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5월 4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19년 5월 성모성월을 맞은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합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모님동산 성지는 만연한 봄기운으로 갈바리아 언덕 밑에 갖가지 꽃나무로 조성한 십자가, 알파와 오메가 등등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장관을 이뤘습니다.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았습니다.
성모님동산의 이런 전경에도 율리아님과 ‘작은영혼’을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 즉 나주 순례자들의 희생이 숨어 있습니다.
1999년, 기적수 샘터를 둥글둥글한 자연석 돌로 아름답게 꾸민 뒤, 2000년부터 성모님동산을 본격적으로 꾸밀 때 율리아님은 먼저 기적의 패를 떠올리며 현재의 모습을 구상하셨는데 언덕이 너무 경사져 두 단으로 나눴습니다.
그리고 아랫단은 순례자들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묵상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마리아를 뜻하는 M자와 성심을 뜻하는 (♡) 테두리를 모두 황금측백나무로 두르고, M자 안에는 하얀 철쭉으로 순결하신 성모님을, 또 ♡ 안은 붉은색 철쭉으로 불타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표현했습니다.
윗단은 분도패 십자가를 묵상하며, 십자가 중심에 분도패와 기적의 패를 묻고는 붉은 철쭉으로 원을 그려 넣고, 황금측백으로 십자가를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가로 십자가 아래 양쪽에 붉은 철쭉으로 알파(Α)와 오메가(Ω)를 새기고, 그 양 옆은 성체 예수님(○)을 묵상하도록 하얀 철쭉을 둥글게 심었습니다.
당시, 율리아님은 극심한 고통에도 봉사자, 순례자들과 함께 그 많은 철쭉을 직접 뽑아 차에 실어 나르며 솔선수범하여 성모님동산 조경과 십자가의 길을 어렵사리 조성했는데 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늘 묵상하며 내 자신을 되돌아보아야 할 일화가 있습니다.
그때 성모님동산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많은 돌을 염가에 조달하고, 주도적으로 십자가의 길을 만든 봉사자가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은 그 형제에게 “십자가의 길을 이렇게이렇게 만들어라.”라고 부탁하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고통이 너무 극심했기 때문입니다.
집에 돌아와 고통을 봉헌하시던 율리아님 눈에 어떤 영상이 보였는데 그 형제가 자신의 생각대로 십자가의 길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성모님동산에 달려간 율리아님은 아연실색하였습니다.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영상처럼 십자가의 길을 작게 만든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어디, 어디까지 더 크게 확장해라.” 하고 돌아왔는데 그가 십자가의 길을 약간만 확장해 공사하는 모습이 또 보였습니다. 다음날, 다시 가보니 율리아님이 보신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그 길은 현재의 갈바리아 동산을 중간쯤 지나가는 정도였습니다.
이에 율리아님은 누워있기 조차 힘든 보속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포크레인이 십자가의 길을 현재 모습처럼 제대로 만드는 것을 지켜보셔야 했습니다. 포크레인은 숲이 우거져 앞도 잘 안 보였지만 율리아님 말씀대로 십자가의 길을 만들며 힘들게 헤쳐 나갔습니다.
그런데 15처에 도달하자 다른 편백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아주 큰 편백나무 2그루가 서 있었습니다. 마치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을 위해, 누가 미리 심어놓은 것처럼... 이 일화에는 2가지 큰 교훈이 담겨있습니다.
첫째, 하느님의 작은영혼이 하는 얘기가 인간적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워도 그대로 따르면 하느님의 무한한 축복과 은총이 내린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15처 편백나무 2그루는 그 예표일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95. 6. 21. 성모님)
둘째, 성모님 일을 하는 데 있어 봉사자들의 전문지식이나 경험 등은 중요한 자산입니다. 그러나 지식과 전문성을 앞세워 ‘하느님의 작은영혼’이 하고자 하는 일을 막는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원대하신 계획을 망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성모님동산은 곳곳에 율리아님의 숨은 희생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기에 그토록 수많은 은총이 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은 “인간적인 생각으로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마련한 자리,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 즉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주기 바란다.”(93. 4. 14.) 하신 것입니다.
오후 3시, 작은영혼과 많은 순례자들의 아름다운 희생으로 완성된 성모님동산에서 순례자들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어린 아이들의 맑은 기도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10~12세의 남자아이 여섯이 어른들 틈에서 열심히 기도한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
아이들은 1시간 30분이 넘는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진지하게 바치고, 갈바리아동산에서는 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정성스레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십자가 예수님 경배 방법을 잘 알고 있어 봉사자는 깜짝 놀랐습니다.
나주에 와 그냥 노는 것 같지만 어린 초등생들도 인간에 대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 그 사랑 안에 침잠한 것입니다. 어른들은 흐뭇한 미소를 금치 못했는데 우리도 늘 어린애와 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달아든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기쁘실까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다 마치고, 성혈 조배실 앞에서는 어린이날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5대 영성을 보물찾기로 숨겨 놓고 찾아오면 칭찬과 함께 선물을 주었고, 나주성모님 관련 사진들을 판박이로 만들어 아이들이 원하는 곳에 붙여주었습니다.
또 비눗방울, 솜사탕, 깜짝 이벤트 등으로 아이들에게 기쁨과 활력을 주었습니다. 청년들이 사랑으로 일치하여 기쁘게 웃으며 봉사를 하였기에 어린이들과 청년들의 웃음소리가 한데 섞여 천상의 행복으로 가득 찼습니다.
어린이들 위해 풍선과 솜사탕 등 나눠주는 행사
성모님의 간절한 원의를 채워드리기 위해 한 영혼이라도 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자 유튜브를 통한 나주성모님 전파로 국내외 순례자들이 서서히 늘어났기에 이번 첫 토요일에는 비닐 성전이 전보다 비좁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이 너무나도 고통이 극심하여 성모님 입장에 함께하지 못하신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이 소식에 많은 순례자가 안타까워하였고, 수 신부님과 율리오 회장님, 필리핀 신부님과 나이지리아 신부님도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셨습니다.
성모님 입장
숙연함으로 메워진 비닐 성전에서 성체강복이 거행되었습니다.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은 성체 예수님께 간곡히 부르짖었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사오니 우리의 잘못과 세상 죄악으로 인해 율리아님이 봉헌하셔야 하는 참독한 고통을 거두어주소서!”
성체강복 후 기획 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68부 “전대미문의 기적과 그 의미”가 이어졌습니다.
기획 본부장님은 님 향한 사랑의 길과 사랑의 메시지를 인용하여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고 쇄신될 교회의 새벽이시며 새로운 계약의 궤로써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사업에 함께하셔서 우리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 예수님께 봉헌해주십니다.”라며
“이 구원사업에 동참하는 분은 율리아님이고, 또 협력자는 율리아님을 통해 특별히 간택된 우리들로서 막중한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나주성지는 하느님의 구원사업이 완성을 이루시는 곳입니다.”라고 하자 순례자들은 감사의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이어 2019년 4월 19일 성금요일에 주신 사랑의 메시지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메시지 내용과 잘 어울리는 배경음과 율리아님의 호소력 가득한 목소리에 순례자들은 빨려 들어가듯 영상에 집중했습니다.
성목요일 날 내려주신 참젖이 사라지는 영상과 함께 “그것은 바로 우리 모두가 영적, 육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양분으로 흡수시켜 주신 지고지순한 사랑이었다.”라는 멘트에 순례자들은 “아멘!!!!!”을 외쳤습니다.
22시 42분에 참젖을 내려주셨는데 22시 55분경에 사라져감
또한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하는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와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마지막 부분 “어서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할 때도 순례자들은 온 마음을 모아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그래, 그러고말고. 참혹한 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흘린 너의 피 한 방울도 결코 헛되지 않도록 나의 보혈과 사랑으로 수혈해 주고말고.” (2019. 4. 19. 예수님) 이미 과포화 상태가 된 세상 죄악에 비례하여 율리아님의 육신도 이미 오래전 완전히 다 망가졌습니다. 하지만 피눈물 나는 노력과 작은 영혼들의 기도로 지금까지 생명이 연장되고 있지만, 하루하루 죽음과 사투를 벌이며 눈물겨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은 율리아님 시간이었지만 죽음을 넘나드는 참독한 고통으로 인해 도착하지 못한 율리아님을 배려하여 십자가의 길을 돌며 한 손에는 초, 다른 손에는 묵주를 들고 영광의 신비 5단을 마음 모아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나이지리아 신부님의 은총증언이 앞당겨 시작됐습니다.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
신부님은 나주성모님이 좋아 꼬박 35시간의 긴 여정 끝에 나주에 왔습니다. 신부님은 “나주 기적수로 많은 사람이 치유 받아 나주성모님의 사도가 되어 일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또한 나주성모님 상본이 복사의 실수로 활활 타는 불속에 떨어져 미사예물 봉투들과 함께 탔는데 다른 것들은 다 타 재가 됐지만 성모님 상본은 하나도 타지 않았다고 하자 순례자들은 환호했습니다. 그리고 본당 신부님 노력에도 냉랭했던 한 여인이 성모님 피눈물 상본에 냉담을 푼 증언도 좋았습니다.
“그들이 받은 은총에 대하여 그대로 전한다면 그들에게도 축복이 있으리라.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그렇게 해서라도 지옥의 길로가는 많은 자녀들을 보호해야 되겠기에 부탁한다.” (1995. 6. 11. 성모님)
신부님 증언이 끝날 무렵 율리아님이 비닐성전에 도착했는데 지금까지 중 최고 많이 부은 모습은 깊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잠깐의 휴식 후, 신부님들의 부축을 받아 나오시는 율리아님은 눈도 퉁퉁 부어있었습니다. 간신히 제단에 올라가 첫 마디를 뗐는데 여느 때와 달리 너무 힘이 없고 슬픔에 가득 잠긴 목소리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너(율리아님)의 한 생은 갈바리아 십자가의 고통이 계속될 것이다.’라고 하셨다.”며 “도저히 못 나오겠는데 순례자들을 보면 힘이 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고 하자 많은 순례자들이 울먹이며 힘찬 박수로 응원했습니다.
율리아님은 성금요일 날 받은 혹렬한 편태고통과 자관고통으로 몸을 추스를 수가 없을 정도로 온몸이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마귀가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겪게 했던 마음 고통은 그보다 천 배, 만 배 말할 수 없이 극심했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은 5월 첫 토요일을 앞두고,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눈물을 철철 쏟으며 죽음의 고통을 봉헌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깨어나지 못하니 율리아님은 갈가리 찢긴 마음을 봉헌하며, 그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자리에 있다 해서 다 상을 받는 것이 아니다.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포기하지 말고,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오늘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고 하시자 순례자들은 결연한 마음을 담아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그리고 1980년에 레지오를 할 때, 서기가 본당 수녀님 훈화 말씀을 완전 잘못 전해 사랑으로 알려줬더니 처음엔 받아들이지 못하고 율리아님을 굉장히 미워했답니다. 하지만 '사랑받은 셈 치고‘ 계속 따라다니며 용서 청하니 결국 변화되어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도구가 되었답니다.
율리아님은 그 일화를 전하시며 “그렇게 이웃에게 자양분을 공급하는 주님의 사도들이 됩시다!” 하니 순례자들은 “아멘!!!”으로 다짐했고, 율리아님은 ‘느끼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 말씀을 이어갔습니다.
개척교회를 6개나 세운 30년 개신교신자가 단 한 번 나주에 와서 느끼고 180도 변화된 삶을 이야기 하던 중,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습니다. 당시 율리아님은 일어날 힘이 전혀 없었지만, 순례자들이 새롭게 시작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죽을힘을 다해 일어선 눈물겨운 사랑의 기적이었습니다.
인사만 하고 가려 했던 율리아님은 초월적 사랑의 힘으로 말씀을 전하고, 애끓는 마음으로 모두를 봉헌하며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눈물 어린 목소리로 영가를 부를 때 특히 하느님의 지체로서 부르심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가 더욱더 사랑으로 일치하기를 간절히 청했습니다.
그러나 기도가 끝나자 율리아님은 다시 눈도 뜨기 힘든 상태가 되셨습니다. 하지만 퇴장하면서 순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며, 한 사람 한 사람 다 눈 안에 담아 성모님께 봉헌하였습니다. 이렇듯 율리아님은 일거수일투족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우리를 위해 내놓았습니다.
“너는 아멘으로 응답한 보속 영혼으로서 매순간 순결한 희생 제물로 바쳐지고 있기에, 성부 하느님께서도 네가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네가 참독한 너의 고통을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승화시켜,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가장 사악한 죄인들까지도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아름답게 봉헌하기 때문이란다.” (2019. 4. 19. 예수님)
성모님께 개인별 꽃초 봉헌을 하고, 부활 제3주일 미사가 봉헌됐습니다. 수 신부님은 강론에서 5대 영성으로 부활의 삶을 살자고 외치시며, 성삼일에 못 온순례자를 위해 율리아님을 통해 성목요일과 성금요일에 주신 사랑의 징표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정말 율리아님의 목숨이 경각에 달렸으니 우리가 서둘러 작은영혼과 일치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영혼이 지금처럼 고통 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권고했습니다.
국내외 순례자들의 은총증언 뒤, 율리아님이 만남을 하러 나왔습니다. 율리아님은 숨이 너무 차고 목소리는 다 갈라졌지만 자신이 받은 극심한 고통을 기쁘게 전하면서 “희망이 있는 행복한 고통이어서 기쁩니다. 모두 다 치유 받으세요.” 하니 순례자들 또한 기쁘게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안위를 걱정한 많은 사람들이 기도회 참석을 만류했지만 “‘그래도 간다!’라고 굳게 다짐했을 때 성모님께서 왼쪽 어깨에 많은 참젖을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끝 모를 사랑은 신적 사랑입니다. 우리도 그 사랑을 실천하도록 불림 받았으니 5대 영성으로 노력합시다.
율리아님은 기진하여 말할 힘조차 남아 있지 않았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해 먼저 성령의 입김을 모두에게 불어넣었고, 사랑의 뽀뽀를 하고, 또 다시 젖 먹던 힘을 다해 입김을 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숨이 너무 차올라 숨을 몰아쉬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을 나눈 뒤 순례자와 눈이라도 마주치려고 만남 의자에 앉아 수 신부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언제 데려가실지 모르기에 조금이라도 더 순례자와 사랑을 나누고 싶은 지고지순한 사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래 전에 육신의 한계를 넘어 만신창이가 된 몸은 더 이상 버틸 수 없었습니다. 개인 만남을 얼마 못 하고 급하게 들어가려다 외국 순례자들을 보고 미소 지으며 만남을 강행했고, 부축 받아 들어가면서도 만남을 하려고 줄을 선 순례자들과 손끝이라도 닿게 하며 기도했습니다.
극심한 고통중에도 외국 순례자들을 위해 만남을 해 주시는 율리아님
그리고 본인의 몸 상태는 전혀 개의치 않고 대기실에 거의 다 도착했을 무렵 한 순례자의 아픈 곳에 뽀뽀를 해주며 기도해줬습니다. 5대 영성이 얼마나 위대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지 이날 참석한 순례자들은 다 보고 느꼈습니다.
내 몸은 조금도 생각지 않고 기꺼이 타인의 고통과 아픔을 위로해주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 사랑의 실천을! 이제 그 길을 우리가 따라가야 할 때입니다. 하느님께서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실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눈멀고 귀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깊고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2002. 1. 6. 성모님)
|
댓글목록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포기하지 말고,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오늘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고 하시자
순례자들은 결연한 마음을 담아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아멘! 첫토 기도회소식 감사드립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은 숨이 너무 차고 목소리는 다 갈라졌지만 자신이 받은 극심한 고통을
기쁘게 전하면서 “희망이 있는 행복한 고통이어서 기쁩니다. 모두 다 치유 받으세요.”
하니 순례자들 또한 기쁘게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율리아님의 안위를 걱정한 많은 사람들이 기도회 참석을 만류했지만
“‘그래도 간다!’라고 굳게 다짐했을 때 성모님께서 왼쪽 어깨에 많은 참젖을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끝 모를 사랑은 신적 사랑입니다. 우리도 그 사랑을 실천하도록 불림 받았으니 5대 영성으로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신적 사랑을 끊임없이 실천하시는 엄마ㅠㅠ
엄마의 이 사랑에 감사와 5대 영성 무장 실천으로 돌려드리도록
더더더더더 많은 노력하겠습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기도회 소식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마련한 자리,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 즉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주기 바란다.”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마련한 자리,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
즉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주기 바란다 아멘-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아멘!!!
감사합니다. 첫토 글 읽으니 그때로 돌아간것 같아 좋네요~
진심 감사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아멘! 눈물겨운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눈멀고 귀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것을 원치 않으시고 깊고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아멘~~!!*
사진으로 다시 접하니 넘 좋습니다..
동산의 설명또한 잘 새겼습니다..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마련한 자리,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 즉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주기 바란다.”
아멘!♡ 엄마께서 함께 해 주심에 너무 행복하고 은총 가득했던 첫토였어요♡
엄마의 말씀과, 엄마의 삶을 늘 묵상하며 엄마 닮은 딸 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생각하면서 힘낼게요^^ 엄마 힘내셔요!♡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첫토 기도회 소식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사진으로 봤다가 이렇게 상세한 설명과 함께 보니
정말 얼마나 은총이 가득하고 귀중한 시간들인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당...ㅠㅠ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율리아님은 5월 첫 토요일을 앞두고,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눈물을 철철 쏟으며 죽음의 고통을 봉헌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깨어나지 못하니 율리아님은 갈가리 찢긴 마음을 봉헌하며, 그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자리에 있다 해서 다 상을 받는 것이 아니다.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포기하지 말고,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오늘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고 하시자 순례자들은 결연한 마음을 담아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에 순명하여 엄마와 일치하여~! 맡겨진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감동이어요ㅠㅠ
엄마의 눈물 나는 사랑...ㅠㅠ
은총 가득한 첫토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퉁퉁부으신 눈과 몸으로 힘겹게 말씀을 이어가시던 모습.
근자에 가장 마음 아픈 말씀들이었습니다.
그 한걸음 한걸음 떼시는 모습마저도
이 부족하고 냉혹한 죄인...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오대영성 무장하고 실천해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자 되겠습니다.
엄마... 힘내세요
주님과 합일된 그 거룩한 사랑 닮도록 은총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1도의 영성도 없는 부족한 죄인인 용서하소서.
엄마의 가혹하고 힘겨운 고통에 너무 죄송합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눈멀고 귀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깊고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2002. 1. 6. 성모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하나하나 의미가 있고, 뜻이 담겨있는
거룩한 도성
나주성모님동산입니다.
운영진님, 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희생보속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끝이 없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에
눈물로써 회개합니다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로 순례 오지
않고는 느낄수 없는 회개와사랑은 더 겸손한
마음으로 잘 살아가도록 노력할수있도록 5대영성과
생활의기도로써 희망의빛으로 이끌어 주시니
지혜로운사랑이신 율리아엄마를통하여 이
얼마나 행복한 향기속에서 살아가고있습니까?
주님성모님께 영광찬미드립니다
나주성모님동산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율리아엄마와 함께 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니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리며
보고 또 보고싶습니다
무지무지사랑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첫째, 하느님의 작은영혼이 하는 얘기가 인간적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워도
그대로 따르면 하느님의 무한한 축복과 은총이 내린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15처 편백나무 2그루는 그 예표일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95. 6. 21. 성모님)
둘째, 성모님 일을 하는 데 있어 봉사자들의 전문지식이나
경험 등은 중요한 자산입니다. 그러나 지식과 전문성을 앞세워
‘하느님의 작은영혼’이 하고자 하는 일을 막는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원대하신 계획을 망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성모님동산은 곳곳에 율리아님의 숨은 희생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기에 그토록 수많은 은총이 내리는 것입니다.
아 ~~~ 멘 !!!
은총 가득한 5월 첫토 소식과 함께 너무나 아름답고 은총가득한
성모님 동산 조성 과정에 있었던 일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 몸은 조금도 생각지 않고 기꺼이 타인의 고통과 아픔을
위로해주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 사랑의 실천을!
이제 그 길을 우리가 따라가야 할 때입니다. 하느님께서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실 수 있도록 말입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5월 4일 첫 토요일 기도회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제는 정말 율리아님의 목숨이 경각에 달렸으니 우리가 서둘러 작은영혼과 일치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영혼이 지금처럼 고통 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권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눈멀고 귀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그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아멘
그토록 힘들고 사경을 헤매시는 그 고통들 다 봉헌하시고 말씀해 주신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힘을내어 다시시작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죽음을 넘나드는 상황에서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주시며
나오신 율리아엄마의 지극한 사랑이
눈물겹기만 합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더욱 5대영성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자세한 소식 길게 올리시느라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꽃들로 수놓아진 성모님동산에
그런 비밀들이 숨겨져있었네요..
온갖 정성을 들여 조성하신 동산 곳곳에
깃들어있는 엄마의 천상적 지혜에 탄복했어요..^^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참독한 고통에
천국가는 무기인 5대영성으로 보답하기위해
다시 태어나렵니다.
엄마, 부디 힘내세요~사랑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희망의도구님의 댓글
희망의도구 작성일
성모님동산 조성에 담겨진 일화... 넘 놀랍고 더 은총으로 다가오네요...!
모든 것이 기도인 엄마. 모든 것이 사랑이신 엄마!
이 세상의 보물... 우리 엄마!
엄마를 닮겠다, 닮겠다 하면서도
참으로 못난 마음 가득한 제 모습에 너무 많이 속상하기도 하지만
저 자신을 갈아 엎고 엄마 따라가도록 노력할게요 ㅠㅠ
이런 부족한 저도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만 기억하고
노력할게요. 엄마 부디 힘내주셔요, 저희가 더 5대 영성 노력할게요!!!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넘넘 은총 가득한 첫토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마련한 자리,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 즉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
주기 바란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눈멀고 귀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깊고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새롭게 부활!!!! 마귀사탄이 아무리 파괴하여도 주님성모님께서 부활시켜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을 읽노라니
마치5월의 첫토안으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성모님 동산 조경소식도 알았고
엄마의 노고와 사랑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몸은 조금도 생각지 않고 기꺼이 타인의 고통과
아픔을 위로해주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 사랑의 실천을!
이제 그 길을 우리가 따라가야 할 때입니다. 하느님께서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실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빈손님의 댓글
빈손 작성일
아 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감사합니다! ~~~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온힘을 다해 우리들에게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엄마께서 외치시는 오대영성
깨닫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마련한 자리,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 즉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주기 바란다.”
아멘♡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순종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여는 귀중한 열쇠이다. 너희가
생각할 때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이 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귀중한 표본이 될 수 있으니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는 나의 말을 그대로 따르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5월첫소식 감사합니다 중요한 내용도 함께
전해주시니 또한 감사해요 둘째, 성모님 일을 하는 데 있어 봉사자들의
전문지식이나 경험 등은 중요한 자산입니다. 그러나 지식과 전문성을 앞세워
‘하느님의 작은영혼’이 하고자 하는 일을 막는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원대하신
계획을 망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명심하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첫토소식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이 자리에 있다 해서 다 상을 받는 것이 아니다.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포기하지 말고,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오늘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
아멘!!!♡♡♡5월 첫토 소식을 다시 읽어보니
은총이 그대로 흘러들어오는 것 같네요^^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몸은 조금도 생각지 않고 기꺼이 타인의 고통과 아픔을 위로해주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 사랑의 실천을! 이제 그 길을 우리가 따라가야
할 때입니다. 하느님께서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실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멘-♡♡♡
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미래를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마련한 자리,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
즉 내 성심의 사랑으로 정해진 너희의 위대한 임무를 깨닫고 유보함이 없이 응답해주기 바란다.” (1993. 4. 14. 성모님)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눈멀고 귀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깊고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2002. 1. 6. 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 실천하겠습니다. 엄마 따라 가겠습니다. 하면서
순간순간 깨어있지못하고 부족하여...
영적육적 나쁜친구들이 너무 많아 속상하지만
이 못난 죄인의 마음에 엄마께서 희망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기에
포기하지 않고 노력 하고 또 노력하여 5대 영성으로 엄마 따라 가겠나이다.
늘 부족한 이 죄인을 사랑해주시는 지고지순한사랑을 깨닫고 분투 노력하겠나이다.
엄마 부디 힘내주셔요, 사랑해요 엄마 ♡♡♡♡♡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시간말씀
보고또보고있어요
듣고 느껴야한다 고하신
말씀도 생생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렇게 성모님동산은 곳곳에
율리아님의 숨은 희생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기에
그토록 수많은 은총이 내리는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동산이 그래서 더 은총이 가득하고 더 거룩할 수밖에 없네요. ~*^^*
엄마의 모든 희생과 사랑이 곳곳에 숨어 있기에...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찌들고 찌들은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어 모든 유혹에서 구하시어 참된 자유를 찾을수 있도록 해방시키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루시아자매님의 댓글
루시아자매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첫토에 주님 성모님깨 받은 모든은총에 감사드리며 율리아 엄마깨도 너무감사드립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성모님달 5월에 저희를 불러주님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희생이 깃들인 성모님동산!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곳 입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 "첫 번째 성모님 발현 이래로 가장 강력한 마지막 징표를 주시는 나주성모님" (영상) ★☆★ 19.05.13
- 다음글★☆★ 2019년 5월 4일 첫 토요일 신부님 강론(영상)★☆★ 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