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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4일 첫 토요일 기도회 개별 은총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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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7건 조회 2,499회 작성일 19-05-16 01: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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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4일 첫 토요일 개별 은총 증언

 

1. 배병준 사도요한(010-3136-****) 경기도 성남

 

한동안 순례를 쉬다 본당에서 장미향기를 맡고 ‘아! 나주에 오라는 부르심이구나’ 느끼고 다시 순례하게 되었다.

 

 

2. 장행님 헬레나(010-5127-****) 광주광역시 쌍촌동

 

20년 전 유방암으로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수술했는데 몸이 삐쩍 마르고, 물만 먹어도 토하니까 다들 죽는다고 했다. 그때 나주 순례를 시작하면서 밥도 먹을 수 있게 돼 건강이 점점 좋아져 지금까지 별 고통 없이 잘 지내고 있다.

 

암을 앓을 당시 성모병원에서 타온 많은 약을 성모님 앞에 봉헌하며 “성모님! 이 약 다 버릴 테니 치유해주셔요.” 약속하고는 약을 다 버렸는데 성모님께서 정말로 치유해 주셨다.

 

 

3. 이정자 소화데레사(010-9909-****) 인천 연수구 동춘동

 

96. 10. 19. 나주 경당에 한발을 들여놨을 때 “터진 입으로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는 우렁찬 소리가 성모님 쪽에서 들려오면서 내 잘못이 활동사진처럼 보였다.(나주 순례 전, ‘성모님 피눈물이 거짓말’이라고 했을 때 뭐가 암 같이 퍼지는 모습.)

 

그때부터 절대 남의 말 안 하려고 노력하면서 늘 나주 성모님을 전하고, 본당에도 나주성모님 티를 입고 자주 가는데 나주를 탄압하는 신부님이 발령받아 왔다. 하루는 레지오 간부들이 신부님께 나를 고발하자 “그 자매 어떻게 사냐?” 묻고 “일주일에 한 번씩 그 집에서 기도모임하고 열심히 삽니다.”라고 하자 “그럼 놔둬라” 하셨다.

 

하루는 순례 차를 타고 나주에 오는데 아스팔트처럼 끈끈한 길이 옥토가 되는 게 보였지만 성모님이 우시는 데도 열심 했던 사람들도 돌아섰다. 나는 ‘기도회에 한 번도 안 빠지고 오겠습니다!’ 하고 지금껏 그 약속을 지킨다.

 

성삼일 무덤 조배 때, 율리아 엄마가 쓰러지며 왼발 먼저 피가 터져 나오는 대속고통으로 보았다.

 

 

4. 조순홍 유스티나(010-5644-****) 대구 달서구 성지로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 첫 순례 때 많이 좋아졌고 마음도 편안해졌다.

 

 

5. 한선욱 마리아(010-8642-****) 대전 서구 둔산동

 

처음엔 순례 다니면서 ‘받은 은총이 없나?’ 했지만 올 때 아무리 슬펐더라도 돌아갈 때는 날아갈 듯 행복해 ‘이것이 영혼육신을 씻어주고 닦아주시는 은총이구나!’ 느껴 계속 오고 싶다. 나는 여러 곳이 아파 처음엔 순례가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힘든 걸 모른다.

 

 

6. 박상미 카타리나(010-9253-****) 성남시 중원구

 

무당 집안 사위를 얻고 냉담을 하신 할머니를 위해 나주에 계속 기도 봉헌했더니 고해성사, 종부성사 다 받으시고 정말 편안히 선종하셨다. 또 일찍 일어나는 시아버님 눈치가 보여 평일미사 잘 못갔는데 나주성모님께 ‘시아버님 푹~ 주무시게 해 주세요!’ 기도하니 늦게 일어나 평일미사를 갈 수 있게 되었다.

 

사춘기 애를 기도 봉헌을 한 후로는 성수 뿌리고 축복기도 하면 아이가 묵주기도 10단을 기분 좋게 하고, 스스로 새벽미사에 간다. 또 연초에, ‘첫 토 안 빠지고 오게 해 달라’는 기도 봉헌을 하면, 그대로 해주셨다. 매월 첫 토 나주 미사에 아버님의 냉담 회두를 위해 봉헌했더니 정말 이루어졌다.

 

 

7. 김용권 라우렌시오(010-4099-****) 경남 함안군 대산

 

3년 전, 당뇨가 심해 신장수술을 하고, 1년 동안 수혈 받아야 했는데 순례하면서 수혈을 안 받아도 되고 마음도 가벼워졌다. 건강도 여러모로 좋아졌다.  

 

 

 

DSC05435.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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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두 세사람의 증언만 있어도 참되다고
              말씀하셨는데 끝없이 쏱아져  나오는
              증언에 나주성지의 참됨을 만천하에
              알립시다.~_()_ 알렐루야!!! 성심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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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받으신 은총 다 너무나 놀라워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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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은총을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각자의 사정에 맞게 다 들어주신
기도들 치유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놀랍고 크신 은총들 모두 율리아님의

엄청난 고통들 상상조차 힘든 그 고통들
바로 피빛 사랑이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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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께
추카~추카드립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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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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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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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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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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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에서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너무나도 놀라운 치유가
나주성지에서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으니 너무나도 감사하고
가슴 벅차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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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춘기 애를 기도 봉헌을 한 후로는 성수 뿌리고 축복기도 하면 아이가
묵주기도 10단을 기분 좋게 하고, 스스로 새벽미사에 간다. 또 연초에,
‘첫 토 안 빠지고 오게 해 달라’는 기도 봉헌을 하면, 그대로 해주셨다.
매월 첫 토 나주 미사에 아버님의 냉담 회두를 위해 봉헌했더니 정말 이루어졌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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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리 슬펐더라도 돌아갈 때는 날아갈 듯 행복해

 ‘이것이 영혼육신을 씻어주고 닦아주시는 은총이구나!’

느껴 계속 오고 싶다. 나는 여러 곳이 아파 처음엔 순례가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힘든 걸 모른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많은분들의 개별은총 모음  감사합니다

증언하신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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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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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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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사랑♡님의 댓글

성모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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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받으신 은총 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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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님의 댓글

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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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님의 댓글

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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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님의 댓글

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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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님의 댓글

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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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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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한동안 순례를 쉬다 본당에서 장미향기를 맡고
‘아! 나주에 오라는 부르심이구나’ 느끼고 다시 순례하게 되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5월 4일 첫 토요일 기도회 개별
은총 증언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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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모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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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을 찬미합니다~♡♡
은총증언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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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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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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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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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감사합니다.
은총의 글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고
천상잔치에 모두 참여하는 영광을 받으시길 빕니다.
받으신 은총 모두 축하드리며,  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이 모든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엄마를 통하여 영광 돌려 드리며 감사와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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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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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모두 놀랍습니다. 이렇게 은총을 주신
나주성지에서의 모든 축복들...
율리아님의 기도로 사랑으로 희생으로 대속고통으로
거듭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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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시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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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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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은종증언~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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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가득! 축복입니다!! 우리모두 은총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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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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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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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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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다들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
놀라운 사랑의 은총입니다.
이렇게 일일히 저희들 모두를 돌보아주시는 주님,성모님
그리고 엄마께 모든 사랑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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