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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4일 성체강림 20주년과 성모님향유 흘리신 22주년 기도회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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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7건 조회 3,632회 작성일 14-11-29 20: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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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4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들께 성체강림 20주년이며, 성모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신 22주년 기념일인 11월 24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겨울의 문턱에 선 이번 기도회는 포근한 날씨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이 비는 극심한 가을 가뭄으로 저수지까지 말라붙어 애태우던 농부들의 근심을 덜어주는 단비가 되었고, 성모님동산을 찾은 충직한 나주 순례자들에게는 자비의 물줄기가 되어 영혼육신을 치유하여 주었습니다.

춥지 않은 날씨였지만 쏟아지는 폭우는 뼛속까지 한기를 느끼게 했으나 많은 순례자들이 맨발로 십자가의 길에 올랐습니다. 그때 산길에 깔린 울긋불긋한 단풍들이 성모님의 손길인 냥 맨발을 포근하게 감싸주었고, 순례자들은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에 점점 몰입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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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중에도 십자가의 길 기도를 준비하고 있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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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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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처음 뵙는 외국 신부님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분은 싱가폴, 말레이시아 순례단과 함께 처음으로 순례 오신 폴고 신부님이었습니다. 아이반, 안젤라 부부가 인솔한 30여명의 이 순례단은 11월 20일 셋째 목요성시간도 참석하고 1주일간을 나주에 머물며 매일 미사를 봉헌하고 기도했습니다.

폴고 신부님은 말레이시아 수 주교님의 동창신부님으로 은총증언 시간에 ‘개인적으로 순례 왔다.’고 하시면서 ‘나주 성지에서 많은 감명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표현하셨는데 평일 미사강론 때는 위트 섞인 힘 있는 강론으로 참석자들의 머리를 끄덕이게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폭우 속에서도 십자가의 길 내내 상큼한 장미향기와 진한 향유향기를 살짝살짝 풍겨주시며 당신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보여주셨는데 그 향기를 느끼지 못한 순례자들도 십자가의 길이 끝난 후에는 세속생활을 하며 받았던 상처와 찌꺼기들이 없어지고 속이 후련해지는 은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후, 꽃과 초를 봉헌하였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은 최근 들어 가장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자매님을 10년 가까이 진료해 온 한 대학병원 교수님은 의학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안 되는 자매님의 상태를 보시고 나주의 일들을 더 확실하게 믿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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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초와 꽃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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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 외국인 순례자 대표 성모님께 꽃을 봉헌

“내 딸아! 고통 받기를 즐겨하는 내 귀여운 딸아!

세상을 향하여 주는 내 긴급한 호소를 생각하고 나와 같이 되어라. 너에게 닥친 고난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느냐?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 하고 일러야 한다.” (1089년 11월 26일 성모님)

성체강림 기념일인 이날,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 예수님을 제대 위에 모시고 성체조배와 성체강복을 받을 때, 성체께 몰입한 순례자들의 가슴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고 비닐성전 안은 은은한 장미향기가 맴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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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로 성체 강복

수 신부님은 미사강론을 통해 ‘1996년 9월 16일 말레이시아 시부교구의 주교좌성당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초청하여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일어난 성체기적은 교구장이신 수 주교님이 직접 목격하시고 교구장 권한으로 인준하셨으며 교황청에 공문을 보내 알리셨다.’는 중요한 증언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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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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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주교님은 수 신부님으로부터 ‘1995년 6월 30일 나주에서 성체기적을 목격했다’는 얘기를 들으시고 그해 8월 24일 나주를 방문하여 성모님동산에서 미사를 드릴 때 성체가 율리아 자매님의 입 안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을 목격하시고, 자매님 1996년 9월에 시부교구로 초청하여 또 다시 성체기적을 목격하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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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2년 8월 15일 날은 친동생인 수 신부님과 필립 신부님을 대동하여 말레이시아 순례단과 함께 다시 나주를 방문하셨는데 1995년 8월 24일 성체기적이 일어났던 그 자리에 성혈이 쏟아져 내려오신 광경을 동생 신부님들과 또 목격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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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을 손가락에 찍어 자세히 보고 계시는 수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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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묻은 성혈을 영하시는 수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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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묻은 성혈로 순례자들에게 강복하시는 수 주교님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목격하신 두 번의 성체, 성혈기적은 본인의 관할이 아니기에 공식적으로 인준을 줄 수 없었지만 시부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은 교황님께 위임 받은 교구장의 권한으로 인준하시고 교황청에도 즉각 보고하신 것입니다.

수 주교님께서도 나주성모님을 증거하시다 많은 박해를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리자인 사제로서 진실을 외면하고 양심을 속일 수는 없으셨기에 주위로부터의 극심한 박해에도 나주에 계속 순례를 오고 계시는 참다운 사제이십니다.

수 주교님은 ‘나주에 가면 자동파문이라는 광주교구장의 교령(2008년 1월)’이 공포된 후에도 여러 차례 나주에 오셔서 미사를 주례하셨습니다. 그런데 수 주교님께서 광주교구의 교령처럼 가톨릭교회로부터 파문 당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수 주교님 외에도 여러 분의 주교님들께서 나주에 오셔서 미사를 집전하시고 고해성사를 주셨지만 어떤 분도 파문되시거나 사제 역할을 하지 못하시는 분은 없습니다. 광주교구의 교령은 나주순례자들을 위축시켜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주에서 펼치시는 사랑의 경륜을 말살시키기 위한 기만행위입니다.

그 단적인 증거가 교령을 내린 최창무 대주교님께서 나주성모님 봉사자인 김동명 알비노 형제님의 아들딸에게 2010년 5월 견진성사를 준 일입니다. 그러면서도 광주교구는 부모나 형제자매가 나주에 순례를 중단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주와는 전혀 상관이 없고, 아무 잘못도 없는 신학생들을 자퇴시켰습니다.

한국 가톨릭교회는 봉건군주시대의 악법인 연좌제 폐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한국정부는 1980년 8월 1일 연좌제를 공식적으로 폐지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광주교구는 악법 중에 악법인 연좌제를 나주성모님에 대해 실시하고 있으니 이는 신성해야 할 교회가 취할 태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광주교구의 이러한 모순당착한 행동들을 예견하고 계셨던 듯 교령이 공포되기 3개월 전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그리고 2011년 4월 22일, 성부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천국으로 불러올리셨다가 세상의 멸망을 원치 않는 자매님의 간청을 거절하지 못하시고 이 세상에 두 번째 파견하셨을 때 예수님은 이런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성모성심의 승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들은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패망해버릴 이 시대를 구하기 위하여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입니다.

성모성심이 승리하기까지 우리에게는 아직도 많은 박해와 고통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신뢰를 두고 충직하게 따른다면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이 세상에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이날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시간은 자매님께서 2010년 11월 24일 하신 말씀 영상으로 대신하였습니다. 불과 4년 전인데 영상 속의 자매님 목소리는 활기차고 힘이 넘쳤습니다. 진리를 담은 그 말씀은 4년이 지난 지금도 모든 순례자들의 심금을 울리며 희망과 기쁨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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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예언이나 거짓 선지자들의 말은 겉은 번지르르하고 달콤하나 사람들을 악의 수렁으로 몰아가며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기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영혼을 좀먹고 번뇌케 하나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오는 진리의 말씀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이 납니다.

이 빛을 따라 걷는 하느님의 자녀들은 마지막 날 하느님의 얼굴을 뵈옵고 천사와 성인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복락을 누릴 것입니다.

이날의 은총증언 시간에는 외국 순례자 3명을 포함하여 총 여덟 분이 나와 은총을 나누어주셨습니다. 등불을 켜서 됫박으로 덮어놓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은총을 받고도 나누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어둠을 밝히는 등불을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받고도 됫박으로 덮어 놓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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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은총 증언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좋은 은총증언’은 죽어가는 사람도 살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그 증언 안에 함께 하시며 그 증언을 받아들이는 자녀들에게도 똑같은 은총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로 인하여 핵폭발보다도 강력한 연쇄반응이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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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4:58:5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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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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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그 증언 안에 함께 하시며
그 증언을 받아들이는 자녀들에게도 똑같은 은총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로 인하여 핵폭발보다도 강력한 연쇄반응이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
성체강림 20주년과 성모님향유 흘리신 22주년 기도회소식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수고에도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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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내 딸아! 고통 받기를 즐겨하는 내 귀여운 딸아!

세상을 향하여 주는 내 긴급한 호소를 생각하고 나와 같이 되어라. 너에게 닥친 고난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느냐?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 하고 일러야 한다

아멘!!! 우리 모두 십자가를 잘 지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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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
으로 대처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성체강림 20주년과 성모님향유
흘리신 22주년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했던
거룩한 성지에  함께했던 은총 감사드리며 소식올려주심
 참으로 감사해요 기도회준비해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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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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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딸아! 고통 받기를 즐겨하는 내 귀여운 딸아!

세상을 향하여 주는 내 긴급한 호소를 생각하고 나와 같이 되어라. 너에게 닥친 고난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느냐?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 하고 일러야 한다.” (1089년 11월 26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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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성심이 승리하기까지 우리에게는 아직도 많은 박해와
 고통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신뢰를 두고 충직하게 따른다면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이 세상에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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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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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맨발로 기도하시는 분들에게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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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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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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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수 주교님 외에도 여러 분의 주교님들께서
나주에 오셔서 미사를 집전하시고 고해성사를 주셨지만
어떤 분도 파문되시거나 사제 역할을 하지 못하시는 분은 없습니다.

광주교구의 교령은 나주순례자들을 위축시켜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주에서 펼치시는 사랑의 경륜을
말살시키기 위한 기만행위입니다....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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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아멘~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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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그 증언 안에 함께 하시며
그 증언을 받아들이는 자녀들에게도 똑같은 은총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로 인하여 핵폭발보다도 강력한 연쇄반응이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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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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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운영진님!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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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
아멘.~

이번 기도회 때에 율리아님이 나오지 않으셔서 너무나 아쉬웠어요.
한편으로는 얼마나 나오고 싶으신데 못나오셨을까 생각하니
더욱 율리아 엄마를 위해 기도, 희생, 보속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보며 부족한 저의 삶을 뉘우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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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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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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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향유.성체 기념일인 이날 순례자는 적었지만
은총이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간절히 성모님께 빌어봅니다~~
아멘~~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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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내 딸아! 고통 받기를 즐겨하는 내 귀여운 딸아!

세상을 향하여 주는 내 긴급한 호소를 생각하고 나와 같이 되어라. 너에게 닥친 고난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느냐?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 하고 일러야 한다.”

주님! 성모님!
이 세상의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 님의 영육건강을 주시어
첫토때는 만나뵐 수 있게 해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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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비록 율리아님은 나오시지 못하셨지만
율리아님의 그 사랑이 제 안에 가득 느껴 졌어요~

얼마나 율리아님의 고통이 심하신지
작은 영혼이 많아질때 율리아님의 고통이
가벼워 지실수있기에
더욱 회개의 삶을 다짐하는 기도회 였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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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
으로 대처하여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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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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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광주교구...마쏘네와 합세하여...ㅠㅠㅠ
그러지 마세요...이제 그만...스톱.

운영진님, 소식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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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내 딸아! 고통 받기를 즐겨하는 내 귀여운 딸아!
세상을 향하여 주는 내 긴급한 호소를 생각하고 나와 같이 되어라. 너에게 닥친 고난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느냐?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 하고 일러야 한다.”
(1989년 11월 26일 성모님)
 ...
성모성심의 승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들은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패망해버릴 이 시대를 구하기 위하여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입니다. 성모성심이 승리하기까지 우리에게는 아직도 많은 박해와 고통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신뢰를 두고 충직하게 따른다면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이 세상에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께서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주시는 긴급한 호소에 귀를 기울이도록 나주의 성모님께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율리아 엄마를 통해 불러 주시고, 불러 모은 자녀들을 양육하여 작은 영혼으로 성화 되도록 이끌어 주시는 영적 어머니이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에서 예수님의 최종 메시지 말씀처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고심혈성으로 대처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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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에게 닥친 고난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느냐?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
하고 일러야 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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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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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에게 닥친 고난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느냐?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한 수 없노라 하고 일러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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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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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기도회가 은총 중에 행복하셨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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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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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좋은 은총증언’은 죽어가는 사람도 살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그 증언 안에 함께 하시며
그 증언을 받아들이는 자녀들에게도 똑같은 은총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로 인하여 핵폭발보다도 강력한 연쇄반응이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은총이 가득햇던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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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
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무딘 저의 맘을 열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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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마음에 확확 와닿는 은총 가득한 소식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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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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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
아멘*
운영진님 은총이 가득한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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