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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33주년 - 나주성모님 사랑 안에 잊을 수 없는 추억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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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4건 조회 2,877회 작성일 19-11-06 22:36

본문

 

 

링크 : https://youtu.be/mh-bvdiDe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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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9일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

 

-나주성모님 사랑 안에 잊을 수 없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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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나주의 성모님.

 

결실의 기쁨이 온 누리에 가득한 이 계절, 묵주기도의 성월에

 

또다시 열아흐렛날을 맞이하였나이다.

 

이 세상이 죄악으로 썩어가고 있는데

 

예수님의 성혈로도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다 하시며

 

율리아님의 몸을 빌리고 입을 빌리시어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설 수 있도록

 

저희를 양육하며 이끌어가기 시작하셨나이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오늘 당신께서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당신의 간절한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그 원의를 채워드리기 위해

 

여기 작은 영혼들이 모였으니 위로받으시고 힘을 내소서

 

 

-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 성모님께 드리는 글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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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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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교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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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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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말씀을 기쁘게 전하시는 율리아님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와 매일매일, 매 순간 함께 하시고자 하십니다. 그런데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함께 하시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돼요. 여기 계신 분들,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어?’ 가슴을 열 수도 없고, 입을 확 벌릴 수도 없고. 그렇죠?

 

그런데 그것은 바로 내가 예수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호지간도 아니고, 가장 가까운 거리.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얼마만큼 마음을 열었느냐에 따라서 예수님께서 들어오실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가 잘못했어요. 그 사람이 미워서 분노로 가득 차서 있으면 그 안에서 어떻게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정말 내가 잘못 안 했어도 상대방이 나를 모함하고 나를 미워하더라도 ‘그래, 마귀는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그러는구나.’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하십니다. 그래서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신 성모님께서 매일 매일 이렇게 우리를 불러주고 계십니다.

 -나주 성모님 피눈물 33주년 율리아님 말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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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대기실 방에 내려주신 참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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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대기실 방에 가득 내려주신 참젖이 금방 사라졌는데

그것은 성모님께서 영적으로 순례자들에게 다 흡수시켜 주심을 뜻함

 

 

 

"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불원만리 마다않고 내 어머니와 함께하고자 이곳까지 찾아온 내 사랑하는 대리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비록 지금은 오류로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겠지만 그러나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곁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매일 매순간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해다오.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이 엄중하게 내려지기 전에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

-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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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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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우리들이 행한 행적들은
생명의 책에 기록되어 있겠지요
새록 새록 33주년 기념일이
생각납니다 먼곳에서부터
가까운곳에서 모여온  각기다른
피부색과 언어들이였지만
성모님안에서는 한형제 자매로
기쁨 가득한 기념일이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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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이 엄중하게 내려지기 전에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시 보니 정말 좋습니다.
참으로 먼곳에서 비자 받으러 이웃 나라를 몇 번이나
다녀와 받고오신 신부님 모두가 훌륭하십니다.

환한 미소속에 만나는 얼굴들
모두가 생각나는 그날 피눈물 33주년 다시 보니
은총이 함께 더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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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순례오신 분들과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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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념일때가 떠오르네요~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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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33주년 피눈물 기념일때 은총가득했던
시간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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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령을 받아라! 너희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자 피눈물까지 흘려주신 보속의 협조자인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기리기 위하여,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내어주면서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이 거룩한 장소에 왔으니, 나와 내 어머니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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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정말 내가 잘못 안 했어도 상대방이 나를 모함하고 나를 미워하더라도
 ‘그래, 마귀는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그러는구나.’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하십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
나주성모님 사랑 안에 잊을 수 없는 추억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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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토종그시기님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  한분도 아니보이시넹 ...!  모두모두모두 안식년  ?  ?  ?  ㅠ ㅠ ㅠ ..coree 천주교회의 앞날이 퍽 걱정됨니이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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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참으로 소중한 순간들이 가슴에 새겨집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피눈물기념일이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부족하지만 그 자리에 있는것만으로도 은총을 가득 내려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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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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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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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소식 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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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하느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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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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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2019년 10월 19일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
-나주성모님 사랑 안에 잊을 수 없는 추억-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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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율리아님의 몸을 빌리고 입을 빌리시어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설 수 있도록
저희를 양육하며 이끌어가기 시작하셨나이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오늘 당신께서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당신의 간절한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그 원의를 채워드리기 위해
여기 작은 영혼들이 모였으니 위로받으시고 힘을 내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영상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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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님의 댓글

순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오~
너무 감동적인 날

주님성모님 기쁘신 날 주님 영광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엄마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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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나 기쁘고 감동이었던 날...
영상 다시 볼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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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정말 내가 잘못 안 했어도 상대방이 나를 모함하고 나를 미워하더라도
‘그래, 마귀는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그러는구나.’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하십니다.”

아멘!
정말 핵심! 핵심 내용이네요! 잊지 않도록...!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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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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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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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피눈물 33주년 큰 잔치에 우리를 초대해 주셔서
은총가득히 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영상 보니 그 은총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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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 피눈물 33주년
은총이 가득한 추억의 시간...모아모아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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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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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성모님 피눈물 33주년 큰 잔치에 초대해 주셔서 
은총가득히 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이 가득한 추억의 시간 영상으로 또 만나니 감사 또 감사합니다.
감사의 눈물이 또르르..

♡ 피눈물 33주년 기념일에  함께해주신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어마어마한 극심한 고통중에서 함께 해주신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하여 무한대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의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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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우리와 매일매일, 매 순간 함께 하시고자 하십니다.
그런데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함께 하시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돼요.
여기 계신 분들,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어?’ 가슴을 열 수도 없고, 입을 확 벌릴 수도 없고. 그렇죠?

그런데 그것은 바로 내가 예수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호지간도 아니고, 가장 가까운 거리.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얼마만큼 마음을 열었느냐에 따라서 예수님께서 들어오실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가 잘못했어요.
그 사람이 미워서 분노로 가득 차서 있으면 그 안에서 어떻게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정말 내가 잘못 안 했어도 상대방이 나를 모함하고 나를 미워하더라도
‘그래, 마귀는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그러는구나.’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하십니다.
그래서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신 성모님께서 매일 매일 이렇게 우리를 불러주고 계십니다.
 -나주 성모님 피눈물 33주년 율리아님 말씀에서 .

아멘!
영상 속에 엄마 말씀 ~
엄마께서 입깁을 불어주시네요~
영상 보면서 엄마 입김 또 받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3♡

사진속에 참젖을 폭포수처럼 쏟아주셨어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 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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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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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피눈물 33주년 영상 감사드려요~
은총의 시간들.. 다시 봐도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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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이 거룩한 장소에 초대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를 통해서 보여 주시는 모든 은총 사랑
무한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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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와 아멘^^ 너무나 예쁘네요~
보기만해도 그때 그 은총이 느껴져
웃음이 가득해집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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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제 가슴에도 휘몰아쳐 들어와 콧잔등을 시큰하게 울리네요 -!
이렇게 복되고 축복된 행복의 이땅 -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구원경륜이 이뤄지고 성경에 기록된 곳 -
천상의 생명수가 끊임없이 젖줄로 흐르고 엄마의 사랑과 보호와 보살핌이 계속되는 따뜻한 낙원에 초대됨이
무한 마냥 기쁨이고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부족하고 불완전하다만 제 사랑과 감사를 엄마께 바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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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 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 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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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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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온전히 나를 내어드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잘못 살았던 것을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과 매일 매 순간 함께 하는 것..."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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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하고 감동적인 은총의 시간,
귀한 영상 올려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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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오늘 당신께서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당신의 간절한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그 원의를 채워드리기 위해  여기

작은 영혼들이 모였으니 위로받으시고 힘을 내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나주성모님 사랑 안에 잊을 수 없는 추억

영상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나주성모님

사랑 안에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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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사랑과 수고로 준비된 기념일 행사에
                    저희들 위해 내려주신 무한한 은총에
                    깊은 감사드리며 찬미드립니다..~<♡>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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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넘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고 공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정말 너무 행복하고 뜻깊은 33주년 기념일
기도회였어요. 함께 해 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 갈고 닦으시어
엄마의 눈물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으로 사용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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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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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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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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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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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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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33주년 그때의 감동을 다시 느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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