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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2월 3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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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0건 조회 3,774회 작성일 16-12-14 22: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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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 12년 동안 은총을 종합세트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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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주 순례 전에는 아내가 하반신마비로 걷지 못해서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힘들게 일을 하고 집에 돌아와도 아내를 돌보고, 가사도 돌봐야 했거든요.

 

근데 나주 순례를 통해 율리아 엄마 말씀을 들으면서 모든 일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해지고 고통도 은총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나주의 ‘생활의 기도화’와 ‘5대 영성’을 계속 실천했더니 물질축복도 주셨습니다.

 

저희가 월세 방을 18년 살았는데 순례하면서 일이 많이 들어와 순례 9년쯤 새 집을 장만했고 1년 후에는 새 트럭을 장만하게 되었어요. 또 27세인 아들은 음악을 전공했는데 딱히 할 일이 없었어요. 근데 올 1월 경찰이 되고 싶다면서 열심히 공부하더라고요.

 

아들은 학원도 안 다니고, 인터넷으로만 공부했는데 지난 9월 경쟁률이 10대 1인 1차 필기시험에서 91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합격했고, 10월에는 2차 체력장 시험도 통과했습니다. 근데 마지막 3차 면접 때 7분정도 지각했는데 감독관이 메모를 하고 지적을 했다면서 자신 없어하더라고요.

 

저는 아들이 시험을 볼 때마다 기도봉헌란에 편지를 올렸는데 어제 합격했다는 통보가 문자로 왔습니다. 너무 너무 주님 성모님께 감사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항상 대속고통 봉헌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4년 6개월 전, 아내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양쪽 갑상선에 암이 있었어요. 근데 수술을 하려면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데 장애가 심해 수술이 어렵다는 거예요. 근데 어제 병원 가서 사진을 찍었더니 암 크기가 8mm에서 3.4로 줄어들었고 갑상선도 이제 아무 이상이 없다는 거예요.

 

또 아내는 20여 년 전에 치질이 너무 심해 항문이 나와 상당히 힘들었는데 그것도 어느 순간에 다 들어가고 나았더라고요. 주님 성모님께서 종합 세트로 은총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주환 사도요한(010-5250-2498) 영등포 대림3동 현대 201호

 

 

나주를 전하라고 성모님이 병약한 저를 치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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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주를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엄마와 아빠, 가족과 손잡고 다녔어요. 그 전에는 몸이 허약해 병원을 계속 다녔는데 변비가 너무 심했고, 위경련 등등 위와 장에 병이 많아 검사를 해봐도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나주에 와서 다 치유 받았거든요.

 

근데 좀 커서는 친구들하고 놀러 다닌다고 첫 토 때 맨 날 가기 싫어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몸이 너무 안 좋아 ‘나주에 가서 성모님이 살려주시면 계속 다니겠다.’하고 왔는데 성모님이 치유해주셔서 지금까지 나주를 다니고 있는데 한 번은 장염이 되게 심했어요.

 

남들은 빠르면 하루면 회복하는데 저는 몸이 너무 허약해 2주 동안 앓아서 몸무게가 한 10kg로 정도 빠졌어요. 근데 지금은 몸무게가 7kg 이상 늘고, 많이 건강해져 병원 다니는 횟수도 다시 줄었어요. 그래서 이제 저녁이면 성상 앞에 촛불을 켜고 기도합니다. 하지만 저는 회개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때 은총을 받았어요.

 

그때 제가 처음으로 청년부 맨 앞에 앉아서 율리아 엄마 말씀에 공감하면서 “아멘! 아멘!” 했는데 엄마가 영가를 하시는 순간 제가 그동안 용서하지 못해 미워했던 사람들을 용서할 때마다 장미향기가 점점 더 진해지면서 영가가 끝나고 말씀이 끝날 때까지 장미 향기를 계속 맡았어요.

 

지금은 저도 청년부 활동을 하면서 매월 2째 주 토요일이면 수원에 가서 함께 나주성모님을 알리고 있어요. 나주성모님을 전하라고 저를 치유해주신 것 같아요.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수 엘리사벳(010-9672-4768) 안산 상록구 본오동 740-8

 

 

십자가의 길에서 자비의 빛이 내려 치유 받았어요

 

저는 얼마 전부터 한옥마을에서 지내고 있는데 이번 주 월요일부터 어머니와 함께 성모님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했어요. 근데 어제 오전 성혈조배실 앞에서 갑자기 굵은 흰 빛줄기가 내려오는 게 보여서 어머니께 말씀 드리고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었는데 제가 본 모습이 그대로 나온 거예요.

 

근데 저는 서너 살 때 유리창을 왼발로 차 발목 안쪽을 다쳐서 일곱 바늘을 꿰맸는데 그 후로 왼쪽 발뒤꿈치 양옆 힘줄 부분이 추운 날씨만 되면 신경통처럼 아팠어요. 무릎을 꿇었다가 다리 펼 때 발목이 너무 아프니까 잠시 못 움직였던 적도 있어요.

 

수능 전후로 학교에서 갑자기 발목이 아파서 걷다가 쉰 적도 있었고, 그제 밤에도 갑자기 거기가 아파 못 움직였어요. 근데 어제 제가 십자가의 길을 하고, 15처 부활 예수님 앞에서 기도할 때 어머니께서 그 모습을 찍었는데 자비의 빛이 내리고 동그란 십자무늬의 초록빛이 제 왼쪽 발꿈치에 계속 머물렀어요.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자비의 빛이 성혈조배실 앞에서부터 15처까지 계속 절 따라온 거였어요. 그래서 발목을 움직여 봤는데 하나도 안 아파 저는 어머니와 함께 큰소리로 ‘아멘!’ 하면서 춤을 췄고요, 경당에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드리다 다리를 폈는데도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저는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데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구나.’ 그걸 깨닫고는 앞으로 기도를 더 열심히 바치겠다고 약속 드렸어요.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고 우리 죄를 대신해서 보속하며 고통을 받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신광리 한옥마을 거주 여학생

 

 

예수님은 제가 봉사한 것보다 더 큰 은총을 내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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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주성모님에 대한 소식들을 듣고 ‘한 번 가봐야지’ 하다가 광주교구에서 공지문이 나와 나주를 안 갔습니다. 성당에서 미사 보고 기도하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딸 둘을 낳고 행복한 삶을 살던 제가 52살이 되었을 때 갑자기 하는 일마다 다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성당에 잘 나가던 아내는 끝내 냉담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인터넷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데 갑자기 나주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화면에 떴습니다.

 

이튿날, 저는 고속버스를 타고 나주성모님 집을 찾아가 ‘예수님께 10일간 만 봉사를 하겠다.’고 한 것이 어느덧 7년이 되었는데 제가 나주를 방문한 첫 해, 어찌된 일인지 10월 이후로 목공소에 일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올겨울은 성모님께 봉헌하자.’ 마음먹고 비닐성전과 경당에 있는 헌 가구를 교체했는데 다음 해 봄부터 일이 들어오는데 겨우내 성모님 일을 하며 들어갔던 경비를 예수님께서 챙겨주시는 것처럼 돈이 잘 벌렸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제가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안 그랬다면 저는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이었기 때문에 그해 한 겨울만 봉사했을 겁니다.

 

해마다 겨울철에 성모님 집에서 봉사하면 평균 한 1000만 원 정도의 적자가 났는데 가을이 되면 예수님께서는 해마다 1000만원의 흑자를 내주셨습니다. 근데 지난봄에 은총증언을 해서 그런지 올해는 2100만원의 흑자를 내주셔서 포근한 겨울이 될 거 같습니다. 아멘!

 

곽한진 대건 안드레아(010-3850-7430) 부산 비치그린@102-2104

 

 

딸의 시어머니까지 골절된 다리를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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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이 치유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딸이 결혼을 했는데 7개월 후부터 갑자기 몸을 가눌 수도 없이 어지럽고 생리도 없어지고,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 가는데 검사를 해도 병명이 나오지 않아 약도 없고 치료도 못했어요.

 

3년을 그렇게 수시로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성모병원 내분비내과에서 검사를 하니까 뇌하수체에 7mm 혹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임신한 것처럼 생리도 끊기고 속이 울렁거려 토한다는데 그건 약으로 치료가 안 돼 수술을 해야 하는데 10mm가 돼야 수술을 한 대요.

 

할 수 없이 약을 먹으면서 5년 만에 큰애를 낳고, 둘째를 임신하니까 의사 선생님이 “죽으려고 환장을 했냐? 애 낳다가 죽는다.” 막 야단을 쳐도 우리 딸은 “성모님이 주셨으니까 낳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저한테 “방주가 어디 있냐?”고 계속 물으면서 “엄마, 방주는 어딜 가냐 타냐?” 는 거예요.

 

자기 내면에서 ‘방주를 타라. 방주를 타라.’ 그런 울림이 계속 돼서 그런 건데 제가 그걸 어떻게 알겠어요. 우리 딸은 그 방주를 찾으려고 인터넷을 다 뒤지고, 성경을 다 봐도 노아의 방주 밖에 없고 이 세상에서 탈 수 있는 방주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의사선생님 말씀이 둘째를 낳고 모유수유를 하면 그 혹이 커져서 시신경을 눌러가지고 눈이 멀어 봉사가 된다면서 “빨리 모유를 끊어라.” 야단을 치고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는 거예요. 의사 선생님 말처럼 딸이 어지러워서 픽픽 쓰러지고 밥도 못 먹고 일어나지를 못하니가 나는 진짜 심란하더라고요.

 

근데 나주에 다니는 카타리나 자매님이 그 얘기를 듣고 기적수 한 병을 줬어요.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적수를 딸에게 줬는데 다음날 모든 증세가 없어졌다면서 “엄마, 나 치유된 것 같아! 그네를 타보면 알아.” “그러면 타봐라.” 그랬더니 그네를 타고 방방 뛰면서 “엄마, 나 치유 됐어!” 아무리 그네를 타도 어지럽지 않다는 거죠.

 

며칠 뒤, 마누라가 치유됐다고 우리 사위가 자기 차에 자기 엄마, 나, 우리 딸 이렇게 데리고 여기를 왔어요. 그 날은 기도회가 없으니까 성모님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고 물만 떠갔는데 시어머님이 치유된 거예요. 그분은 다리가 골절돼 걷지를 못 해서 사위와 제가 양쪽에서 잡고 십자가의 길을 돌았거든요.

 

그러고 서울로 돌아갔는데 다음날 택시를 타고 미용실을 갔대요. 근데 택시를 내리려고 보니깐 목발이 없어 “큰일 났다!” 그랬는데 내려서 그냥 걸어지니까 “나도 치유됐다!” 했대요. 나주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고 골절이 치유된 거죠.

 

카타리나 자매님이 나주 첫 토요일 기도회에 가자고 해서 우리 딸이 애들을 데리고 순례 버스를 탔는데, 차량에서 기도하는 책 겉표지에 “구원의 방주”라고 써져있는 거예요. 그걸 보고 너무 좋아 “엄마, 이게 방주야!” 치유도 됐는데 그렇게 찾아 헤매던 구원의 방주도 찾았잖아요. 그래가지고 겨울에 추운데 애기가 울어도 계속 데리고 다녔어요.

 

지금 밖에서는 나주에 대해 어쩌네, 어쩌네 하지만 저희는 여기가 정말 구원의 방주라고 믿어요. 이 시대에 그 극심한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엄마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내신 진짜 당신의 딸이잖아요. 저희 딸이랑 저희 식구는 그걸 확실하게 믿어요.

 

또 우리 딸은 아기 예수님이 있고 동방박사가 있는 구유를 꿈에서 봤는데 그 구유를 어떤 성당이든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는 거예요. 근데 저희가 작년 크리스마스 때 여기를 왔는데 나주 구유가 꿈에서 본 거하고 똑같다는 거예요. 아기 예수님, 동방박사 옷과 배경까지 똑같다는 거예요.

 

저희 딸은 여기 오면 천국이라는 데 저도 정말 그래요. 그래서 무작정 여기 와서 살고 싶은데 남편이 좀 반대를 해요. 기도 좀 많이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김선녀 수산나(010-8687-7363) 동작구 상도동 1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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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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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증언 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 함께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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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갑자기 저한테 “방주가 어디 있냐?”고 계속 물으면서
 “엄마, 방주는 어딜 가냐 타냐?” 는 거예요.

자기 내면에서 ‘방주를 타라. 방주를 타라.’
그런 울림이 계속 돼서 그런 건데
제가 그걸 어떻게 알겠어요.

우리 딸은 그 방주를 찾으려고 인터넷을 다 뒤지고,
성경을 다 봐도 노아의 방주 밖에 없고
이 세상에서 탈 수 있는 방주가 없는 거예요.

카타리나 자매님이 나주 첫 토요일 기도회에
가자고 해서 우리 딸이 애들을 데리고 순례 버스를 탔는데,
차량에서 기도하는 책 겉표지에
 “구원의 방주”라고 써져있는 거예요.

 그걸 보고 너무 좋아 “엄마, 이게 방주야!”

치유도 됐는데 그렇게 찾아 헤매던
구원의 방주도 찾았잖아요.
그래가지고 겨울에 추운데
애기가 울어도 계속 데리고 다녔어요.

지금 밖에서는 나주에 대해 어쩌네, 어쩌네 하지만
저희는 여기가 정말 구원의 방주라고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신비롭고 놀랍고
하느님께서 나주에서 현존하시고
발현하시어 하시는 일들을 놀랍고
경이롭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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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은총 증언을 읽는데 참 좋네요.
은총 증언 해 주신 분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한 축복과 사랑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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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근데 나주 순례를 통해 율리아 엄마 말씀을 들으면서 모든 일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해지고 고통도 은총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나주의 ‘생활의 기도화’와 ‘5대 영성’을 계속 실천했더니 물질축복도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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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너무 좋아~
아 행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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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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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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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정말 생생한 은총을 이렇게 용감히 나누어 주시니 넘 좋네여
감사합니다.
나주다녀가신 분중에 은총 안받아 가신분 없으실거에여.
모든분들 보따리 풀면 잔뜩...  ㅋㅋ

나주 성모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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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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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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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을 증언해주신 형제, 자매님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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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두 귀한 은총들!
읽는 내내 감사와 감동의 전율이
느껴집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한
은총들, 치유들,
어디서 이렇게 많은 축복들이

쏟아져 내릴까요.
받으신 은총들 증언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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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전하라고 저를 치유해주신 것 같아요.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해 치유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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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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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통해  치유  받고  축복가득    받으신
  은총  증언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
 아멘! ! !   
저희  은총의  통로인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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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찾는 과정이 참 이끌어주심으로 알려주십니다!!!
모든 은총에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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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기쁨님의 댓글

사랑과기쁨 작성일

지금 밖에서는 나주에 대해 어쩌네, 어쩌네 하지만
저희는 여기가 정말 구원의 방주라고 믿어요.
이 시대에 그 극심한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엄마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내신 진짜 당신의 딸이잖아요. 저희 딸이랑 저희 식구는 그걸 확실하게 믿어요.

아멘~!!!

은총을 나누어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순수한 희생 제물이 되어 주시는 착하시고 겸손하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을 더욱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또 올려주신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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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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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신 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치유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
그 은총에 축하와 사랑을 드립니다.

순례자들을 위하여 끝없이 항구하게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 덕분에
받아누릴 수 있는 은총임을 저 또한 고백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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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해마다 겨울철에 성모님 집에서 봉사하면 평균 한 1000만 원
정도의 적자가 났는데 가을이 되면 예수님께서는 해마다
1000만원의 흑자를 내주셨습니다. 근데 지난봄에 은총증언을
해서 그런지 올해는 2100만원의 흑자를 내주셔서 포근한
겨울이 될 거 같습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 증언 요약  감사합니다
증언해주신분 모두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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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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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은총 나눠주신 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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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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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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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금 밖에서는 나주에 대해 어쩌네, 어쩌네 하지만
저희는 여기가 정말 구원의 방주라고 믿어요.
이 시대에 그 극심한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엄마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내신 진짜 당신의 딸이잖아요. 
아 ~~~ 멘 !!!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한 우리는 정말 진복자입니다.
은총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율리아엄마께 위로와 기쁨이 되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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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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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세세 영원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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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소식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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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율리아님 위로 받으시고 기뻐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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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참으로 많이많이 받으셨네요~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게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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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모든영광  성부와  성자와  성령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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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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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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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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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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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다양한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위로 받으시고 힘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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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알레루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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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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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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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증언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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