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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5월 4일 첫 토요일 신부님 강론(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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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0건 조회 3,105회 작성일 19-05-09 23:24

본문

 

 

 

링크 : https://youtu.be/kKInyEX6EuU

 

 

2019년 5월 4일 첫 토요일 신부님 강론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주 전에 우리가 모여서 부활을 함께 맞이하였습니다. 지금 함께 부활의 축하 인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서로 서로에게 인사를 나누면 어떨까요? 제가 여러분들께 매일매일이 우리에게 성탄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지금은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매일매일이 우리에게 부활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부활의 삶을 살기 시작하셨습니까? 승리하는 삶을 살기 시작하셨습니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고, 삶의 매 순간을 기도화하지 못한다면 부활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상처를 준다면 미소로 화답하고, 나 때문에 상처를 받았고 화가 났구나 하고 용서를 청한다면 그것이 바로 부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을 지적하고 당신의 탓이라고 그들의 탓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바로 계속해서 패배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부활의 삶을 살기 시작하셨습니까? 아직 가는 길이죠? 얼마나 많은 분들이 승리하는 삶을 살기 시작하셨습니까? 너무 늦기 전에 지금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도들을 보십시오, 그분들에게 배웁니다. 그들은 부끄러웠고 두려웠습니다. 무엇이 두려웠습니까? 죽음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들이 죽음을 직면하였을 때 약해졌고,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것처럼 부인했습니다. 유다는 예수님을 배신하였고, 다른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잡히셨을 때 도망갔습니다. 한 제자만이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를 지켰고 나머지는 다 도망갔습니다.

 

좀 전에 오늘 제1독서, 사도행전의 말씀을 들으셨습니다. 그들은 다 체포되어서 의회 앞에 섰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는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일러두었는데도 당신들은 어쩌자고 온 예루살렘에다 당신네 교를 퍼뜨리는 거요?” 하고 질책을 하였습니다. 그때 사도 베드로가 일어나서 “사람에게 복종하는 것보다 오히려 하느님께 복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패배의 삶을 살았었는데 이제는 승리의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죽음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유대인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님을 위해서 죽을 준비가 된 것입니다. 지금부터 우리도 승리하는 삶,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우리가 얼마나 약하던지 간에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이 매우 약하다는 것을 아시고, 부활하신 후 여러 번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게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이미 옛 직업으로 돌아가, 많은 제자들이 고기를 잡으러 떠났었습니다. 제자들의 수장이었던 베드로가 “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겠소.” 하자 나머지 사람들도 같이 가겠다고 따라나섰습니다. 밤새도록 시간을 보냈지만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침이 되어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못 잡았습니다”하고 대답하자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 보아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하여 그물을 내렸더니 큰 물고기들을 아주 많이 잡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과 함께일 때, 작은 것일지라도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그다음, 짧게 말하자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위해서 아침까지 차려주셨습니다. “아침식사 맛있게 드세요.” 그들은 매우 행복했습니다. 조반 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베드로를 부르셨습니다.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예,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어린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셨습니다.

 

두 번째로 예수님께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정말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는 조금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고 말씀드렸을 때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 번째로 그의 마음을 꿰뚫어 보며 물으셨습니다.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의 그 말씀이 그의 마음 깊숙이 들어오면서 스승을 배반했던 자신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마음 깊은 속에서 이렇게 부르짖은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아시겠지요.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습니까.

 

세 번 물으실 때 예수님의 사랑이 상처 입은 그의 마음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베드로가 얼마나 자신이 넘쳤습니까? “저는 주님과 함께 죽겠습니다” 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오늘 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사랑을 물어보신 것이고 그의 마음 깊이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의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그의 깊은 곳의 상처를 치유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얼마나 약하던지 간에, 얼마나 쉽게 참지 못하거나 상처받고 한다 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예수님께 가고 예수님과 연결이 되어 있을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치유해 주실 것이고 마음과 육신과 영혼을 온전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가 가장 많이 꾸지람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교정하시고 변화시키시고 변모시키시고 힘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를 그렇게 하실 수 있다면 우리 모두에게도 그렇게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그렇게 하셨던 것 같이 우리를 교정하시고 가르치시고 변화시키시고 변모시키시고 힘을 주실 수 있도록 맡겨 드리십시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부활의 삶을,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고 더 이상 패배의 삶을 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지난번에 오셨던 분들은 싱가포르에서 오신 안토니 형제님의 증언을 들으셨죠.  부산에서 일을 하시는데 아마 오늘도 왔을 것입니다. 그와 아내는 항상 다투고 소리쳤습니다. “당신 잘못이야!” “당신 잘못이야!”하고 싸웠습니다.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에 자주 참석을 했고 작은 영혼을 통해서 내 탓이오의 영성을 배웠습니다. 그때부터 부인이 뭐라고 하기 시작하면 내 탓이오를 기억하면서 부인에게 내 잘못으로 화가 났구나 하고 “나를 용서해줘. 내 잘못이야” 하고 용서를 청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주 전에 그들을 만났는데, 남편과 아내 둘 다 이곳에 왔었습니다. 그들은 지금 승리의 삶을, 부활을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더 이상 싸우지 않습니다. 그리고 철야 기도를 끝나고 부산까지 운전해서 가야 했습니다. 잠을 오랫동안 잤고 더 이상 졸리지 않는 셈치고 하면서 운전하여 안전하게 잘 도착하였습니다. 그전에는 패배의 삶을 살았지만 지금은 부활의 삶을 사니까 다른 결과를 낳게 된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느님께서 그들을 변화시키실 수 있다면 우리 또한 변화시켜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겸손이 필요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고자 하시면 우리는 겸손이 필요하고, 하느님께서 우리를 교정해주시고자 하시면 우리는 겸손이 필요하고 교정이 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자, 성주간 동안, 특별히 성삼일 동안, 성목요일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놀라운 징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성목요일에 예수님께서는 아주 중요한 두 가지 성사를 세우셨습니다. 성체성사를 세우셨는데 그것은 우리를 위한 하느님 사랑의 총체입니다. 신품성사도 세우셨는데 사제직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데, 미사 후에 저는 부제와 함께 수난 감실에 가서 성체를 모셔놓고 조배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희가 수난 감실에 기도할 때 작은 영혼이 우리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계셨습니다. 대기실에서 특별히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주고 계셨습니다.

 

‘거룩한 사제의 날인 오늘 자신을 온전히 다 내어놓으신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최후 만찬 때 제자들에게 베푸셨던 그 지고한 사랑을 신부님들에게 내려주시어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이 구원받게 해주시어요.’ 하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해주셨습니다. “순간 내가 기도하던 대기실에 향유와 참젖이 흠뻑 내렸다.” 여러분 모두 잘 아시다시피, 성모님께로부터 나오는 향유는 바로 우리를 위한 성모님 사랑의 전체입니다. 사제들은 성모님의 특별한 아들들이고 성모님의 사랑받는 아들들입니다.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주셨는데 그것은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의미합니다. 많은 양의 참젖을 내려주셨습니다, 좀 전에 영상 보셨죠. 참젖이 정말 많았습니다. 수난 감실 조배를 끝내고 나서 대기실로 왔는데 그들이 제게 참젖을 보여주는데 참젖이 어디에 있습니까? 사라진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서 그날 밤에 오신 특별히 사제들과 순례자들에게 그것을 먹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정말 신비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잘 경험하지 못하는 일이었습니다. 젖이 내려왔는데 그것이 다 사라진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성모님께서 영적인 사랑의 젖을 우리에게 먹여 주신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오늘 오후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 성혈 조배실 앞에 있을 때, 성혈 조배실 아크릴에 아직까지 있는 성모님 젖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미 몇 년 전에 내려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성목요일 밤에, 30분 전에 내려주신 젖은 다 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서 모든 젖을 우리에게 먹여 주신 것입니다. 사제들은 거룩하고 성인다운 사제들이 되고, 순례자들은 거룩하고 성인다운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신 성모님의 뜻이었습니다. 이것은 아주 특별한 것입니다. 아시겠죠?

 

자, 성금요일에도 큰 징표를 주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갈바리아에 계셨는데 머리는 피로 가득했습니다. 이 일이 있기 전에 율리아님께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 어떤 고통이든 기쁘게 봉헌하겠사오니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게 해주셔요.’ 하고 청하셨습니다. 가시관 고통을 받으셨고 정말로 머리에 밀어 넣어졌습니다. 로마 병사가 몽둥이로 가시관을 계속 쳤을 때 그 가시가 머릿속에 박혔습니다.

 

실제로 보이는 것은 아주 적은 양의 피였지만 정말 많은 양의 피가 흘러나온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그 깊이 박혔던 가시관을 다시 빼내서 다시 씌워서 다시 몽둥이로 쳐서 그 가시들이 다시 머릿속으로 박혔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께서는 온몸 전체가 고통스러웠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받으셨고 율리아님께서도 예수님의 수난을 그대로 겪으신 것입니다. 그것은 정말 중요한 메시지이고, 최근에 주신 메시지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고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예수님 : “너는 아멘으로 응답한 보속 영혼으로서 매 순간 순결한 희생 제물로 바쳐지고 있기에, 성부 하느님께서도 네가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네가 참독한 너의 고통을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승화시켜,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가장 사악한 죄인들까지도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아름답게 봉헌하기 때문이란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세상의 모든 사제들과 자녀들아!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여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기에 세상 곳곳에 수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것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경고이다.

 

성부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 그리고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 시대가 너무나 급박하기 때문에 우리가 모두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이 매일 매 순간 그 혹독한 고통들을 극심하게 받고 계신 것입니다. 성모님동산에서 우리 모두가 기도하러 모이기 전에,  준비 기도를 마치고 돌아가는데 이미 자정이었습니다. 마마 줄리아를 보필하는  수녀님이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신부님, 엄마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하고 간절히 청하였습니다.  

 

엄마께서 죽을 것 같으시고 쉬지 못하시고 불편하셨습니다. 그래서 제 손을 펼쳐서 엄마를 향해서 영적으로 도유해 드리고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몇 분 후, 잠을 자려고 다시 준비하였는데 다시 연락이 와서 “신부님! 다시 도유를 부탁드립니다. 엄마께서 쓰러지셨어요.” 다시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에 오시고 싶으셔서 10시쯤 되셔서 오셨습니다. 저는 저기 방에 있었는데 수녀님이 엄마를 위해 기도를 해주시라고 제게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께서는 죽을 것 같다고 하셨고, 죽기 전에 이곳에 오려고 노력을 하신 것입니다. 좀 전에 엄마께서 우리와 나눠주셨죠.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정말 서둘러서 작은 영혼과 일치합시다. 우리가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우리 삶의 매 순간을 기도화한다면 작은 영혼이 고통을 그토록 많이 받지 않을 것입니다. 작은 영혼은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서 가장 많은 고통과 상처를 받고 계시는데 그것은 정말 견디기 어려운 일입니다.

 

오늘 밤, 베드로와 같이 주님께 진정으로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작은 영혼과 일치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부활의 삶을 살기 시작하도록 합시다. 더 이상 패배의 삶을 살지 않도록 합시다. 승리하는 삶을 살기 시작하도록 합시다.

 

외국에서 오신 여러분, 본국에 다시 돌아가시면 그룹을 만들어 모여서 무릎 꿇고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오늘 제1독서 사도행전에 나오는 베드로와 같이 대담하고 용감하십시오.

 

그분들을 초대해서 그분들도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체험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들에게 용기 있게 말씀하십시오. 어리석지 말라, 거짓에 속지 말라고 말씀하십시오. 그래서 우리가 진실을 말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베드로와 같이 두려워하지 말고 대담하고 용기를 갖고 나아가십시오. 그렇게 될 때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체 예수님의 통치의 시대를 앞당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작은 영혼의 고통은 이미 넘치도록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작은 영혼과 함께 할 때 고통을 그렇게 많이 받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아셨죠? 우리 다시 한 번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작은 영혼과 일치해서 나아가도록 합시다. 부활의 삶을 살기 시작합시다. 승리하는 삶을 살기 시작합시다. 깨어! 깨어있도록 합시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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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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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오늘 밤, 베드로와 같이 주님께 진정으로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작은 영혼과 일치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부활의 삶을 살기 시작하도록 합시다.
 더 이상 패배의 삶을 살지 않도록 합시다.
 승리하는 삶을 살기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수신부님의 힘차고 좋은 말씀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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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승리의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살기위해 다시 추수리고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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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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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고, 삶의 매 순간을 기도화하지 못한다면
부활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상처를 준다면 미소로
화답하고, 나 때문에 상처를 받았고 화가 났구나 하고 용서를 청한다면 그것이
바로 부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을 지적하고 당신의
탓이라고 그들의 탓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바로 계속해서 패배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5월 4일 첫 토요일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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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정말 서둘러서 작은 영혼과 일치합시다.
우리가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우리 삶의
매 순간을 기도화한다면 작은 영혼이 고통을
그토록 많이 받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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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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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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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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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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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가 예수님께 가고 예수님과 연결이 되어 있을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해주실 것입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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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우리 다시 한 번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작은 영혼과 일치해서 나아가도록 합시다.
부활의 삶을 살기 시작합시다. 승리하는
삶을 살기 시작합시다. 깨어! 깨어있도록 합시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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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께서 저희들을 위해서 애써 주시고
좋은 말씀으로 양육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신부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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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부활의 삶을 살기 시작하도록 합시다.
더 이상 패배의 삶을 살지 않도록 합시다.
승리하는 삶을 살기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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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 정말 서둘러서 작은 영혼과 일치합시다. 우리가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우리 삶의 매 순간을 기도화한다면 작은 영혼이 고통을 그토록 많이 받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희를 주님께로 더 가까이 바르게 이끌어 주시려는
참된 목자이신 아버지의 사랑이 가득 느껴집니다ㅠㅠ
영육간에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 곁에 계셔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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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세 번 물으실 때 예수님의 사랑이 상처 입은 그의 마음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베드로가 얼마나 자신이 넘쳤습니까? “저는 주님과 함께 죽겠습니다”
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오늘 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사랑을 물어보신 것이고 그의 마음 깊이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의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그의 깊은 곳의 상처를 치유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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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얼마나 약하던지 간에, 얼마나 쉽게 참지 못하거나
상처받고 한다 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예수님께 가고 예수님과 연결이 되어 있을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치유해 주실 것이고 마음과
육신과 영혼을 온전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가 가장 많이 꾸지람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교정하시고 변화시키시고 변모시키시고 힘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를 그렇게 하실 수 있다면 우리 모두에게도 그렇게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그렇게 하셨던 것 같이 우리를 교정하시고 가르치시고 변화시키시고 변모시키시고
힘을 주실 수 있도록 맡겨 드리십시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부활의 삶을,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고
더 이상 패배의 삶을 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 너무 좋네요ㅠㅠ
이렇게 엄마와 일치하시며 영적으로 깨어 사시며
저희를 이끌어주시는 영적 아버지 수신부님이 계셔서
정말 자랑스럽고 넘 감사하네요!!

이렇게 글로 한번 더 읽으니 너무 좋아요ㅠㅠ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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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새날의 기쁜 부활로
매일매일 활짝 웃음지으며 살도록 노력할게요.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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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 정말 서둘러서 작은 영혼과 일치합시다.
우리가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우리 삶의 매 순간을
기도화한다면 작은 영혼이 고통을 그토록 많이 받지 않을 것입니다.
아 ~~~ 멘 !!!
수신부님의 힘찬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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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겸손이 필요하고, 하느님께서 우리를 교정해주시고자
하시면 우리는 겸손이 필요하고
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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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상처를 준다면 미소로 화답하고
나 때문에 상처를 받았고 화가 났구나 하고 용서를 청한다면
그것이 바로 부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그들을 변화시키실 수 있다면 우리 또한 변화시켜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겸손이 필요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고자
하시면 우리는 겸손이 필요하고, ...

지금 시대가 너무나 급박하기 때문에 우리가 모두 깨어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이 매일 매 순간 그 혹독한 고통들을 극심하게 받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 다시 한 번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작은 영혼과 일치해서
나아가도록 합시다. 부활의 삶을 살기 시작합시다. 승리하는 삶을 살기
 시작합시다. 깨어! 깨어있도록 합시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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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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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부활의 삶을 살기 시작합시다.
승리하는 삶을 살기 시작합시다.
 깨어! 깨어있도록 합시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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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이 상처 입은 그의 마음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네! 베드로사도에게 내려왔던 그 사랑 지금 우리에게도 내려주소서!!
맘속 깊숙이 주님 사랑!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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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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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하느님께서 우리를 교정해주시고자 하시면
우리는 겸손이 필요하고 교정이 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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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하고,
삶의 매 순간을 기도화하지 못한다면 부활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상처를 준다면 미소로 화답하고,
나 때문에 상처를 받았고 화가 났구나 하고 용서를 청한다면 그것이 바로 부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다른 사람들을 지적하고 당신의 탓이라고 그들의 탓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바로 계속해서 패배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부활의 삶을 살기 시작하셨습니까? 아직 가는 길이죠?
얼마나 많은 분들이 승리하는 삶을 살기 시작하셨습니까? 너무 늦기 전에 지금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지금부터 우리도 승리하는 삶,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우리가 얼마나 약하던지 간에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이 매우 약하다는 것을 아시고,
부활하신 후 여러 번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에게 다시 나타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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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 번째로 그의 마음을 꿰뚫어 보며 물으셨습니다.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의 그 말씀이 그의 마음 깊숙이 들어오면서
스승을 배반했던 자신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마음 깊은 속에서 이렇게 부르짖은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아시겠지요.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습니까.

세 번 물으실 때 예수님의 사랑이 상처 입은 그의 마음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베드로가 얼마나 자신이 넘쳤습니까? “저는 주님과 함께 죽겠습니다”
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오늘 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사랑을 물어보신 것이고 그의 마음 깊이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의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그의 깊은 곳의 상처를 치유해 주신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얼마나 약하던지 간에, 얼마나 쉽게 참지 못하거나 상처받고 한다 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예수님께 가고 예수님과 연결이 되어 있을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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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우리를 치유해 주실 것이고 마음과 육신과 영혼을 온전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가 가장 많이 꾸지람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교정하시고 변화시키시고 변모시키시고 힘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그렇게 하셨던 것 같이 우리를 교정하시고 가르치시고
변화시키시고 변모시키시고 힘을 주실 수 있도록 맡겨 드리십시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부활의 삶을,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고 더 이상 패배의 삶을 살지 않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와 같이 주님께 진정으로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작은 영혼과 일치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부활의 삶을 살기 시작하도록 합시다.
더 이상 패배의 삶을 살지 않도록 합시다. 승리하는 삶을 살기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영적, 육적 깨어있게 해주신  힘찬 강론 감사합니다.
깨어나 부활의 삶으로 율리아 엄마께 힘드리는 자녀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 율리아 엄마께 ♡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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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부께서는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 그리고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마련한 거룩한 이곳 나주 성지에

모여 바치는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니,

너희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징벌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지도록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모두가 구원

받도록 하여라.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 시대가 너무나 급박하기

 때문에 우리가 모두 깨어있어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우리 다시 한 번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작은 영혼과 일치해서 나아가도록 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수신부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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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작은 영혼의 고통은 이미 넘치도록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작은 영혼과 함께 할 때 고통을 그렇게 많이 받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아셨죠? 우리 다시 한 번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작은 영혼과 일치해서 나아가도록 합시다.
부활의 삶을 살기 시작합시다. 승리하는 삶을 살기 시작합시다.
깨어! 깨어있도록 합시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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