링크 :https://youtu.be/MmJibiDXk40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반갑습니다.

네, 이 시간에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는 110부 순서입니다. 부제로써는 ‘하물며 너희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마태오 복음 6장 30절의 말씀을 중점적으로 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에 이어서 주님,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는 자녀, 대단히 영광스러운 자리죠. 이 자리에 초대를 하셨는데, 어떠한 자녀들을 초대를 하시는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시기라고 말씀하셨고, 그 상황에서 알곡으로 뽑혀지게 되는 자녀가 어떠한 자녀인지 저희들 모두 다 알곡으로 뽑히셔야 됩니다. 이 말씀을 잘 듣고 알곡으로 뽑혀지시길 바라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이제는 알곡이 아니라 알곡 중에 알곡으로 또 뽑혀지는 자녀를 원하십니다. 또 그러한 자녀가 바로 저희들에게 해당이 됩니다. 그 말씀도 묵상을 하겠습니다.

또한, 내세에서 월계관을 받아쓰게 되는 자녀가 어떠한 자녀들에게 이러한 큰 은총을 베푸시는지 묵상하겠습니다.

또한 지금 하늘나라에서는 천상 잔치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이미 잔칫상을 차려놨기 때문에 잔칫상에 초대를 하십니다.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게 되는 자녀가 또 어떠한 자녀들인지 끝으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떠한 자녀가 어떠한 일들을 하고 어떠한 역할을 했었을 때 영원히 살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저희들에게 얼마나 다 잘 입혀주시려고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전체적으로 설명을 진행하겠습니다.

1.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는가?

마태오 복음 6장 30절 말씀에

“오늘 피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자, 너희는 그 당시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말씀하시는데 누구를 지칭해서 말씀하시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또 무엇을 어떻게 그렇게 입히시려고 하시는지 전체적으로 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너희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자녀를 너희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8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을 묵상하시면 아시게 됩니다.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더 잘 입히신다고 하셨습니다. 과연 무엇을 어떻게 입히시겠습니까?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 입히시는 거, 무엇을 입히시는지 보시겠습니다.

또 작은 영혼들뿐만 아니라 율리아님을 돕는다면 그 작은 영혼들의 그 은총을 통해서 가족들까지도 도와드리는 가족들까지도 은총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작은 영혼들에게는 마지막 날,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라고 2007년 7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대단한 말씀이시죠.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면서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자녀,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마지막 날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라고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작은 영혼들로서의 역할을 하셔야 합니다. 더불어서 좀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작은 영혼들은 물론이거니와 그 가족들까지도 은총을 주시는 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보호하고 지켜줄 거라고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을 보십시오. 많은 재난이 일어납니다.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안전하게 지켜주고 보호해 주신다는 말씀은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넘치게 해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2.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는 자녀

또한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에 대해서 그러한 자녀가 되길 바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그러한 자녀는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라고 2000년 11월 2일,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한다는 것 놀라운 은총이십니다.

이곳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 메시지 말씀, 그 안에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말씀을 전하는 자녀들에게는 이와 같이 큰 은총, 내세에서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쌓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또 다음 자녀에게 주십니다. 율리아님과 관련되는 자녀들, 어떠한 역할을 했을 때 그런 은총을 주시는지 보시겠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한 성모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 2006년 8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저희들은 잘 아시죠. 나주 성모님이 그렇게 눈물을 35년 이상을 흘리시면서 부르셨습니다. 그 응답에 오시는 자녀들, 그 응답에 오셔서 함께하시는 자녀들, 함께 기도하시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은총이라는 것이죠.

또 율리아님을 도와드리고 함께 일하는 자녀들에게 바로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쌓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7년 7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또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따를 때 역시 그 은총을 주시겠다고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지금 이러한 은총을 받고 가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3. 알곡으로 뽑혀지는 자녀

또한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지는 자녀가 있습니다. 이미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지금 이 세상은 알곡과 쭉정이로 가르는 시대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뽑아 챙기시는 시대로 바뀌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1년 11월 8일, 2006년 11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그랬을 때 알곡으로 뽑혀지는 자녀가 어떠한 자녀가 알곡으로 뽑혀지는지. 다 알곡으로 뽑혀지셔야 되죠.

또 더불어서 알곡 중에 또 알곡으로 뽑혀지는 영혼은 어떠한 영혼들인지를 보시겠습니다. 알곡으로 뽑혀지는 자녀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달려오는 자녀들, 성모님을 통해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달려왔습니다. 달려온다는 것은 주님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이렇게 함께 기도회를 하고 있고 이렇게 함께 주님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 실천하면서 가고 있는 자녀들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이러한 자녀는 알곡으로 뽑혀졌다는 것입니다.

4.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 영혼

또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진다는 자녀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내 작은 영혼 즉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하는 영혼들.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일하는 영혼들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졌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럼 알곡과 알곡으로 뽑혀진 그 영혼들,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진 영혼들, 어떠한 역할을 하길 바라시겠습니까. 그 역할에 대해서 하신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라고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이 해야 할 일로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알곡으로 뽑힌 자녀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는 역할을 하도록 말씀하셨습니다.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에

또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 영혼은 어떠한 역할을 합니까. 이 세상은 멸망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 그동안에 많은 기회를 줬습니다. 멸망으로 가지 않는 그러한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따르지 못하고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에 하느님의 정화의 때 멸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 이 세상의 운명입니다.

하지만 멸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영혼들, 그 영혼들이 바로 알곡 중에 알곡의 역할을 하는 영혼이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통해서 하십니까. 바로 순교의 씨앗을 통해서 이루신다고.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의 그러한 고통들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봉헌을 했었을 때 그 씨앗이 모여서 결국은 열매를 맺어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모두 다 알곡 중에 알곡의 영혼으로 거듭나서 이 세상을 구하는데 한몫을 하는 영혼들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는 어떻습니까. 예언을 주셨습니다. 바로 지금은 힘들고 고통을 받고 어려운 역경에서의 삶을 살고 있다고 말씀하시죠. 하지만 백배의 상급을 주신다고 98년 4월 12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라고. 하나의 상급도 큰데 백배의 상급 가장 큰 상급이 아니겠습니까. 맞습니다. 가장 큰 상급이죠.

그 가장 큰 상급은 누가 받을 수가 있겠습니까. 바로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이 받을 상이 아니겠습니까. 하느님께서 가장 아끼고 신임하는 신하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그 율리아님이 받을 상이 천상에서 얼마나 크겠습니까. 놀라울 정도로 크시겠죠.

하지만 그 상을 나눠주는 것도 아니고 율리아님이 받을 상을 너희들에게도 똑같이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대단히 놀라운 말씀이십니다. 그것도 부족한 저희들에게 주시겠다고. 어떠한 자녀에게 주시겠습니까. 간단하고 단순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17년 11월 5일에도 말씀하셨고 최근 2021년 6월 23일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똑같이 주신다고. 어떠한 자녀들에게? 율리아님께서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협력자가 되셔야 된다는 것이죠. 놀라운 사랑의 은총은 사랑의 상급을 주시겠다고 내세에서 약속을 하셨습니다. 모두 다 이와 같은 상급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는 어떠합니까. 어려움과 고통이 따릅니다.

“단죄 받아 모멸감이나 굴욕감이 너희를 휘감고 돈다하여도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여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 어떻습니까. 교회로부터 박해받습니다. 가족으로부터 박해받는 분도 계십니다. 이웃으로부터, 교회에 가장 가까운 교우들로부터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해받는다고 슬퍼하거나 낙담해서는 안 되는 것이죠. 바로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라고 98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이것뿐입니까. 근거 없는 비방과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더라도 봉헌하라고.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느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함과 세상 죄악 때문에 내려질 재난을 막기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9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멸감, 굴욕감이 오던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더라도 그 고통들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저희들이 봉헌하고 또 하느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함과 세상 죄악 때문에 내려질 재난을 막기 위해서 잘 봉헌하기를 바라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십니다.

5. 월계관을 받아 쓰게 되는 자녀

또한 내세에서는 월계관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에게 약속을 하셨습니까. 저희들 다 월계관도 받으셔야죠.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자녀가 되겠습니다.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들은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쓰게 해주시겠다고. 97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나주에서 주시는 이러한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오는 자녀들, 말씀에 따라 예수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들 99년 4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아무리 어려운 힘든 일이 있다 하더라도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월계관을 씌워주시겠다고. 이 말씀은 2003년 2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저희들에게 주신 지고한 사명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하는 영혼들은 마지막 날 월계관을 씌워주시겠다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5가지 항목 중에서 그 어느 한 가지라도 실천하는 자녀들, 영혼들에게는 반드시 월계관을 씌워주신다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6.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게 되는 자녀

또한 지금 하늘나라에서는 영원한 천상 잔치를 준비하고 마련하고 계십니다. 이 천상 잔치에 나주 성모님께서 35년간 눈물을 흘리시면서 또 피눈물도 흘리시고 향유를 주시면서 초대를 해 주셨습니다. 이 천상 잔치는 어떠한 잔치가 되겠습니까? 이 말씀은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

천상잔치는 천상잔치인데 영원한 천상 잔치에 초대를 해 주셨습니다. 여기에 참여하는 자녀가 어떠한 자녀가 되겠습니까?

바로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는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는 자녀가 된다고.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하셨고 또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할 수 있게끔 은총을 주시겠다고 2002년 1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나주에서 호소하고 외치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의 그 말씀대로 따르고 있는 자녀들에게도 천상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7년 12월 15일,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두 차례나 말씀하셨습니다.

또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에게도 천상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을 주신다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4가지 말씀 중에 그 어느 한 가지라도 실천하는 자녀는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는 크나큰 은총을 받겠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7.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또한 저희들은 그 누구나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 죽음이 왔습니까? 그것은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는데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는 그 말씀을 주시면서 어떠한 자녀에게 영원히 살 수 있는 은총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회개가 중요합니다. 회개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을 주신다고 이 말씀은 96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회개한다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또 다른 한 가지 방법 제시해 주셨습니다. 2003년 2월 16일 예수님 말씀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라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박해받는 것, 지금 저희들이 박해받고 있지 않습니까? 이대로 변치 않고 박해를 받으면서 그 박해를 아름답게 봉헌해 나가면서 갈 수 있다는 것은 아담과 하와가 그 이후에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지만 영원히 살게 되는 이 은총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자,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는 것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과 같은 말씀이시죠. 어떠한 자녀에게 주십니까? 크게 여섯 가지를 말씀을 하셨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회개를 한다 하면 96년 11월 24일 성모님 말씀에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해 주신다고 또 나주에서 지금 외치고 계시는 말씀 5대 영성이죠.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을 실천하게 된다면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고 2017년 9월 2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에게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해 주시겠다고 2010년 3월 2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기도하는 자녀들, 지금 이 늦은 시간에 함께 첫 토요일을 지내면서 첫 토요일 신심을 저희들이 체험하면서 가고 있지 않습니까?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가고 있는 이 시간, 바로 이러한 자녀들에게 주시는 은총이 바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는 것이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는 말씀, 2000년 11월 2일,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그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면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고 2006년 5월 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을 하게 된다면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된다는 그러한 은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2006년 3월 4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이와 같이 저희들에게는 은총의 말씀 주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정말 좋은 은총을 통해서 하늘나라 천국 잔치에도 초대를 해주셨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은총의 기회도 주셨습니다.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져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