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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8월 6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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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4건 조회 7,640회 작성일 16-08-09 21:34

본문

 

 

 

링크 : https://youtu.be/AFhyBflGdR8

 

<8월 첫 토 기도회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4부>

DSC03784.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네 반갑습니다. 날씨가 무덥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그런 마음으로, 정신으로 잘 봉헌을 드리면서 이 시간을 함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제 14부가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그렇게 메시지에서 중언부언 많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또 한 번 더 저희가 되새겨 보고 또 새로 오신 분도 계시니깐 이곳에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말씀하고 계시는데 어떻게 저희들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또 하느님께서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누추한 마구간인 이곳을 통해서 이루시는데 그 계획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또한 하늘에 천상잔치가 지금 준비되고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천상잔치에 부족하고 미약한 저희들을 초대하고 계십니다. 그 초대에 응하는 방법과 또 반드시 구원을 받게 해드리는 자녀가 있는 반면에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반드시”라고 표현을 강하게 해주셨는데 어떠한 구별을 해주시는지.

 

또한 저희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저희들을 창조하실 때 주신 자유의지에 대해서 또한 지금 시기가 얼마나 중대한지 이 중대한 시기에 대해서 저희들이 묵상하면서 지나가겠습니다.

 

또 이제는 알곡으로 뽑혀진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이 있으시고 또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 이런 말씀을 해주시고 지금 현재 세상은 비참의 세상입니다. 이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해달라고 이런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그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 이곳 나주 성지를 찾는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 그렇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설명 드리는 것은 이미 사랑의 메시지에 다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만 여기 계시는 분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하실 때 ‘이러한 핵심적인 말씀들이 중간 중간에 있었구나...’ 하시면서 주님 성모님을 좀 더 저희들이 가깝게 체험하고 느끼시고 또 주님 성모님께 위로와 감사와 찬미를 드리면서 저희들에게 그 많은 은총 주심에 감사드리고자 제가 이 자리에서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1.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이곳, 사랑의 메시지 실천, 성모님)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크게 3가지를 말씀 하셨어요. 첫 번째 바로 이곳이라고 했습니다. 이 곳 장소가 지금 땀 흘리면서 고생스럽고 힘들고 에어컨 시설도 안 돼 있지만 이곳을 통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나주. 라는 어마어마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 실천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는 성부 하느님의 의노를 축복의 잔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고, 또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야말로 천국으로 가는 길인데, 그것도 아주 가깝게 갈 수 있는 지름길임을 말씀하셨고, 또 마지막으로 성모님. 성모님을 통해서만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이 3가지를 핵심적으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3가지의 핵심적인 말씀을 가지고 저희들이 묵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곳은 예수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하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영광, 그것도 완전한 참여. 저도 완전한 참여에 대해서는 정말 잘 모릅니다만 최소한 예수님께서 이곳을 통해서 이루시는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이루시고 그 구원계획에 완전히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메시지를 묵상하시게 되면 더 큰 내용으로 완전한 참여라는 그 의미를 각각 느끼실 것입니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여러분들이 오신 것입니다. 그만큼 지름길로 가실 수 있는 것이 아주 가깝게 다가와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라고. 이곳 장소에는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십니다. 영광 중에 다시 오십니다. 어디를 통해서 오십니까? 이곳 나주를 선정을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곳 나주가 하느님의 영광 안에 함께 하는 곳이면서 더불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죠. 그러면 예수님께서 마련하실 거처.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는 그 거처를 바로 요셉 성인, 성모님 그 가정을 통해서 준비하시고 공생활을 하셨지 않습니까. 지금 예수님께서 이곳을 거처로 해서 당신께서 이곳에 현존하시면서 역사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러한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협조해야 되는 사항은 기도하셔야 되고 희생과 보속을 하셔야 되고 봉헌된 마음과 고통을 더욱 열심히 바치는 것, 그럼으로 인해서 성모님을 따뜻하게 맞이해달라고 하셔요.

 

“그래서 너희를 위하여 흘리지 않으면 안 될 나의 눈물과 피눈물을 생활로 닦아 너희들의 삶 속에 함께 생활하게 해다오.” (91. 3. 25. 성모님)

 

그래서 저희들의 생활 안에서 성모님의 눈물 피눈물을 닦는 것이 생활에서 닦는 것이라고 바로 잘 알고 계시잖아요. 그것이 바로 생활 안에서 할 수 있는 기도(생활의 기도).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게 된다면 성모님께서 하늘 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들의 구원방주가 되어 준다고. 나주는 바로 성모님 구원방주가 있는 곳이죠. 구원방주 터가 있는 곳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출발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그래서 하신 말씀이세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사랑의 기적이 행해진다고. 91년 8월 27날 말씀하셨어요. 저희들이 여기에 이렇게 모여 있지만 저희들 생각으로 상상하지 못할 무시무시한 그러한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진다는 이 말씀이십니다. 감히 상상하지 못할 그러한 사랑의 기적,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아니겠습니까. 또 말씀하셨습니다.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2000. 11. 2. 예수님)

 

지금은 이 세상이 너무 극악무도하고 참혹하고 비참의 세상이 되었고 하느님을 촉범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보시고 재앙을, 하느님의 정의의 손을 내린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게 되면 그러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된다고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바로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하게 된다는 이런 말씀도 주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다고 하세요. 말씀하셨어요. 성모님께서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 이라는 아주 끝부분에 해당되는 이런 표현(마지막 피눈물)을 하시면서 호소를 하고 계셔요.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 7. 9. 성모님)

 

성모님의 마음이 지금 이러하십니다. 정말 소돔과 고모라의 때, 노아의 홍수 때보다 더 죄악 속에 있는 이 세상에 단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호소를 하시는데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신다는 이 말씀을 표현하고 계셔요.

 

그러한 피눈물에 저희들은 응답하고 와서 이곳에서 성모님의 그러한 피눈물을 닦아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희생 보속을 치르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에 대해서, 성경말씀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부합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친히 너희에게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시어 전하게 할 것이라는 이러한 말씀이 마르코 복음서 16장 22절입니다.

 

근데 잘 보십시오. 이 마르코 복음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다음에 이루어질 일을 말씀하셨어요. 그 얘기는 예수님이 현존하시며 계시는 것이 아니라 승천한 다음에, 말씀하시기를 “예수께서는 친히 제자들을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시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다.” (마르코 16,22)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메시지입니다.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성경말씀에서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다음에 이루어질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보시다시피 해가 뜨는 곳은 어디입니까. 이 지구상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뜨는 곳은 동쪽 끝에 있는 나라죠. 한국이지 않습니까. 해가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그 다음에 이러한 일들이 이곳 나주를 통해서 복음 말씀이 그대로 재현되고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성모님은 전 세계의 자녀들을 천국에 도달시켜주실 천상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모든 자녀들을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게 하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이루시는 공동 구속자이신 분이 2015년 1월 1일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로 성모님이십니다.

 

성모님의 역할은 공동 구속자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구속을 하시지만 바로 성모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우리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구원하시고 구속하시겠다는 이러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 저희들이 미흡하고 미약하고 하지만은 부족한 저희들을 양육하여 천국으로 데려가게 하기 위한 지름길의 역할을 하고 계신다고 2006년 5월 16일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잡고 계신 분이라고 2015년 1월 1일 말씀하셨어요. 성모님께서 의노의 잔을 붙잡고 계시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라고...

 

그만큼 성모님의 역할이 이 세상을 지키고 이 세상을 향한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붙들고 계시면서 단 한 영혼이라고 회개해서 천국잔치에 오기를 그렇게 원하고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2.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

 

그래서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계획은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입니다.

 

또한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 항구에 도달시켜 줄 성모님의 사랑의 품입니다. 이곳 나주의 핵심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이고, 성모님의 품이고,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하늘까지, 또 하늘나라 천국 잔치에 데리고 가실 그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문은 말씀하셨어요. 항상 열려있습니다. 항상 다 태우실 수가 있습니다. 세상 모든 자녀들이 다 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또한 자신뿐만 아니라 죄인들이 회개하여 천국을 얻도록 도와달라고 하십니다. 저희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지만 저희들뿐만 아니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태워서 회개시켜서 천국으로 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97년 5월 25일 날 성모님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저희들을 다 태우고 갈 때는 언제입니까. 잘 묵상하셔야 돼요. 이 말씀하셨어요. 임종의 순간. 임종의 순간이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 특별한 보호는 성모님께서 보호해 주시는 것이죠.

 

그다음에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주시고, 그다음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나라까지 데리고 가신다고 하셨어요. 메시지 말씀 하나하나 정독하면서 묵상을 하면 거기에는 성경의 많은 말씀하고 같은 맥락의 말씀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이 시대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시고자 이곳을 택해서. 또 그 도구의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선택해서 지금 이루고 계시는 것입니다.

 

3. 천상 잔치

 

그래서 천상 잔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저희들은 성모님 손을 어떻게 잡습니까? 꼬옥~ 잡으셔야 해요. 꼭 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원하는 데에 함께 동참함으로써. 2001년 11월 9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바로 천상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주시겠다는 말씀이십니다. 이 말씀은 2002년 1월 3일 날 말씀하셨어요.

 

그만큼 지금은 이렇게 극악무도한 세상이 되었고, 참혹한 세상이 되었지만 이러한 세상 속에서 저희들이 세상에 빨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죄인으로서 다가간다면 바로 저희들은 천상 잔치에 참여하는 그러한 특권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십니다.

 

4. 반드시 구원받게 될 자녀

 

또한 이 말씀도 하셨어요. 반드시 구원하겠다. 어떤 사람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2007년 4월 7일 하신 말씀이시고요. 또한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달려와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2007년 12월 1일.

 

지금 바로 여기 계신 분들이 이렇게 율리아 엄마와 함께 기도하기 위해서 모이셨습니다. 바로 저희들은 구원받을 수 있는 그러한 길로 가고 있다는 징표입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잘 한다면. 복음 말씀대로 생활. 복음 말씀이 즉, 성경 말씀 다시 말해서 쉽게 쉽게 설명해주신 것이 사랑의 메시지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2003년 3월 10일 말씀입니다. 이 3가지 중에 한 가지를 하게 되어도 반드시 구원해주시겠다고 메시지에서 약속하시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5. 반드시 후회하게 될 자녀

 

그러나 이것을 따르지 못 했을 때 반드시 후회하게 되는 말씀도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진리의 말씀 따라 살지 못한다면... 91년 1월 29일 날 말씀하셨어요. 그 진리의 말씀이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고, 복음 말씀이고, 복음 실천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따라 하지 못한다면, 또 성모님 말씀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95년 6월 30일 날 말씀하셨어요.

 

메시지를 보세요. 성모님 말씀이 하나하나가 진리요, 그 말씀은 저희들을 구원의 길로 가기 위한 지침서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6. 자유의지

 

또 하느님께서는 메시지에서 딱 한 번 하느님도 후회하신다는 이 표현을 쓰셨어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무엇 때문에 후회하신다는 이 표현을 쓰셨냐 하면은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인간은 주님께로부터 도망도 갑니다. 거역도 합니다. 부정을 합니다. 또 자기 의지대로 막 행동을 합니다. 하느님의 뜻하고 반대되는 행동을 말하는 것입니다. (89년 2월 23일)

 

“이러한 자유 의지를 주셨는데 특별히 자유의지를 받은 자녀들이 그 자유의지를 남용하여 떨어져 나가는 자녀들을 볼 때마다 자유의지를 허락해 줌에 후회가 될 때도 많단다.” 2002년 8월 2일 하신 말씀이세요.

 

그만큼 자유 의지가 사람에게 유익하다고 주셨지만 그 자유의지를 하느님의 뜻대로 삶을 살지 않고 하느님을 부정하고 하느님으로부터 거역하고 도망가는 그러한 생활한다는 그 자체를 보시고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자유의지를 주신 것에 대해 후회하신다는 이 말씀을 묵상하며 지내셔야 됩니다.

 

자유의지를 온전히 하느님의 뜻대로 종속시키는 우리의 삶을 바로 지상이 아닌 하늘나라의 보화를 생각하면서 하늘나라를 바라면서 삶을 추구하라는 그러한 말씀이시기도 합니다.

 

7. 아주 중대한 이 시기

 

그래서 저희들에게 지금 이 시기에 대해 자주자주 말씀하셔요. 이 시기가 정말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살 때가 아니라고 말씀하셔요. 너무 중요한 시기에 저희들이 와 있고, 이미 중요한 시기가 도래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중대하다. 오래전인 91년 3월 10일 날 말씀하셨어요.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시기라고 94년도, 2007년도, 2011년도, 3차례나 이 시대가 중요하다고 그래서 깨어 있으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셔요.

 

또한 성모님이 안 계셨다면 이 세상은 이미 하느님의 정의의 잔이 내렸을 것이라고. 올해 2016년도 2월 17일 율리아 엄마께서 메시지 쓰시기 전에 이 말씀을 적으셨지 않습니까. 성모님이 안 계셨다면 이미 이 세상은 하느님의 정의의 잔이 내렸다고.

 

이러한 시기를 저희들이 읽고 거기에 대응하고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그 대처가 무엇입니까?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또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뿐 아니라 우리가 지향하는 가족들 친지들 모든 사람들 함께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저희들에게 주시지 않았습니까.

 

또한 이 시기를 재난에 대한 구제책을 강구해야 되고 서둘러 회개하라고 91년 3월 10일 말씀하셨어요. 회개를 그렇게 많이 촉구하시죠. 회개하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영원한 불로 가게 되지 않습니까.

 

또한 마지막 노력으로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이 세상 온 자녀들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94년 10월 23일) 성모님의 뜻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본 고향인 천국을 향해 가자꾸나. 그 뜻이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성모님의 손을 잡고 가자는 것이죠.

 

또한 교황님과 굳게 일치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해달라고 2007년 9월 1일  말씀하셨고요, 또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2011년 3월 10일 또 말씀하셨어요.

 

지금 이 시기는 저희들이 해야 할 일이 바로 이러한 뜻, 정말 이 시기가 정말 위험하고 하느님께서 재앙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시기가 되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회개를 더 촉구하고 우리들이 생활개선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이러한 것을 회개 없이 생활개선 없이 태평세월을 노래할 때 주님의 나라가 왔었을 때 과연 그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그렇게 애타하시고, 율리아 엄마께서도 그렇게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지금 이 순간에도 그렇게 받고 계시는 것이 아니겠습니다.

 

또한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대해 95년 1월 18일 교훈을 주셨습니다. 대 재난을 주셨습니다. 고베 대 지진 잘 아실 것입니다. 95년 1월 17일 내려 주셨습니다. 그때에 그들의 교만을 꺾으셨다고 그러셨습니다. “어떠한 천재지변이 온다하여도 신간센은 끄떡 없을 것이다.”

 

이 말씀이 이 내용이 일본 신문 보도에 됐던 내용입니다. 정확히 1년 전 94년도 1월 17일 LA 대 지진이 있었습니다. 그때에 일본에서는 언론 보도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어떠한 천재지변이 온다하여도 신간센(신간센은 고속철도로서 한국의 KTX와 같은 것이죠.)은 끄떡없을 거라고. 그 교만을 꺾고 KTX에 해당되는 신간센이 무너지고 했지 않습니까?

 

또한 이 말씀도 하셨어요. 그러한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고. 우리에게 주신 교훈이시잖아요. “교만은 세상을 무너뜨릴 수도 있단다.” 세상을 쓰러뜨릴 수도 있다고. 또한 주님의 말씀과 나를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기에. 죄 없이 희생되어버린 자녀들이라고.

 

이미 주님의 말씀, 성모님의 말씀을 그렇게 여러 차례 나주를 통해서도 말씀하시고 일본 아끼다를 통해서도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그들이 받아들이는 자녀가 너무 극소수라 바로 이런 재난이 일어나는 거라고.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그 일본에서 일어난 일 자체가 먼 민족의 일로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여라고.

 

이 말씀은 먼 민족의 일로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뜻은 잘 생각을 해보세요. 잘 묵상을 해 보십시오. 정독을 해 보십시오. 그것이 먼 나라 먼 민족의 일이 아니라 저희에게도 닥칠 수 있다는 그러한 의미로 저희들이 받아 들으셔야 되요. 저희들이 깨어있어야 하는 이유가 또 하나가 있는 것입니다.

 

루가복음 13장 4절에서 5절까지 말씀에 “실로암 탑이 무너질 때 깔려죽은 열여섯 사람은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많은 사람들인 줄 아느냐. 아니다. 잘 들어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이미 예수님 복음 말씀에서 이천년 전의 말씀에도 그렇게 말씀을 하고 계셔요. 그렇게 저희들이 회개의 삶을 추구하고 계십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에는 어떠한 재난이 와서 저희에게 영향을 주고 이러한 재난 속으로 들어 갈 수 있는 그러한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그러한 말씀이십니다.

 

8. 알곡으로 뽑혀지는 자녀

 

그래서 그렇게도 30년 이상을 메시지 말씀을 하시면서 저희들을 양육시켜 알곡으로 이미 뽑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알곡으로 뽑혀져 천국을 누리게 되는 자녀들은 바로 4가지 큰 부류로 말씀을 하셨어요.

 

보시겠습니다.

 

(1) 2001년도 11월 6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는 자녀들”. 박해를 받고 있죠.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는 다른 외부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는 자녀들.

(2) 또한 온전히 회개하여 성모님의 말을 따른다면(2001년 11월 6일) 온전히 회개를 통해서 알곡으로 뽑혀지는 것이죠.

(3) 또한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달려오는 자녀들.” (2001년도 11월 8일) 말씀하셨고

(4)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한다면 (2011년 3월 10일) 바로 알곡으로 뽑혀져 천국을 누리게 될 그러한 자녀라고 그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바로 이러한 말씀대로 이행하고 실행을 해야 되는 것이죠.

 

또한 천국을 누리게 되는데,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자녀들로 또 다른 표현으로 말씀하셨어요.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은 바로 저희들이 알곡으로 뽑혀져 천국에 올라가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1)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다가 박해를 받는 자녀들”, 2007년 2월 3일. 지금 나주가 정말 나주를 따르는 자녀들 박해를 다 받습니다, 하나도 안 받는 자녀는 안 계십니다. 바로 지금 이와 같은 그룹 속에 저희들이 속해 있는 것이죠.

 

(2) 또한 성 주간이 아주 중요한 주간이죠. 성주간에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는 자녀들. 이 말씀도 하셨고,

 

(3) 어린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2014년 4월 18일 천사를 통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말 저희들이 생명의 책이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만큼 가장 큰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희들이 이곳에 와서 치유도 일어납니다. 이곳에 와서 원하고자하는 원함, 그 것을 저희들이 은총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받습니다. 또 여러 가지 축복도 받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것이 생명의 책에 너희의 이름이 기록되는 것이라고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9.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은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라고 그렇게 말씀하셔요. 그러나 그 빈도가 달라지고 말씀도 달라지셔요.

 

95년도에 두 차례나 말씀하셨어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나의 품으로 오너라. 또한 모든 자녀들이 회개를 하여라. 때가 늦지 않았으니까.

98년도에 두 차례 99년도에 한 차례 말씀하셨어요. 천국 낙원으로 오너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또한 어서 마음을 비우고 회개하라.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고. 회개를 계속 오래 전부터 종용을 하고 계세요.

 

또 2000년도 2001년도에 이 말씀을 하셨어요. 성모님의 손을 잡고 주님께 오너라. 성모님을 통해서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성모님을 통해서 오라고. 저희들에게 말씀하셔요. 최종적으로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라는 표현은 2007년도 1월 1일 날 이후에 말씀을 해 주시고 그 이후에는 없습니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여라.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회개라는 것 다 잘 아시잖아요. 회개라는 것은 회개하면서 후회하면서 잘못을 정말 용서를 청하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뜻대로 새롭게 새롭게 시작하는 거라고. 바로 새롭게 시작하는 그러한 회개를 통해서 오라고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다고. 또한 다른 표현으로 말씀하셔요.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회개하는 것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루아침에 저희들이 악습이 고쳐지지 않습니다. 하루아침에 오랜 세월동안 그것들이 고쳐지려면 시간 노력이 또 필요한 것이죠.

 

그래서 2002년도 6월 11일 날 “지금은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다.”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1년 뒤인 2003년 6월 16일은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라. 포기하고 좌절하는 것은 마귀사탄이 저희들에게 그러한 것을 심어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절대로 설사 잘못하고 설사 저희들이 과오가 있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철저히 주님 성모님을 따르라는 그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지요.

 

2006년도 3월 4일은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고 이렇게 말씀하셔요.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하십니다.

 

또한 2011년도 3월 10일 날은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2011년도 3월 11일. 보여주셨잖아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쓰나미 사고. 바로 그 다음날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보면서 이제는 정말 더 이상 머뭇거리며 주춤 할 시간이 없다. 빨리 저희들이 주님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삶을 살도록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2011년도 4월 22일 이제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의노의 잔을 지금 늦추고 계시는 것입니다. 지금은 의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거예요. 그것도 저희들이 명심하면서 생활을 해야 되는 것이지요.

 

10.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

 

그래서 비참의 이러한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해 달라고. 왜냐하면 지금의 세상은 비참의 세상입니다.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입니다. 교회는 오류로 분열된 교회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해 달라고 저희들에게 요청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2007년 10월 19일 하신 말씀으로 깨어 기도하면서 매일 매순간 주님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해 달라고.

 

깨어 기도하는 것, 생활의 기도 안에서 5대 영성 안에서 깨어 기도하는 것, 그 역할을 저희들에게 하도록 하시면서 그 역할은 바로 세상을 구하는 데 한 몫을 하는 것이라고. 또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나주에서 중언부언해가며 급박하게 부탁하는 성모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세상을 구하는 데 한 몫을 해 달라고. 2007년 12월 30일 입니다.

 

말씀하시는 사랑의 메시지도 자세히 보시면 한국 나주라고 표현을 하셨어요. 저희들은 당연히 나주를 알지만 이 부분은 순전히 저희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이세요. 한국 나주. 바로 한국 나주에서 하시는 말씀을 급박하게 받아들여서, 성모님의 말을 받아들이면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하는 것이라고. 그러나 이미 한 몫을 하고 계시는 자녀들이 계십니다.

 

잘 아시겠지만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거라고.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입니다. 2008년 8월 2일 말씀 하셨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 그 역할이 이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한다는,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이 사실을 저희들이 꼭 기억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대한 역할’을 말씀하셨어요.

 

(1) 위대한 역할은 세상을 구하는 역할이 위대한 역할입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 말씀이세요.

(2) 또한 위대한 역할은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 잔칫상으로 초대하는 역할이 바로 위대한 역할이라고 2008년 8월 2일 말씀하셨어요.

(3) 또한 위대한 역할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거라고 2008년 8월 2일 말씀하셨어요. 막중한 임무, 막중한 임무는 2000년 전에는 복음말씀 선포, 전하는 것이죠. 지금은 그 복음 말씀과 더불어서 사랑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전하는 것이죠.

 

또한 위대한 역할에 이미 불림 받은 분은

(1) 율리아 엄마라고 2001년 9월 28일 말씀하셨어요.

(2) 좀 전에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이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분들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수도자 분들입니다. (2008년 8월 2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신부님들 계시죠, 또 수녀님들 계시죠, 또 지원자, 수련하시는 수사, 수녀님들 계시죠, 이분들의 역할이 이렇게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안다면 저희들 기도 지향에 들어가야 되죠. 그분들이 그맡은 소임의 역할을 더욱 더 충실히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역할들은 저희들의 과제이기도 합니다.

 

위대한 역할을 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는 앞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통해서 이루어질 일들을 말씀하셨어요.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에게 있어서 천상의 어머니이시기도 하시지만 예언자이시기도 합니다. “천상의 예언녀”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 성모님도 다 아셔요, 예수님도 아시고, 그 일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1)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며

(2)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이 물러가게 된다고. 사탄이 물러가는 건 언제 물러가게 됩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출발할 때,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질 때 사탄이 물러가게 되는 것이죠. 그 역할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3)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 미증유는 이 세상이 지금 생긴 이래,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없었던 그러한 기적, 사랑의 기적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무엇인지 잘 생각하시면 답이 나오실 것입니다.

(4)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 새 하늘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거라고.

(5) 정화의 때가 단축이 된다고 하셨고,

(6) 또한 반대자들의 행위가 머지않아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하셨고,

(7) 지고한 이러한 사명을 완수할 때 주님의 나라, 주님의 기도 안에 있는 주의 나라가, 그렇게 오기를 저희들이 간구하는 그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된다는 것이 위대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기 수도회를 통해서 이루어지신다는 엄청난 말씀을 저희들에게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친히 양육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수도회는 천국 문이 열리는  마지막 날에 수도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천국 문이 조금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활짝 열린 다음에 영광의 화관을 받아서 율리아 엄마와 함께 성모님 곁에 서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성모님 곁에는 누가 섭니까. 지금까지 누가 계십니까. 그것이 하늘의 큰 상이라는 것은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습니다. 바로 성모님 곁에 서는 것만큼 큰 상이 어디 있습니까.

 

성인 성녀들이 바로 성모님, 예수님 곁에 있을 것이고 또한 순교자들, 목숨을 바쳐서 순교를 한 그러한 분들이 계시는 그러한 어마어마한 위치에 저희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에 속해 있는 분들이 가신다는 그 말씀을 하셨어요.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열정적으로 기도하시면서 열정적으로 봉사 하시는 모습을 저희 순례자들이 많이 보고 많이 또 배우지 않습니까. 정말 그 안에서 진정한 사랑을, 하느님의 사랑을, 성모님의 겸손을 배우고 있습니다.

 

세상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시는, 바로 위대한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 엄마는,

 

(1) 율리아 엄마를 통해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순교의 씨앗’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최근에 순교의 씨앗이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순교의 씨앗은 저희들의 고통, 저희들 하나하나의 고통, 아픔 이러한 것 하나하나가 바로 순교의 씨앗이라고 표현을 하셨습니다.

 

(2)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하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3) 그래서 지금은 알곡이 아니라, 그 알곡 중에서도 알곡으로 뽑히게끔 해서 마지막 날 천상 낙원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2016년도 2월 17일 날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역할은 이제는 알곡 중의 알곡을 만드시기 위해서 저희를 양육시키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 세상을 구하는 역할에서 율리아 엄마가 이 세상에 없다면, 두 차례나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된다고, 2011년 4월 22일. 한 번 더 강조를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2014년 4월 18일.

 

정말 율리아 엄마의 역할이 이 세상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하시는지, 성부 하느님을 통해서 하느님의 말씀을 통해서 저희들이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2015년 1월 1일 날 말씀하시기를,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내 딸이 받고 있는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그래서 이제는 너희들이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 율리아 엄마를 도와주는 것이 바로 저희들의 소임이면서 역할이 되겠습니다.

 

11. 이곳을 찾는 자녀들에게는...

 

자, 이제 8월 달입니다. 8월 15일 날은 정말 중요한 날이죠. 성모님께서 몸소 승천하신, 대축일인 날인데, 그 날은 저희 나주가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지임을 말씀해주신지 9년이 되는 날입니다.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2007. 8. 15. 성모님)

 

정말 생각을 하셔야 되요. 이 세상에서 성지로, 하느님께서 직접 성지다 말씀하신 곳이 이곳이라는 얘기죠. 그래서 시간이 되고 허락되면 다시 8월 15일 날 오셔서 이 말씀에 따라, 하느님께 감사, 성모님께 감사를 드려야 되는 것이죠.

 

또한 예수 성심의 상처에서 쏟아져 나온 보혈 기념일이 됩니다. 2002년도 8월 15 일날 성혈 조배실에 예수님 심장에서 그렇게도 많은 피를 쏟으셨습니다. 그러한 기념이 되는 날이죠. 그래서 그 이후에 성혈 조배실이 생겨났지 않습니까.

 

이렇게 8월 15일 날은 성모님 승천에 대한 대축일의 기념일도 되지만은 나주로서는 특별히 이러한 기념도 저희들이 생각하면서 와서 경배 드리려 오실 수 있는 곳이고, 정 못 오시는 분은 그것을 기억하면서 기도하면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셔야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곳을 찾는 자녀들에게 2011년도 4월 22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셔요.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라고.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 성경 말씀에 히브리서 12장 24절에 나오는 그러한 도성 말씀을 하고 계셔요.

 

‘하느님의 도성을 찾는 너희들은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제는 이렇게 말씀(2011. 4. 22.)을 하고 계시는 거예요. 영원무궁토록 저희와 함께 하신다는 이러한 시점, 시기적으로 말씀을 하시고, 그래서 저희들이 깨어 있어야 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예수님께서는 하실 일을 마무리 하신다는 그러한 표현으로 하시면서 저희들을 또 다시 이곳 ‘나주 성지’이면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을 통해서 저희들을 초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말씀들을 크게 세 가지, 말씀 드렸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바로 이곳 나주이면서, 또 바로 사랑의 메시지이면서, 성모님이라고. 이 세 가지를 저희들이 항상 묵상하고 깨어 있으면서 생활의 기도, 5대 영성 안에서 생활한다고 그러면은 저희들은 언제 어느 때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온다 하더라도 기쁨으로 함께 영광을 차지하는 영광을 맞이하는 그러한 날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이 모든 말씀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 인쇄나 스마트폰에서 글을 보시기 원하시는 분들은 본 글 상단에서 첨부된 PDF 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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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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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기 계신 분들이 메시지를 묵상하시게 되면 더 큰 내용으로 완전한 참여라는 그 의미를 각각 느끼실 것입니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여러분들이 오신 것입니다. 그만큼 지름길로 가실 수 있는 것이 아주 가깝게 다가와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라고. 이곳 장소에는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십니다. 영광 중에 다시 오십니다. 어디를 통해서 오십니까? 이곳 나주를 선정을 하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기획부장 박 베드로회장님!
생명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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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 말씀을 읽으면서  본당 신부님과 면담할 때 좀더 더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말씀 드렸으면 좋았을것을 ...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이렇게까지 정확하게 전하고자  하신 그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다시한번 무장하고자 다짐 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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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곁눈질도
하지않고 천국을 향해~
달려갈수 있도록~~~

귀한메시지 자세히 정독할수
있도록 고군분투로 저희를
이끌어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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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탕자님의 댓글

돌아온탕자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스마트폰으로 유튜브에서 볼때 소리가 매끄럽지않고 울리면서 찌찌 하는데 깨끗하게 듣는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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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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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내 딸이 받고 있는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그래서 이제는 너희들이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
율리아 엄마를 도와주는 것이 바로 저희들의 소임이면서 역할이 되겠습니다.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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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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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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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생명의 말씀 사랑의 메시지
천국가는 지름길은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실천으로 이루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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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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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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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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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다시 볼수 있게해 주셔서
마음안에 새겨 봅니다

운영도우미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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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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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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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잔치♡님의 댓글

천국잔치♡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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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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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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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도록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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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바로 이곳 나주이면서,
또 바로 사랑의 메시지이면서, 성모님이라고.
 이 세 가지를 저희들이 항상 묵상하고 깨어 있으면서

생활의 기도, 5대 영성 안에서 생활한다고
그러면은 저희들은 언제 어느 때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온다 하더라도 기쁨으로 함께 영광을 차지하는 영광을 맞이
하는 그러한 날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그외 소중한 모든 말씀들 참으로 귀하게 다가옵니다.
자주 읽어보며 더욱 깨어 있도록 할께요.
수고해주신 기획부장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넘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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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기획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마워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나주성지에서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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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크게 3가지를 말씀 하셨어요. 첫 번째 바로 이곳이라고 했습니다. 이 곳 장소가 지금 땀 흘리면서 고생스럽고 힘들고 에어컨 시설도 안 돼 있지만 이곳을 통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나주. 라는 어마어마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영 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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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생명과 같은 귀한 말씀!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임을
확신시켜 주시었어요~~~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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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메세지를보며
너무나 그내용이 크고 원대하여
어려울때가 많았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그냥 이해도못하고
넘어갔지만
기획부장님 이 메세지를풀이해주시고
설명해주시니
너무이해도잘됩니다.
<그러나 몇번 반복해서읽어야
이해가되지만요.>

수고에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받으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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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무 감사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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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기획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곰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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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실천하도록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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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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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지금 이 시대를 잘 알도록 해 주시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애틋한 사랑을 잘 깨닫도록 하여,
낮은 자, 작은 영혼으로 거듭 나도록 양육시켜 주시는 귀한 말씀을 조목조목 잘 알게 끔 협조해 주신
봉사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동산은 자갈 밭에다가, 누추한 비닐성전, 그리고 편리 시설이 제대로 없는 열약한 한 곳입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이곳을 택하셔서, 인류구원을 위하여 이곳에서 현존하시면서, 그 역사를 이루시는
어마어마한 곳이라고 어떻게 상상을 할 수 있겠습니까?

역사가 생긴 이래로 내려주신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사랑으로
말씀하시는 메시지 말씀을 통해 하늘나라의 보화를 찾았습니다.

나주성지이며,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라는 말씀 안에서 초라하고 누추한 마구간에 해당되는
나주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를 작은 영혼으로
양육시켜 주시는 율리아엄마와 나주의 모든 봉사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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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기획부장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성지로, 하느님께서 직접 성지다 말씀하신 곳이
 이곳이라는 얘기죠. 그래서 시간이 되고 허락되면 다시 8월 15일 날
오셔서 이 말씀에 따라, 하느님께 감사, 성모님께 감사를 드려야
되는 것이죠.아멘입니다 아멘!!! 소중한 말씀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중요한말씀을 많은분들이 알아듣고  실천하여 부활의삶을 누리며
구원의길로  마리아의구원방주타고 천국을 향해 달려가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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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획 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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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귀에쏙쏙~~~ 영혼을 깨우는 말씀 정말감사드립니다.
들어도 또 들어도 ~~~ 너무너무 좋아요.
주님성모님을 향한 사랑이 퐁퐁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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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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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그래서 이러한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협조해야 되는 사항은 기도하셔야 되고 희생과 보속을 하셔야 되고 봉헌된 마음과 고통을 더욱 열심히 바치는 것, 그럼으로 인해서 성모님을 따뜻하게 맞이해달라고 하셔요.
“그래서 너희를 위하여 흘리지 않으면 안 될 나의 눈물과 피눈물을 생활로 닦아 너희들의 삶 속에 함께 생활하게 해다오.” (91. 3. 25. 성모님)
그래서 저희들의 생활 안에서 성모님의 눈물 피눈물을 닦는 것이 생활에서 닦는 것이라고 바로 잘 알고 계시잖아요. 그것이 바로 생활 안에서 할 수 있는 기도(생활의 기도).

아멘^_^
늘 감사드려요 덕분에 샤로 시작할수 있는 것 같아요 ~
생활로써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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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모든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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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기획부장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계속 좋은 말씀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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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바로 이곳 나주이면서, 또 바로
사랑의 메시지이면서, 성모님이라고. 이 세 가지를
 저희들이 항상 묵상하고 깨어 있으면서 생활의 기도,
5대 영성 안에서 생활한다고 그러면은 저희들은 언제
어느 때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온다 하더라도 기
쁨으로 함께 영광을 차지하는 영광을 맞이하는 그러한
날이 되리라고 믿습니다.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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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너희를 위하여 흘리지 않으면 안 될
나의 눈물과 피눈물을 생활로 닦아
너희들의 삶 속에 함께 생활하게 해다오.”
아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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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미님...!!!    사랑의메시지말씀이 진심으로 얼마나 중요함을 알기에

이렇게 나주성지를 바로알기로 하여 또다시 읽게됨이 얼마나 얼마나 행복하지

누구도 모르실것입니다. 이렇게 사랑의메시지말씀을 요약해서 들을수있는

우리들이 행복한것이지요. 듣기는 했지만 글로써 또다시본다는것은  엄마의양육받을때

더 잘받아들리게되어서 우리들이 5댜영성으로 더노력하게되며 그것으로 인해서

성덕을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갈수있는 힘이되어 감사감사 할수밖에 없습니디.

"여기 계신 분들이 메시지를 묵상하시게 되면 더 큰 내용으로 완전한 참여라는
그 의미를 각각 느끼실 것입니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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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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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2007. 8. 15. 성모님)
아멘~ 주님과 성모님 감사하고 사랑하나이다.
기획부장님과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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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그래서 2015년 1월 1일 날 말씀하시기를,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내 딸이 받고 있는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그래서 이제는 너희들이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
율리아 엄마를 도와주는 것이 바로 저희들의 소임이면서 역할이 되겠습니다.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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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항상 감사드립니다.
명심하고 실천하는 하루하루가
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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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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