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t0veHh-jL-A

<2019년 7월 6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72부>

-자, 내가 곧 가겠다.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 시간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는 72부가 되겠습니다. 먼저 큰 주제 두 가지를 정했습니다. 내용은 예수님께서 “내가 곧 가겠다.”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이 오실 때에 준비해야 할 그러한 부분. 즉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에 대해서 저희들이 깨어 있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자, 내가 곧 가겠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 또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잘 아시는 그러한 내용이죠. 또한, 눈먼 맹인인데 영적으로 눈먼 맹인은 어떠한 사람들을 영적으로 눈이 멀었다고 말씀하셨는지에 대해서 설명하십니다.

또한, 성부 하느님의 의노를 풀게 하는 것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반드시”라는 용어를 쓰시면서 반드시 이루어지는 일에 대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십니다.

또한, 여러 가지 옷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말씀하십니다. 복음 말씀에도 있는 불멸의 옷, 향기의 옷, 덕행의 옷, 등등에 대해서 어떠한 생활을 하고 어떠한 믿음의 실천을 했었을 때 이러한 옷을 저희들에게 입혀주시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 세상이 앞으로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온다 하더라도 지켜주고 보호해주시겠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어떠한 자녀들에게 이러한 약속의 말씀을 해주시는지 묵상해보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시기 위해서 지금 일을 펼치고 계십니다. 그러한 그리스도의 왕국에 이르는 최대의 승리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여기 계신 분들은 많이 알고 계시지만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에 대해서 누차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다시 한번 저희들이 묵상하고 다시 한번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 계획에 저희들이 동참하면서 또 협력자로서의 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라시면서 말씀을 하십니다.

1. 자, 내가 곧 가겠다.

요한묵시록 22장 6절부터 7절까지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 말씀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곧 이루어져야 할 일들을 보여주시려고 당신의 천사를 보내셨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자, 내가 곧 가겠다.”

지금 요한묵시록에 해당되는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95년 6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곧 이루어져야 할 일들을 보여주시려고 당신의 천사를 보내셨다.”

하느님께서 이루시려고 하시는 그러한 일들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것이죠. 또한, 이어서 이 말씀 하셨습니다.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요한묵시록의 말씀. 그대로 지금 이곳을 통해서 이루심을 선포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예수님께서 또한 요한묵시록을 통해서 하신 말씀을 메시지에서 어떻게 말씀을 해주시고 계신지 시각적으로 시간적으로 얼마나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표현해주고 계십니다.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로부터 5년 뒤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표현을 하시는데 좀 더 가까운 표현을 하셨습니다. 5년 전에는 “곧”이라는 표현을 하셨고 “이제 곧” 너희에게 갈 것이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그만큼 예수님의 오심을 가까이 다가왔음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면서 깨어 있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시죠.

또한, 최근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갈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점점 시시각각으로 주님의 오심을 저희들에게 선포해주시고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왜 이것을 알려주십니까. 결론은 이것입니다.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5대 영성을 무장하라는 것이죠. 그로 인해서 천국을 누릴 수 있게끔 하느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알파요 오메가이면서 시작하신 일, 오메가 입장에서 마무리하신다는 그날이 지금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2.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그래서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에 대해서.

그것은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는 일이 바로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라고 말씀하시면서 저희들에게 5대 영성을 몸에 익힐 수 있고 양육받을 수 있도록 율리아님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저희들을 양육해주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최근 또 말씀 중에 이 말씀이 있죠.

“이제 때가 되었다. 세상의 모든 지도자와 자녀들이 5대 영성을 묵상하고 실천하여 회개할 수 있도록 어서 책으로 엮어라.”

2016년 9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의 목자들은 어떻습니까. 이와 같은 말씀을 알아듣습니까. 못 알아듣지만 언젠가는 필요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직접 책으로 엮고 만들라고 알려주셨고 거기에 아멘으로 응답한 책이 바로 5대 영성,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 세상이 험난하고 이 세상에 유황불이 내리고 한다 하더라도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무장하면서 간다 하면 분명히 마지막 구원을 위한 무기라고 하셨기 때문에 구원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2017년 9월 29일 예수님 말씀에 “내가 너를 통해 완성한 5대 영성을 모든 이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 말씀을 따르셔야 합니다.

전하는 것, 실천하는 것 중요합니다. 전하는 것 실천하는 것 중요하다는 것이죠. 왜 전하라고 하십니까. 앞으로 이 세상이 하느님께서 진노하심, 하느님을 촉범한 이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시는데 그 벌은 저희들이 정화를 받기 위한 피 흘리는 정화의 시간이라 하셨습니다.

그러한 정화의 때가 온다 하더라도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갈지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자녀들은 성인성녀들의 환호 속에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가신다는 거죠. 어떻게 가십니까?

“그들을 위해 내가 마련한 자리에서 내 작은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질풍노도와 같은 그러한 물결이 휩쓸어간다 하더라도 5대 영성을 통해서만이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다는 그 말씀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면서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완성된 책자, 5대 영성의 그 영성을 모든 이에게 서둘러서 전하라고 말씀하셨어요.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주성지에서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죄의 잠벌을 사해주시는 은총을 내려주겠다.” (2018년 8월 4일 “죄의 잠벌을 오늘 모두 다 사해주시면 좋겠어요.” 하는 율리아님의 간청을 들어주시겠다고 하심, 2018년 8월 14일 메시지 참고) 이 은총을 저희들은 받았습니다. 또 앞으로도 필요하신 분 더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러한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이것을 잘 간수하라는 말씀을 하시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인 이때, 대 타락과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 죄악을 기워 갚기 위하여 두벌죽음과도 같은 혹독한 박해를 받으면서도 심열성복으로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분골쇄신하는 너의 간청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은총 지위에 있을 때 설참신도를 기억하면서 율기제행하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내 작은영혼에게 양육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적 투쟁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승리의 월계관이 천상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지요. 또한 “세상을 휩쓸어가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라도 내 사랑의 외투를 입혀 구해줄 것이며, 내 어머니 망토 안에 안전하게 피신시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는 것. 이와 같은 말씀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주시는데 이러한 말씀을 실천하지 않고 어떻게 저희들이 천국에 갈 수 있겠습니까. 모두 다 실천하는데 함께하시라고 믿습니다.

또한,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던 그 사항도 저희들이 메시지를 보시면서 묵상하셔야 돼요. 성모님께서 어떠한 사항입니까. 울먹이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랬을 때 무슨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라고 하십니다.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어서 깨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깨어 기도하는 방법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생활의 기도는 바로 하느님과 저희 사이에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기도, 지고지순한 기도라고 하시면서 말씀해주셨죠.

“쓸데없는 말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구자관야를 기억하고 애써 쌓아 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단순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간다 하더라도 겸손치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가는 것이 진정한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가는 것이고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약속하신 것. 천국을 약속을 하셨습니다.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예수님께서는 이곳을 표현하시기를 이제는 “나주성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며 나주성지”라고 하시면서 이곳을 표현하고 계십니다. 나주성지에 모여 기도하고 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성혈비를 내려주셨다고. 저희들의 눈에는 비록 보이지 않을지라도 예수님께서 친히 성혈을 주시면서 이곳에서 역사하고 계심을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지금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경고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성모님의 간절한 간원과 나주성지에 모여 바치는 간절한 기도로써 바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이지요.

또한, 그렇기 때문에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더불어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머지않은 날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라고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하란 말씀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이시라는 것입니다.

가장 최근에 주신 말씀이면서 저희들이 이 말씀대로 가고 있느냐. 많은 분들이 따라가시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한 번 보세요. 보십시오.

3. 영적으로 눈먼 맹인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지금 이 세상을 보시고 계십니다. 누가 맹인입니까? 어떤 사람들이 맹인입니까? 인류는 어떻습니까? 물질문명은 고도로 발달되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인류”라고 표현하시면서 “불모의 황야에서 위험한 재난에 처해있으면서도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그런 반면, 목자들 대다수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습니까? “깨어있지 못한 채 수많은 양 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며...”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러한 상황에 있는 인류와 깨어있지 못한 목자들을 영적으로 눈먼 맹인으로 표현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멸망에 처한 이 세상에 수많은 자녀들은 대 폭풍 속에 휩싸여 극심한 위험에 처해있는데도 이를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눈은 있어도 영적으로 맹인이라는 표현. 2002년 6월 11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다 깨닫고 이와 같은 속에서 영적인 맹인이 아니라 다 잘 아시는 그러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4. 성부의 의노를 풀려면

지금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소돔과 고모라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보다 더 타락을 했기에, 또한 교만은 어떻습니까? “바벨탑의 교만을 능가하고 있다.”라고 2007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의노가 지금 내려질 단계에 와 있다는 것이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는 하늘 높이 치솟아 벌이 내려지기 직전. 즉 이러한 상황에서 성부 하느님의 의노를 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저희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랑의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진다면...”

성부 하느님의 의노가 풀린다고 2007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분명히 이곳 나주가 인준이 되어서 하느님의 말씀대로 실천할 때가 오리라고 믿습니다.

5. 반드시 이루어질 일

또한, “반드시”라는 용어를 쓰시면서 저희들이 깨어있고 반드시 이루시는 일에 대해서 저희들이 따르라고 이렇게 말씀하시죠. 반드시 성심이 승리함을 보게 되는 자녀도 있다는 것이죠. 성모 성심의 승리를 반드시 본다는 자녀. 어떠한 자녀들이 보는지 보시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행하는 자라고 88년 1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잘 실천한다면 성모성심의 승리를 반드시 보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의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89년 7월 5일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주님과 성모님의 살아계신 말씀이시고 그 말씀을 잘 알아듣는 것이 메시지를 잘 알아듣는 것, 성모님 말씀을 잘 알아듣는 것이죠. 그럴 때에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 세상에 내려오는, 이 세상이 성모 성심의 승리로 변화되는 그것을 보여주시겠다고 그것도 반드시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반드시 성모님 곁에 서게 되는 자녀.

다 성모님 곁에 서셔야 합니다. 천국도 저 변두리가 있는가 하면 성모님 가까운 쪽에도 있다고 하셨죠. 저희들에게 이러한 말씀을 초대하시면서 가까이가 아니라 내 곁에 서게 해주시겠다고. 어떠한 자녀들입니까? 바로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이라고.

여기 계신 분들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면서 그 역할을 하시죠. 이 말씀은 97년 6월 1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이와 같은 무한하신 은총, 어마어마한 은총을 주시는데 저희들이 무엇이 겁이 나고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바로 성모님을 위해서 성모님을 따르는 그 길이 얼마나 큰 상을 주시겠다고 하시는지 상상하기도 어려운 그런 상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면에 반드시 후회하는 자녀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자녀가 되겠습니까?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한다면 머지않아 너희는 고통을 겪게 될 것이며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 하느님의 정의가 실현될 때 후회해 보았자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1991년 1월 29일 성모님)

진리의 말씀 따라 살지 못한다면 머지않아 고통을 겪게 될 것이며,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리가 무엇입니까? 그 진리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이곳 나주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선포하시면서 메시지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5대 영성 안에서 바로 하느님의 사랑, 전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게끔 해주시는 것으로 저희들을 양육시켜주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것이 바로 진리를 선포하는 것이고 진리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6. 불멸의 옷, 향기의 옷, 덕행의 옷, 성령의 갑옷, 덕행의 옷...

또한, 메시지에서 여러 종류의 옷을 말씀하십니다. 그 각각의 옷, 받을 수 있는 은총들이 다릅니다.

불멸의 옷은 고린토 1서 15장 53절에 나오는 불멸의 옷. 이 말씀은 메시지 90년 10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린 양의 피로 깨끗하진 옷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율리아님에게 너에게 불멸의 옷을 입혀주셨다.라고 말씀하신 불멸의 옷입니다. 그러한 불멸의 옷을 여기 계신 분들도 차후에 다 입으셨으면 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성모님 향기의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어떤 때에 향기의 옷을 입혀주셨습니까?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성모님을 따를 때 91년 8월 2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입니까? 겸손, 믿음,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성모님을 따를 때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겠다고 95년 5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을 따른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너무나 여러 가지 말씀하시면서 알려주고 계시죠.

또한, 덕행의 옷을 또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1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율리아님을 도와 성모 성심 안에 머물러 있는 자녀는 덕행의 옷을 입혀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여기 있는 옷 다 입으셔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최근에 사랑의 외투를 입혀주신다고 말씀하셨어요. 다 잘 아는 메시지 말씀입니다. 어떠한 경우에 주시는지 보시겠습니다. 이 말씀은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외투. 이날은 어떠한 날입니까? 2018년 8월 4일 저희들에게 연옥에서 받을 수 있는 잠벌을 면해주실 수 있도록 율리아님께서 청하신 다음에 그 잠벌을 면해주겠다고 말씀하신 날이죠.

“설사 칠흑과 같은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가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라도 내 사랑의 외투를 입혀 구해 줄 것이며, 내 어머니의 망토 안에 안전하게 피신시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2018년 8월 4일 예수님)

세상을 휩쓸어가는 일촉즉발 위기에서 입혀 구해 주시는 옷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입혀주십니까?

나주성지에서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영혼 따라 올 때에 그 말씀 하셨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작은 영혼으로써 이렇게 오길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시죠.

여러분들은 여기 계신 옷 다 받으셔야 하고 일촉즉발 위기에서라도 저희들을 구해줄 수 있는 예수님의 외투까지도 받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또 주님께 감사 찬미를 드릴 수 있는 그러한 일이 꼭 모두에게 이루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7. 이 세상이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휩쓸어가려고 해도

또한, 이 세상이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휩쓸어가려 해도... 질풍노도는 강한 바람과 성난 파도라고 표현이 되어있고요. 질풍경초는 질풍에도 부러지지 않는 그러한 억센 풀이라고 되어있는 뜻입니다. 이러한 것이 이 세상에 닥친다 하더라도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보호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에게 이러한 위험 속에서 구해주시면서 세워주시면서 인도해서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것이겠습니까?

신뢰와 믿음으로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97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 역할, 성모님을 모르는 자녀들은 얼마나 안타깝고 딱하고 그렇습니까? 저희들은 나주에서 발현하시는 성모님.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의 역할은 무엇인지 또 다음 장에서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막아주시고 지켜주신다고 하시면서 보호자가 되어 함께 동행한다는 그러한 말씀 하시면서 믿고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는 너희에게 이러한 모든 위험으로부터 막아주고 지켜주고 보호자가 되어주신다고 2002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성난 물결이 휩쓸어간다 하여도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그러기 위해서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끝까지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자녀들”이라고 예수님께서 2017년 9월 29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내 사랑의 외투를 입혀 구해줄 것이며, 내 어머니의 망토 안에 안전하게 피신시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에 해당되는 나주성지에서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성모님을 따라올 때라고 하십니다.

저희들에게 이와 같은 은총을 주시는 은총 속에서 이와 같이 초대받아서 이곳에 오셨다는 자체가 너무나 저희들에게 큰 은총이면서 큰 보화를 받은 것이면서 또한 저희들은 그 어디에서도 누릴 수 없는 그러한 은총의 은총 중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8.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

또한, 그리스도의 왕국, 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왕국을 세우시겠다고 지금 계획하고 계십니다. 사랑의 메시지가 이 세상에 실현이 될 때 이 세상은 그리스도의 왕국이 된다는 말씀. 93년 4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며 너희는 나의 곁에서 영광을 보게 되리라.”

그리스도의 왕국을 세우시는 데에 곁에서 보시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9. 하느님의 구원계획

또한, 하느님의 놀라우신 구원 계획을 이곳에서 펼치신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어떻습니까? 그러한 구원 계획을 저희들에게 통찰할 수 있는 그러한 특권을 주셨습니다. 통찰은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봐서 다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무엇입니까?

바로 저희들이 잘 아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워서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는 것이 바로 구원사업. 그것도 놀라우신 구원 계획이라는 것이죠.

“바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니...”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놀라운 구원 계획을 너희들에게 알려 통찰케 한다는 말씀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하느님의 놀라우신 구원 계획을 이루시는 역할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자,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좀 더 설명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느님께서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성모님께 맡기셨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구원 계획은 바로 여기 있는 너희들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이루고자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랑과 구원 계획을 너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응답한다면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이 이 세상을 새롭게 빛나게 할 것이며 너희 모두는 그 빛 안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1995년 2월 2일 성모님)

또한, 이러한 성모님의 원의에 응답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95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이 이 세상을 새롭게 빛나게 할 것이며 너희 모두는 그 빛 안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1995년 2월 2일 성모님)

하느님의 구원 계획은 바로 성모님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을 하셨고 또 이곳 나주를 통해서 나주에 택함을 받아 온 자녀들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놀라우신 말씀. 저희들이 각각 개인적으로 봤었을 때 아무 자격이 없고 부족하다고 하지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면서 겸손하게 가는 자녀를 통해서 하느님의 구원 사업이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으로 데려가는 자녀, 어떠한 자녀를 천국으로 우선적으로 데려가시는지 보시겠습니다.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시어 천국으로 데려간다. 2007년 3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고통이 많거나 저희들에게 어려움이 많다.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말씀이고 아름답게 5대 영성 안에서 봉헌하고 간다면 이와 같이 천국으로 데려가신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위로를 주고 계시죠.

오늘 들으신 말씀대로 5대 영성 안에서 무장하여 천국으로 초대하시는 주님의 사랑스러우신 말씀을 저희들은 오늘 들었습니다. 이 말씀대로 실천하여 모든 분들, 또 지향하는 모든 분들, 율리아님을 통해서 양육 받아 작은 영혼이 되고 겸손한 영혼이 되어서 천국에서 함께 알렐루야 노래하면서 영원한 기쁨을 차지하도록 합시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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