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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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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2건 조회 4,198회 작성일 15-05-26 10: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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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 5월 성모님의 달에, 성모님 동산에는 전국에서 작은 영혼들이 속속들이 모여왔습니다.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기적 24주년을 기념하고 성모의 밤을 함께 보내고자 찾아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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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사랑을 드리기 위해 찾아온 사랑스러운 이 자녀들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당신의 품에 꼭꼭 안아주셨습니다.  

외국에서는 성모님께서 단 몇 번만 발현하시는 기적이 일어나도 그곳에 대성전을 세워 하느님과 성모님을 기리며, 수많은 이들이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해 베푸시는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런 점에서 30년 동안 발현이 계속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면서 엄청난 기적을 베푸시는 나주는, 하느님의 구원역사에 있어 전 세계의 모든 발현과 메시지를 합친 것보다도 중요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1988년부터 2010년까지 33회의 성체기적만으로도 충분히 증명됩니다. 이 성체기적을 목격한 증인들은 교황님과 대주교님을 위시하여 여러 주교님들과 많은 사제들이 있으며, 신자들은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그런데도 관할교구인 광주대교구는 성체기적의 증인들에 대한 조사는 단 한 명도 하지 않고, 나주를 단죄하는 공지문을 발표해 18년 째 나주성모님과 순례자들을 부당하게 박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주의 기적과 발현을 단죄한 신학적 근거는 ‘성체가 살과 피로 외양이 변화되는 현상은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역대 교황님들은 ‘성체가 실제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기적’을 가톨릭교회의 가장 신성한 기적으로 인정하셨습니다.

그래서 광주대교구가 이렇게 가톨릭교회의 지엄한 성체교리까지 왜곡하여 나주성모님을 단죄한 이런 터무니없는 주장을 계속하는 것은, 2000년 간 이어져 내려온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극렬하게 배척하는 이단과 이교에 해당됩니다.

순레자들은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아주 열절하게 기도했고, 12처에서는 많은 분들이 엉엉 울며 뜨겁게 회개했습니다. 그 시간에 나와 내 가족들을 위하여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을 통해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의 고통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에게는 이러한 나주 순례자들 한 명 한 명이 너무나 소중하고, 목숨을 바쳐 사랑할 대상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도 사제들뿐만 아니라 모든 나주 순례자들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2015년 1월 1일) 이라고 부르십니다.

갈바리아 동산에서는 십자가 상 예수님의 발을 어루만지며 엉엉 우는 자매님이 있었습니다. 이번이 첫 순례인 광주교구 로사 자매님이었는데 자매님은 그동안 “교구장님 말씀에 순명해야 한다.”고 했답니다. 그러다 이 날 갑자기 나주에 와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고 ‘이렇게 좋은 것을,,,’ 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느끼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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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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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자매님은 다른 순례자들처럼 요한 성상에서는 흘러나오는 진액을 아픈 곳에 바르며 기도했고, 기적의 샘터 성모님 상 앞에서 “엄마, 사랑해요! 이제 사랑하는 엄마를 만났습니다.” 하면서 또 다시 통곡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광주교구의 자매님들도 함께 울었습니다.

무엇이 이 자매님으로 하여금 살아 계신 예수님, 성모님과의 사랑을 단절시켰을까요? 이런 경우가 수천, 수만, 아니 수억도 넘을 것입니다. 이단의 논리로 나주를 단죄해 선량한 신자들의 눈을 가리고 은총을 받을 기회조차 막아버린 이 슬픈 현실을 어느 누가 다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불림 받은 우리는 책임문제를 논하기보다 더 소리 높여 나주성모님을 전해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당신들의 성심의 사도로 쓰시고자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주시고, 작은 영혼이 살아온 희생과 사랑의 삶을 통해 양육시켜 주셨으니 이제는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성모님께 꽃과 초를 봉헌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극심한 고통 중에도 성모님 상을 모시고 입장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오랫동안 모시고 기도한 이 성모님 상은 부활성야 이후 기도회 때 마다 황금향유를 흘려주시며 당신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지속적으로 드러내 보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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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초 봉헌

이어서 성모의 밤 행사가 시작되어 성모님께 드리는 노래와 글을 바쳤습니다. 이 글에는 경당이 전소되고, 시련과 고통의 시기이지만 모든 아픔을 딛고 분연히 일어나 30주년을 잘 치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심을 만방에 보여주겠다는 작은 영혼들의 당찬 각오가 서려있었습니다.

그리고 3월 22일 경당이 전소될 때, 유리성합 안에서 까맣게 타 버렸으나  오히려 크게 부풀어나며 형체를 그대로 유지하고 계신 기적의 성체로 성체강복을 받았습니다. 순례자들이 성체께 흠숭을 드리며 묵상할 때 우렁찬 예수님의 이 말씀이 하늘에서 들려오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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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임을 몇 번이나 너희에게 징표로 보여주고 강조했건만 아직도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흘리는 것이다.” (1996년 10월 19일 예수님)

성체강복에 이은 미사는 부활 제 7주일 주님승천대축일 미사로 봉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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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사도행전 1장 11절에는 승천하신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라고 했는데,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마음과 힘을 다해 일하는 자녀들도 그 영광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니,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다음으로 율리아 자매님의 34번 째 영명축일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순교성인 율리아 성녀의 축일은 5월 22일이지만, 많은 순례자들과 함께 축하해주기 위해 앞당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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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다른 사람들을 뒤에서 도우며 이름 모를 들꽃으로 숨어살기를 바랐던 율리아 자매님의 의지와는 달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들의 작은 영혼을 세상에 파견시켜 수많은 사람들 앞에 세우시고 그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이는 세상구원을 위한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였습니다.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평범하게 아주 평범하게 숨어서 살고 싶었는데요. 그런데 왜 저를… 주님이 주신 이러한 일들을 하기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빈약하고 받을 만한 공로도 조금도 없다고 생각해요.”(1995년 6월 18일 율리아 자매님의 성모님과의 대화 중)

김 베드로 회장님이 율리아 자매님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자 자매님은 ‘이번만 하고 내년부터는 이런 것 하지 말아주시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을 번거롭게 하고 싶지 않은 자매님의 진심이었는데 ‘생활의 기도모임’ 김 아자데스 형제님은 율리아 자매님께 드리는 편지를 직접 써서 낭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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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편지에는 지난날의 잘못들에 대한 솔직하고도 진솔한 고백과 함께 앞으로의 다짐과 각오가 담겨있었습니다. 눈시울이 붉어지며 흐느꼈고 그 안에 있는 통렬한 회개가 모두에게 절절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죄인이 되었기에 아자데스 형제님은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이어서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자매들의 축가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한 동작 한 동작 사랑을 담아 “잠이 깰 때부터 잠이 들 때까지 매순간 생활의 기도~”하며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행복해요!”를 노래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사정없이 사랑해요~” 하며 애교가 가득 담긴 몸짓으로 사랑을 표현하자 장내는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순례자들은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시면서도 함께 기쁨을 나누어주신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묵주기도는 30주년 기도회의 성공과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서, 또한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 건강과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실 수 있도록 묵주기도를 간절히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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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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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율리아 자매님 말씀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매님은 1월에 허리 수술을 받으셨으니 아무리 늦어도 4월 말이면 건강해지셨어야 하는데 현실은 달랐습니다. 주님께서는 세상구원과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작은 영혼에게 수술 직후부터 낙태보속고통은 물론 다른 여러 가지 고통들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85% 이상 망가진 자율신경과 극도로 낮은 면역력은 건강회복을 위해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는 율리아 자매님을 더욱 괴롭혔고, 이번에 서울에 올라가 CT를 찍으며 맞은 주사시술은 너무너무 힘드셨습니다. 하지만 자매님은 그 고통들을 성체기념일에 올 순례자들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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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고통들을 딛고 일어나 기도회에 참석하신 율리아 자매님은 “오늘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하시며 말씀을 시작하셨는데, 그것은 바로 ‘부름 받은 나주 순례자들만이라도 초심을 잃지 말고 똑바로 천국을 향해 가자’는 꼭 귀담아 듣고 실천해야 할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말씀 중간에 영산포에 사는 이 막달레나 자매님이 앞으로 나와 율리아 자매님에게 받은 조건 없는 사랑과 도움에 대해 순례자들 앞에서 증언했습니다. 당시 막달레나 자매님은 남편을 잃고 어린 아들딸과 살아갈 길이 막막할 때 율리아 자매님이 나주로 불러 살림집을 얻어주고 생활도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떨어진 속옷을 입어도, 배운 것 없고 가진 것 없는 막달레나 자매님은 남들이 업신여길까봐 새옷 사서 입혀주고, 당신 자녀들 용돈은 못줘도 그 자녀들 용돈은 챙겨준 사실이 당사자인 막달레나 자매님의 입을 통해 20여년 만에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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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레나 자매님이 지금은 율리아 자매님을 아주 잘 받아들이고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율리아 자매님의 어머니에게 섭섭한 감정을 가지고 자신의 아이들까지 남겨둔 채 집을 뛰쳐나갔습니다. 그리고 꽃동네 어디에 가서 자신들의 가족을 아무 조건 없이 돌봐준 율리아 자매님 흉을 봤습니다.

또한 본인의 섭섭한 감정 때문에 어린 아들딸조차 버려두고 꽃동네에서 봉사한다고 했으니 그런 마음으로 봉사하는 것이 온전한 봉사가 될 수 있었을까요?

주님과 성모님을 죽도록 사랑한다는 분들도 이런 잘못들을 많이 저지르는데 그 잘못을 못 깨닫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나주에 발현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런 과오로 인해 지옥의 길로 가는 슬픈 현실을 막으시려고 말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애들을 돌보면서 막달레나 자매님이 자유의지로 잘못을 깨닫고 돌아오기를 기다렸으나 알량한 자존심과 두려움 때문에 집에 와서도 성모님집에 못오자 불렀습니다. 그것은 죄를 더 이상 짓지 않게 하려는 배려였습니다.

그리고 막달레나 자매님의 잘 잘못을 하나도 따지지 않고 “자네 여기에서 살고 싶은가?” "받아만 주신다면 당연히 살고싶죠" 하자 “그럼 과거를 묻지 않겠네. 같이 살세.”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만을 바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죄 많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 않으시고 다만, 우리도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여 연옥도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에 오르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을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통해 완성하신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생활의 기도’는 완덕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만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눈인사만 하겠다고 나오셨는데 흔들림 없이 오신 순례자들을 보자 사랑이 불타올랐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첫 만남부터 팔을 벌려 안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몸 상태는 뒤로 한 채 한 사람 한 사람을 정성스럽게 품에 안아 기도해주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조차 탄복하여 기다리고 계신 그 사랑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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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뵙고 도와드리는 협력자들은 “못 말리는 사랑 덩어리”라고 말합니다. 불완전한 육신을 갖고 태어난 인간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빼고는 누구든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멸망해버릴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주님께서 예비하신 작은 영혼은 사랑이 불타오르면 육신의 한계조차 잊습니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고귀한 선물인 자유의지를 자신의 안락함과 군림을 위해 남용할 때 작은 영혼은 다른 이들의 화평과 영적 육적 선익을 위하여 자신을 온전히 불사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이제 30주년 기념일도 한 달 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자유의지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한다면 엄청난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질 30주년 기념일에 더욱 많은 이들을 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 구원의 빛이 한국 나주를 통하여 온 세상에 퍼져 나갈 것입니다. 아멘!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1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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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6-06 13:27:2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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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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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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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가득한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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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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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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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
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
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아멘!!!

은총 가득했던 그날! 아프신 몸 고통스러우셔도 환한미소로 저희들
반겨주시며 한말씀이라도 더 저희들에게 알려 영혼이 새롭게 생기나
도록 해주시려는 그 크신 사랑이 인간으로서의 한계는 잊어버리신

놀라우신 크신 사랑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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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을향해님의 댓글

인준을향해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정성스런 소식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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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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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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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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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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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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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임을 몇 번이나 너희에게 징표로 보여주고 강조했건만 아직도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흘리는 것이다.” (1996년 10월 19일 예수님)
아멘!!!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1년 5월 16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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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멸망해버릴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주님께서 예비하신 작은 영혼은
사랑이 불타오르면 육신의 한계조차 잊습니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고귀한 선물인 자유의지를
자신의 안락함과 군림을 위해 남용할 때
작은 영혼은 다른 이들의 화평과 영적 육적
선익을 위하여 자신을 온전히 불사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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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름 없는 들꽃이 되어 평범하게 아주 평범하게 숨어서 살고 싶었는데요.
그런데 왜 저를… 주님이 주신 이러한 일들을 하기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빈약하고
받을 만한 공로도 조금도 없다고 생각해요.”(1995년 6월 18일 율리아 자매님의 성모님과의 대화 중)

아멘~
저는 한없이 부족하지만 율리아님 본받아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가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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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
사정없이 사랑해여~*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언제나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운영진님!
은총 넘치는 기도회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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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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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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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것은 바로 ‘부름 받은
나주 순례자들만이라도

초심을 잃지 말고 똑바로
천국을 향해 가자’는 꼭
귀담아 듣고 실천해야
할 말씀이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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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30주년 기념일도 한 달 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자유의지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한다면 엄청난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질
 30주년 기념일에 더욱 많은 이들을 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 구원의 빛이 한국 나주를 통하여 온 세상에
 퍼져 나갈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성체기적 기념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아멘!!!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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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검은 성체 !
주님 죄송합니다.
저와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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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 부족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모든 악함에서 구해주시어 세상을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회개의 삶에로 인도해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복되신 성모님께서 나의 협력자로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언제나 저희와 함께 있겠다.하셨사오니 그저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천국의 삶을 살아가도록 허락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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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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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와~ 정말 은총 가득한 날이었네요~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되셔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회개의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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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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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불완전한 육신을 갖고 태어난 인간은
예수님과 성모님을 빼고는 누구든 한계가 있습니다. 아멘!

저는 실수투성이입니다.
잘했다 생각해도 잘한것이 아닐때가 많았습니다.
그 수준에 머물러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높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완덕에 도달하기 전까지
저희는 무조건 실수투성이일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깨달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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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고귀한 사랑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주시는 한없는 사랑..

저희들이 죄많고 부족해도 언제나 반겨
주시는 우리 어머니..

감사는 영원 무궁토록 받으소서..
세세 영원히 빛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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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가득한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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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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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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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 ~~~ 멘 !!!

은총가득한 기념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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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순간들을 담아
올려주신 기도회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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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고귀하온 사랑과 희생으로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받았던 은총들이 새롭게 되살아나네요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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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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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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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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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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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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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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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관할교구인 광주대교구는 성체기적의 증인들에 대한 조사는 단 한 명도 하지 않고, 나주를 단죄하는 공지문을 발표해 18년 째 나주성모님과 순례자들을 부당하게 박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주의 기적과 발현을 단죄한 신학적 근거는 ‘성체께서 살과 피로 외양이 변화되는 현상은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역대 교황님들은 ‘성체께서 실제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기적’을 가톨릭교회의 가장 신성한 기적으로 인정하셨습니다.

그러나 광주대교구가 이렇게 가톨릭교회의 지엄한 성체교리까지 왜곡하여 나주성모님을 단죄한 이런 터무니없는 주장을 계속하는 것은, 2000년 간 이어져 내려온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극렬하게 배척하는 이단과 이교에 해당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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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당신들의 성심의 사도로
쓰시고자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주시고, 작은 영혼이
살아온 희생과 사랑의 삶을 통해 양육시켜 주셨으니
이제는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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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에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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