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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일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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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5건 조회 2,669회 작성일 19-11-06 11:11

본문

 

 

링크 : https://youtu.be/lAxhq5BsYPQ

 

 

 

 

2019년 11월 2일

기획본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78부


-무덤을 향해 입김을 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78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이달은 위령성월이죠. 특별히 위령을 위해서 메시지에 하신 말씀이 계십니다. 성경 말씀 에제키엘서 36장, 37장 말씀에 “무덤을 향해 입김을 불다.”라는 그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이 성경 말씀을 지금 이곳 나주 성지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루고 계신다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무덤을 향해 입김을 불다. 그리고 또 주님을 뵙게 되는 자녀들에 대한 복음 말씀하고 또 사랑의 메시지에서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이곳에 저희들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오셨습니다. 이곳이 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하는지를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설명을 해주고 계십니다.

 

또한, 복음 말씀에도 언급되는 천상잔치. 이곳을 통해서 천상잔치에 저희들을 초대를 하셨고, 또 그 초대에 응하기 위해서 이곳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그럼 어떻게 응해야 하는지 그 천국잔치가 무엇을 뜻하는지. 언제 천국잔치가 저희들에게 다가오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 이 세상은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을 촉범한 세상이 되어서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세상에서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무엇을 주셨습니까.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는 그 역할을 주셨습니다. 어떻게 동참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러한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하는데 한몫을 하게 되는 그 역할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하늘나라 옥좌 앞에 요한묵시록에 언급되어 있는 이 말씀은 저희들을 또 초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율리아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어떤 폭포수 같은 은총을 내려주시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다음 순서로 들어가겠습니다.

 

1. 무덤을 향해 입김을 불다.

 

율리아님의 고통 봉헌 통해서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이 2년 전 11월 5일 구원을 받았습니다. 대단한 일. 그 고통은 어떠한 고통입니까. 명재조석의 고통에 해당합니다. 거의 죽게 되는 이러한 고통. 오늘도 그렇게 또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시죠. 어떠한 은총을 누구에게 주시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곳에서 이루시는 여러 가지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주시는 것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회의 표징으로 받아들여져야 하고 또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렇게 친히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고통은 2016년 9월 5대 영성 책자를 만들면서 시작이 되었고 그 고통이 2017년 11월 5일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고통 봉헌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꺼이 봉헌을 했기 때문에 이루어졌다고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지 보시면 기억이 나시겠죠. 그들의 구원. 과연 여기서 말씀하시는 그들은 누구입니까? 바로 그들은 오늘 참석한 자녀들.

 

그때 그 당시에 이곳에 참석한 자녀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 어느 때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한데 오늘 이 순간 이곳에 계신 분들도 그 중요한 은총의 자리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보세요. 참석한 자녀들의 회개와 가족이나 친지, 그들이 지향하는 연옥 영혼을 천국으로 올려주시도록 청원했습니다. 그 청원을 들어주셨고 그 친지, 가족들 영혼들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이 천국으로 올라간 2년 전의 일입니다.

 

또한, 어떠한 모습을 통해서 주셨습니까. 입김을 통해서. 무덤을 향하여 입김을 불어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예수님의 권한입니다. 그 권한을 율리아 자매님에게 주셨다는 것이죠.

 

이 말씀은 80년대, 5대 영성 책자에도 소개가 되었고,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바로 5대 영성 책자 23쪽에 나와 있습니다. 당시 율리아님은 임종준비를 했습니다. 그 암세포로부터의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바로 무덤을 향해 입김을 불라 하는 것이 그때부터 시작이 되었죠.

 

그래서 이번 2017년 11월 5일 말씀에도 예수님께서 무덤을 향하여 입김을 불라고 하셨습니다. 입김을 불었을 때 어떠한 상황이 발생이 됐습니까. 입김을 불자 무덤이 열리고 뼈들이 소리 내어 붙었습니다. 그 뼈들에 또 살이 붙었죠. 또, 그들이 다시 살아나서 구원을 받아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면서 천국으로 올랐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구약성경에 있다는 것이죠. 창세기 2장 7절의 말씀에

 

“야훼 하느님께서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코에 입김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즉, 하느님의 입김은 우리에게 영을 주시는 것이죠. 또, 에제키엘서에도 말씀하십니다. 37장 6절에

“너희에게 힘줄을 이어놓고 살을 붙이고 가죽을 씌우고 숨을 불어넣어 너희를 살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야훼임을 알게 되리라.”

 

또 37장 13절의 말씀.

“내가 이렇게 무덤을 열고 내 백성이었던 너희를 무덤에서 끌어올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야훼임을 알게 되리라.”

 

무덤이 열리면서 죽은 사람이 부활해서 살아났습니다. 바로 하느님의 권능을 나타내신 것이죠. 율리아님을 통해서 하느님의 권능을 이곳을 통해서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데살로니카 1서 4장 16절부터 17절까지의 이 말씀도 저희들 성경하고도 연결이 됩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났습니다. 그런 다음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 수가 있겠습니까.

 

“명령이 떨어지고 대천사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하느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신다고 그렇게 여러 차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고 계시죠. 이제는 주님께서 오실 때가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음을 저희들이 알고 어서 서둘러 깨어있어야 한다고.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그렇게 중언부언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것이고, 다음으로는 그때에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들리어 올라가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지금 이곳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것이죠. 보세요. 죽은 사람이 살아났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이 살아났죠.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보여주셨지 않습니까. 또한, 구름을 타고 천국으로 가는 그 모습을 또 말씀하시죠. 그 말씀은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이 말씀하고 데살로니카 말씀하고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또 이 말씀 하십니다.

 

2. 주님을 뵙게 되리라.

 

주님을 뵙게 된다고. 이 말씀은 복음서 두 군데서 언급되고 계시죠. 데살로니카 1서 4장 17절에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마태오 복음 5장 8절에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바로 이 말씀은 지금 주님을 만난다는 말씀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습니까. 또한,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저희들은 이런 곳에 와 계신 것입니다. 이곳이 어떤 곳입니까. 그래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표현하시는 것이죠. 그래서 저희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주리라.”

 

어떠한 자녀들을 데리고 가십니까. 조건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조건은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이루시겠다고. 그러면 성모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90년 11월 11일에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첫 토요일을 잘 지키면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지금 하늘항구까지 가실 수 있는 자격을 갖고 지금 가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3. 이곳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그래서 우리가 구원에 필요한 은총, 특별히 구원에 필요한 은총이 무엇이겠습니까.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연옥에서 받게 될 잠벌을 사함을 받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 말씀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우리는 연옥을 거쳐야만 정화가 되어서 가죠, 천국에. 왜? 잠벌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천국으로 가는 길은 영혼이 정화가 되어야 합니다. 죄의 잠벌을 연옥에서 보속을 받고 깨끗한 영혼이 되어야만 천국으로 갑니다.

 

하지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그 연옥에서 받을 잠벌을 이곳에서 사함을 받고 이곳에서 보상을 해가면서 간다하면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말씀하시죠. 그래서 이러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다 가셔야죠. 그 지름길을 통해서만이 천국잔치에 또 가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곳이 바로 말씀하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거룩한 성지라는 곳이죠.

 

또한, 이곳에는 예수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라고 하셨습니다. 과연 여기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영광이 무엇이 있습니까. 이 말씀 94년 9월 24일 성모님 말씀,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라는 이 말씀의 진위를 저희들이 알고 깨닫고 가셔야 된다는 것이죠.

 

또한, 이곳은 좀 전에 말씀드린 하느님을 뵙게 되는 장소라는 것이죠.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누가? 중요하죠.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에게 주시는 은총이라는 것이죠. 그러니 이곳에 어떠한 압박과 핍박과 박해를 받는다 하더라도 오셔야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데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오셔야 되는 것입니다.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곳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은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연옥 영혼들 10003명의 연옥 영혼들 천국으로 구원해주셨다는 것입니다.

 

10003명 숫자가 참 좋죠. 하나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느님, 한 분이신 하느님 0은 영원하신 하느님을,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다 나타낼 수가 있죠. 하느님의 숫자가 아니고 이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 하느님의 숫자에 대한 은총을 이곳을 통해서 내려주시면서 10003명의 연옥 영혼들이 천국으로 갔고 그 천국으로 가는 그 자체가 야훼 하느님을 그 찬양을 하는 그러한 뜻도 있다고 봅니다.

 

또한, 연옥 잠벌을 면제해주고 사해주시는 곳이라는 것이죠. 2018년 8월 4일 예수님을 통해서 이 거룩한 성지에서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장소가 중요하고 시점이 중요하죠. 그때 그 시간에 이곳에서 기도하신 자녀들에게 잠벌을 면제를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4. 천상잔치로 초대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는 이 세상, 너무나 많은 메시지를 통해서 중언부언 또 수많은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주시면서 하신 말씀. 이 세상은 두 가지로 갈 수 있다는 것이죠. 바로 축복의 잔이 기다리고 있고 진노의 잔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축복의 잔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하늘항구까지 저희들을 데리고 가서 주님께 봉헌해드리면 바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그 축복의 잔으로 초대를 하신다는 것이죠.

 

반면에 못 알아듣는 사람은 또 어떻습니까. 못 알아듣고 메시지를 실천을 안 하는 자녀는 어떻습니까. 회개하지 아니한 자녀들은 어떻습니까. 아무리 성모님께서 눈물, 피눈물 여러 가지 전대미문의 징표와 기적을 주셔도 못 알아듣는다면 안타깝죠.

 

바로 기다리고 있는 것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 정화가 되어야 하죠. 이 세상은 정화의 피를 흘리는 정화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이죠. 그러면 정화가 다 끝난 다음에 어떠한 일이 일어납니까. 드디어 성모 성심의 승리, 그럼과 동시에 주의 기도에 언급되어 있는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세워진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고 계시지 않습니까.

 

천상장치는 그럼 어떠한 것이 천상잔치가 되겠습니까?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습니다. 우리가 죽음을 겪지 않는 죽음도 없는 그 천상잔치. 또 주리거나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천상잔치에 초대하시면서 무엇을 징표를 주셨습니까? 2001년 11월 9일 그날은 저희들이 기억하셔야 되는 날이죠. 며칠 있으면 11월 9일이 되죠. 그날 최초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에서 성혈을 듬뿍 내려주시는 날이라는 것이죠.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바로 저희를 천상잔치에 초대하시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피를 흘려가시면서까지도 저희들을 천상잔치에 초대하는 그러한 선포, 호소를 하신다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천상잔치에 꼭 참여를 하기 위해서 하셔야 될 역할들이 있다는 것이죠. 그것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는 것이죠. 그것이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는 거라고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한다는 것,

바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메시지를 아셔야죠.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셔야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실천을 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 역할이 이 세상 멸망으로 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는 거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천상잔치에 참여할 수 있다. 우도를 생각할 수 있잖아요. 예수님 십자가의 우도. 회개를 통해서 바로 마음의 문을 열고 회개를 통한 대표적인 역할을 하신 분이잖아요. 이 말씀은 2002년 1월 3일 성모님을 통해서 하셨습니다.

 

또한, 루가 복음 13장 29절부터 30절 말씀을 보십시오.

 

“사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하느님 나라의 잔치에 참석할 것이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될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고.

 

우리가 지금 첫째라고 자만해서는 안 됩니다. 꼴찌라고 또 낙심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꼴찌가 첫째가 되고 첫째가 꼴찌가 될 수 있다는 이 복음 말씀도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과 땅을 잇는 끈. 무엇입니까?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은 직선이죠. 바로 어떻습니까? 직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은 사랑의 인자, 성모님의 손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하늘과 땅을 잇는 끈 사랑의 인자인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의 축복의 잔이 내린다고 90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보시면 이제는 다 이해하셔야 돼요.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 방주를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사랑의 인자를 통해서 천국으로 저희들을 인도해 주시기 때문에 바로 이러한 표현으로 알아들을 수 있게끔 또 한 번 말씀하시죠.

 

또한 성모님의 손,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다 천국으로 갔으면 좋겠는데 임종하시는 분이 계시면 또 어떻습니까? 그 안에. 바로 성모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성모님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07년 5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가셔야 하고 바로 그것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꼭 빠짐없이 다 타고 가셔야 하고, 또 설사 우리가 그전에라도 임종을 하게 된다 하면 어떻습니까? 성모님의 손을 놓지를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임종을 하든 끝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가든 성모님의 손은 저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그 길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3가지를 딱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지금 두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장소로서는 이곳이고 또 성모님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또 하나가 있죠. 다 잘 아시겠습니다만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표현을 하셨던 것입니다.

 

5,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 한몫

 

그럼 이 세상이 앞으로 멸망으로 갈 수밖에 없게 된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은 이미 무법천지가 되었노라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선언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저희들 깨어있기를 바라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러한 가운데에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고 한몫을 하기를 바라시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좀 전에 설명드렸죠.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해서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시겠다고.

 

율리아님의 고통이 그렇게 극심하면 극심할수록 이 세상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계시죠. 이 말씀은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하셨고 또 좀 전에 말씀드린 사랑의 메시지를 저희들이 실천하게 되면 그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이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한다는 말씀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하셨다는 것입니다.

 

자, 저희들의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파워가 있는지를 아시죠. 또 한몫을, 세상을 구하는데 한몫을 하는 역할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이 엄마의 말을 받아들여 한몫을 해 달라고. 이 엄마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입니까? 어떻게 아십니까? 엄마의 말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 말씀은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께서 하셨고 또한 깨어 기도하면서 매일 매 순간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완전히 온전히 용해되어 한몫을 해달라고 깨어 기도하는 것도 역시 한몫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구하는 데에. 이 말씀은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하셨고 또 지금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지금 하고 있습니까. 인터넷을 통해서 유튜브를 통해서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듣고 깨닫고 할 수 있는 그 역할도 하고 계시잖아요.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는 한몫을 하게 될 거라는 말씀,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이러한 것을 통해서 이 세상은 멸망의 길로 가지만 결코 멸망되지 않고 구원을 주시겠다는 말씀도 계십니다.

 

6.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는 사람들

 

또한, 저희들에게는 아주 큰 상을 마련하셨습니다. 하늘나라 옥좌. 바로 하느님이 계신, 성모님이 계신 그 앞에 저희들을 불러주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과.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을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그런데 어떻습니까?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주님 나라, 주님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는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라는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입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라는 것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합니까?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라는 것이죠.

 

또 요한 묵시록 7장에 어떠한 사람들이 하늘나라 옥좌 앞에 가게 되는지를 말씀하셨죠. 좀 넓게 설명을 해 주셨죠.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 어린 양의 피로 자기들의 두루마리를 빨아 희게 만든 사람.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으며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실 거라고. 바로 이러한 자녀들이 하느님의 옥좌 앞에서.

 

지금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자녀들은 어떻습니까? 박해를 받지 않습니까. 미움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터무니없는 오해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이러한 것이 큰 환난이죠. 남들이 알아주지 못하는 그러한 환난 속에서 지금 저희들이 고통받고 힘들고 어렵지만, 결코 그것이 어려움이 어려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 옥좌 앞으로 저희들을 초대해 주시기 위한 그러한 도구, 역할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큰 환난을 겪어낸 이 사람들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여러 차례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예수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라는 말씀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또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하는 너희”는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는 자녀”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또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양육받기를 즐겨 한다면” 95년 7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와 같이 행동하고 활동하고 일하는 자녀에게는 하늘나라 옥좌 앞에 서게 된다는 말씀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중에서의 일을 다 하셔야죠. 일부라도 하셔야죠. 바로 하늘나라 옥좌 앞에 서게 되는 엄청난 큰 상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자, 그런데 보십시오. 이러한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영혼을 지금 이 시대에 누가 그 앞에 가는지를 잘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누구시겠습니까? 바로 그분은 율리아님이라고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 세상 구원사업을 완성하시는 그분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것이죠. 저희들은 그분의 말씀을 잘 따라서 간다면 이와 같이 하늘나라 옥좌 앞까지 가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7. 율리아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또한, 율리아님이 받을 상을 똑같이 주시겠다고. 우리가 율리아님처럼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통해서 7200명의 연옥 영혼을 구하고 또 10003명의 연옥 영혼을 구하고 이 세상에서 잠벌을 면해주실 수 있는 그러한 심한 고통 봉헌을 통해서 이루시는 그분과 똑같은 상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에게 약속하셨습니까. 바로 고통을 받을 때 도움을 주는 협력자들에게 주신 말씀이시죠.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사실 못 깨어나신 분이 계셨는데. 이 말씀을 하셨죠.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거라.”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0003명의 연옥 영혼을 천국으로 보내신 날 말씀하셨습니다. 묵상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깨어나는 분들은 괜찮은데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분은 그들의 몫이라고. 그들의 몫이 무엇이겠습니까?

 

묵상하셔야죠.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기도해 주라고 하시는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몫. 많이 묵상하시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그 몫을 차지하지 말고 지금 율리아님을 도와서 바로 율리아님이 받을 상을 같이 받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율리아님이 받을 상과 똑같은 상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것만 해도 대단하시죠. 또, 이 세상에 보내신 그 역할에서 저희들이 동참하고 협력해주고 도와준다는 것은 더욱 대단한 것이죠.

 

왜? 이와 같이 큰 상, 율리아님이 받을 그러한 큰 상을 너희들에게도 똑같이 나누어주시겠다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에게는 그러기 때문에 복된 자녀입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오셨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성모님의 손을 잡고 가고 계시고 또 그와 같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희들을 천국으로 보내주실 율리아님을 저희들이 알고 함께 도와주면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말씀이 바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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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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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상이 앞으로 멸망으로 갈 수밖에 없게 된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은 이미 무법천지가 되었노라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선언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저희들 깨어있기를 바라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러한 가운데에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고 한몫을 하기를 바라시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드립니다.
5대 영성 실천하도록 더 노력하고 더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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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입김을 통해서. 무덤을 향하여 입김을 불어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예수님의 권한입니다.
그 권한을 율리아 자매님에게 주셨다는 것이죠.
아 ~~~ 멘 !!!
기획본부장님의 나주성지바르게 알기 유익하고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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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위령성월을 맞이하여
은총이 가득했던 말씀들...하나하나가 너무나 좋았어요.
기획부장님!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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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일치님의 댓글

완전한일치 작성일

2019년 11월 2일 기획본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78부
-무덤을 향해 입김을 불다-

기획본부장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영상 감사합니다.
♡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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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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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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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모든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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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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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1980년 8월 6일 예수님과 함께 날으신 율리아 엄마, 입김도 부셨지요~
엄마~ 사랑해요♡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은총 무한대로 가득받으세요 ~

♡ 첫 토요일 함께해주신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운영진님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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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들이 네가 하는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해 협력한다면
네가 받을 상을 그들도 똑같이 받아 마지막 날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눌 텐데 말이다.”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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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한다는 것,
바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메시지를 아셔야죠.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셔야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실천을
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 역할이 이 세상 멸망으로 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는 거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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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명쾌하고도 고귀하고도 심오한 설명 정말 명- 강의 이십니다!
넘나 심오하고 힘이되요 ㅠㅠㅠ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 축복 어마어마하게 받으실 꺼에요 ^ ㅡㅡㅡ ^
우리를 항상 깨어나게 도와주시는 나주성모님의 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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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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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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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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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세상 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 왕도 누리지 못했던 은총을
누리는 곳, 오직 나주 성지뿐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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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늘 나라의 옥좌 앞에 앉아있게 될 수 많은 영혼들..
나주 성모님의 손을 절대 놓지 말고 끝까지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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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이루시겠다고. 그러면 성모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90년 11월 11일에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첫 토요일을 잘 지키면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지금 하늘항구까지 가실 수 있는 자격을 갖고 지금 가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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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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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거룩한 성지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잘 알수있도록 일깨워주시니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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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는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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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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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것은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는 것이죠.
그것이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하는 거라고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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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연옥에서 받을 잠벌을 이곳에서 사함 받고
                  보상하는 천국의 지름길로 가는 도성 나주성지.<♡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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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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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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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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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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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암세포로부터의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바로 무덤을 향해 입김을 불라 하는 것이 그때부터 시작이 되었죠.

늘~저희에게 유익한 시간을 통해
메세지 말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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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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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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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기획 본부장님 희망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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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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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에제키엘 서에 있는 내용과 엄마의 일을 함께 증언해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우리의 메시지 깨닫기에 애써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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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라는

 이 말씀의 진위를 저희들이 알고 깨닫고 가셔야 된다는 것이죠.

 또한, 이곳은 좀 전에 말씀드린 하느님을 뵙게 되는 장소라는

것이죠.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누가?

중요하죠.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에게 주시는 은총

이라는 것이죠. 그러니 이곳에 어떠한 압박과 핍박과 박해를 받는다

하더라도 오셔야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데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오셔야 되는 것입니다.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11월 2일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78부 감사합니다  이리도 중요한 내용들을  정리하여 올려주시니  또한

감사드리며 영적으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여 바쳐드리며 ~ 소중한  사랑의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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