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https://youtu.be/eC50-S0DD8Y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지금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14부를 알려드리는 시간입니다. 부제로서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을 저희들에게 보여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중점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또 지금 저희들에게 준비되어 있는 시대,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끔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과연 새 시대의 여명, 새 시대는 무엇을 의미를 하고 어떠한 자녀들에게 이와 같은 은총을 부여해 주시는지 묵상하겠습니다.

또 저희들의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이러한 미래를 염려하지 말라는 그러한 말씀을 주십니다. 어떠한 자녀들에게 왜 미래를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지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라고 하신 자녀들이 있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이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또 어떠한 역할을 하기를 바라시는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해 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자리에 마련을 해 주셨고 주님께서는 천상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그 부분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 지금은 천국의 잔치에서 잔칫상을 차려놓았다고 하십니다. 세상에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에 초대를 하는 그 방법이 무엇인지 또 천국의 잔치가 무엇을 의미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은 거룩한 장소에 모여 있습니다. 또 거룩한 장소에서 함께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거룩한 이곳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는 자녀들을 구원해 주시겠다고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부분도 묵상을 하겠습니다.

1.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

먼저 나주 성지에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36년간이나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지고지순하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순수함입니다.

이제 앞으로 더 큰 기적을 보여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미증유는 아직까지도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는 그러한 기적입니다. 또한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을 보여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과연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그러한 큰 사랑의 기적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은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아무도 상상 못 할 큰 사랑의 기적은 누구를 통해서 이러한 기적이 이루어지는지를 보시겠습니다.

바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들을 통해서 이루신다고 2008년 8월 2일 성모님 말씀하셨고 또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은 부족하다고 또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저희들을 통해서 이루신다고 91년 8월 2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잠시 성모님 말씀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따라서 저희들은 바로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성모님을 따라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 길이 저희들에게 주신 아무도 상상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해진다는 것을 묵상하면서 실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 새 시대의 여명

또한 앞으로 새로운 세상, 즉 새 세상 새 시대를 보게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어떠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습니까? 정화되어서 깨끗해진 세상이 기다리고 있고 또 사탄이 물러간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94년 10월 2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화되어 깨끗하여진 새 세상 위에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라고. 저희들에게 보여주신답니다. 어떠한 세상입니까? 사탄이 물러간 세상. 사탄이 물러가면 또 어떠한 은총의 세상이 되겠습니까.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바로 그 세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 어떠한 자녀들에게 새로운 세상, 새로운 시대를 보게 되겠습니까. 바로 온전히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은총입니다. 94년 10월 2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정화되어 깨끗하여진 새 세상 위에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또 2003년 2월 16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사막에도 꽃이 피고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새 시대를 예견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96년 10월 19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너희 모두가 내가 주는 메시지를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사막에도 꽃이 피어날 것이요,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이러한 세상을 주시겠다고 보여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시면서 성모님께서는 이곳 나주를 통해서 36년간 외치면서 호소하시면서 저희들을 이끌어 가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어떠한 노력이 필요하겠습니까? 새 시대의 여명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사랑의 메시지 실행입니다. 이 말씀은 96년 11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실행한다면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라고.

또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2006년 6월 3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지고한 사명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천 년 전에 제자들에게 주신 사명은 복음 선포였었죠. 지금 이 세상에 저희들에게 준 지고한 사명도 설명을 또 드리겠습니다.

또 2008년 8월 2일 성모님 말씀에는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였을 때 새 시대의 여명을 볼 수 있도록 해 주시겠다고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2008.8.2. 성모님)

3.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또한 저희들에게는 미래를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93년 4월 14일 성모님 말씀입니다. 미래가 불확실하죠. 염려가 되죠. 하지만 그러한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염려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에게 말씀을 주셨겠습니까. 먼저 사제들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금은 너희에게 확실한 시각이며 전투에 들어갈 때이다.”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주기 바란다.”

93년 4월 14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은 어느 때입니까? 전쟁의 때입니다. 영신 전쟁의 때입니다. 사탄과의 싸움에, 그러한 영신 전쟁의 때에 바로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유보함 없이 성모님 말씀에 응답해서 따라주기를 바라는 것이 바로 사제들에게 미래를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자녀에게도 미래를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6년 5월 6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매일의 삶 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즉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또 살게 될 것입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자녀에게는, 그러기 때문에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현재 이 순간 충실히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가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미래를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 이 시각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기도하는 자녀들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유튜브를 통해서 하더라도 비록 이곳에 참석은 어렵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이 시간에 함께하는 기도하는 자녀들 바로 저희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즉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자녀에게도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라고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어떤 세상입니까. 대타락으로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이 세상에 율리아님께서는 죄인들 회개와 치유를 위해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바로 이러한 세상이기 때문에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징벌을 당장이라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징벌이 내린다 하더라도 미래를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라고.

저희들에게 맡겨진 사명은 무엇이겠습니까. 다시 설명을 또 드리는 순서가 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리고 오는 그 역할, 또 사랑의 메시지를 선포하면서 전하는 역할이 바로 저희들에게 주신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4. 구원된 초월자의 긍지

또한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질 자녀들이 있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이 여기에 해당이 되겠습니까.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에 “불타는 내 성심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에 의탁하여 달아드는 영혼들은 영원한 내 사랑에 참여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시면서 바로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진 자녀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자녀가 바로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질 자녀가 되겠습니다.

또한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질 자녀라고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질 자녀. 바로 이 순간 이곳에 모여서 기도하고 계시고 이 순간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함께 하시는 자녀들, 함께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기도하는 자녀들은 바로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셔야 될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계시는 자녀들이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무슨 일을 하기를 바라시면서 말씀을 하시는지 묵상해 보겠습니다.

바로 “어서 서둘러 전하여라.” 하셨습니다.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에 주님과 성모님을 어서 서둘러서 전하는 역할, 바로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진 자녀가 해야 될 일입니다.

또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는 일을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라고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전하고 또한 주님 성모님의 그 모든 사랑을 서둘러서 전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2002.12.1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말씀을 저희들이 아셔야 되죠.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아셔야 그 말씀을 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5.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

또한 저희들에게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를 성모님께서도 마련해 주시고 예수님께서도 마련을 해 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저희들이 현재 위치하고 있는 각각의 각자의 자리가 유일한 자리라고 하시면서 말씀을 주셨고 예수님께서는 천상의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각각 어떠한 자리를 마련해 주셨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유일한 자리,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라는 자리, 바로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여러 차례 맡겨진 사명 말씀드렸죠. 그 사명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그 사명은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지금 하느님께서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곳 나주를 통해서 선포를 하셨습니다. 그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워 천국 잔치에 초대해서 가시는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초대해서 가는 것을 저희들뿐만 아니라 남들이 손가락질하고 극악무도한 죄인이라고 하는 그러한 자녀들까지도 함께 데리고 오라는 역할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마련하신 천상의 자리는 어떠한 자리가 되겠습니까. 바로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있는 자리입니다. 그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자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에게 만들어 주셨겠습니까. 보시겠습니다.

바로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말씀에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바로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를 때” 2010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시겠다고

또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자녀들” 2017년 9월 29일 예수님 말씀에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고 또한 율리아님께서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 다해 협력한다면 2017년 11월 5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에게는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행복을 누리는 것, 그것도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그 자리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는 어떠한 자리가 되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 곁에는 성인 성녀들이 계시겠죠. 순교자들 그분들 거기 계시겠죠. 그러한 훌륭하고 정말 본받고 존경받을 그러한 분들이 계시는 그 자리 주님과 성모님 자리에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되는 저희들을 초대하셨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저희들이 알고 그 말씀대로 따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 사명을 완수할 때 어떠한 은총이 흘러내리는지를 보시겠습니다. 사명을 완수할 때는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희들 주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의 나라, 주의 나라가 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결실을 주시는 것은 바로 사명을 완수할 때 이루시겠다고 2008년 8월 2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를, 어떻게 초대를 하십니까? 천국 잔칫상에 지금 초대를 하시는데

“그것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기에 나주가 빨리 인정을 받아야 한다.”

2010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무엇입니까? 사랑의 메시지 실천입니다. 이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 이 세상에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기를 바라시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나주가 인준이 돼야 하고 나주가 인정이 돼야 된다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 사랑의 메시지 실천하는 것은 천국 찬칫상에 초대를 해서 가는 길입니다.

비록 인준이 아직은 안 됐지만 나주 성모님을 따르면서 전하면서 알고 있는 자녀들만이라도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천국 잔칫상에 초대해서 가야 되고 또 아직 모르는 자녀들에게도 이와 같은 사실을 알려서 함께 천국 잔치에 초대받아서 가기를 바라겠습니다.

6.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는 방법

세상에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 잔칫상으로 초대하는 방법 말씀하셨죠. 바로 성덕을 태동시키는 것이라고.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2006년 10월 16일 예수님 말씀에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성덕을 태동시키기 위해서는 바로 회개를 통해서 이룬다고 2002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덕을 태동시키는 데 가장 근본적인 것은 회개입니다. 깨어 기도하며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회개함으써 성덕을 태동시키는 것이라고 또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는 것 말씀해 주셨습니다.

2016년 3월 25일 예수님 말씀에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 노력” 하는 것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라고.

또한 성덕과 완덕으로 가는 지름길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생활의 기도. 지고지순한 기도. 생활의 기도 실천을 통해서 성덕과 완덕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2006년 10월 16일 예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이와 같은 성덕을 태동시킬 기회를 주셨고 이미 성덕을 태동시킨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이미 태동된 성덕에서도 멀어져 가진 것마저 빼앗기게 되는 참불인견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참불인견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죄지을 기회를 피하지 않고 자유 의지의 남용으로 마귀와 합세한다면” 그렇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저희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떨어져 나간 자녀들을 볼 때마다 자유의지를 허락해 줌에 후회가 될 때도 많단다.” 하시면서 2002년 8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유 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그 자유 의지만은 주님께서도 어찌할 바를 못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유 의지를 줌으로 인해서 자유 의지를 잘못 사용함으로 인해서 멸망해 가는 자녀들을 보심으로 인해서 마음 아파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덕이 될 모든 행동을 마비시키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이와 같은 일을 해서는 절대 안 되겠죠. 바로 분노하는 것, 판단하는 것, 단죄하는 것은 덕이 될 모든 행동을 마비시키는 것이라고 96년 7월 9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7. 거룩한 이곳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는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

또한 거룩한 이곳입니다. 거룩한 이곳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는 자녀들을 구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지금 이곳에서 함께 기도하시면서 함께 희생하시면서 하시는 자녀들에게 주신 말씀이십니다. 언제 어느 시각에 기도하시는 자녀들인지, 장소가 어디인지, 누구에게 대상을 주셨는지 어떻게 구원하시는지, 이 말씀은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지금은 대타락의 위험에 빠져 있습니다. 위험한 이 세상에 수많은 자녀들이 쾌락을 즐기려 하는 이 시각에 기도하고 있는 자녀들. 바로 내 아들 예수가 피 흘리며 동행해 주신 거룩한 이곳에서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함께 모여 기도하는 너희에게 자비의 빛 그리고 모성 지극한 사랑으로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처한 때를 깨끗이 씻어 구원해 주시는 것이 바로 이 장소에서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주신 구원의 은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가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로를 많이 쌓았습니다. 하늘에 많은 공로를 쌓는 길은 바로 이와 같이 “너희가 함께 모여 바치는 기도가 하늘에 많은 공로로 쌓인다는 것도 또한 의심 없이 믿어주기 바란다.”라고 2006년 10월 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것, 하늘에 많은 공로 쌓이고 하지만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말씀을 주셨습니다.

“어린 아가들처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단순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이 말씀대로 했었을 때에는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는 일이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이와 같은 고귀한 귀한 말씀대로 하늘에 많은 공로를 쌓고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천국 잔칫상에 데려갈 수 있는, 저희들에게 주신 그 사명을 완수하기를 노력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