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DBGXxxjolVk

<2019년 5월 4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68부>

-전대미문의 기적과 그 의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는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68부에 대한 설명 시간이 되겠습니다. 먼저 제목으로는 내용 중에 전대미문의 기적을 여기 계신 분들이 체험했고, 와서 보셨고, 또 그 진위를 다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수많은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이곳에 주셨는데 왜 주셨는지 그 의미에 대해서 저희들이 좀 생각하면서 묵상하는 시간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먼저, 순서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새로운 계약의 궤”라는 용어를 쓰시면서 성모님을 표현하십니다. 우리의 성모님은 새로운 계약의 궤라는 이러한 말씀이시죠. 또한,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지금 이곳 나주를 통해서 나주성지를 통해서 이루시는데 그 구원사업이 지금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내려주셨습니다. 그 내려주신 그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묵상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지금 이 세상은 어떠합니까. 하늘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세상을 보고 계시는 그 모습이 어떠한 세상인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는 이곳으로 초대를 하셨고, 또한, 이곳에 초대된 저희들에게 막중한 임무라는 것을 주셨습니다. 보통 임무라고 표현 안 하시고 막중한 임무라는 용어를 쓰시면서 하신 그 막중한 임무에 대해서 상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계속적으로 이제는 이곳 나주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신지 3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마무리 단계에 와 계시기 때문에. 저희들에게 허락하신 시간. 즉, 시간이 없다라는 말씀을 반복적으로 세 차례나 하셨는데 그 부분도 묵상해보겠습니다. 

1. 새로운 계약의 궤

자, 성모님은 어떠신 분이십니까. 성모님은 예수님께 가는 지름길이라고도 말씀하셨고 또한, 성모님은 지금 오류에 물든 교회가 파멸의 벼랑 끝까지 와있는 그러한 교회에 쇄신될 교회에 빛나는 새벽이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그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성모님은 새로운 계약의 궤라는 말씀 95년 9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라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저희들하고 세운 계약이 있습니다. 그 계약을 담고 있는 궤로서의 역할을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자, 그럼 성모님께서 우리나라 이곳 나주를 통해서 오셨는데 왜 오셨는지 또, 특별히 저희들에게 하신 말씀 중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이 말씀은 91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하셨죠. 또한, 92년 3월 27일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보시면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신성한 가치를 지닌 신성한, 신성한 가치라는 것은 정말 대단한 가치를 의미를 하죠. 

“신성한 가치를 지닌 나의 큰 잔치에 모두 모여오기 바란다.” 

“나의 사랑의 품에 달려오는 모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라는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짧은 말씀이지만 깊은 뜻의 의미가 함축이 되어있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여기가 바로 큰 잔치를 치르기 위해서 잔치에 초대를 하셨고, 왜 이곳에 오신 자녀에게 큰 축복이 있으며, 말씀하셨죠. 

사랑의 품은 또 무슨 말씀으로 하셨습니까. 사랑의 품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의미를 하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궁극적인 지향해서 가는 곳은 천국을 가는 위치에 있는 역할을 하시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축복이라는 것은 바로 저희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리고 가신다는 의미죠.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죠. 나의 잔치에 초대된 모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예수님의 잔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나라 천국 잔치를 의미를 하시면서 이러한 잔치는 특별하게 말씀하신 것이 신성한 가치를 가지셨다고 하셨습니다. 참으로 오묘한 이러한 말씀을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초대를 하셨고, 그 초대에 응대하고 답하기를 바라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셨다는 사실도 다음 장에서 아시게 될 것입니다.

바로 성모님의 사랑의 품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이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91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2. 하느님의 구원 사업

이곳 누추한 한국 나주. 마구간에 해당된다고 하시는 이곳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역사를 펼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하느님의 구원사업은 어떻습니까. 다들 아시겠습니다만 “허무와 천박 위에 있구나!” 91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허무와 천박. 허무는 무슨 의미의 말씀이십니까. 아무것도 없이 텅 비었고, 천박하다는 것은 뒤섞여서 고르지 못하고 어수선해서 바르지 못하다는 말씀이세요. 91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이 말씀하셨죠. 

“사막과 같은 어둠의 세상에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쳐서야 되겠느냐? 일은 펼쳐져 가고 있는데 나를 따르는 사제가 너무 부족하구나. 지금의 이 세상은 위험이 가득 차 전 세계가 진통을 겪고 있으며 유형무형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련한 영혼이 얼마나 많은지, 지금 하느님의 구원 사업이 허무와 천박 위에 있구나.”

오래전에 이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나 지금 이곳 나주를 찾으시면서 주님, 성모님을 위로 드리고, 또 이곳에 와서 특별히 희생과 보속, 봉헌을 바치는 여기 계시는 분들을 통해서 그 위로를 받으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은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이러한 구원 계획. 놀라운 구원 계획이라고 하시죠. 

“어머니는 놀라운 구원 계획을 나의 귀여운 아기들인 너희들에게 알려주어 통찰케 할 것이니” 

통찰한다는 것은 의구심 없이 다 알아듣고 한다는 것이죠. 통찰케 할 것이니. 

“어서 용기를 내어 내 사랑하는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과 함께 일치하여 우주보다 더 넓은 내 사랑의 품에 모두가 꼬옥 안기기 바란다.” 

97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성모님의 사랑의 품은 무엇입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입니다. 궁극적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하늘항구에 도착을 해서 예수님께 봉헌 드리는 이러한 하느님의 위대하고,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럼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얘기를 하십니까. 크게 두 가지를 말씀하시죠. 

첫 번째 말씀하시는 것은 이 세상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고 너무나 죄악들이 크기 때문에 벌을 내리시지 않을 수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이 되었다고 하시죠. 그 벌이 내려지면 어떻습니까. 이 세상에 있는 풀 한 포기, 생명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 모든 피조물들이 다 초토화된다고 하시죠. 하지만 그 상황에서도 구원해주시는 것이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고, 또 하나는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입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이곳에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정말 저희들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심오한 그러한 말씀으로 하느님의 구원경륜이라고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준다는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에게 이러한 약속의 말씀을 하셨습니까. 바로 이와 같이 첫 토요일을 지키는 자녀들에게 해당된다는 말씀이세요. 이 말씀은 93년 2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 또한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보다 더 큰 영광, 이보다 더 큰 은총 어디 있겠습니까. 바로 이곳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이와 같은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 구원사업에 동참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또한, 구원사업의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누구를 지칭하십니까. 동참한다는 의미는 어떤 모임이나 일에 같이 참석을 하면서 참가하면서 한다는 것이죠. 

구원사업에 동참하는 역할은 바로 율리아님이라는 말씀은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구원사업에 동참을 하시기 때문에 율리아님을 위해서 도와주고, 그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고 희생하고 봉헌해주시라는 말씀을 누누이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하시죠.

또한, 구원사업의 협력자로서의 역할은 율리아님도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말씀은 님 향한 사랑의 길 80년 10월 1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특별히 간택된 여기 계신 분들, 바로 특별히 간택된 너희들이란 말씀을 하시면서 2002년 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에 오신 분들의 바로 임무, 막중한 임무가 바로 이러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3. 전대미문의 기적과 그 의미

그래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이곳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체험을 하게 해주시고 또 그 은총을 통해서 치유의 은총도 주시고 하셨습니다. 자, 그러면 전대미문의 기적 다 아시지만 새롭게 한번 묵상해보겠습니다. 성모님께서 눈물을 그렇게 700일 이상을 흘리셨고 그 이후로도 계속 흘리시는 그러한 눈물을 보여주셨고 피눈물을 보여주셨고 또 성모님께서 향유와 참젖을 내려주시면서 저희들을 양육해주시는 그러한 전대미문의 기적과 더불어서 성체의 기적도 이 세상에 그 어디에서도 그렇게 많은 수를 보여주시지 아니했지만 이곳을 통해서 보여주셨고 

또한, 편태로 흘리셨던 예수님의 피가 묻은 면포를 내려주셨습니다. 이천 년 전에 생생한 그 자료를 그 물질적인 증표를 내려주셨다는 것입니다. 정말 과학이 아무리 발달되고 한다 하더라도 이것을 인정해주고 이것을 분석함으로 인해서 이곳에 하시는 모든 일들이 하느님의 일이라는 것을 하느님께서 인류 구원사업을 위해서 하신다는 것을 알리고 믿고 따르라고 했지만, 과연 우리 교회에 리드 역할을 하시는 장상들이 이것을 알아듣고 따르려고 하지 않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되겠습니까. 

또한, 성혈의 기적. 이곳에 얼마나 많은 성혈을 2001년 11월 9일부터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줄곧 그동안에 내려주신 것과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함께 하신다 하면서 성혈을 내리고 또 주시고 계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또한, 기적의 샘물을 주셨죠. 바로 기적의 샘물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치유와 영적 치유, 육적인 치유까지 주셨습니까. 또한, 성체와 성작이 사진을 통해서 나타나는 그러한 기적도 보여주셨고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성상에서는 예수님 발가락에 성혈이 성체로 변해서 율리아님이 쓰고 계시던 마스크를 관통해서 성체로 변하는 것. 또 실제 예수님 발을 통해서 성혈이 주룩주룩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이곳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보신 분들도 계시고 비디오를 통해서 보신 분도 계시고 체험을 하신 분도 계시다는 것입니다.

또한, 기적의 샘터의 성모님께서도 역시 보통 성모님 상이 아니시죠. 피눈물을 또 흘리시는 그러한 모습을 저희들에게 보여주셨죠. 또한, 율리아님을 통해서 어떻습니까. 수많은 오상의 고통, 편태의 고통, 이러한 모든 고통들을 보속의 고통으로써 저희들이 느끼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고통 당하시는 것을 아시고 위로 드리고 또한, 저희들이 그 고통을 보면서 보속 고통을 보면서 깨어나기를 바라면서 알려주시는 것이죠.

또한, 기적의 샘물은 이렇게 하시면서 주셨죠. 어떤 말씀을 하셨냐면 90년 1월 18일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보면 이 말씀 있죠. 

“머지않은 장래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주실 것”을 약속하시고 그로부터 2년 뒤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물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머지않은 장래에 주신다는 이 약속의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2019년 4월 19일 날 메시지를 주셨죠. 머지않은 날에 예수님께서 바로 하늘의 여왕이신 내 어머니와 함께 각자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언제 오실지 모르지만 저희들이 이제는 좀 더 깨어 있기를 바라시면서 알려주시는 것이죠. 

그래서 이러한 기적의 샘물은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신다고 하셨고 메마른 영혼 육신의 생기를 돋아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은총을 받습니까. 말씀대로 따르셔야 돼요.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치유되지만 궁극적으로 보십시오. 

“기적의 샘에 와서”라고 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오셨습니다. 오기만 하면 됩니까. 다음 말씀에 따르셔야죠. 그 말씀은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해야만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지 않습니까. 오셨습니다. 그러면 다음 바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해야 한다고 것이죠. 또한, 메마른 영혼 육신을 살찌게 해주시고 생기 돋아나게 하신다는 말씀하셨죠.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조건은 모두 모여와서. 그런데 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까. 바로 99년 12월 8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그전에 98년도 1월에 공지문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공지문이 나와서 또 두려워하는 사람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와서 드십시오. 와서 먹고 씻고 바르십시오. 치유의 은총이 분명히 일어난다고 하신 말씀의 약속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이곳의 물맛은 어떻습니까. 2014년 4월 18일 율리아님이 천국에 가셨을 때 천사가 이 물맛. 바로 천국에 있는 그 샘물 마시라고 했더니 나주 성모님동산에 있는 은총의 샘물 맛과 똑같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주시는 은총의 물은 이와 같은 믿음을 갖고 하신다 하면 분명히 치유의 은총을 통해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라고 믿습니다. 

또한, 기적의 샘물 보십시오. 유명한 헝가리 국립 전염병 연구소 검사 결과 1ml의 기적수가 200ml 수돗물을 정화시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문가가 말씀하셨죠. 또한, 한국 환경시험 연구소 검사결과도 최고 수준의 지하수 수질 상태라고 말씀하셨고 또한, 얼마나 많은 치유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너무나 잘 아시죠. 저희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서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러한 귀한 물을 이곳에 와서 마음껏 먹고 마시고 닦고 씻는다는 것은 저희들에게 얼마나 큰 은총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이렇게 수많은 기적을 또 징표를 나주에서 보여주시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지금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지금 이 세상은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하여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 노아의 홍수 때보다 더 타락을 했고 바벨탑의 교만을 능가하는 이러한 세상에 내 사랑의 메시지가 실천되도록 호소를 하기 위해서 2007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신 그 목적과 의미는 사랑의 메시지 실천에 대한 호소입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도 죽은 사람을 살리고 많은 병자를 치유해주신 것에 대한 핵심적인 것은 바로 예수님의 말씀, 복음 말씀 그 말씀을 믿고 따르기 위해서 그것을 주신 것이지요. 똑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은 누구를 통해서 주셨습니까, 바로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해서 그래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고 중언부언하면서까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신 것이라는 말씀을 2007년 3월 25일 성모님을 통해서 하셨죠.

그래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신 것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과 더불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오너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대해 메시지에서 말씀하시는 것.

바로 이곳 장소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 말씀은 94년 9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곳 장소는 어떻습니까. 하느님께서 지정하신 성지라는 것이죠.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면서 하느님의 성지라는 표현을 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는 것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을 하셨죠.

또한, 바로 성모님 자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즉,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가시기 위한 역할을 하시는 성모님께서 계약의 궤로서 또한, 저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역할을 하시는 성모님께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군림하는 목자들까지 어서 깨어나 내가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행하면서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실천하면서 그들에게 맡겨진 양떼들도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양육하여야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최근의 말씀이시죠. “그러면 목자를 믿고 따라가는 수많은 양들도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는 말씀. 2017년 9월 2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 말씀 바로 복음 말씀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저희들이 알아듣는다 하면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다 아실 수가 있고 통찰할 수가 있다는 것이죠. 

알면 얼마나 기쁨입니까.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박해가 있다 하더라도 미움이 있다 하더라도 터무니없는 오해가 있다 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하늘나라를 간구하면서 갈 수 있고 그러한 시기가 얼마나 가깝게 있다는 말씀도 하고 계시는 은총의 말씀이 계십니다.

그래서 이러한 기적. “이제까지 이 세상에 그 어디에서나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나주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 주었다.”라고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보여주셨는지 반복적으로 유사한 말씀을 많이 하시죠. 바로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끊임없이 이어서 보내주신다는 것이죠. 저희들이 회개하면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렇게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하신 그 목적은 궁극적으로 무엇입니까? 저희들이 깨어 있으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하고 가야 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으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말씀을 하셨죠.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가며 했던 말들과 내 말을 듣지 않고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나지 않는다면 높이 쳐들린 내 오른손이 내려져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이라고. 성부 하느님께서 2014년 4월 18일 말씀하셨습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그동안에 못 알아듣던 자녀가 혹시라도 있으면 확실하게 믿고 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바로 이러한 말씀 때문에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셨고 그러니 이 말씀을 믿고 따르면서 하늘나라 천국 잔치에 저희들을 초대하신 잔치에 갈 수 있는 지름길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가는 길이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가는 날이 천국의 문, 낙타가 바늘귀 구멍에 들어가기보다 힘든 그 천국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무시하지 않고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이 계속 내릴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10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곳곳에 많은 재난이, 재해가 일어나죠. 지진도 일어나고 불도 일어나고 산불. 또 많은 전염병도 일어나고 또 많은 사고도 일어나고 하지만 반드시 지켜주고 보호해주신다는 말씀. 바로 반드시 지켜주면서 구원에 이르게 하겠다는 것. 어떠한 사람입니까?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면서 복음적인 생활을 한다면 이러한 말씀. 

그러니 저희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죠. 자, 이러한 곳에 주신 이러한 전대미문의 기적. 예수님께서 친히 내려주신 면포에 대한 것, 성혈을 포함해서 성체기적을 모두 다 성 교회에서 받아들인다면 어떠한 은총이 흘러내리는지 보세요. 어마어마한 은총이 흘러내린다는 말씀하시죠.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사랑은 활활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설사 하느님의 정화의 피, 재앙이 내린다 할지라도 거두어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죠. 그래서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라는 말씀.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4. 지금 이 세상은

이와 같이 이곳에서의 일은 하느님께서 최종적으로 하시는 장소입니다. 바로 하느님의 구원사업의 완성을 이루시는 곳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시고 계시죠. 

그런데 지금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 많은 자녀들, 대다수의 자녀들은 잠들고 있고. 또, 대다수의 자녀들은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하느님께서 아무리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고 알려주셔도 나는 몰라라고 하고 계시죠.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죄악으로 가득 차 있다는 말씀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하셨고 또한, 벌이 내리기 직전이라는 말씀은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있다는 말씀은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많은 분들이 교회를 통해서 진리를 찾고 있지만 지금 이 교회가 어떻습니까? 교회까지도 오류에 물들고 있어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있다고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러한 곳에서 알곡을 고르시기 위해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중요한 시기라는 말씀.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진 다음에 어떠한 일이 나오는지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성경을 통해서 너무나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대다수의 자녀들, 목자들, 사제들은 또 어떠합니까? 대다수의 자녀들은 이미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져 갔다고 2002년 7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목자들까지도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나도 더는 그냥 볼 수가 없구나.”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의 길로 데리고 간다.”라고 하신 이 엄청난 가슴 아픈 얘기를 보고 예수님께서 나도 그냥 볼 수가 없다고 하신지 벌써 세월이 흘렀죠. 또한, 사제들은 어떻습니까? 

“치지도외로 독서망양하며 세속과 육신의 쾌락을 추구하고 있으니...”라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치지도외는 마음에 두지 않고 독서망양은 다른데 정신이 팔려서 제대로 해야 할 일을 못한다는 그러한 뜻이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 세상의 대다수가 이렇다는 것이죠.

5. 우리에게 주어진 막중한 임무

그래서 막중한 임무가 저희들에게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그 임무가 무엇이겠습니까?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눈멀고 귀 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깊고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는 말씀 2002년 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러한 세상에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목적. 바로 많은 답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이 어떻게. 5대 영성을 통해서 그들까지 회개할 수 있는 그러한 역할들, 희생, 보속, 봉헌, 비판하고 판단하지 않으면서 갈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을 알려주고 계시는 것이죠. 

그래서 저희들이 이러한 막중한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게끔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들을 양육해주시고 저희들은 양육 받고 있는 것입니다.

자,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중요한 시기라고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내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짧은 메시지이지만 장소가 어디입니까? 이곳을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성모동산? 아니올시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라고 또 선포하시면서 저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도 입에 나주성지를 올려야 합니다. 나주성지는 바로 예수님께서 친히 이곳을 만드셨고 저희들에게 나주성지라고 선포하시면서 지속적으로 나주성지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곳에서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기를 원하시고 계시죠. 그랬을 때 우리들은 작은 영혼 중에서도 겸손한 영혼이 되기를 바라시면서 작은 겸손한 영혼이 되었을 때에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된다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지금은 성부 하느님께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말씀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지난달에 말씀하셨죠.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성모님의 간원과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간절한 기도, 저희들이 이곳에 와서 희생, 보속, 봉헌을 하면서 자리가 좁거나 불편하거나 하더라도, 졸린 것을 참아가면서 하거나 이런 모든 것 자체가 바로 기도로서 그 역할이 아주 크다는 것이죠. 

바로 나주성지에 모여 바치는 이러한 간절한 기도가 되고 또한 이곳 나주성지에 모인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최근에 주신 말씀이시죠.

나주성지에 오신 분들은 복된 자녀입니다. 하늘나라가 가까이 다가왔고 그곳 잔치에 갈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의 길로 다가서고 있다는 것이죠. 2017년 11월 말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다음달에 바로 12월 달 율리아님께서 첫 토요일 날 말씀하셨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라는 말씀.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반복적으로 하셨습니다. 

그만큼 이제는 저희들에게 허락하신 시간이 없음을 깨닫고 태평세월을 지내면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에 모든 마음을 두고 가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서 깨어 기도하라고.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 말씀입니다. 또 그 이후에 이렇게 말씀하셨죠. 재고할 시간이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2019년 4월 19일 예수님 말씀에 “처음이자 마지막이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기적의 샘물을 주실 때에도 머지않은 장래에 주신다고 하시면서 약속을 주셨고 머지않은 날 바로 하늘의 여왕으로써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성모님은 내 어머니로서의 존재도 되시지만 하늘의 여왕으로서의 역할을 하시는 성모님을 대동하고 오시는데 상과 불을 누누이 말씀하시죠. 99년 4월 3일에도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신다고 말씀하셨고.

2019년 4월 19일 날 예수님께서 이제는 무장해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서 천국을 누리는 그 역할을 하도록 저희들에게 또 경고의 말씀, 알림의 말씀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에게 상으로 오시는 성모님을 예수님을 맞이하면서 천국 잔치에 여기 계신 분들, 모든 분들 단 한 분도 빠짐없이, 또 지향하는 모든 가족분들 함께 동승하여 가는 그러한 영광과 은총을 받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