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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2월 7일 첫 토요일 신부님 강론(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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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0건 조회 2,538회 작성일 19-12-13 11:14

본문

 

  

 

링크 : https://youtu.be/0MEVNn1Ajfs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밤 우리는 저녁 미사를 함께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에서 세례자 요한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세례자 요한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의 사촌이시고 예수님보다 6개월 앞서 태어나신 분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구약과 신약을 이어주는 다리의 역할을 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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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든 예언자들이 메시아가 오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나 세례자 요한은 다릅니다. 그분은 모든 예언자들 중에 가장 뛰어나고, 태어나기 전부터 예수님을 만나신 분입니다. 복음 말씀을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을 방문하셨을 때 요한은 어머니 뱃속에 있었습니다. 엘리사벳이 성모님의 인사 말씀을 들었을 때 태 안에 있는 세례자 요한 성모님의 목소리를 듣고 기뻐 뛰놀았습니다. 


그때 그는 성령으로 가득 찼는데 그것은 바로 메시아의 어머니 목소리를 알아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실 길을 미리 예비하도록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처음으로 오실 것을 준비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때 가장 먼저 외친 것이 무엇입니까? “회개하여라.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그것은 새로 시작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죄를 끊고 메시아가 오실 것을 준비하라는 뜻입니다. 왜냐면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고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준비시켜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사야 예언서에서도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로써 그분이 예언되셨습니다.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구불구불한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가실 길을 곧게 내도록 선택하신 분이십니다. 


“정직하지 못하였다면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라.”는 뜻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그 길을 곧게 내야 합니다. 우리는 곧게 향해 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뱀처럼 구불구불하게 돌아서 가고 있습니까?


3주 후면 우리는 성탄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 안에 예수님을 모실 준비가 되어계십니까? 여러분의 마음과 가정 안에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수 있게 해드리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일터와 나라 안에서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수 있게 해드리시겠습니까? 


여러분들께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여러분의 매일매일이 성탄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서 생활하시면 우리에게 매일매일이 성탄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안 계시면 우리에게 어찌 성탄이 될 수 있겠습니까?


세례자 요한이 그렇게 외치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세례를 받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 사두가이파 사람들이 왔을 때, 세례자 요한이 그들을 나무라면서 말합니다. 그들을 어떻게 나무랍니까? “이 독사의 자식들아” 그것은 바로 주님을 따라가지 않는 그들을 향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예언자로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세례자 요한이 해야 할 일은 사람들을 꾸짖어야 했는데, 왜냐면 그는 메시아가 오실 것을 준비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회개하지 못한다면 메시아가 왔을 때 메시아를 받아들이지 못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그분은 손에 키를 드시고 당신의 타작마당을 깨끗이 하시어,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버리실 것이다.” 


그래서 세례자 요한은 회개의 세례를 주려고 왔습니다. 사람들에게 변화된 삶을 살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외치셨습니다. 그러나 더 큰 능력을 지니신 예수님께서 오시면, 세례자 요한은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사람들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는다면 그들은 주님으로부터 완전히 떨어져 나가 검불처럼 영원한 불에 태워질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이천 년 전의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많은 영혼들을 불러 모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으로 데려가고자 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여러 번 말씀 하셨는데, 우리 모두가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전하길 원하시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메시지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기를 원하십니다. 정말 이건 심각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피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눈물은 흘리지만 피눈물을 흘리지는 않습니다. 매일매일 많은 영혼들이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이곳에 오셔서 당신의 구원 계획을 완성하시고자 우리 모두를 불러주셨습니다. 용감한 복합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불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곳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창에 찔리신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신 메시지 말씀이 전해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성모님을 따라가며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성모님의 말씀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실을 말하기 위해서 여기 있습니다. 나주에 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시는 메시지 말씀을 전할 때 고통도 따를 것이고 많은 박해를 받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모든 예언자들이 박해를 받았고 세례자 요한은 박해뿐 아니라 처형을 당하셨습니다. 헤로데 왕이 죄 중에 있었는데, 동생 필립의 아내를 취하였고, 그는 죄 중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세례자 요한이 그것을 포기하라고 회개하도록 했지만 듣지 않았습니다. 결국 세례자 요한은 참수를 당하셨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성모님께서 이미 예고하셨습니다. 성모님을 따를 때 그리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시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이 따를 것이라는 걸요.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걱정하지 마라. 전 세계에서 부름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고 대담하게 전하십시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한국 주교단에게도 말씀하셨지요. “당신들은 얼마나 복된지! 이 훌륭한 은총을 아시아의 모든 국가들과 나누라.” 우리는 너무나 많은 축복과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몇몇 분들은 많은 감동을 받으셨고, 십자가를 질 때 맨발로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인도의 한 주교님께서 오신 것이 생각이 납니다. 몇 년 전에 주교님께서는 아주 무거운 마음으로 여기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때 주교직을 사임하려는 생각을 하셨고 교구 사제들의 압력으로 인해 주교직 하는 것을 더 이상 원치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한 처에서 십자가를 질 기회를 가지셨습니다. 그때 갑자기 깨닫게 된 것은 ‘예수님께서 지고 가시는 십자가에 비해 내가 진 십자가는 정말 가볍구나.’ 그래서 주교님께서는 회개하셔서 집으로 돌아가셨고 지금까지도 교구에서 주교직을 잘 이행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이곳 나주 성모님동산에 있는 우리는 얼마나 복된 사람들인지 모릅니다. 매일매일 많은 은총과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을 다른 이들과 나눠야 합니다.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는 사람들이 되십시오.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성모님과 함께 항해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성모님과 함께 항해하여 안전하게 천국으로 도달할 것입니다. 


오늘 복음 말씀에서 메시아께서 다시 오실 때에는 타작마당에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실 것이고 쭉정이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버리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매일매일 수많은 영혼들이 영원히 타오르는 불의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그토록 많이 흘리시는 이유입니다. 그것이 바로 또 작은 영혼이 혹렬하고도 극심한 고통을 매일매일 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여러분 성모님을 도와드리기를 원하세요? 우리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작은영혼과 일치합시다. 복합 성심의 사도로써 용감하고 대담하게 나아갑시다.


하느님 사랑의 징표가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사랑을 나눈다면 사람들이 우리 안에서 예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모든 두려움을 내보내십시오. 두 성심의 사도로서 용감해집시다.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입니다. 성모님을 도와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합시다. 


여러분 준비하셨습니까? 두 복합 성심의 사도가 되기 위해 잘 준비하도록 합시다. 고통을 받을 준비를 갖추도록 합시다. 그래서 세례자 요한과 같이 순교의 정신을 지닙시다. 우리가 참수를 당한다면 순교로서 천국으로 곧장 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더 열심히 일하고 더 열심히 기도하고 더 열심히 희생을 바치도록 합시다.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우리가 천국으로 가기 전에 최대한 많은 영혼을 구하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그때가 오면 우리 모두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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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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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하느님 사랑의 징표가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사랑을 나눈다면 사람들이 우리 안에서
예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모든 두려움을 내보내십시오.
두 성심의 사도로서 용감해집시다.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입니다.
아 ~~~ 멘 !!!
수신부님의 힘찬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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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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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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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는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을 다른 이들과 나눠야 합니다..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는 사람들이 되십시요..

아멘~~!!*
영적 아버지이신 수신부님 말씀들 깊이 새기며
더욱 거듭 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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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말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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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들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이랑
함께 하는 우리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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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성모님을 도와드리기를 원하세요? 우리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작은영혼과 일치합시다. 복합 성심의 사도로써 용감하고 대담하게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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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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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고통을 받을 준비를 갖추도록 합시다.
그래서 세례자 요한과 같이 순교의 정신을 지닙시다.
우리가 참수를 당한다면 순교로서 천국으로 곧장 가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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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 사랑의 징표가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사랑을 나눈다면 사람들이 우리 안에서 예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모든 두려움을 내보내십시오.

 두 성심의 사도로서 용감해집시다.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입니다.
성모님을 도와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합시다. ... 아멘

신부님 언제나 저희들에게 거듭나길 바라시며 열띤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부족함 많지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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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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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영적 자양분을 먹여주시고 길러주시는지,
정말 그 감사로움에 흐뭇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신부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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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힘찬강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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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여러분 준비하셨습니까? 두 복합 성심의 사도가 되기 위해 잘 준비하도록 합시다. 고통을 받을 준비를 갖추도록 합시다. 그래서 세례자 요한과 같이 순교의 정신을 지닙시다. 우리가 참수를 당한다면 순교로서 천국으로 곧장 가게 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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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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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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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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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더 열심히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
우리 모두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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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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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 사랑의 징표가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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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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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수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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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 사랑의 징표가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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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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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고통을 받을 준비를 갖추도록 합시다.
그래서 세례자 요한과 같이 순교의 정신을 지닙시다.
우리가 참수를 당한다면 순교로서 천국으로 곧장 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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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죄를 끊고 메시아가 오실 것을 준비하라는 뜻입니다.
왜냐면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고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준비시켜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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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귀하고 소중한 말씀 감사드려요.^^
힘있고 생동감 넘치는 말씀이셨습니다.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육간의 언제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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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용감한 복합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불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곳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창에 찔리신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신 메시지 말씀이 전해지기를 원하십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12월 7일 첫 토요일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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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하느님 사랑의 징표가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사랑을 나눈다면 사람들이 우리 안에서 예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모든 두려움을 내보내십시오. 두 성심의 사도로서 용감해집시다.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입니다. 성모님을 도와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합시다 아멘.

수신님 늘 힘찬 강론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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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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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모처럼 졸지않고 강론을 들을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열정가득한 수신부님의 강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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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죄를 완전히 끊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잘 해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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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 성모님을 도와드리기를 원하세요? 우리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작은영혼과 일치합시다. 복합 성심의 사도로써 용감하고 대담하게 나아갑시다.
하느님 사랑의 징표가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사랑을 나눈다면 사람들이 우리 안에서 예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모든 두려움을 내보내십시오. 두 성심의 사도로서 용감해집시다.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입니다.
성모님을 도와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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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걱정하지 마라. 전 세계에서 부름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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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우리가 천국으로 가기 전에 최대한 많은 영혼을 구하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그때가 오면 우리 모두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  한 영혼이라도 더라고 외치시는 말씀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5대영성으로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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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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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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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일매일 수많은 영혼들이 영원히 타오르는 불의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그토록 많이 흘리시는 이유입니다. 그것이 바로 또 작은 영혼이

혹렬하고도 극심한 고통을 매일매일 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여러분 성모님을 도와드리기를 원하세요? 우리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작은영혼과 일치합시다. 복합 성심의

사도로써 용감하고 대담하게 나아갑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신부님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우리가 천국으로 가기 전에 최대한

많은 영혼을 구하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신부님의 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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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우리들에게 좋은것을 많이 주시고
 가르켜 주셔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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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래서 우리 더 열심히 일하고 더 열심히 기도하고 더 열심히 희생을 바치도록 합시다.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우리가 천국으로 가기 전에 최대한 많은 영혼을 구하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그때가 오면 우리 모두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다시 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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