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30 성모님 눈물 흘리신 34주년에 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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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 드립니다
오, 아름다우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 당신께서 눈물 흘리시며 저희 곁으로 오신 지 벌써 서른네 번째 해가 되었습니다.
죄악이 극도로 팽배한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태초부터 예비해 두신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친딸로 택하시고 엄마의 손을 빌리고 입을 빌려 당신의 뜻을 펴기 시작하셨습니다.
죄인 줄도 모르고 죄에 물들어 가는 참혹한 영혼들을 연민의 마음으로 지켜보시다가, 이제 더는 두고 볼 수가 없어 천상의 영광스러움을 뒤로하고 스스로 낮은 자 되시어 막내 자녀인 한국의 나주 땅으로 내려오시어 눈물 흘리며 호소하시던 그 날이 어찌 꿈엔들 잊히겠습니까.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라며 독려하시다가 친히 마리아의 구원방주호까지 마련하시고 몸소 선장이 되시어, 주님과 저희 사이에 놓인 심연을 메꾸고 메꿀 5대 영성까지 가르쳐주시며 천국 가는 길을 쉽고 평탄케 하신 오,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늘의 여왕이시여!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저희가 앓는 병과 앞으로 앓을 병까지 대신 앓아주시고 이 세상의 온갖 위험한 일들도 피해 가도록 기도해주시며 마지막 날 천국을 차지하도록 어린 아이 돌보듯 이끌어주시니 저희의 앞길엔 오직 행복만이 자리 잡고 있나이다.
당신의 이런 극진한 사랑에 힘입어 저희는 위험 가득한 이 세상에서 안전하고도 편히 지내며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보다 더욱 풍성한 은총을 누리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다 해결해주시니 저희가 걱정할 일은 도무지 아무 것도 없나이다.
하지만 아직도 당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죄악에 물들어 배반의 깊은 칼날로 당신의 여린 가슴에 상처를 내는 자가 있어 여전히 크나큰 희생과 보속이 필요로 하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협조자 율리아님을 산 제물로 택하시어 이 세상의 모두를 대신하여 희생과 보속을 치르게 하셨나이다.
주님의 가시관 고통에 동참케 하여 머리에 구멍이 숭숭 뚫리고 피를 흘리며 그것으로도 부족하여 온몸이 퉁퉁 붓고, 배가 불러오며, 살이 헤어지고, 장기조차 짓눌리고, 마귀의 공격까지 감내해내며 산소 포화도 수치가 치솟고 심부전과 자율신경 이상 증세를 겪으며 앉거나 서거나 눕거나 숨쉬기조차 힘이 드니 어찌 하오리까, 엄마의 목숨이 이제 경각에 달렸나이다.
어머니, 당신은 인자하시니 율리아님을 보살피시어 죽음에서 건져주소서. 온갖 병마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고통도 줄여주소서. 엄마 없이는 저희도 살 수가 없나이다. 희생과 보속이 더욱 필요하다면 저희를 도구로 사용하소서. 혼자 지고가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그 십자가를 저희가 조금씩이라도 나누어지게 하소서.
-성부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 그리고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지난 성금요일에 주신 예수님의 이 말씀대로 살기로 다짐하오니 부디 율리아 엄마의 목숨을 연장해 주시어 오래오래 저희 곁에 머무시며 성모님 일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오, 인자하시고 자비하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 저희가 비록 미천하고 부족하오나 당신을 따르고자 하는 원의만은 그 무엇에도 뒤지지 않으니 이에 힘을 얻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이제와 영원토록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일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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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머니, 당신은 인자하시니 율리아님을 보살피시어 죽음에서 건져주소서.
온갖 병마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고통도 줄여주소서.
엄마 없이는 저희도 살 수가 없나이다.
희생과 보속이 더욱 필요하다면 저희를 도구로 사용하소서.
혼자 지고가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그 십자가를 저희가 조금씩이라도 나누어지게 하소서.”
운영진님 2019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4주년에
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7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어머니,
당신은 인자하시니 율리아님을 보살피시어 죽음에서 건져주소서.
온갖 병마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고통도 줄여주소서.
엄마 없이는 저희도 살 수가 없나이다.
희생과 보속이 더욱 필요하다면 저희를 도구로 사용하소서.
혼자 지고가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그 십자가를
저희가 조금씩이라도 나누어지게 하소서.
아멘! 엄마께 저희가 힘이 되어드릴수 있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할께요!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당신을 따르고자 하는 원의만은 그 무엇에도 뒤지지 않으니
할수 있을 만큼 순간을 최선을 다하도록 힘을, 할수 있는 성령의 힘을 주소서~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 드리는 글 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 없이는
어찌해야할지 감히 생각도못했기에
아마도
34주년 기도회때 읽으신 글이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모두가함께 율리아님고통을 생각하며
더욱 잘살고 봉헌해야함을
가슴깊이 느껴봅니다.
율리아님.
건강하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눈물 흘리신지 34년
그 동안 난 무엇으로
성모님을 위로하며
손수건이 되었는지
반성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지난 성금요일에 주신 예수님의 이 말씀대로 살기로 다짐하오니
부디 율리아 엄마의 목숨을 연장해 주시어
오래오래 저희 곁에 머무시며
성모님 일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
아멘
성모님 울지마세요
저도 말 잘들을께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머니,
당신은 인자하시니
율리아님을 보살피시어 죽음에서 건져주소서.
온갖 병마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고통도 줄여주소서.
엄마 없이는 저희도 살 수가 없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한국 나주에서 율리아님과 함께 해 오신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 오래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해 주세요.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신 율리아님께 힘을 주세요. 아멘~!!!
성모님... 나주에 계시는 성모 엄마... 사랑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을 위해 울고 계신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낭송해 주신 분께도 감사드려요.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지난 성금요일에 주신 예수님의 이 말씀대로 살기로 다짐하오니
부디 율리아 엄마의 목숨을 연장해 주시어
오래오래 저희 곁에 머무시며
성모님 일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어머니,
당신은 인자하시니 율리아님을 보살피시어 죽음에서 건져주소서.
온갖 병마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고통도 줄여주소서.
엄마 없이는 저희도 살 수가 없나이다.
아멘.
어쩌면 저의 마음을 이리로 잘 나타냈는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보다
더욱 풍성한 은총을 누리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다 해결해주시니
저희가 걱정할 일은 도무지 아무 것도 없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은 인자하시니 율리아님을
보살피시어 죽음에서 건져주소서.
온갖 병마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고통도 줄여주소서.
엄마 없이는 저희도 살 수가 없나이다.
희생과 보속이 더욱 필요하다면 저희를
도구로 사용하소서.
혼자 지고가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그 십자가를
저희가 조금씩이라도 나누어지게 하소서."
"지난 성금요일에 주신 예수님의
이 말씀대로 살기로 다짐하오니
부디 율리아 엄마의 목숨을 연장해 주시어
오래오래 저희 곁에 머무시며
성모님 일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아멘~~ 아멘~~~
5대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더욱
노력하며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나이다.
감사합니다~~~^♡^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사랑하올 어머니ㅠㅠ
감사드리나이다~! 정녕 엄마를 따르고자하는 원의는
절대뒤지지않으니 나약한 이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아름다운글 감사드리며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광야에서 외치는소리 바로 나주성모님!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머니 마리아의 간원
그리고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구구절절 읽는 사람의 마음을 다시 그때의 감동이 살아나게 하십니다.
글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우리 곁에 살아계시는 율리아님~_()_
입으신 파란색 저고리로 성모님 현존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자태에 감동하며
천상의 밤인 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은총과 축복 내리심을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이 은총글을 통해
찬미를 드리며 츅하드립니다.~알렐루야!!!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저희가 앓는 병과 앞으로 앓을 병까지 대신 앓아주시고
이 세상의 온갖 위험한 일들도 피해 가도록 기도해주시며
마지막 날 천국을 차지하도록 어린 아이 돌보듯 이끌어주시니
저희의 앞길엔 오직 행복만이 자리 잡고 있나이다.
!!!!!!!!!!
우리모두 5대영성 실천으로 율리아님의 고통을 줄일수 있는 봉헌의 삶이되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이 죄인을 나주에 부르셔서 엄마 손잡고
천국을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깨어서 5대영성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없이는 저희도 살수가 없나이다.,
희생과 보속이 더욱 필요하다면 저희를
도구로 사용하소서..
혼자 지고가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그 십자가를
저희가 조금씩 이라도 나누어지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
죽음의고통에서 율리아님
건저주소서~
엄마없이는 저희도 살수가없나이다
혼자 지고가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그십자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목숨을 연장해 주시어
오래오래 저희 곁에 머무시며
성모님 일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주님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 건강 허락해주셔서 저희와 오래도록 함께 하게 해주세요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어머니,
당신은 인자하시니 율리아님을 보살피시어 죽음에서 건져주소서.
온갖 병마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고통도 줄여주소서.
엄마 없이는 저희도 살 수가 없나이다.
희생과 보속이 더욱 필요하다면 저희를 도구로 사용하소서.
혼자 지고가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그 십자가를
저희가 조금씩이라도 나누어지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성부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
그리고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멘~!!!
예수님 말씀따라 5대영성을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더욱 노력하여 율리아엄마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감소 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부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
그리고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지난 성금요일에 주신 예수님의 이 말씀대로 살기로 다짐하오니
부디 율리아 엄마의 목숨을 연장해 주시어
오래오래 저희 곁에 머무시며
성모님 일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자비하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
저희가 비록 미천하고 부족하오나
당신을 따르고자 하는 원의만은 그 무엇에도 뒤지지 않으니
이에 힘을 얻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이제와 영원토록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오, 아름다우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
당신께서 눈물 흘리시며 저희 곁으로 오신 지 벌써 서른네 번째 해가 되었습니다.
죄악이 극도로 팽배한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태초부터 예비해 두신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친딸로 택하시고
엄마의 손을 빌리고 입을 빌려 당신의 뜻을 펴기 시작하셨습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부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 그리고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지난 성금요일에 주신 예수님의 이 말씀대로 살기로 다짐하오니
부디 율리아 엄마의 목숨을 연장해 주시어 오래오래 저희 곁에 머무시며
성모님 일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오, 인자하시고 자비하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
저희가 비록 미천하고 부족하오나 당신을 따르고자 하는 원의만은
그 무엇에도 뒤지지 않으니 이에 힘을 얻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이제와 영원토록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어머니,
당신은 인자하시니 율리아님을 보살피시어 죽음에서 건져주소서.
온갖 병마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고통도 줄여주소서.
엄마 없이는 저희도 살 수가 없나이다.
희생과 보속이 더욱 필요하다면 저희를 도구로 사용하소서.
혼자 지고가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그 십자가를
저희가 조금씩이라도 나누어지게 하소서.
아멘!
엄마를 위해서 도구로 사용되기에
부족함이 많이 있지만, 온전히 고치고 다듬고 수리하시어
사용하시어 엄마를 살려주소서!
엄마께 위로, 기쁨, 힘, 사랑이 되게하여 주소서!
엄마를 사랑하는 우리들 모두 오대 영성 무장하게 이끌어 주소서!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성모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 드리는 글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저희가 비록 미천하고 부족하오나 당신을 따르고자 하는 원의만은
그 무엇에도 뒤지지 않으니 이에 힘을 얻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이제와 영원토록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엄마 ♡ 죽음을 넘나드시고 극심하고 혹독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엄마 사랑에 감사드리옵나이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름다운 글 입니다ㅠ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라며 독려하시다가
친히 마리아의 구원방주호까지 마련하시고 몸소 선장이 되시어,
주님과 저희 사이에 놓인 심연을 메꾸고 메꿀
5대 영성까지 가르쳐주시며 천국 가는 길을 쉽고 평탄케 하신
오,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늘의 여왕이시여!
아멘.....♡
나주성모님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의 가시관 고통에 동참케 하여
머리에 구멍이 숭숭 뚫리고 피를 흘리며
그것으로도 부족하여 온몸이 퉁퉁 붓고, 배가 불러오며,
살이 헤어지고, 장기조차 짓눌리고, 마귀의 공격까지 감내해내며
산소 포화도 수치가 치솟고 심부전과 자율신경 이상 증세를 겪으며
앉거나 서거나 눕거나 숨쉬기조차 힘이 드니
어찌 하오리까, 엄마의 목숨이 이제 경각에 달렸나이다.
어머니,
당신은 인자하시니 율리아님을 보살피시어 죽음에서 건져주소서.
온갖 병마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고통도 줄여주소서.
엄마 없이는 저희도 살 수가 없나이다.
희생과 보속이 더욱 필요하다면 저희를 도구로 사용하소서.
혼자 지고가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그 십자가를
저희가 조금씩이라도 나누어지게 하소서. 아멘!!!
너무나 힘드신 엄마의 처참한 모습
세월이 흘러 몸도 노쇠하셨으니 그 힘든 고통들 다
받아내심이 너무나 힘들텐데 ...
깨어 더 노력하여 조금이라도 엄마의 고통이 줄어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당신의 협조자 율리아님을 산 제물로 택하시어
이 세상의 모두를 대신하여 희생과 보속을 치르게 하셨나이다.
나주의 어머니 성모님 어서빨리 인준 되시고 승리 하소서하소서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아멘 ! 아멘 !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성부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
그리고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멘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우리들의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여준 진실되고 아름다운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나주의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되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의 영성과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알고
은총받고 부활의 삶을 살아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어머니,
당신은 인자하시니 율리아님을
보살피시어 죽음에서 건져주소서.
온갖 병마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고통도 줄여주소서.
엄마 없이는 저희도 살 수가 없나이다.
희생과 보속이 더욱 필요하다면 저희를
도구로 사용하소서.
혼자 지고가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그 십자가를
저희가 조금씩이라도 나누어지게 하소서.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지난 성금요일에 주신 예수님의 이 말씀대로 살기로 다짐하오니
부디 율리아 엄마의 목숨을 연장해 주시어
오래오래 저희 곁에 머무시며
성모님 일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라며 독려하시다가
친히 마리아의 구원방주호까지 마련하시고 몸소 선장이 되시어,
주님과 저희 사이에 놓인 심연을 메꾸고 메꿀
5대 영성까지 가르쳐주시며 천국 가는 길을 쉽고 평탄케 하신
오,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늘의 여왕이시여!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엄마 사랑해요...많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와 위로 받으소서.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지난 성금요일에 주신 예수님의 이 말씀대로 살기로 다짐하오니
부디 율리아 엄마의 목숨을 연장해 주시어 오래오래 저희 곁에 머무시며
성모님 일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오, 인자하시고 자비하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
저희가 비록 미천하고 부족하오나 당신을 따르고자 하는 원의만은
그 무엇에도 뒤지지 않으니 이에 힘을 얻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이제와 영원토록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희가 비록 미천하고 부족하오나 당신을 따르고자 하는 원의만은
그 무엇에도 뒤지지 않으니 이에 힘을 얻으시어 부디 눈물과 피눈물을 거두시고
이제와 영원토록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아멘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주님 성모님 매일 매일 회개의삶을 살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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