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3일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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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기획본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79부
-3차 대전의 위기-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성체를 내려주신 즉 성체 강림 기념일하고 다음에 성모님께서 향유 내려주신 기념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79부에 대한 소개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목차
3차 대전에 대한 위기에 대해서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각성하도록 알려주고 계시는데 그 부분을 주제로 해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먼저 3차 대전의 위기가 저희들에게 닥쳐온다는 그러한 말씀을 하시면서 그것으로부터 면제받고 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주님께 봉헌을 드리는 자녀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어떠한 자녀들에게 어떠한 시기에 봉헌을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지에 대해서 묵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은 주님의 협력자, 성모님의 협력자이십니다. 어떠한 부분에서 이러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대신 고통 당하는 것을 전해야 한다.’라고 하시면서 우리라는 것은 성모님과 율리아님께서 저희들의 죄 때문에 대신 보속 고통을 받으시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아픈 마음을 갖고 저희 자녀를 위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신지 이천 년이 지난 지금도 역시 피를 흘리시면서 구원사업을 계속하신다는 말씀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저희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적응하고 또 주님을 위로 드리면서 주님의 피땀을 닦아드리는 자녀의 역할이 되도록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은 이 세상에 죄악이 너무 크기 때문에 하느님을 촉범하는 죄로 인하여 무법천지가 되었기에 하느님께서는 의노의 잔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다라고 여러 차례 말씀을 하시는데 반면에 그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또 축복의 잔을 받을 수 있게끔 저희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끝으로 율리아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을 주시는지에 대해서 여러 차례 말씀하고 계십니다.
1. 3차 대전의 위기
먼저 3차 대전의 위기를 면치 못하는 경우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89년 10월 14일 성모님께서 하셨고, 저희들이 악에서 떠나 메시지를 실천하며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지 않는다면 3차 대전의 위기를 면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반면에 3차 대전의 위기를 면하게 되는 그 말씀도 하셨습니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은 “성삼위 안에 사랑으로 일치한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면하게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바로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른 그 길을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내(성모님)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3차 대전을 통해서 불바다가 되어 멸망할 것”이라고 89년 11월 2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이러한 어마어마한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도 하시죠. 그 사건을 면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를 해주셨고, 그래서 “벌써 3차 대전이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 시작되려 하고 있으니” 하고 89년 7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전쟁이 오면 어떻습니까. 가까운 우리 부모들, 형제들, 자녀들 다 잃고 하지 않습니까. 어마어마한 재산적인 피해를 받지 않습니까.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 이러한 벌이 내려질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차원에서 저희들에게 경고를 하시면서 그것이 안 내려지도록 깨어있기를 바라시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 차례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시죠. 성모님의 말씀은 어떠한 말씀이십니까. 저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말씀이고 저희들을 천국잔치에 데리고 가시겠다는 말씀을 받아들이느냐 못 받아들이냐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3차 대전을 통해서 불바다가 되어 멸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또한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말씀 95년 2월 2일 말씀하셨고, 하느님의 징벌을 면치 못한다고 89년 7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다 나주성모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녀입니다. 그러면 받아들이는 자녀는 어떤 은총을 주십니까. “반드시 승리함을 보리라.” 89년 7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게 되면 이 세상이 회개한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이 회개하여 구원받을 것”이라고 89년 11월 2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또한, 잘 받아들이게 된다면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더욱 위대한 기적 무엇이겠습니까. 성모님께서 저희들 손을 잡아서 천국잔치에 데리고 가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지금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은 더욱더 위대한 큰 기적이라는 말씀.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에 해당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자, 그런데 이와 같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곳 나주, 나주 성지 또한 이곳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을 통해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고 계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못 알아듣는 자녀가 있는가 하면 이곳에서 하는 일들.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고 책인즉명한다면 어떠한 결과가 일어나겠습니까. “그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 바다 지옥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라고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안타깝죠. 못 알아듣는 사람들. 이곳에서 하는 일을 방해하고 이곳의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표현하면서 말로써 이곳을 방해한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옵니까. 바로 불의 바다 지옥이라고. 그것도 못 알아듣기 때문에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다 받아들이고 계시고 또 주님 성모님의 그 뜻에 따라 함께 구원사업에 동참하면서 가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얼마나 큰 은총입니까.
하지만 이와 같은 방해하는 자녀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래도 사랑하시는 자녀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말씀하시죠. 성직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지금 어떠한 상황입니까. 보십시오.
“자가당착한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훼사 훼언하며, 내가 하는 일을 계속하여 막는다면 그들이 갈 곳이 과연 어디이겠느냐?”
2006년 5월 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좀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그들이 갈 곳은 유황불이라는 불의 바다 지옥이라는 것을. 그래서 말씀하시죠.
“지고지순한 인자를 통한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기도하라는 말씀 한번 하신 것이 아니고 반복적으로 하셨습니다. 왜? 그들이 불의 바다 유황불 속으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곳에서 구해내시기를 원하시는데 그 구해낼 수 있는 원동력인 바로 여기 계신 분들이 그분들을 위해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해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주님의 간곡한 부탁을 간곡한 청을 저희들은 받아들여서 5대 영성 안에서 저희들 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고,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다다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저희들의 임무, 저희들의 사명이라고 여러 차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2. 성모님께서 주님께 봉헌드리는 자녀는?
또한,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 봉헌을 드리는 자녀들에 대해서. 그러면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준다는 말씀 95년 1월 18일,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특별히 두 차례 얘기하셨습니다.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할 때 봉헌해주신다 그러면 생각해보셔야 할 부분이 있죠. 어떤 자녀를 어떻게 봉헌을 해주시겠는가. 또한, 언제 이와 같은 봉헌을 성모님께서 친히 주님께 봉헌을 해주신다는 말씀이신가, 또한 어떻게 봉헌을 하고 주님께 봉헌하고 나서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인가. 메시지를 통해서 다시 한번 묵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모님께서 주님께 봉헌하는 자녀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성모님을 따르는 작은 영혼들” 95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초반에 말씀을 드렸죠. 그러면서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
또한, 지금처럼 저희들, 첫 토요일을 잘 지내는 자녀들이 있지 않습니까.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하는 자녀”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러한 자녀들을 주님께 성모님께서 봉헌해주시겠노라고.
그러면 주님께 봉헌하는 그때가 언제이겠습니까. 그 시기가 언제이겠습니까. 바로 저희들 임종하기 전인 “임종의 순간에” 봉헌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대를 하셔야죠. 은총을 받으셔야죠.
그럼 주님께 어떻게 봉헌을 하겠습니까.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시면서 자세히 정독을 하셔야죠.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하신다고 93년 2월 6일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방주에 태웠습니다. 하지만 하늘항구까지 도달하는 자녀는 그렇게 많지 않죠. 이와 같이 주님 성모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녀들이 돼야 하는 것인데. 바로 이러한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서 주님께 봉헌을 드리겠노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내셔야죠.
그럼 주님께 봉헌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징벌 대신 주님의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고 하셨습니다.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 3차 대전이 일어날 수도 있고 설사 이 세상이 유황불이 내리는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린다고 하더라도 그 잔 대신에 축복의 잔에 해당되는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워 천국 잔치에 저희들을 초대하셨다는 어마어마한 그러한 은총의 말씀을 이곳을 통해서 주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시는 이곳을 훼사하고 훼언한다고 하면 그들이 갈 곳이 어디겠습니까? 그들을 생각해보세요. 불쌍한 그들! 그래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는 말씀을 저희들은 묵상이 되고 또 그렇게 하셔야 되는 것이죠.
또한, 주님께 봉헌하게 되면 축복의 잔은 물론이거니와 그다음 순서를 말씀하시죠. 성모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여 너희에게 큰 기쁨 사랑 평화가 내려질 것이라고 95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을 성모님께서 주님께 봉헌하는 그날 그 시간을 기다리시면서 굳건히 믿음을 갖고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서 천국 잔치까지 가셔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예수님께 직접 봉헌도 하지만 또 제단 즉 예수 성심의 제단에 항상 봉헌해주시겠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어떤 자녀들에게 하셨는지, 그래서 봉헌해주신다는 것은 성모님께서 예수님께 봉헌. 또 예수님 제단에 봉헌해주신다는 이 말씀을 하셨는데 제단 위에는 어떠한 자녀들을 봉헌해주시는지도 묵상해보겠습니다.
어떠한 자녀를 언제 봉헌하겠습니까? 바로 여기에 오는 자녀들과 가족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이 약속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항상 봉헌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어요. 2006년 3월 4일 성모님 말씀 봉독 드리겠습니다.
“이제 너희는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 용해되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부활의 삶을 살도록 힘써 노력하여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의 가족까지도 봉헌해주시는 이곳! 정말 어떻게 오셔야 됩니까? 아무리 박해하고 아무리 방해하고 이곳의 일을 훼사하고 훼언한다 하더라도 굳건히 믿음을 갖고 이곳에 와서 작은 영혼이 되어 천국 잔치에 가신다 하면 이와 같은 일들도 역시 이루어진다는 말씀이시죠.
3. 우리는 주님의 협력자, 성모님의 협력자
2001년 9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어떠한 자녀들에 속하는지. “너희는 주님의 협력자, 성모님의 협력자”라고 하셨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우리를 협력자로 불러주신 이유는 십자가 밑에 깔린 내 딸을 도와주도록 너희를 협조자로 부른 것이라는 말씀 95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지금 어떻습니까. 십자가 밑에 깔렸다고 하시잖아요.
“인간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기 위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힘겹게 갈바리아를 오를 때 넘어지니 가깝다는 자들이 일으켜 준다면서 일으켜 세우기는커녕 오히려 십자가 위에 올라가 짓밟고 있어 십자가 밑에 깔린 내 딸을 도와주도록 너희를 협조자로 부른 것이니...” (1995. 12. 8. 성모님)
그만큼 엄청난 고통을 받고 계시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을 통해서 많은 자녀들이 새로운 삶 회개의 삶으로 깨어나고 있고 또 연옥에 있는 영혼들까지도 흘러 들어가 그들도 천국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율리아님의 협조자라고 말씀하셨고, 율리아님은 성모님의 협조자라고 말씀하시면서 성모님은 주님의 협조자 즉, 그렇다는 얘기는 너희는 주님의 협력자, 성모님의 협력자라는 말씀 2001년 9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불림 받은 너희는 사랑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해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세상 구원을 위해 주님의 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택한 내 딸을 도와주는 것은 곧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95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은 대단한 큰 역할이라고 큰일을 하고 계신다는 것이죠. 주님을 도와드리고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그 역할에 저희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4. 우리(성모님, 율리아님)가 대신 고통당하는 것을 전해야 한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많은 영혼들에게도 우리가 대신 고통 당하는 것을 전해야 한다.”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대신 고통을 지금 받고 계신다고. 이 말씀은 88년 7월 27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너는 지금 나와 함께 그들의 죄를 보속하는 것이다.”
바로 성모님과 율리아님이 저희들의 죄에 대한 보속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시고, 그렇게 고통을 받고 계시다는 것도 저희들이 아시면서 율리아님을 포함해서 성모님께 위로자, 협력자가 되어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너를 통하여 너의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그들의 영혼, 그들은 지옥으로 가는 많은 영혼들입니다. 구하고자 한다. 87년 5월 12일 성모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5.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마음)
그래서 성모님의 마음도 이러한 표현으로 하셨죠.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란다. 예수님도 성모님도 똑같이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에 있노라고. 무엇 때문에 이렇게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에 계시는지요.
그것은 자기 눈에 들어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하니 97년 8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도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그 아픈 마음으로 호소하시는 말씀이 사제직의 거룩함과 중요성을 깨닫지도 못한 대다수의 사제들 때문이라고. 왜 그렇습니까? 양 떼들을 활짝 열린 지옥문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에, 2006년 10월 1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제들이 그 역할을 제대로 못 하고 오히려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사제들이 양 떼들을 지옥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이라는 그러한 안타까운 마음으로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라고 표현하셨고 또 표현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받습니다. 이곳을 통해서도 치유도 받습니다. 가정의 축복도 받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구하던 은총을 받은 대다수의 작은 영혼들이 어떻습니까? “감사하는 마음은 극히 잠시뿐 교만의 마귀와 합세하여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활짝 열린 지옥의 문을 넘나들고 있으니”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라고 2007년 3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당연히 우리가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항상 감사, 감사, 5대 영성 안에서 5대 영성으로 무장돼서 가시기 때문에 괜찮지만, 주변에 이런 분들이 많이 안 계신다는 것이죠. 정말 하느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우리가 복음서에도 그렇게 많은 말씀을 하시죠. 나병 환자 열 명을 치유해주셨을 때 감사의 마음으로 돌아온 사람은 이방인 한 사람 뿐이었다라는 그 말씀하고 같은 맥락의 말씀이시죠.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피눈물과 피땀을 흘리고 계십니다. 왜 이렇게 흘리십니까? 우리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흘리시는지를 아시고 위로 드리고 피눈물과 피땀을 닦아드리는 역할을 저희들에게 하시기를 당부하시면서 말씀하시죠.
2002년 7월 9일 말씀하셨습니다. “교만으로 인하여 저질러지는 경악을 금치 못할 갖가지 죄악들” 때문에 그러한 죄들로 인해서 피눈물과 피땀을 흘리고 계신다. 또한,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헛된 망상과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있으니” 2002년 7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피눈물과 피땀을 흘리고 계시다고.
6. 예수님께서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피를 흘리고 계시는 이유
또한, 예수님께서는 2001년 11월 9일 말씀하셨죠.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2001년 11월 9일은 다들 기억하시겠습니다만,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그 많은 성혈을 흘려주심을, 저희들에게 보이셨고 알려주셨죠. 바로 그날이죠.
그 이유는 두 가지 이유입니다. 예수님께서 왜 이곳에서 피를 흘리십니까? 처음 순례하시는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때를 위해서 아셔야 되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이렇게 예수님께서 성혈을 흘리고 계시다고.
또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서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시다고. 그 성직자, 수도자분들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을 구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 역할을 제대로 못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시죠.
그래서 이와 같은 피땀을 닦아드리기 위해서는 어떻습니까?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92년 5월 27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회개라는 것, 진정한 회개가 무엇인가. 가슴 치며 통곡하며 울며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회개를 하면서 하느님의 뜻대로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회개의 삶이라는 것이죠.
그러한 뜻을 잘 알려주거나 잘 전달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곳에서 많이 못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회개의 삶에 대해서, 회개에 대해서 메시지를 통해서 알려주시죠.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 세상으로 가고 있습니까? 마태오 복음 3장 12절에 이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 말씀은
“그분은 손에 키를 드시고 타작마당에 곡식을 깨끗이 가려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지금 이 단계에 와있노라고 말씀하셨죠. 2001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
저희들의 회개의 삶을 그렇게 촉구하시죠. 이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실 때가 되니까. 또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타작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이라는 말씀하셨습니다.
7. 성부의 의노
메시지를 정독하시면 아! 이제는 정말 얼마나 때가 가까이 다가왔음을 시시각각으로 알려주시고 계시죠. 그래서 이제는 알곡을 뽑았노라고 말씀하시면서 이미 알곡에 대한 뽑힌 자녀들을 양육시키시면서 말씀하시죠.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알곡으로 뽑히신 자녀들이시죠. 은총 중에 은총을 받으신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되는지까지도 다 알려주셨잖아요.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무엇이라는 것도 다 아시잖아요. 징벌은 무엇이고 축복이 뭐라는 것 전반부에 다 말씀드렸죠.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에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해서 저희들에게 내려주신 사명.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하시죠. 그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까?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라고도 하시면서 말씀하시죠. 사랑의 메시지 실천은 본인들을 포함해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천국의 길로 인도하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 이 세상은 하느님의 의노가 극도에 달하였다라고 89년 10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성부의 의노를 어떻게 풀어드릴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셨죠.
메시지가 세상에 전파되고 실천될 때 성부 하느님의 의노가 풀어진다라고 88년 1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방법을 또 말씀하셨을까요?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진다면 89년 11월 27일, 2007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두 차례나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지 실천, 교회에서 받아들여지는 것 간단하죠.
성부 하느님의 의노를 푸는 것. 하지만 마쏘네가 이 세상의 많은 부분을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교회에서 조차까지도 역할을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에 지금 다다랐다는 것이죠.
또한, 너희 모두가 메시지를 따라 그대로 실천한다면. 좀 전에 말씀드린 88년 1월 30일 성모님 말씀이랑 97년 5월 25일 성모님 말씀이랑 같은 말씀이시죠.
또한, 2006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는 메시지와 함께 생활의 기도를 모든 성직자들이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성부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드리는 방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핵심이 무엇입니까? 사랑의 메시지하고 다 연관이 됐고 관련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 이곳에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 말씀에 의해서만이 오로지 성부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 있는 방법.
8.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
자, 교회가 메시지를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성부 하느님의 의노가 풀린다고 했죠.
“성부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진리와 질서가 회복되고 혼란을 선동하고 바람을 일으키는 교활한 마귀는 쓰러질 것이다.” 2007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붉은 용과 태양을 두른 한 여인과의 싸움에서 그 여인의 자손들과의 싸움에서 성모님께서 승리를 이루신다는 그 말씀이시죠. 어떻게 그 말씀이 이루어집니까?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된다는 이 조건하에 성립이 된다는 것이죠.
또한,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이 세상이 하느님의 진노의 잔으로 초토화되는 그러한 세상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딱 한 가지 방법을 또 말씀하시죠.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야” 된다.
그래야만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놀라운 말씀을 우리 교회의 장상님께서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셔야 된다는 것이죠.
또한,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내 작은영혼에게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만 한다면 어떠한 결과를 주십니까?
“하느님의 진노의 잔은 멈출 것”이고. 진노의 잔이 설사 내린다고 하더라도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실행된다면 누가?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하신다면. 또 하나 말씀하셨죠. “새로운 여명이 동트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될 것”이라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9. 율리아님을 도와준다는 것
이런 놀라운 귀중한 말씀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랑의 메시지를 율리아님을 통해서 주셨습니다. 그러한 율리아님.
“내가 세상 구원을 위하여 너를 도와주도록 특별히 부른 자녀들까지도 비록 지금은 자아를 버리지 못해 너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너의 사랑에 찬 희생과 염원으로”
종국 마지막 때입니다. 마지막을 이루는 그 시기를 종국이라고 그러죠.
“종국에는 그들도 변화되어 너를 도와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아라.”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앞으로의 일들까지 말씀하시잖아요. 의미 있는 말씀이시죠. 지금 율리아님을 잘 도와드리는 자녀에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라 바로 자아를 버리지 못해 율리아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녀. “자책하지 말아라.” 종국에는 그들도 너를 도와 어떻게?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되는 그 역할을 할 거라고. 이 말씀도 꼭 이루어지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내 작은 영혼을 도와준다는 것은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뜻이라고 말씀하시죠.
율리아님이 받는 상이 얼마나 큰 상인지 감히 저희들이 상상도 못 할 것입니다. 그 상을 똑같이 여기 계시면서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자녀에게 나눠주겠다. 주겠다라고 하시는 것이 주님 성모님의 뜻입니다.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 안 듣는 그들을 보는 네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 거나. 이제 그들도 깨어나 기쁘게 동참할 것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아라.”
그들의 몫을 지금 차지하지 마시고 그전에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몫을 통해서 더 좋은 은총을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셨고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을 아셨고 또 우리가 하느님의 뜻대로 메시지 말씀대로 실천하면서 살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이 세상 재앙이 내린다는 말씀도 들으셨고 그 재앙이 멈출 수 있고 막는 방법까지 다 말씀하셨습니다.
회개의 삶을 통해서 우리가 지향하는 분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는 저희들의 사명도 아셨습니다.
이와 같은 말씀을 통해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님께도 위로가 되어 저희들 천국잔치에서 모두 다 함께 하는 그날까지 5대 영성 안에서 생활하면서 가도록 바라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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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는 사랑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해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세상 구원을 위해 주님의 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택한 내 딸을 도와주는 것은
곧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귀감이 되는 좋은 말씀들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기획 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감사드립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종국에는 그들도 변화되어 너를 도와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아라.”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무리 박해하고 아무리 방해하고 이곳의 일을 훼사하고 훼언한다 하더라도 굳건히
믿음을 갖고 이곳에 와서 작은 영혼이 되어 천국 잔치에 가신다 하면 이와 같은 일들도
역시 이루어진다는 말씀이시죠..아멘
진리의 말씀들 듣고 듣고 들어서 깨닫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하시죠. 그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까?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라고도 하시면서 말씀하시죠.”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성지를 반대하는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나주성지를 알려서 그분들이 나주를
더잘알게해야하는것도 우리의 몫이아닐까요...
기획부장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반드시 승리함을 보리라.."
아멘~~!!*
기획부장님 말씀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늘 은총 가득한 말씀 전해주시는
기획본부자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제 영혼에 언제나 빛과 영감과 생기를 불어넣어주시는 소중하고 소중한 말씀 !!! 넘나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
^ ㅡㅡㅡ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봉헌해주신다는 것은 성모님께서 예수님께 봉헌. 또 예수님 제단에 봉헌해주신다는 이 말씀을 하셨는데 제단 위에는 어떠한 자녀들을 봉헌해주시는지도 묵상해보겠습니다.
눈이 번쩍 뜨이는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우리의 사명.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 하는 것
방법: 사랑의 메시지 실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은 본인들을 포함해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천국의 길로 인도하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너희는 내 사랑과 결합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내 성심 안에 용해되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부활의
삶을 살도록 힘써 노력하여라.”고 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소중한 자료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도 깨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몫이니 더는
마음 아파하지 말아라.그들의 몫을 지금 차지하지 마시고
그전에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몫을 통해서 더 좋은 은총을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자료 글 영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멘
기획분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아멘.
기획분과장님,항상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합니다.
힘찬 말씀으로 이렇게 알려주시니 도움되고
넘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는 사랑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해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세상 구원을 위해 주님의 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택한 내 딸을 도와주는 것은
곧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엄마 업겁 구골히 사랑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는 사랑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해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세상 구원을 위해 주님의 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택한 내 딸을 도와주는 것은
곧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너무나 행복합니다♡ 정말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용~♡.♡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지고지순한 인자를 통한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영원한 승리입니다! 주님성모님 감사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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