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30일 기획본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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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30일 기획본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71부>
-마지막 날, 마지막 심판-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34주년 기념행사를 치르기 위해서 기도회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이 자리에 모이셨습니다. 특별히 오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의 주제는 마지막 날, 마지막 심판이라는 그러한 주제를 선택을 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에게 마지막 날에 대해서 여러 차례 마지막 심판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곳에서 저희들이 심판받을 때 심판이 아닌 상을 받기를 바라시면서 저희들을 초대하시는데 그 부분을 중점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목차 첫 번째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고, 잃으려는 사람을 얻을 것이라는 이러한 말씀. 복음서에도 있고 또한 사랑의 메시지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비교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하느님께서 심판이 크게 두 가지의 심판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정의로운 심판. 또한, 마지막 심판이라는 이러한 표현을 하시면서 저희들이 심판에 어떻게 응해야 하는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저희들에게는 마지막 날이라는 용어를 쓰시면서 저희들이 깨어있기를 바라십니다. 그 마지막 날은 어떠한 날들이 마지막 날이 되는지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준비해주신 것이 천상의 화관 또, 천상의 면류관, 천상의 월계관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어떠한 자녀들이 화관, 면류관, 그다음에 월계관을 받게 되는지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34년 전에 이곳 나주를 선택해서 오셨습니다. 왜 오셨는지를 확실히 아셔야 합니다. 이곳에 지금 외국에서도 많이 순례를 오셨고, 또 국내에서도 많은 순례자들이 오셨습니다. 그래야 저희들이 그 뜻을 알고 성모님을 위로 드릴 수 있고, 예수님께도 우리가 위로를 드리면서 찬미 찬양을 드릴 수 있는 것이 되겠습니다. 또한, 지금 세상에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의 메시지에서도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재난, 여러 가지 사고, 왜 이러한 것이 일어나고 있는지. 경고라고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주의를 주고 계십니다. 또한, 마리아의 구원방주.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 특히 나주를 다니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많은 분들이 모르시죠. 왜 성모님께서 구원을 이루시겠다는 그 배의 역할을 하시는지 그 부분을 저희들이 다시 한 번 묵상하시면서 모든 자녀들. 또, 여기 계신 자녀들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향하는 자녀들까지도 태워서 천국으로 오길 바라십니다. 또한, 지금 율리아님께서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그 고통을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에 대해서. 우리가 율리아님을 도와드리고 그 고통이 어떠한 고통이고, 고통을 저희들이 경감할 수 있는 그러한 방법까지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희들 자녀들이 어떻게 해야만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드릴 수가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1.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마태오 복음 10장 39절 말씀입니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반드시”라는 용어를 쓰고 계십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 이 말씀.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라는 이 말씀이 반드시 성취가 된다는 말씀.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목숨을 잃을 정도의 그러한 믿음을 갖고 따른다 하면 분명히 어느 날에는 그 말씀을, 복음 말씀을 실천하실 수 있게끔 말씀하셨습니다. 자, 그래서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나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라고 한 내 말이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왜 그러셨습니까.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시죠. 이 말씀이 이루어지려면 모두에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죠. 바로 율리아님. 함께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그대로 따라가는 그 사항을 저희들의 믿음을 갖고 가셔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랬을 때 반드시라는 용어를 쓰시면서 하시는 것이 천국을 얻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은 저희들의 고향입니다. 누구나 다 천국으로 가셔야 하는 말씀이시죠. 2. 하느님의 심판 그래서 지금은 하느님의 심판에 대해서 여러 차례 말씀하고 계시는데 하느님의 심판은 정의의 심판과 마지막 심판을 구별해서 말씀하고 계시죠. 또한, 마지막 날에 대해서도 두 가지 다 쓰셨습니다. 정의의 심판 때도 마지막 날. 바로 이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저희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는 그날이 마지막 날. 또한, 마지막 날에는 천국의 문이 활짝 열린다고 하셨죠. 천국의 문, 천국 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복음서를 통해서 말씀하시죠.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려운 그 천국 문을 활짝 열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또한, 천국에 데려가 영광의 화관을 씌어주시겠다는 말씀. 그래서 정의의 심판 때는 이와 같이 영광의 화관을 준비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상에 해당되는 것은 이와 같지만 불에 해당되는 일도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은 소돔과 고모라 땅이 오히려 그 도시보다 가벼운 벌을 받게 되는 이 말씀. 마태오 복음 10장 15절에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왜 이러한 말씀을 하십니까. 저희들에게 종말적인 그런 말씀을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이와 같이 영원한 생명을 차지할 수 있는 그곳에 저희들을 초대를 하시기 위해서 34년 동안 이곳 나주를 통해서 선포하고 호소하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마지막 심판 때 마지막 날은 복음 말씀에 요한 묵시록 21장 8절 말씀.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말씀. 둘째 죽음에 해당된다는 말씀. 그래서 지금 이곳 나주에서 행하시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께서 이제는 시작하신 것 끝을 내시겠다고 하시는 말씀이시죠. 그래서 저희들에게 남은 시간이 그렇게 많이 허락되어있지 않음을 여러 차례 말씀하시면서 회개를 촉구하고 계시는 것이죠. 또한, 마지막 심판 때는 죄악의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하신다고 2014년 4월 18일 천사 말씀하셨고, 요한 묵시록 20장 12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곳 나주에서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하신 것은 오메가 입장에서의 일을 하시고 그 오메가가 복음 말씀 요한 묵시록에 해당하는 말씀을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죽은 이들과 산 이들의 심판이라고 사도행전 10장 42절의 말씀을 마지막 날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날은 이와 같이 심판만 있습니까? 아닙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영광의 화관을 씌워주고 천상의 면류관을 씌워주시고, 월계관을 씌워주십니다. 이러한 영광의 월계관은 무엇을 의미를 합니까. 복음서에도 여러 차례 말씀하시죠. 차후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승리자에게 주시는 관이 월계관입니다. 또, 면류관은 무엇입니까.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통치할 수 있는 왕관을 저희들에게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부분 잠시 후에 설명 다시 드리겠습니다. 정의의 심판 때는 어떠한 결과가 있습니까.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이신 주님이 상과 불을 가지고 곧 갈 것이라는 말씀.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 2010년 3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또한, 정의의 심판은 2019년 4월 19일 성금요일. 바로 두 달 전에 예수님께서 이곳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상과 불을 가지고 머지않은 날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열쇠를 가지고 계십니다. 저희들에게 시간적으로 깨어있기를 바라면서 저희들에게 경고를 하시면서 일깨워주시면서 저희들을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의 시간을 허락해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는 때는 어때야 합니까.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이 말씀 하시는 진위는 불이 아니라 천국으로 저희들을 오게끔 이렇게 초대를 하신다는 것이죠. 그것은 바로 5대 영성이라는 것이죠.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바로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라는(2014년 4월 18일 성부 말씀) 그것을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마지막 심판 때는 불과 유황불, 구더기가 들끓는 바다, 또한 월계관 또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함께 하시는 때. 각각 어떠한 경우에 이와 같은 선택을 하여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불과 유황이 타오르며 구더기가 들끓는 바다. 죄악의 책에 기록된 대로 상응한 처벌을 받는 곳이 바로 그 말씀이죠. 2014년 4월 18일 천사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유황불에 던져질 것. 자기만의 신앙을 고집한다면, 2002년 8월 15일. 이러한 사람들은 불과 유황으로 간다는 것이죠. 또한, 불꽃의 재앙을 받는 사람은 다른 영혼들까지도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면서 불인정시한 행동을 한다는 것.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둘째 죽음. 공심판에 해당되는 둘째 죽음에 갔었을 때 불과 유황, 구더기가 들끓는 바다라고 말씀하시는 곳은 각자 자기가 지껄인 터무니없는 말들을 낱낱이 해명해야 할 날이 바로 그날이라고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07년 11월 24일은 이곳 나주를 핍박하기 위해서 이곳 나주를 모함하기 위해서 공영방송 MBC PD수첩을 통해서 공격했던 그 날이 바로 2007년 11월 13일인데 그날 이후에 바로 얼마 뒤에 주신 메시지 말씀이시라는 것이죠. 또한, 반면에 월계관을 씌워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승리의 월계관. 어떠한 자녀들입니까.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는 너희에게 97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또, 주님의 나라에서 주님의 식탁에서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을 주시겠다는 자녀는 어떠한 자녀입니까. 내 어머니를 통하여 바로 주님, 예수님께 달려오는 자녀라고 2001년 11월 8일, 2006년 11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통해서만이 예수님께 달려가는 자녀만이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영원한 생명을 누리면서 함께 하신다는 말씀 하고 계십니다. 3. 마지막 날 또한, 마지막 날 저희들에게 초대하시면서 주신다는 면류관, 그다음에 월계관, 화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천상의 면류관은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는 성직자들과 아들딸들 2007년 3월 25일 성모님 말씀. 성직자 아들딸 했었을 때 성직자는 바로 저희들의 사제분들, 수도자들 말씀하고 계시죠. 이러한 자녀들인데 어떠한 자녀입니까. 율리아님을 도와 바로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는 천상의 면류관을,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그 말씀대로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영광의 화관은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이라고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 영광의 화관을 다 받으시죠. 더불어서 주님의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자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고 있는 자녀들이라고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 바로 이와 같은 은총을 주시겠다고 여러 차례 메시지에서 언급하고 계시죠. 또한, 천국에서 성모님 곁에. 성모님 곁에 계신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 곁에 계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죠. 어떤 자녀입니까. “작은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2006년 1월 29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성모님을 따르면서 주님을 따르고 주님을 전하는 자녀에게는 영광의 화관은 물론이거니와 면류관, 또 천상의 식탁에서 주님과 성모님 함께 하실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을 풍성히 주시겠다고 저희들을 초대하고 계십니다. 또한, 천국의 문이 활짝 열린다고 하셨습니다. 그 어려운 천국의 문. 언제 열립니까.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되는 것은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모두에게”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봉헌된 삶을 사는 자녀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주시겠다고. 지금 저희들에게 이와 같은 정말 대단한 초대의 말씀. 천국으로 초대는 물론이거니와 천국에서도 가장 상급이 높은 위치, 면류관을 포함해서 월계관을 포함해서 화관을 포함해서 주님 성모님의 그러한 옥좌 앞에 가까이 또한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는 식탁에서 함께 음식을 나누는 그곳에 저희들을 초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수도회에서 많은 역할들을 하죠. 인터넷을 통해 많은 부분들을 알리고 또한, 홍보를 하기 위해서 많은 책자, 또한 많은 팜플렛을 만들어내고 알게 모르게 그러한 고생과 고통과 희생과 봉헌을 통해서 역할을 하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이 된 자녀들에게 영광의 화관을 주시겠다고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지금은 남들이 알아주지 못하고 남들이 봤었을 때는 그렇게 가치 없는 일이라고 판단할지 몰라도 이곳에서 하시는 일은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전하고 알리고 하는 역할에 소속이 되고 그러한 소속을 통해서 천국의 문이 열렸을 때에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은총을 주시겠다는 그러한 큰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또한, 마지막 날 천국으로 데리고 가는 자녀들입니다. 천국으로 인도해주는 자녀는 어떠한 자녀입니까.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2007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지금 마귀. 그중에서도 분열 마귀는 만건곤하다 하죠. 만건곤은 하늘과 땅에 꽉 차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곳을 통해서 많은 자녀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그 역할. 주님 성모님께서 이곳을 통해서 하시는 것은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돌아가심으로 인해서 우리의 구속사업이 시작되었고 또한 이곳을 통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구속사업을 마무리하신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천국으로 데려가는 자녀는 어떠한 자녀입니까.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온갖 박해를 받아온 자녀. 2001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곳 나주를 찾기 위해서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면서 나주성모님의 말씀대로, 주님의 말씀대로 실천하고 따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박해를 받고 있습니까. 너무나 안타깝죠. 주님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시죠. 그러한 모든 사람들. 즉, 터무니없는 오해를 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정말 극악무도한 죄인이라고 할지라도 모두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함께 데려올 수 있도록 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천국으로 올림 받은 자녀. 다양한 말씀을 하시면서 저희들을 천국으로 초대를 하십니다. “온갖 박해 속에서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자녀들.”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대단한 은총을 주시죠. 예수님께서 현존하시면서 십자가의 길에서 성모님과 함께 친히 피를 흘리시면서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성혈을 흘리시면서 너희들과 함께 한다는 말씀 하십니다. 또한,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자녀는 어떠한 자녀입니까. 바로 예수님을 전하는 자녀라고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라고. 바로 이러한 자녀들은 예수님 영광 속에 함께 하시게 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저희들을 초대를 하십니다. 그래서 이곳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은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 영광중에 함께 한다는 말씀. 천상의 면류관, 월계관, 화관을 준비하셨다는 말씀. 하느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린다는 이러한 말씀을 통해서 초대하십니다. 이러한 초대에 응하는 방법은 여러 차례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간단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말씀을 따르고 실천하고 전하는 자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예수님과 성모님 곁을 서게 되는 자녀가 어떤 자녀인지 말씀하셨죠.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자녀. 율리아님을 도와. 율리아님의 그 역할을 한번 보셔야 합니다. 왜 율리아님을 도와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지. 또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자녀에게 그만한 은총을 축복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이해를 하시게 된다는 것이죠. 또한,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2007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은 사랑의 메시지 34년 동안 주신 말씀을 아셔야 합니다. 그 말씀에 확신을 주시고 그 말씀을 따르고 전하기 위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내려주셨다는 것입니다.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신 의미. 또한, 이곳에 많은 분들의 불치의 병을 치유해 주셨다는 그 목적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말씀, 주님의 말씀, 성모님의 말씀을 따르고 실천하고 모든 자녀들 극악무도한 자녀들까지도 천국으로 데리고 올 수 있는 그러한 천국 잔치에 저희들을 초대하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되는 자녀는 어떠한 자녀입니까.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과 온전히 일치하면서 따를 때”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계속적으로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은총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4. 천상의 화관, 면류관, 월계관 그래서 영광의 화관을 받으시는 자녀들, 천상의 면류관을 받으시는 자녀들 다 받으셔야죠. 특별히 천상의 면류관은 너무나 귀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왕이 아니라 천상에서 왕관을 주신다는 놀라운 말씀. 복음서에도 있는 말씀인데 이 말씀 한번 보시겠습니다. 2002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자녀에게는 영광의 화관을 씌워주시겠다. 또한, 2008년 8월 2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초석이 되고자 하는 자녀에게도 영광의 화관을 주시겠다. 또한, 2006년 3월 31일 성모님 말씀에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 영광의 화관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가장 상급이 큰 “천상의 면류관”은 무엇입니까. 2010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순교자들,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순교자들의 그러한 신앙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를 때. 결국은 저희들이 순교는 과거처럼 목을 베이지는 않지만 그러한 마음을 갖고 열정을 갖고 따를 때에는 천상의 월계관을 아니. 그보다 더 높은 면류관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97년 8월 28일과 2007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하는데 어떻게? 영웅적인 충성을 다해서 일할 때 모든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영웅적인 충성을 다했었을 때 천국에서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는 자녀는 박해를 받겠지만 이러한 박해 속에서 그러한 극심한 박해 속에서 저희들이 잘 극복하고 봉헌하면서 간다고 했었을 때 천상의 면류관을 주시겠다는 말씀이 이렇게 메시지에 언급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에 마련된 큰 상은 무엇입니까. 천상의 면류관보다 더 큰상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왕중의 왕이시죠. 그것을 역할을 왕의 역할을 이어서 하시겠다는 그 말씀은 복음 말씀에 한번 보시겠습니다. 루가 복음 22장 29절에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에게 왕권을 주겠다.” 면류관을 주시겠다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로마서 5장 17절 말씀에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거저 얻은 사람들이 생명의 나라에서 왕노릇 할 것입니다.” 또한, 요한 묵시록 20장 6절 말씀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은 행복하고 거룩합니다. 그들에게는 둘째 죽음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느님과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제가 되고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을 할 것입니다.” 복음서에도 이미 언급되어 있는 말씀을 우리들이 못 알아듣고 그렇게 천상에서 그 누구도 바라고 바라고 바랄 수 있는 그 누구도 감히 상상을 못했던 왕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권한과 은총을 이곳을 통해서 알려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전원들이 다 왕관, 면류관을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하늘의 큰상, 이와 같은 큰 상은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하늘의 큰상은 이보다 더 큰상이 어디 있겠습니까. 마태오 복음 5장 1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 똑같이 해당되는 말씀이시죠. “나 때문에 모욕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예수님 때문에 모욕, 박해, 비난을 받는 자녀들, 또한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 자녀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따를 때, 전할 때, 일할 때, 이 중에 세 가지 중에 한 가지만이라도 영웅적인 충성을 하면서 따라갔을 때에 면류관을 받으시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월계관은 조금 성격이 다르죠. 월계관에 대해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 하면 월계관을 주시고 또한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들은 다 월계관을 주십니다. 지금 위에 세 가지 얘기드린 부분은 월계관을 물론이거니와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면류관을 받는 자녀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월계관에서도 말씀하고 계시죠. 또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녀들. 성모님 말씀 따라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들. 성모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하는 자녀들. 또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지고한 사명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상기를 하셔야 돼요.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는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서 34년 동안 발현하시면서 저희에게 주신 지고한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월계관은 복음 말씀에는 크게 승리를 의미하는 승리의 월계관을 말씀하십니다. 정의의 월계관, 영광의 월계관, 생명의 월계관을 말씀하십니다. 바로 여러분이 승리의 월계관이라는 말씀은 데살로니카 1서 2장 19절에서 말씀하시고 또한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이곳을 통해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 선포하셨습니다. 이곳은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거처가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친히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성지라고 말씀하셨죠. 친히 예수님께서 인정한 성지에, 또한 이곳은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마련하신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라고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친히 저희들에게 말씀해주신 곳입니다. 그래서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는 사람. 사모는 무엇입니까? 애틋하게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그러한 사람들은 정의의 월계관을 씌워주시겠다는 말씀. 디모테오 2서 4장 8절에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에게 맡겨진 양떼들의 도움이 되었을 때에는 영광의 월계관을 준비해서 씌어주시겠다고 베드로 1서 5장 4절의 말씀입니다. 또한, 온갖 시련을 이겨낸 사람에게는 생명의 월계관, 야고보서 1장 12절 말씀, 또한 죽기까지 충성을 다한 사람에게 생명의 월계관을 씌우신다는 말씀, 요한 묵시록 2장 10절의 말씀이세요. 그래서 이와 같은 월계관을 주시는 것만 해도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이러한 다양한 역할을 했었을 때, 각각의 그 역할을 완수하고 노력했었을 땐 바로 이와 같은 월계관이 마지막 날 천국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 하시죠. 5. 세상 자녀들 구하기 위해 너희에게 왔다. 지금 이곳에서 이루시는 일을 정의의 심판과 좀 전에 초반에 말씀드린 마지막 심판. 이와 같은 역사적인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여기에 왜 오셨습니까? 앞으로 피 흘리는 정화의 때,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고 하느님께서는 기회를 여러 차례, 벌을 안 내리시면서 정의의 손을 안 내리시겠다는 기회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따르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제는 하느님께서 하느님 정의의 손, 그 정의의 손은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이며 다가온다는 것이죠. 그래서 성모님께서 95년 10월 31일 말씀하셨습니다.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 피 흘리는 그 때에 구하기 위해서 오신 목적을 분명히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머지않은 날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신다고 말씀하고 계시고 바로 정의의 심판인 그러한 날이 마지막 날로써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는 자녀가 있는가 하면 이 세상에 정화의 피를 받으며 정화를 받는데 그 정화가 어떻습니까?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지극한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형벌의 시간” 이것을 받지 않게끔 34년 동안 발현하시면서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피 흘리는 정화의 때를 거쳐야만 주님의 나라가 오고 성심의 승리가 오고 바로 제2의 성령 강림을 통해서 벼랑 끝에 와있던 교회가 새로 선다는 얘기를 하시죠. 바로 요한 묵시록에 나와 있는 말씀, 복음서의 끝부분을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마지막 심판 때에 불의 바다로 가는 그러한 일이 없도록 지금 깨어있기를 바라시면서 이곳에서 그렇게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을 주시고 예수님께서 성혈을 주시고 피 흘리시는 그러한 고통을 통해서 또한, 율리아님의 십자가의 편태 고통을 통해서 낙태보속고통을 통해서 또한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갖은 고통 통해서 우리들에게 치유를 주시지만 궁극적인 것은 무엇입니까? 육체적인 치유가 아니라 영적인 치유요, 바로 그것을 통해서 연옥에 있는 영혼들 10,003명 천국으로 보내지 않았습니까.(2017년 11월 5일 메시지 참조) 또한, 그것 보속고통을 통해서 저희들의 잠벌까지도 면해줄 수 있는 그러한 역할(2018년 8월 4일 메시지 참조) 단 한 영혼이라도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는 그 역할 때문에 지금 그렇게 고통을 받고 계시고 봉헌하고 계신다는 의미를 알고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면서 일치하면서 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정의의 심판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셨습니다. 또한, 마지막 심판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이렇게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저희들이 못 알아듣고 깨닫지 못하고 따르지 못하기 때문에. 알아듣는다고 중요한 거 아닙니다. 알아듣고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죠. 6. 세상 곳곳에 수많은 재난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경고이다. 지금 세상 곳곳에 수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일어나고 있습니까? 아셔야 되죠. 최근에 며칠 전에도 일본의 도쿄에서도 지진이 일어났죠. 또 많은 곳에도 또 배가 침몰해서 사람이 죽고 전쟁이 일어나고 태풍이 일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전염병들. 왜 그렇습니까? 이 말씀은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최근 2달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여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기에 세상 곳곳에 수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것은 대 환난의 때가 일어났음을 알리는 경고이다.” 대 환난이 어떻습니까? 얼마나 고통스럽고 지옥의 형벌보다도 더한 고통을 받는 그러한 곳에서 너희들을 구해주겠다. 하시면서 호소하시는데 이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세속에 빠져있으면서 깨어나지 못한다고 하면 이 어찌 통탄스러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7.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무엇입니까. 노아의 방주와 다르죠. 노아는 물속에 수장되는 데서 그의 가족들 여덟 명을 구하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우리를 재앙에서 구할 뿐만 아니라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이죠. “징벌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그러니 우리가 누구를 비판하고 판단하고 험담하겠습니까? 정치적으로 설사 그들이 잘못한다 하더라도 우리가 누구를 비난하고 설사 우리와 이념이 다르다고 하는 북한의 형제들 북한의 그러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하면서 판단하면서 갈 수 있겠습니까?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주면서 일치하면서 통일이 되도록 염원해주면서 갈 수 있는 그러한 것이 바로 5대 영성 안에서의 삶의 실천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또 무엇에 해당됩니까? “전 세계 자녀들을 하늘 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91년 5월 8일 성모님 말씀. 어디로 갑니까? 하늘 항구입니다. 하늘 항구는 어디입니까? 천국 입구까지입니다. 천국의 입구에 가면 어떻게 합니까?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구원사업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그 권한을 주셨습니다. 공동 구속자로서의 권한을 주시고 그 권한을 갖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이 세상에 내려오셨을 때에 당신께 봉헌된 자녀들을 데리고 천국,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도달하는 그 도착지는 천국입니다. 바로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좀 전에 제가 설명드린 말씀 하셨죠. 저희들이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얼마나 놀라운 역사를 지금 이곳에서, 하느님께서 두 번 다시 펼치지 않으시는 역사. 그러기 때문에 첫째자녀인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서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시작하셨고 이제 막내자녀인 이 한국을 통해서 나주를 통해서 구원사업을 막을 내린다는 말씀. 완성을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그런데 이곳에 초대받아 오신 분들은 얼마나 놀라운 은총의 보화 속에 있는 것이라고 어찌 장담하면서 말하지 아니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저희들에게는 그래서 하늘나라의 보화, 하늘나라의 천국 잔치에 갈 수 있는 특별한 은혜, 은총을 주시면서 더 나아가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8. 율리아님을 도와주는 것은? 그래서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94년 1월 21일 성모님께서 성모님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세상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의 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간택한 내 딸을 도와주는 것은 곧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바로 율리아님을 도와주는 것, 성모님을 도와주는 것. 95년 12월 8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이 바로 성모님을 도와드린다는 말씀.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구원 사업을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죠. 그러면 율리아님을 도와드린다고 했었을 때 어떠한 은총이 폭포수처럼 내리는지를 말씀하고 계시죠. 율리아님을 도와주는 사람은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라는 말씀,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의 가족이 비록 일치 못해서 평화를 깨뜨린다 하더라도 우리들이 율리아님을 도와서 일했을 때 그것은 바로 우리들 가족까지도 은총이 간다는 것이죠. 또한,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07년 7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 보면 박해를 받습니다. 율리아님도 박해와 미움과 터무니없는 오해를 받습니다. 저희들도 율리아님을 따라가는 자녀도 같습니다. 이와 같이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왜?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라는 말씀.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마지막 날 너와 함께 그들도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고 2017년 11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 결코 그것에 대한 은총은 저버리지 않고 다 채워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물며 가족들까지도. 그래서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입니다. 고심혈성으로 대처는 마음과 힘을 다하는 지극한 정성이고 대오철저라는 것은 이와 같은 것을 크게 깨달으라는 것이죠. 사랑의 메시지가 이렇게 중요하고 이렇게 위대한 주님의 말씀, 성모님의 말씀으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을 그 누가 알겠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이 알고 1당 100의 역할, 10명, 1000명, 10000명 그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하실 수가 있다는 것이죠.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를 보십시오. 열 명의 의인들이 없었기 때문에. 그 역할, 바로 작은 자의 영혼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저희들이 하기를 바라시면서 촉구하시면서 이곳에서 기도하시는 작은 영혼들과 율리아님 간원을 통해서 하느님의 징벌을 연기해주시고 지연해주신다고 최근의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시죠. 9. 율리아님의 고통 지금 율리아님의 고통이 너무나 심하십니다. 오늘도 입장식 함께 못하셨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주님께서는 작은 영혼을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시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이 너무나 암흑 속에 온갖 죄악으로 가득 차 무법천지가 되어있어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서 지금 고통을 받고 계신다고 말씁하십니다. 그래서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라는 말씀은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도와드리는 것 중요하죠. 어떻게? 마음을 다해서 도와주기를 바라고 그래서 또한 고통을 덜게 해드리는 그 역할은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바로 그와 같은 은총을 주시겠다고. 이 말씀은 2017년 10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양육 받은 영혼들이 많아졌을 때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영혼들, 이곳에 오신 영혼들 포함해서 다른 영혼들까지도 바로 5대 영성을 통해서 양육받기를 바라면서 더 많은 영혼들이 양육 받아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드릴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바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지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천국 잔치에는 물론이거니와 천국의 면류관, 월계관, 화관을 씌워주시겠다고 초대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 그대로 이뤄지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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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알아듣고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죠.
오대영성 실천 하도록 순간 순간 오뚝이 처럼 벌떡 일어나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무엇입니까. 노아의 방주와 다르죠.
노아는 물속에 수장되는 데서 그의 가족들 여덟 명을 구하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우리를 재앙에서 구할 뿐만 아니라 천국
으로 데려가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이죠.
“징벌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구원사업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그 권한을 주셨습니다.
공동 구속자로서의 권한을 주시고 그 권한을 갖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이 세상에 내려오셨을 때에 당신께
봉헌된 자녀들을 데리고 천국,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도달하는 그 도착지는 천국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주님께서는 작은 영혼을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시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이 너무나 암흑 속에 온갖 죄악으로 가득 차 무법천지가 되어있어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서 지금 고통을 받고 계신다고 말씁하십니다.
그래서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라는 말씀은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영혼들, 이곳에 오신 영혼들 포함해서 다른 영혼들까지도
바로 5대 영성을 통해서 양육받기를 바라면서 더 많은 영혼들이
양육 받아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드릴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바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나주성지 바르게알기영상 너무 좋아요~~
저는 잠들기전 꼭 틀어놓고 듣다가 잠이듭니다
물론 다른것도 다 좋지만 특별히 좋아하는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시련의 때, 피를 흘리는 정화의 때에서
저희를 구하러 오신 나주 성모님 •*•
진정 감사드리며 성모님 발현의 중대성을
깨닫고 저희들이 어서 회개하게 하소서.~_()_
기획부장님께 감사와 은총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순직하게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늘 - 놀랍고 힘이 되는 말씀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때문에 모욕, 박해, 비난을 받는 자녀들, 또한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 자녀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따를 때, 전할 때, 일할 때, 이 중에 세 가지
중에 한 가지만이라도 영웅적인 충성을 하면서 따라갔을 때에 면류관을 받으시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월계관은 조금 성격이 다르죠. 월계관에 대해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 하면 월계관을 주시고
또한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
들은 다 월계관을 주십니다.
지금 위에 세 가지 얘기드린 부분은 월계관을 물론이거니와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면류관을 받는 자녀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월계관에서도 말씀하고 계시죠.
또한, 마리아의 구원방주 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녀들.
성모님 말씀 따라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들.
성모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하는 자녀들.
또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지고한 사명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상기를 하셔야 돼요.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는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서 34년 동안 발현하시면서 저희에게 주신 지고한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 어디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울까요. 노력하겠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놀라울 정도로 완벽히 설명해 주시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기획부장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양육 받은 영혼들이 많아졌을 때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 ~~~ 멘 !!!
기획본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참으로 유익합니다.
사랑의 수고 아끼지 않으심에 감사드려요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 결코 그것에 대한 은총은 저버리지 않고 다 채워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7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항상 마음을 새롭게 무장시켜 주시는 기획본부장님의 소중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느슨한 마음을 확~~~
댕겨주는 메시지 말씀들을
잘 추려 알려주심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바로 양육 받은 영혼들이 많아졌을 때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 이 세상은 정화되어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바로 그와 같은 은총을 주시겠다고.
2017년 10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34주년 기념일에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71부 -마지막 날, 마지막 심판-
다시 듣고 싶었는데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극심한 고통중에 함께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라는 말씀은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도와드리는 것 중요하죠. 어떻게?
마음을 다해서 도와주기를 바라고 그래서 또한 고통을 덜게 해드리는 그 역할은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바로 그와 같은 은총을 주시겠다고. 이 말씀은 2017년 10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정말 너무너무 유익하고 좋은 강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ㅠㅠ
듣고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나 값지고 좋은 말씀들입니다!
엄마를 살려 드릴 수 있도록 더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할게요!
기획부장님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모님을 따르면서 주님을 따르고 주님을 전하는 자녀에게는 영광의 화관은 물론이거니와
면류관, 또 천상의 식탁에서 주님과 성모님 함께 하실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을 풍성히
주시겠다고 저희들을 초대하고 계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희들이 도와드리는 것 중요하죠. 어떻게? 마음을 다해서 도와주기를 바라고
그래서 또한 고통을 덜게 해드리는 그 역할은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바로 그와 같은 은총을 주시겠다고.
이 말씀은 2017년 10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와 너무 좋은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알기! 정말 좋아요ㅠㅠ 이번 편 정리도 잘 되어있고 궁금했던 내용이 해결되어 기쁩니다^^
스크랩해가요~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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