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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종양 재수술한 머리와 꼬리뼈에 금이 갔지만 징표대고 자고 일어나니 정상이 되었어요.”(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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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2건 조회 4,437회 작성일 19-01-23 18:47

본문

 

 

 

링크 : https://youtu.be/Fj-mWdY91pw

 

 

“뇌종양 재수술한 머리와 꼬리뼈에 금이 갔지만

징표대고 자고 일어나니 정상이 되었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막달레나 수녀입니다.

 

저희가 기도회 전에 항상 준비 기도를 합니다. 낮에 성전 준비하러 왔을 때 무척 더웠거든요. 그리고 저녁 미사 때도 별로 춥지가 않았어요. 그런데 막상 경당에서 성수 뿌리고 준비 기도하는데 한기가 들어서 촛불 봉헌 후 ‘잠바 가져와야지.’ 이러면서 수녀원에 급하게 갔어요. 그리고 계단을 내려오면서 난간을 잡고 이렇게 내려왔어요.

 

그런데 중간에 커버 시작되는 그 지점에서 난간을 잡은 상태로 이쪽 발을 헛디뎠어요. 난간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몸이 기울어져 안 넘어지려고 애를 썼는데 이게 지탱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손이 놓쳐지면서 그대로 한 3바퀴 구른 거 같아요. 그래서 여기도 부딪치고 여기도 그렇고 여기도 그랬어요.

 

처음에 쓰러져 있으면서 머리가 천근만근이고 너무 아파서 고개를 들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큰일 났다. 큰일 났다. 어떡해, 어떡해. 빨리 가야 되는데, 가야 되는데.’ 그래서 움직여 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 되는 거예요. 옆에 있던 다른 수녀님이 “피나요! 피나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빨리 엄마 징표를 발랐습니다. 머리에 피도 나고 만져보니까 이렇게 부어 병원에 갔습니다.

 

머리가 천근만근이고 온몸이 오한 들은 것처럼 막 떨리면서 주체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응급실 도착하자마자 엄마 전화를 받았어요. 엄마께서 전화로 기도해 주시고 또 숨도 불어 넣어 주시고 뽀뽀도 해주셔서 “아멘! 아멘!” 했는데 제 몸이 평정을 찾고 오한이 멈추었어요.

 

그리고 CT랑 방사선 이런 거 다 찍었거든요. 그런데 머리뼈는 엄마 말씀대로 지켜주셨어요. 뼈는 이상이 없고 머리만 이렇게 부었는 게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이쪽에는 금이 갔어요. 의사 선생님 말씀은 금이 갔든 골절이 됐든 여기는 수술을 할 수가 없대요. 그대로 붙어야 된대요.

 

그런데 금이 가서 너무 아픈 거예요. 뼈가 이렇게 됐으니까. 돌아와서 엄마 기도도 받았고 또 피땀 주신 거 손수건에 해서 그 부분에 대고 잤어요. 처음에는 머리가 이렇게 부었으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이쪽에는 금이 가서 통증 때문에 발을 디디지를 못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들어갔어요. 치유 받았습니다. 아침에 못 일어날 줄 알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아무렇지 않아요. 지금도 괜찮습니다.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그리고 엄마 말씀대로 이번 기회로 정말 슬기로운 처녀로 매 순간 깨어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보조기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니 그 받은 은총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뇌종양 수술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돼서 그날 밤에 재수술을 하면서 수술했던 부위를 다시 열면서 운동신경이 다 손상됐어요. 목숨이나 살려야 되니까 그렇게 하면서 정말 후유증이 말도 못 했었어요.

 

그런데 그때 당시 저는 나주 성모님을 안 받아들였었어요. 그런데 함께 사시는 수녀님이 나주 기적수라고 말씀 안 하시고 “이거 좋은 물이야, 좋은 물이야.” 그래서 ‘좋은 물인가 보다.’ 그러면서 감사히 먹었었거든요? 처음에는 운동신경이 다 손상되었기 때문에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그랬는데 나주 기적수로 조금씩 조금씩 회복이 되면서 워커로 이동이 가능했고 휠체어 타고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었고 나중에는 지팡이로 그리고 보조기도 여기 위에까지 했었는데 점점점점 회복이 되면서 지금은 발목만 남아 있습니다. 저에게 주신 은총입니다.

 

그런데 이 후유증이 말도 못 했어요. 통증이 머리에서부터 시작해서 이쪽으로 앞으로 내려오면 감당이 안 되었었어요. 그런데 이 기적성수를 제가 항상 넣고 다니면서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내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이렇게 하면서 바르거든요? 그렇게 하면 너무 신기하게도 여기까지 내려왔던 통증들이 박하사탕 먹은 것처럼 싹 이렇게 거두어집니다.

그래서 기적성수가 저에게는 상비약입니다. 또 엄마의 대속 고통과 기도로 제가 이렇게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 수도 공동체에서 여기 오기 전까지 이십몇 년 동안 수도 생활하면서도 항상 채워지지 않는 어떤 영적인 부분이 갈망이랄까? 하느님께 대한 그런 갈망이 있었어요.

 

그런데 나주 성모님을 알고 또 5대 영성을 받아들이면서 또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체험하고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면서 그 채워지지 않는 영적인 그 갈망이 채워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적으로 너무 부족하지만, 엄마께서 “항상 새로 시작합시다.” 하시는 말씀에 희망을 가지고 부족하지만, 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슬기로운 처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첫 토요일

이 막달레나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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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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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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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조용히 웃으시는 수녀님 미소 속에 그런
고통이숨어있어네요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마리아의 구원 방주수녀님 늘 감사하고 든든 합니다
엄마를 보필하는 큰 언니같은수녀님
영육건강 하시고 미소잃지 않도록 기도해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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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로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 함깨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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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엄마의 기도와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은총
내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큰 은총 허락하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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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수녀님 종아리에 차고계신
보조기...
그런일이 있으셨네요.

남아있는 아픔마져
치유되시기를 바래요.
생생한  증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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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슬기로운 처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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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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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수녀님 증언 너무 놀라워요.
와...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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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녀님 얼마나 심하게 넘어지셔서
금이 갈 정도였으니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맡은 소임이 있으셔서 또한 맘이
얼마나 탔을까요?

그 힘든 상황 모두 아시고
엄마 기도로 이렇게 빨리 치유되셨으니
넘넘 감사하고 넘넘 기쁩니다.
축하드립니다.아주 마니 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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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놀라운 치유은총 받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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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을 알고 또 5대 영성을 받아들이면서 또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체험하고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면서 그 채워지지 않는 영적인 그 갈망이 채워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적으로 너무 부족하지만, 엄마께서 “항상 새로 시작합시다.” 하시는 말씀에 희망을 가지고 부족하지만, 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슬기로운 처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놀라운 사랑의 기적들 신기하고 또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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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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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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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랬는데 나주 기적수로 조금씩 조금씩 회복이 되면서 워커로
이동이 가능했고 휠체어 타고도 제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었고
나중에는 지팡이로 그리고 보조기도 여기 위에까지 했었는데
점점점점 회복이 되면서 지금은 발목만 남아 있습니다. 저에게 주신 은총입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막달레나 수녀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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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이 무수히 많은 은총들을 저희들이 받기까지
엄마께 수반된 극심한 고통들이 얼마나 힘이
드실까 생각해 보면서 늘상 말씀하시는 행복한
고통들이 우리에겐 은총으로 바뀌어져 전달되고
있다는 사실이지요♡

엄마의 눈물나도록 힘겨운 고통들이 사랑으로
승화되어 행복으로 바뀌는 순간들이 저희에게
너무나 큰 은총이며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엄마♡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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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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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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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이 기적성수를 제가 항상 넣고 다니면서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내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이렇게 하면서 바르거든요? 그렇게 하면 너무 신기하게도 여기까지 내려왔던 통증들이 박하사탕 먹은 것처럼 싹 이렇게 거두어집니다.
예수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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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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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늘 다리 장애로  보속하시는
          모습 안스러워 보였으나 이렇게
          무지무지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 받는 모습 존경스러워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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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 말씀대로 이번 기회로 정말
 슬기로운 처녀로 매 순간 깨어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하겠습니다...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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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수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놀라운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슬기로운 처녀가 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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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수녀님!
치유받으심을축하드립니다.
일촉즉발이 위기에서 받아주셨네요.

엄마 말씀대로 이번 기회로 정말
슬기로운 처녀로 매 순간 깨어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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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수녀님 발이 굉장히 궁금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조만간 그 보조 장치도 제거할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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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수녀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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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좋은 은총 증언 올려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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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받으소서!
아멘!
수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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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머리통증을 기적수로 물리치고 불편한 다리를 오대영성으로
기쁘게 봉헌 하시는 모습에 가슴찡하답니다
위급한 순간에 엄마의 기도로 빠르게 회복되어
다음날 기도회도 참석하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우리를 위해 대속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주님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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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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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여러가지 은총 받으신 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시작과 마침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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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기적성수가 저에게는 상비약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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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고 또 5대 영성을 받아들이면서 또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체험하고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면서

그 채워지지 않는 영적인 그 갈망이 채워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적으로 너무 부족하지만, 엄마께서 “항상 새로

시작합시다.” 하시는 말씀에 희망을 가지고 부족하지만,

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슬기로운 처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녀님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리며 이은총 증언이 있가까지 많은어려움등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주님 영광 드러나는  소중한 시간들

모든것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수녀님 은총 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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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뭐지  뭐지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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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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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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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녀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5대영성으로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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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런데 응급실 도착하자마자 엄마 전화를 받았어요.
엄마께서 전화로 기도해 주시고 또 숨도 불어 넣어 주시고
뽀뽀도 해주셔서 “아멘! 아멘!” 했는데 제 몸이 평정을 찾고
오한이 멈추었어요. 아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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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해 엄청난 사랑과 치유의 은총을
베푸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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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수녀님 그런 고톰  이제서  알았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수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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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치유의 은총 축하드려요.~~^^
수녀님! 더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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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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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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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고 또 5대 영성을 받아들이면서 또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체험하고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면서 그 채워지지 않는 영적인 그 갈망이 채워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적으로 너무 부족하지만, 엄마께서 “항상 새로 시작합시다.” 하시는 말씀에 희망을 가지고 부족하지만, 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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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내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수녀님! 감사합니다! 은총 증언으로 우리도 상비약 기적수 다시 그 은총을 깨달으며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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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엄마께서 “항상 새로 시작합시다.” 하시는 말씀에 희망을 가지고 부족하지만, 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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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많이 힘드셨을텐데
엄마의 대속고통과 기도, 뽀뽀뽀, 입김~~~ 징표까지~~~
은총 가득~한 시간들속에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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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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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부족하지만, 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슬기로운 처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수녀님의 은총 증언을 들으니 새롭습니다.
그리고 더욱 율리아 엄마와 성모님의 손길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저도 늘 감사드리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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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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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수녀님 추카~추카드려요~~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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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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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내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이렇게 하면서 바르거든요? 그렇게 하면 너무 신기하게도
여기까지 내려왔던 통증들이 박하사탕 먹은 것처럼 싹 이렇게 거두어집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늘 온화한 미소로 웃어주시는 막달레나 수녀님...~*^^*
저희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건강해지신 증언 놀랍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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