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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9월 3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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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8건 조회 6,148회 작성일 16-09-06 11:08

본문

링크 : https://youtu.be/V3rgwt5rlGA

 

<9월 첫 토 기도회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6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제 16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느님의 경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거고요, 두 번째로는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께서 피 흘리고 계십니다. 혹자는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저희들의 죄를 구속하시기 위해서 한 번 피를 흘렸다고 생각하고 그 외에는 피를 안 흘리셨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그러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주님께서 인류를 위한 구원사업이 안 끝나셨기 때문에 지금도 저희 “죄인들을 위해서 이렇게 피를 흘리고 있구나.” 하고 말씀하고 계시는 부분입니다.

 

또한 지금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무법천지 또 메시지에서도 성부 하느님께서 무법천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성경말씀하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하고 언제 어떤 시기에 말씀하셨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이곳은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이라고 이렇게 선포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 지와 그러면 어떻게 저희들이 응답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 드릴 거고요.

끝으로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입니다.

 

저희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열심히 정독하고 묵상하시지만은 좀 더 정독하고 묵상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정리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IMG_0467.jpg

 

이 내용들을 참고하셔가지고 이 사랑의 메시지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면서 마지막 무기라고 생각하시면서 들으셔야 됩니다. 이것처럼 귀하고 중요한 보물은 없습니다.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이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1. 하느님의 경고

 

자 지금 세계 각처에서 여러 가지 징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번 여름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더운 상태에서 고생스럽게 지내셨습니까. 그러나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이러한 한 여름 무더위라 할지라도 잘 봉헌하면서 지내셨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모르는 세상 자녀들은 한 무더위에 대해서, 고통에 대해서 말 그대로 투덜대면서 푸념하면서 짜증을 내면서 지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잘 봉헌하셨고 또 지금 이 세상은 이상기후들이 있고 존비속간의 살해도 많이 보도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또한 가정이 이혼으로 해서, 여러 가지 이유로 해체가 되고 있습니다. 또 곳곳에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고 또 최근에 이태리에서도 지진이 일어났습니다만 잦은 지진, 갖가지 공해, 해일, 태풍 또 홍수로 인해서 많은 재산 피해, 인명 피해, 전염병, 불치병 전쟁, 폭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지금 이러한 표징들은 대 환난의 시작이라고.

 

“이러한 여러 가지 표징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94. 2. 3. 성모님)

 

설한풍은 겨울입니다. 잘 아시죠. 눈이 많이 오는 그러한 계절에 찬바람 부는 것은 겨울이죠.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 아십니다. 이런 걸 다 아시면서 왜 이러한 표징들이 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고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것은 자연 재해가 아닙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수많은 재난들, 즉 잦은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폭설과 산불, 기아와 질병, 전쟁과 살인,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간의 대립과 갈등, 가정의 해체와 존비속간의 살해 등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2007. 3. 25. 성모님)

 

저희들에게 주시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느님의 경고라고 91년 3월 10일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경고는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입니다.

 

왜 이런 것이 발생하고 있습니까. 바로 주님의 말씀. 복음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를 따르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하느님의 경고가 발생을 하고 있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러한 표징을 보고, 이러한 경고를 보고 깨어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대 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여러 차례나 경고해주었는데도 회개하기는커녕, 하시면서 말씀하십니다. 바로 이것은 저희들이 회개를 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주셨고, 회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그러한 경고라는 것을 다 깨달으셔야 된다는 것이죠. 또한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2001. 11. 9. 성모님)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신다고 중언부언, 여러 차례 말씀하셨어요. 그러니 우리가 회개해서 깨어있으라고 이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2001. 11. 9. 성모님)

 

2001년 11월 9일 무슨 날인지 잘 아시죠? 바로 이 나주 성지에서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의 길에서 성혈을 처음 내려주신 날. 그날 하신 말씀이세요. 깨어있으라고. 그렇게 성혈을 보여주신 것도 이유가 있는 것이죠.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

 

또한 성모님께서는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호소를 하고 계십니다. 그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 우리가 아셔야 되죠. 물론 다 아실 것입니다.

 

바로 하느님의 경고에도 깨어있지 못함으로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이 모든 것들이 채찍이 되어 경고인데도 깨어 있지 못하니 나의 가슴이 타다 못해 피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93. 1. 23. 성모님)

 

또한 지옥의 길로 향해하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서 몸소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이 없기를, 가지 않기를 바라시면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죠.

 

또한 “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가예언자들을 따라가면서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어서...” (2005. 12. 31. 성모님)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는 단 한 가지.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가고 있음을 안타깝게 여겨서 그 길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많은 자녀들이 서로 일치하지 못하여 분열의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어서...” (2005. 12. 31. 성모님)

 

분열의 마귀는 만건곤하다고 이렇게 표현하셨어요. 만건곤. 하늘과 땅에 아주 아주 가득 찬. 그러한 표현을 하셨어요. 그만큼 우리들을 일치시키지 못하고 분열하게끔 해서 마귀들에게 기쁨을 주지 말라고 이런 말씀을 하고 계셔요. 그래서 성모님께서 그와 같이 단 한 영혼이라도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을 막기 위해서 그렇게 피눈물까지 흘리시면서 호소를 하고 계시는 이러한 성모님이신데, 모든 죄는 다 용서받을 수 있지만 용서받을 수 없는 죄에 대해서 96년 3월 5일 하신 말씀이세요.

 

성령을 모독해서는 안 된다고 하십니다. 성령을 모독한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또 한 가지 말씀하셨어요. 성모님을 모독하는 것.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지금 이 시대에 와서 바로 어떠한 역할을 하십니까. 인류를 구원하시는 역할, 즉 예수님께서 하시는 그 역할을 하시는 공동 구속자의 역할을 하시는 성모님을 모독한다고 하면 그것은 바로 성령을 모독하는 것과 같은 죄에 속하는 것입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 말씀, 마태오 복음 12장 31절에 말씀하셨어요.

 

“사람들이 어떤 죄를 짓거나 모독하는 말을 하더라도 그것은 다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거슬러 모독한 죄만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여기 계신 분들은 성모님을 사랑하고 또 주님을 사랑하고 하기 때문에 이렇게 모이신 것입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분은 단 한분도 안 계시는데, 우리 주변에서, 이웃에서 교우들이 성모님을 모독한다면 많이 많이 기도를 해주셔야 되는 하나의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방법

 

그러면 성모님께서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호소하시는데 그 피눈물을 닦아주는 방법. 어떻게 닦아드려야 되겠습니까. 92년 5월 27일 날 하신 말씀이세요.

 

1) 우리가 회개의 삶을 삶으로써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린다고. (92. 5. 27. 성모님)

2) 또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기도는 생활의 기도라고. (2002. 11. 2. 예수님)

 

바로 저희들의 회개하고 생활의 기도를 한다면 성모님께서 그렇게 흘리신 피눈물을 닦아드리는데 저희들이 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3) 또한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게 된다면. (2005. 12. 31. 성모님)

 

작은 영혼은 누구를 지칭하시는 것입니까. 율리아 엄마를 지칭하시죠. 그러면 그분의 역할도 잘 아셔야 되는 것이죠.

 

2.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은 피를 흘리시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목차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혹자는 예수님께서 이천 년 전에 단 한 번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인해 피를 흘리셔서 우리를 위해 구속하셨기 때문에 지금은 피를 안 흘리신다고 하지만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고 실제로 흘리시는 것을 보여주시고 또 지금 보관되어 있는 것이 3천 여 개, 만 회 이상의 성혈을 내려주셨고 하셨지 않습니까. 이렇게 확실한 증거가 있고 보여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세요.

 

주님께서는 부활하셨습니다. 이천년 전에. 그러나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성혈을 내리고 계시는 것이지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또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시다고 2001년 11월 9일 하신 말씀이세요.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지만 그러나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2001. 11. 9. 성모님)

 

예수님께서는 아직도 구속사업이 끝나지 않으셨기 때문에

1) 바로 저희들을 위해서. 저희들이 회개할 수 있게끔.

2) 또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서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시는 것을 저희들이 다시 한 번 기억하면서 주님께 위로를 드리는 역할을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피 흘리신 주님의 그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고 닦아드리는 방법을 또 말씀하셨어요. 그것은 “생활의 기도”.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2001. 11. 9. 성모님)

 

생활의 기도야말로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예수님께서 그렇게 피 흘리시는 상처를 싸매드리고 닦아드리고 기워드리는 방법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는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 (2014. 4. 18. 성부 하느님) 라고 이렇게 말씀하셔요. 생활의 기도가 그렇게 큰 기도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하십니다.

 

3. 지금은 무법천지 세상

 

또한 지금 저희들이 아셔야 되는 부분입니다. 저희들은 부분적으로 뉴스를 통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우물 안에 개구리처럼 적은 것을 보겠지만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보시는 눈은 지금 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었다고 선언하고 계십니다. 이 무법천지는 성경말씀에 딱 2회 나옵니다. 구약성경에는 노아 시대 때 홍수의 대 재앙을 내리시기 직전에 말씀하셔요. (창세기 6,11-13) 하느님께서 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보시면서 말씀하셨고, 그 다음으로는 신약성경 마태복음, 주님이 오실 때 세상 끝날 때의 징조를 말씀하시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찾아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마태 24,13)

 

바로 이럴 때에 주님이 오실 때라고 그렇게 말씀하고 계셔요.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동안 31년 동안 메시지를 주시면서 2014년 4월 18일 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네가 한번 보아라.”


(참고 :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 메시지)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2014.php


우리가 깨어 있으라고, 우리가 회개하고,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바로 그때에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이 재앙 때에 너희들 모두를 천국 잔치에 초대하기 위한 이러한 말씀을 이곳 나주 성지를 통해서, 하느님의 도성 이곳을 통해서 말씀을 전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이미 무법천지가 되었다고, 한 번 더 2015년 1월 1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이제는 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었습니다. 그 무법천지의 세상을 한 번 보시겠습니다. 무법천지의 세상은 2014년 4월 18일 날, 성부 하느님께서 처음 말씀하신 이후에 이 세상 모습이 어떠한 모습이 되었고, 이러한 모습이 무법천지입니다.

 

죄로 따지면 음란죄와 판단죄가 지금 가득 차 있습니다. 인륜, 사람의 도리죠, 천륜을 저버리고, 낮과 밤 가리지 않고 남녀노소, 혈육관계를 망각한 채 음란죄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이 자행되는 것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인터넷을 통해서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확산되고 있지 않습니까. 또 스마트 폰, 그 모든 것들이 수용되고, 모든 지식을 줄 수 있는 스마트 폰을 통해서도 옳지 않은 것, 장점의 좋은 것도 있지만 나쁜 점들도 많이 전파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문을 통해서 문명은 발달되지만은 영적으로 떨어질 수 있는 이러한 것들을 마귀 사탄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또한 판단죄는 남녀노소, 빈부귀천 가리지 않고 넘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은 어떻습니까. 부자는 더 많은 재산을 축적하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자가 되려는 모습, 우리는 뉴스를 통해서도 잘 보시지 않습니까. 돈 많이 가진 그러한 사람들이 그 역할을 하는 거예요.

 

또한 높아진 사람은 군림하면서 한 없이 높아지려고 하고, 교만한 사람은 교만한 지도 모른 채 교만해지고 시기 질투, 미움, 증오, 모함하고, 험담하고 이간질하는 일들이 끝없이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 바로 무법천지 세상에서 보여 지는 것입니다.

 

그로부터 2015년 1월 1일 날 성모님께서 또 메시지를 주셨을 때에도 말씀하셨어요. 주님의 대리자 역할을 하는 목자들 모습도 말씀하셨어요. 이미 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치지도외(置之度外)”, 관심이 없는 것이잖아요, “독서망양(讀書亡羊)”, 책만 읽음으로 인해 가지고 자기가 돌봐야할 양들을 잃어버리는 하며, 세속과 육신의 쾌락을 추구한다고. 지금 이렇게 주님의 대리자 역할(목자들)까지도 이 세상의 흐름을 모르고 무법천지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2016년도 2월 17일, 올해 메시지를 세 차례나 주셨어요. 왜 이렇게 많이 주셨겠습니까. 생각 해 보셔야 되는 것이죠. 저희들이 메시지를 볼 때, 모든 것을 볼 때도 ‘왜’ 라는 것을 꼭 기억하셔야 되요.

 

왜 이런 것을 주시고, 왜 부족한 저희들을 이곳 나주 성지로 불러주셨는지, 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지, 왜 예수님께서 그렇게 성혈을 내려주시고 하시는지, 거기에는 또 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보십시오.

 

“특별히 불림 받은 사제들, 수도자들, 자녀들, 회개의 삶을 살지 않고 안일하게 태평성대를 노래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기는커녕 교만과 아집으로 판단하며...”

지금 바로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에서 주님께서 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신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깨어있지 못하고 가는 자녀들 때문에 이제는 성모님께서 또 마음 아파하시잖아요.

 

더불어 불림 받은 자녀들 이외에 불림 받지 아니하고, 즉 불림 받았다는 것은 이곳 나주를 통해서 불림 받았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그 외에 (불림 받지 않은) 세상의 수많은 이들은 어떻습니까. 더하죠. 자신만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인륜, 천륜 저버리는 극악무도한 죄를 저지르면서 하느님을 촉범하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 바로 지금 이 세상의 현실입니다.

 

계속적으로 메시지를 올해에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 세상의 모습을 계속적으로 강조를 하셔요. 갈수록 이 세상은, 2016년 3월 2일 날 성모님께서,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라는 이런 시간적인 타이밍을 말씀하셨어요. 너무나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회개할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 주님께서 기다려주시는 것도 한도 있고 끝이 있으신 것이잖아요.

 

정말 저희들, 더욱 더 깨어 있는 분들은 더욱 더 깨어있어야 되고 지금이라도 주춤하면서 ‘나중에 좀 더 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빨리 회개의 삶을 살아가므로 인해서 천국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티켓을 거머쥐어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마지막에 주신 말씀은 2016년도 3월 25일, 수많은 사람들 보세요. 지금은 성폭행과 음란죄를 저지르며 부모, 형제, 어린 친자녀들까지, 욕정의 제물로 삼았고 더불어서 구타는 물론이거니와 살인까지도 하는 그러한 형태로 더욱 더, 무법천지 세상에서 더욱 더 악이 더 심해지고 극심해졌다는 이러한 말씀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지금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악은 2014년 4월 18일 날 말씀에 바로 ‘음란죄’라고 말씀하셨어요. 또한 바로 ‘판단죄’라고 말씀하셨어요.

 

“바로 이로 인해서 수많은 영혼들이 연옥은커녕 지옥으로 치닫고 있었기에 연옥으로 가는 길은 한산한데 지옥은 줄을 지어 가고 있었다.”

 

지금 이런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이러한 죄악 속에서 다 빠져 나오면서 정상적으로 주님 성모님을 따라가는 자녀들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면은 이러한 무법천지가 된 세상에서 율리아 엄마께서 어떠한 역할을 하시면서 이 세상을 위해서 보속을 하고 계시는지 보시겠습니다.

 

2015년 1월 1일 날에는 “이제는 매 순간 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며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다.” 라고.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십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이 세상에 안 계신다면 어떠한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이미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잘 기억하셔야 될 것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낙태 보속 고통, 지금 낙태로 인한 보속 고통을 이렇게 받고 계시고 동성애 고통, 여기 사진에는 지금 표현이 안 됐습니다만 항문이 찢어지면서, 그 처절한 것, 인터넷에 홈페이지를 보시면 다 나와 있지 않습니까.

 

또 음란죄, 또 자위행위까지도 이러한 것에 대한 보속 고통을 받으시고, 또한 저희들이 음란한 생각을 할 때, 그 음란한 생각이나 판단죄 짓는 영혼들의 회개를 위한 고통 봉헌을 지속적으로 하고 계시다고 2016년도 2월 17일 날 하신 말씀이셔요.

 

그러기 때문에 혀는 타 가지고 ‘죽은 사람의 혀’라고 이렇게 표현을 의사가 하신 그러한 혀를 가지고 계셨었고 또한 머리에도 바로 음란한 생각이나 판단 죄로 인해서 머리에 이렇게 시커먼 재가 나올 정도의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저희들이 이러한 것을 안다 하면은, 설상 저희들이 이러한 죄에 접근해 있다 하더라도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조금씩 저희들의 죄에 대해서 회개해 나가면서 새로운 삶을 살려고 실천하는, 노력하는 그러한 자녀들로 여기 계신 분은 다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심각한 두 가지 죄에 대해서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가 있습니다. 자. 5대 영성 안에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음란한 생각, 너무나 많은 이러한 음란한 생각을 들 수 있게끔 이 세상 분위기가 그렇게 되어 버렸지 않습니까. 바로 구마경을 하고,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하신 어머니의 말씀이 저희에게 이루어져 음란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뱀을 짓밟는 바로 성모 엄마의 그러한 도움을 청한다고 그러면은 음란으로부터 저희들이 벗어날 수 있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들 기억하시겠지만, 새롭게 또 기억하시고.

 

또 지금 남을 판단했거나 판단하고 싶을 때에는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 있게 해 주소서. 아멘.”

 

제 눈에 있는, 저가 바로 5대 영성 안에서 그렇게 큰 들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려고 하는 이러한 말씀을 묵상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하신다고 하면 바로 판단죄에 했거나 판단죄를 하려고 했을 때 그러한 것을 씻게 해 주시고, 보속을 할 수 있는 아주 큰 기도가 바로 이 생활의 기도가 되겠습니다.

 

4. 하느님이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

 

지금 여기는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성지이면서 도성입니다. 도성!

 

정말 저희들이 기뻐해야 될 일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느님께서 현존하시면서 도성이라고 선포하신 곳이 그 어디 있겠습니까. 이 곳을 제외하고는 단 한군데도 없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은, 바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고, 2011년 4월 22일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지금 이곳은 거룩한 도성입니다. 이제는 거룩한 도성을 찾는 자녀들, 그 시간을 기점으로 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거룩한 도성을 선포하신 것이 2011년 4월 22일입니다.

 

2011년 3월 10일 날, 성모님께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하시면서, 모든 자녀들에게 대상으로 말씀하셨어요. 또 그 전에는 모든 자녀들에게는 물론이거니와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에게 말씀을 하셨어요. 거룩한 도성이라고 선포하신 그 이후부터는 말씀하시는 대상이 달라지셨어요.

 

거룩한 도성을 찾는 자녀들에게 주셨어요. 또한 2014년 4월 18일 날 말씀하신 것은, 특별히 불림 받은 성직자 수도자들 자녀들에게, 특별히 이곳에 불림 받았거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선택한 자녀들에게 주셨어요. 바로 알곡에 해당될 수 있는 이 자녀들에게 주신 말씀이십니다.

 

또한 올해 2016년도에 보시면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자녀들,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 율리아 엄마를 따라 주님께 가는 영혼들”, 메시지가 달라졌습니다, 보시면.

 

이곳을 찾는 자녀들을 그렇게 귀엽게 여기시면서, 귀하게 여기시면서 알곡으로 뽑혔음은 물론이거니와, 이제는 알곡이 아니라 한 단계 더 넘어선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서 그 사명을 다 할 수 있게끔 이렇게 부르시면서 저희들에게 호소하시는 말씀이 바로 2011년 4월 22일 날 거룩한 도성으로 말씀하신 다음부터 주신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러면은 이 거룩한 도성 이후에 주신 말씀 요약을 해 보겠습니다. 바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와 관련되는 말씀을 하셨어요. “작은 영혼과 일치 하여라, 작은 영혼의 생명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라.”,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라.” 율리아 엄마하고 일치하는 것을 이렇게 많은 빈도로 말씀을 하고 계셔요.

 

또한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라고.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잘 아시죠.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에서, 이제는 여기 계신 자녀들을 더 양육시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만드셔서 그 사명을 하게끔 하시기 위해서죠.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2016년 3월 25일 날 예수님 말씀이세요.

 

정말 저희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저희들이 해야 될 일을 말씀하고 계셔요. 그래서 작은 영혼과 일치를 중언부언 하시면서 강조하시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면 작은 영혼의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 역할을 저희들이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1)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 2014년 4월 18일 날 말씀하고 계셔요.

세상 구원을 위한 단순한 역할이 아니라 아주 위대한 역할이라는 표현을 하셨어요.

 

2) 또한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한 역할. 2011년 4월 22일.

하느님께서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에 유황불을 내리신다 하더라도 그 재앙을 면하게 해 주실 분이 바로 엄마라는 이 사실을 다시 한 번 기억하셔야 되겠습니다.

 

3) 또한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는 역할.

그냥 거처가 아니라 가치 있는 거처라고 하셨습니다. 거처가 어디십니까? 예수님은 어느 곳을 거처로 해서 오십니까. 나주. 나주는 어떤 곳입니까?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입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이 이 거룩한 도성에 현존하시면서 지금 오시고 계신 것입니다.

 

4) 또한 예수님의 인류 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하기 위해서. 2006년 3월 31일 날 하신 말씀이세요.

 

5) 또한 마지막으로 많은 영혼들을 성화시켜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그 역할을 하노라고 2014년 4월 18일 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많은 영혼을 데리고 오너라.”라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 역할을 다 하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에 바로 율리아 엄마의 힘이 되고, 도움이 되고, 생명의 위로자가 되라고 그러신 거예요. 그분의 역할이 그렇게 크기 때문에. 아주 중언부언 여러 차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5.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

 

그래서 예언자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마태 10, 41)

 

율리아 엄마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또한 예수님을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라고 이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을 누가 보내셨습니까?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은) 성부 하느님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요. 그래서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2007. 9. 1. 예수님) 메시지에서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엄마를 예언자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저희들이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율리아 엄마를 도와드리는 자녀들이 받을 상은 어떤 상입니까.

네가 나의 곁에 서게 될 때. 바로 율리아 엄마께서 성모님 곁에 서게 될 때.

 

“너를 도와주는 그들은 너의 곁에 서게 되리라. 그러면 그들도 나의 곁에 서게 되는 것이 아니더냐.” (96. 11. 6. 성모님)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천국의 저 끄트머리만 가도 영광스럽고,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는데 어찌 주님, 성모님 가까이 저희들이 위치하게 된다는 어마어마한 말씀을 듣고, 어떻게 힘과 용기와 모든 것을 다해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따르면서 율리아 엄마를 도와주지 않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으리라고 믿습니다.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2006. 3. 4. 성모님)

 

가족까지도 지켜주신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셔요. 그 보상이, 그 은총이 가족들까지 간다는 어마어마한 말씀들이 메시지에서 중언부언하시고 계십니다.

 

지금은 알곡으로 뽑혀지는 영혼들을 말씀하셨어요.

 

알곡으로 뽑혀지는 영혼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는 자녀들입니다. 설사 ‘내가 수모와 고통을 안 받고 있는데 나는 그러면 알곡으로 뽑혀지지 않았느냐?’ 아닙니다. 다음에 나옵니다. 온전히 회개하고 성모님을 따르게 된다면 바로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이제는 알곡도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들에 대해서 또 말씀하셔요.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질 영혼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16. 2. 17.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바로 알곡과 알곡 중에서 뽑으신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만큼 율리아 엄마께서 하시는 그 역할이 크다는 것과 우리들은 이제는 알곡을 넘어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그 역할을, 그 사명을 다 하셔야 된다고 믿습니다.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은

 

그러면 알곡으로 뽑혀진 영혼들. 어떠한 것을 해야 합니까. 어떻게 무엇을 해야 됩니까. 바로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마셔야 돼요.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

 

“미사의 중요성과 고해성사의 중요성 그리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알려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의 선물을 영속시켜라.” (95. 10. 31. )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라.” 다소 어려운 말씀이시죠. 파스카의 신비. 거기에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를 의미하는 바를 다시 기억해 보고 묵상해 보겠습니다.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는 최후 만찬 때에 미사의 중요성을 말씀하셨습니다. 고해성사의 중요성. 성체성사의 신비.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성체 안에 살아 계시다는 그 신비. 그 말씀은 95년도 10월 31일 메시지에 하신 말씀이셔요.

 

또한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에 신비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그 만찬은 사도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모였던 것처럼 마찬가지. 너희들도 마찬가지 경우라고. 이 말씀은 2010년 2월 28일 날 하셨어요.

 

“세상 구원을 위하여 주님께서 친히 택하신 사도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너희의 경우도 마찬가지 경우이니 최후만찬의 빠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2010. 2. 28. 성모님)

 

바로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는 우리들에게 마지막 만찬 때에 이천년 전에는 그 사명을 하기 위해 모였던 것처럼 지금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행하시는 인류 구원을 위한 그 사명, 그것을 저희들이 하기를 원하셔서 이렇게 모이고, 바로 그 사명을 함께 실천하여라. 하는 그 의미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 사명은 바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 잔치에 데리고 오너라.”입니다.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

 

또한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는 부활을 통해서 영광에 다다를 수 있지 않습니까.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기억하면서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따르라. 98년 4월 12일 말씀.

 

일치하기가 얼마나 힘듭니까.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하라고 하셨어요. 우리가 일치하기 위해서는 죽어야 합니다. 순교해야 합니다. 어떻게. 순교자들의 신앙 안에서 본받아서. 바로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는 우리가 죽지 않고서는 부활의 영광에 다다를 수 없다는 그 말씀이시지 않습니까.

 

또한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입니다. 우리가 많은 고통들, 십자가 무겁지만 그 십자가를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그 십자가를 통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인해서 부활의 영광에 이르셨다시피 저희들도 크고 작은 십자가를 잘 지고 5대 영성 안에서 봉헌함으로 인해서 부활의 영광에 다다른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와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를 계속 영속시키라는 것은 실천하라는 말씀이시죠.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은 삶이 비록 고통스럽죠.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라고 2007년 4월 7일 날 말씀하셨지요.

 

새로운 부활이라는 이 용어를 메시지를 통틀어서 많이 사용 안 하셨습니다. 그냥 부활이라는 용어도 있는데 새로운 부활은 부활 묵상을 많이 하셔야 해요. 어떤 것이 새로운 부활인지 묵상을 많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거룩한 장소에 모인 우리들의 사명

 

지금 이 거룩한 장소에 모인 저희들의 사명. 2007년 9월 1일 말씀하셨어요. 저희들의 사명은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7. 9. 1. 성모님)

 

그들, 즉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바로 이것이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이곳에 모인 분들에게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이 사명을 실천하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그들까지 태워서 천국 잔치에 오너라. 하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간곡하신 요청이면서 저희들에게 부탁하시는 말씀입니다.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이 있는 이곳은 유사 이래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성지이면서 거룩한 도성입니다. 또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인류 구원 계획을 펼치시는 곳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성모님을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랍니다. 2005년 12월 31일.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구원이 안 됐지.’ 가 아닙니다. 이미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회개를 통해서) 긍지를 갖고 굳건히 나아가기를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모든 것을 저희들이 다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2015년 1월 1일 말씀하셨어요.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저희들은 시간이 지나게 되면 고통스럽고 힘이 빠져갑니다. 그러나 절대로 용기를 잃지 않고 간다면, 천국 잔치에 엄마로부터 양육을 받아 작은 영혼으로 변화되어 갈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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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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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거룩한도성~~~아멘!!!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거룩한 도성~~~
진실들...유익한 말씀들 감사합니다.수고 하셨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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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회개의 삶으로써!
엄마와 일치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성모님 의 피땀과
피눈물, 엄마의 고통과
상처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닦아드리는
단순하고 겸손한 작은영혼되도록 -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당!!!

아멘!!!

기획부장님,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엄마사랑해요오~^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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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극악 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태워
구원 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기획 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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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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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간절한 호소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엄마와의 일치안에서 더욱 더 깨어있도로 노력하겠습니다.
부끄러움 투성이고, 비루하기 그지 없는 죄인인지만 실망과 낙담에 빠지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 끝까지 남아 계셨던 요한, 마리아 막달레나, 성모님처럼
저희 모두도 끝까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셔요. 아멘!
기획부장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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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이번 강의는 정말이지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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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이렇게 소중하고 귀한 말씀을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도록 역사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와 함께 봉사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하고 죄 많은 저희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도 사랑을 베풀어 주신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감히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율리아엄마의 위대하신 역할을 다시한번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주 성지이며, 도성에서 주시는 은총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며,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지인 이곳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호소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애절한 목소리를 기억하고,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인 나주의 5대 영성 실천하면서,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한분도 빠짐없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초대를 받아 들이도록,
생활의 기도를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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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내용들을 참고하셔가지고 이 사랑의 메시지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면서 마지막 무기라고 생각
하시면서 들으셔야 됩니다. 이것처럼 귀하고 중요한 보물은
 없습니다.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이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
감사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면서 마지막
무기라고 말씀해주신 중요한말씀들 ~ 이제는 우리자신이 변화되어
겸손하고 작은영혼으로서 구원의길로 가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한분도 빠짐없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초대를 받아 들이도록,생활의 기도를 봉헌드립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피눈물 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기획부장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정성으로 올려주심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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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아직도 구속사업이 끝나지 않으셨기 때문에
1) 바로 저희들을 위해서. 저희들이 회개할 수 있게끔.
2) 또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서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시는 것을 저희들이 다시 한 번 기억하면서 주님께 위로를 드리는 역할을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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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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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저희들은 시간이 지나게 되면 고통스럽고 힘이 빠져갑니다.
그러나 절대로 용기를 잃지 않고 간다면, 천국 잔치에
엄마로부터 양육을 받아 작은 영혼으로 변화되어 갈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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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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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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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기획 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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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하라고 하셨어요.
우리가 일치하기 위해서는 죽어야 합니다.

순교해야 합니다. 어떻게. 순교자들의 신앙 안에서 본받아서.
바로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는 우리가 죽지 않고서는
부활의 영광에 다다를 수 없다는 그 말씀이시지 않습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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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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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아무리 읽고 보아도 사랑의 메시지말씀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확실하며 사랑자체입니다 ㅠ
그 말씀을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시는 기획부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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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제 16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느님의 경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거고요, 두 번째로는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께서 피 흘리고 계십니다. 혹자는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저희들의 죄를 구속하시기 위해서 한 번 피를 흘렸다고 생각하고 그 외에는 피를 안 흘리셨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그러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주님께서 인류를 위한 구원사업이 안 끝나셨기 때문에 지금도 저희 “죄인들을 위해서 이렇게 피를 흘리고 있구나.” 하고 말씀하고 계시는 부분입니다.
또한 지금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무법천지 또 메시지에서도 성부 하느님께서 무법천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성경말씀하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하고 언제 어떤 시기에 말씀하셨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이곳은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이라고 이렇게 선포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 지와 그러면 어떻게 저희들이 응답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 드릴 거고요.
끝으로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입니다.
저희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열심히 정독하고 묵상하시지만은 좀 더 정독하고 묵상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정리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과 계획부장님!
오늘의 강의는 지금까지의 강의를 한번에 잘 요약한 것 같습니다.
강의 내용이 평이하며 쉽게 잘 요약하여 누구나 잘 알아듣도록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용이 아주 좋았습니다. 메시지의 내용을 쉽게 잘 요약하여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획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강의와 메시지 말씀도 잘 요약하여 정리하여 마무리 지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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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면서
마지막 무기라고 생각하시면서 들으셔야 됩니다.

이것처럼 귀하고 중요한 보물은  없습니다.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이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아멘

더욱더 노력하여 주님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언제나 들어도 감사하고 좋은 메시지말씀 수고해주신
기획부장님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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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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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지금 여기는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성지이면서 도성입니다. 도성!
정말 저희들이 기뻐해야 될 일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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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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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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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작은 영혼과 일치 하여라,
작은 영혼의 생명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라.”,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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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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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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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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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또한 율리아 엄마를 도와드리는 자녀들이 받을 상은 어떤 상입니까.
네가 나의 곁에 서게 될 때. 바로 율리아 엄마께서 성모님 곁에 서게
될 때.너를 도와주는 그들은 너의 곁에 서게 되리라. 그러면 그들도
나의 곁에 서게 되는 것이 아니더냐.” (96. 11. 6. 성모님)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천국의 저 끄트머리만 가도 영광스럽고,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는데 어찌 주님, 성모님 가까이
저희들이 위치하게 된다는 어마어마한 말씀을 듣고, 어떻게
힘과 용기와 모든 것을 다해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따르면서
율리아 엄마를 도와주지 않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으리라고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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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의 5대영성 실천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자녀되기!!!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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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매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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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아~~~멘

기획부장님께서 들려 주신 메시지 말씀
집중하여 열심히 들었지요.
깨어 있는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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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이토록 귀한말씀이 만방에 퍼져서 전세계 인류가
구원됨아 느껴집니다. 이렇게 멋진 말씀을 주시니 감사감사드립니다.
기회부장남의 말씀 나주성자 바로알기를 먼저 양육되어서 ...
 율리아 엄마의 말씀하실때 더 마음속에 쑥쑥들어오고... 
그리고 수신부님 미사 강론말씀으로 맺음으로 완벽하게 저희들에게
확와닿아서 그대로 마음속으로 새겨져  제대로 양육될수밖에
없는 우리들이라고 생각하며 주님과성모님깨 얼마나 감사감사하며
우리곁에 율리아 엄마가 계시게 해주심에도 넘 놀랍게 감사드리고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를 드리면서
율리아엄마께도 기쁨을 전해드릴수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려는 마음주셨다고봅니다.

"지금 이 거룩한 장소에 모인 저희들의 사명. 2007년 9월 1일 말씀하셨어요.
저희들의 사명은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7. 9. 1. 성모님)
 
그들, 즉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바로
이것이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이곳에 모인 분들에게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이 사명을 실천하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그들까지 태워서 천국 잔치에 오너라.
하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간곡하신 요청이면서
저희들에게 부탁하시는 말씀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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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피나님의 댓글

이요셉피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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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저희들은 시간이 지나게 되면 고통스럽고 힘이 빠져갑니다.
그러나 절대로 용기를 잃지 않고 간다면, 천국 잔치에 엄마
로부터 양육을 받아 작은 영혼으로 변화되어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이 시간이 정말로 기다려지고~
동영상도 반복해서 보고 듣게 됩니다...^^
들을때 마다 귀가 열리고 눈이 열리고 마음의 문까지 열리게 되니
얼마나 복되옵니까? 진정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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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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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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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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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2001. 11. 9. 성모님)
++++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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