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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1월 1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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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3건 조회 4,095회 작성일 14-11-08 20: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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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손의 지독한 습진과 아들의 갑상선을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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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산 이 아녜스입니다.

제가 수원에서 창원으로 이사를 했는데 짐이 박스로 15개 밖에 없어 보내는 건 우체국 아저씨와 같이 내려서 보냈습니다. 근데 이사 간 곳이 엘리베이터도 없는 4층이라 걱정이었습니다. ‘누구한테 부탁할까?’ 고민을 막 하다 포기하고 우체국 아저씨랑 둘이 하려고 생각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짐을 기다리고 있는데 차에서 장정 6명이 한꺼번에 우루루 내려 저는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순식간에 다 올려주었습니다. 저는 장롱을 사러 나갔는데 들어서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어 바로 돈을 주고 왔습니다. 다음날 사다리차까지 동원해서 올리는데 그때야 치수도 안 재고 무작정 산 게 생각났어요.

저는 너무 당혹스러워 진땀이 막 나서 나주 성모님께 막 부탁드렸는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1㎝도 안 남기고 딱 맞게 자리를 잡았네요. 이게 아무 것도 아니지만 제겐 기적이었습니다. 얼마나 가구가 딱 맞으면 오는 사람마다 붙박이장이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월세를 내놓은 곳이 두 군데나 있었는데 나주 갔다 올 때마다 방이 나가 한 달도 안 돼 두 집이 다 나가 너무 감사했어요. 이제 저는 이사까지 했으니 나주에 올인을 해 첫 토요일 외에도 모든 기도회에 참석하고, 이사 간 곳의 매주 기도모임에도 충실히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마산지부의 가두선교에도 나갔습니다.

오래 전 저는 나주에서 양손의 지독한 습진도 치유 받았고, 아들의 갑상선도 치유 받았습니다. 또 2년 전에 자궁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수술하기 전에 율리아님이 꿈에 나타나 그 부위를 만져줘서 수술이 너무 잘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20년 넘게 나주를 다녔어도 이제야 은총증언을 하게 돼서 너무 죄송합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리겠습니다.

이예은 아녜스(010-8856-7176) 창원 의창 신월주공@208/405

 

2. 남편의 희귀 난치병 피부암까지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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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도 성당에서 온 한 엘리사벳입니다.

은총을 받고도 용기가 없어서 항상 미루다 이제야 남편을 대신해서 증언하려 합니다. 저희 남편은 21년 전에 교통사고가 났는데 집에서 계속 앉아 있으니깐 엉덩이에 뭐가 나서 처음엔 욕창인 줄 알았어요. 근데 그 병은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희귀 난치병 피부암으로 응급실에도 자주 갔어요.

병원에 가서 거기를 째면 고름이 나오면서 시커메지는데 보통 2주 정도 입원했다가 또 집에 와 있으면 그거 낫기도 전에 금방 또 그래요. 그런데 나중에는 병이 점점 더 심해져 20일도 입원하고 그 고생이 13년 정도 계속됐어요. 그러다 작년 7월에 율리아님께 기도를 청했는데 며칠 뒤부터 엉덩이가 깨끗해요.

그래서 제가 치유 받았나 보다 했더니 남편이 “설마?” 그랬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괜찮아 병원에 한 번도 안 갔어요. 그리고 저도 치유를 많이 받았어요. 저는 겨울만 되면 감기가 잘 걸려요. 근데 코를 너무 많이 풀어서 그런지 갑자기 오른쪽 귀가 밤새도록 심하게 아팠어요.

남편이 하도 병원에 다니기 때문에 저는 어지간하면 안 가는데 너무 아파서 개인병원에 갔더니 안 나아요. 근데 피가 줄줄 나오고 너무 심각해서 남편이 입원해있던 대구 큰 병원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수술을 해야 된다면서 일주일 있다가 오라고 약을 주더라고요.

그때는 남편이 치유 받기 전인데 의사가 ‘고막을 찢고 수술을 해도 재발이 잘 된다’고 자꾸 그래서 저는 기적수로 약을 먹으면서 피와 고름이 나오는 귀에도 기적수를 계속 넣었어요. 1주일 뒤에 가니까 의사 선생님이 깨끗하게 나았다면서 굉장히 좋아하시는 거예요. 이렇게 깨끗하게 치유돼 그 후로 괜찮아요.

또 잇몸 전체가 흔들리고 이도 흔들리면서 너무 아파서 치과에 가서 빼려고 했는데 기적수를 계속 발랐더니 음식 아무리 먹어도 깨끗하게 치유돼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아파요. 전에는 감기로 천식하고, 폐렴도 왔었는데 병원에 가니깐 심장도 안 좋고, 호흡도 곤란하고, 여기 저기 아프니까 빨리 입원하래요.

그런데 움직이지도 못하고 나보다 더 아픈 남편을 놔두고 어떻게 제가 입원을 합니까? 응급실에 급하게 가니까 기적수도 못 갖고 갔거든요. 그래서 집에 와서 기적수를 아픈데 여기 저기 바르고 먹고 하니까 깨끗하게 치유됐어요. 무거운 것 들지 말라고 한 무릎 관절도 치유 받았고, 신경 좀 쓰면 붓던 목도 치유 받고 치유를 참 많이 받았습니다.

또 있습니다. 갑자기 양쪽 눈 옆에 멍울이 생겨 고름도 나고 눈도 안 보이고 너무 아파요. 병원에 가니까 의사가 너무 늦게 왔다면서 약을 줬는데 약 먹어도 안 나았는데 만남 시간에 율리아님께서 양쪽 눈에 뽀뽀해주시면서 기도해줬는데 그 이후에 깨끗하게 나았어요. 참 너무 감사합니다.

한계옥 엘리사벳(054-372-7255) 경북 청도군 고수사리 707-7

 

3. ‘아멘!’의 영성과 치유증언을 들으면서 저도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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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 명동에서 온 이 루시아입니다. 저는 과일을 무척 좋아하는데 지난 9월 한 달 내내 과일을 못 먹을 정도로 이가 너무 아팠습니다. 그러다 9월 22일 날 치과에 갔더니 잇몸이 너무 안 좋다면서 왼쪽 위 2개와 아래쪽 4개, 오른쪽도 위 2개와 아래쪽 3개 그렇게 여러 개의 치아가 굉장히 안 좋대요.  

의사는 여러 가지 치료방법을 제시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결정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진료가기 전인 10월 4일 첫 토요일에 나주에 왔는데 사회자께서 “오늘은 치아가 많이 아프신 분들 많이 낫겠습니다.” 해서 크게 “아멘!”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알비노 형제님이 첫 번째로 은총증언을 하는데 제 증상과 거의 유사했어요.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았다는 알비노 형제님의 얘기를 들으면서 나도 치유가 일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주를 떠날 때는 정말로 괜찮아졌습니다. 첫 토요일 저녁때만 해도 우거지를 씹을 수 없어서 대충 넘기고, 9월 한 달 내내 그렇게 먹어 소화가 잘 안 됐는데 그날 바로 완전히 치유되어 지금은 이를 꽉 다물어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정말로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루시아(010-2960-2365) 서울 명동팀

 

4. 지금까지 9년 넘게 다니면서 은총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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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교구 녹번동 본당 유금숙 베로니카입니다. 예수님께서 열 명의 나병환자를 치유해주셨을 때 감사하러 온 사람은 한 명뿐이었고 아홉 명은 감사하러 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혹시 아홉 중에 한 명은 아닌가 싶어서 오늘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유년시절부터 개신교 신자였던 저는 성서대학도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대학에 간 딸이 “엄마 나는 성당을 가야 해. 개신교를 갈 거면 차라리 절에 갈 거야.” 그러는 거예요. 저는 너무 놀랐지만 개신교가 최고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결정하기까지 2-3년이 걸렸어요.

2003년 말에 딸하고 성당을 찾아가 처음으로 미사에 참례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왜냐면 제가 개신교에서 성경공부를 나름대로 했다고 생각했는데 미사 안에 성경 한 권이 다 들어있는 거예요. 미사라는 것이 정말 어마어마한 은총이라 예비자 신분으로 매일 미사에 참례했어요.

저는 성령기도회도 가보고 아무튼 궁금한 곳은 다 가보면서 딸한테 “우리 성당 너무 잘 왔다. 그동안 너무 속았구나!” 그랬어요. 딸은 세례를 대모님한테 그룹으로 성경공부를 했는데 딸이 성경 공부한 것하고 여기 나주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저는 너무 궁금해 2005년 4월 첫 토요일 날 나주를 오게 됐어요.

그해가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20주년 되던 해라 봉사자 피정이 2번인가 있었는데 제가 거기에도 따라왔어요. 근데 성가대에 사람이 너무 적어서 그때부터 성가대를 시작했는데 20주년 기념일인 6월 30일에는 정말 보도 듣도 못한 엄청난 은총을 받았고, 지금까지 9년 넘게 다니면서 은총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제가 2012년도에 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했는데 그리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했어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그건 율리아님께서 저희를 위해서 항상 엄청난 희생보속고통을 봉헌해주신 덕분이에요. 그래도 그때는 은총증언을 할 생각만 했지만 실제로는 하지 못하고, 서울 가두선교에는 계속 참석했어요.

근데 올 해 초에 기침을 나와 그냥 감기인줄 알고 감기약만 먹었는데 몸이 차면 7~8월에도 기침이 계속 돼 저는 한여름에도 두꺼운 옷을 입고, 모자와 마스크도 항상 2개씩 하고 다녔어요. 그런데 지금 11월인데 보시다시피 마스크도, 모자도 안 썼죠?

그건 10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께서 저체온증 고통을 많이 받았다면서 모두 다 치유 받으라고 하실 때 저를 위한 대속고통으로 생각하고 아멘으로 받아들였더니 정말 치유된 거예요. 근데 제가 일을 다니고 있어 10월 19일 날은 여기 오지 못해 너무 죄송해서 오늘은 용기를 내어 이렇게 나와 증언합니다.

기침이 얼마나 심했냐면 지하철을 탄다던가 버스를 타면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보고, 순례버스를 타고 여기 오는 4시간 내내 끝없이 기침이 나오는 거예요. 제가 나주를 모르고 율리아님을 만나지 못했으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부족하지만 앞으로 주님 성모님 영광 드러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금숙 베로니카(010-3275-4365) 은평구 통일로 56길 17

 

5. 어머니께서 10월 첫 토요일 날, 장과 함께 악성 변비도 치유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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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앙성당의 김선봉 안토니오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데 치유를 받았어요. 근데 올라오셔서 증언 안 하실 거라 생각되기에 제가 대신 올라 왔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갑자기 건강이 악화되면서 2년 사이에 한 20년은 몸이 쇠퇴하신 것 같아 아들로서 굉장히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어요.

특히, 나이가 드셨어도 음식은 잘 드시는 편인데 악성 변비가 있으시니까 음식도 조금씩 드시더라고요. 그런데 깨끗이 나아서 저는 아들로서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율리아님께서 말씀 중에 갑자기 비틀하면서 쓰러지려고 하셨는데 머리 어지러운 사람 치유 받을 거라 하셨을 때 제가 “아멘!” 했습니다.

어머니는 젊은 날부터 어지러움증이 그렇게 심하셔서 성모병원과 큰 병원을 몇 군데 가서 종합검진을 다 받았는데 원인이 없답니다. 근데 계속 어지럽다니까 하루 이틀도 아니고 계속 듣는 저는 그게 참 어렵고 힘들었는데 오늘 틀림없이 어머니도 “아멘!” 하시고 치유 받았으리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봉 안토니오(010-2326-2315) 안양 박달동 한라비발디@106-1903

 

6. 율리아 자매님 치유기도 때 다친 머리를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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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제일 북쪽에서 온 향리 성당 박선자 누갈다입니다. 제가 성당에서 반장할 때 신부님과 함께 제주도 성지순례를 갔다 오면서 공항에서 넘어져 입술이 터졌어요. 신부님도 그러시고 모두 병원에 가라고 하는데 제가 안 간다니까 나중에는 신부님이 역정을 내시더라고요.

입술을 꿰매면 흉터가 더 크니까 저는 속으로 ‘신부님 기적수가 있는데 왜 병원에 갑니까?’ 하면서 기적수를 발랐는데 정말 피가 금방 멎고, 흉터도 작고 아무 문제없이 잘 나았어요. 그리고 어떤 때는 갈비뼈 밑이 막 쑤시고 아팠는데 만남 할 때 율리아님께서 항상 거기에 십자성호를 그어주셔서 속으로 ‘아픈 곳을 아시나보다.’ 그랬는데 어느 순간 치유돼 지금은 아프지 않아요.

그리고 며칠 전에 무 작업을 하러갔어요. 큰 포대에다 무를 넣으면 포크레인이 소쿠리같이 생긴 기계로 옮기는데 그 작업을 하다가 포대 하나가 떨어졌어요. 그러니까 그걸 집으러 와가지고 내 머리를 탁 쳤어요. 또 어깨는 뼈는 닿지 않고 푹 들어간 여기를 친 거예요. 머리가 금방 부풀어 오르는데 아프지 않아서 기적수만 자꾸 발랐어요. 저는 기적수를 항상 가지고 다니거든요.

기사가 놀라서 병원에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해도 “이거 바르면 낫는다. 이거는 뼈도 붙여주는 명약이다.”고 괜찮다고 했는데 그때 이 율신액 스카프를 머리를 둘러서 스카프 때문에 머리가 터지지 않고 어깨뼈도 안 다친 것 같아요. 오늘 여기에 올 때까지 머리가 많이 붓고 아팠는데 아까 율리아님이 나오셔서 말씀을 전하시고 치유기도해주실 때 머리도 다 가라앉고 완전히 나은 것 같아요. 제 조그만 고통들을주님과 성모님께 모두 다 봉헌하면서 감사드립니다.

박선자 루갈다(031-834-1812)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상미리 5반

 

7. 기적수와 율리아님 치유기도로 대상포진이 완전히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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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 죽전 기도회 도 요안나인데 어제는 제가 4년 만에 기도 응답받은 날이에요. 왜냐하면 나주를 영 못 받아들이던 우리 동생 마리아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묘한 방법으로 오늘 여기에 불러주셨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 딸은 사업이 완전 밑바닥까지 내려가 부도가 이 달을 넘기나 저 달을 넘기나 이런 상황까지 갔을 때 나주에 와서 그때부터 사업이 살아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은 직원을 세 명이나 뽑고 사업이 엄청 잘 되고 있어요. 딸은 이번 10월 19일 날 와서 청바지에 성혈을 엄청 많이 받았어요.

근데 저는 그 4일 전부터 눈을 잘 못 뜨고 엄청 아파서 ‘눈 아픈 것을 사제님들이 영적으로 눈을 뜨시도록 봉헌합니다.’ 하면서 한 3일을 봉헌했는데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니까 머리부터 눈 있는 데까지 콩알만 한 게 엄청나게 톡톡 올라온 거예요. 그래서 대구서 큰 피부과에 가니까 “이게 대상포진인데 눈으로 가면 실명된다.” 하면서 대학병원을 가라는 거예요.

대학병원 가면 입원시킬 텐데 그러면 다음 날인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에 내가 나주에 안 가면 우리 딸도 안 올 게 뻔해요. 그래서 입원을 포기하고 대상포진이 난 곳에 기적수를 계속 뿌렸어요. 마르면 뿌리고, 마르면 뿌리고 계속. 피부과에서 준 연고를 발라보니까 통증이 엄청 심해서 못 발라요.

그래서 기적수만 발랐는데 19일 날 나주 와서도 눈에 전부 물집이 생겨가지고 미사 때도 눈을 못 떴어요. 근데 율리아님이 치유기도하는 시간에 눈이 떠지는 거예요. 이렇게 피부과 연고보다 기적수 계속 발라서 지금은 눈 등에 물집이 있었다는 표시만 조금 있지 대상포진은 완전히 다 치유가 됐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춘옥 요안나(053-616-2471) 달성군 논공읍 주공 101동 1204호

 

8.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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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대교구 대림3동 본당 이주환 사도요한입니다. 3개월 전에 크레인 기사하고 군포로 간판 철거를 하러 갔는데 간판이 굉장히 크고 무거워 보였습니다. 저는 그런 간판을 한 번도 철거해본 적이 없어서 크레인 기사한테 철거 할 수 있냐고 그랬더니 자기도 처음 보는 간판인데 한 번 해보재요.

크레인에 있는 널찍한 철제 바가지에 타고 둘이 올라가 보니까 간판 가운데 칼날이 5mm짜리 두꺼운 철판을 붙였더라고요. 그거는 세 조각으로 이어진 거라 한 조각씩 철거했어야지 맞는데 크레인 기사가 괜찮을 것 같다면서 이미 나사를 다 풀었으니 그냥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크레인 기사가 강행을 해 간판을 통째로 뗐는데 무게가 한 300Kg도 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무거운 그 간판이 우리 앞으로 확 쏟아지는 거예요. 그전에 성모님께서 바가지 밑으로 앉으면 안 다칠 거라는 지혜를 주셔서 그 순간 저는 총알같이 숨었더니 간판이 바가지에 탁 걸쳐져 딱 멈췄는데 크레인 기사는 철제하고 유리에 머리를 눌려서 비명을 지르는 거예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요, 매순간 저희를 위해서 대속고통을 받아주시는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제가 아내를 업고 만남을 하러 오면 내려오셔서 다리와 무릎, 발등까지도 뽀뽀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분이세요. 이것은 정말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과 사랑을 통해서 저를 위험에서 구해주셨다고 믿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돌려 드립니다.

이주환 사도요한(010-5250-2498) 영등포구 대림 3동 685-5

 

9. 이 모든 것이 나주성모님의 큰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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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 대림동 본당 안영완 시몬입니다. 두 달만 있으면 제가 나주에 온지 8년 되는데 가장 큰 은총은 제가 올 2월 주님봉헌축일에 성모님 젖을 받고 아버지께서 천주교에 입교하신 겁니다. 몇 년을 전교해도 안 됐는데 제가 젖을 받고 나서 바로 성당에 나가 10월 19일 전교주일 때 세례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제가 원래 믿음이 없었는데 나주 다니면서 영적으로 변화되어 7년째 새벽미사를 거의 안 빠지고 다니고 있고, 직장이 격일제라 모든 기도회 순례가 불가능한데 한 동료가 근무를 서주어서 7년 동안 첫 토를 안 빠지고 왔습니다. 3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도 제가 대세를 주고 어머니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나주성모님의 큰 은총이었고, 또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저희 가정을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영완 시몬(010-2496-3660)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691-7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4:53:3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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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저는 나주에서 양손의 지독한 습진도
치유 받았고, 아들의 갑상선도 치유 받았습니다.

*약 먹어도 안 나았는데 만남 시간에 율리아님께서
양쪽 눈에 뽀뽀해주시면서 기도해줬는데 그 이후에
깨끗하게 나았어요

*그날 바로 완전히 치유되어 지금은 이를 꽉 다물어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정말로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10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께서 저체온증 고통을 많이
받았다면서 모두 다 치유 받으라고 하실 때 저를 위한 대속
고통으로 생각하고 아멘으로 받아들였더니 정말 치유된 거예요.

*저희 어머니가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데 치유를 받았어요.

*신부님 기적수가 있는데 왜 병원에 갑니까?’ 하면서 기적수를
발랐는데 정말 피가 금방 멎고, 흉터도 작고 아무 문제없이 잘 나았어요.

* 율리아님이 치유기도하는 시간에 눈이 떠지는 거예요.
이렇게 피부과 연고보다 기적수 계속 발라서 지금은 눈 등에
물집이 있었다는 표시만 조금 있지 대상포진은 완전히 다 치유가 됐습니다.

* 이것은 정말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과 사랑을 통해서 저를 위험에서
구해주셨다고 믿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가장 큰 은총은 제가 올 2월 주님봉헌축일에
성모님 젖을 받고 아버지께서 천주교에 입교하신겁니다.

아멘. 알렐루야~~~"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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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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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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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제가 원래 믿음이 없었는데 나주 다니면서 영적으로 변화되어 7년째 새벽미사를 거의 안 빠지고 다니고 있고, 직장이 격일제라 모든 기도회 순례가 불가능한데 한 동료가 근무를 서주어서 7년 동안 첫 토를 안 빠지고 왔습니다. 3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도 제가 대세를 주고 어머니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안영완 형제님.증언 잘 들었어요.
은총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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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너무나도 놀라운 은총들입니다.
모두 모두 축하 드립니다.
시간이 짧아서 은총증언 못하신 분들도 많아요.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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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대단한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율리아님의 기도로
와!~ 모두 대박입니다.

많은 은총들이 폭포수처럼...
이렇게 되도록 얼마나 많은 대속고통들의 사랑이
흘러 넘치도록 저희들에게 보내주셨을까요?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나주의 어머니 감사해요.
나주의 예수님 감사해요.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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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원래 믿음이 없었는데 나주 다니면서 영적으로 변화되어 7년째 새벽미사를 거의 안 빠지고 다니고 있고, 직장이 격일제라 모든 기도회 순례가 불가능한데 한 동료가 근무를 서주어서 7년 동안 첫 토를 안 빠지고 왔습니다. 3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도 제가 대세를 주고 어머니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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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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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을 나누어 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와 축하를...짝! 짝! 짝!

운영도우미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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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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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0^
은총 가득 받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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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은총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히리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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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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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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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열 명의
 나병환자를 치유해
 주셨을 때 감사하러
온 사람은 한 명뿐
이었고 아홉 명은
감사하러 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혹시 아홉 중에
한 명은 아닌가
싶어서 오늘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
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운영진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운영진님...은총증언
해주신분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이귀한 은총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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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영광님의 댓글

성모님께영광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모든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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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날 바로 완전히 치유되어 지금은 이를 꽉 다물어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정말로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10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께서 저체온증 고통을 많이
받았다면서 모두 다 치유 받으라고 하실 때 저를 위한 대속
고통으로 생각하고 아멘으로 받아들였더니 정말 치유된 거예요.

저희 어머니가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데 치유를 받았어요.

신부님 기적수가 있는데 왜 병원에 갑니까?’ 하면서 기적수를
발랐는데 정말 피가 금방 멎고, 흉터도 작고 아무 문제없이 잘 나았어요.

율리아님이 치유기도하는 시간에 눈이 떠지는 거예요.
이렇게 피부과 연고보다 기적수 계속 발라서 지금은 눈 등에
물집이 있었다는 표시만 조금 있지 대상포진은 완전히 다 치유가 됐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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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운영도우미님이 올린글자수만큼
인터넷으로 죄를 짓는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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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언제나 영혼육신을 치유해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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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이시여! 언제나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시는 예수 성심 성모성심! 모든 감사와 모든 찬미와 모든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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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치유 은총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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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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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기도회때 현장에서 들을때도 참으로 놀랍지만 이렇게 글로써 찬찬히 읽다보면
순간 놓쳤던 것 들도 다시금 은총으로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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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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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모든 분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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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놀라운 치유 은총을  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주님 , 성모님 감사합니다 ...!  역쉬나 나주는 뭔가달라도다르다니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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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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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ㆍ아멘~"~"
주님 성모님 ~~!!!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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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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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은총 증언들 잘 읽었습니다. 모두들 축하드립니다.
      너무도 감동스럽군요. 저도 대상포진을 앓아보았기에, 그 증세을 알고있습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의," 고통으로 매 이렇게 은총받고있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어서 고통에서 일어나십시요. 건강하셔서 저희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시길 매 기도 올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좋은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감동받고, 힘이 생깁니다. 나주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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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께모든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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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요,
 매순간 저희를 위해서 대속고통을 받아주시는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달려오는 자녀들에게 약속하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지키고 보호해 주시겠다는 주님과 성모님의
 약속이 이루어 졌음을 믿습니다. 아멘!
 이곳 나주 성지는 영적 치유뿐만아니라 육적치유까지도 주시는 곳 임을 확실히 믿습니다. 아멘!
 주님께는 찬미와 영광이 되시옵고 성모님께서는 위로를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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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여러분들의 치유 은총 받으신 내용을 잘 읽었습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는 진실합니다.
이를 모르는 사람은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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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증언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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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은총 증언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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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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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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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우리에게 언제나 가없는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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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정말 놀랍고 감동적인 증언들이네요. ^0^
여기 증언해 주신 여러분들과 또 올리느라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 모두들
은총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놀라운 은총이 더욱 더 뻗어나가 나주성모님이 더욱더 알려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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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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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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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놀라운 치유 은총들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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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넘치는 은총!!!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우리모두 함께 은총 공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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