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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2월 31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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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3건 조회 3,954회 작성일 15-01-02 18:4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14-12-31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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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쏜살같습니다. 분명 엊그제 여러분들과 함께 송구영신의 저녁 미사를 봉헌한 것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가버렸습니다. 요한 1서에 의한 제1독서는 “지금이 마지막 때이고...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요한에 의한 복음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한 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고 하느님과 똑같은 분이셨다.  모든 것은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고 이 말씀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생겨난 모든 것이 그에게서 생명을 얻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속에서 비치고 있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성탄 8부축일 중 제 7일을 지내는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밤입니다. 그리고 내일 우리는 다시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기 됩니다. 그러기에 오늘은 마지막 때이기도 하며, 동시에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한 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계셨던 말씀은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는데, 우리는 바로 임마누엘 그분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말씀으로 한 처음부터 계셨던 그 분께서 당신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이곳 나주에서 말문을 여신지 어언 29년 두 분께서 주셨던 고귀한 말씀 몇 부분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1998.4.1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지금이 바로 쭉정이와 알곡을 고르는 시기임을 알려준다. 그러니 하늘나라를 차지할 내 자녀들의 기도와 희생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할 때이냐. 소위 지도자들이라고 하는 자들까지도 진리에서 멀어져가고 삼두육비하여 발산개세하지만 하늘나라는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그러나 나와 내 어머니를 끝까지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나와 내 어머니도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안녕.”

2001.11.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정의의 응수는 준엄하여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고 그토록 애가 타도록 일렀건만 어찌하여 피를 토해내며 외치는 나의 간절한 호소에 귀 기울이지 않는단 말이냐.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으니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성삼위 안에 사랑으로 일치한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3차 대전의 위기는 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세상 자녀들이 끝내 나와 내 아들 예수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회개하지 못하고  깨어있지 못한다면 나도 이제는 더 이상 하느님 진노의 잔을 붙들 수가 없을 것 같구나.

그러니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위 두 메시지에서 예수님은 천국을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라고 묘사합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라고 묘사합니다.

성모님의 메시지는 매우 심오합니다. 우리 인간들이 죽음이라고 하면 대부분 육체적인 죽음을 상상합니다. 육체는 언젠가는 흙이 된다는 사실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영적인 죽음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죽음도 없다’라는 이 말씀은 너무나 너무나 소중한 말씀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는, 머리로는 이해 할 수 없는 그 수많은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그리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어김없이 순례를 오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가지신 재능과 시간들을 아낌없이 봉헌해 주셨던 꽃방, 주방, 성물방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겸손한 작은 영혼들이 되려고 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봉헌하는 지원자 형제 자매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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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5:09:0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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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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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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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신부님 메시지말씀과 함께 강론말씀해 주셔서 도움이
되어요. 넘 감사드립니다.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
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
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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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는, 머리로는 이해 할 수 없는 그 수많은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새해 2015년에도 영, 육의 건강하시며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와 사랑의 일치 안에서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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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그 수많은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외치시던
신부님의 목소리가 아직 생생합니다

저희 모두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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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위 두 메시지에서 예수님은 천국을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라고 묘사합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라고 묘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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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 성모님의 인자하시고 해맑고 아름다운 미소!
엄마! 넘 정말 좋아요~~~^^
감사드려요~~~
저희들 불러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은총 내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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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2015년 빛이 되게 하소서
            빛이 되게 하소서
              빛이 되게 하소서
 
송구영신 미사
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운영진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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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품에서
율리아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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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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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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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머리로는 이해 할 수 없는
그 수많은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정신부님 감사해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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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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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
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
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정신부님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는, 머리로는 이해 할 수
없는 그 수많은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
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아멘!!!!만방에 공유하며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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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운영진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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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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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삼두육비하여 발산기세하지만 ..."  누가 그렇습니까 ?    3정승6판서임니까 ?    항우임니껴어 ?  그 힘 을 나 주 성 모 님 을 위 해 쓰 면 어 또 ?  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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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강론 말씀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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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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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정신부님!
새해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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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영적인 죽음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죽음도 없다’라는 이 말씀은 너무나 너무나 소중한 말씀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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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정 신부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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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세상 자녀들이 끝내 나와 내 아들
예수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회개하지 못하고
깨어있지 못한다면 나도 이제는
더 이상 하느님 진노의 잔을 붙들
수가 없을 것 같구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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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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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당신들이 가지신 재능과 시간들을 아낌없이 봉헌해 주셨던
 꽃방, 주방, 성물방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겸손한 작은 영혼들이 되려고
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봉헌하는
 지원자 형제 자매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
우리 모두도 마음모아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찬미영광 올립니다!
정신부님!
사랑합니다!
좋으신 말씀 쏙쏙 들어오도록 해주시는 강론 말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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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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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장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인 신부님 되시길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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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신부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에 사랑하는 정 신부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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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신부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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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정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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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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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지금이 바로 쭉정이와 알곡을 고르는 시기임을 알려준다~"
 항상 깨 있게 하소서 아멘.아멘.
 운영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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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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