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5일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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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5일
기획본부장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76부
-예수님의 사랑의 외투-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76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제목으로는 예수님께서 사랑의 외투를 저희들에게 입혀주신다고 하셨고, 또 사랑의 외투를 입혀주신 분이 계십니다. 어떠한 경우에, 어떠한 분에게 입혀주시고 또 입혀주실 예정인지 사랑의 외투라는 말씀을 메시지,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보셨을 것입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복음서, 사랑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말씀이 슬기로운 사람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그럼 과연 슬기로운 사람에 해당이 되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을 슬기로운 사람이라고 지칭을 하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좀 전에 말씀드린 예수님의 사랑의 외투에 대해서 어떠한 역할과 어떠한 분들에게 외투를 입혀주시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귀여운 아기들이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저희들을 단순한 아기들처럼 사랑하시면서 불러주십니다. 어떠한 자녀들이 귀여운 아기들에 속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는가를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지금은 목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여러 차례 말씀하십니다. 왜 목자들을 위해서 그렇게 기도를 호소하시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 복음 말씀에 있습니다. 또, 사랑의 메시지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생활을 하고 어떠한 삶을 실천했었을 때 알렐루야를 천국 천상에서 노래하게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 묵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금 주님과 성모님께서 세상을 구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십니다. 특별히 성모님께서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을 해달라고 하시는데 그 협력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함이 협력을 협조를 해드리는 것인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말씀하십니다. 그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에 대해서도 묵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저희들이 모인 숫자. 이곳에서 하느님께서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시는 어마어마한 그러한 일을 펼치시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세상 자녀들이 못 알아듣고 못 듣고 못 보기 때문에 그러나 저희들이 모인 숫자가 적더라도 그 모인 숫자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1. 슬기로운 사람은 누구인가
자, 먼저 슬기로운 사람은 누구이겠습니까? 복음서와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시는 슬기로운에 대해서 보시겠습니다. 마태오복음 7장 24절의 말씀에 이 말씀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복음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자녀는 슬기로운 사람에 해당이 된다고 하십니다. 또한, 마태오 복음 24장에는 “주인이 돌아올 때 자기 책임을 다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 바로 슬기로운 사람, 슬기로운 종에 해당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또, 마태오복음 25장 말씀에는 하늘나라 열 처녀 비유 말씀에 등잔과 함께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 저희들은 슬기로운 자녀가 된다 하면 슬기로운 사람이 된다 하면 슬기로운 종이 된다 하면 슬기로운 처녀가 된다 하면 바로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있는 그러한 말씀으로 저희들을 초대하고 계시는데 더불어서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슬기로운 자녀들에 대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 슬기로운 표현을 하시면서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 하셨습니다. 어떠한 경우에 “슬기로운 아기들”이라는 호칭을 쓰시는지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는 자.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게 되면 천국 낙원으로 초대한다는 말씀 99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바로 슬기로운 사람. 그것도 슬기로운 아기들이 되어서 천국 잔치에 모두 다 함께 초대받아 영원한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자, 그러면 슬기로운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이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마태오복음 7장 24절. 그렇다 하면 ‘반석 위에 집을 짓는다는’ 메시지 말씀이 있습니다.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즉, 나(예수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누구를? 율리아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바로 누구를 받아들이는 것입니까.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바로 성부 하느님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러한 분들은 어떤 상을 주십니까. 예언자가 받을 상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놀라운 말씀이시죠.
2. 예수님의 사랑의 외투
또한, 님 향한 사랑의 길 86년 8월 10일 한 번 더 말씀하셨습니다. “네 장부에게 쓰라린 아픔을 안겨주면서까지 큰 희생을 바쳐 주었으니 나와 내 어머니에게 향한 너의 그 아름다운 사랑의 봉헌은 사랑의 외투를 입고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단다.”
사랑의 외투라는 말씀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장부는 누구이십니까? 율리오 회장님이시죠. 어떤 것을 봉헌했습니까. 부부생활을 봉헌했었을 때에 이와 같은 은총과 이와 같은 큰 외투를 입혀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외투를 저희들에게도 입혀주시는데 그때는 지금 말씀하신 것과는 다릅니다.
자, 사랑의 외투. 예수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외투. 복음 말씀에도 없는 이 사랑의 외투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 보시겠습니다. 율리아님이 입으셨습니다, 사랑의 외투를. 사랑의 외투를 입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님을 항상 기억하여라.” 84년 8월 14일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죠.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안에서 현존하시면서 함께 하신다는 것 너무나 잘 아시죠. 사랑의 외투를 입혀주셨기 때문에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말씀이시죠. 또한, 사랑의 외투를 왜 입혀주셨습니까. 그 이유는 “생활 전체를 기도로 봉헌하면서 이웃의 죄까지도 대신 보속하려 하는 사랑에 찬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사랑의 외투를 입혀주셨다고. 님 향한 사랑의 길 85년 12월 13일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한 사랑의 열정을 통해서 옷을 입혀주셨고 또한, 사랑의 외투를 입었으면 어떠한 역할을 하시게 되는지 보시겠습니다. 바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증인이 될 것이고, 그러기 때문에 소중하게 지키고 잘 간직하라고 님 향한 사랑의 길 85년 12월 13일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사랑의 외투를 입으셔서 주님이 현존하시면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역할을 하시는 사랑의 외투를 입고 계시다는 것이죠. 더불어서 또 다른 옷 입으셨죠. 불멸의 옷을 입으셨죠. 바로 복음서에 불멸의 옷이 나옵니다.
자, 그러면 저희들에게도 사랑의 외투를 입혀주시겠다고 말씀하셨고, 또한 입혀주시는 자녀와 입혀주실 때는 언제인가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에 해당하는 이곳에서 “나주 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입혀주신다고. 그 사랑의 외투를 입혀주셨을 때 어떠한 은총을 주시는지 보시겠습니다.
그랬을 때 “설사 칠흑과 같은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가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라도 내 사랑의 외투를 입혀 구해줄 것이며” 저희들에게는 이 세상이 설사 어떠한 재앙이 내리고 어떠한 위험, 일촉즉발의 위험이 있다 하더라도 예수님께서 사랑의 외투를 입혀서 구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18년 8월 4일이 어느 날입니까.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는 자녀들에게 큰 은총을 내려주신 날이죠.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 하는 자녀들.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잠벌을 면하게 해주시겠다는 날. 사랑의 외투를 입혀주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내 어머니의 망토 안에 안전하게 피신시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라는 말씀을 최초로 사랑의 외투를 입혀주시겠다고 하신 날이 바로 2018년 8월 4일 날이라는 것이죠.
3. 귀여운 아기들
또한, 저희들에게 귀여운 아기들이라는 명칭을 하시면서 저희들을 불러주셨습니다. 아기들은 어떻습니까.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그러기 때문에 아기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아들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이 엄마의 말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희생이 동반된 사랑과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너희는 진정 나의 귀여운 아기들이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렇게 기도하시는 분이 어디 계신 분들이십니까. 지금 여기에 계신 분들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간 바로 이날, 이 시간에 바로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정성을 다해서 기도하는 자녀들은 말씀하신 바와 같이 진정 성모님의 귀여운 아기들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귀여운 아기들에게 해당되는 은총의 축복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99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 낙원으로 초대를 하신다고. 저희들은 천국 낙원으로 초대를 받았습니다.
또한, 97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통찰케 할 것이라고. 하느님께서 구원 계획을 펼치십니다. 이천 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수난, 십자가의 수난 고통을 통해서 돌아가심으로 인해서 저희들을 죄로부터 구속하셨죠.
지금 이 시대는 설사 유황불이 내리는 하느님의 재앙,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내린다 하더라도 안전하게 보호해주시면서 지켜주고 구원해주시겠다고 누구를 통해서 성모님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이 놀라운 구원 계획을 다 알 수 있게끔 통찰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귀여운 아기들에게 주신 특전이라는 것이죠. 또한, 주님과 성모님의 협력자로 간택을 해주신 거라고. 2001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저희들은 우연히 이곳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간택되어서 오신 것입니다. 간택이란 용어는 아주 귀한 용어죠. 왕이 어떤 사람을 간택합니까. 왕비를 간택을 한다고 합니다. 저희들에게도 아주 큰 역할을 하기 위해서 간택을 하시고 택하시고 불러주셨다는 것입니다.
4. 목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그러한 역할을 하시는 목자들까지도 어떤지 보시겠습니다.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했다고. 주구는 무엇이죠? 마귀의 앞잡이가 되는 사냥개, 개로 이렇게 명명을 하는 거죠.
그래서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 물 한잔으로 한 달구지 한 마차에 불을 끄겠다고 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것을 배수차신이라고 하죠. 배수차신,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하고 또 모순당착한 위세가 엄이도령 하여 반드시 드러나게 할 거라고 하셨습니다.
어려운 말을 그렇게 겹겹이 쓰시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너희들이 아무리 정말 똑똑하다 하더라도 어찌 주님, 성모님보다 더 똑똑할 수가 있겠습니까. 겸손하라고 말씀하시면서 깨달으라고 하시면서 정말 겸손하면서 맡은 바 직무를 다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저희들에게 또 목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시죠.
모순당착은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않아서 서로 모순되는 것. 엄이도령은 남을 속이려고 하나 아무 소용없음을 이르는 말. 즉 방울 소리가 자기 귀에는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남의 귀에도 들리지 않는다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것이죠.
지금 누가 바로 패망할 마귀의 주구. 누가? 목자들까지도 최근에 또 이곳 나주에 순례를 못 오게 하는 나쁜 일을 펼치고 있지 않습니까. 안타깝죠. 하느님을 모독하고 성령을 모독하는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시는 것은 하느님께서 하시는 원대한 구원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루시고 저희들이 그렇게도 못 믿으니까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셨고 과학적으로 그렇게 발달한 그런 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따르지 못함을 보면서 얼마나 원통하시면서 얼마나 마음 아프시면서 오죽하면 가슴이 찢어지는, 만 갈래 천 갈래보다도 더 큰 활화산이 됐다고 하시면서 저희들을 불러주시고 계십니다.
그들이 깨어 있지 못하고 그들이 회개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장차 있을 하느님의 징벌 때에 얼마나 후회하고 통곡하고 아파하겠습니까. 그것 때문에 성모님께서 눈물 피눈물 흘리시고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고통을 받고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시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자,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설사 그들이 박해하고 이곳을 모독하고 이곳을 못 오게 금지한다 하더라도 예수님께서도 역시 당신을 못 박고 죽게끔 한 그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셨죠. 저희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원망하는 것보다는 불쌍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서 마지막 순간까지라도 회개를 통해서 하느님 품에 안기기를 바라시면서 기도해 달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저희들에게 당부하시는 말씀이십니다.
요한 묵시록 22장 14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개들과 마술쟁이들과 음란한 자들과 살인자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을 사랑하고 일삼는 자들은 다 문밖에 남아 있게 될 것이다.”
바로 도성 문밖에 하느님의 도성. 그런데 갑자기 사람의 영혼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또 잘못되어 있는 사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개들이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성서학자들도 과연 이 의미를 알까요?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개들에 대한 표현을 하시잖아요.
사람은 사람이되 주구, 마귀의 주구가 된 사람을 주구라고 표현하신 말씀이 바로 개들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주구는 사냥할 때 부리는 개고, 남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복음 말씀을 이해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한 사람이 기름 부어 세운 사제들, 목자들 또 다른 사람, 어떠한 사람들입니까. 가련하고 불쌍한 영혼들이 바로 마귀의 주구로 변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변해 있는 사람들은 어떠한 역할을 합니까. 우매한 수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자멸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패망할 마귀의 주구 너무나 불쌍하죠.
또 “목자들까지도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교언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하고 있다.”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견강부회. 어려운 말이시죠.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대어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함.
지금 대부분 목자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 맡은 바 사명은 어디 가고 이렇게 엉뚱하게 어린 양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될 목자들의 모습이 이렇다는 것이죠. 그래서 목자들을 위해서 기도해달라고 주님 성모님께서 구구절절 저희들에게 중언부언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5.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
또한, 저희들에게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된다는 그 말씀을 메시지를 통해서 하시고 복음 말씀에도 있습니다. 알렐루야는 복음 말씀에 표현되어 있기를 천상의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복음 말씀에 보면 통틀어서 네 번밖에 언급이 안 됐습니다. 요한 묵시록에 하늘나라 천국에 가 있는 영혼들이 알렐루야를 노래하는 그 모습은 요한 묵시록 19장 1절부터 6절까지에 나옵니다.
하늘나라에서 천사들과 함께 하느님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요한 묵시록 19장 1절에도 “알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권세가 우리 하느님의 것이다.” 요한 묵시록 19장 6절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알렐루야! 주 우리 하느님 전능하신 분께서 다스리신다.”라고 찾아보시면 네 번 언급해 있습니다.
자, 그런데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많이 언급을 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을 위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율리아님과 함께 경멸, 멸시, 또한 모함과 박해, 고통을 받아온 자녀, 신뢰심과 함께 율리아님과 함께 온전히 의탁하고 성모님을 따를 때,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한다면,
또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성모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또한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자.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하게 전한다면, 또한, 율리아님과 온전히 일치하며 따를 때,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 다 천상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자녀들인 것이죠.
저희들에게 이만한 특은을 주셨다는 것이죠. 메시지에서 얼마나 자세히 알렐루야를 노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를 해주셨습니까. 좀 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크게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하는 자녀. 성모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하는 자녀입니다. 마지막으로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따를 때 천상에서 하느님께 알렐루야를 노래하는 특은을 은총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6. 세상을 구하는 협력이 무엇인가?
지금 이곳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하십니다. 무엇을 하십니까. 세상을 구하려고 하십니다. 이러한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인 협력이 무엇입니까. 바로 97년 7월 1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둠이 뒤덮인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협력이 무엇이냐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빨리 교회에서 받아들여져 흩어진 수많은 양 떼들이 돌아와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 안에서 미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 미사는 하잖아요. 그런데 어떠한 미사를 원하십니까. 교회에서 메시지를 받아들여진 상황에서의 미사를, 교회에서 사랑의 메시지가 받아들여진다는 것은 공적으로 인정해주고 인준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었을 때 그 안에서 미사를 했었을 때에 바로 흩어진 수많은 양 떼들이 돌아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안에 사랑하는 내 아들들인 사제들이 예수 성심과 불타는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 안에서 성화되어 많은 양 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오르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실상 교회에서 어떻습니까. 지름길이 아니라 잘못된 길로 갈 수 있게끔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말씀은 97년 7월 1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 직접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은 대성전이라고. 이렇게 호화찬란한 그런 성전이 아닌 비닐하우스가 어찌 대성전이 되겠습니까? 하느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을 어찌 인간의 지혜로서 가늠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느님의 경륜이십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느님께서 어디를 통해서 오셨습니까? 어디에서 태어나셨습니까? 사람도 들어가서 잠잘 수 없는 누추한 마구간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오셨습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도 누추한 마구간이라고 하시면서 이곳 나주를 택해서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을 너희 모두가 힘을 모아 마련하여라. 나는 거기에서 내 성심의 비밀을 너희에게 알도록 하여 나를 찾는 누구에게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표지가 되도록 하겠다.” 91년 11월 4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곳은 천국입니다. 그곳에 표지, 이정표가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말씀을 통해서 저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고 이 말씀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저희들을 데려가시기 위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은 91년 11월 28일 성모님께서 ‘오 놀라운 사랑이여’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씨앗은 백배의 소출을 낸다는 것을 믿고 티 없는 내 성심에 온전히 맡겨 의탁하며 일할 때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이룩되리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안에서 온전히 맡겨 의탁하며 일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통해서 지금 성심의 비밀을 알게끔 하고 계십니다. 이미 이러한 비밀의 말씀을 알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의 표지가 되는 천국으로 가는 그 이정표대로 지금 가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7.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또한, 저희들이 이렇게 위대하신 하느님의 역사 안에서 위대함을 펼치고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미천하고 부족하고 나약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말씀을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라는 말씀하시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적우침주는 무엇입니까?
새털 같은 가벼운 깃도 많이 쌓이게 되면 배를 침몰시킨다는 뜻으로 여럿의 힘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저희들이 잘 깨달으라고 고사성어를 쓰시면서. 그래서 적우침주를 크게 2가지 말씀하셨습니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 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인홀불견. 언뜻 보이다가 갑자기 없어짐. 즉 잠시 잠깐이 아니라 항구히 고심혈성으로 하라는 말씀이시죠. 어떻게? 율리아님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하는 것. 저희들이 세상을 구하는데 협력하는 것은 딱 하나입니다.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역할을 너무나 잘 아시지 않습니까.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그분을 도와드리는 것이 바로 세상을 구하는 데 협력이라는 말씀이시죠. 그것이 바로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갖고 계시는 것이죠.
또한, 알곡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여 모두가 적우침주의 이러한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구수응의 한다면 교회가 쇄신됩니다. 세상이 변화됩니다. 새로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구수응의. 비둘기들이 먹이를 먹기 위해서 머리를 조아리듯이 머리를 조아리면서 좋은 생각으로 좋은 방향으로 회의하는 구수응의를 통해서 일치해서 단결해서 율리아님과 함께한다 하면 어떤 세상이 다가옵니까.
교회가 쇄신됩니다. 교회가 지금 어떤 교회라고 표현하셨습니까. 파멸이 멸망이 가까운 벼랑 끝에 와 있다는 표현하시면서. 그 교회가 쇄신이 됩니다. 무엇으로 쇄신됩니까? 교회가 무엇으로 처음에 탄생하였습니까? 열두 제자가 성령을 받으셔서 성령 강림을 통해서 사도들을 통해서 교회가 탄생했고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주님과 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여 모두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摩頂放踵)의 마음으로 구수응의(鳩首凝議)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이 이 세상에 오시게 되는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됨을 말씀하셨죠. 누가 말씀하십니까? 천상의 예언녀이신 성모님께서 직접 저희들에게 구원의 신비 알려주시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려주시는 그 역할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저희들은 좌절해서는 안 된다고 하시는 말씀 “절대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새 하늘과 새 땅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며 진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데 마귀 사탄도 이것을 다 잘 알고 있죠.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도 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것을 따르지 못하게 중간에서 도중하차 하도록 많은 계략을 쓰고 있죠. 분열을 일으키죠. 하지만 거기에 넘어가지 않고 바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 앞으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는 말씀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될 것이며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반대자들의 모순 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나게 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 하도록 하여라.”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화의 때. 단축을 시켜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정화의 때가 단축이 안 되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떻게 된다는 것은 복음 말씀에도 있습니다. 메시지 말씀에도 있습니다. 그 벌을 단축시켜 주는 것이 바로 여기 계신 분들이 하시는 역할이고 그것을 다른 말로 순교의 씨앗이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순교의 씨앗을 많이 만들어 내어라.
그것은 결정적인 때에, 즉 많은 나라와 수많은 인류가 죽음을 앞둔 멸망의 길로 갈 때에 그것을 단축시켜 주시겠다고. 그것을 멈추시는데 역할을 하시겠다. 그 순교의 씨앗은 그때 가서 열매를 맺겠노라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순교의 씨앗을 많이 만들기를 바라고 하시는 말씀도 잘 기억하셔야 될 것입니다.
8. 너희가 모인 숫자를 생각하지 말아라.
그래서 하느님께서 이렇게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심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모인 숫자가 너무나 작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시죠.
“너희가 모인 숫자를 생각하지 말아라. 주님 안에 거룩해져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
93년 2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는 우리가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 드리면서 갈 수 있는 그러한 정성이 담긴 그러한 기도를 더 원하신다는 것이죠. 줄줄줄줄 많은 염경기도를 외운다고,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성부 하느님께서 2014년 4월 18일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정성을 다하는 기도. 바로 지고지순한 기도.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잘 기억하셔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가 바로 하느님의 의노가 풀린다고 91년 8월 2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너의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은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고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곳 나주 성지에서 바치는 기도가 얼마나 큰지를 보세요. 나주 성지에서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다고. 2019년 4월 19일. 가장 최근에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세요.
이곳에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박해받고 여러 가지 아픔이 있겠지만, 그러나 이곳을 통해서 기도하시는 것 덕분에 이미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에 재앙을 내리시려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지연, 연기 늦추고 계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죠. 이러한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절대로 저희들에게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하시는 시간이 아니라는 것이죠.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하신 말씀도 여러 차례 메시지를 통해서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회개하면서 5대 영성. 즉,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어떠한 재앙이 내린다 하더라도 재앙 속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은 바로 5대 영성. 하느님께서 직접 저희들에게 말씀하셨죠, 성부 하느님께서.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가 바로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이라고 하셨습니다.
자, 루가복음 21장 17절부터 19절 말씀에 이 말씀이 있죠.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참고 견디면 생명을 얻을 것이다.”
지금 저희들은 많은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피 흘리는 박해는 아니더라도 치명적인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교회로부터, 이웃으로부터, 친지로부터, 여러 동료들로부터 그러나 이러한 “터무니없는 오해, 미움,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바로 루가복음 21장 17절부터 19절까지의 말씀이 지금 저희들에게 해당하는 말씀으로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박해도 받겠지만, 그러나 마지막 날 율리아님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봉독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집니다. 또한, 이곳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에서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이 모든 말씀이 저희들에게 이루어져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님께도 위로가 되기 위한 말씀으로 되새기면서 영광송으로 마침을 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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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좋은 씨앗은 백배의 소출을 낸다는 것을 믿고
티 없는 내 성심에 온전히 맡겨 의탁하며 일할 때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이룩되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아멘! 기획부장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자, 그러면 저희들에게도 사랑의 외투를 입혀주시겠다고 말씀하셨고,
또한 입혀주시는 자녀와 입혀주실 때는 언제인가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에 해당하는 이곳에서 “나주 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입혀주신다고."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참으로 유익하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려운 말을 그렇게 겹겹이 쓰시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너희들이 아무리 정말 똑똑하다 하더라도 어찌 주님, 성모님보다
더 똑똑할 수가 있겠습니까. 겸손하라고 말씀하시면서 깨달으라고
하시면서 정말 겸손하면서 맡은 바 직무를 다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저희들에게 또 목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시죠."
아멘!!! 더욱 더 낮은자, 겸손한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될 것이며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반대자들의 모순 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나게 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 하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알기쉽고 알아듣기쉽게
메시지 말씀 들려주심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그분을 도와드리는 것이 바로 세상을 구하는 데 협력이라는 말씀이시죠.”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주님과 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여 모두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摩頂放踵)의 마음으로 구수응의
(鳩首凝議)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소중한 기획본부장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 주심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옵고 은총
겁나게 받으시어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
반석 위에 집을 짓는다는 것을
잊지 읺도록 노력하겠읍니다.~_()_
기회부장님께 감사.~Alleluia*^^*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도구님의 댓글
엄마의도구 작성일엄마와 함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드립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즉,
나(예수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 슬기로운 표현을 하시면서 슬기로운 나의 아기들 하셨습니다. 어떠한 경우에 “슬기로운 아기들”이라는 호칭을 쓰시는지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는 자.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게 되면 천국 낙원으로 초대한다는 말씀 99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바로 슬기로운 사람. 그것도 슬기로운 아기들이 되어서 천국 잔치에 모두 다 함께 초대받아 영원한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성령의 슬기를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사랑의 외투 !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운영진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영상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중에 겁겁겁 감사드립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좋은 씨앗은 백배의 소출을 낸다는 것을 믿고
티없는 내 성심에 온전희 맡겨 의탁하며 일할때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 성전이 이룩 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아멘!!!이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집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76부와 함께
영상 감사합니다 이소중한 말씀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너희가 모인
숫자를 생각하지 말아라. 주님 안에 거룩해져 정성을
다하는 기도가 중요하다.아~맨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님을 항상 기억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박 베드로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은총가득! 지상천국을 이루소서!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대영성으로 사랑의 외투를 입읍시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획본부장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온전히 자신을 내어놓으시는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슬기로운 작은 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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