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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 헛된 망상의 폐해에 관하여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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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2건 조회 2,338회 작성일 19-12-06 13: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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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헛된 망상의 폐해에 관하여

 

주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을 치유시켜 주셨을 때 사람들이 율리아 자매님에게 감사한다고 말하면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그때마다 '저에게 감사하지 마세요. 그것은 바로 제가 한 일이 아니라 주님께서 잠시 잠깐 저를 도구로 사용하시어 주님께서 하신 일이니 감사와 영광 받으실 분은 마땅히 주님이십니다. 그러니 주님께 감사하세요.' 하며 매순간 주님께 감사를 드렸을 뿐 단 한 번도 은사를 받으셨다는 말을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은사를 받았다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을 드러내고 칭찬 받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마땅히 받으셔야할 감사를 가로채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주님께로부터 받은 은사를 가지고 봉사할 때 자유의지의 남용과 교만으로 높아진다면 차라리 은사를 받지 않음만 못하다고 하셨습니다.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영적인 교만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대부분의 가예언자들이 열심한 신심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신자들 중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제대로 분별하지 않고 겉으로 보이는 거룩함이나 아름다움으로 포장된 모습에 현혹되어 그 사람을 추종한다는 것 또한 경계해야 됩니다.

 

"영적 교만으로 스스로 높아지기를 갈망하던 영혼들 중에는 이미 나와 내 어머니를 사칭하여 서슴지 않고 온갖 언행으로 죄를 짓고 있기에 지금 내 가슴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님 향한 사랑의 길)

 

성모님께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고 세세히 말씀하신다면 분명 영적인 지도를 받는 게 좋습니다. 영적인 지도가 왜 중요한 지에 대해서 예를 들겠습니다.

 

어느 자매님께서 하루는 꿈에서 어떤 신비체험을 했으며 또 성모님께로부터 말씀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은 영적지도 신부님께 가서 그 체험을 말씀드리고 분별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설명을 들은 영적지도 신부님은 "그것은 바로 마귀로부터 온 것이니 조심하여라. 그리고 혹시라도 또 꿈을 꾸게 되거나 어떤 말씀을 듣는다면 꼭 지도를 받아야 된다." 라고 말씀하셨답니다.

 

하지만 그 일로 자존심이 상한 그 자매는 그 다음부터 그런 체험을 하면서도 영적지도 신부님께 숨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과 친한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자신이 받은 메시지를 말하면서 아주 좋은 말들로 "성모님께서 그러시는데 너를 너무나 사랑하신대...," "성모님께서 너에게 오늘 특별한 은총을 주실거래..." "너를 너무 사랑하셔서 성인품에 올려 주실 거래." 는 등등 듣기에 좋은 말들을 수없이 하니까 그런대로 분별을 할 줄 알고 신심이 깊었던 그 형제자매들도 어느새 거기에 빠져 잠을 자고 일어나면 '오늘은 무슨 말은 또 해 주셨을까?' 하고 호기심으로 그 자매님의 말이 기다려졌다고 했습니다.

 

결국 그 사람들을 자기가 받는다는 메시지로 지도하는 경우에까지 이르렀고 나중에 꿈에서 받았다는 가 예언이 들통 나기 전에는 너무나들 좋았지만 가 예언이 들통 나고 나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까지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멀어져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가 예언을 했던 그 자매님은 무슨 일을 하든지 항상 묵주를 손에 들고 밤낮으로 기도를 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은 그 자매를 거룩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분별없이 그 자매의 말을 듣고 따랐기에 그 결과가 잘못된 길로 갔던 것입니다.

 

영적지도를 받기를 거부한 결과가 자신뿐만 아니라 순진한 여러 사람들까지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경우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없이 살면서도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메시지를 받는다며 함부로 드러내고 있기에 그런 영혼들도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율리아님께서는 갈바리아 십자가에서 단말마의 비명을 토하며 죽어가면서도 두벌죽음의 그 고통까지,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는 죄인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한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기뻐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기도를 많이 한다는 (성모 신심이 있다는) 사람들 중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잠잘 때 꾼 꿈들을 마치 주님과 성모님께서 꿈을 통하여 어떠한 사실을 알려주신 것이라 확신하며 믿고 있는데 이는 참으로 심각한 일입니다.

 

꿈과 현실은 엄연히 다른 것이며 꿈이 곧 현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꼭 필요할 때는 정확한 분별을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설령 열 번 꾼 꿈이 모두 현실과 일치했다 할지라도 특별한 은총 지위에 선택 된 영혼이라는 확실한 표징이 없는 한 성령이 아닌 악령으로부터 올수도 있는데 이를 분별치 않은 채 무조건 믿고 받아들인다면 꿈으로 인한 오류의 폐해는 참으로 심각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영혼들까지도 그릇된 길로 인도하고 심지어는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떼어놓는 비극적인 일까지 벌어 질 수도 있고 또 실제로 그러한 예가 지금 많이 벌어지고 있기에 특별히 경계해야 합니다.

 

과거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하신 예언자들에게 꿈을 통하여 어떤 계시를 알려 주신 예 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교회의 모든 자녀들에게 꿈을 통하여 어떤 계시를 내려 준다고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입니다.

 

실제로 자신이 꿈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말씀을 듣는다고 주장하며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영혼들을 그릇된 영성으로 인도하고 끝내는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떼어놓은 경우가 있습니다.

 

꿈과 가예언자들에 대한 경계의 말씀을 주신 나주 성모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에 따라 단순하고 작은 영혼으로 살다가 천국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과 내가 택한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거짓 예언자들을 따라가고 있으니 이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가슴은 너무 답답하구나.

 

자칭 예언자라고 내 이름을 팔아 거짓 예언으로 세상 자녀들을 현혹시키는 저 소리, 꿈과 헛된 망상을 내 아들 예수와 내 말이라고 전하고 있는 거짓 예언자들. 나와 내 아들 예수는 이미 너희에게 작은 영혼인 내 딸을 통하여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작은 자의 영혼이 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무엇인지를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일러 주었건만 어찌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여 분별하지 못한단 말이냐.

 

자녀들아! 너희가 쓸데없는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꿈 이야기나 거짓 예언과 망상에 귀 기울이며 끝내 쭉정이로 남아 있다가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져서야 되겠느냐.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2002년 7월 9일 성모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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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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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꿈과 현실은 엄연히 다른 것이며 꿈이 곧 현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꼭 필요할 때는 정확한 분별을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설령 열 번 꾼 꿈이 모두 현실과 일치했다 할지라도 특별한 은총 지위에 선택 된 영혼이라는 확실한 표징이 없는 한 성령이 아닌 악령으로부터 올수도 있는데 이를 분별치 않은 채 무조건 믿고 받아들인다면 꿈으로 인한 오류의 폐해는 참으로 심각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영혼들까지도 그릇된 길로 인도하고 심지어는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떼어놓는 비극적인 일까지 벌어 질 수도 있고 또 실제로 그러한 예가 지금 많이 벌어지고 있기에 특별히 경계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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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항상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하여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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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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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자녀들아! 너희가 쓸데없는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꿈 이야기나 거짓 예언과 망상에 귀 기울이며
끝내 쭉정이로 남아 있다가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져서야 되겠느냐.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 ~~~ 멘 !!!
감사드리며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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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뚜님의 댓글

엘뚜 작성일

제대로 분별하지 않고 겉으로 보이는 거룩함이나 아름다움으로 포장된 모습에
현혹되어 그 사람을 추종한다는 것 또한 경계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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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녀들아!
너희가 쓸대없는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채 허왕된
꿈 이야기나 거짓 예언과 망상에 귀 기울이며 끝내
쭉정이로 남아 있다가 마지막 심판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 저서야 되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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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분별력을 언제나 지닐 수 있도록 기도하며 가예언자들을
경계 해야겠습니다.
특히 .. 꿈 ... 꿈이야기를 하며 접근하는 이들을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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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이 이토록 어마어마하고 무궁무진한데 -
다른데 정신을 팔게 무엇있겠습니까 ~~ 단순하게 나아가는 아가로 - 예쁘게 예쁘게 따라가겠습니다 !!! 아멘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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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꿈과 가예언자들에 대한 경계의 말씀을 주신
나주 성모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에 따라
단순하고 작은 영혼으로 살다가 천국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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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영적인 교만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대부분의 가예언자들이 열심한 신심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신자들 중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제대로 분별하지 않고 겉으로 보이는 거룩함이나 아름다움으로 포장된 모습에 현혹되어 그 사람을 추종한다는 것 또한 경계해야 됩니다.
 
"영적 교만으로 스스로 높아지기를 갈망하던 영혼들 중에는 이미 나와 내 어머니를 사칭하여 서슴지 않고 온갖 언행으로 죄를 짓고 있기에 지금 내 가슴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님 향한 사랑의 길)



아멘..
너무 감사합니다.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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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꿈과 가예언자들에 대한 경계의 말씀을 주신 나주 성모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에 따라 단순하고 작은 영혼으로 살다가 천국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과 내가 택한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거짓 예언자들을 따라가고 있으니 이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가슴은 너무 답답하구나.
자칭 예언자라고 내 이름을 팔아 거짓 예언으로 세상 자녀들을 현혹시키는 저 소리,
꿈과 헛된 망상을 내 아들 예수와 내 말이라고 전하고 있는 거짓 예언자들.

나와 내 아들 예수는 이미 너희에게 작은 영혼인 내 딸을 통하여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작은 자의 영혼이 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무엇인지를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일러 주었건만 어찌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여 분별하지 못한단 말이냐.

자녀들아!
너희가 쓸데없는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꿈 이야기나 거짓 예언과 망상에 귀 기울이며
끝내 쭉정이로 남아 있다가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져서야 되겠느냐.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2002년 7월 9일 성모님 말씀)

아멘.아멘. 아멘.
꿈과 헛된 망상의 폐해에 관하여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성령의 지혜와 지식 분별력 청하며 생활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옵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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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닮은 작고 단순한 영혼 되어 성모님 손잡고 가게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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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통공님의 댓글

성인의통공 작성일

꿈은 믿을게 못되네요 
꿈얘기 자주 하는 사람들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내보내고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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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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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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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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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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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꿈과 가예언자들에 대한 경계의 말씀을 주신
나주 성모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에 따라
단순하고 작은 영혼으로 살다가
천국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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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엄마께 양육받아 겸손하고 단순한 작은영혼이 되어 천국을 누릴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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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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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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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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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2002년 7월 9일 성모님 말씀)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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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실제로 자신이 꿈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말씀을
듣는다고 주장하며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영혼들을 그릇된 영성으로
인도하고 끝내는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떼어놓은 경우가 있습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운영도우미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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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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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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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에 따라
단순하고 작은 영혼으로 살다가
천국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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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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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영적인 교만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대부분의 가예언자들이 열심한 신심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신자들 중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제대로 분별하지 않고 겉으로 보이는 거룩함이나 아름다움으로
포장된 모습에 현혹되어 그 사람을 추종한다는 것 또한 경계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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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저희가 잘못된 길로 빠지지않도록
옳은 길로 이끌어주시며 양육해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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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영적 교만으로 스스로 높아지기를 갈망하던 영혼들 중에는
이미 나와 내 어머니를 사칭하여 서슴지 않고 온갖 언행으로
죄를 짓고 있기에 지금 내 가슴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아멘!!!

이렇게 또 알려주신 사랑들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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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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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칭 예언자라고 내 이름을 팔아 거짓 예언으로 세상 자녀들을
현혹시키는 저 소리, 꿈과 헛된 망상을 내 아들 예수와 내 말이라고
전하고 있는 거짓 예언자들. 나와 내 아들 예수는 이미 너희에게 작은
영혼인 내 딸을 통하여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작은 자의 영혼이
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무엇인지를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면
서까지 일러 주었건만 어찌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여 분별하지 못한단 말이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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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자녀들아! 너희가 쓸데없는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꿈 이야기나 거짓 예언과 망상에 귀 기울이며 끝내 쭉정이로 남아 있다가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져서야 되겠느냐.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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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른 데 한눈 팔지 않고 5대 영성 실천하며
순례를 더욱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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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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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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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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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천국가는 가장 올바른 지름길인 율리아 엄마만 따라 갈래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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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꿈과 가예언자들에 대한 경계의 말씀을 주신
나주 성모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에 따라
단순하고 작은 영혼으로 살다가 천국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과 온전히 일치되어 계시는 율리아님을 통해
이렇게 정확하게 알려주시니 율리아님의 양육받는 저희는
참으로 진복자입니다.

오직 율리아님께서 알려주시는 그 말씀대로만
따라살면 직천국임을 굳게 믿으며 확신합니다. 아멘!

저희들 너무나 부족하여 잘못된 길로 나아가지 않도록
율리아님을 통해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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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아름답게 봉헌하며
예수님 성모님을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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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교만을 버리고 주님의 겸손을 따르는 자녀되고자 합니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항상 봉헌합니다! 수시로 봉헌합니다! 겸손한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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