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0월 18일 신부님 강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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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누가 우리를 여기에 데려왔습니까? 성모님이십니다. 성모님의 초대에 응답하여 여러분들은 여기 나주에 오셨습니다. 엄청난 은총과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이 아름다운 장소인 나주에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아주 특별한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72명의 제자들을 파견하셔서 그분의 영혼 구원을 위한 직무를 맡기십니다. 말씀의 핵심은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입니다.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하셨습니다. 무엇을 하기 위함입니까? 농사를 위함입니까? 영혼을 구하기 위함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잃어가고 있고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고 있으며, 특히 유럽은 전통 가톨릭 국가가 많음에도 사람들이 더 이상 성당에 나가지 않습니다. 가톨릭 국가들이고 많은 성인들을 배출하였으며 프랑스 루르드와 같이 성모 발현도 있었습니다.
몇 달 전에 아프리카에서 온 사제는 지금 프랑스에 선교 사제로 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프랑스 선교사들이 아프리카에 파견되곤 했는데 더 이상 프랑스에 성소가 없자 이제는 다른 나라에서 프랑스로 선교사들을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원래는 이러한 가톨릭 국가들이 다른 국가들을 복음화해야 하는데 이렇게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몇 달 전에 여기 왔던 한 신부님이 말하기를 “신부님 지금 상황이 너무 안 좋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프랑스에서만 1000개의 성당이 문을 닫았고 몇몇 성당은 무슬림의 장소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몇몇 신자들이 저에게 ‘신부님, 세례받은 것에서 풀려나게 해주십시오.’ 신부님이 너무 놀라서 “무슨 소리입니까?” 하니 “저는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아요. 그리스도교인이 되고 싶지 않으니 제가 세례받은 것을 풀어주십시오.” 청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말이 안 되죠. 어떻게 세례를 받은 것을 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성모님께서 아시아에 오셨습니다. 일본 아키타에 오셔서 101번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메시지 말씀에서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하늘에서는 불이 내려질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불에 휩쓸려 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되면 주교, 사제를 포함해서 아무도 살아남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마귀들은 교회의 교계 제도 안에도 들어가 주교들이 서로 대적하고 추기경들이 대적하며 사제들이 서로 대적하게끔 합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1985년 여기 나주에 오셨고 눈물과 피눈물을 700일간 흘리셨습니다. 왜입니까? 많은 영혼들을 영원히 잃고 있고, 매일매일 수많은 영혼들이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을 향해서 맹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이곳에 오셔서 모든 자녀들을 모아들이시어 성모님 사랑의 품에 안아 데려가고자 하십니다. 이곳이 바로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 사랑의 품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마리아의 구원방주라고 부르고 있고, 바로 마지막, 마지막 구원의 희망입니다.
여러분은 성모님의 초대에 응답하시어 이곳에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오늘 여러분을 추수할 밭의 일꾼으로서 불러주셔서 우리가 천국에 가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구하기를 바라십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수확할 밭의 일꾼으로서 부르셨는데 이 일꾼들은 바로 영혼들을 수확할 직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그리고 여러분 모두는 성모님의 초대에 응답하셔서 이곳에 와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 소출을 많이 내는 일꾼이 되십니다.
이 행사를 다 마친 후에 여러분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과 축복을 가득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힘을 받아 주님과 성모님을 증거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대담하고 용감한 일꾼, 복음 전도자가 되어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앞으로 닥칠 어려움과 시련들을 대비하십시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지요. 이리떼 가운데 양들로 보내셨기에 우리는 더 온순하게 처신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성령의 은총으로 힘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의 강력한 일꾼이 되어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무엇이 되어야 합니까?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손수건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 머리에 박힌 가시를 빼 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손과 발에 박혀 있는 못을 빼 드리는 뺀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최소한 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수확할 밭의 주인에게 더 많은 일꾼을 청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본당과 집으로 돌아가면 모여서 이곳 나주 공동체와 함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읽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합시다.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아주 가까이 다가왔다고 말합시다.
파티마에서 성모님께서는 102년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종국에는 티 없는 내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나주의 성모님께서는 “티 없는 내 성심의 승리가 다가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 성모님께서 선택하신 작은영혼이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매일매일 받고 계십니다.
그래서 작은영혼을 도와드리고 있는 수녀님이 매일매일 저에게 전화하여 마마 쥴리아를 위해 기도를 청하고 있습니다. 그 고통 봉헌을 통해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회개하여 수많은 은총들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은총을 주십니다. 우리 모두 충성을 다하는 주님과 성모님의 일꾼들이 될 것입니다.
제가 2009년 필리핀에 있었는데 성모님께서는 저를 봉쇄수도원에서 기도와 단식과 보속의 삶으로 이끌어주셨습니다. 1년 반이 지나고 나서 성모님께서는 저를 부르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마음속에 어떤 무언가가 계속해서 움직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장상께 “아무래도 식별 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 수도원에 계속 있어야 할지, 다른 곳에 가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말레이시아로 돌아가야 하는지 분별을 청하였습니다. 저의 장상은 그분의 상급 장상께 청하였습니다.
미국 앨라배마에 아름다운 수도원이 하나 있는데 더 이상 성소가 없어서 그곳에 수사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두 성심의 수도회 공동체를 세우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임명하시면서 다섯 명의 수사와 함께 앨라배마에 수도회를 설립하라고 하셨습니다. 2010년 말 전에는 그곳으로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여권이 있었으나 나머지는 여권이 없었고 여권 진행 절차가 아주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0년 11월, 장상이 제게 다시 한번 물었습니다. “아직도 분별 피정을 하기를 원합니까?” 그래서 제가 “네! 그럼요! 앨라배마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더이상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언제 분별 피정을 원합니까?”라고 물어서 “가능하면 빨리하면 좋겠습니다.” “어디로?” 그때 제가 “나주요!”라고 했습니다. 왜냐면 일 년 반 동안 나주를 못 가서 너무 그리웠기 때문입니다.
한번 봉쇄수도원에 들어가게 되면 더 이상 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수도원에 들어가면 그곳에서 죽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주에 오는 일정을 계획하여 피정을 하기 위해 이곳에 왔고, 저에게 묵을 방을 마련해주셨습니다. 나주에 도착한 첫날밤에 장 신부님께서 저녁 미사를 봉헌하셨는데 미사 후에 작은영혼에게 성체를 영해 드리기 위해 가게 되었습니다. 신부님께서 마마 쥴리아께 성체를 영해 드리러 함께 가자고 초대하셔서 함께 간 것입니다.
그래서 성체를 영해 드리고 나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마마 쥴리아께서 “신부님은 그 수도원에서 묵주기도를 이렇게 하시지요?” 그래서 “네”라고 대답하고, 그때 제가 깨달았습니다. ‘내가 수도원에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과 살이 빠져가는 것을 다 보셨구나.’라고 알았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빵과 물만 먹었고, 살이 많이 빠져서 날아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필리핀은 신부님께서 나주에 오기 위한 준비였습니다.” 말씀하셨는데 그때 향유가 제 앞에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장 신부님께서 “성모님께서 지금 신부님을 나주에서 환영하고 계십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계속해서 피정을 하였는데 성모님께 ‘제가 여기 있습니다. 계속해서 저를 이끌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십시오. 어디 가야 합니까? 제가 수도원으로 돌아가야 합니까? 아니면 다른 곳에 가야 합니까?
12월 7일 날 준비 기도를 하기 위해서 성모님동산에 갔습니다. 다음날에 있을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 준비하기 위해서이지요. 너무나 추웠기 때문에 빨간 두꺼운 재킷을 입을 수 있도록 주셨습니다. 성모님동산에 있는 갈바리아 동산에서 기도를 하는데 성모님의 향유가 제 잠바에 내려오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두 번째 징표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 미사를 집전하게 되어 제의를 입었는데 한 수녀님이 “신부님! 제의에 향유가 내려왔어요!” 향유가 세 번째 내려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 2010년 12월 8일에 성모님께서 저에게 긴 메시지 말씀을 주셨습니다. “나주에 살도록 너를 부른다. 마마 쥴리아와 함께 일하도록 부른다.” 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저의 사명이 무엇인지 압니다. 특별히 제가 외국 순례자들을 위해서 할 사명들이 있는 것입니다. 성모님의 그 부르심에 따라서 제가 여러분 앞에 있고, 이렇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곳 나주에서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아주 능력 있고 힘 있는 일꾼이 되기 위해서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기 위해서 모여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잘 준비해서 작은영혼과 온전히 일치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내일 마마 쥴리아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수 있도록 힘과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분을 통해서 우리에게 영감을 주시는 특별한 말씀을 주실 수 있도록 청합시다. 마마 쥴리아께서 말씀하실 때 성령께서 그분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내일 마마 쥴리아를 보시겠지만 정말 잘 걷지도 못하시는데 성령께서 그분에게 힘을 주시기 시작하시면 마이크를 잡으시고 계속해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성령의 힘이 작은영혼을 통해서 활동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모두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하여 불림 받았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해서 불림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이들을 위해서 몸값을 치르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생명을 다른 사람을 위해 내놓을 준비를 하십시오. 다른 사람에게 섬김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섬기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성모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셨습니다.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시지만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먼저 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아기 예수님을 먹이시고 목욕시키시고 입히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1995년 5월 나주 성모님집을 처음 방문했을 때 경험했던 것입니다. 그때 마마 쥴리아께서 제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던 성모님상의 손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는데 제 마음이 녹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되는 것을 느꼈고 울고 울고 울음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처음으로 경험했는데 부드러운 성모님의 사랑이 제게 부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모님의 손을 잡은 작은 어린 아기가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울고 울고 또 울고 울음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 온몸이 성모님의 향기로 가득 찼습니다. 그래서 많은 순례자들이 제게 가까이 오고 싶어 했는데 왜냐면 향기가 많이 났기 때문입니다. 그때 성모 신심 운동을 하는 신부님께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으니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먼저 되어야 합니다.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되어 모든 것을 성모님께 먼저 의탁해야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나주에 오셨고, 향유를 700일 동안 흘리셨고 온몸을 다 짜내어서 우리에게 향유를 주고 계십니다. 성모님의 향유는 성모님의 현존이자 사랑이며 우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 사랑의 전체를 우리에게 내어주시는 것입니다.
나주는 너무나 특별한 곳입니다. 다른 곳과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수많은 기적들이 일어났고 지금 현재도 그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들이 너무 화가 나서 우리에게 총공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마귀들은 나주를 파괴하길 원합니다. 작은영혼의 그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치유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말기 암으로 죽을 수밖에 없었는데 나주에 와서 치유가 일어나고, 남편과 아내가 오랫동안 별거하다가 마마 쥴리아의 말씀을 듣고 그들이 화해하고 다시 일치할 수 있는 은총을 받습니다. 이곳이 바로 그런 풍성한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기간 동안 여러분 마음을 더 활짝 여십시오. 하느님의 말씀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잘 받아들이고 침잠하도록 합시다. 우리를 변화시키시고 변모시키셔서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영혼의 구원을 위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진정한 일꾼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천국에 가실 때 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함께 천국에 가게 될 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가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도록 합시다. 하느님의 자비는 구원의 마지막 무기라고 하지만 이곳 나주가 바로 구원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나주에서 하시는 말씀을 우리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미 때는 늦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성금요일 메시지 말씀에서 대환난을 우리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고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메시지 말씀을 알아듣지 않는다면 이미 때는 늦을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깨어나도록 합시다. 작은영혼과 함께 일치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깨어납시다. 특별히 세상에 있는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성모님께서 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가에 대해 주교님과 함께 말씀을 나눴습니다. 바로 성모님이 가장 사랑하는 사제들, 그 아들들 때문에 성모님께서 우십니다.
나주성모님께서 대다수의 성직자들이 깨어있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다수가 얼마큼입니까? 50%, 60%가 넘는 사제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목자들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야 하는데 대다수의 목자들이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을 향해 끌고 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그렇게 흘리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영혼이 계속해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많은 성인들이 지옥을 보셨고 너무나 끔찍해하셨습니다. 작은영혼은 천국을 여러 번 가셨고 연옥에서 연옥의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지옥에 가서 그 고통을 경험하셨습니다. 눈이 다 튀어나온 지옥에 있는 영혼들의 그 끔찍한 모습을 다 보신 것입니다. 끔찍한 그 비명을 계속해서 지르고 있었습니다.
작은영혼은 지옥을 경험해보셨기 때문에 지옥이 어떤 곳인지를 알고 계십니다. 지옥에 있는 영혼들은 어떠한 희망도 없고 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도 없고 항상 모든 사람들을 원망하고 증오하고 저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들이 지옥에 가기를 열망하게 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깨어납시다.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메시지 말씀에 응답합시다. 성모님을 도와 가능한 한 더 많은 영혼들을 데려가도록 합시다. 작은영혼과 마음과 영혼과 정신을 온전히 일치합시다. 용기를 내시고 대담해지십시오. 아멘!
좋은 일꾼들이 됩시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집에 돌아가시면 무릎을 꿇고 같이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나주에 갔던 사람들을 모두 모으시고 함께 기도하시면서 수확할 밭에 일꾼을 더 보내 달라고 청하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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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깨어납시다.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메시지 말씀에 응답합시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10월 18일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께서는 “티 없는 내 성심의 승리가 다가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깨어납시다.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메시지 말씀에 응답합시다.
성모님을 도와 가능한 한 더 많은 영혼들을 데려가도록 합시다.
작은영혼과 마음과 영혼과 정신을 온전히 일치합시다.
용기를 내시고 대담해지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2019년 10월 18일 수 신부님 강론(영상)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했던 그날이 떠오릅니다~
운영진님~ 영상과 글 만들어주시고 올려주신 1분 1초 모든것 생활의 기도 드리며~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기쁨 평화 은총 가득가~득 받으시고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으로 지상천국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
피눈물 33주년 기념일에 함께 해 주시고 , 이번 12월 첫 토요일과 기념일
♡ 율리아 엄마 지상에서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하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 엄마 무한대로 ~♡ 영원히~감사 + 사랑해용 ♡
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읽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합시다.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아주 가까이 다가왔다고 말합시다.
아멘 영혼을 살리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늘 5대영성으로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으니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먼저 되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누가 우리를 여기에 데려왔습니까? 성모님이십니다. 성모님의 초대에 응답하여 여러분들은 여기 나주에 오셨습니다. 엄청난 은총과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이 아름다운 장소인 나주에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수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의 직장에서 팀원 한 명이 병가중이라 업무에 지장이 많습니다,
직원이 하루 속히 충원되어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영혼을 일깨워주시는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겁만 배로 받으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여러분은 무엇이 되어야 합니까?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손수건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 머리에 박힌 가시를 빼 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손과 발에 박혀 있는 못을 빼 드리는 뺀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최소한 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수확할 밭의 주인에게 더 많은 일꾼을 청하는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늘 감동적이고 열정적인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1985년 여기 나주에 오셨고 눈물과 피눈물을
700일간 흘리셨습니다. 왜입니까? 많은 영혼들을 영원히
잃고 있고, 매일매일 수많은 영혼들이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을 향해서 맹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이곳에 오셔서 모든 자녀들을 모아들이시어 성모님 사랑의
품에 안아 데려가고자 하십니다. 이곳이 바로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 사랑의 품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마리아의 구원방주라고
부르고 있고, 바로 마지막, 마지막 구원의 희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저희들 영혼에 힘이되고 유익한 수신부님의
소중한 강론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작은영혼과 마음과 영혼과
정신을 온전히 일치합시다. 용기를 내시고 대담해지십시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 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신부님 감사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에 살도록 너를 부른다. 마마 쥴리아와 함께 일하도록 부른다.”
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저의 사명이 무엇인지 압니다. 특별히 제가
외국 순례자들을 위해서 할 사명들이 있는 것입니다. 성모님의 그
부르심에 따라서 제가 여러분 앞에 있고, 이렇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 ~~~ 멘 !!!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모님께서 오늘 여러분을 추수할 밭의 일꾼으로서 불러주셔서
우리가 천국에 가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구하기를 바라십니다."
아멘!
일꾼으로서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해
희생의 삶, 5대 영성을 실천하겠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신부님의 살이 되고
피가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작은영혼과 마음과 영혼과 정신을 온전히 일치합시다.
용기를 내시고 대담해지십시오. 아멘!!!
성모님을 안다는 저희들 모두
율리아님과 온전히 일치할 수 있는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모님의 초대에 응답하여 여러분들은 여기 나주에 오셨습니다.
엄청난 은총과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이 아름다운 장소인
나주에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 전율이 오는 감동이 찐한
성모님 사랑을 드러내시며 말씀해 주시는 신부님
그 말씀 따라 살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넘어지고 잘못되더라도 다시 시작하며 따르겠습니다.
나주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려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되어 모든 것을
성모님께 먼저 의탁해야 합니다.
아멘! 수신부님의 힘찬강론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으니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너무나 소중한 신부님~
감사합니다 ^^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작은영혼과 마음과 영혼과 정신을 온전히 일치합시다.
용기를 내시고 대담해지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영적인 말씀 우리에게 사명감을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손수건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우리 신부님♡
영혼을 일깨우시는 강론 말씀,
참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요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지요.
이리떼 가운데 양들로 보내셨기에
우리는 더 온순하게 처신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성령의 은총으로 힘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진에 신부님들이 많이 보입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가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으니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먼저 되어야 합니다.
성모님의 어린 아기가 되어 모든 것을 성모님께 먼저 의탁해야 합니다.
아멘!!!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령께서 그분에게 힘을 주시기 시작하시면 마이크를 잡으시고 계속해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성령의 힘이 작은영혼을 통해서 활동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아멘으로 응답하셔서 저희와 함께 있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신부님,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오시어 항상 좋은 강론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수신부님!! 성인신부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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