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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8월 6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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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4,394회 작성일 16-08-08 15: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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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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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어떠셨어요? 땀 안 흘린 분 있으면 손 들어보세요? (비닐성전은) 겨울엔 너무나 춥고 지금은 선풍기가 여기저기 돌아가지만 올해는 더 더운 것 같습니다. 가만있어도 땀이 흐르는 이 더위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잘 봉헌합시다. 

 

하지만 우리는 “내 어린 양떼들아, 조금도 무서워하지 말라. 하느님께서는 하늘나라를 너희에게 기꺼이 주시기로 하셨다.”하는 오늘 복음 말씀을 통해서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우리 모두에게도 하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우리를 위해 천국을 준비하고 계신데 우리가 예수님 뜻대로 잘 산다면 천국에 올라가 시원한 데서 땀 흘리는 일 없이 천사들의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을 생각하면 찜통 같은 무더위나 한겨울의 혹독한 추위도 작은 고통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함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천국에 갈 준비 잘 하고 계십니까?(아멘!)

 

몇몇 분은 대답을 안 하시는 걸 보니 준비가 잘 안 되신 것 같은데 주님께서는 세상 것들에 집착하지 말고 하늘나라에 재물창고를 마련하라고 하시면서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하늘나라에 재물을 가득 쌓을 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삶을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르기를 원한다면 자기 자신을 버리고 매일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아와 교만과 이기심을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님과 성모님이 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오늘 복음을 통해 “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니 항상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언제든 우리를 부르실 수가 있는데 우리가 평소 잘 준비되어 있다면 천국이지만 만약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갑자기 죽게 된다면 영원한 멸망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제가 나주에서 살기 위해 와 있던 2011년 3월 10일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쓰나미가 일본을 덮치는 재앙이 일어났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공포 속에 죽어갔고, 집과 모든 것들이 다 쓸려나갔습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십니다.

 

2011년 3월 10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하신 성모님 메시지처럼 우리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도 비행기가 3대나 추락해 아무도 살아난 사람이 없는데 첫 번째 비행기는 지금도 못 찾았습니다.

 

여러분은 2013년에 필리핀 타클로반을 강타한 태풍 욜란다(하이옌)를 기억하십니까? 그때 필리핀 순례단이 나주에 왔었는데 그 중에 타클로반에서 온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계속 가족과 연락을 하려고 했지만 연락도 안 돼 울면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런데 13처~14처 사이에서 예수님 성혈이 돌과 나뭇잎에 내린 것을 발견하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마 그들의 가족은 무사했을 것입니다.

오늘날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유럽의 여러곳에 발현하셨지만 유럽은 지금 믿음을 잃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마귀들이 사람들을 현혹해 테러리스트로 만들어 폭탄을 터뜨리고 총을 쏴 사람들을 죽게 합니다.

 

며칠 전에는 테러리스트가 성당에 들어와 미사를 집전하던 84세 노령의 신부님을 죽였습니다. 이런 자연재해나 사건들은 사람들이 깨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우리를 깨어나게 하시고자 허락하신 재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주에서 깨어 기도하고 있으니 얼마나 복됩니까?

 

성모님께서는 3월 11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자유의지마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종속시키고 성모님의 모성적 보호를 받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더욱더 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일치하여 더 많은 기도 특히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바쳐야 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러면 이 찜통 같은 더위에 땀을 쉴 새 없이 흘릴지라도 주교님들과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 기쁘게 봉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제들의 성화는 죄인들의 회개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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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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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언제나 우리들을 일깨어주시고
잠자는 영혼을 일으켜 세우시는 신부님의 강력한 힘의 말씀
신부님을 모시는 우리들은 복됩니다
신부님을 우리들에게 보내주신 주님과성모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영적 육적으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힘이신 수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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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우리는 우리의 자아와 교만과 이기심을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님과 성모님이 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오늘 복음을 통해 “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니 항상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직 예수님과 성모님이 내 중심이되어 살겠습니다.
수신부님 !  감사합니다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성인 신부님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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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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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그 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언제든 우리를 부르실 수가 있는데 우리가 평소 잘 준비되어 있다면 천국이지만
만약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갑자기 죽게 된다면 영원한 멸망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깨어 기도하며 마지막 날 천국에서 신부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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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자유의지마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종속시키고 성모님의 모성적 보호를 받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더욱더 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일치하여 더 많은 기도 특히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바쳐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수신부님의 열정 가득했던 소중한 강론말씀 다시 또 보게 느끼게
해 주심 감사드려요.말씀 실천되는 삶이 되길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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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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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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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찜통 같은 더위에 땀을 쉴 새 없이 흘릴지라도
주교님들과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 기쁘게 봉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제들의 성화는 죄인들의 회개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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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자유의지마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종속시키고 성모님의 모성적 보호를 받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더욱더 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일치하여 더 많은 기도 특히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바쳐야 할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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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너무나 든든한 수 신부님~
감사합니당^^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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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 모두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러면 이 찜통 같은 더위에 땀을 쉴 새 없이
흘릴지라도 주교님들과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 기쁘게 봉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제들의 성화는 죄인들의 회개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의 소중한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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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수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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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들으면서
시간낭비 하지 말아야 함을 느꼈어요.
항상 깨어 있어서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고 더 노력할래요.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날마다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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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하늘에 보물을 쌓아야지 결심하면서도
어느새 나의 이기심이 새록 올라와 있습니다
더 작아진 영혼되길 노력하며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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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3월 11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자유의지마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종속시키고 성모님의 모성적 보호를 받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더욱더 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일치하여 더 많은 기도 특히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바쳐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우매한 사람을 깨우치는 좋은 성모님 메시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시고 영유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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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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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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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의 강론 말씀 되새기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더욱 깨어 천상의 재물을 탐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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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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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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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신부님.
나주성지에 오신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저희들과 함께 계셔주세요.
더운날씨.  신부님 말씀마음에 새겨
봉헌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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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존경하올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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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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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는 더욱더 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일치하여
더 많은 기도 특히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바쳐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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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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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온전히 용해되어 자아와교만과 이기심을버리고
아멘!!!
깨어있게 해주시는 멋진강론말씀
너무나도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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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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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수신부님강론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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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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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항상  저희를  위해      복음  말씀을  전해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말씀의  글    자수  만큼  죄인회개위하여     
희생하시는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해 
봉헌합니다
  세분  신부님괴  두분 수녀님  그리고  생활의 기도 
수사님  수녀님들  위해  봉헌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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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늘 강론때 제대로 귀기울이지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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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몇몇 분은 대답을 안 하시는 걸 보니 준비가 잘 안 되신 것 같은데 주님께서는 세상 것들에 집착하지 말고 하늘나라에 재물창고를 마련하라고 하시면서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하늘나라에 재물을 가득 쌓을 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삶을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르기를 원한다면 자기 자신을 버리고 매일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아와 교만과 이기심을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님과 성모님이 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오늘 복음을 통해 “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니 항상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언제든 우리를 부르실 수가 있는데 우리가 평소 잘 준비되어 있다면 천국이지만 만약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갑자기 죽게 된다면 영원한 멸망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아 ~멘
지금 제게 꼭 필요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말씀 들으니.유혹에 마닐라  하다
정신이 번쩍 나네요

항상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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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신부님!!!
은총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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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어떻게 하늘나라에 재물을 가득 쌓을 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삶을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면서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르기를 원한다면 자기 자신을 버리고 매일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수신부님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가만있어도 땀이 흐르는 이 더위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잘 봉헌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 성인사제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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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저희를 위한 열정적인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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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항상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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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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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르기를 원한다면 자기 자신을 버리고 매일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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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잔치♡님의 댓글

천국잔치♡ 작성일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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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는 우리의 자아와 교만과 이기심을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님과 성모님이 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오늘 복음을 통해 “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니
항상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멘!

언제나 열정으로 가득찬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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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하늘나라에 재물을 가득 쌓을 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삶을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르기를 원한다면 자기 자신을 버리고 매일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아와 교만과 이기심을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님과 성모님이 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오늘 복음을 통해
“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니 항상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한국말로 하시는 신부님의 인사가 귓가에 생생히 들리는듯 합니다. ~^^
수신부님 싸랑해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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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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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직 예수님과 성모님이 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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