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 토 기도회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21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 반갑습니다.
(영상이 잠시 나오지 않았음)
마귀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아시죠? 바로 저희들이 영적으로 성장되고, 지옥으로 향해가는 영혼들이 바로 지옥으로 가지 않고 천국으로 가는 것, 그것을 마귀들이 가장 싫어합니다. 그래서 이 영상도 잘 되던 영상이 이렇게 마귀 사탄들이 잘 안되게끔 방해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간, 지금 영상이 복구가 됐고 이 시간을 통해서 저희들이 좀 더 영적으로 성장되어갈 수 있는 그러한 계기가 되고 또 이 시간을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 성지를 통해서 이루시는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에 저희들이 참여하여 그 완성을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이루기 위해서 또
노력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오늘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21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우선 먼저 목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크게 5가지 사항으로 오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사랑의 메시지의 트렌드 입니다. 저희가 메시지를 읽고 또, 정독을 하면서 실천을 하시지 만은 그 하나하나 나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전체적인 숲을 보는 그러한 모습으로 저희들이 보시면서 거기에 따르는 것을 잘 알고 실천을 해야 된다는 예기시죠.
두 번째는 지금 성모님께서 피를 토하시면서 호소를 하시는데 어떠한 말씀 때문에, 어떠한 말씀을 저희들이 실천하기를 원하시면서 호소하시는지에 대해서
세 번째로는 지금도 예수님께서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피를 한번 흘리셨으면 됐지. 왜 지금도 흘리시는 가.”에 대해서 간혹 어떤 분들은 믿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천년 전뿐 아니라, 지금도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시다고 이곳 나주 성지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피를, 성혈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네 번째로는 불꽃의 재앙에 대해서 지금 말씀을 하고 계세요. 우리 인류가 너무나 하느님을 촉범하고 칠흑같은 어두움의 세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불꽃의 재앙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 세대가 이 시대가 되었노라고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저희들을 그렇게 사랑하시고, 저희들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율리아님에 대해서입니다.
1. 사랑의 메시지 트랜드
자, 사랑의 메시지 트렌드를 한 번 보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85년 6월 30일 날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지금 31년차에 이렇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만은 보십시오. 95년도부터 85년 사이에는 준비시대라고 하셨습니다. 준비는 왜? 어떤 것 때문에 준비를 하시는 것입니까?
그 다음에 이어서 95년 이후에는 싸움의 결정적인 때라고. 준비를 거쳐서 바로 마귀 사탄과의 붉은 용과의 싸움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치열한 싸움의 때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95년과 85년 사이에 91년도에는 정화의 때라고 또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화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깨끗하게 영적으로 변화되어야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정화가 되어야만 우리가 천국을 갈 수가 있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생명을 다해서 하늘나라 갔었을 때에 정화가 덜 되었을 때에는 바로 연옥이라는 그 과정을 통해서 영혼이 깨끗해진
다음에 바로 천국에 가다시피 지금 이 세상에 살면서 이 세상에서 저희들이 정화가 되어서 천국으로 직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것을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싸움의 결정적인 때가 끝이 나면은 피 흘리는 시련의 때, 정화의 때가 오고, 전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때가온다 라고 성모님께서 95년 9월 7일 말씀하셨습니다.
“전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결정적인 때가 준비되고 있으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간절히 청하는 이 천상의 어머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다오.”
이렇게 말씀하고 계셔요.
또한 트렌드를 보셔야 되는 게, 1998년부터 2010년까지 하신 말씀이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상과 불을 가지고 갈 것이라고.
첫 번째는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는 이 말씀을 하셨고, 그러고 나서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신다고. 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던 차에 2011년 3월 10일 날에는 알곡으로 뽑았다는 표현을 하신다는 것이죠. 그러면은 알곡으로 뽑은 다음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납니까. 상과 불을 갖고 오신다는 거예요.
그다음 순서는.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지금 이렇게 메시지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희들이 깨어 있어야 되는 큰 이유가 되는 것이죠. 이제는 저희들이 알곡으로 뽑혔다는 기쁨. 정말 저희들이 그 큰 의지를 갖고 알곡으로 뽑힌 자녀. 그것에 그 역할을 다 해주셔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95년 10월 31일 날.
왜 우리에게 오셨습니까.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 너희에게 왔다.”
그렇습니다. 피 흘리는 정화의 때입니다. 지금은 아직 피 흘리는 정화의 때까지 안 갔습니다만... 정화의 때이지만은. 이제 최종적으로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다가오니까. 또한 피 흘리는 시련의 때가 다가오니까. 그곳에서 저희들을 구해주시기 위해서 성모님께서 바로 이곳 한국 나주를 통해서 오셨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보십시오. 95년 6월 19일날 성모님께서 또 말씀하셨어요.
“인류는 큰 징벌의 피투성이의 때를 맞이하게 될 터인데 어서 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이십니다. 저희들이 인류를 구하는 그 역할이 되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이곳 나주 성지에는 많은 치유도 일어납니다.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 또 원하는 어떠한 요구사항들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원하는 것도 많이 다 들어주십니다. 왜 들어주십니까? 핵심적인 것은 사랑의 메시지
당신의 말씀. 그 말씀을 따르도록. 그 말씀이 진실 됨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91년 1월 29일 날 성모님께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입니다. 이것이.
“지극히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 그다지 멀지 않았다.”
이미 91년부터 이 세상의 일을 이렇게 알고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에요.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깨어서 이것을 준비해야 되느냐? 이러한 징벌의 때에 우리가 이러한 징벌을 받지 않고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축복의 잔을 받기를 원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면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하시면서 2003년 2월 16일 날 성모님께서는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라.”
또한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 말씀에
“어서 회개하여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회개해야 된다라는 것. 회개라는 것은 한 번만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길, 바로 이곳 나주에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금 일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현존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곳에 와서 계시는 분들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 이곳에 오셨지 않습니까.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또한 울며 후회하는 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진정한 회개에 대한 말씀. 바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라고도 안 했습니다. 노력하라고. 우리들이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자꾸 자꾸 쓰러지죠. 그러나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하느님의 그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라고. 95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95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다시 말씀하신 것이 “구원받을 좁은 문으로 들어오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멀지 않은 날 세상 끝 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덩이에 처넣어졌을 때에 그때서야 가슴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저희들이 하느님의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이것을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2. 피를 토해내며 외치시는 성모님의 호소
또한, 성모님께서는 피를 토해가며 외치십니다. 그 간절하신 호소를 지속적으로... 성모님께서는 아시잖아요. 이 세상의 자녀들이 잘못 살고, 잘못 지옥의 길로 가는 자녀들의 앞길을 아시기 때문에 이 말씀을 계속하시죠.
"하느님 아버지의 정의의 응수는 준엄하여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셔요.
또한, 89년 10월 14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내가 너희를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이미 불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성모님께서 현존하시고, 성모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이 세상이 지금 이렇게 존재하고 있고, 이렇게 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모님의 그 은혜, 성모님께서 행하신 그 일은 너무나 놀랍고, 저희들은 감사를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 2005년 12월 31일 날. 피를 많이 흘리셨죠. 2006년도 10월 19일 날에는 첫 번째 피눈물을 많이 흘리셨고, 두 번째로 피를 많이 흘리신 날이 2005년 12월 31일 날입니다. 왜 피눈물을 이렇게 많이 흘리셨습니까.
“다수의 성직자 수도자,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가예언자를 따라가면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기에...”
지금 이 세상에는 가예언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것을 잘 분별해야 하는데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가예언자를 따라가면 어디로 갑니까. 지옥으로 갈 수 있는 것 때문에. 이곳 나주에서는 성모님께서, 또 주님께서 어떠한 일을 하고 계십니까?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신다고 하시면서 이곳을 거처로 해서 이곳을 택하셨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완성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동안에 많은 발현이 있었습니다. 또, 그 발현 중에 거짓 발현도 있습니다. 지금 이곳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셨고
과학적으로 분석해도 이것이 기적인지, 사실인지 다 판단이 되고 있는 곳입니다. 이것을 밑바탕으로 해서 이곳을 통해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완성하시겠다고 하시는데 아직도 미완성적인 것을 추구한다는 것은 맞지 않겠죠. 다른 발현들은 참고하시고 정말 이곳을 통해서 완성하시는 이 말씀에 더 귀를 기울이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아집과 독선으로 자기를 고집하며 서로 일치하지 못하여 분열의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 두 번째로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저희들에게 호소를 하고 계시는 것이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97년 1월 1일, 2007년 11월 30일. 통찰하게 할 거라고. 너희들에게 통찰. 통찰은 예리한 관찰력을 통해 사물을 환히 꿰뚫어 보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환히 아는 것입니다. 그 근본적인 원인을 다 아는 것이죠. 우리가 다 안다면 대단한 사람이 되겠지만, 여기에서 알려주시는 것은
하나.
바로 놀라운 구원 계획에 대해서 통찰을 하게끔 해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지금 하느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구원 계획을 말씀드리고 있는 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그 말씀을 지금 제가 전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계획! “마리아의 구원방주” 입니다.
놀라운 일이죠. 구원방주가 바로 이곳을 택하셔서 이곳을 통해서 전 세계 자녀들을 태울 수 있는 그러한 방주로서 지금 시작을 하고 있는 것이죠.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은 바로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단순하지만 그 단어에 속해있는 내용은 이렇게 어마어마하신,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 포함되어 있고 이천 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서 돌아가심으로 인해서 우리를 구원하셨지만 이천년이 지난 지금에는 바로 성모님을 통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이루신다는 이러한
엄청난 말씀을 이곳 나주성지를 통해서, 이곳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을 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박수치셔도 됩니다. 이와 같이 놀라운 것에 저희들이 참석하고 있다고 하는 것, 참여하고 있다고 하는 것, 저희들이 안다고 하는 것, 이것은 축복 중에서도 어마어마한 축복이요 저희들의 큰 보화요, 저희들이 부요하다고 하는 성경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언제 태웁니까? 임종의 순간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운다고 했습니다. 임종의 순간입니다. 그다음에 하늘 항구까지. 천국입니다. 주님께 봉헌 드립니다.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이 말씀을 잘 들으시면 마태복음 24장에 나와 있는 그 말씀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추후에 한 번 묵상하면서 읽어보십시오. 하느님께서 원대한 구원 계획이 거기에 밑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로 임종의 순간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서 주님께 봉헌합니다. 중요한 내용입니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들이 사명이 있습니다. 물론 이곳에서 주님께서 치유의 은총도 주시고 우리가 원하는 은총도 내려주시지만 근본적인 것은 우리들에게 그 사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 알려주시기 위해서 하시는 것이죠. 바로 그것은 “세상 많은 자녀들을 천국 잔칫상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고 그 말씀은 2010년 3월 10일 날 하신 말씀입니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 바로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또한, 그러한 그 사명 속에는 바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최선을 다하라고 하셨어요. 소극적인 말씀이 아니고 한 영혼이라도. 그 최선을 다하면서 지금 숨이 끊어질 때까지 그동안에 극심한 고통을 그렇게 받으셨지만, 더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께서 그렇게도, 지금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단 한 영혼이라도 천국으로 보낼 수 있게, 구원받을 수 있게끔 그 역할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바로 율리아님을 따라서 이곳에서 오신 분들. 또, 이곳 나주 성지를 오신 분들, 모두 다 최선을 다해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기도하면서 그들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봉헌하면서 함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으로
갈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이 말씀은 2007년 9월 1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를 말씀하셨습니다. 이 마지막 무기를 저희들이 꼭 실천하고, 이미 많은 분들이 실천하고 계시죠. 2014년 4월 18일 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라고. 5대 영성이 바로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5대 영성은 아멘의 영성,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치고, 생활의 기도화가 되는 것이죠. 이것 5대 영성이 마지막 무기라는 것은 마귀 사탄하고 싸움에서도 물론 무기가 될 수 있지만,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그러한 마지막 무기에 속한다는 것이지요.
또한, 기도까지 말씀하셨어요. 이천 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기도는 이렇게 해야 한다. 주의 기도를 말씀하셨지만, 지금은 지고지순한 기도, 기도 중에 가장 높고 높은 기도가 무엇인지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기도입니다.
이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저희들이 주님께 감사를 드릴 수가 있고 그 아무리 바쁜 시간, 아무리 일이 많고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봉헌할 수 있는 기도가 아니겠습니까. 바로 그러기 때문에 이 기도를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기도이면서 더불어 지고지순한 기도. 더 할 수 없이 높고 순수한 기도라고
하시면서 이 기도를 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3. 지금에도 예수님께서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신다.
2001. 11. 9. 내려주신 성혈
세 번째는 예수님께서 지금에도 이렇게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혈을 2001년 11월 9일 날. 나주성지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성혈을 3처부터 쭉 내려주셨습니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이 영적 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피 흘리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일이고, 그러기 때문에 전대미문의 기적에 해당하는 것이고 친히 예수님께서 이렇게 피를 흘리신다는 것! 상상도 못 한 일을 이곳에서 펼치시고 계십니다.
바로 그 이유는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서 흘려주시는 피입니다.
2002. 6. 11. 내려주신 성혈
또한 2002년 6월 11일 날에도 많은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이때 주시면서 하신 말씀이 불림 받은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칠흑같이 어두워진 이 세상을 비추는 성심의 사도가 되지는 못할망정 교활한 마귀의 술수를 분별치 못하여 하느님을 멀리하고 갖가지 죄를 지으며 스포츠나 화상채팅까지 즐기면서 실제로도
음란죄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성심의 사도가 되지 못하고 음란죄로 많은 부분들이 빠져있기 때문에 이렇게 또 성혈을 내려주심으로써 저희들을 일깨워 주시지 않습니까.
또한 2014년 4월 18일날 율리아님께서 천국에서 이 세상을 보면서 하신 말씀이시잖아요. 바로 하느님께서 보시는 이 세상 모습입니다.
“수많은 죄악들이 자행되고 있었지만 지금 가장 심각한 죄악은 음란죄하고 판단죄였다. 이로 인해 수많은 영혼들이 연옥은커녕 지옥으로 치닫고 있었기에 연옥으로 가는 길은 한산한데 지옥은 줄을 지어 가고 있었다.”
그렇습니다. 왜 이렇게 이 세상이 되었습니까. 우리 가정에도 보세요. 가정의 중심에 무엇이 서있습니까. TV가 서있죠. 또한 보십시오. 그러한 TV를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좋은 것도 있지만 나쁜 악영향을 끼치는 것들이 너무 많이 지금 퍼져가고 있습니다.
음란죄를 우리가 할 수 있게끔 하는 그러한 열악한 환경 속으로 지금 가고 있는 것이죠. 이런 상황들이 되어 버린 상황에서 저희들이 깨어 있다는 것도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또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저희들이 인지하는 거, 그것을 판단할 수 있는 것. 오로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이곳에서의
영성을 통해서만이 그런 부분의 많은 부분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지금 세상에 많은 자녀들이 바로 음란죄와 판단죄로 빠져있는 것.
뉴스를 통해서도 많이 저희들이 듣고 있지 않습니까. 요한 묵시록에 보십시오.
22장 15절에 “개들과 마술쟁이들과 음란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을 사랑하고 일삼는 자들은 다 문밖에 남아 있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음란한 자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어렵겠지만 너무나 음란하고 또한 입으로 판단해서 이러한 죄들이 범람해 있지만 저희들이 그런 죄를 하나도 안 지을 수 없습니다마는 최소한 노력하면서 아! 내가 잘못 살았구나. 내가 죄를 끊으려고 노력하는 것. 바로 이러한 노력하는 마음을 보시는 것이 우리의 바로
진정한
회개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하나하나 회개하면서 좀 더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이러한 생활을 하고자 이 자리에 또 모인 것입니다.
2002. 8. 15. 내려주신 성혈
2002년 8월 15일 내려주신 성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02년 8월 15일날은 지금의 성혈조배실 돔이죠. 그 밑에 많은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이 성혈을 내려주신 의미는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불신앙에서 벗어나 서로 화해하고 구원받도록 회개를 위해서 또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낌없이 쏟아준 내 불타는 성심에 불가분리하고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란다.” 바로 예수님의 사랑으로써
당신의
심장에 그 피를 진한 피를 내려주시면서 우리들이 회개해서 바른 삶을 살기를 촉구하고 계십니다.
2006. 10. 19. 내려주신 성혈
또한 성혈조배실에 2006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려주신 20주년 그날 새벽입니다. 바로 이때 흘려주신 의미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흘려주셨습니다. “나에게는 죄인들이 단죄받지 않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시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지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단다.”
바로 성혈조배실에서 예수님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이렇게도 당신의 피를 2000년전에 흘려주신 그 피를 지금도 그렇게 눈으로 볼 수 있게 주시고 계시는 겁니다.
성혈조배실에 내려주신 그 성혈 2006년 10월 19일날 말씀하셨습니다.
“아, 슬프다!” 예수님께서 슬프다고 하셨습니다.
왜 슬프다고 하셨습니까.
“경배를 받으며 감실 안에 있어야 될 내가 이렇게 외면당하고 사랑을 나누지 못한채 무시당하며 초라하게도 적막강산속에서 고적하게 있어야 하다니... 아, 슬프다!”
예수님께서 성혈조배실 안에 현존해서 계십니다. 슬프다고 하십니다. 저희들이 경배실에 조배드리고 경배드릴 때에 그렇게도 적막강산에서 홀로 계신 예수님을 위로해드리면서, 이러한 슬픔을 저희들이 기쁨으로 바꿔드리게 역할을 하실 분들이 바로 여기 계신 분들의 역할이 되겠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몸이 괜찮으시면 첫 토요일이나 기념일 때 준비 기도하러 이곳에 올라오십니다. 저도 준비기도 할 때에 한 번 동행을 해서 봉사자로 온적이 있습니다. 세군데 크게 절을 하며 경배하는 곳이 있습니다. 성혈조배실 앞에서 큰절을 올리면서 경배를 하십니다. 십자가의 길 제12처, 하늘 문이 열리면서
하늘에 올라가신 그 자리에서 크게 경배하며 절을 하면서 경배를 드리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가 갈바리아 동산에 십자가 그 앞에서 큰 경배를 드립니다. 이것을 보시고 저희들도 최소한 본 받아야 합니다. 이곳은 다 중요한 성지입니다. 어느 하나 중요치 않은 곳이 없지만 특별히 이곳 세군데 더욱더 저희들이 감사하면서 경배를 드려야되는 곳이라고 봅니다.
2006. 10. 19. 갈바리아 십자가에 내려 주신 성혈
또한 갈바리아 십자가에 내려주신 성혈은 2006년 10월 19일 또 내려주셨죠. “대재앙을 내리기 전에 교황에게 나주를 인정하도록 요청하여라.”
이 당시 교황님은 베네딕토 16세 교황입니다. 대재앙을 내리기 전에 이미 교황님을 통해서 전달해드렸습니다.
“하느님을 촉범하여 영멸지경에 이른 이 세상을 보신 천추 성부께서 대 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교회의 수장인 그가 어서 한국 나주를 인정하여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를 통하여 온 세상에 빛나게 되길 바란다고 꼭 전하여라.”
이 말씀을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 2005년 4월 19일부터 2013년 2월 28일까지 재임하셨죠.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그는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바로 심각하게 오염된 복음과 가톨릭의 정통교리를 수호하면서 불철주야 기도하며 노력하고 계신다고 이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나 어떤 상황입니까. “교회의 심장부까지 깊숙이 침투한 마쏘네의 공작으로 백척간두의 외로움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2007년
6월 30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교황님 혼자서 스스로 나주를 인준을 해주시고 싶어도 인준을 못하는 것이 바로 어려움이죠. 교황님은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보고 계시지만 지금 교황청 내에서도 이렇게 마쏘네의 공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지금 이 시대의 현실입니다.
4. 불꽃의 재앙
그래서 불꽃의 재앙에 대해서... 앞으로 불꽃의 재앙이 내려집니다마는 이러한 불꽃의 재앙을 받아야 될 사람이 어떤 사람들인가. 또 이러한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해줄 사람이 어떤 사람들인가를 아셔야되는 것이죠.
바로 성령을 거슬러 죄 짓는 사람은 재앙을 면치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95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하지 않는다면” 2006년 8월 15일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은 재앙을 면치 못한다. 이 말씀을 하신 거예요.
그러나 재앙을 면하게 되는 방법을 말씀하셨죠.
“회개하는 죄인” 90년 10월 4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회개하는 죄인으로서 회개한다면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해주시겠다고 이 말씀하시는 것이죠. 또한 “내 어머니를 통해 나에게 달려온다면”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일하는 자녀” 2006년 4월 14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바로 내 어머니를 통해 달려오는 자녀는 지금 여기 오시잖아요.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가시기 위해서 오셨고 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사랑실천하기 위해서 이곳에 와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양육받고 더 작은 영혼이 되어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전해가면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자녀들, 극악무도한 자녀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함께
갈 수 있는 그러한 역할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4.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그래서 나주가 우리 교회에서 인준을 해준다면 어떠한 효과가 있겠는가.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2006년 10월 19일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가 쇄신이 된다”고. 나주의 인준이 이렇게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죠.
또 하나는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이루겠다” 고.
‘지옥으로 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그러한 역할이 바로 이곳 나주의 인준을 통해서 이루어지겠다고
또 마지막으로 이곳은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큰 어마어마한 인준의 결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교회에서 인준이 안 되고 있는 사실이 얼마나 안타깝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애태우시고 계시리라는 것을 여기 계신 분들이 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5. 율리아님
그래서 이번에는 율리아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저희들이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어떠한 분이신지.
율리아님은 완덕에 다다른 덕행을 가지신 분. 이미 완덕에 갔습니다.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신다고. 숨만 쉬고 있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생활의 기도를 하고 계신 거죠. 고통을 봉헌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수많은 영혼을 구원 하신다고. 이 말씀 알고 계시고,
눈물로 간청하니 하느님께서 정의의 손을 내릴 수 없다고. 2014년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영신 지도자가 되시어 구원을 위해 기르신 분. 예수님께서 친히 영신 지도자가 되신 분이세요.
그래서 율리아님을 위로 드리는 것이 바로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는 것이라고 하신 분. 이 말씀은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메시지에 보시면 나와 있는 말씀입니다. 율리아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성모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하느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2007년 9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씀이십니다. 바로 율리아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율리아님이 받을 상, 즉 예언자가 받을 상을 저희들도 받게 된다는 그러한 큰 말씀이셔요.
“이제는 율리아님도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다.” 2015년 1월 1일 말씀하셨어요.
정말 마지막 숨을 쉬고 계시다는 것은 그 다음에는 숨이 없어진다는 말씀이세요. 율리아님께서 이 세상에 안 계신다면은 이 세상은 잿더미가 된다고 성부하느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분이 계시기 때문에 작은 영혼, 의인 중에 의인이 계시기 때문에 이 세상에 벌을 지금 멈추고 계신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도와드리는 것이 바로 성부 하느님을 도와드리는 거라고 이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구요. 그래서 지금은 바로 이러한 고통들, 크게 많은 죄악이 넘치지만은 음란 죄에 대한 고통과 판단, 험담으로 인한 그러한 죄, 입으로 짓는 죄에 대한 것 보속을 극심하게 지금 하고 계시고 계시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분을 도와드리도록 저희들을 나주성지로 불러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율리아님께서 고통이 극심해서 못 나오신다 하더라도, 저기 멀리서지만은 저희들 한분 한분을 위해서 기도해주실 것이고, 또한 한분 한분을 위해서 원하시는 바가 들어지도록, 또한 저희를 작은 영혼으로 양육시켜서 천국으로 저희들을 데려가기 위한 그 역할을 충분히 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저희들이 율리아님을 도와서 천국 가실 때까지 변치않고 끊임없는 믿음 안에서 함께 천국을 누릴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이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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