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졸중으로 소뇌가 죽어 어지럼증과 두통이 정말 심했는데 나주 순례 후 다 치유 받았어요." 은총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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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fiG6y53M-K8
“뇌졸중으로 소뇌가 죽어 어지럼증과 두통이 정말 심했는데 나주 순례 후 다 치유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 루시아입니다. 저는 한 3, 4년 동안 위염이 심해서 매우 고생을 했습니다. 1년에 한 번 정도는 꼭 일주일씩 병원에 입원해야 될 정도로 설사도 심하고 여러 가지 나쁜 증상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재작년 위내시경을 찍어봤더니 위에 칼집을 낸 것처럼 사방 갈라져 있고 거기서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사 선생님한테 “저게 내 위냐?” 그랬더니 “예. 맞아요. 피나네요.”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우, 너무나 불쌍하더라고요. 내 위가.
그래서 조심해야지 했는데 또 한 번 입원을 했었습니다. 작년 1월 말에서 2월 초 사이에 세브란스병원에 1주일 입원했다가 퇴원했어요. 그리고 나서도 제가 먹는 걸 엄청 좋아해 엄청 먹어댔습니다. 그래서 위가 쉴 날이 없었는데 10월 19일 오기 전날, 그 전날 계속해서 마구 먹어 배가 아픈 채로 10월 19일 날 왔습니다.
그런데 사회를 보시면서 “며칠 전부터 율리아님께서 배가 계속 아프셨다.”고 그래서 ‘아, 이건 내 차례구나!’ 그러고선 그냥 “아멘!”을 크게 해버렸죠. “아멘!” 하고 난 다음에 진짜 괜찮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 여기 오면은 즉시 이렇게 괜찮아지는 그야말로 기적 같은 기적이 일어나는구나!’라는 생각이 또 한 번 들었습니다.
그 전에 커피향이 유혹을 하면 ‘한번 마셔봐야지!’ 이러고선 마시면 너무 배가 아파서 때굴때굴 굴렀습니다. 그래서 바로 병원으로 옮기면 의사가 커피는 물론이고 모든 차를 마시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모든 차에는 다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에 자극성이 있다는 이야기죠.
그런데도 말을 안 듣고 한 두어 번 마셨다가 또 때굴때굴 구르고 그랬던 적이 있어서 10월 19일 이후에 한 번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다 나은 것 같은데 그래도 또 모르지.’ 그러고서는 커피를 마셔봤습니다. 그런데 아무렇지도 않은 거예요. 그래서 하루에 한 잔씩 마셨는데도 아무런 일이 없어서. ‘아, 나주에 오는 거는 진짜 남는 장사구나.’ 병원 가면 얼마나 거액을 써요.
또 한 가지는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2000년대 중반에 심장 근처가 이만한 못으로 콱콱 박는 것처럼 아픈 거예요. 한 2년을 그냥 아픈 채로 가슴을 이러면서 운전하다가 너무 아파서 운전대를 옆으로 하고 잠시 멈췄다가 가기도 하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만남할 때 율리아님한테 “저 여기 가슴이 너무 아파요.” 그랬더니 그 두꺼운 패딩 파카 겉에다가 뽀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그 순간적으로 ‘뭐 이런 별 볼 일 없는 제스쳐를 하시는구나.’ 그래서 ‘뭐 그게 별것도 아니다.’고 생각을 하고 그냥 ‘아휴, 나는 치유받기는 글렀나보다.’ 그러고서는 이제 그냥 내려와서 물 받고 이렇게 갔어요.
그런데 그다음부터 안 아픈 거예요. 그래서 ‘아이. 더 두고 봐야지. 오늘만 안 아프다고 해서 또 알 게 뭐야.’ 그러고선 또 지내봤어요. 그랬더니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4년까지 괜찮은 거예요. 그런데 좀 아프려고 그러는데 빨리 증언하면은 안 아파진다고 누구한테 들었어요. 4년 만에 올라와서 증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아픈 적 한 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거슬러 올라가서 굉장히 충격적인 일이 있어서 1998년 11월 3일 날 뇌졸중으로 쓰려져 그 이후로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소뇌가 죽었습니다. 그래서 평형감각을 잃어서 뒤돌아가는거 못 하고 보통 때도 어지러워서 반쯤 숙인 상태에서 40대 초반에 노인네처럼 걷고 그랬었어요. 운전은 뒤로 가는 것도 못 하니까 아예 운전대를 놨죠. 평형감각이 없으니까 아는 사람들 만나도 인사하기도 어려운 거예요. 인사하면은 어지러워서 쓰러지고 이러니까 굉장히 어려웠어요.
그런데다가 뇌가 안 좋아지니까 아침마다 토하고 어지럽고 머리가 한 2년 이상 아팠죠.
그런데 제가 2001년 12월에 저 혼자서 운전해서 여기 왔다가 그다음에 저희 올케언니를 데리고 온 적이 있었어요. 처음으로 2002년 1월에 왔고. 2002년 2월 2일이 첫 토요일이었는데 그날 왔어요. 잊어버려 지지가 않아요. 1998년 11월 3일 날 뇌졸중으로 쓰러졌으니까 그래서 2002년 2월 2일까지 머리가 아팠었어요. 그 두통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옆에 있는 아줌마가 머리가 아파 인상을 찡그린 거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하고 ‘세상에 얼마나 머리가 아프면 이 지경에 그 인상을 가지고 오셨을까?’ 그걸 충분히 느끼고 자매님을 위해서 그날 굉장히 많이 기도를 해 드렸어요. 내가 남을 위해서 그렇게 진심으로 기도한 건 처음이었어요. 그런데 기도를 하는 중에 계속 약 냄새(아스피린 냄새)가 나더라고요.
주변에 약 먹는 분들이 아무도 안 계신 거예요. 그런데 나는 코에 그 약이 대롱대롱 매달린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왜 이런 약 냄새가 이렇게 종일 나지?’ 그러고서는 기도회 끝나고 스카풀라를 사서 향기를 맡으면서 ‘아~ 기분 좋다!’ 이러면서 버스를 탔어요. 그런데 옆에 있는 분도 뭐 사진을 사서 왔다고 자랑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스카풀라 샀다고 보여주면서 향기를 맡았더니 그 향기가 다 없어지고 약 냄새가 확 나는 거예요.
제가 여기 온 지는 두 달 정도밖에 안 된 상태라서 나주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였거든요. ‘선데이 서울지에까지 나오는 거 보니까 여기가 진짜긴 진짜인가보다.’ 그러고서는 있었는데 마침 올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는 자매가 있어서 같이 내 차를 타고 온 거였거든요. 그런데 진짜 오니까 겨울인데 모자건 코트건 향기 다 배어서 집에 갔는데도 한두 달은 그 향이 그대로 나더라고요. 그래서 ‘어, 여기 희한하다.’ 그러고서 그다음에 계속 온 거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날 그렇게 약 냄새(아스피린 냄새) 맡고 집에 돌아갔어요. 그런데 이제 신발 벗고 돌아서면 휙 넘어지기 때문에 항상 신발을 쉽게 신고 나갈 수 있도록 이제 이렇게 바르게 해 놓거든요? 그래서 신발을 벗어놓고 돌아서서 그걸 제대로 해 놓고 휙 일어났는데 안 어지러운 거예요. 본능적으로 뭔가 붙잡으려고 그러는데 붙잡을 필요가 없는 거예요. ‘어? 이상하다?’
뭐가 떨어져 이렇게 주우면은 이렇게 휘청하거든요. 늘 어지럽고 그러니까. 그런데 휘청도 안 하는 거예요. ‘어? 이상하다?’ 도리질은 못 해요. 어지러워서, 그래서 도리질을 한번 해봤죠. 그랬더니 어 도리질이 되는 거예요. 아, 그래서 이번에는 도리질을 하면서 거실과 주방 있는 데 대각선 가장 긴 거리를 막 이러면서 이제 다닌 거예요. 그런데 괜찮은 거예요. 어지럽지도 않고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난 것 같아요.
그래서 당장 성모상 앞에 앉아서 감사기도를 올리기 시작했어요.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저는 먹고 자고 그러는 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밤새고 기도를 하고 왔잖아요. 이게 내 사전에 없었던 일이에요. 그래서 아침에 와서 자야 되는데 너무나 감사해서 무릎 꿇고 앉아서 이제 묵주기도를 감사기도를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한번 그 스카풀라를 또 꺼내 볼까?’ 쓱~ 꺼내니 다시 향기가 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후~ 성모님 나 진짜 사랑하시나 보다. 이렇게 향기 다시 주셨네.’ 그리고 어지러운 거 다 낫고, 머리가 안 아픈 거예요. 운전도 다 하고 다니고 도리질도 하고 다니고 이럴 수 있으니까 얼마나 다행이에요. 아, 그래서 진짜 이거는 ‘내 생애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구나. 이게 바로 기적이구나!’ 그랬었어요. 예,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19년 11월 23일 기념일 이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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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지러운 거 다 낫고, 머리가 안 아픈 거예요. 운전도 다 하고 다니고
도리질도 하고 다니고 이럴 수 있으니까 얼마나 다행이에요.
아, 그래서 진짜 이거는 ‘내 생애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구나.
이게 바로 기적이구나!’ 그랬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미천한존재님의 댓글
미천한존재 작성일
아멘!
11월23일 기념일 은총증언
영상으로 다시 만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생애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구나.
이게 바로 기적이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잘 간직하시어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위로해 드리는 겸손한 영혼되시며
주님과 성모님이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뇌졸증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용감히 나오셔서 증언하시니 복되시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위로되셨으니
또한 복되십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크게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이번에는 도리질을 하면서 거실과 주방 있는 데
대각선 가장 긴 거리를 막 이러면서 이제 다닌 거예요. 그런데
괜찮은 거예요. 어지럽지도 않고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난 것 같아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루시아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이때 증언 들으면서 정말 너무나 놀라웠어요.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업겁으로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후~ 성모님 나 진짜 사랑하시나 보다. 이렇게 향기 다시 주셨네.’
그리고 어지러운 거 다 낫고, 머리가 안 아픈 거예요. 운전도 다
하고 다니고 도리질도 하고 다니고 이럴 수 있으니까 얼마나 다행
이에요. 아, 그래서 진짜 이거는 ‘내 생애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구나. 이게 바로 기적이구나!’ 그랬었어요 예,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이루시아님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놀라운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감사찬미영광 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 뒤로 아픈 적 한 번도 없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여러가지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옴으로 인해서 그저받으시는
모든 은총들..우리에게는 너무나 큰
사랑과 축복을 받고 있다는것....
은총 겁"으로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정말 놀랍습니다.
보는 저도 함께 기뻐서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주님 영광 드러내기위해 나누어주신 소중한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들을 많이 받으셨네요
가슴심장통증 율리아엄마가 겉옷에 뽀뽀만
해주었어도 치유 받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많은은총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놀랍고도 크신 사랑을 체험하셨네요 !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들어옵니다 !!!
소중한 체험과 은총 나눠주셔서 은총을 대박 받았고 또 받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 ㅡㅡㅡ ^
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놀라운 증언 보고 보고 또 보았어요
첫토 기도회 홍보할때 증언 공유할께요
저또한 큰 은총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값진 은총들을 너무도
잘 표현해주셔서 쉽게 기억이 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 감사해요!
은총 가득하세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어지러운 거 다 낫고, 머리가 안 아픈 거예요. 운전도 다 하고 다니고
도리질도 하고 다니고 이럴 수 있으니까 얼마나 다행이에요.
아, 그래서 진짜 이거는 ‘내 생애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구나.
이게 바로 기적이구나!’ 그랬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정말 기적같은 큰은총 입니다
치유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저에게도 이루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 그래서 진짜 이거는 ‘내 생애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구나.
이게 바로 기적이구나!’ 그랬었어요. 아멘!!! 축하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지럼증도 치유되시고
죽은 소뇌도 치유받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기적입니다.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뭐 그게 별것도 아니다.’고 생각을 하고 그냥 ‘아휴, 나는 치유받기는 글렀나보다.’ 그러고서는 이제 그냥 내려와서 물 받고 이렇게 갔어요.
그런데 그다음부터 안 아픈 거예요. 그래서 ‘아이. 더 두고 봐야지. 오늘만 안 아프다고 해서 또 알 게 뭐야.’ 그러고선 또 지내봤어요. 그랬더니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4년까지 괜찮은 거예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내 생애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구나.
이게 바로 기적이구나!’
아멘! 아멘! 아멘!
치유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축하축하!! 성모님 은총으로 치유! 우리도 치유은총함께!! 아멘아멘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진짜 넘넘 좋은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너무 놀랍고 주님 성모님께 어찌나
감사드렸는지요!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오면
천상의 엄마께서
각 자녀들의 아픔들을
다 아시고 육신의 고통
영혼의 아픔들을 치유시켜주십니다
과학이 발달하여 달 나라에 간다고
앞으로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인공지능으로 나올것이단 세상에
이처럼 기적이 일어날수 있음을
사람들은 왜 알지 못하는지
답답합니다
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놀라운 치유은총을 받으셨네요.
나주성지는 정말 너무나 엄청난 은총의 장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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