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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6월 1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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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4건 조회 2,519회 작성일 19-06-09 12: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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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수님의 무한하시고 자애로운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었던 예수 성심 성월에 열린 6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합니다.

 

나주 성모님동산 모든 순례자가 더 큰 은총을 받고, 단 한 사람도 다치지 않도록 기도회가 있을 때마다 준비 기도를 합니다. 첫 토요일 새벽 1시, 평소처럼 준비 기도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수 신부님은 다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혹렬한 고통으로 죽음에 이를 것 같은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를 청하는 전화였습니다. 수 신부님은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시고 병자성사도 주셨지만 새벽 3시에 또다시 걸려온 전화를 받고 기꺼이 기도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수 신부님의 기도로 죽음의 고통이 조금은 사그라들었지만, 모두가 곤히 자는 시간에 단 1초도 쉬지 못하며 생과 사의 기로에서 참독한 고통을 계속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올 1월 첫 토요일부터, 율리아님은 ‘12,420가지 모든 질병을 치유해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우리의 치유를 위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병고의 고통을 자신이 받겠다’고 청하시면서 수많은 고통을 기쁘게 봉헌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만약 너 자신에게 사소한 불완전이라도 없다고 생각했다면 나와 내 어머니는 너에게 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너는 항상 자신을 낮추면서 다른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대속 고통을 받으면서까지 용서를 청했다. 그래서 나는 네가 원하는 대로 많은 영혼들에게 영적, 또는 육적으로 자양분을 공급했단다.” (2010. 3. 26. 예수님)

 

오후 3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며 하늘과 땅이 이어져 하늘의 모든 천사와 성인들이 늘 함께하는 성모님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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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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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1처,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하는 선창자의 말에 순례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님 찬양하며 경배하나이다.” 화답하며 깊은 경배를 드렸습니다. 이때 성혈조배실 앞에서 한 돌이 좀 넘은 아기가 성혈조배실에 넙죽 큰절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기는 1처 기도가 끝나 영광송을 할 때도 머리가 땅에 닿도록 큰절을 했습니다. 이 아이는 4남매의 막내딸로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엄마와 함께 순례 다니며 율리아님의 기도와 말씀을 지속적으로 받고 들어온 아기였습니다.

 

아기까지 참여한 은총의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나고, 모두 갈바리아 동산으로 향했는데 지부의 형제 봉사자들이 아이들을 번쩍 들어 올려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발을 만지며 기도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5월 첫 토부터 10~12살 아이들이 수녀님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바치기 시작했는데 이날 1시간 30분 이상 걸리는 십자가의 길 기도 때 애들이 단 한 명도 도망치지 않고 어른들과 똑같이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손을 뻗어 예수님의 발을 정성스럽게 만지고 좋아했습니다.

 

오후 7시, 수 신부님과 율리오 회장님이 성모님을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에 모시면서 첫 토요일 기도회가 시작됐습니다. 율리아님은 극심한 고통으로 인하여 성모님 입장에 함께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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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성가대에서 가톨릭 성가 178번 ‘성체 앞에’를 힘차게 부르자 신부님이 성광을 받쳐 들고 입장하면서 성체 강복이 거행됐습니다. 해가 지며 어스름이 내린 고요한 비닐 성전에서 순례자들은 성광에 모신 성체 예수님께서 주시는 신적 사랑을 느끼며 깊은 사랑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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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즉 주님을 더욱 소중하게 모시기 위하여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어 깨끗이 청소하고 정돈하여 주님께서 거하실 수 있는 궁전이 되게 하고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도록 서로 사랑하여라. 그러면 주님은 부족한 너희 안에서 생활하시며 사랑의 불을 놓아주실 것이다.” (1991. 4. 21. 성모님)

 

성체 강복 후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70부 “주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첫 서브 주제로 주님의 식탁으로 초대가 나왔는데 그에 맞는 성경 말씀인 루가복음 22장 28~30절 말씀과 2007년 3월 3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가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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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본부장님은 “예수님은 복음에서 ‘나도 너희에게 왕권을 주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라며 순례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구절뿐만 아니라 우리는 그동안 기획본부장님의 강의를 통해 성경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완전히 일맥상통함을 보고 듣고 느꼈습니다.

 

1997년 12월 27일, 인천교구 원미동성당에서 나주성모님을 모시고 한 피정에서, 인천교구장 나 굴리엘모 교구장님은 미사 강론을 통해 “나주 성모님 메시지는 성경의 주해서와 같다.”고 강조하셨는데 성모님을 사랑하고 성체 예수님을 믿는 사제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과 예수님을 잘 받아들이십니다.

 

기획본부장님은 ‘주님께서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때 알곡으로 뽑히기 위해서는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함’을 중언부언 외치며 ‘주님,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라고 안타까워하며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우쳐 주었습니다.

 

이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바치는 묵주기도는 영광의 신비 5단을 봉헌하였습니다. 묵주기도 후 성전으로 내려와 기쁜 찬미와 율동을 함께 봉헌하고 나주성모님께 받은 풍성한 은총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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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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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율동과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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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와서 증언한 순례자들은 율리아님의 생과 사를 오가는 죽음의 고통을 통해 마음이 활짝 열려 말하기 힘든 내용들도 솔직하게 풀어냈고, 또한 5대 영성으로 극복했음을 증언하였습니다. 증언들이 끝나고 휴식이 막 시작될 때, 율리아님이 비닐 성전에 도착했습니다. 참독한 고통으로 협력자들에게 부축을 받아 힘겹게 대기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임종을 준비해야 할 정도였지만 나주 순례자들을 위해 초월적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기도회에 참석하신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이런 상황을 잘 아는 협력자와 일부 순례자들은 그 큰 사랑과 희생에 뜨거운 눈물을 남몰래 흘리며 안타까워했습니다.

 

휴식 후, 1988년 7월 24일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현시와 메시지에 대한 영상을 시청했는데 이 영상은 그날 율리아님이 보신 모습을 최대한 표현하고자 했지만 극심한 고통중에 작업했기에 똑같은 모습을 재현하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깨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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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모습을 당신이 보신 천국, 연옥, 지옥을 영상에 다 담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천국으로 향해가는 삶, 즉 5대 영성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딸아!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은 바로 나 어머니다. 오류는 세상 어디에나 있어 마귀는 내가 택한 자녀들까지도 엄청난 오류에 물들도록 그리고 빠지도록 유혹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무척 아프단다. 그래서 너를 통하여 내 목소리를 세상 자녀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내 아들 예수께서 끊임없이 비추어주시는 빛과 나의 사랑을 알게 하고 그들이 지금 빠져들고 있는 암흑의 함정에서 나오도록 알리고자 한다.” (1988. 7. 24. 성모님)

 

사심판을 받고 지옥으로 떨어져 하느님의 정의로운 심판을 받는 수많은 영혼들의 모습에 순례자들은 장탄식을 토하기도 하였습니다. 활활 타는 불의 바다 지옥에서 울고불고 끔찍한 비명을 지르지만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유황불에서도 타지 않는 구더기가 죄지은 곳에 붙어 우글거리며 날카로운 이빨로 그곳을 끝없이 파먹고, 서로 음식을 뺏어 먹으려다 갖고 있던 음식마저 불 속에 떨어져 하나도 먹지 못하니 더 고통스러운 모습 등등...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은 세상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방법으로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해 벌을 받아야 했는데 이 징벌은 일말의 희망도 없는 영원한 벌인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으로 끝도 없이 치닫는 수많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이날 율리아님은 지옥 불 고통을 3시간 30분 동안 받았지만 “조금이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했으니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라는 영상이 나올 때 많은 순례자가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되겠습니다.”라는 율리아님의 멘트에 모두가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영상 시청 후, 성모님께 자신을 바치는 기도를 드리고 성모님 찬미가 은은하게 울려퍼질 무렵 율리아님이 처음으로 검정 투피스를 입고 두 신부님과 함께 입장했습니다. 율리아님은 정말 죽음의 끝자락에 서 있어 한 발 내딛는 것조차 힘들었지만, 신부님들의 발걸음에 맞추어 말씀을 전하러 나오신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신부님들의 강복을 받고도 유난히 더 숨을 몰아쉬며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보였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힘겹게 계단 셋을 오른 뒤 말씀을 전하셨는데 목에서는 쇳소리가 났고 목소리도 작았습니다.

 

작은영혼 율리아님은 이번에도 본인의 안위는 전혀 생각지 않고 죽음도 불사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해 그리고 순례자들과 주님, 성모님 사랑을 나누기 위해 나오신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이틀 전인 목요일 저녁부터 임종을 준비할 정도의 고통을 봉헌해오셨기에 보필하는 수녀님이 119를 불러 대학병원에 가자고 했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내가 앞으로 순례자들을 몇 번이나 더 볼까?’ 생각이 드니 안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라며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순례자들은 그 사랑에 감동 받아 힘찬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표했는데 율리아님의 상태는 이미 지상에서의 생이 마감되었다고 생각하는 게 맞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총과 자비, 율리아님의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생명이 지금까지 연장되고 계신 것입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여러분을 위해서 열심히 건강을 지켜 여러분을 지키겠다고 다시 또 힘차게 다짐했습니다. 이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회복해 지극히 사랑하는 나주 순례자들의 육적인 병고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지키고 양육하여 천국을 데려가겠다는 깊은 사랑의 기도입니다. 왜냐하면, 작은영혼을 이 세상에 파견하신 성부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세상 죄악이 너무 팽배하여 성부께서 율리아님을 다시 천국으로 불러올리신 다는 것은 성부의 정의가 실현되어야 만하고, 그러면 이 세상에 하느님의 무서운 징벌이 내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은 시기질투도 없고, 중상모략도 없으며, 서로서로 사랑하고 기쁨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에 모든 이를 다 데리고 가시고자 그 혹독한 수많은 고통들을 기꺼이 받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율리아님이 극심한 고통들을 잘 봉헌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하는 것은 성모성심을 위로하는 기도가 아닐 것입니다. 그것보다는 “예수님, 성모님! 저희가 너무 부족해 실수와 잘못을 많이 하며 잘 못 살지만 이제부터 생활이 기도화 되어 5대 영성을 더 많이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작은영혼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한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매우 기뻐하실 것입니다.  

 

왜냐면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우리가 은총을 받아 영적으로 성화된다면 그 어떤 고통이든 하나도 거부하지 않고 수십 년 동안 기쁘게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주님, 성모님께서 “고통을 더 받겠느냐?” 묻지 않으시고 죽음보다 더한 고통들을 연속적으로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는 것은 주님께서 작은영혼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무기로써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특효약이며, 죄에 물들어 파멸될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구할 수 있는 지름길인 것입니다!!!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자녀들을 너무 사랑하는 율리아님은 순례자들을 보며 말씀을 전하게 되니 사랑이 샘솟아 목소리에 점점 힘이 실렸습니다. 율리아님은 ‘한 소녀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다’며 순례자들에게 먼저 의사를 묻고 “네!”라고 하자 고통으로 점철된,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아름다운 시편같이 들려주며 ‘봉헌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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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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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은 사랑으로 순례자들의 상처 나고 병든 영혼이 치유 받아 사랑으로 채워졌기에 율리아님께서 “우리에게 고통이 왔을 때 아름답게 봉헌하며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하니 모두 우렁차게 “아멘!!!”으로 기쁘게 응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받았던 극심한 고통 중 일부를 전하며 “순례자들의 치유를 위해 봉헌했으니 모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기쁨에 가득 차 말하니 또다시 우렁차게 확신을 갖고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낭독하려 일어서려는데 힘이 없어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두 협력자의 부축으로 단상에 선 율리아님은 혼자 서 있을 수 없어 보필하는 수녀가 밑에서 받쳐주었고, 율리아님은 단상을 꽉 붙잡고 메시지를 낭독하셨습니다. 그리고 ‘처음 오신 순례자 분들 제단 위로 나오시라.’고 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여 영가를 애절하게 불렀습니다. 영가가 계속될수록 비닐 성전에서 터져 나오는 울음소리가 급격히 늘어갔고 나중엔 비닐 성전을 꽉 채웠습니다.

 

당신의 모든 것, 숨 쉴 에너지까지 다 짜내어 깊은 기도를 해주신 율리아님은 ‘만남 때 못 나올 수도 있으니 지금 입김과 뽀뽀를 한다’고 했습니다. 처음 온 순례자들은 왜 율리아님이 입김을 불어넣고 뽀뽀를 하는지 모르기에 그 고통 중에도 그 이유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뽀뽀와 입김을 강력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동안의 입김 부는 소리 중에 이날이 가장 크고 우렁찼는데 율리아님이 얼마나 나주성모님 순례자를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 신부님과 율리아님이 첫 순례자들과 만남을 했습니다. 혹여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만남인지라 첫 순례자들의 아픈 곳에 뽀뽀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며 활짝 핀 미소와 참사랑으로 그들을 품고 또 품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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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초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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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순레자들 만남을 해 주시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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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나는 내게 향한 지고지순한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사랑을 저버리고 촉범하는 영혼들로부터 받는 고통들까지도 잠시 잊을 수가 있단다. 그러니 네가 받아내는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네가 흘린 피 한 방울 한 방울이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으로 합쳐져 수많은 영혼들에게 강물처럼 흘러 들어가 영혼 육신이 치유될 것이기 때문이다.” (2010. 12. 8. 예수님)

 

만남 후, 율리아님은 부축을 받고도 발을 끌다시피 퇴장하다가 팽팽히 당긴 활시위의 끈이 확 끊어지듯 바닥에 쿵 쓰러졌습니다. 순례자들은 안타까움에 발을 동동 굴렀고, 협력자들이 부축했지만 힘없는 율리아님의 손이 계속 미끄러지는 모습에 사람들은 깊이를 알 수 없는 그 사랑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새벽 1시 20분, 주님 승천 대축일 미사가 시작됐습니다. 77세의 수 신부님께서는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강론하시며 주님 승천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작은영혼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우리의 모든 삶을 봉헌할 수 있게 하자.’고 패기 넘치게 외치며 노익장을 과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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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미사

 

주님 승천 미사가 끝나고 순례자들은 신부님께 안수와 기도를 받고 기쁘게 돌아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을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뺏기지 않도록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매순간 천국을 누리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2017. 10. 22.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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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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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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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운사랑님의 댓글

보배로운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운영진님
6월 첫 토 기도회사진 감사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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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은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모습을
당신이 보신 천국, 연옥, 지옥을 영상에 다 담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천국으로 향해가는 삶, 즉 5대 영성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참으로 고마우신 율리아님!
무지 많이 사랑해요^^
성모님께서 천국과, 연옥과, 지옥을 보여주셨기에
단 영혼도 빠짐없이 천국을 향해가는 삶이 되게 하시려고
단말마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외쳐 주시고, 영상으로까지 보여 주시려고
힘써 노력해 주신 그 큰사랑과 희생..등등
모두 고맙습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길...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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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엄마께서 많이 부으신 모습...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깨어서
5대 영성으로 잘 살아서 엄마께
힘드리도록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ㅜㅜ♡♡♡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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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므로 내 아들 예수께서 끊임없이 비추어주시는 빛과 나의 사랑을 알게 하고
그들이 지금 빠져들고 있는 암흑의 함정에서 나오도록 알리고자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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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우리가 은총을 받아
영적으로 성화된다면
그 어떤 고통이든 하나도 거부하지 않고
수십 년 동안 기쁘게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주님, 성모님께서 “고통을 더 받겠느냐?” 묻지 않으시고
죽음보다 더한 고통들을
연속적으로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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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첫토 기도회 사진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저희와 함께 해주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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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 율리아님 의
지고한사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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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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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첫토 기도회 소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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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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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 성모님! 저희가 너무 부족해 실수와 잘못을 많이 하며 잘 못 살지만
 이제부터 생활이 기도화 되어 5대 영성을 더 많이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작은영혼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한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매우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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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 함께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려요
엄마의 고통이 가벼워 져 엄마께서 더 건강하게 저희와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엄마께 힘 드릴게요ㅠㅠ!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정말 무지무지 마니요♡
엄마를 사랑하는 딸답게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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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네가 흘린 피 한 방울 한 방울이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으로 합쳐져 수많은 영혼들에게 강물처럼 흘러 들어가 영혼 육신이 치유될 것이기 때문이다.

엄마의 철저하고 처절한 그 사랑으로 죄인인 제가 엄마를 봅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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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율리아님 시간을 기다리던 6월 기도회!!!
율리아님은 신부님들의 강복을 받고도 유난히 더 숨을 몰아쉬며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보였지만

작은영혼 율리아님은 이번에도 본인의 안위는 전혀 생각지 않고
죽음도 불사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해
 그리고 우리에게 주님, 성모님 사랑을 나누기 위해 나오시는 모습에서
참 사랑을 선포하시기에 깊은 감사와 사랑에 감동을 받으면서

제가 받은 소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십자가를 내려 놓으려고 하지 말고
사랑으로 승리하지고 다짐한 기도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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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 가득한 첫토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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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찰깍!!!
추억의 사진첩에 한장의
추억으로 남기면서ᆢ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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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율리아님은 수 신부님의 기도로 죽음의 고통이 조금은 사그라들었지만,
모두가 곤히 자는 시간에 단 1초도 쉬지 못하며 생과 사의 기로에서
참독한 고통을 계속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을 통해ㅜ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깊이 느끼게 되고
수많은 은총들을 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보다 더 은총 가득한 기도회가 또 어디에 있을까요?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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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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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아멘
율리아엄마께서 참독한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생사를
맡기시며 나오시어 저희를  양육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족해서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저도 피나는 노력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여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의 위대한 사랑이 눈물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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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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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저희가 너무 부족해 실수와 잘못을 많이 하며
 못 살지만 이제부터 생활이 기도화 되어 5대 영성을 더 많이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작은영혼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한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매우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는 것은 주님께서
작은영혼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무기로써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특효약이며, 죄에 물들어 파멸될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구할 수 있는 지름길인 것입니다.

아멘♡♡♡♡♡

명심 또 명심하여 따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렵니다. 주님과 성모님, 도와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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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순례자들은 안타까움에 발을 동동 굴렀고, 협력자들이 부축했지만 힘없는 율리아님의
손이 계속 미끄러지는 모습에 사람들은 깊이를 알 수 없는 그 사랑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6월 1일 첫 토요일 기도회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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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심의 밤이 되어 참 아름답네요.~<*>
            율리아님 건강이 좋아지시도록 더욱
            기도하겠읍니다.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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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는 것은
주님께서 작은영혼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무기로써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특효약이며, 죄에 물들어
파멸될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구할 수 있는
지름길인 것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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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운사랑님의 댓글

보배로운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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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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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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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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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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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은 여러분을 위해서 열심히 건강을 지켜 여러분을 지키겠다고 다시 또 힘차게 다짐했습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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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나주 엄마를 사랑하는 세상 모든 우리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어둠에서 긴급하게 구하시어 이한해도 영원히 해방시키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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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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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딸아!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은 바로 나 어머니다.
오류는 세상 어디에나 있어 마귀는 내가 택한 자녀들까지도 엄청난 오류에 물들도록
그리고 빠지도록 유혹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무척 아프단다.
그래서 너를 통하여 내 목소리를 세상 자녀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성모님께서는 율리님을 통하여 당신의 목소리를 세상 자녀들에게 전하려고 하시는군요.
그렇다면 율리아님 말씀이 성모님 말씀이군요.
앞으로 율리아님 말씀을 더 잘 듣고 더 잘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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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은총과 사랑이 충만한 기도회 소식 ! 너무나 감사합니다 ! 몰랐던 많은 것들도 알고 묵상하게 되네요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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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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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첫토요일 기도회가면 더운날씨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너무 신기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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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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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생한 그날의 은총이 지금 그대로 흘러들어 오는것
같아 마음이 뜨거워 집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힘이되는 나주 성모님 동산 기도회
넘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솟아 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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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부족하기만한 이 죄인을 위한 율리아엄마의 끝없는 사랑과 희생에 눈물이 납니다.
감동적인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만이 엄마를 살릴 수 있는 길이며 나를 살릴 수 있는 길임을 새기며
오늘도 화이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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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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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목숨을 다 내어놓으신 엄마의 사랑
정말 감동이고, 또 죄송하여요ㅠ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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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온힘을 다 짜내어 첫 순레자들 안아주시는
그 사랑 ~~~
성모님을 닮은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엄마 닮을려고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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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은 “‘내가 앞으로 순례자들을 몇 번이나 더 볼까?’ 생각이 드니 안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라며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상태는 이미 지상에서의 생이 마감되었다고 생각하는 게 맞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총과 자비, 율리아님의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생명이 지금까지 연장되고 계신 것입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여러분을 위해서 열심히 건강을 지켜 여러분을 지키겠다고 다시 또 힘차게 다짐
했습니다. 이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회복해 지극히 사랑하는 나주 순례자들의 육적인 병고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지키고 양육하여 천국을 데려가겠다는 깊은 사랑의 기도입니다. 왜냐하면, 작은
영혼을 이 세상에 파견하신 성부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세상 죄악이 너무 팽배하여 성부께서
 율리아님을 다시 천국으로 불러올리신 다는 것은 성부의 정의가 실현되어야 만하고, 그러면 이 세상에
하느님의 무서운 징벌이 내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아멘!!!

죽음을 수없이 대하며 극심한 고통중에 신음하시며 우릴 한번이라도 더 보시기 위해 온 힘 다 모아
오셨던 발걸음 걸음조차 힘드신 그 몸으로 서계실 수도 없는 그 몸으로 ...
너무나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부족하지만 또또 노력하고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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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은총이 가득한 6월첫토
나오실수없는 상황에도
함께해주신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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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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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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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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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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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은 부족한 너희 안에서 생활하시며 사랑의
불을 놓아주실 것이다...아멘
6월첫토 은총사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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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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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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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고, 우리가 은총을 받아 영적으로 성화된다면 그 어떤 고통이든 하나도 거부하지 않고 수십 년 동안 기쁘게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주님, 성모님께서 “고통을 더 받겠느냐?” 묻지 않으시고 죽음보다 더한 고통들을 연속적으로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는 것은 주님께서 작은영혼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무기로써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특효약이며, 죄에 물들어 파멸될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구할 수 있는 지름길인 것입니다!!!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자녀들을 너무 사랑하는 율리아님은 순례자들을 보며 말씀을 전하게 되니 사랑이 샘솟아 목소리에 점점 힘이 실렸습니다. 율리아님은 ‘한 소녀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다’며 순례자들에게 먼저 의사를 묻고 “네!”라고 하자 고통으로 점철된,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아름다운 시편같이 들려주며 ‘봉헌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이 넘치는 말씀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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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첫 토요일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 순례자분들 너무 반갑고 환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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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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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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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승천 미사가 끝나고 순례자들은 신부님께 안수와 기도를 받고

기쁘게 돌아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받은 은총을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뺏기지 않도록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매순간 천국을 누리도록

노력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6월 첫토소식 감사합니다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 영혼을 죽이려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비쳐

드리며  은총가득한  첫토소식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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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잊을 수 없던 날... 흑흑
정말 움직이실 수조차 없으셨던.. 상황에서
우리를 만나시기위해 성모님동산에 와주신 그 사랑 ~~~!!!
깊이를 알 수 없는 엄마의 사랑 ㅠㅠㅠ

한복조차 입지 못하고 오셨던 그 모습에 저희 얼마나 울었는지여...
엄마 안계신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저희들
목숨다해 양육해주신 엄마의 말씀, 5대 영성 실천해서
엄마를 살려드리도록 최선다해 노력할게요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엄마 ♡
꼬오옥 힘 드릴게요, 부디 힘내주셔요 !!! ♡♡♡
무지무지 사랑해요오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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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와감사님의 댓글

찬미와감사 작성일

2019년 6월 1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기획본부장님은 “예수님은 복음에서 ‘나도 너희에게 왕권을 주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라며 순례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구절뿐만 아니라 우리는 그동안 기획본부장님의 강의를 통해 성경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완전히 일맥상통함을 보고 듣고 느꼈습니다.

1997년 12월 27일, 인천교구 원미동성당에서 나주성모님을 모시고 한 피정에서,
인천교구장 나 굴리엘모 교구장님은 미사 강론을 통해 “나주 성모님 메시지는 성경의 주해서와 같다.”고 강조하셨는데
성모님을 사랑하고 성체 예수님을 믿는 사제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과 예수님을 잘 받아들이십니다.

기획본부장님은 ‘주님께서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때 알곡으로 뽑히기 위해서는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함’을 중언부언 외치며 ‘주님,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라고 안타까워하며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우쳐 주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모습을 당신이 보신 천국, 연옥, 지옥을
영상에 다 담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천국으로 향해가는 삶, 즉 5대 영성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딸아!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은 바로 나 어머니다.  오류는 세상 어디에나 있어 마귀는 내가 택한 자녀들까지도
엄청난 오류에 물들도록 그리고 빠지도록 유혹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무척 아프단다.
그래서 너를 통하여 내 목소리를 세상 자녀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내 아들 예수께서 끊임없이 비추어주시는 빛과 나의 사랑을 알게 하고
그들이 지금 빠져들고 있는 암흑의 함정에서 나오도록 알리고자 한다.” (1988. 7. 24. 성모님)

율리아님은 이틀 전인 목요일 저녁부터 임종을 준비할 정도의 고통을 봉헌해오셨기에
보필하는 수녀님이 119를 불러 대학병원에 가자고 했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내가 앞으로 순례자들을 몇 번이나 더 볼까?’ 생각이 드니 안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라며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순례자들은 그 사랑에 감동 받아 힘찬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표했는데
율리아님의 상태는 이미 지상에서의 생이 마감되었다고 생각하는 게 맞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총과 자비, 율리아님의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생명이 지금까지 연장되고 계신 것입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여러분을 위해서 열심히 건강을 지켜 여러분을 지키겠다고 다시 또 힘차게 다짐했습니다.
이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회복해 지극히 사랑하는 나주 순례자들의 육적인 병고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지키고 양육하여 천국을 데려가겠다는 깊은 사랑의 기도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나는 내게 향한 지고지순한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사랑을 저버리고 촉범하는 영혼들로부터 받는 고통들까지도 잠시 잊을 수가 있단다.
 그러니 네가 받아내는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네가 흘린 피 한 방울 한 방울이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으로 합쳐져
수많은 영혼들에게 강물처럼 흘러 들어가 영혼 육신이 치유될 것이기 때문이다.” (2010. 12. 8. 예수님)

율리아님은  “‘내가 앞으로 순례자들을 몇 번이나 더 볼까?’ 생각이 드니 안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라며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율리아 엄마 모든 것 감사드리옵나이다.
매순간 깨어 5대 영성 무장 실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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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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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께서 퉁퉁 부운 얼굴로 발걸음을 끌며 걸어나오시는
모습을 뵈며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엄마의 고통을 통해 다른 사람이 치유되는 모습을 보며
"역시 나는 아니구나" 하는 안일한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의 죄 때문에
율리아엄마꼐서 고통받으신다는 것이 느껴져 너무 마음이 아프고
죄송했습니다.
정말 정신차리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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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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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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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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