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타임스 中 - <어머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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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눈물-
남도타임스
http://www.namdotimes.co.kr/news/article.html?no=1672
“회초리를 들긴 하셨지만 차마 종아리를 때리시진 못하고 당신 눈에 글썽거리는 눈물. 와락 울며 어머니께 용서를 빌면 꼭 껴안으시던 가슴이 으스러지도록 너무나 힘찬 당신의 포옹. 바른 길 곧게 걸어가리라 울며 뉘우치며 다짐했지만 또 다시 당신을 울리게 하는 어머니 눈에 채찍보다 두려운 눈물. 두 줄기 볼에 아롱지는 흔들리는 불빛.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박목월 시인의 '어머니의 눈물' 이다.
각박하고 힘든 세상에서 유일하게 따뜻한 사랑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어머니의 품. 자녀들이 힘들고 아플까봐, 혹여나 잘못된 길로 걸어갈까 노심초사 곁에서 함께해주는 존재가 바로 어머니다. 세상의 어머니도 그러한데, 교회가 세상 자녀들의 어머니로 공식 선포한 성모 마리아의 인류에 대한 사랑과 희생이 얼마나 큰 것인가! 20세기 들어 성모 마리아가 세계 곳곳에 발현한 내용들은 이미 지난 기사에서 연재로 다루었다.
그중 이웃나라 일본 아키타의 성모 발현은 성체봉사 수녀회 사사가와 아녜스 수녀를 통해 1975년 1월 4일 목각 성모상에서 눈물을 흘리심으로 시작되었는데 이날 20명의 수녀들이 이를 목격하고 증언하였으며 81년 9월 15일까지 모두 101번의 눈물이 성모상에서 흘렀다. 84년 4월 22일, 교구장인 이또 주교는 이를 인준하고 교황청에 ‘참다운 성모 발현’으로 보고했다. 교황청은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아키타 성모는 자동으로 인준되었다.
한국의 나주에서도 85년 6월 30일 성모 마리아 상에서 눈물이 흘렀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다. 성모 마리아 상에서는 92년 1월 14일까지 700일을 눈물과 피눈물이 흘렀고, 지금까지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피눈물로 애타게 호소하시며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사랑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심으로써 전 세계 순례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성모의 현존과 사랑을 체험하고 있다.
세계각지에서 발현한 성모는 눈물로써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나주 성모의 발현이 있을 무렵 한국은 무분별한 낙태와 이로 인한 생명경시 사상이 급속히 확산되었다. 나주 성모는 “낙태는 살인이다.”고 강조하며 정덕죄에 빠진 성직자, 수도자들의 회개를 촉구하였다.
그 동안 수많은 이가 나주 성모상에서 일어난 기적을 직접 목격하고 낙태는 물론 자신의 다른 죄들도 눈물로 회개하였다. 성경에서 마리아 막달레나가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예수의 발을 눈물로 씻어드린 것처럼 이 시대에도 똑같은 일들이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성모의 눈물과 피눈물은 돌처럼 굳은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새로 살아갈 힘과 용기를 준다.
나주에서는 성모께서 첫 번째 눈물을 흘리신 6월 30일을 기념하여 매년 철야기도회를 한다. 작년에는 33주년을 맞이하여 국내외에서 3천여 명의 순례자와 35명의 성직자가 성모의 눈물을 닦아드리고자 찾아왔었다. 벌써 1년이 지나 기념 기도회가 또 열렸는데 올해는 토요일인 6월 29일 눈물 기념일 기도회가 열렸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를 위로해 드리기 위해 하느님의 뜻대로 착하게 살고자 노력한다면 누구든 우주보다 더 넓고 깊은 어머니의 사랑의 품을 체험하고, 회개를 통해 영적 육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2000년 전,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를 속량하시고자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 가시면서도 당신의 어머니인 성모를 만민에게 어머니로 내어주셨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 동안 수많은 이가 나주 성모상에서 일어난 기적을
직접 목격하고 낙태는 물론 자신의 다른 죄들도 눈물로 회개하였다.
성경에서 마리아 막달레나가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예수의 발을 눈물로 씻어드린 것처럼
이 시대에도 똑같은 일들이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성모의 눈물과 피눈물은
돌처럼 굳은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새로 살아갈 힘과 용기를 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시민기자님... 너무나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
나주가 인준이 되면, 죄 짓는 기회를 피하고 5대영성 무장하여
선하게 살아가려는 영혼들이 많아지기에 그토록 방해가 심한가 봅니다.
일본의 경우, 그저 목각 성모님상에서 흘려주신 눈물만으로도 인준이 났건만
나주는 측량할 수도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들과 사랑의 메시지...
은총의 열매들을 모두 헤아릴 수조차도 없는데...ㅜㅜ
온 인류의 어머니가 되어 주신 성모님의 눈에
더 이상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게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성모의 눈물과 피눈물은 돌처럼 굳은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새로 살아갈 힘과 용기를 준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머니의 그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들이 더
노력하고 살도록 할께요..
성모엄마의 그 애잔한 이끄심은 마음에 담아두고도
모자라 늘 그리워 합니다..
어머니 어머니를 알지 못했다면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난 어찌 되었을까?
이제는 성모 어머니와 함께라면 두렵고 무서울것 없는
행복한 자녀임을 늘 자랑하며 살께요..
성모어머니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손바닥으로 자기 눈을 가린다고 하늘을 가릴 순 없지요.
부디 한국의 성직자들의 회개로
만민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 세상구원의 뜻이
하루속히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를 속량하시고자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 가시면서도
당신의 어머니인 성모를 만민에게 어머니로 내어주셨기 때문이다.아멘~!!!
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인준 승리 되시어서 온세상 온천하의 만민의 어머니가 되소서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를 위로해 드리기 위해
하느님의 뜻대로 착하게 살고자 노력한다면 누구든 우주보다 더 넓고
깊은 어머니의 사랑의 품을 체험하고, 회개를 통해 영적 육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000년 전,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를 속량하시고자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
가시면서도 당신의 어머니인 성모를 만민에게 어머니로 내어주셨기 때문이다.아멘!!!
어머니 사랑이 전해져 인준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려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모의 눈물과 피눈물은
돌처럼 굳은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새로 살아갈 힘과 용기를 준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각박하고 힘든 세상에서 유일하게 따뜻한 사랑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어머니의 품.
자녀들이 힘들고 아플까봐, 혹여나 잘못된 길로 걸어갈까 노심초사 곁에서 함께해주는 존재가 바로 어머니다.
세상의 어머니도 그러한데, 교회가 세상 자녀들의 어머니로 공식 선포한 성모 마리아의 인류에 대한 사랑과 희생이 얼마나 큰 것인가!
20세기 들어 성모 마리아가 세계 곳곳에 발현한 내용들은 이미 지난 기사에서 연재로 다루었다.
이웃나라 일본 아키타의 성모 발현은 성체봉사 수녀회 사사가와 아녜스 수녀를 통해
1975년 1월 4일 목각 성모상에서 눈물을 흘리심으로 시작되었는데 이날 20명의 수녀들이 이를 목격하고 증언하였으며
81년 9월 15일까지 모두 101번의 눈물이 성모상에서 흘렀다. 84년 4월 22일, 교구장인 이또 주교는 이를 인준하고
교황청에 ‘참다운 성모 발현’으로 보고했다. 교황청은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아키타 성모는 자동으로 인준되었다.
한국의 나주에서도 85년 6월 30일 성모 마리아 상에서 눈물이 흘렀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다.
성모 마리아 상에서는 92년 1월 14일까지 700일을 눈물과 피눈물이 흘렀고,
지금까지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피눈물로 애타게 호소하시며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사랑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심으로써
전 세계 순례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성모의 현존과 사랑을 체험하고 있다.
세계각지에서 발현한 성모는 눈물로써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나주 성모의 발현이 있을 무렵 한국은 무분별한 낙태와 이로 인한 생명경시 사상이 급속히 확산되었다.
나주 성모는 “낙태는 살인이다.”고 강조하며 정덕죄에 빠진 성직자, 수도자들의 회개를 촉구하였다.
그 동안 수많은 이가 나주 성모상에서 일어난 기적을 직접 목격하고 낙태는 물론 자신의 다른 죄들도 눈물로 회개하였다.
성경에서 마리아 막달레나가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예수의 발을 눈물로 씻어드린 것처럼
이 시대에도 똑같은 일들이 재현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성모의 눈물과 피눈물은
돌처럼 굳은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새로 살아갈 힘과 용기를 준다.
나주에서는 성모께서 첫 번째 눈물을 흘리신 6월 30일을 기념하여 매년 철야기도회를 한다.
작년에는 33주년을 맞이하여 국내외에서 3천여 명의 순례자와 35명의 성직자가 성모의 눈물을 닦아드리고자 찾아왔었다.
벌써 1년이 지나 기념 기도회가 또 열렸는데 올해는 토요일인 6월 29일 눈물 기념일 기도회가 열렸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를 위로해 드리기 위해 하느님의 뜻대로 착하게 살고자 노력한다면
누구든 우주보다 더 넓고 깊은 어머니의 사랑의 품을 체험하고, 회개를 통해 영적 육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2000년 전,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를 속량하시고자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 가시면서도
당신의 어머니인 성모를 만민에게 어머니로 내어주셨기 때문이다.
시민기자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자녀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2000년 전,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를 속량하시고자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 가시면서도 당신의 어머니인
성모를 만민에게 어머니로 내어주셨기 때문이다.
아멘^^ 피와 물 한방울 남김없이 내어주시고
어머니까지 내어주신 예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기사를
품격있게 써 주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공유 하겠습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를 위로해 드리기
위해 하느님의 뜻대로 착하게 살고자 노력한다면
누구든 우주보다 더 넓고 깊은 어머니의 사랑의 품을 체험하고
, 회개를 통해 영적 육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2000년 전,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를 속량하시고자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 가시면서도 당신의 어머니인 성모를 만민에게
어머니로 내어주셨기 때문이다.
아멘❤️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잘읽고갑니다
공유하게습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시민기자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 동안 수많은 이가 나주 성모상에서
일어난 기적을 직접 목격하고
낙태는 물론 자신의 다른 죄들도
눈물로 회개하였다. "
아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의 성모님
인류의 어머니
세상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받으소서
위로받으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를 위로해 드리기 위해
하느님의 뜻대로 착하게 살고자 노력한다면 누구든 우주보다 더 넓고
깊은 어머니의 사랑의 품을 체험하고, 회개를 통해 영적 육적으로 풍요
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2000년 전, 예수께서는 우리의 죄를 속량하시
고자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 가시면서도 당신의 어머니인 성모를 만민에게
어머니로 내어주셨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자녀가 어머니를 외면하면
어머니는 마음둘곳이
어디있을까요...
그보다 더한 외로움은 없을것 같습니다.
자녀는 어머니의 아픔을 다알지못합니다.
아픔이 가고.
고통이 가고
눈물도 마를때....어머니는 곁에 없지요.
후회만 남을것입니다.
어머니가 외치고 부르짖을때 깨달아야합니다.
어머니의 아픈가슴도 저만치 가고나면
오시지않을것입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를 위로해 드리기 위해 하느님의 뜻대로
착하게 살고자 노력한다면 누구든 우주보다 더 넓고 깊은 어머니의 사랑의 품을 체험하고,
회개를 통해 영적 육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시민기자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시민기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읽어읍니다.
나주 성모님 저희 가정을 봉헌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의 눈물과 피눈물은 돌처럼 굳은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새로 살아갈 힘과 용기를 준다.
더욱 더 많은 노력이 나 부터 시작되어야 함을
오늘 또 반성합니다
더더더 노력해서 내가 변화된 모습을 통해
그 빛이 비춰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를 위로해 드리기
위해 하느님의 뜻대로 착하게 살고자 노력한다면 누구든
우주보다 더 넓고 깊은 어머니의 사랑의 품을 체험하고,
회개를 통해 영적 육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시민기자님...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허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를 위로해 드리기 위해
하느님의 뜻대로 착하게 살고자 노력한다면 누구든 우주보다
더 넓고 깊은 어머니의 사랑의 품을 체험하고,
회개를 통해 영적 육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각박하고 힘든 세상에서 유일하게 따뜻한 사랑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어머니의 품.
자녀들이 힘들고 아플까봐, 혹여나 잘못된 길로 걸어갈까 노심초사 곁에서 함께해주는
존재가 바로 어머니다. 세상의 어머니도 그러한데, 교회가 세상 자녀들의 어머니로
공식 선포한 성모 마리아의 인류에 대한 사랑과 희생이 얼마나 큰 것인가!"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나주에 오신 우리 영혼의 어머니는
생명과 사랑의 어머니이며 눈물의 어머니입니다.~_()_
시민기자님께 감사와 은총~<*>알렐루야!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
묵상을 겸비한 은총의 기사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누구든 우주보다 더 넓고 깊은 어머니의 사랑의 품을 체험하고, 회개를 통해 영적 육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우리도 모두 노력하여 엄마품을 체험하도록 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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