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lBCYgqn_h7I

<2019년 6월 1일 기획본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70부>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는 과정-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이 시간에는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70부가 되겠습니다. 큰 주제부터 말씀을 드리면,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는 그 순서, 과정에 대해서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을 알려주시는 이유는 저희들이 깨어서 주님의 나라, 또 하늘나라 천국에 저희들을 초대를 해서 데리고 가시기 위한 그러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묵상하시면서 순서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주님께서는 저희들을 주님의 식탁에 초대를 하셨습니다. 이미 복음서에 열두 제자를 식탁에 초대를 하셨고, 또 저희들에게도 그와 같은 은총의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지금은 영적 투쟁의 싸움 시기입니다.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저희들이 승리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이 우주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우주의 왕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우주의 왕. 누구를 지칭하시는지 보시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과 함께 지금 이 세상에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심을 선포하셨습니다. 오래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꼭 상을 받고 천국잔치에서 기쁨을 누리도록 초대를 하시는데 그 말씀. 전체적으로 하신 말씀을 묵상을 하겠습니다.

또한, 주님의 나라. 저희들이 주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간구하는 저희들의 청원을 들어주시고 또 언제 어떻게 오시는 그 과정을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는 부분도 묵상을 하겠습니다.

또한, 이천 년 전에 파견된 사도들뿐만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 사도들의 역할에 해당되는 부분을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곳은 누추한 나주 마구간에 해당다고 하시면서 이곳을 통해서 저희들을 불러주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은총을 주시고자 합니다. 또, 저희들에게 많은 치유를 주십니다. 또 많은 축복을 내려주십니다. 왜 그러시냐하면 저희들을 사도로서 쓰기 위해서 역할을 저희들이 하길 바라시는 것입니다.

또한,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말씀에 대해서 하셨습니다. 그 말씀과 업적을 묵상을 하면서 저희들이 어떻게 부활의 삶, 새로운 회개의 삶을 해가는지 또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굽히지 않고 갈 수 있는 그 길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1. 주님의 식탁으로 초대

복음 말씀에 이 말씀 있습니다.

“너희는 내 나라에서 내 식탁에 앉아 먹고 마시며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하게 될 것이다.” 루가복음 22장 30절에 제자들이 받을 상을 말씀하셨습니다.

루가복음의 말씀을 좀 더 상세히 말씀을 드리면 루가복음 22장 28절부터 30절까지의 말씀은 “내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나와 함께 견디어 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에게 왕권을 주겠다.” 하시면서 옥좌에 앉아 열두 지파를 심판하는 건 물론이거니와 식탁에 앉아 먹고 마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식탁에서.

이와 같은 말씀은 2007년 3월 3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좀 더 상세하게 복음 말씀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는 것이죠. 지금 이 시대에 저희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말씀하시죠. 이 말씀은 “나와 내 어머니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고 계십니다. 이러한 박해를 받고 계신 분의 목적지는 어디냐 하면 바로 예수님의 식탁에서 먹고 마시게 될 그러한 은총을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온갖 박해가 가해진다고 하는데 이러한 박해속에서 저희들이 어떻게 하기를 바라십니까.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온갖 박해가 가해진다고 해도, 난무하던 온갖 모함과 기만 술책이 머지않은 날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 걷히듯 사라지게 될 것이니,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야 최선을 다해서 전하죠. 사랑의 메시지를 모두가 다 정독하시면서 아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 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06년 5월 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2.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을 또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영적 투쟁의 시대입니다. 저희들이 영적 투쟁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죠. 에페소서 6장 12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의 악령들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무장을 하십시오.”

에페소서 말씀이시죠. 저희들이 인간을 통해서 많은 아픔과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저희들이 싸워야 할 대상은 그것이 아니고 악령, 악신, 어둠의 지배자들이란 말씀을 하십니다. 이 말씀을 메시지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저희들이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같은 말씀을 하시면서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즉, 하느님의 무기라고 에페소서 복음 말씀에도 있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사랑의 메시지에서 하느님의 무기는 사랑의 메시지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메시지로 무장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메시지는 불패의 무기라고도 저희들에게 말씀을 하고 계시죠.

그러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잘 아시겠습니다만 다시 한 번 메시지를 통해서 묵상해보겠습니다. 영적 투쟁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이라고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아름답게 봉헌한다는 것은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이라는 것이죠. 또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가 이곳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 오셨습니다. 이곳에 오신 분들은 바로 율리아님께 양육을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는 그러한 영성을 배우고 있고, 양육을 받습니다. 또한, 이러한 양육을 아무리 받는다 하더라도 그것을 제대로 이행을 못한다는 것. 즉,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성모님을 따라갈 때라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저희가 양육을 받고 한다 하더라도 겸손치 못하고 간다 하면 이 말씀대로 가는 것이 아니죠. 바로 마귀 사탄과의 영적 투쟁에서 싸움은 바로 이곳을 통해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양육 받아 작은 영혼으로서 겸손된 그 길을 가는 길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러한 것으로부터 마귀 사탄으로부터 영적 투쟁으로부터 승리하는 자들에게 어떠한 것을 주시는지 보시겠습니다. 요한 묵시록 2장 7절의 말씀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요한 묵시록 2장 7절 “승리하는 자들에게 하느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겠다.”

또한, 99년 4월 3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내 어머니가 씌워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월계관은 바로 승리를 의미를 하시죠. 성모님께서 발현하셨을 때 월계관에 열두 개의 별을 두르고 태양을 몸에 두르면서 오셨습니다. 왜 월계관입니까. 승리자로서 저희들에게 발현하시는 모습도 보여주고 계십니다.

3. 우주의 왕

또한, 우주는 얼마나 넓습니까. 지금 아무리 과학이 발달되어 있다 하더라도 우주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파악을 못하죠. 너무나 광대하고 심오하기 때문에. 이러한 우주의 왕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하느님은 우주의 왕이라고 91년 5월 1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우주의 주인이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불어서 정의의 심판관이라는 말씀 2003년 2월 1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주의 왕이시면서 정의를 실현하는 심판관으로서의 역할을 하신다는 것이죠. 또한, 성모님은 어떻습니까? 성모님은 우주의 여왕이라고 93년 2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성모님을 공경하고 계시죠. 누구를 공경하십니까? 우주의 여왕을 공경하시죠. 하느님을 왕으로서 그러한 권한으로 여왕의 자리를 성모님께서 주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은 하늘의 여왕이라는 표현은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93년 4월 14일, 2010년 3월 28일, 2001년 10월 19일, 2019년 4월 19일. 하늘의 여왕의 그 위치를 가지신 분이 바로 성모님이라는 그 성모님께서 이곳에 발현하시면서 이곳을 통해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세계의 모든 자녀들을 태우고 천국으로 가실 그 역할을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모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라고 93년 4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성모님께 권한을 주신 것은 왜 주셨습니까? 95년 9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를 사랑하시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단다.”

예수님의 이러한 권한, 왕으로써의 권한도 구속주로서의 그러한 역할도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에게 성모님을 보내셨고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을 구속하시기 위해서 또 성모님을 통해서 일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주님이 어떠하십니까? 구속주는 우리를 구하시고 정의의 심판관인 주님이 오신다는 것은 정의를 실현하시기 위해서 악을 실현, 악에 대한 것을 갚아주기 위해서 오신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인 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2010년 3월 2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는 주님은 구속주로서 우리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상에 해당되는 천국 잔치에 불러들여 은총과 그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주시겠다고 하시고 불로써 이 세상을 정화하시겠다고 하시면서 여러 차례 말씀을 하고 계신다는 것이죠.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은 그 누구 하나도 불속에 들어가서 그 속에서 정화 받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에 와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말씀을 하시면서 바로 그곳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를 바라시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지옥으로 갈 수 있는 사람들도 있고 반면에 천국으로 데려갈 사람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죽음, 지옥,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 오실 때는 그와 같은 일이 있다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최근에 지난 4월 19일 날 말씀하고 계시죠.

또한, 하늘의 여왕의 위엄을 갖추신 성모님께서 오신다는 것은 여왕으로서의 그 권위를 저희들에게 은총과 사랑을 나눠주시기 위해서 오신다는 것도 저희들은 기억하셔야 합니다.

4. 상과 불을 가지고 각 사람에게 오시는 주님

또한, 메시지 또 복음 말씀에 보면 알곡 얘기가 많이 나오죠. 가라지, 쭉정이 다 각각의 의미를 저희들은 신중히 알고 복음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지금 알곡은 무엇인지 잘 아시죠. 쭉정이나 잡것이 섞이지 아니한 곡식, 알곡이라고 표현하시죠. 또 가라지는 무엇입니까? 하나의 한해살이풀에 해당되는 그것을 가라지라고, 잡풀을 가라지라고 하죠.

또한, 쭉정이는 껍질만 있고 속에 알맹이가 들지 않은 곡식을 말하죠. 그래서 쭉정이는 알곡을 까봐야 아는 것이고 가라지는 까보지 않아도 눈에 훤히 보이는 것이죠. 이 말씀을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계십니다. 바로 알곡은 하늘나라를 차지할 자녀라고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가라지는 악한 자의 자녀라고 마태오 복음 13장 38절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쭉정이는 추수의 때에 골라내신다고,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각자 행적대로 갚아주시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갖고 오시는데 알곡과 가라지를 가른다고 하시면서. 가라지가 갈라지는 시기가 바로 상과 불을 갖고 오실 때에 이 역할을 하시면서 가르겠다는 말씀을 바로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하시고 또한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신다고 마태오복음 3장 12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마태오복음 3장 12절 바로 추수 때에 알곡을 모아 곳간에 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라는 말씀을 하시는 그러한 복음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희들은 쭉정이도 아니요, 가라지도 아니요, 알곡으로 뽑혀서 천국 낙원에서 하느님의 잔치,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기를 누누이 여러 차례 중언부언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제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라고 2006년 4월 1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 좀 전에 드린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이 핵심적인 말씀이 있습니다. 오신다, 무엇을 저희들이 하기를 바라십니까?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고 하신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5대 영성으로 무장되는 것만이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입니다. 무장해서 천국에 오너라가 가장 최근에 주신 메시지의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옵니다.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됩니까? 먼저 이 세상은 정화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이 세상은 정화된 이후에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게 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성모 성심이 반드시 승리한 다음에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된다는 말씀을 메시지를 통해서 그 과정을 얘기해주고 계십니다.

그때 성모 성심의 승리 때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될 때,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도 반드시 나의 곁에, 성모님 곁에 서게 되리라는 말씀 94년 1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곁에 선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성모님과 함께 이 세상 정화되기 전에 구원방주 타고 이 세상 살면서 많은 보속, 희생 치르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다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갔었을 때에 그때 거기서 이와 같은 것을 성모님 곁에서 보게 되는 이러한 과정을 겪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되십니다.

자 그러면 주님의 나라가 어떻게 오는지 도표로 한 번 보시겠습니다.

“너희의 깊은 사랑의 기도를 통하여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티없는 내 성심의 승리가 미구불원하도록 너희에게 제공한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그러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세상이 변화될 것이다.”(2000. 6. 13 성모님)

지금 이 세상과 교회는, 세상은 대 타락의 시대가 되었고 교회는 부패될 대로 부패한 교회가 되어서 멸망이 벼랑 끝에 와있다는 표현을 하시면서 교회의 모습을 말씀하시죠. 이러한 상황이 지금 이 시대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2019년 4월 19일 각자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죠. 상과 불, 상은 무엇입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영원한 천국 잔치에 가는 것이고 또한 93년 2월 6일 말씀하셨죠.

하늘 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이 과정에 모든 분들이 구원방주를 타고 가시기를 바라면서 성모님은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되겠습니다. 또한,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이 정화의 시기를 단축을 시키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당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죠.

거기에 필요한 제물이 무엇입니까. 지난 차에도 말씀드렸죠. 순교의 씨앗을 너희들이 많이 마련하라고. 그 기간을 줄여주시는데. 피 흘리는 정화의 시기. 지극히 보호받고 사랑받던 나라들까지도 받아야 될 엄청난 지옥 형벌의 그 순간, 그 시간을 줄여주시는데 쓰신다고 누차 말씀하고 계시죠. 그다음에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진 다음에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고. 새로운 성령강림 즉, 부패될 대로 부패된 교회가 쇄신이 되고, 새로운 부활, 새로운 탄생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진다는 것이죠.

바로 이럴 때 주님의 나라가 오실 때. 91년 1월 29일 말씀하셨죠. 영광스러운 주님의 왕국. 즉, “영광스러운 왕국을 세우시고자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시며 오시는 주님” 오신다는 말씀하세요.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과거 이천 년 동안에 예수님이 오신다고 했는데 안 오셨다고 사람들은 지금 믿지를 않으려고 해요. 믿지 않아도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하면 괜찮습니다. 깨어있는 자녀니까. 하지만 이 말씀이 옳다고 확실하다는 증거로 전대미문의 징표와 기적을 주시면서 주시지 않았습니까. 왜 주셨습니까. 바로 이와 같은 일을 이루시기 때문에.

또한, 둘째 죽음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어요. 2007년 11월 24일. 그래서 이곳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태초서부터 아담과 하와 때부터. 이 세상 끝날까지 새 하늘 새 땅이 오기까지의 말씀을 전체적으로 통찰할 수 있게끔 저희들에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러한 정화의 때가 단축이 되어야 되겠죠. 그 고통의 시간을 단축 안 한다면 정말 이 세상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초토화된다는 말씀 너무나 잘 아시죠.

그래서 “너희의 깊은 사랑의 기도를 통하여 정화의 때가 빨라질 수도 늦추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의 티 없는 내 성심의 승리가 미구불원하도록 너희에게 제공한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미구불원. 그 기간이 오래가지 않고 가까이 오는 것입니다. 빨라질수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세상이 변화될 것이다.” 2000년 6월 13일 성모님 말씀.

어떻게 세상이 변화됩니까. 제2의 성령 강림이 오고, 성모 성심의 승리가 빨라지기 때문에. 또한, 주님의 나라가 오는 이러한 세상으로 변화가 된다는 말씀을 이때부터 하고 계시는데 저희들이 잘 묵상을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에게는 이와 같은 이곳을 통해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이곳을 통해서 이루시고 이곳을 통해서 완성을 하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시죠.

그러기 때문에 이곳에 오신 분들은 어떻게 불러서 오셨던 처음으로 오셨던 이곳에 오신 분들은 부가적으로 치유라든가 원하시는 은총도 주시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저희들이 사도가 되기를 바라시면서 이와 같은 은총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6. 너희는 파견된 사도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기에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들로서 불러 주셨습니다. 사도들의 역할을 하시면, 바로 그것이 주님을 위로 드리고 성모님을 위로 드리고 율리아님을 위로 드리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 지상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복음서에도 하고 메시지에도 말씀하시죠.

7.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말씀과 업적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며” 2008년 3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34년 동안 외치고 호소하고 말씀하신 이러한 부분들은 다 지금 앞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씀. 여기서 설명드린 말씀. 주님, 성모님 말씀 다 이루어진다는 말씀이시죠. 복음 말씀 다 이루어진다는 말씀이시죠.

또한, 설사 네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여기서 말씀하시는 네가 라는 것은 율리아님이시죠.

“네가 받은 메시지와 그 업적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95년 6월 1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또 주신 업적. 5대 영성의 마지막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안 없어질 것입니다. 이곳 하느님의 성지로 이룩하신 이 땅은 안 없어질 것입니다. 성모님의 경당 안 없어질 것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업적들 안 없어진다고 하셨죠.

그러면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안 계신다 그러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성부 하느님께서 역할을 하시는 부분을 말씀하셨죠.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이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한 말씀이시죠. 저희들에게 남아있을 깨어있는 시간이 얼마나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또한,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더 말씀하셨죠.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고 있는데”

이 세상은 유한한 세상이에요. 그래서 그렇게 징표를 주시면서 그렇게 피눈물과 향유, 참젖 예수님께서 친히 성혈을 이곳에 주시면서 하시는 그 부분이 무엇입니까. 저희들 구원하시기 위해서. 저희들을 통해서 성모님의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시죠.

8. 천사들을 시켜서 하신 말씀

히브리서 2장 2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천사들을 시켜서 하신 말씀도 효력이 있어서 그것을 어기거나 따르지 않는 자들은 모두 응분의 징벌을 받았는데 만일 우리가 이토록 값진 구원의 말씀을 소홀히 한다면 어떻게 징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천사가 하신 말씀은 사도행전에 말씀이 있습니다, 7장 53절에. “천사들에게서 하느님의 율법을 받고도 그 규례를 지키지 않았습니다.”라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셨죠.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고통과 고난을 받았습니까. 그 나라도 잃어버리고, 예루살렘 성도 파괴되고.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러한 천사를 시켜서 지키지 않았을 때 이러한 응분의 징벌을 받았었는데, 만약 이러한 값진 구원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직접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값진 말씀이 무엇입니까. 바로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말씀은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외면하고 구원으로 이끄는 사랑의 메시지가 값진 구원이라는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지키지 않았을 때는 어떠한 결과가 오는지 말씀을 다시 한 번 더 해주셨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라고.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89년 8월 2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사랑의 메시지 실천. 도표로 보셨죠. 그 메시지 실천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을 멈추게 할 수 있다고. 또, 그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실 수 있다는 것.

또, 이곳을 통해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양육 받아 율리아님을 도와서 일을 한다 하면 그 일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하여 하신 일을 도우시는 것이고, 천국으로 데려가신다 하시면서 계속적으로 천국의 자리를 알려주고 계십니다.

이 모든 말씀들이 저희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져 주님께는 영광이 되시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님께도 위로가 되길 바라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