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https://youtu.be/6uEvcH9nwx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12부 순서입니다. 부제로서는 ‘우주보다 더 넓은 곳’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올리겠습니다. 우주보다 더 넓은 곳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을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저희들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어떠한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는지 말씀드리고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에 대해서 얼마나 큰 은총을 구해주시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반면에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극소수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가까운 이웃나라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났는데 어떠한 내용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지금은 많은 천재지변이라든가 재난들이 많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죠.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해도 성모님께서 보호하고 지켜주시는 자녀들이 계십니다. 또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는 경우에 어떠한 경우가 되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우주보다 더 넓은 곳

먼저 우주보다 더 넓은 곳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모님 사랑의 품이라고 97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그 사랑, 성모님의 품은 이 우주가 과학자들도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넓다고 표현하는 그 우주보다 더 넓은 것이 바로 성모님 사랑, 품입니다.

이러한 성모님의 사랑의 품은 우주보다 더 넓습니다. 그리고 또 마리아의 구원방주 역할을 성모님 품으로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91년 5월 8일 성모님 말씀에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성모님의 사랑의 품은 저희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는 그 역할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2006년 3월 4일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시되 지름길로 가신다는 말씀이시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이 어머니가 여기에 오는 사랑하는 자녀들과 가족들을 예수 성심의 제단에 항상 봉헌하고 있으니...”

즉, 이곳을 찾는 사랑하는 자녀들뿐만 아니라 이곳을 찾는 자녀들의 가족들까지도 예수님께 봉헌하신다는 것이 바로 이곳입니다.

2.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 자녀들

또한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마련하신 것이 있으시죠. 좀 전에 말씀드린 우주보다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셨습니다.

또한 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는 너희 모두를 초대해서 태우셨다고 2006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습니다. 당연히 타면 천국으로 가셔야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리는 자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 하셨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말씀하셨죠. 절대 내려서는 안되는 그러한 상황에서 내리지 않기 위해서는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라고 2006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소설책 보듯이 신문 보듯이 보는 것이 아니라 정독한다는 것은 그 말씀 한 마디가 심오하고 참된 그러한 뜻을 잘 새겨가면서 저희들이 깨닫고 또 실천하기를 바랍니다. 실천을 통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구원방주에 태워서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는 자녀들이 계십니다. 어떠한 자녀들을 데리고 가실까요? 그것은 계속해서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신다고 성모님께서 93년 2월 6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첫 토요일을 잘 지키죠. 첫 토요일 희생, 보속, 봉헌하면서 철야기도회를 통해서 바치고 있고, 또 성모님께서 요구하시는 모든 사항을 잘 바쳐드린다 하면 반드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는 자녀들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는 자녀들 언제 데리고 가십니까? 그것은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하고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준다고 93년 2월 6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어떠한 자녀가 되기 위해서?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가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녀

또한, 저희들을 또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자녀들이 있습니다. 천국으로 인도받아서 가는 자녀들은 다음과 같은 자녀가 되겠습니다. 주님을 따르기 위하여 고통을 받는 자녀들 99년 12월 21일 말씀하셨고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 2008년 3월 1일 말씀하셨고, 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2007년 6월 30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즉, 이 거룩한 도성에서 율리아님으로부터 양육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자녀, 성모님을 따라가는 자녀. 바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이곳에서 양육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곳을 통해서 양육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해서 무장해서 간다는 자녀 얼마나 큰 은총을 주시는지를 다시 한번 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4.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에 대해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 즉 친자녀로 불림받은 자녀들에게 주시는 은총은 또 다음과 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면서 또 친자녀로서의 역할을 하는 자녀들에게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 즉 친자녀로서의 역할을 해가는 자녀들에게는 뒤돌아서지 않는다는 그 조건하에서 따랐을 때 바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자녀가 된다고 저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결코 뒤돌아서거나 결코 내리거나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또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어떠한 은총을 주십니까. 2017년 9월 2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인성녀들의 환호 속에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그들을 위해 내가 마련한 자리에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는 것 얼마나 중요한 것입니까. 또 5대 영성을 무장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에게는 율리아님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5.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극소수이기에 일어나는 일

또한 이러한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는 이 역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는 그러한 자녀가 많이 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극소수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가까운 이웃 나라에서 일어났죠. 일본 고베 대지진이 발생했었을 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극소수에 달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베 대지진은 95년 1월 17일에 발생을 했고 성모님께서는 그다음 날 95년 1월 18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극소수이기 때문에 죄없이 희생되어버린 자녀들의 일, 그러한 재난을 통해서 죄없는 사람도 함께 희생제물이 되어 갔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바로 죄없이 희생되어온 버린 자녀들의 일을 먼 민족의 일로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무엇으로 저희들이 묵상을 해야 되겠습니까. 먼 민족의 일이 아니고 우리 민족에게도, 우리에게도 닥칠 수 있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극소수였었을 때 이러한 재난이, 이러한 벌이 내려질 수 있다는 것이죠.

왜 이 말씀 하셨냐면 95년 1월 18일 성모님 말씀에 일본 아끼다의 성모님께서 눈물을 101번 목각 성모님상에서 흘리셨습니다. 그러면서 메시지를 주셨죠. 회개에 대한 것. 성모님의 말씀을 따르라고. 하지만 그와 같은 말을 따르고 하느님 뜻을 따라 살지 못할뿐더러 천상의 어머니인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은 그러한 상황. 즉,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극소수였기 때문에 바로 고베 대지진이 일어났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지금도 어떻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아직도 극소수라는 표현도 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2002년 6월 1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여러 가지 징표들을 한국 나주에서 보여주면서 회개를 촉구했건만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온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구나.”

전대미문의 기적을 그동안에 세상 창조이래 처음으로 이곳에서 내려주셨습니다. 왜 내려주셨습니까. 바로 회개를 촉구하기 위해서 내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아직도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다고. 극소수에 지나지 않다는 것은 무엇을 묵상을 해야 되겠습니까? 크나큰 재난이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죠.

이미 재난이 지금 다가오고 있지 않습니까. 보십시오. 올해 7월달에 서유럽에 대대적인 홍수가 내려왔습니다. 많은 재산피해, 인명피해를 받았습니다. 그뿐이겠습니까.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산불이 일어나서 또 대단한 위험을 초를 하고 있고. 또한 7월달에는 중국에 가장 큰 홍수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사실을 보면서 무엇을 느껴야 됩니까?

또 그뿐입니까. 미국에는 13개 주에 97곳에 해당되는 곳에 7월달, 8월달에 홍수가 내려서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거기뿐입니까. 터키, 그리스도 초비상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일본 규슈지방에서도 많은 비를 통해서 많은 재산 피해를 또 냈다고 저희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예를 보십시오. 소돔과 고모라 때 의인 열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그 도시가 멸망으로 가지 않았습니까.

저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서 노력을 해야 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더욱더 많아지고, 재난에 대한 구제책을 그렇게도 외치고 호소하고 또 중언부언하셨지만 그 말씀을 못 알아듣기 때문에 지금 이와 같은 재난이 지금 펼쳐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에게는 이러한 재난 속에서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겠다는 말씀하셨습니다.

6.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해도 성모님이 보호하고 지켜 주심

또한 어떻게 지켜주십니까? 성모님의 망토를 보십시오. 성모님의 망토는 위험에서 보호하고 피난시켜 주시는 역할을 하십니다.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을 통한 그 망토를 통해 역사를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성모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피난시켜 주실 때가 언제인지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앞으로 다가올 “설사 피를 흘리는 박해의 시간을 맞는다 하여도” 성모님 망토 안에서 보호하고 피난시켜 주신다고 96년 7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품에 안겨야 됩니다. 성모님을 따르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모님을 따른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따른다는 말씀이라고 또 하셨습니다.

또한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하여도 성모님 망토 안에서 보호하고 지켜주시겠다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지금과 같이 이 시대에 많은 천재지변이라던가 재난이라던가 사고 위험이 많은 때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크나큰 어둠 속에서 성모님 망토 안에서 보호하고 피난시켜 주시겠다고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의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오류가 마치 진리인냥 지금 어둠이 가득 차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참독한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느님을 촉범한 무서운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무법천지의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 지금 이 세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위험한 이 세상에서 깨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깨어서 기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그렇게 여러 차례 중언부언 말씀하고 계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언제 어느 때 저희들을 데려가실지가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모님 망토 안에서 피난시켜 주시는 자녀들은 어떠한 자녀들에게 지금 이와 같은 피난의 은총을 주시겠습니까? 바로 이곳에 와 성모님을 격려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성모님 망토 안에서 피난시켜 주시겠다고 97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이 어디입니까? 나주 성지 이 거룩한 이곳, 잠시 후에 다시 한 번 이 성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곳에 온다는 것, 이곳에 함께 기도하면서 함께 참여하면서 함께 동행 하면서 갈 수 있는 이곳. 하느님의 구원사업에 함께 돕는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이곳입니다.

또한 성모님 말을 따르는 모든 영혼들에게는 성모님 망토 안에 피난을 시켜 주시겠다고 91년 1월 29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말씀을 따른다는 것, 그 말씀을 따른다는 것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른다는 것이죠. 바로 이러한 자녀들에게는 성모님 망토로 보호해 주시고 지켜주시고 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자 이곳이 어떠한 곳입니까? 이곳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94년 9월 24일 말씀하셨습니다. 직코스로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바로 이곳입니다. 이곳에서 율리아님을 통해 5대 영성을 통해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통해서 저희들 기도로서, 생활의 기도로서 또 봉헌으로서 희생으로서 갈 수 있는 것이 바로 이곳에서 양육받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고 2006년 9월 2일 말씀하셨고 또 이곳은 어떻습니까? 그 어느 곳에서도 없었던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면서 직접 동행해 주시는 곳이라고 2007년 5월 5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곳은 하느님께서 친히 지정해주신, 마련해주신 성지라고 2007년 8월 15일 말씀하셨고 또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이라고 2011년 4월 22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곳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으로서 이 거룩한 도성에서 주 하느님을 뵙게 되는 곳이라고 2020년 8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놀라운 장소가 바로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이 함께 계시는 곳이고 또 이곳에서 유튜브를 통해서 함께 기도회에서 동참하고 계시는 장소라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곳이 과연 지금까지 이 세상에 단 한 곳도 없었던 것을 이곳 나주를 통해서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거룩하신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실현하시기 위해서 이곳을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7.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 주시는 경우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가까운 시일 내라는 것은 하루 이틀 사이를 가까운 시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성모님 메시지를 주신 그다음 날 2011년 3월 10일 날 일본 후쿠시마 쓰나미가 발생이 됐죠. 일회성의 쓰나미이지만 그 파급 효과가 지금까지 오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그 쓰나미를 통해서 원전 폭발이 되었고 방사성 물질이 대량으로 누출된 대참사가 일어나서 저희들 지금도 피해를 입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이것이 하느님 진노의 잔이 흘러넘쳤을 때입니다.

진노의 잔이 완전히 쏟아질 때는 언제가 되겠습니까? 2020년 8월 16일 율리아님의 어머니 홍 마리아 할머니께서 천국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너를 천국으로 불러올린다면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이 내려질 수밖에 없다고 하셨다.”

따라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는 정말 많은 자녀들이 회개를 통해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 줄 거라고 말씀하시면서 어떠한 자녀들에게 내려주시는지. 이 말씀은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성화를 각 가정의 중심에 두고 이 기도를 바친다 하면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 줄 것이라고 2021년 7월 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그 말씀을 따라야 되겠습니다.

또한 온전히 성모님을 따를 때 진노의 잔이 내린다 하더라도 축복의 잔을 내려 주실 것이라고 91년 3월 10일 말씀하셨고 또 사랑의 메시지 실천할 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되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진노의 잔이 내린다 하더라도 축복의 잔으로 내려주실 것이라고 2000년 11월 2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말씀이십니까? 성모님 말씀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진다는 것은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서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실천이 된다는 것이고 이 말씀은 즉 나주가 인준이, 인정이 되어져야만 한다는 말씀이시죠. 그랬을 때 진노의 잔이 내린다 하더라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 주시겠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따라서 하루속히 나주가 인준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의 정성과 희생과 봉헌과 기도가 필요하다는 말씀도 되겠습니다. 따라서 저희들은 5대 영성의 중요성을 보았습니다. 설사 진노의 잔이 내려진다 하더라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 주시고 진노의 잔이 내려진다 하더라도 성모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켜준다는 이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