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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27주년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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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4건 조회 4,133회 작성일 13-10-20 19:40

본문

2013-10-19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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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9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DSC04468.jpg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해 눈물 흘리시다 못해 피 눈물까지 흘리신 지도 벌써 27년이나 되었습니다. 이렇게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 모인 국내외 신부님들과 순례자 여러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아멘!

1992년 6월 16일 광주교구 사제들의 피정이 제주도 이시돌 회관에서 있었습니다. 저는 휴식시간에 윤 대주교님과 대화를 나눴는데 대주교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상 에서 흘리신 눈물, 피눈물을 수많은 신부님, 수녀님, 교우들이 봤기 때문에 나도 그것을 인정한다. 또 메시지도 처음부터 읽어봤는데 가톨릭교회의 교리에 위배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메시지도 인정한다. 그러나 인준을 하기 위해서는 열매를 봐야 되기 때문에 열매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제가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면서 율리아 자매의 모든 것을 보고 들었기 때문에 그 인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율리아 자매는 아주 강인하고 정의로우며, 거짓이 없고 옳고 그름이 분명한 신심 깊은 자매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파되고 있고 외국에서도 많은 순례자들이 성지 순례하러 나주에 옵니다. 이는 우리 교구의 큰 자랑이 아닙니까?”했더니 주교님께서 “메시지 말씀이 교회 가르침에 잘못이 있는 가 찾아보았으나 아직 그릇된 내용이 없어 반대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뒤 성모신심이 남다르게 뛰어나시고 마리아 사제 운동과 성령운동의 개척자이기도 한 신부님들은 나와 함께 윤 대주교님을 찾아가 뵈었습니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통하여 모두가 회개로써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빨리 인준하여 달라고 청했습니다. 대주교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와 징표는 문제가 없지만 지금으로서는 인준나기엔 이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교황님의 개인비서인 몬시뇰 투께서 1995년 9월 19일 나주를 방문하여 “나주 성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한다. 나주 율리아도 무척 사랑하고 존경한다.” 하신 교황님의 말씀을 전해주셨고, 교황님 알현도 주선하겠다고 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는 교황님의 초청을 받아 1995년 10월 31일 교황님 소성당 미사에 참여했습니다. 그때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이 일어났지요? 저는 1996년 9월 20일, 인천교구장 나 굴리엘모 주교님을 만났는데 주교님은 율리아 자매에게 이 사실을 꼭 전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주교님은 1996년 3월, 앗리미나 때 교황님과 개인면담을 하셨는데 교황님께서 “당신은 나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으셨답니다. 주교님이 “나주 메시지와 징표를 믿습니다.” 말씀드렸더니 교황님도 “나도 내 개인 미사에서 율리아의 입에서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기적을 보았다.”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2001년 사도좌 방문 때도 만찬장에서 한국주교단에게 “나주는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으셨고, 만찬 후 제주교구 김창렬 주교님에게 한국교회의 자세한 상황과 나주에 대해 보고받으셨습니다. 나주를 잘 받아들이시는 김 주교님의 보고를 다 들으신 교황님께서는 크게 기뻐하시며, 관할 성성에 지시를 내리겠다고 말씀하시고 바로 국무성에 지시하셨습니다.

그 결과 2001년 4월, 오상의 비오 신부님을 기념하는 이태리 성 미카엘 성당에 교회에서 인준한 모든 성체기적들과 함께 율리아 자매의 입안에서 일어났던 성체기적에 대한 사진들과 설명이 나란히 전시되었습니다. 또한 5월 19일에는 교황님께서 증인으로 등장하시는 나주의 성체기적과 소식이 이태리 전역에 TV로도 방영되었는데 이는 교황님이 목격하신 성체기적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도 최창무 대주교님은 오히려 2001년 5월 25일 나주의 일들을 단죄하는 2차 공지문을 발표하여 신자들이 나주에 가지 못하도록 족쇄를 채웠습니다. 그러나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의 원의와 방침은 베네딕도 16세 교황님과 인류복음화성성 디아스 추기경님에 의해서 충실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7년 11월 말 한국 주교님들은 다시 사도좌 방문을 위하여 로마로 가셨는데 그때 한국교회를 관장하시는 인류복음화성성 장관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께서는 지금까지 추기경님께서 받으신 나주 관련 자료들을 한 아름 안고 나오셔서 “왜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으십니까?”라고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최창무 대주교님은 “성체가 위에서 내려왔다는 것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이는 파티마를 비롯해 교회 역사 상 많은 성인성녀들이 기적적으로 하늘에서 내려온 성체를 영했던 일들을 모르시거나 무시하는 말씀입니다. 디아스 추기경님은 직권자로서 한국주교단에게 나주를 받아들이라고 강하게 말씀하셨답니다. 또 최 대주교님은 다른 한 분의 주교님과 따로 신앙교리성을 방문하셨는데, 그곳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역시 “왜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으십니까? 받아들이십시오.”라고 권유하셨답니다.

최 대주교님은 귀국하여 나와 몇 명의 교구청 국장 신부님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며 “교황청이 나주의 홍보실 같더라.”라는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나주를 반대하는 신부들에게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들은 저를 압박하고 회유하기 위해 교구 참사회의를 열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급히 교령을 준비하여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파문당한 것처럼 전 세계에 홍보했습니다.

나는 바티칸에 가서 2월 16일 디아스 추기경님을 만났습니다. 추기경님은 흔쾌히 제 문제를 해결해주겠다고 약속하셨고, 4월 29일 주한 교황대사관을 통해 “나주 문제 전체를 신앙교리성에서 정식으로 심사하기로 협의했다.”는 공문을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광주교구와 한국주교단에는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교령의 제재들은 나주 순례자들에게 적용될 수 없으며, 장홍빈 신부에 대한 제재들도 취소되어야 합니다. 장 신부는 미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라는 공문을 따로 보내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교황청 공문 내용은 응당 한국교회의 모든 성직자들과 평신도들에게 알려졌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광주대교구에서는 지금까지도 그 서한 내용을 공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는 2010년 2월 26일 율리아 자매와 바티칸을 방문하였는데 2월 28일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과 함께 집전한 미사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났고, 율리아 자매는 자관 고통과 마귀들의 공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성체기적과 모든 징표와 메시지는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과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을 통해 교황 베네딕도 16세와 교황청의 관련 성성에 보고되었습니다.

교황님께서는 부활절 전 집무실에서 디아스 추기경님과 나주에 관한 말씀을 깊이 나누셨는데 그 대담의 결론을 맺는말로써 “I am favorable on Naju.”라는 뜻의 이태리 말을 하셨답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의 수위권과 무류권을 갖고 계신 교황님께서 “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지지하니 인준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은 알아서 진행하시오.”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은 교황님 뜻에 따라 신앙교리성과 협의하여 나주문제를 신앙교리성에서 정식으로 심사하기로 결정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께서는 “나주성모님 인준은 조금도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우리의 가장 큰 축복이요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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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10-25 21:32:2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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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은 교황님 뜻에 따라 신앙교리성과 협의하여 나주문제를 신앙교리성에서 정식으로 심사하기로 결정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께서는 “나주성모님 인준은 조금도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우리의 가장 큰 축복이요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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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장 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그리고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어
온 인류가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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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해 눈물 흘리시다 못해
피 눈물까지 흘리신 27주년 기념의 날에
장 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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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한다. 나주 율리아도
 무척 사랑하고 존경한다.” 하신 교황님의 말씀을
 전해주셨고, 교황님 알현도 주선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장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운영진님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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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께서는
“나주성모님 인준은 조금도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우리의 가장 큰 축복이요 은총
이라고 생각합니다...아멘...

장신부님 명쾌한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막내자녀인 한국나주를 통하여
하루속히 주님성모님 뜻을
이루소서

운영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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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ㅇㅏ멘 장신부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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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생생한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다.

어서어서 우리 나주 성모님 승리를 고대합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계셔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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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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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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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윤공희 주교님의 말슴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1998년말 가까웠을때 장신부님께서
나주의 진실과 탄원을 냈지만, 새해에 그 악명 높은 공지문이 나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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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교황님께서는 부활절 전 집무실에서 디아스 추기경님과 나주에 관한 말씀을 깊이 나누셨는데 그 대담의 결론을 맺는말로써 “I am favorable on Naju.”라는 뜻의 이태리 말을 하셨답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의 수위권과 무류권을 갖고 계신 교황님께서 “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지지하니 인준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은 알아서 진행하시오.”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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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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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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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은 조금도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기도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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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은 조금도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우리의 가장 큰 축복이요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주님, 나주 인준을 위하여 저희가 매일 기도하도록 저희 영혼육신을 인도하소서.아멘..
주님, 오늘하루 저의 시작과 마침 모든 일과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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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I am favorable on Naju.”라는 뜻의 이태리 말을 하셨답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의 수위권과 무류권을 갖고 계신 교황님께서
“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지지하니 인준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은 알아서 진행하시오.”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아멘

강론해주신 신부님 감사해요. 저희들 더욱더 분발하길
기도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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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교황님께서는 부활절 전 집무실에서 디아스 추기경님과
나주에 관한 말씀을 깊이 나누셨는데 그 대담의 결론을
맺는말로써 “I am favorable on Naju.”라는 뜻의 이태리 말을 하셨답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의 수위권과 무류권을 갖고 계신 교황님께서
 “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지지하니
 인준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은 알아서 진행하시오"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아멘 !~

사랑하올 장신부님
어찌나 중요한 핵심포인트만을 
잘  말씀 해주셨는지요 ....

부디 많은 사제님들이 이글을 읽고 영적으로 눈뜨고 영적으로 귀열어

하느님 아버지께로 충성과 효성을 다하여 돌아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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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장신부님! 건강하시고 오래 나주성모님과 함께 우리의 지도자 되셔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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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2007년 11월 말 한국 주교님들은 다시 사도좌 방문을 위하여 로마로 가셨는데
그때 한국교회를 관장하시는 인류복음화성성 장관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께서는
지금까지 추기경님께서 받으신 나주 관련 자료들을 한 아름 안고 나오셔서
“왜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으십니까?”라고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최창무 대주교님은
“성체가 위에서 내려왔다는 것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이는 파티마를 비롯해 교회 역사 상 많은 성인성녀들이
기적적으로 하늘에서 내려온 성체를 영했던 일들을 모르시거나 무시하는 말씀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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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주님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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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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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어서 빨리 인준되어 온 세상의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의 장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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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ㅇ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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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사명의 부름을 받으시고
지금까지 분투 노력해 주시는 장신부께서는 진정한 사제님입니다.
신부님, 하느님의 승리!!!  인준되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건승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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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교황님께서는 부활절 전 집무실에서 디아스 추기경님과 나주에 관한 말씀을 깊이 나누셨는데
그 대담의 결론을 맺는 말로써 " I am fevorable on Naju."라는 뜻의 이태리 말을 하셨답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의 수위권과 무류권을 갖고 계신 교황님께서
"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지지하니 인준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은 알아서 진행하시오."
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주님!
나주성모님 인준될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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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은 조금도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기도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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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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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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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장  신부님  감사  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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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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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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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는 다른 성지와는 달리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라고 야고보 형제님께서 올려주신 글과 딱 맞는 말씀이십니다.

율리아 어머니의 성체기적을 온전히 믿으며
예수님께서 성체안에 계심을 믿습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말씀과 같이
성모님의 모유가 성체안에 계심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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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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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엄청난 잘못된 판단을 한 모든 성직자들이

하루빨리 그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하여

양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야 할것입니다.

어찌 그리도 마음이 굳으셨는지.

안타깝고 통탄스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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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교황님께서는 “I am favorable on Naju.”라는 말을 하셨답니다.

나주는 이미 인준을 향하여
주님께서 시작하시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것이다.하신
말씀이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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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은 조금도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우리의 가장 큰 축복이요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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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맡으신 귀한소명이루시는
날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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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는 사적계시로 간주되므로 교령의 제재들은
 나주 순례자들에게 적용될 수 없으며,
 장홍빈 신부에 대한 제재들도 취소되어야 합니다.
 장 신부는 미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울 수 있겠는가?
 과연 주님의 심판대에 서지 않을 자 그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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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께서는 “나주성모님 인준은 조금도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우리의 가장 큰 축복이요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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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디아스 추기경님은 직권자로서
한국주교단에게 나주를 받아들이라고 강하게 말씀하셨답니다."

아멘!!!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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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은 조금도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기도하라.
아멘~~

장신부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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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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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왜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으십니까?
받아들이십시오.”라고
권유하셨답니다
아멘.

장신부님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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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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