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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5월 16일 기도회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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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8건 조회 3,825회 작성일 14-05-18 22:22

본문

2014-5-16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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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 성당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난 지 20주년을 기념하는 날이며, 성모 어머니의 밤을 축하하는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또한 기도회가 끝나면 우리는 율리아 자매님의 33번 째 영명축일을 축하하게 될 텐데 오늘은 제 개인적으로도 특별한 날입니다.

저는 좀 전에 박 율리안나 자매님이 성모님께 바치는 글을 들으며, 19년 전 성모님께서 제게 베풀어 주신 사랑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19년 전인 1995년 5월 나주에 오기 위해 광주에 있는 호텔에 투숙했는데 어떤 신부님이 “수 신부님 아니십니까?” 하시며 다음날 미사를 함께 드리자고 하셨습니다. 그 분은 바로 여기 계신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이었습니다.

다음날 저희는 경당에 계신 성모님께 경배를 드리고 작은 버스에 탔는데 잠시 후에 율리아님이 그 버스에 올라오셨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버스가 장미 향기로 가득 찼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집이라고 불리는 양로원으로 가서 미사를 드리고 성모님동산을 들러 경당으로 돌아왔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제게 성모님의 손을 잡도록 하고 기도해주셨는데 그 순간 저는 어린아이가 된 것 같았고, 복받치는 울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가슴이 녹아내리는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은 성모님이 저를 안아주고 계신다고 하시면서 “보세요, 성모님께서 얼마나 신부님을 사랑하시는지!” 하고 말씀하셨는데 제 몸은 성모님의 향유로 흠뻑 젖어 성모님의 장미향기가 진하게 났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함께 온 순례자들이 저에게 다가와 제 손을 잡고 제 몸을 만졌습니다. 저에게서 성모님의 향기가 묻어 나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생애 처음으로 성모님의 친아들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해 6월 30일과 7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도 참석하고, 순례단을 조직해 매년 나주를 순례하면서 제 남은 생을 성모님을 위하여 바칠 것을 결심했습니다.

저는 사제가 된 40년 동안 매일 아침 일어날 때면 ‘제가 관대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이끌어주세요.’ 하면서 티 없으신 성모성심께 제 삶 전체를 봉헌하고자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이곳 나주에 와서야 진정으로 성모님의 모성적 사랑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성체는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의 살과 피이며, 그 안에 신성과 인성이 실제로 존재하심을 느낄 것입니다. 우리는 나주의 수많은 성체기적을 통해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데 성모님은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실 수 있도록 자주 고해성사를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은 죄를 짓고도 고해성사 없이 성체를 영함으로써 모령성체를 하는 수많은 영혼들 때문에 많은 고통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성체가 살아계신 예수님의 몸이신 것을 잘 느끼지 못하기에 일생에 고해성사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도 있고 고해성사를 수년 동안 하지 않고도 영성체를 합니다. 이 모령성체야 말로 주님께 더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오늘 복음은 아주 짧지만 중요한 것을 말씀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많은 고통을 받으셨고 목숨까지 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단 한 방울의 성혈만으로도 온 인류를 구원하실 수 있건만 예수님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당신의 심장이 창에 찔렸을 때, 온몸의 피는 물론 물 한 방울까지도 다 쏟아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직전 성모님과 요한 사도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요한 사도뿐만 아니라 온 인류를 어머니의 모성적 보호 아래 맡겨드리면서 “어머니, 저를 양육해주신 것처럼 세상의 모든 이를 당신의 품에 안아 양육해주시고, 그들을 도와 제게 안전하게 인도해주십시오.” 부탁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또 요한 사도에게는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셨는데 이것이 무슨 말씀일까요? 이는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주님인 내가 어머니께 온전히 순명하며 양육 받았듯이 너희도 모든 걸 마리아께 의탁하고 양육 받아 작은 영혼들이 되어라.”고 하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보호하시고, 도와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곳 나주에서는 성모님이 우리를 양육하시고자 예수님께 먹이셨던 젖을 내려주고 계십니다. 그러니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라가기를 진정 원하신다면 예수님처럼 우리도 성모님의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세상 구원을 위한 성부의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세상 모든 자녀들을 천국으로 이끌기 위하여 나주에 오셔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주시고 젖을 주심으로써 우리가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여 작은 영혼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성모님을 사랑하십니까? 좀 더 크게 대답하십시오. 성모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러면 성모님처럼 더 겸손해지고, 선행이나 공로를 조금도 자랑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주님께 감사하며 하느님의 영광만을 노래하십시오. 그럴 때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품에 더 꼭꼭 안아서 양육해주실 것이고 그러면 여러분은 영적으로 매우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의 어떤 어머니가 성모님 보다 더 낫겠습니까?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진정한 어머니이십니다. 여러분의 모든 것을 성모님께 의탁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사돈과 모든 어려움들까지도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께 온전히 의탁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모님께서 그 든든한 팔로 여러분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저도 72살이나 됐지만, 계속 성모님께 ‘어머니 저를 당신의 사랑스러운 품에 안아 영적인 젖을 먹여주시고 도와주시라.’고 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모님은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를 양육해주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택하신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과 노력을 우리도 실천하기를 바라십니다. 그것이 바로 성모님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안전한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율리아님께서 저를 안고 기도해주실 때 늘 성모님의 현존을 느낍니다. 율리아님께서 손을 잡아주시면 제 손은 향기로 젖고, 이것은 저로 하여금 제가 1995년 5월 나주에 처음 왔을 때 느꼈던 감정을 상기시켜 줍니다.

지난 달 4월 18일, 성금요일에 율리아님은 세 번 째 천국에 갔다 오셨는데 처음에는 성부께 다시는 세상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런데 성부께서는 율리아님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신 정의 오른손을 내리치지 못하시고 율리아님께 숨을 불어 넣어 다시 이 세상에 파견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율리아님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이니 우리는 성부께 무한한 찬미와 영광을 드리고, 율리아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징표이신 율리아님은 성모 어머니 사랑의 징표가 되시기 위하여 또 다시 오셨습니다. 마마 쥬리아, 축일 축하하며 감사드립니다. 축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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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1:51:0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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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주님인 내가 어머니께 온전히 순명하며 양육 받았듯이 너희도 모든 걸 마리아께 의탁하고 양육 받아 작은 영혼들이 되어라.”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열정이 넘치시고 겸손하신 우리신부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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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은 또 요한 사도에게는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셨는데 이것이 무슨 말씀일까요? 이는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주님인 내가 어머니께 온전히 순명하며 양육 받았듯이 너희도 모든 걸 마리아께 의탁하고 양육 받아 작은 영혼들이 되어라.”고 하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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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지난 달 4월 18일, 성금요일에 율리아님은 세 번 째 천국에 갔다 오셨는데 처음에는 성부께 다시는 세상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런데 성부께서는 율리아님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신 정의 오른손을 내리치지 못하시고 율리아님께 숨을 불어 넣어 다시 이 세상에 파견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율리아님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이니 우리는 성부께 무한한 찬미와 영광을 드리고, 율리아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광주대교구 신부님들과 한국 주교님 여러분! 율리아님께서 "내가 있으므로해서 신부님들께 죄를 짖도록 하셨다"며 다시 깨어나고 싶지 않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말씀은 그만큼 율리아 자매님은 신부님들을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그렇게 율리아님이 교만하시다고 말씀하시는 신부님들께 율리아님은 사랑으로 대하시는 것입니다.
성부님께서는 재촉하여 율리아님을  세상에 다시 보내시며 "(너의 주장이 옳으니)다시 나가서 외쳐라 외쳐도 모른척한다면
더이상 시간을  아니주고 세상을 벌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성부님의 말씀도 거짖부렁 메세지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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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율리아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려야 할 것입니다. " 아멘.♡
 신부님 저희와 함께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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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지난 달 4월 18일, 성금요일에 율리아님은 세 번 째 천국에 갔다 오셨는데 처음에는 성부께 다시는 세상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런데 성부께서는 율리아님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신 정의 오른손을 내리치지 못하시고 율리아님께 숨을 불어 넣어 다시 이 세상에 파견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율리아님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이니 우리는 성부께 무한한 찬미와 영광을 드리고, 율리아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징표와 메시지를 주시는 그것만으로도 큰 사랑과 자비가 느껴집니다.
이 모든 은총을 위해 한알의  썩은 밀알이 되어 바수어지고 으스러지고 으깨어지는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인사제의 길을 계속 걸으시어 높이 더 높이 오르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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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징표이신 율리아님
은 성모 어머니 사랑의 징표가 되시기 위하여 또
 다시 오셨습니다. 마마 쥬리아, 축일 축하하며
감사드립니다. 축복을 빕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이좋은 말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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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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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저도 72살이나 됐지만,
계속 성모님께 ‘어머니 저를 당신의 사랑스러운 품에 안아
 영적인 젖을 먹여주시고 도와주시라.’고 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모님은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를 양육해주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택하신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과 노력을 우리도 실천하기를 바라십니다.
그것이 바로 성모님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안전한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겸손하신 수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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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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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머니, 저를 양육해주신 것처럼
세상의 모든 이를 당신의 품에 안아 양육해주시고,
그들을 도와 제게 안전하게 인도해주십시오.”
부탁하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주님인 내가 어머니께 온전히 순명하며
양육 받았듯이 너희도 모든 걸 마리아께
의탁하고 양육 받아 작은 영혼들이 되어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라가기를
진정 원하신다면 예수님처럼 우리도 성모님의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세상 구원을
위한 성부의 뜻입니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보호하시고, 도와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아멘.

사랑하올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납니다.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성모님사랑을 마음다해 찬미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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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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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 하느님의 사랑의 징표이신 율리아님은 성모 어머니 사랑의 징표가 되시기 위하여 또 다시 오셨습니다.
아멘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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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성모님을 사랑하십니까?
좀 더 크게 대답하십시오.

성모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러면 성모님처럼 더 겸손해지고,

선행이나 공로를 조금도 자랑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주님께 감사하며 하느님의 영광만을 노래하십시오.

그럴 때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품에 더 꼭꼭 안아서 양육해주실 것이고
그러면 여러분은 영적으로 매우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저도 72살이나 됐지만,
계속 성모님께

 ‘어머니 저를 당신의 사랑스러운 품에 안아
영적인 젖을 먹여주시고 도와주시라.’고 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모님은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를 양육해주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택하신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과 노력을
우리도 실천하기를 바라십니다.

그것이 바로 성모님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안전한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어머니 저를 당신의 사랑스러운 품에 안아
영적인 젖을 먹여주시고 도와주시라.’고 청하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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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성모님처럼 더 겸손해지고, 선행이나 공로를 조금도 자랑하지 마십시오"/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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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보호하시고, 도와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곳 나주에서는 성모님이 우리를 양육하시고자 예수님께
먹이셨던 젖을 내려주고 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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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어느새 수신부님께서 72세를 맞이하셨군요?@@
수신부님의 공로는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실 때마다 활력이 넘치고 생기 돋아납니다.
살아있는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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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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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곳 나주에서는 성모님이 우리를 양육하시고자 예수님께
먹이셨던 젖을 내려주고 계십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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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머니 저를 당신의 사랑스러운 품에 안아 영적인 젖을 먹여주시고 도와주시라.’고
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모님은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를 양육해주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택하신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과 노력을 우리도 실천하기를 바라십니다.
그것이 바로 성모님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안전한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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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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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우리는 성부께 무한한 찬미와 영광을 드리고,
율리아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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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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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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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오늘 율리아님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이니
우리는 성부께 무한한 찬미와 영광을 드리고,
율리아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징표이신 율리아님은 성모 어머니 사랑의 징표가 되시기 위하여 또 다시 오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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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러면
성모님처럼 더 겸손해지고, 선행
이나 공로를 조금도 자랑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주님께 감사하며
하느님의 영광만을 노래하십시오

그럴 때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품에 더 꼭꼭 안아서 양육해주실
것이고 그러면 여러분은 영적으로
매우 풍요로워질 것입니다...아멘...^^

수신부님 감동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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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관대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이끌어주세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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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좋으신 강론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겸손하신 말씀 제 마음에도 새기고
율리아님과 성모님께 양육받아
신부님처럼 겸손해 지도록 저도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하고
신부님이 저희와 함께 계심이
무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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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사제가 된 40년 동안
매일 아침 일어날 때면 ‘제가 관대하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이끌어주세요.’ 하면서
티 없으신 성모성심께 제 삶 전체를 봉헌하고자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이곳 나주에 와서야
진정으로 성모님의 모성적 사랑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신부님, 존경합니다...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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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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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러면 성모님처럼 더 겸손해지고,

선행이나 공로를 조금도 자랑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주님께 감사하며 하느님의 영광만을 노래하십시오.
아멘!!!

수신부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힘있는 강론말씀 더욱더 크게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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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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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수님은 당신이 택하신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과 노력을 우리도 실천하기를 바라십니다.
그것이 바로 성모님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안전한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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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수신부님 사랑
합니다 운영진님 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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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예수님은 당신이 택하신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과 노력을 우리도 실천하기를 바라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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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성모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러면 성모님처럼 더 겸손해지고,

선행이나 공로를 조금도 자랑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주님께 감사하며 하느님의 영광만을 노래하십시오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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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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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많은 고통을 받으셨고
 목숨까지 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단 한 방울의 성혈만으로도
온 인류를 구원하실 수 있건만
예수님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당신의 심장이 창에 찔렸을 때,
온몸의 피는 물론 물 한 방울까지도
다 쏟아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직전
성모님과 요한 사도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성모님의 손을 잡게 하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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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사랑넘치는 수신부님~!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고 저희를 더 주님께로 이끌어주시어요~!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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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주님인 내가 어머니께 온전히 순명하며 양육 받았듯이
너희도 모든 걸 마리아께 의탁하고 양육 받아 작은 영혼들이 되어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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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님처럼 더 겸손해지고,
선행이나 공로를 조금도 자랑하지 마십시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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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은 당신이 택하신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과 노력을 우리도 실천하기를 바라십니다.
그것이 바로 성모님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안전한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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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제 남은 생을 성모님을 위하여 바칠 것을 결심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와 함께해주신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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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어맨.알렐루야~~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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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수신부님.
고향을 떠나 먼 타국에서 오직 예수님 성모님을 위하여 봉사하시는 신부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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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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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성모님께서 세상 모든 자녀들을 천국으로 이끌기 위하여
 나주에 오셔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주시고 젖을 주심으로써
    우리가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여 작은 영혼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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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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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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