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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으로 소뇌가 죽어 어지럼증과 두통이 정말 심했는데 나주 순례 후 다 치유 받았어요." 은총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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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3건 조회 2,762회 작성일 19-11-29 23:47

본문

 

 

링크 : https://youtu.be/fiG6y53M-K8

 

 

 “뇌졸중으로 소뇌가 죽어

어지럼증과 두통이 정말 심했는데

나주 순례 후 다 치유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 루시아입니다.

저는 한 3, 4년 동안 위염이 심해서 매우 고생을 했습니다. 1년에 한 번 정도는 꼭 일주일씩 병원에 입원해야 될 정도로 설사도 심하고 여러 가지 나쁜 증상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재작년 위내시경을 찍어봤더니 위에 칼집을 낸 것처럼 사방 갈라져 있고 거기서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사 선생님한테 “저게 내 위냐?” 그랬더니 “예. 맞아요. 피나네요.”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우, 너무나 불쌍하더라고요. 내 위가.

 

그래서 조심해야지 했는데 또 한 번 입원을 했었습니다. 작년 1월 말에서 2월 초 사이에 세브란스병원에 1주일 입원했다가 퇴원했어요. 그리고 나서도 제가 먹는 걸 엄청 좋아해 엄청 먹어댔습니다. 그래서 위가 쉴 날이 없었는데 10월 19일 오기 전날, 그 전날 계속해서 마구 먹어 배가 아픈 채로 10월 19일 날 왔습니다.

 

그런데 사회를 보시면서 “며칠 전부터 율리아님께서 배가 계속 아프셨다.”고 그래서 ‘아, 이건 내 차례구나!’ 그러고선 그냥 “아멘!”을 크게 해버렸죠. “아멘!” 하고 난 다음에 진짜 괜찮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 여기 오면은 즉시 이렇게 괜찮아지는 그야말로 기적 같은 기적이 일어나는구나!’라는 생각이 또 한 번 들었습니다.

 

그 전에 커피향이 유혹을 하면 ‘한번 마셔봐야지!’ 이러고선 마시면 너무 배가 아파서 때굴때굴 굴렀습니다. 그래서 바로 병원으로 옮기면 의사가 커피는 물론이고 모든 차를 마시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모든 차에는 다 카페인이 들어있기 때문에 자극성이 있다는 이야기죠.

 

그런데도 말을 안 듣고 한 두어 번 마셨다가 또 때굴때굴 구르고 그랬던 적이 있어서 10월 19일 이후에 한 번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다 나은 것 같은데 그래도 또 모르지.’ 그러고서는 커피를 마셔봤습니다. 그런데 아무렇지도 않은 거예요. 그래서 하루에 한 잔씩 마셨는데도 아무런 일이 없어서. ‘아, 나주에 오는 거는 진짜 남는 장사구나.’ 병원 가면 얼마나 거액을 써요.

 

또 한 가지는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2000년대 중반에 심장 근처가 이만한 못으로 콱콱 박는 것처럼 아픈 거예요. 한 2년을 그냥 아픈 채로 가슴을 이러면서 운전하다가 너무 아파서 운전대를 옆으로 하고 잠시 멈췄다가 가기도 하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만남할 때 율리아님한테 “저 여기 가슴이 너무 아파요.” 그랬더니 그 두꺼운 패딩 파카 겉에다가 뽀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그 순간적으로 ‘뭐 이런 별 볼 일 없는 제스쳐를 하시는구나.’ 그래서 ‘뭐 그게 별것도 아니다.’고 생각을 하고 그냥 ‘아휴, 나는 치유받기는 글렀나보다.’ 그러고서는 이제 그냥 내려와서 물 받고 이렇게 갔어요.

 

그런데 그다음부터 안 아픈 거예요. 그래서 ‘아이. 더 두고 봐야지. 오늘만 안 아프다고 해서 또 알 게 뭐야.’ 그러고선 또 지내봤어요. 그랬더니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4년까지 괜찮은 거예요. 그런데 좀 아프려고 그러는데 빨리 증언하면은 안 아파진다고 누구한테 들었어요. 4년 만에 올라와서 증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아픈 적 한 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거슬러 올라가서 굉장히 충격적인 일이 있어서 1998년 11월 3일 날 뇌졸중으로 쓰려져 그 이후로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소뇌가 죽었습니다. 그래서 평형감각을 잃어서 뒤돌아가는거 못 하고 보통 때도 어지러워서 반쯤 숙인 상태에서 40대 초반에 노인네처럼 걷고 그랬었어요. 운전은 뒤로 가는 것도 못 하니까 아예 운전대를 놨죠. 평형감각이 없으니까 아는 사람들 만나도 인사하기도 어려운 거예요. 인사하면은 어지러워서 쓰러지고 이러니까 굉장히 어려웠어요.

 

그런데다가 뇌가 안 좋아지니까 아침마다 토하고 어지럽고 머리가 한 2년 이상 아팠죠.

 

그런데 제가 2001년 12월에 저 혼자서 운전해서 여기 왔다가 그다음에 저희 올케언니를 데리고 온 적이 있었어요. 처음으로 2002년 1월에 왔고. 2002년 2월 2일이 첫 토요일이었는데 그날 왔어요. 잊어버려 지지가 않아요. 1998년 11월 3일 날 뇌졸중으로 쓰러졌으니까 그래서 2002년 2월 2일까지 머리가 아팠었어요. 그 두통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옆에 있는 아줌마가 머리가 아파 인상을 찡그린 거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하고 ‘세상에 얼마나 머리가 아프면 이 지경에 그 인상을 가지고 오셨을까?’ 그걸 충분히 느끼고 자매님을 위해서 그날 굉장히 많이 기도를 해 드렸어요. 내가 남을 위해서 그렇게 진심으로 기도한 건 처음이었어요. 그런데 기도를 하는 중에 계속 약 냄새(아스피린 냄새)가 나더라고요.

 

주변에 약 먹는 분들이 아무도 안 계신 거예요. 그런데 나는 코에 그 약이 대롱대롱 매달린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왜 이런 약 냄새가 이렇게 종일 나지?’ 그러고서는 기도회 끝나고 스카풀라를 사서 향기를 맡으면서 ‘아~ 기분 좋다!’ 이러면서 버스를 탔어요. 그런데 옆에 있는 분도 뭐 사진을 사서 왔다고 자랑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스카풀라 샀다고 보여주면서 향기를 맡았더니 그 향기가 다 없어지고 약 냄새가 확 나는 거예요.

 

제가 여기 온 지는 두 달 정도밖에 안 된 상태라서 나주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였거든요. ‘선데이 서울지에까지 나오는 거 보니까 여기가 진짜긴 진짜인가보다.’ 그러고서는 있었는데 마침 올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는 자매가 있어서 같이 내 차를 타고 온 거였거든요. 그런데 진짜 오니까 겨울인데 모자건 코트건 향기 다 배어서 집에 갔는데도 한두 달은 그 향이 그대로 나더라고요. 그래서 ‘어, 여기 희한하다.’ 그러고서 그다음에 계속 온 거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날 그렇게 약 냄새(아스피린 냄새) 맡고 집에 돌아갔어요. 그런데 이제 신발 벗고 돌아서면 휙 넘어지기 때문에 항상 신발을 쉽게 신고 나갈 수 있도록 이제 이렇게 바르게 해 놓거든요? 그래서 신발을 벗어놓고 돌아서서 그걸 제대로 해 놓고 휙 일어났는데 안 어지러운 거예요. 본능적으로 뭔가 붙잡으려고 그러는데 붙잡을 필요가 없는 거예요. ‘어? 이상하다?’

 

뭐가 떨어져 이렇게 주우면은 이렇게 휘청하거든요. 늘 어지럽고 그러니까. 그런데 휘청도 안 하는 거예요. ‘어? 이상하다?’ 도리질은 못 해요. 어지러워서, 그래서 도리질을 한번 해봤죠. 그랬더니 어 도리질이 되는 거예요. 아, 그래서 이번에는 도리질을 하면서 거실과 주방 있는 데 대각선 가장 긴 거리를 막 이러면서 이제 다닌 거예요. 그런데 괜찮은 거예요. 어지럽지도 않고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난 것 같아요.

 

그래서 당장 성모상 앞에 앉아서 감사기도를 올리기 시작했어요.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저는 먹고 자고 그러는 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밤새고 기도를 하고 왔잖아요. 이게 내 사전에 없었던 일이에요. 그래서 아침에 와서 자야 되는데 너무나 감사해서 무릎 꿇고 앉아서 이제 묵주기도를 감사기도를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한번 그 스카풀라를 또 꺼내 볼까?’ 쓱~ 꺼내니 다시 향기가 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후~ 성모님 나 진짜 사랑하시나 보다. 이렇게 향기 다시 주셨네.’ 그리고 어지러운 거 다 낫고, 머리가 안 아픈 거예요. 운전도 다 하고 다니고 도리질도 하고 다니고 이럴 수 있으니까 얼마나 다행이에요. 아, 그래서 진짜 이거는 ‘내 생애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구나. 이게 바로 기적이구나!’ 그랬었어요.

예,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19년 11월 23일 기념일

이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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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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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지러운 거 다 낫고, 머리가 안 아픈 거예요. 운전도 다 하고 다니고
도리질도 하고 다니고 이럴 수 있으니까 얼마나 다행이에요.
아, 그래서 진짜 이거는 ‘내 생애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구나.
이게 바로 기적이구나!’ 그랬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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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존재님의 댓글

미천한존재 작성일

아멘!

11월23일 기념일 은총증언
영상으로 다시 만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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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생애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구나.
이게 바로 기적이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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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잘 간직하시어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위로해 드리는 겸손한 영혼되시며
주님과 성모님이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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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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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뇌졸증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용감히 나오셔서 증언하시니 복되시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위로되셨으니
또한 복되십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크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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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이번에는 도리질을 하면서 거실과 주방 있는 데
대각선 가장 긴 거리를 막 이러면서 이제 다닌 거예요. 그런데
괜찮은 거예요. 어지럽지도 않고 진짜 무슨 일이 일어난 것 같아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루시아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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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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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이때 증언 들으면서 정말 너무나 놀라웠어요.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업겁으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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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후~ 성모님 나 진짜 사랑하시나 보다. 이렇게 향기 다시 주셨네.’

 그리고 어지러운 거 다 낫고, 머리가 안 아픈 거예요. 운전도 다

하고 다니고 도리질도 하고 다니고 이럴 수 있으니까 얼마나 다행

이에요. 아, 그래서 진짜 이거는 ‘내 생애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구나. 이게 바로 기적이구나!’ 그랬었어요 예,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이루시아님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놀라운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감사찬미영광 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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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 뒤로 아픈 적 한 번도 없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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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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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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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여러가지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옴으로 인해서 그저받으시는
모든 은총들..우리에게는 너무나 큰
사랑과 축복을 받고 있다는것....
은총 겁"으로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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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정말 놀랍습니다.
보는 저도 함께 기뻐서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주님 영광 드러내기위해 나누어주신 소중한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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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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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들을 많이 받으셨네요
가슴심장통증 율리아엄마가 겉옷에 뽀뽀만
해주었어도 치유 받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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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많은은총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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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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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놀랍고도 크신 사랑을 체험하셨네요 !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들어옵니다 !!!
소중한 체험과 은총 나눠주셔서 은총을 대박 받았고 또 받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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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놀라운 증언 보고 보고 또 보았어요
첫토 기도회 홍보할때 증언 공유할께요
저또한 큰 은총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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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값진 은총들을 너무도
잘 표현해주셔서 쉽게 기억이 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 감사해요!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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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어지러운 거 다 낫고, 머리가 안 아픈 거예요. 운전도 다 하고 다니고
도리질도 하고 다니고 이럴 수 있으니까 얼마나 다행이에요.
아, 그래서 진짜 이거는 ‘내 생애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구나.
이게 바로 기적이구나!’ 그랬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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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정말 기적같은 큰은총 입니다
치유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저에게도 이루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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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 그래서 진짜 이거는 ‘내 생애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구나.
이게 바로 기적이구나!’ 그랬었어요.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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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지럼증도 치유되시고
죽은 소뇌도 치유받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기적입니다.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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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뭐 그게 별것도 아니다.’고 생각을 하고 그냥 ‘아휴, 나는 치유받기는 글렀나보다.’ 그러고서는 이제 그냥 내려와서 물 받고 이렇게 갔어요.
그런데 그다음부터 안 아픈 거예요. 그래서 ‘아이. 더 두고 봐야지. 오늘만 안 아프다고 해서 또 알 게 뭐야.’ 그러고선 또 지내봤어요. 그랬더니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4년까지 괜찮은 거예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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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내 생애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구나.
이게 바로 기적이구나!’

아멘! 아멘! 아멘!
치유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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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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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성모님 은총으로 치유! 우리도 치유은총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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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진짜 넘넘 좋은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너무 놀랍고 주님 성모님께 어찌나
감사드렸는지요!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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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오면
천상의 엄마께서
각 자녀들의 아픔들을
다 아시고 육신의 고통
영혼의 아픔들을 치유시켜주십니다
과학이 발달하여 달 나라에 간다고
앞으로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인공지능으로 나올것이단 세상에
이처럼 기적이 일어날수 있음을
사람들은  왜 알지 못하는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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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놀라운 치유은총을 받으셨네요.
나주성지는 정말 너무나 엄청난 은총의 장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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