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준비 중 나주에서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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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ZsK7CkXH7IQ
"임종준비 중 나주에서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목포에서 온 문 마리아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던 죄인이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새 생명을 얻었기에 고통에 시달리는 모든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성모님 사랑을 나누고자 이렇게 나왔습니다.
저는 7년 전 무슨 암인지도 모르고 수술을 했으나 수술 결과 그 무서운 임파선암으로 판정되었고 빠르면 1달, 6개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사형선고를 받고 남편과 함께 울어봤지만 죽는 날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어요. 퇴원하여 집에 오라고 했지만, 남편이 보이기 때문에 퇴원하지 못했어요.
그 고통스러운 항암제 투약을 했고 척추에 물까지 고이는 그 고통은 정말 너무 힘이 힘들었고 그 고통을 잘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러고 안정제랑 진통제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항암제 부작용으로 나의 모습은 온몸이 부어있고 머리도 다 빠지고 지금은 새로 난 머리예요. 밥 먹는 시간만 제하고, 하루 24시간 마스크를 쓰고 살아야 했고 다니지를 잘 못했어요.
병원 생활 4개월 후 퇴원하기 위해서 X-ray 촬영을 했는데, 코에도 혹이 생겨서 수술하자고 하여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세상을 원망했고 주님까지 원망했으며 죽는 날만 기다렸어요. 많은 분의 권유로 두 번째 수술을 받게 되었고 수술 후 나의 모습은 진짜 형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코는 비틀어지고 얼굴도 반쪽 다 비틀어져서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한 상태였고 물을 마셔도 수술 후유증으로 입을 벌리고 마셔야 됐어요.
그리고 장부에게 여자가 있었으니 진짜 가족을 다 죽이고 싶고 복수하는 악한 마음으로 병원 생활을 계속했습니다. 저는 장부에게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어요. 다시 퇴원하기 위해서 X-ray 촬영과 검사를 또 했는데 수술을 받아야 된다고 검사 결과가 나왔어요. 땅을 치며 통곡했지만 무슨 소용이 있어요. 죽어도 좋으니 퇴원을 원했으나 남편은 끝까지 병원에 매달려 보자고 제3차 수술을 또 받아야 했습니다. 수술 후에 당뇨까지 와서 모든 합병증까지 왔고 간까지 나빠져 과일 하나 제대로 먹지 못하고 병원 생활을 했습니다.
한 달밖에 더 살 수 없을 것 같아 통회의 마음으로 매달리며 3개월만 생명을 더 연장시켜주시라고 퇴원했어요. 퇴원하고 나서 제 옷부터 다 정리했어요. 병원에서 나오니까 부어서 옷도 맞는 게 없어 다 남에게 주고 가까운 데는 하나도 주지 않았어요. 왜, 아이들이 나 죽은 후에 내 옷을 보면 엄마 생각이 날까 봐 옷을 다 멀리 보냈어요.
어느 날 한 형제님의 권유로 나주 성모님 철야 기도를 찾게 되었습니다. 나주에 가면은 기도받고 낫는다는 욕심으로 저는 나주에 왔습니다. 그런데 왠일입니까? 나주 성모님을 보자마자 저는 한없이 울었어요. 율리아 자매님 한마디 한마디가 나의 잘못을 정통으로 찔러주는 비수가 되었습니다.
성모님 피눈물 흘리게 한 것도 바로 나 때문이었다는 생각에 가슴을 치며 한없이 통곡했습니다. ‘성모님 뜻대로 하소서.’ 자연스럽게 기도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원망스러웠던 지난 과거가 부끄러워서 성모님을 바라볼 수 없고 “엄마 용서하세요.” 하며 계속 철야 기도했습니다.
제가 89년도에 임파선 암으로 사형선고 받은 지 7년이 되거든요? 3개월만 연장시켜 주시라고 애원했던 지난날을 돌아볼 때 나주의 성모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저는 그때 당시 몸이 최고로 크게 부어서 일도 잘 못하고 앞으로는 잘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어요. 저희 집은 가게를 하는데 아프기 전에는 제가 전부 일을 했어요. 그런데 제가 없으니까 종업원도 늘었고 파출부까지 데리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 은혜로 이제 건강을 되찾았고 새 생명 주셔서 이제는 저 혼자 일하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요 성시간 철야 기도도 계속 다닙니다. 목요 성시간에 성모님한테 열심히 다닌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어쩌다 안 오려고 마음을 먹으면요. 제 몸이 겁나게 아파 오늘도 오기 전에 목도 많이 아프고 목에도 가래같은 것이 막 나왔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항상 성모님께 감사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고요. 우리를 위하여 사랑의 기적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 칼만 댔다 하면은 죽는다는 임파암에 걸렸는데, 나주 성모님집에 처음에 왔을 때는요. 이렇게 부어서 아주 뚱뚱한 아줌마였습니다. 그전에는 가정에서도 힘들게 살았는데 이제는 이렇게 회개하고 남편을 사랑하게 되니까 남편이 이렇게 고운 옷을 해줬답니다. 그리고 오늘 증언한다고 하니까 이 종이를 갖다 주면서 통역을 해야 되니까 짤막짤막하게 써서 이렇게 자랑하러 오셨답니다. 감사하다고...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1996년 10월 19일 문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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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 칼만 댔다 하면은 죽는다는 임파암에 걸렸는데, 나주 성모님집에 처음에 왔을 때는요. 이렇게 부어서 아주 뚱뚱한 아줌마였습니다. 그전에는 가정에서도 힘들게 살았는데 이제는 이렇게 회개하고 남편을 사랑하게 되니까 남편이 이렇게 고운 옷을 해줬답니다. 그리고 오늘 증언한다고 하니까 이 종이를 갖다 주면서 통역을 해야 되니까 짤막짤막하게 써서 이렇게 자랑하러 오셨답니다. 감사하다고...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은총증언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칼만 댔다하면 죽는다는 임파선암에 걸리셨는데
엄마 말씀듣고 회개하시고 엄마 기도로
놀라운 치유 은총을 받으셨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칼만 대면 죽는 임파암이라니
얼마나 두렵고 무서우셨을까요.
나주성모님을 찾아와 치유 받으시고
또 얼마나 기쁘셨을지 저도 함께 기뻐집니다.^^
이 모든것이 이 시대 보속의 영혼 율리아 엄마께서
계셨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정성과 자매님의 믿음을 보시고
치유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소중한 증언으로 저도 치유받은 셈치고
아멘 ^^ 감사합니다. 축복 가득 받으시고
코로나 사라지면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놀라운 은총에 감동의 물결이 넘쳐옵니다.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게 한 것도 바로 나 때문이었다는 생각에 가슴을 치며 한없이 통곡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문 마리아자매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그런데 나주 성모님 은혜로 이제 건강을 되찾았고
새 생명 주셔서 이제는 저 혼자 일하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요 성시간 철야 기도도 계속 다닙니다.
목요 성시간에 성모님한테 열심히 다닌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어쩌다 안 오려고 마음을 먹으면요. 제 몸이 겁나게 아파
오늘도 오기 전에 목도 많이 아프고 목에도 가래같은 것이 막 나왔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항상 성모님께 감사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고요.
우리를 위하여 사랑의 기적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율리아엄마의 대속 고통을보시고 나주에와서 깊이 회개하고 새삶을 살아가는 영혼을
다시 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깃발님의 댓글
천상의깃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 가면은 기도받고 낫는다는 욕심으로 저는 나주에 왔습니다.
그런데 왠일입니까? 나주 성모님을 보자마자 저는 한없이 울었어요
. 율리아 자매님 한마디 한마디가 나의 잘못을 정통으로 찔러주는
비수가 되었습니다.성모님 피눈물 흘리게 한 것도 바로 나 때문이
었다는 생각에 가슴을 치며 한없이 통곡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문 마리아님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
성모님 뜻대로 하소서.’ 자연스럽게 기도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원망스러웠던 지난 과거가 부끄러워서 성모님을 바라볼 수 없고
“엄마 용서하세요.” 하며 계속 철야 기도했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문마리아님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게 한 것도
바로 나 때문이었다는 생각에
가슴을 치며 한없이 통곡했습니다.
성모님 뜻대로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게 한 것도 바로 나 때문이었다는
생각에 가슴을 치며 한없이 통곡했습니다. ‘성모님 뜻대로
하소서.’ 자연스럽게 기도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원망스러웠던
지난 과거가 부끄러워서 성모님을 바라볼 수 없고
“엄마 용서하세요.” 하며 계속 철야 기도했습니다."
아멘!!! 은총받으심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은총 가득 받습니다 !!! 감사합니다 !!! _()_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
정말 나주성모님을 통해서 임파선 치유
축하드립니다~~
모든게 놀랍기만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귀한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 가득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은혜로 이제 건강을 되찾았고
새 생명 주셔서 이제는 저 혼자 일하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칼만 댔다 하면은 죽는다는 임파암
치유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축하 축하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제가 89년도에 임파선 암으로 사형선고 받은 지
7년이 되거든요? 3개월만 연장시켜 주시라고
애원했던 지난날을 돌아볼 때 나주의 성모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어마어마한 은충 받으신 문마리아님을 지금도 축하 드립니다 아멘 !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의 크신 희생과 사랑과 기도로
우리는 이토록 형언할 수 없는 큰 은총을 풍성히 받고 있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시어
엄청난 축복을 받으셨네요.
치유받으시고
그 크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모님 피눈물 흘리게 한 것도 바로 나 때문이었다는 생각에 가슴을 치며 한없이 통곡했습니다.
‘성모님 뜻대로 하소서.’ 자연스럽게 기도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원망스러웠던 지난 과거가
부끄러워서 성모님을 바라볼 수 없고 “엄마 용서하세요.” 하며 계속 철야 기도했습니다.
제가 89년도에 임파선 암으로 사형선고 받은 지 7년이 되거든요? 3개월만 연장시켜
주시라고 애원했던 지난날을 돌아볼 때 나주의 성모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회개를 통한 정말 놀라운 치유의 은총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나 놀라운 치유의 은총이예요~!!
회개가 치유의 지름길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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