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작 안에 파리 세 마리로 내려오신 성부, 성자, 성령님의 시험”(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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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작 안에 파리 세 마리로 내려오신 성부, 성자, 성령님의 시험”
Q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저는 필리핀에서 온 제리 오르보스 신부입니다. 율리아님을 1991년부터 알았습니다. 율리아님을 처음 만났던 때가 1991년 5월 16일이었습니다. 성체기적을 체험했는데요. 저는 33명 정도의 필리핀 사람들과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우리는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많은 기적을 보았습니다. 정말 많이요. 장미향기를 맡거나. 율리아님이 움직이는 모든 곳, 나주성모님 동산의 모든 곳에서 장미향기가 났습니다. 야외인데 심지어는 돌에서도 장미향기를 맡을 수 있었고 샘물에서도 맡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놀랍지요?
루르드 성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미사를 드렸는데, 미사 후에 율리아님은 극심한 고통 중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눈앞에서 그분의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어요. 임신한 여성처럼 말입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 저에게 기도를 청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강복을 주었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어요. 그러자 태아들이 어머니의 자궁에서 낙태 당하는 그 고통을 받고 있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바로 보속영혼으로서 그분이 겪고 계신 일입니다. 그런데 제가 강복할 때 바로 제 눈앞에서 불러왔던 배가 점점 작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제가 경험한 기적 중 하나였습니다.
또 1995년 율리아님이 필리핀에 오셨을 때의 일입니다. 바콜로드 섬에서 조금 떨어진 섬에 머물렀다가 다시 바콜로드로 돌아가야 했었습니다. 갑자기 먹구름이 가득 차고 태풍까지 불었습니다. 우린 갈 수 없다고 했는데 율리아님은 “가야만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작은 보트를 샀는데, 배도 아니고 보트입니다. 그때 율리아님이 뱃머리 앞에 서서 두 손을 올리시고 계속해서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찬송을 드리며 갔습니다. 우리가 육지로 다가갈수록, 먹구름이 걷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항구에서 사람들이 우리를 환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와~!” 하고 놀라며 ‘이 여인의 믿음이구나.’ 그녀는 믿었고 우리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계속되는 믿음이죠. 율리아님은 보속영혼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고통을 많이 받습니다. 육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심지어 영적인 고통도 받습니다.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말하고 생각하는 것들로 인한 고통… 그것은 제자들의 여정의 한 부분이라는 의미입니다.
제자의 삶에 고통이 없다면, 그 사람과 메시지의 진실성에 대해 의문을 가질수 밖에 없지요. 작은 영혼들, 단순한 영혼들은 확실히 주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그들이 고통을 받기 때문이고 또한 겸손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율리아님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겸손한지를 봅니다. 특별히 사제들에게. 그녀는 항상 사제들에게 유익한 것을 더 많이 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입니다. 율리아님을 만날 때마다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단 한 가지 느낌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그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며 그녀가 저에게 주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할 때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하시고 이 세상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시고 우리 모두를 안아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립시다.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Q : 신부님, 마마 쥴리아께서 작년에 필리핀 가서 신부님를 위해 기도했었는데 그때 이야기를 해주실 수 있나요?
A : 작년에 저는 폐 수술 예정이었어요. 폐의 위쪽 한 부분을 제거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어쩔 줄 몰랐었어요. 암이었기 때문이었죠. 그때 사람들한테 율리아님이 올 거라고 전화가 왔어요. 자매님이 매우 아프다고 들었어요. 비행기에 산소통도 싣고 가져와야 한다고 했어요. 너무나 극심한 고통 중이셨기에 저는 괜찮다고, 오실 필요 없다고 그분에게 너무 무리라고 하였어요. 그런데 율리아님이 꼭 오시겠다고 하셨대요. 아무도 자매님을 말릴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결국 “OK” 하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공항에서 병원까지 오셔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오래도록 머무시면서 기도해주시고 모든 것을 다 해주셨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으로 치유 받을 것을 확신시켜주시면서요. 제가 뭔데 이렇게 큰 사랑을 받는지… 어떤 사랑이든 율리아님이 주는 사랑은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저는 ‘네, 성모님! 당신께서 원하시는 일이 이루어지기를!’ 맡겨드렸어요. 다음날 율리아님은 또 오셨습니다.
그다음 날 저의 수술 날이었는데 율리아님이 병원에 오셨습니다. 제가 수술하러 들어가 더 이상 볼 수 없었을 때도 계속 기도하셨습니다.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 그저 주님께 감사, 성모님께 감사,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무리해서라도 합니다. 이것은 제 경험입니다. 그녀는 무리해서라도 합니다. 어떤 일이든 실망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면 먼 길이라도 더 가시지요. 그것이 제가 율리아님으로부터 배운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기쁘게 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율리아님은 기쁘게 봉헌하는 것, 심지어는 고통까지도 기쁘게 봉헌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고통 중에 분노와 슬픔, 좌절을 하지요. 하지만 율리아님은 고통을 기쁘고 감사하게 봉헌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것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율리아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작은 길. 겸손으로 점철된 작은 길, 기쁨와 감사로 점철된 길…
Q : 수술 전 마마 쥴리아께서 신부님을 위해 기도를 드리고 난 후 치유 받으셨지요?
A: 맞습니다. 저는 세 군데 수술을 하여야만 했는데 많은 것들이 율리아님의 기도로 고쳐지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기도 받은 뒤 수술을 받았는데 무엇보다 율리아님께서 저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두려워하지 않도록 말이죠. 기쁘게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율리아님의 방문으로 제게 주신 가장 큰 것이었습니다.
의사들이 나중에 말하기를 안토니오 라모스 의사와 바바람 의사가 수술 전에 성모님께 기도하고 시작했답니다. “성모님,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수술하는 동안조차 성모님께서 거기 계셨습니다. 의사들이 성모님께 다가갈 수 있었던 작은 일화가 있는데 이 경험 때문이지요. 안토니오 라모스 의사는 수술 중에 ‘성모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그러면 저는 앞으로 매일 묵주기도 바치겠습니다.’ 그가 집에 도착해서는 아침 일찍 일어나 가장 먼저 아내에게 물은 것은 “묵주기도 신비와 묵주기도 하는 법 다시 가르쳐 줄 수 있어? 나는 이제부터 묵주기도 할 거야.” 였습니다.
이렇게 성모님께서 일하시고 아주 단순하고 부드럽게 이끄십니다. 어떤 큰 계기로 은총이 어떻게 내려지는가를 보여주신 거죠. 겸손하고 기쁘게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은총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는 성모님께 약속했습니다. “제가 나아지면 가장 먼저 나주에 가겠습니다.” 라고요.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님께 직접 감사를 드리기 위해서요. 율리아님은 저의 치유를 위해 무리를 감행하셨습니다. 직접 성모님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Q : 많은 치유 기적을 목격하셨다고 들었는데요.
A : 네, 제 막냇동생 팀과 제수는 5년 동안 아이가 없었어요. 아이를 갖기 위해 그렇게 기도했는데도 말이죠. 율리아님께서 필리핀에 오셨을 때 동생에게 율리아님 기도를 받으러 오라고 연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왔는데 원래 하시는 바와 같이 제 동생을 안아주셨습니다.
제수가 말하기를, 율리아님이 기도를 해주자마자 따뜻함을 느꼈고 설명할 수 없지만, 몸이 굉장히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고 해요. 그리고 한 달 후에 임신하게 되었어요. 저의 조카지요. 잘 생기고 착한 남자아이입니다. 이름은 지오이고요.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팀도 믿고 있고요. 바로 그것은 율리아님의 기도로 형수가 임신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Q : 율리아님을 통해 여섯 번의 성체기적을 목격하시고 받으신 은총이 무엇인가요?
A : 첫 번째 성체기적 후에 두 번째 성체기적,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요. 단지 압도되었고 1번으로도 알기 충분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참으로 성체 안에 현존하신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는 마음을 다해 미사 때 기도해야 합니다. 성체를 전해야 하고 그래서 우리가 어딜 가든지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게 해야 합니다.
Q : 성체기적 일어났을 당시 상황 설명을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A : 1991년 5월 16일 성체가 피로 변화되는 것을 처음 보았을 때, 그 당시 어니스트 산토스 신부님과 오직 저뿐이었어요. 그때 아무도 몰랐어요. 왜냐면 우리는 뒤쪽에서 목격했고 사람들은 모두 기도하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혀를 깨문 건가?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그러다 든 생각은 ‘오! 마이 갓! 이것은 기적이다! 이것은 기적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것을 저에게 목격하게 해주시다니… 주님, 당신께 용서를 청합니다. 그동안 많은 날을 당연하게 성체를 모셔왔습니다. 아무 느낌도 감사도 없이 영했습니다.’ 우리는 자주 성체를 가치 없이 모십니다.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감실 앞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감실에 손을 대고 기도했습니다. 어니스트 신부님도 함께 따라했습니다. “주님, 당신은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해 계십니다.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우리는 그 가치와 감사함을 잊고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는 그 성체를 영할 수 있도록 율리아님에게 다가갔고 그분은 영한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리 신부님, 신부님께서 미사를 드리시는 동안 뒤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예수님의 피가 성작으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다음에 했던 말이 제 마음을 정말로 감동시켰습니다. “성모님을 보았는데 성모님께서 특별히 신부님과 어니스트 신부님을 안아주셨어요.” 성모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다 안아주시지만, 특별히 사제들을 더 안아주신다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특별히 사제들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단지 이 사제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제를요. 더 회개하고 계속 오시길 바랍니다.
Q. 필리핀에서 미사 드렸을 때 나타난 파리 세 마리에 대하여
A : 그때가 나주순례 하고 3개월 후인 8월 정도였을 거예요. 제가 바탕가스의 리파에서 미사를 드리고 있었는데 축성된 성체를 거양하고 “저녁을 마치시고 잔을 들어…” 그 부분에서 성작 덮개를 열어 올리는 순간 충격을 받았어요. 성작 안에 파리 세 마리가 있는 것을 보았거든요. ‘어떻게 여기에 있을 수가 있지?’ 예전 같으면 다 꺼내버렸겠지요. 아무도 모를 것이고요.
그런데 그때는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제리,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이는 내 피임을 믿느냐?” “예, 주님, 저는 당신을 사랑니다.” 계속 미사를 드리면서도 사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영성체할 때가 되어, 성체를 먼저 영하고 성작을 들고 “주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피임을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작을 들고 파리 세 마리와 함께 성혈을 마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고개를 숙이고 기도했습니다. 미사 후에 한 복사가 “오르보스 신부님 제가 신부님을 보고 있었는데요. 영성체 때에 성체를 모시고 성혈을 모신 후 머리를 숙이고 기도하는 것을 보았는데 굉장히 열심히 기도하시던데요.” 그때를 되돌아보면 저에게는 성체께 대한 제 사랑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기회였습니다.
Q. 나중에 율리아 엄마께서 신부님께 파리 세 마리는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말씀하셨죠?
A : 파리 세 마리가 여전히 계속 제 주위를 맴도는 거네요. 그때를 돌아보면 기쁨입니다. 작은 순간순간이었지만 우리 삶은 하느님의 현존과 사랑을 상기시켜주는 매 순간입니다.
Q : 마마 쥴리아에게 주는 사랑의 메시지
A : 율리아 자매님,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이유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당신께 얼마나 감사한지 말씀드리고 싶어요. 또 당신은 저의 사제직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에게 확신을 주셨고, 항상 영감을 주셨으며 제가 문제와 실패를 겪을 때도 항상 저를 응원해주셨습니다.
저는 항상 당신을 통해 일치된 사랑과 어머니가 아이를 사랑하는 모성적이며 조건 없는 사랑을 느낍니다. 이것이 제가 느끼는 바입니다. 저는 이 선물에 대해 너무나 감사드리고 특히 저의 사제직에 있어 당신의 존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당신을 축복하고 성모님께서 당신을 매우 많이 사랑하심을 잊지 마세요.
네, 우린 천국에서 만날 것입니다. 저희에게 천국을 계속 상기시켜주어 감사합니다. 천국에는 더이상 눈물도, 아픔도, 고통도 없고, 박해도 없고, 작별도 없을 것입니다. 아멘.
2019년 4월 10일 필리핀 오제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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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율리아님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겸손한지를 봅니다.
특별히 사제들에게. 그녀는 항상 사제들에게 유익한 것을
더 많이 주고 그을 위해 기도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입니다.
율리아님을 만날 때마다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단 한 가지
느낌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그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며 그녀가 저에게 주는 느낌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많은 은총을
받으신 신부님 귀한 은총 증언해 주심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당신은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해 계십니다.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산소 호흡기를 착용하시며
먼길 가셔서 신부님께 기도해 드린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
그 사랑으로 치유받으시고 성체기적, 파리 세마리
성부,성자,성령...
예수님의 사랑을 뜨겁게 느끼시며 말씀해 주신
모든 은총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여러분 모두가 그것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율리아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작은 길.
겸손으로 점철된 작은 길,
기쁨와 감사로 점철된 길…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신부님 나주체험을
많이하셨습니다.
그중에 성작에들어있는
파리3마리의 기적은 놀랍기만 해요...
예수님을 늘
저희곁에 머무르심을 감사드립니ek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때를 돌아보면 기쁨입니다.
작은 순간순간이었지만 우리 삶은
하느님의 현존과 사랑을 상기시켜주는 매 순간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와
오랜 인연을 가지고 계신
오제리 신부님의 생생한 인터뷰!
넘 감동적이에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신 오제리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율리아님을 만날 때마다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단 한 가지 느낌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그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며 그녀가 저에게 주는 느낌입니다. 아멘
성체기적을 많이 체험하신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받으신
은총 나눔들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어떤 사람은 고통 중에 분노와 슬픔, 좌절을 하지요. 하지만 율리아님은 고통을 기쁘고 감사하게 봉헌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것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율리아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작은 길. 겸손으로 점철된 작은 길, 기쁨와 감사로 점철된 길…
아멘아멘아멘
제리 신부님의 아름답고 잔잔한 증언들 - 정말 감사합니다 !
아름답네요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 정말 너무나 유익한 증언이에요.
더 깊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어요.
율리아 엄마의 조건없는 사랑과
신부님이 체험하셨던 그 모든 은총들에
함께 기뻐하고 함께 감격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중요한 것은 율리아님은 기쁘게 봉헌하는 것, 심지어는 고통까지도 기쁘게 봉헌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고통 중에 분노와 슬픔, 좌절을 하지요. 하지만 율리아님은 고통을 기쁘고 감사하게 봉헌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것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율리아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작은 길. 겸손으로 점철된 작은 길, 기쁨와 감사로 점철된 길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저는 필리핀에서 온 제리 오르보스 신부입니다.
율리아님을 1991년부터 알았습니다.
율리아님을 처음 만났던 때가 1991년 5월 16일이었습니다. 성체기적을 체험했는데요.
저는 33명 정도의 필리핀 사람들과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우리는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많은 기적을 보았습니다. 정말 많이요.
장미향기를 맡거나. 율리아님이 움직이는 모든 곳, 나주성모님 동산의 모든 곳에서 장미향기가 났습니다.
야외인데 심지어는 돌에서도 장미향기를 맡을 수 있었고 샘물에서도 맡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놀랍지요?
루르드 성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미사를 드렸는데, 미사 후에 율리아님은 극심한 고통 중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눈앞에서 그분의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어요. 임신한 여성처럼 말입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 저에게 기도를 청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강복을 주었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어요.
그러자 태아들이 어머니의 자궁에서 낙태 당하는 그 고통을 받고 있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바로 보속영혼으로서 그분이 겪고 계신 일입니다.
그런데 제가 강복할 때 바로 제 눈앞에서 불러왔던 배가 점점 작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제가 경험한 기적 중 하나였습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또 1995년 율리아님이 필리핀에 오셨을 때의 일입니다.
바콜로드 섬에서 조금 떨어진 섬에 머물렀다가 다시 바콜로드로 돌아가야 했었습니다.
갑자기 먹구름이 가득 차고 태풍까지 불었습니다. 우린 갈 수 없다고 했는데 율리아님은 “가야만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작은 보트를 샀는데, 배도 아니고 보트입니다.
그때 율리아님이 뱃머리 앞에 서서 두 손을 올리시고 계속해서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찬송을 드리며 갔습니다.
우리가 육지로 다가갈수록, 먹구름이 걷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항구에서 사람들이 우리를 환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와~!” 하고 놀라며 ‘이 여인의 믿음이구나.’ 그녀는 믿었고 우리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계속되는 믿음이죠. 율리아님은 보속영혼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고통을 많이 받습니다.
육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심지어 영적인 고통도 받습니다.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말하고 생각하는 것들로 인한 고통…
그것은 제자들의 여정의 한 부분이라는 의미입니다. 제자의 삶에 고통이 없다면,
그 사람과 메시지의 진실성에 대해 의문을 가질수 밖에 없지요.
작은 영혼들, 단순한 영혼들은 확실히 주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그들이 고통을 받기 때문이고 또한 겸손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율리아님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겸손한지를 봅니다. 특별히 사제들에게.
그녀는 항상 사제들에게 유익한 것을 더 많이 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입니다.
율리아님을 만날 때마다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단 한 가지 느낌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1991년 5월 16일 성체기적의 증인,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의 증언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 2014년 4월 18일 ) 성부 하느님께서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
너는 한 순간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2017년 11월 5일 예수님)
아멘으로 응답한 보속 영혼, (2019년 4월 19일 성금요일 예수님)
목숨 다 바쳐 사랑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이 죄인...
생명 다바쳐 엄마께 감사드리옵나이다.♡♡♡♡♡
깨어서 5대 영성 무장 실천하겠습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시험도 하시기 까지
믿음을 보시는 예수님
성체와 성혈로써
우리들과 함께 해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율리아님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겸손한지를 봅니다. 특별히
사제들에게. 그녀는 항상 사제들에게 유익한 것을 더 많이 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입니다. 율리아님을 만날
때마다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단 한 가지 느낌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그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며
그녀가 저에게 주는 느낌입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필리핀 오제리 신부의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놀라운 은총그리고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 공유해주심을 또한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귀한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몐*~우리의 믿음을 늘 지켜보시는
주님을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는 교훈을 배웠읍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참된 사랑실천을 위해 내 안위조차
뛰어넘어 자신을 바치시는 희생으로
이웃사랑 실천하시고 온전한 믿음으로
주님께 맡기시어 폭풍우를 뚫고 가신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많은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율리아엄마가 저희를 양육해 주시도록
저희곁에 함께 있게 해주신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무한한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신부님의 소중한 체험을
나눠 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배 고프면 맛 없는거이 음찌요 ! 쪼깐 배 부르면 ? 국산이다 , 외제다 , 신토불이다 하면서 맛 없다고 투정 ! 어느 직업이던 꼭 같아요 .일도 못 하면서
연장이나 나무라고... 먹어라하면 주저없이 , 의심없이 먹으면 을마나 조아 . 무식한 사람들의 교만은 봐 줄 수 있지만 배운자들의 교만은 ? 바로 罪 ! 국내의 원님들은 외국의 원님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 쪼다이 ? 등신 ? 똘만이 ? ...어~유 답답한그~어 . ㅠ ㅠ ㅠ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저는 항상 당신을 통해 일치된 사랑과 어머니가 아이를 사랑하는 모성적이며
조건 없는 사랑을 느낍니다. 이것이 제가 느끼는 바입니다. 저는 이 선물에 대해
너무나 감사드리고 특히 저의 사제직에 있어 당신의 존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한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이 너무나 놀랍고 감동적인 증언입니다ㅠㅠ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이렇게 성모님께서 일하시고 아주 단순하고 부드럽게 이끄십니다. 어떤 큰 계기로 은총이 어떻게 내려지는가를 보여주신 거죠. 겸손하고 기쁘게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은총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는 성모님께 약속했습니다. “제가 나아지면 가장 먼저 나주에 가겠습니다.” 라고요.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님께 직접 감사를 드리기 위해서요. 율리아님은 저의 치유를 위해 무리를 감행하셨습니다. 직접 성모님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 죽음을 불사하고 신부님께 가셨던 엄마의 사랑....
무지 무지 감동적인 신부님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
특별히 체험도 많으시고 받으신 은총도 많으신 오제리 신부님~!!!
이 마지막 시대에 나주 성모님 전파에 큰 몫을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제자의 삶에 고통이 없다면
그 사람과 메시지의 진실성에 대해
의문을 가질수 밖에 없지요.
작은 영혼들, 단순한 영혼들은
확실히 주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그들이 고통을 받기 때문이고
또한 겸손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신부님의
겸손하심과 믿음의말씀!
감동과 사랑을 전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영성체할 때가 되어, 성체를 먼저 영하고 성작을 들고 “주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피임을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작을 들고 파리 세 마리와 함께 성혈을 마셨습니다.
아멘!!!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제가 뭔데 이렇게 큰 사랑을 받는지… 어떤 사랑이든 율리아님이 주는 사랑은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저는 ‘네, 성모님! 당신께서 원하시는 일이 이루어지기를!’ 맡겨드렸어요.
율리아님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무리해서라도 합니다. 이것은 제 경험입니다. 그녀는 무리해서라도 합니다.
어떤 일이든 실망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면 먼 길이라도 더 가시지요.
그것이 제가 율리아님으로부터 배운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기쁘게 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율리아님은 기쁘게 봉헌하는 것, 심지어는 고통까지도 기쁘게 봉헌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고통 중에 분노와 슬픔, 좌절을 하지요.
하지만 율리아님은 고통을 기쁘고 감사하게 봉헌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것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율리아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작은 길. 겸손으로 점철된 작은 길, 기쁨와 감사로 점철된 길…
첫 번째 성체기적 후에 두 번째 성체기적,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요.
단지 압도되었고 1번으로도 알기 충분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참으로 성체 안에 현존하신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는 마음을 다해 미사 때 기도해야 합니다.
성체를 전해야 하고 그래서 우리가 어딜 가든지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게 해야 합니다.
저는 항상 당신을 통해 일치된 사랑과 어머니가 아이를 사랑하는 모성적이며 조건 없는 사랑을 느낍니다.
이것이 제가 느끼는 바입니다. 저는 이 선물에 대해 너무나 감사드리고
특히 저의 사제직에 있어 당신의 존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당신을 축복하고 성모님께서 당신을 매우 많이 사랑하심을 잊지 마세요.
네, 우린 천국에서 만날 것입니다. 저희에게 천국을 계속 상기시켜주어 감사합니다.
천국에는 더이상 눈물도, 아픔도, 고통도 없고, 박해도 없고, 작별도 없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옵나이다.♡♡♡♡♡ 엄마 사랑해요♡♡♡♡♡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중요한 것은 율리아님은 기쁘게 봉헌하는 것, 심지어는 고통까지도 기쁘게 봉헌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고통 중에 분노와 슬픔, 좌절을 하지요.
하지만 율리아님은 고통을 기쁘고 감사하게 봉헌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것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율리아님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작은 길. 겸손으로 점철된 작은 길, 기쁨와 감사로 점철된 길…
아멘!!!
엄마께선 고통마저도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며 기쁘게 봉헌하시기에
이렇게 큰 은총을 저희들 모두가 누릴 수 있습니다ㅠㅠ
엄마께서 솔선수범 먼저 걸어가신 작은자의 사랑의 길
부족한 죄인인 저도 엄마따라가렵니다!!!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에게 힘이 되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
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네, 우린 천국에서 만날 것입니다. 저희에게 천국을 계속 상기시켜주어 감사합니다.
천국에는 더이상 눈물도, 아픔도, 고통도 없고, 박해도 없고, 작별도 없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 증언을 듣고 왜 이렇게 눈물이 났는지요ㅠㅠㅠ
마지막 말씀을 몇번이고 돌려보았어요.
엄마와 오랜시간 함께하시며...
엄마의 아픔을 느끼시고 응원해주시는 마음에 계속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 몸으로 죽음을 불사하고 필리핀까지 가셔서 기도해주셨던 엄마의 사랑...
결국에 치유되셔서 이렇게 감사 인사 드리러 와주셨다니
넘 감사하고 기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엄마... 정말 감사드리구 무지무지 사랑해요!!!ㅠㅠ♡♡♡♡♡♡♡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네, 우린 천국에서 만날 것입니다. 저희에게 천국을 계속 상기시켜주어 감사합니다.
천국에는 더이상 눈물도, 아픔도, 고통도 없고, 박해도 없고, 작별도 없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제리 신부님 증언 너무너무 감동이어요ㅠㅠ
마지막 부분... 마음이 뭉클...ㅠㅠㅠ
우리 천국에서 만나요!!! 고통도 박해도 아픔도 없는...!!!
사제분들을 향한 엄마의 성모님과 같은 사랑 정말 감동이어요.
모든 고통을 기쁘게 봉헌하시는 엄마...! 저도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증언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성모님동산
오셔서 은총증언 해주시고
건강하신 모습 보여주시고
엄마보고 배우고 따라야한다고
또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신부님 은총증언 너무 멋져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느끼시고
증언까지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성인 신부님 되십시요~~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루르드 성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미사를 드렸는데, 미사 후에 율리아님은 극심한 고통 중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눈앞에서 그분의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어요. 임신한 여성처럼 말입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 저에게 기도를 청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강복을 주었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어요.
그러자 태아들이 어머니의 자궁에서 낙태 당하는 그 고통을 받고 있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당신도 알다시피 바로 보속영혼으로서 그분이 겪고 계신 일입니다.
그런데 제가 강복할 때 바로 제 눈앞에서 불러왔던 배가 점점 작아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제가 경험한 기적 중 하나였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아아 감동적인 은총 증언.....
신부님의 이 증언 하나만으로도 인준되고 남겠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폐암 수술 후 건강해지셔서 순례까지 오셨네요.
말씀으로만 들었는데, 영상으로 뵈오니 무지 반갑습니다. ~*^^*
엄마께서는 정말 또 어김없이 대단하셨습니다.
산소통을 가지고 다니셔야 할 만큼 힘드신데도ㅜㅜ
비단 숨 쉬는 것 뿐이었겠습니까?
나열하기조차 힘든 온몸 곳곳의 대속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 하시며 오직 주님, 성모님만을 위해 사시는 분...
그래서 더욱 빛나고 아름다우신 엄마...
작은 것 하나 제대로 봉헌 못하는 이 죄인 오늘 또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의 육적 심적 모든 고통과 아픔들ㅜㅜ... 빠르게 회복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1991년부터 나주 성모님의 기적들을 목격하시고 증언해 주시고 순례오시는
필리핀에서 오신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 + + + + + +
율리아 자매님,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이유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당신께 얼마나 감사한지 말씀드리고 싶어요. 또 당신은 저의 사제직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파리 세 마리 있는 성혈 모시고
성모님 향기를 맡았다는 말씀이 빠졌네요.
중요한 부분인데..ㅠ.ㅠ
나주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도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향유를 내려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셨던 거 같아요.
성부, 성자, 성령께서 파리 세 마리로까지 낮아지셨다는 사실과
성체 성혈 안에는 성부께서도 계신다는 점에 너무나 놀랐어요.
성부 하느님께서조차 성체 성혈로 보잘것없는 인간에게 음식으로 오신다니...
예수님을 보내주심과 성체 성혈로 저희 안에 오시는
성부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이 너무나 거룩하고 형언할 수가 없어요. 놀라워요.
저는 그 점을 늘 생각하게 되었고
성체 예수님 모실 때 정말로 매번, 온 마음을 다해서 정성껏 받아모시고 싶어요!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 제리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사제시여!!
성인신부님 되소서!아멘아멘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는 항상 당신을 통해 일치된 사랑과 어머니가 아이를 사랑하는 모성적이며
조건 없는 사랑을 느낍니다. 이것이 제가 느끼는 바입니다. 저는 이 선물에 대해 너무나
감사드리고 특히 저의 사제직에 있어 당신의 존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당신을 축복하고 성모님께서 당신을 매우 많이 사랑하심을 잊지 마세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필리핀에서 온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성체 성혈안에 온전히 살아계신
주님~~~
한국 사제들의 눈과귀를 열어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항상 당신을 통해 일치된 사랑과 어머니가 아이를 사랑하는
모성적이며 조건 없는 사랑을 느낍니다. 이것이 제가 느끼는 바입니다
. 저는 이 선물에 대해 너무나 감사드리고 특히 저의 사제직에 있어
당신의 존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당신을
축복하고 성모님께서 당신을 매우 많이 사랑하심을 잊지 마세요.
네, 우린 천국에서 만날 것입니다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는 율리아님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겸손한지를 봅니다.
특별히 사제들에게. 그녀는 항상 사제들에게 유익한 것을
더 많이 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입니다.
율리아님을 만날 때마다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단 한 가지
느낌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그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며 그녀가 저에게 주는 느낌입니다.
아 ~~~ 멘 !!!
성체기적을 직접목격하시고, 성체께 대한 깊은 사랑을 느끼도록
나누어 주심, 그리고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과 기도를 통해
영육으로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생생한 영상입니다. 누구도 신부님의 인터뷰에 토를 다는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빨리 퍼뜨려야지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신부님의 은총 증언 감동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넘 감동적인
오제리 신부님의 은총증언 입니다~
ㅜㅜ 이렇게 진솔하게 은총증언을 영상으로
남겨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리네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율리아님은 보속영혼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이유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당신께 얼마나 감사한지 말씀드리고 싶어요. 또 당신은 저의 사제직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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