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0월 5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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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왜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라고 청합니까? 예수님께서는 바로 직접적인 대답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너희가 겨자씨, 가장 작은 씨이지요,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 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가 겨자씨만 한 믿음이 있다면 우리가 놀라운 일을 행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얼마나 우리가 주님께 큰 신뢰를 두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 믿음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돌 무화과나무가 뽑혀서 바다에 심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아주 중요한 놀라운 일들을 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믿음이 바로 무엇입니까. 히브리서 11장에 의하면 믿음은 현재 희망하는 것의 확신, 무언가를 아주 고대하고 희망하고 바라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바라고 또 바란다면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게 됩니다. 볼 수 없는 어떤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곧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말합니다. 보게 되면 내가 믿을 것이고, 보지 못하면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도 믿지 못하고 진실이 아니라고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너는 보고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셨습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어떤 일이 그 앞에 일어났을 때 그것은 사실이지 믿음이 아닙니다.
마르타, 마리아 막달레나의 오라버니 나자로가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나흘 동안 죽어서 무덤에 묻혀있었습니다. 썩어서 냄새가 났는데 예수님께서는 그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많은 사람들, 바리사이파 사람들까지도 나자로를 보기 위해 호기심에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나흘 만에 나자로가 죽어서 살아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믿음이 바로 무엇입니까? 어떤 것 또는 어떤 사람에게 신뢰를 두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여기 있습니다. 믿는 것은 인내심과 완전한 신뢰를 필요로 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그것을 일어날 것이라 믿고,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일어날 것이라고 바라고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믿기 때문에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 믿으십니까? 믿음이 있으십니까? 아멘! 여러분은 믿음이 있는 분들입니다. 여러분의 그 믿음을 실행에 옮기시기 바랍니다. 12년간 하혈한 여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내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기만 해도 나는 치유를 받겠지. 어떤 일이 일어나겠지.’ 기대하며 믿는 것이 여인의 믿음이었습니다. 그 기대하는 마음으로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만졌을 때 치유를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몸에서 힘이 빠져나간 것을 느꼈습니다.
아브라함에 대해서 여러분 기억하시죠? 하느님께서는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같이 불어나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주 오랫동안 몇십 년간 기다렸지만 아들 한 명도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하늘에 있는 별과 같이 자손을 주겠다는 말씀을 희망하면서 믿었습니다. 바라고 또 바라고 바랐더니 주님께서는 90세가 넘은 나이에 아들을 주셨습니다. 지금은 믿음의 아버지라 불립니다. 바라고 또 바랐더니 그 희망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보다도 더 큰 믿음을 가졌다고 한 사람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신 바로 로마의 백인대장이었습니다. “저는 당신을 제 집에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하십시오.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저도 많은 병사들이 있는데 이쪽으로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옵니다.” 예수님께서 놀라시면서 “이스라엘의 어떤 사람도 이 사람의 믿음을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없다.” 하셨습니다.
그 순간 종이 나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기도가 되었습니다. 사제께서 미사를 집전하실 때 성체를 들어 올리시면서 바로 “보라, 하느님의 어린 양” 하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응답합니까? “주님 제 안에 당신을 모시기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 영혼이 꼭 나으리이다.” 그래서 오늘 주님께 믿음을 강화시켜 달라고 청합시다. 사도 바오로께서도 디모테오에게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하십니다.
은사가 무엇입니까? 바로 성령의 은사입니다. 왜냐면 디모테오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겁을 먹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한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하셨습니다. 성령의 불을 다시 지펴주신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도록 매일매일 성령께 청하도록 합시다. 우리 믿음이 아주 강해질 것입니다.
여러분과 아주 특별한 사랑의 메시지를 나누고 싶습니다. 2010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이것은 저에게 주신 성모님 메시지 말씀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다운되거나 낙담이 될 때 이 메시지 말씀을 읽고 힘을 얻곤 합니다. 여러분 듣고 싶으세요? 눈과 귀와 마음을 여시기 바랍니다. 제 마음은 지금 열었는데 보이십니까? 여러분의 심장이 뛰는 것이 보입니다.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때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과 신뢰로 의탁하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갖고 일을 할 때 영혼의 깊은 곳에서 내가 함께 하겠다.” 하셨습니다. “분만은 고통스럽지만 언제나 기쁜 희망의 전조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금이 불 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우리의 믿음도 시험을 통해서 강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고통의 시련을 겪어야 하는 것입니다. 고통 없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승리하길 원하십니까? 그러면 여러분의 십자가를 끌어안으십시오.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고통을 받아들이십시오.
“나의 말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따라갈 때” 우리가 성모님의 그 말씀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고 그대로 따라가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일치해서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게 될 것이다. “마지막 날, 하느님 나라의 그 정원에서 많은 영혼들과 함께 기쁨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매일매일 기쁨의 노래를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 나라 정원에서 어떤 슬픔도 고통도 없고 어둠의 그림자도 없는 평화만이 가득한 곳이라 하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날을 고대하도록 합시다. 우리의 삶을 희생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춥시다. 우리의 십자가와 고통을 잘 지고 갈 준비를 합시다. 십자가 없이는 성화 될 수 없습니다. 고통과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가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승리하는 부활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승리하는 왕이 되어 주십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의 승리의 여왕이 될 것입니다.
제자들의 발자취를 따라갑시다. “주님 저의 믿음을 더해주십시오.” 하고 청하십시오. “주님, 저의 믿음을 강화시켜 주십시오. 저에게 순교의 영을 주십시오. 그럼 제가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천국에 있는 기쁨은 완전한 것입니다. 그것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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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온유한봉헌님의 댓글
온유한봉헌 작성일
수 신부님 강론영상 !!!!
무지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실 첫 토요일 강론시간에 처음엔 열심히 듣다가 중간에 꾸벅꾸벅하여
너무 아쉽고 주님과 성모님께 죄송하였는데... 이렇게!!!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고통의 시련을 겪어야 하는 것입니다. 고통 없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승리하길 원하십니까? 그러면 여러분의 십자가를 끌어안으십시오.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고통을 받아들이십시오.
힘주시는 신부님 강론 무지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믿음으로 천국갑시다~~~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것은 얼마나 우리가 주님께 큰 신뢰를 두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 믿음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돌 무화과나무가
뽑혀서 바다에 심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아주 중요한 놀라운 일들을
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너무 너무
좋아요 감사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가 계속해서 바라고 또 바란다면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게 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언제나 저희들의 영혼의 안식처의 말씀들
감사드리며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갖고 일을 할 때
영혼의 깊은 곳에서 내가 함께 하겠다.”
아 ~~~ 멘 !!!
언제나 영적으로 깨어나도록 일깨워 주시는
수신부님 힘찬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때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과 신뢰로 의탁하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갖고 일을 할 때 영혼의 깊은 곳에서 내가 함께 하겠다.” 하셨습니다.
“분만은 고통스럽지만 언제나 기쁜 희망의 전조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금이 불 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우리의 믿음도 시험을 통해서 강화되어야 합니다.
아멘! 힘찬말씀을 전해주신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우리 수신부님 - 우리의 보물 !!!
감사합니다 ^ ㅡㅡㅡ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 믿으십니까?
믿음이 있으십니까? 아멘!
여러분은 믿음이 있는 분들입니다.
여러분의 그 믿음을
행에 옮기시기 바랍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의 삶을 희생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춥시다. 우리의 십자가와 고통을 잘 지고 갈 준비를 합시다.
십자가 없이는 성화 될 수 없습니다. 고통과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가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승리하는 부활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승리하는 왕이 되어
주십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의 승리의 여왕이 될 것입니다.
제자들의 발자취를 따라갑시다. “주님 저의 믿음을 더해주십시오.” 하고 청하십시오. “주님, 저의
믿음을 강화시켜 주십시오. 저에게 순교의 영을 주십시오. 그럼 제가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천국에 있는 기쁨은 완전한 것입니다. 그것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수신부님 소중한 말씀 감사드려요. 부족함들 더 노력하겠습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신부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신부님 감사해요^3^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께서 이 하늘에 있는 별과 같이 자손을 주겠다는 말씀을 희망하면서 믿었습니다.
바라고 또 바라고 바랐더니 주님께서는 90세가 넘은 나이에 아들을 주셨습니다.
지금은 믿음의 아버지라 불립니다. 바라고 또 바랐더니 그 희망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성모님의 그 말씀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고 그대로 따라가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일치해서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승리하길 원하십니까? 그러면 여러분의 십자가를 끌어안으십시오.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고통을 받아들이십시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10월 5일 첫토요일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여러분과 아주 특별한 사랑의 메시지를 나누고 싶습니다. 2010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이것은 저에게 주신 성모님 메시지 말씀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다운되거나 낙담이 될 때 이 메시지 말씀을 읽고 힘을 얻곤 합니다. 여러분 듣고 싶으세요? 눈과 귀와 마음을 여시기 바랍니다. 제 마음은 지금 열었는데 보이십니까? 여러분의 심장이 뛰는 것이 보입니다.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때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과 신뢰로 의탁하라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갖고 일을 할 때 영혼의 깊은 곳에서 내가 함께 하겠다.” 하셨습니다. “분만은 고통스럽지만 언제나 기쁜 희망의 전조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금이 불 속에서 정련이 되듯이 우리의 믿음도 시험을 통해서 강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고통의 시련을 겪어야 하는 것입니다. 고통 없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승리하길 원하십니까? 그러면 여러분의 십자가를 끌어안으십시오.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고통을 받아들이십시오.
아멘.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주님, 저의 믿음을 강화시켜 주십시오.
저에게 순교의 영을 주십시오.
그럼 제가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믿음!! 주님 성모님을 향한 믿음!!!
나주성모님 순례를 통하여 믿음이 굳건해집니다!!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돌 무화과나무가 뽑혀서 바다에 심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아주 중요한 놀라운 일들을 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뜻입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주님 저의 믿음을 더해주십시오.” 하고 청하십시오.
“주님, 저의 믿음을 강화시켜 주십시오. 저에게 순교의 영을 주십시오.
그럼 제가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천국에 있는 기쁨은 완전한 것입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진정한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고통의 시련을
겪어야 하는 것입니다. 고통 없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승리하길 원하십니까? 그러면 여러분의 십자가를
끌어안으십시오.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고통을 받아들이십시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신부님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제자들의 발자취를 따라갑시다. “주님 저의 믿음을 더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십시오. “주님, 저의 믿음을 강화시켜
주십시오. 저에게 순교의 영을 주십시오. 그럼 제가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천국에 있는 기쁨은 완전한
것입니다. 그것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 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요~!
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갖고 일을 할 때 영혼의 깊은 곳에서 내가 함께 하겠다.
우리가 진정한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고통의 시련을 겪어야 하는 것입니다.
고통 없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아멘~!!! 고통을 잘 봉헌하여 승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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