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8월 3일 첫 토요일 신부님 강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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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미 2시 41분입니다. 여러분 여전히 깨어 계십니까? 여러분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에 응답하여 이 자리에 계십니다. 또한, 진노의 잔을 늦추기 위하여 매일매일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시는 작은영혼을 돕기 위해 이 자리에 와 있는 것입니다.
작은영혼께서도 우리가 지난날의 삶을 버리고 새롭게 변화되고 쇄신되어야 하는 급박한 때임을 말씀해주셨고, 새롭게 시작하자고 하셨습니다. 장 신부님께서 어떻게 나주에 오셨는지 말씀해주셨는데 신부님께서는 삶이 완전히 변화되셨습니다. 지금 신부님께서는 천국에 계십니다. 우리도 신부님과 같이 천국에 갈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준비되어 계십니까? 깨어서 준비하도록 합시다.
오늘 복음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비유는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차지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말씀해주십니다. 이 비유를 왜 말씀하시게 된 것입니까? 군중들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님께 “제 형더러 저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만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모든 군중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탐욕을 경계해야 한다.” 이 세상에 있는 어떤 것에서도 우리는 탐욕을 갖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많은 수확을 거둔 부자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 많은 것들을 어디에 저장할 것인가? 더 큰 곳간을 지어서 거기에 저장해놓고 지내야지.’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영혼에게 말하기를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하고 물으십니다. 우리도 언제 갈지 모릅니다.
장 신부님께서도 여기 우리와 함께 계셔야 하는데 넘어지셨고 돌아가셨습니다. 이곳 지상의 삶은 정말로 짧습니다. 젊은 분들은 아직 즐기며 살다가 나이 들면 기도해야지 하는데 우리는 꼭 늙어서만 죽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젊어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매일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자 청년처럼 되지 말라고 경고하신 것입니다. 오늘 밤 죽거나 내일 죽거나 우리는 아무것도 갖고 가지 못합니다. 모든 것들을 다 두고 가야만 합니다. 우리 자신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 사도 바오로께서도 콜로새서에 우리 자신을 잘 준비하도록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여러분 천국에 가고 싶으세요? 그러면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더 많이 기도하십시오. 철야 기도에 참석하십시오. 우리는 자신을 잘 준비해야 하고 삶을 단지 즐기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각을 천국에 두어야지 이 세상에 두어서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자신을 포기하고 성모님을 따르지만, 그 뿔이 달린 이가 우리를 끌어내리려고 할 때 우리는 넘어지고 맙니다. 마귀는 여러분과 저에게 화가 나 있습니다. 저를 산 채로 불로 태워 죽이려고 했지만 저는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무장되지 않을 때 한 사람씩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조심하십시오.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하느님의 말씀으로 양식을 삼으십시오.
묵주기도를 더 바칠 기회가 있을 때 그것을 실행하십시오. 죄를 끊어버리고 마귀를 끊어버리고 새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부자 청년처럼 돈을 좋아한다면 돈의 영에게 사로잡혀 있는 것입니다. 세상적이고 세속적인 것을 모두 버립시다.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천상의 것으로 채워야 합니다. 사도 바오로께서도 세상적인 모든 것을 비워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의 게으름과 피로함들을 다 죽이십시오, 교만을 죽이고 분노를 죽이십시오. 여러분의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죽이십시오. 질투, 하느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모든 것들을 다 죽이십시오. 그 모든 것들이 우리 마음 안에 머무르지 않게 하십시오. 그것들은 우리가 천국에 가는 데에 방해가 됩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매일의 삶을 눈물과 피눈물 흘리며 주시는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과 하느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아야 합니다. 매일매일 묵주기도를 바치십시오. 한 번의 미사를 더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미사에 참석하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작은영혼과 일치합시다.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 있고 천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마귀들을 끊어버리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만을 생각하면서 따라가십시오. 여러분 천국에 가고 싶으세요?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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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상적이고 세속적인것은 모두 버립시다.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천상의 것으로 채워야 합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작은영혼께서도 우리가 지난날의 삶을 버리고
새롭게 변화되고 쇄신되어야 하는
급박한 때임을 말씀해주셨고,
새롭게 시작하자고 하셨습니다"
나주에오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고
저희 죄인들도 더 회개 하여
나주 성모님이 더 빨리 승리 하게 해주세요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 있고 천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마귀들을 끊어버리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만을 생각하면서 따라가십시오.
여러분 천국에 가고 싶으세요?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항상 좋은 강론을 해주시는 수신부님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ㆍ'%^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죄를 끊어버리고 마귀를 끊어버리고
새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의 생각을 천국에 두어야지 이 세상에 두어서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신부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너무도 무의미하게 지나갈때가 많았습니다.
성모님 은 너무도 애가타실텐데요.
신부님 말씀 대로살고자
더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건강하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일의 삶을...
눈물과 피눈물 흘리며 주시는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과
하느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아야 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적이고 세속적인 것을 모두 버립시다.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천상의 것으로 채워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천국 가기위한 준비를
잘 할수 있도록
우리들을 이끌어주시는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묵주기도를 더 바칠 기회가 있을 때 그것을 실행하십시오. 죄를 끊어버리고 마귀를
끊어버리고 새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부자 청년처럼 돈을 좋아한다면 돈의 영에게
사로잡혀 있는 것입니다. 세상적이고 세속적인 것을 모두 버립시다.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천상의 것으로 채워야 합니다. 사도 바오로께서도 세상적인 모든 것을 비워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8월 3일 첫 토요일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및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신부님의 열정적인 강론~
말씀따라 천국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매일매일 마귀들을 끊어버리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만을 생각하면서 따라가십시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의 게으름과 피로함들을 다 죽이십시오, 교만을 죽이고 분노를 죽이십시오.
여러분의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죽이십시오. 질투, 하느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모든 것들을
다 죽이십시오. 그 모든 것들이 우리 마음 안에 머무르지 않게 하십시오.
그것들은 우리가 천국에 가는 데에 방해가 됩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매일의 삶을 눈물과 피눈물 흘리며 주시는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과 하느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아야 합니다. 매일매일 묵주기도를 바치십시오.
한 번의 미사를 더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미사에 참석하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작은영혼과 일치합시다.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 있고
천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마귀들을 끊어버리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만을 생각하면서 따라가십시오.여러분 천국에 가고 싶으세요?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감사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의 게으름과 피로함들을 다 죽이십시오, 교만을 죽이고
분노를 죽이십시오. 여러분의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죽이십시오.
질투, 하느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모든 것들을 다 죽이십시오.
그 모든 것들이 우리 마음 안에 머무르지 않게 하십시오.
그것들은 우리가 천국에 가는 데에 방해가 됩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힘이되는 소중한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강론말씀을 마음에 새기며~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신부님의 좋은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수신부님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힘차고도 열정적으로 들려주시는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언제나 좋은 강론을 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 있고 천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마귀들을 끊어버리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만을 생각하면서 따라가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수신부님의 주옥같은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그리하여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매일의 삶을 눈물과 피눈물 흘리며 주시는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과
하느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아야 합니다.
매일매일 묵주기도를 바치십시오.
한 번의 미사를 더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미사에 참석하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작은영혼과 일치합시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려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여러분의 게으름과 피로함들을 다 죽이십시오.
아멘 신부님 늦은 새벽에도 열의와찬 말씀으로
일깨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크게 아멘!!!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수신부님 말씀감사드립니다.
크게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작은 영혼께서도 우리가 지난날의 삶을 버리고 새롭게 변화되고 쇄신되어야 하는
급박한 때임을 말씀해주셨고, 새롭게 시작하자고 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우리는 자신을 잘 준비해야 하고 삶을 단지 즐기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각을 천국에 두어야지 이 세상에 두어서는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말씀들을 해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그 누가 어떤 열정이 있어 - 이토록 열렬히 외칠 수 있을까요 !
늘 우리곁에 계시며 연로함도 무색하게 열절하게 외치시고 담대히 나아가시는 신부님은 정말 우리의 보물이시고
넘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
언제나 우리와 함께 엄마 곁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열렬히 마정방종으로 뜁시다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ㅡㅡㅡ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묵주기도를 더 바칠 기회가 있을 때 그것을 실행하십시오.
죄를 끊어버리고 마귀를 끊어버리고 새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아멘! 늘 영적인 좋은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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