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6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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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6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66부>
-붉은 용과 치열한 싸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66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주제를 붉은 용과의 치열한 싸움의 시대라고, 싸움의 시기라고 이렇게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부분을 주안점으로 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면 여러 차례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대해서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요약을 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있으십니다. 왜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을 저희들이 묵상해보겠습니다.
또한, 붉은 용과의 싸움은 싸움인데 어떠한 싸움입니까. 치열한 싸움이라고 아주 위중 있는 말씀으로 하십니다. 그래서 지금 붉은 용과의 치열한 싸움이 지금 시작되었는데, 이 싸움에서 승리를 예견하시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곳에서 승리를 위해서는 즉, 영적인 전쟁이기 때문에 영적 투쟁에서 바로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저희들이 어떻게 대처를 하고 준비를 하고 갖춰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 다양한 방법으로 성모님의 위치, 위상을 말씀하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예언자로 오셨습니다. 천상의 예언녀로서의 역할을 하시면서 오셨는데, 그 주된 예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저희들이 묵상해보겠습니다.
또한, 우리 교회의 교리로서 검토 중에 있는 공동구속자라는 이 말씀을 하시죠. 또한 천상잔치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천상잔치. 복음서에서 나와있는 여러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신 그러한 천상잔치를 준비하고 계시는데, 그 천상잔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보내주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통해서 그 역할. 이 세상에 보내주신 그 의미, 목적에 대해서도 묵상해보겠습니다. 또한, 구자관야라는 어려운 용어를 쓰셨죠. 이 구자관야가 복음서에서 설명되고 있는 부분하고 메시지에서 하시는 말씀에 대해서도 묵상해보겠습니다.
끝으로 지금 이 시대는 암흑과 불과 피와 벌을 자초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고 따라오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저희들이 따라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1.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자, 그럼 먼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크게 메시지를 통해서 세 가지를 말씀하셨죠. 이곳, 이곳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라는 표현을 예수님께서 2011년 4월 22일 말씀하신 곳입니다. 또한 하느님이 마련해주신 성지라고도 말씀하셨죠.
또, 사랑의 메시지 즉, 사랑의 메시지는 영적인 전쟁에서 투쟁에서 전혀 지지 않는 불패의 무기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그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끝으로, 성모님께서의 역할. 즉,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구원방주의 역할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크게 이 세 가지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갈 수 있는 그 길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면서 그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럼 이곳은 어떤 곳입니까. 히브리서 12장 22절부터의 말씀. 즉 24절까지의 말씀이 실제 논리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저희들이 아셔야 합니다. 이곳은 비록 누추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결코 누추하고 보잘것없는 곳이 아닙니다.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도 누추한 마구간에 해당되는 베들레헴을 통해서 오셨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누추한 이곳을 택해서 당신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이루신다는 장소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곳이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에 해당되는 것이고 이 말씀이 바로 히브리서 12장에 있다는 말씀이십니다.
“여러분이 서 있는 곳은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다음에 이곳에는 어떠한 일들이 있습니까. 거기에는 수많은 천사들이 있고, 잔치가 있고,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의 교회가 있고, 하느님이 계시고, 완전히 올바른 사람들의 영혼이 있고, 예수님께서 계시고, 그분의 피가 있는 곳.
전 세계적으로 예수님께서 성혈을 이렇게 많이 흘려주시면서 당신의 진위를 말씀의 진위를 알려주신 데가 어디겠습니까. 바로 히브리서에서 말씀하시는 시온 산에 해당되고, 예수님께서 친히 당신의 성혈과 이곳을 입증하시기 위해서 바로 전대미문의 기적을 그렇게 많이 보여주면서 하시는 것이 바로 이곳의 진실을 말씀해주시는 것이죠. 그래서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 저희들과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예수님께서도 계시지만 성부 하느님께서도 이곳에 현존하신다는 이 말씀을 하시면서 이곳에 오신 자녀들이 아멘하고 믿고 따른다 하면 이곳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축복으로 다 각자 각자에게 돌아가리라고 믿습니다.
2. 성모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
그러면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왜 오셨습니까.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곳에 와서 성모님께서 눈물, 피눈물, 향유, 참젖을 주시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또 펼치시면서 하시는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말씀은 91년 8월 2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나는 위험에 빠진 이 시대에 너희를 구하고자 주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왔다.”
지금 이 세상이 위험에 빠졌다고 말씀하시죠. 그 위험이 앞으로 닥쳐올 거라고 하늘의 예언자, 천상의 예언녀이신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위험에서 구해주시겠다고. 어떻게 구해주십니까? 2001년 9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다니엘을 굶주린 사자굴 속에서 구해냈습니다. 놀라운 사랑을 펼치셨습니다. 그와 같은 놀라운 사랑을 이곳을 통해서 펼치시면서 다음에 어떻게 합니까. 천국으로 저희를 데리고 가신다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또한, 세상에 수많은 나라가 있습니다.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백성, 이스라엘 백성도 있지만, 이제는 성모님께서 이 한국을 오셨습니다. 왜 이 한국을 택하셨습니까. 왜 이 한국을 통해서 오셨습니까. 그 말씀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88년 1월 30일 성모님께서
“나는 이 한국을 사랑하여,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또한, 이 한국을 어떻게 표현하십니까. 막내 자녀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첫째 자녀로부터 시작한 일, 막내 자녀를 통해서 마무리하신다는 그 말씀이시죠. 그래서 막녀 자녀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오셨는데, 이 말씀은 91년 9월 17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바로 이러한 말씀을 누구를 통해서 여기 계신 작은 영혼들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죠. 91년 11월 4일 성모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의 땅은 어떻습니까.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 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는 바로 이곳 한국 나주를 통해서 전 세계로 퍼져 나아가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는 무엇입니까.
3. 붉은 용과 태양을 몸에 두른 여인의 싸움
붉은 용과의 치열한 싸움, 즉 붉은 용과의 치열한 싸움은 복음서, 성경 말씀에 있죠. 89년 8월 26일 성모님께서 “지금은 나와 내 원수의 크나큰 싸움의 시기이다. 우리의 원수는 마치 흉측한 짐승의 모습을 한 붉은 용의 군대로 형성된다.”라고 하셨습니다.
붉은 용, 그 붉은 용의 정체가 무엇입니까. 요한 묵시록 12장 3절에 붉은 용. 그것은 바로 요한 묵시록 12장 9절에 말씀하셨죠. “그 큰 용은 악마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바로 성서학자들은 붉은 용과의 싸움에 성모님이 등장하는데 그 성모님을 성모님이라고 표현을 안 하시고 교회라고 표현하시죠. 다음번에 설명을 또 드리겠습니다.
요한 묵시록 12장 1절 말씀에 “한 여자가 태양을 입고 달을 밟고 별이 열두 개 달린 월계관을 머리에 쓰고 나타났습니다.”
지금 요한 묵시록 12장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경 자체가 죽어있는 말씀이 아니라 살아있는 나의 말이라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과거에 해당되는 말씀이 아니고, 현재 저희들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말씀. 예수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96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붉은 용과 태양을 몸에 두른 여인인 나와의 싸움은 치열해질 것이나 너희 모두가 내가 주는 메시지를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나를 따른다면 머지않아 사막에도 꽃이 피어날 것이요, 삼라만상이 아름다워질 것이다.”
그러면 바로 여기에 태양을 입고 나타난 여인은 누구십니까. 성모님이라고 이렇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붉은 용과의 싸움에서 성모님의 승리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고, 바로 그 승리의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 작은 영혼들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을 복음말씀 그 말씀을 지금 이루시려고 하고 계십니다.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열두 개의 별이 달린 월계관을 쓰신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며 나타나셨다.’ “이제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그런데 메시지를 보시면 저희들은 주의깊게 보셔야 하고, 정말 신중하게 의미를 보셔야 합니다. 성모님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오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한데 이 말씀을 하실 때 어떤 성모님의 모습을 하셨습니까.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나타나시면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그 말씀의 진위는 무엇이겠습니까.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에 정말 모든 자녀들이 그 승리의 때를 축하를 하면서 함께 주님의 나라, 천상잔치에서 그 모습을 보게 되도록 함을 원하심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따르지 못하고 붉은 용의 하수가 되어 지옥의 길로 가는 영혼들을 보시기 때문에 이러한 슬픈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표현을 하시면서 나타나셨죠. 그러한 성모님을 위로 드리고 더 많은 자녀들이 구원의 길로 갈 수 있게끔 하는 역할을 바로 저희들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4.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그러면 저희들이 영적 투쟁. 즉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바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해야 하고, 또 하나는 이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에 해당되는 이곳에서 하실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라는 말씀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라는 것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비록 작고 보잘것없고 초라해 보이는 기도지만 결코 그것은 초라하거나 작은 기도가 아닌 바로 본인을 포함해서 우리가 지향하는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되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이곳 나주성지에 오신 분들 어떻게 오셨든 간에 치유의 목적을 갖고 오신 분이 계시고, 또 가정의 어려움을 극복해주십사 오신 분도 계시고, 또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 드리기 위해 오신 분이 계시든 어떻게 오시든 그 은총을 주시면서 궁극적으로 주시는 핵심의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라는 말씀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곳에 오신 것은 불러주셨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에게 하늘나라 천국잔치에 갈 수 있는 그 기회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선택은 여기 계신 분들의 몫입니다. 자, 그러면 붉은 용과 태양을 몸에 두른 여인과의 치열해진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은 성모성심의 승리를 의미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불림받은 너희가 바쳐주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봉헌으로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저희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봉헌들 어떻게 쓰입니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쓰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귀들이 가장 지금 노리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분열마귀가 어떻습니까. 하늘과 땅에 꽉 차 있다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저희들이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이듯 일치해서 이와 같은 사랑의 기도와 사랑의 희생과 사랑의 봉헌을 했었을 때 바로 성모성심의 승리하고 직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모성심의 승리가 도대체 언제 온다는 말씀입니까.
이 말씀을 그날과 그 시간은 알려주시지 않았지만 저희들에게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음을 시사해 주시고 계십니다.
처음 말씀하시기를 91년 5월 23일 성모님께서 “이제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는 한 단계 더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이제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즉, 가까이 다가온다는 말씀을 한층 더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그로부터 다시 9년 뒤에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비록 그날과 그 시간은 모르지만 얼마나 시시각각으로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말씀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십니다. 왜 알려주시겠습니까. 이 말씀을 주시는 동안에 깨어 있지 못한 자녀는 깨어서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에 함께 기뻐하고 함께 즐거워할 수 있고 함께 은총을 받을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 그러면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오는데 어떻게 다가옵니까. 크게 두 가지의 역할을 하도록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5대 영성은 무엇입니까. 지금 이 시대에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라고 성부 하느님께서 2014년 4월 18일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을 저희들이 원한다면 마지막 무기를 갖고 무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5대 영성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 5대 영성을 그렇게 저희들에게 실천하고 무장하고 따라갈 수 있도록 영적으로 또 저희들을 양육시키고 계시지 않습니까.
또한 사랑의 메시지는 어떤 것입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는 것은 바로 마귀로부터 불화살로부터 막는 그거라고.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너희는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2007년 12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바로 이와 같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지록위마로 엄이도종하던 광주대교구의 잘못과 오류가 반드시 드러난다고 하셨습니다.
지록위마는 무엇입니까. 어려운 한자 용어를 쓰시면서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을 한다고. 사슴을 갖다 말이라고 표현을 한 것입니다, 강제로. 말이 안 되는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 표현하셨습니다.
또한 엄이도종. 엄이도종은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는 것입니다. 귀를 막고 훔치면 훔치는 사람은 안 들릴지 몰라도 다 들리지요. 이와 같이 자기만 듣지 않으면 남도 듣지 못한다는 그러한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이 마지막 시대에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하느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성모님께서 천상의 예언녀께서 앞으로 있을 일들도 이렇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5. 성모님의 위치와 역할
그럼 성모님은 어떤 분으로 그동안 나주에서 발현하시었는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는지 보시겠습니다.
성모님은 우주의 여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95년 9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또한 하늘의 여왕이라고 또 더불어 천상의 모후라는 말씀을 95년 9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후는 무엇입니까. 바로 왕의 어머니 임금의 어머니라는 그 천상의 어머니가 바로 우리들의 어머니라고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천상의 예언녀라는 말씀 91년 5월 16일 예수님께서도 하시고 2000년 6월 18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긍지를 가지셔야 합니다. 천상의 어머니, 천상의 모후를 저희들의 어머니로 가지셨습니다.
또한, 성모님은 공동구속자라는 말씀 2006년 11월 4일 예수님께서 하시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공동구속자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 구원사업의 협력자라고 하셨고 또 우리들의 위로자요 피난처라고 하셨습니다. 무슨 피난처인지 다음 장에서 다시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하늘나라로 향하여 가는 구원의 방주라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노아의 홍수 때 보세요. 노아의 홍수 때 노아를 통한 그 방주는 출발해서 어디까지 갔습니까. 이 세상에 홍수가 내렸을 때 지상에서 출발해서 지상으로 내렸잖아요. 이 세상이 재앙이 내리는 때에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태우고 오라는 하늘나라에 향해가는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어디까지 가십니까. 천상까지 가십니다. 하늘항구까지 가십니다. 다르죠. 이러한 곳에 오신 분들은 얼마나 기쁨이 용약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바로 “우주의 여왕이며 천상의 모후로서 너희의 어머니이기도 하다.”는 말씀. 예수님께서 하셨죠.
“그래서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를 사랑하시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단다.”
95년 9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혹간에 사람들은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도대체 무엇을 하실 수 있느냐.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예수님이 계시는데. 예수님께서 당연히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지만, 그 권한을 주셨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예수님이 하실 수 있는 모든 것은 하실 수 있는 역할을 하신다는 놀라운 말씀도 하셨죠.
6. 천상의 예언녀의 역할
또한, 천상의 예언녀께서는 예언을 하셨습니다. 어떠한 예언입니까. 예수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말씀을 하셨죠. 바로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하신 일들을 기록한 책. 즉, 요한 묵시록 1장 1절에 있는 요한 묵시록의 말씀을 지금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붉은 용과의 치열한 싸움도 말씀하셨고 어린 양의 혼인잔치도 말씀하셨고 많은 부분을 묵시록에 대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천상의 예언녀께서는 천국으로 가는 길 밝게 밝혀주는 역할을 하십니다. 우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한 그 목적에 역할을 하시기 위해서 예언녀로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세상과 온 인류의 구원을 하기 위한 천상의 예언을 하고 계신다는 말씀.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상의 예언녀인 이 엄마는 이 세상과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작은 영혼을 예비하여 직접 양육하였으니 너희도 그에게 양육 받아 그와 같이 되어라.”
성모님께서 오신 것은 크게 두 가지. 이 세상과 온 인류 구원을 위하여. 앞으로 어떠한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 세상의 일,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모든 피조물들이 포함된 이 세상 온 인류는 75억이나쯤 된다던데 그 인류에게 어떠한 일들이 닥치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다음 장에서 설명을 또 드리겠습니다.
7. 공동 구속자
성모님께서 공동구속자가 되신 배경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공동구속자로서 하느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으셨는지 84년 10월 13일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말씀하셨죠.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공동구속자가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멘의 영성을 갖는다는 것. 주님 말씀대로 그대로 따른다는 것. 얼마나 큰 것인지. 성모님께서 그와 같은 말씀을 통해서 구세주이신 예수님께서 잉태하셔 이 세상에 오시면서 구속사업을 하셨고, 또한 그 말씀을 통해서 공동구속자가 되셨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 공동구속자는 어떠한 역할을 하십니까. 공동구속자로서의 성모님은 어떠한 역할을 하시는지 보시겠습니다.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 성모님께서는 좀 전에 설명드렸죠.
이 세상 구원과 온 인류의 구원. 이 세상이 멸망에 처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을 구하는 것은 성모님 혼자서 역할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작은 영혼들 그 작은 영혼들 중에서도 순교의 씨앗을 통해서 하신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자, 순교의 씨앗이라는 메시지 말씀이 나오고 있는데 이 순교의 씨앗은 무엇을 의미를 합니까. 그것은 결정적인 시련의 때에 많은 나라와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란 말씀으로 순교의 씨앗에 대한 정의를 90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미래에 있을 이 세상 멸망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그 순교의 씨앗은 제물이 되어서 그 역할을 한다는 말씀이세요.
그 순교의 씨앗을 저희들이 하기를 바라면서 하시는데 어떻게 또 해야 합니까. 하느님께서는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며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신다는 말씀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꿔주신다는 것이 바로 순교의 씨앗의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순교의 씨앗이 바로 열매를 맺는 그것이죠. 이 말씀은 2001년 4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이 매 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며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시어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전 인류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95년 9월 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전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결정적인 때가 준비되고 있으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너희에게 간절히 청하는 이 천상의 어머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다오.”
천상의 예언녀께서는 미래의 일을 아시죠. 그래서 저희들에게 오셨죠.
왜 오셨습니까. 앞으로 저희들을 이 멸망의 세상에서 온 인류뿐 아니라 온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러한 것의 구원의 역할을 순교의 씨앗을 통해서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자, 그래서 이러한 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지극히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 그다지 멀지 않았다.”
성모님께서는 안타깝게 말씀하셨습니다. 91년 1월 29일. “암흑은 냉혹하고 치밀하게 교회 안에 까지도 침투하여 정화의 피를 흘리는 최후의 시간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이미 하느님께서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에 불림 받은 내 자녀들에게 이렇게 호소한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더욱 순수해 지거라.”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여하튼 어떻게 저희들을 이곳에 불러주셨던 저희들이 어서 깨어서 기도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깨어서 기도하는 것이 바로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로써 하길 바라시는 것이죠.
또한, 성모님께서는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피난처라고 하셨습니다. 피난처를 메시지에서 쓰실 때 2가지를 언급하시면서 쓰셨습니다. 하나는 죄인들의 피난처, 죄인들의 피난처는 죄로부터 보호해 주실 수 있는 그 역할을 하신다는 것이죠. 또 한 부분은 일촉즉발 위기에서의 피난처 역할을 하신다는 것이죠. 앞으로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해도 지켜주고 보호해 준다는 그 역할을 하시는 것이죠.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설사 칠흑과 같은 암흑이 모든 것을 뒤덮고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가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라도 내 사랑의 외투를 입혀 구해줄 것이며 내 어머니 망토 안에 안전하게 피신시켜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을 피난시켜서 그다음에 천국으로 데리고 가신다는 표현을 하시고 계시죠. 말씀을 믿고 따르셔야 합니다. 그때 가서 믿지 못하고 따르지 못하는 자녀는 내가 왜 그 말씀을 믿고 따르지 못했기 때문에 복음 말씀에 열 처녀의 비유 중에서 슬기로운 처녀. 즉, 등잔에 예비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던가. 하는 그 말씀이 이루어질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8. 천상잔치
또한 천상잔치에 저희들을 초대하고 계시는데 천상잔치는 과연 어떠한 곳입니까?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라는 것이죠. 바로 이러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는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초대를 하셨습니다.
2001년 11월 9일이 어떠한 날입니까? 이곳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이곳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성혈을 풍성히 저희들에게 내려주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말씀의 뒷받침이 확실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저희들을 초대를 하셨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천상잔치에 참여하게 되겠습니까?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바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천상잔치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모님의 손을 잡고 또 사랑의 메시지 말씀, 저희들이 지금 들어보셨지만 얼마나 놀라우신 말씀이십니까? 얼마나 정말 저희들에게 기쁨과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말씀입니까? 저희들에게 긍지를 주시는 말씀이 아니십니까? 바로 이 말씀을 통해서 바로 성모님 손을 꼭 잡고 손을 놓지 않고 가신다 하면 천상잔치에 참여하게 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9. 작은 영혼 율리아
또한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죠. 많은 분들이 그럴 거예요. 율리아님을 너무 정말 우상화한다고. 그렇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은 단 한 분도 그런 생각하시는 분들 안 계실 겁니다.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을 확실히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실 가치 있는 무엇을 마련합니까?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서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혹자들은 그동안에 이천 년을 기다리면서 안 왔는데 설사 오시겠는가.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뒷받침을 해주십니다. 저희 때 설사 안 오신다고 하더라도 언젠가 예수님 만나시겠죠. 이 세상 평생 사는 거 아니시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오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보여주시면서. 그러나 많은 분들이 못 알아들어서. 깨어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깨어있어야 합니까. 예수님 오실 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기 때문에 자, 불이 무서우니까는 그때에 정전이 될 것이니까 초를 준비하라, 그때에 먹을 것이 없으니까 라면을 준비하자, 그때에 물도 못 먹으니까 물을 준비하자가 아닙니다. 깨어있으면서 5대 영성으로 깨어있으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서 율리아님은 바로 거처를 마련하셨습니다. 이 거룩한 도성이 물리적인 거처요,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이고 또한 율리아님 몸에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현존하시면서 함께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자, 그러면 주님께서는 또 율리아님을 만 3살부터 양육을 시키셨습니다. 왜 양육을 시키셨습니까? 목적은 인류 구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서 양육을 시켰다고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함께 말씀하셨죠.
그래서 율리아님의 역할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인류 구원사업에 동참하는 역할입니다.
또한, 천상의 예언녀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지금 세상은 내 아들 예수가 베드로 위에 세운 교회까지도 오류에 물들고 있어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기에, 천상의 예언녀인 이 엄마는 이 세상과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작은 영혼을 예비하여 직접 양육하였으니 너희도 그에게 양육 받아 그와 같이 되어라.”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시잖아요.이 세상, 그러나 구원을 하실 수 있다는 말씀 하셨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생명체에 대한 구원을 말씀하시고 또 온 인류에 대한 구원을 위해서 하는 그 역할. 그래서 저희들에게 양육을 받아 율리아님처럼 될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저희들에게 하시도록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일치한다면 어떻습니까?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딸을 따르는 것은 곧 나(성모님)를 따르는 길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며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어린아이가 되어 내 딸에게 양육 받아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라. 그것은 바로 매 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이니라.”
2001년 9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양육 받아 일치해서 일한다는 그것은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10. 구자관야
또한 구자관야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도 메시지를 통해서 처음으로 이러한 한자 숙어가 있었구나. 알았습니다. 구자관야가 무엇입니까? ‘입은 관문과 같다는 뜻으로, 입을 함부로 놀려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이라고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주신 34년 동안에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가장 최근에 주신 말씀이시죠.
그럼 구자관야를 저희들이 얼마나 많이 묵상했습니까? 구자관야에 대해서 복음 말씀에도 있다는 말씀도 아셔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니 쓸데없는 말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그러니 너희는 구자관야를 기억하고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어린 아가들처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단순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자, 이와 같이 저희들에게 구자관야에 대한 말씀하셨는데 그럼 우리들의 입을, 어떠한 입을 말씀하시는지 메시지를 통해서, 복음말씀에 연계하시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전에 인천교구 나 굴리엘모 주교님께서 말씀하셨죠. 성경의 주해서에 해당된다는 말씀. 그렇습니다. 메시지에서 하시는 말씀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말씀, 복음 성경 말씀을 뒷받침해주고 그 복음 말씀을 잘 실천하면서 따를 수 있도록 주시는 말씀입니다.
2018년 10월 16일 성모님 말씀에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말씀을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깨어있어야 합니다. 시간적으로 지금 저희들에게 촉박함을 알려주셨죠.
“과연 누가 천상의 운행 법칙을 결정하고 누가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느냐?” 천상의 운행 법칙. 놀라운 법칙이라는 것을.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니 쓸데없는 말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은 복음서에 어디에 해당되는 말씀이 되겠습니까. 바로 욥기 성경에 해당되는 성인 욥에게 하신 말씀. 저희들이 아시면서 이 구자관야를 철저히 입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음 욥기 38장 40장, 42장에 해당되는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욥기 38장 33절의 말씀은 “네가 천상의 운행 법칙을 결정하고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들었느냐?” 하느님의 위대하신 전지전능하신 분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늘과 땅 창조하셨고, 물을 창조하셨고, 또 많은 이 세상의 동물, 식물, 나무 다 창조하셨습니다. 또, 운행 법칙을 정하면서 정말 태양을 주위로 지구를 통해서 달이 도는 이러한 법칙을 만드셨지 않습니까?
이러한 전지전능하신 분께서 이러한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는 분께서 하시는 말씀을 깨달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또 욥기 42장 2절에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계획하신 일은 무엇이든지 이루십니다.” 욥에게 하신 성경말씀을 저희들이 묵상하셔야 합니다. 그 묵상할 때가 왔습니다.
“하느님을 비난하는 자야, 대답하여라.” 욥이 야훼께 대답하였다. “아, 제 입이 너무 가벼웠습니다. 무슨 할 말이 더 있겠사옵니까? 손으로 입을 막을 도리밖에 없사옵니다.”
욥기 40장 2절부터 4절까지의 말씀. 욥에게 하신 바로 천상의 운행 법칙, 자연의 법칙을 지금 저희들에게 하신다는 것이죠. 욥은 어땠습니까? 정말 하느님을 잘 따르면서 섬기며, 말씀을 잘 이행하시던 분이 아니십니까. 그런데 마귀 사탄이 그때 하느님께 제안을 했습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에 보시면 욥기 가지고 있었던 많은 재산. 양 떼가 7,000마리, 그다음에 낙타가 3,000마리, 그 외의 가축이 그렇게 수없이 많이 있었고, 가족, 자기 자식이 열 명이었습니다. 한순간에 다 잃어버리고 거기에 몸에 종기가 나고 정말 죽을 고생을 한 그 욥이 나중에는 하느님을 비난했기 때문에 이 말씀 하셨죠.
“하느님을 비난하는 자야, 대답하여라.” 욥이. 이 말씀을 듣고 바로 “누가 천상의 운행 법칙을 결정하고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들었냐는 이 말씀을 듣고 회개해서 잘못을 뉘우쳤잖아요. 그 입을 통해서 하느님을 찬미하고 찬양해야 할입을 통해서 하느님을 비난한 것에 대해서 그랬더니 하느님께서는 다시 축복을 2배 이상 양도 14,000마리, 낙타도 3,000마리에서 6,000마리로 자녀도 다 다시 주시고 축복을 다시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저희들이 이와 같은 말씀을 믿고 아멘 하면서 우리의 구자관야를 하느님을 찬미하는 입으로 돌림으로 인해서 어떠한 저희들이 아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결코 하느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은 십자가의 수난 고통을 받으신 예수님을 기억하면서 바로 저희들에게 알려주신 파스카의 비밀.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 즉, 부활은 죽음을 통해서만이 이를 수 있다는 그 말씀을 믿고 따라오라고 하신 말씀도 묵상하시면서 가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지금은 이 시대가 어떻습니까? 이 시대 너무나 잘 아시잖아요. 교회까지도 바로 파멸의 멸망의 그 끝에 와 있다는 말씀을 하셨고, “암흑과 불과 피와 벌을 자초하고 있으니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 너희는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새롭게 시작하여라.”라고 하셨습니다. 설사 지금 저희들이 부족했다 하더라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것. 바로 지금은 사순절입니다만 회개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그동안 잘못하고 정말 이런 부분의 죄를 통회하는 일회성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대로 하느님의 뜻대로 다시 새롭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렇게 “나를 따라 새롭게 시작하여라. 그러면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말씀이 분명히 저희들에게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이와 같은 저희들에게 초대해주시는 이 말씀, 저희들의 복음말씀 실천을 위해서 사랑의 메시지를 근거로 하고 5대 영성 안에서 일치해서 일했었을 때 주님께서 현세에서는 물론이거니와 내세에서도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라는 이 복된 말씀을 믿고 오늘도 많은 은총을 받아 저희들이 지향하는 모든 분들에게 함께 나눠지길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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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 ~~~ 멘 !!!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바르게 알기를 통해
힘있는 말씀을 해 주시니 마음에 쏙쏙,,, 감사드려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도 그에게 양육 받아 그와 같이 되어라.” 아멘!!!
쉽지는 않지만 작은 영혼과 같이 되어라 하신 성모님 말씀에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정말 좋아요.
힘이나고 결심을 더합니다. 고맙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구자관야~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께서 메시지를
알기쉽게 들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면 저희들이 영적 투쟁. 즉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바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해야 하고,
또 하나는 이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에 해당되는 이곳에서 하실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예수님께서도 계시지만 성부 하느님께서도 이곳에
현존 하신다는 이 말씀을 하시면서 이곳에 오신 자녀들이 아멘
하고 믿고 따른다 하면 이곳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축복으로 다
각자 각자에게 돌아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66부
좋은자료말씀 감사합니다 ~과연 누가 천상의 운행 법칙을 결정하고
누가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느냐?” 천상의 운행 법칙.
놀라운 법칙이라는 것을.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니 쓸데없는 말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 말씀자료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그러면 저희들이 영적 투쟁. 즉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바로 매일 매 순간 생
활의 기도로써 해야 하고, 또 하나는 이 거룩한 하느님
의 도성에 해당되는 이곳에서 하실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매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
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라는 말씀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불림받은 너희가 바쳐주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봉헌으로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
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미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너희들이 매 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며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시어 반대자들과 비판자들의 입을 다물게 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기다려지는 기획부장님 시간 너무 좋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순수해지거라
아멘! 기획부장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붉은 용과 치열한 싸움- 기획부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예수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옵나이다. ♡ 엄마 사랑해요~ ♡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불림받은 너희가 바쳐주는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봉헌으로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도 하나가 되어 분열마귀를 쓰러뜨린다면 이 세상을 정복하려던
사탄은 출분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기획부장님 말씀 진짜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보물같은 말씀, 메시지 풀이 전해주시는 기획부장님께
넘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계획하신 일은 무엇이든지 이루십니다.”
아멘!!!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암흑은 냉혹하고 치밀하게 교회 안에
까지도 침투하여 정화의 피를 흘리는
최후의 시간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이미 하느님께서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에 불림 받은
내 자녀들에게 이렇게 호소한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더욱 순수해 지거라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제 실천만 하면 천국~^^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 나는 이 한국을 사랑하여. 지극히 사랑하여 너희에게 왔다"
아멘!!!!
감사합니다 회개의 삶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획부장님께서 이해 할수있도록 슬기롭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감사합니당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내가 무척 사랑한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나의 사랑과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다.”
아멘~!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나주에게 발현 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여
구원받고 은총 받게 해 주소서. 아멘~!
메시지를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너무나 소중한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올 때
영적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라는 말씀 2018년 8월 4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천상의 모후 성모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아멘아멘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에 정말 모든 자녀들이 그 승리의 때를 축하를 하면서 함께 주님의 나라, 천상잔치에서 그 모습을 보게 되도록 함을 원하심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따르지 못하고 붉은 용의 하수가 되어 지옥의 길로 가는 영혼들을 보시기 때문에 이러한 슬픈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표현을 하시면서 나타나셨죠. 그러한 성모님을 위로 드리고 더 많은 자녀들이 구원의 길로 갈 수 있게끔 하는 역할을 바로 저희들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에게 주신 위대한 역할에 그대로 아멘하여
새롭게 시작하여 새로운 부활, 새로운 탄생으로 주님 성모님 영광드러내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아멘.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고맙씁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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