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4월 6일 첫토요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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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6일 첫 토요일 신부님 강론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아침 어떠세요? 행복하신가요?(예) 잠깐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고 기도를 먼저 하겠습니다. 잠깐 하겠습니다. 우리 자신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면서 성모님과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우리를 불러 모아주심에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죄인들의 회개와 모든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 우리가 여기에 모여왔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모든 마음과 눈을 열어주시기를 청합니다.
주님의 말씀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저희 마음을 열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의 말씀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우리 마음 안에 온전히 뿌리내리기를 원합니다. 온전히 침잠하여 우리 안에 뿌리내려서 삶이 변화되기를 청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될 수 있길 청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패배의 삶이 아닌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가장 거룩하신 이름으로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 학자들이 간음하다가 잡힌 여인을 예수님 앞에 끌고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 여인이 굴욕을 당하도록 그 앞에 세운 것입니다. 어떤 것도 할 수 없고 희망이 없는 상태에서 그 여인은 그렇게 서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 눈초리로 노려보고, 째려보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주 굴욕적인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누구한테도 다가갈 수가 없고, 의지할 데 없는 상황입니다.
“모세의 율법에 의하면 이런 여인은 돌로 쳐 죽여야 한다고 했는데 맞습니까?” 하고 예수님께 묻습니다. 예수님을 고소할 구실을 만들기 위해서였던 것입니다. 악과 분노와 복수심으로, 얼마나 불타는 마음으로 했는지 보십시오. 그 불쌍한 여인에 대해서 어떠한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 여인을 판단하고 단죄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예수님을 고소할 구실을 찾기 위해서 시험해 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몸을 굽혀서 무언가 쓰고 계셨습니다. 계속해서 예수님께 묻죠. “당신은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당신은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당신은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들 중에 죄가 없는 자가 저 여인을 돌로 쳐라.”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아셨고, 그 마음을 꿰뚫어 보셨고, 그 안에 악함을 보셨던 것입니다.
그것을 보시고 다시 말씀을 하시고 무언가 쓰기 시작하셨는데 그러고 나서 나이 든 사람부터 하나둘씩 자리를 떠납니다. 그들 또한 그들이 아주 죄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너희들 중에 죄가 없는 자가 가장 먼저 여인을 돌로 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단죄한다면 우리도 단죄 받을 것입니다. 누구를 판단한다면 우리도 판단 받을 것입니다.
가장 많이 저질러지고 있는 죄가 무엇입니까. 음란죄와 판단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누군가를 단죄하거나 판단하기 전에 나는 그런 죄를 지은 적이 없는가 하고 먼저 자신을 성찰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런 죄가 있다면 다른 사람을 단죄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를 짓고 있기 때문에 누구를 단죄하거나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작은 영혼이 계속해서 고통을 받고 계시는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마음 안에 사랑이 없기 때문에 판단하고 단죄하고 험담하는 죄를 짓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4년 4월 18일 성금요일에 작은 영혼은 숨이 멎고 돌아가셨습니다. 천국으로 영혼이 들어올려지셨고, 하느님 아버지께서 작은 영혼을 아주 기쁘게 맞이하셨습니다. 그날 극악무도한 죄가 저질러지고 있는 이 세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말씀이 끝나자마자 이 세상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세상은 매우 참혹했고, 암흑 그 자체였다고 하셨습니다. 인륜과 천륜까지도 저버린 채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음란죄가 자행되고 있었는데 남녀노소는 물론이고 혈육관계조차 망각한 채 저지르고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죄는 너무 징그럽고 소름이 돋아서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빠져들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음란죄와 판단죄 때문입니다. 남녀노소 빈부 차이를 가리지 않고 입으로 판단하는 죄가 넘쳐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이 사람 저 사람 사이를 분주하게 오가며 죄를 짓도록 부추기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판단하거나 험담할 때마다, 이간질을 할 때마다 그 사람들 입에서 구더기가 마구 불어나는 것을 보실 수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판단하고 이간질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와서 서로에게 붙어서 꾸물꾸물 기어 다니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우리가 판단하고 험담하고 이간질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모습들이 너무 징그러워서 비명을 지르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죄악들이 자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심각한 죄는 음란죄와 판단죄였습니다. 음란죄, 판단죄, 험담죄 때문에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 학자들도 그 안에 사랑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죄인을 구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가고 나서 예수님께서 그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를 판단하고 단죄한 그 사람들이 다 어디 있느냐.” 그 사람들은 자기 죄가 부끄럽기 때문에 그 자리를 떠난 것입니다.
그 마음이 사악한 것을 알고 계셨고, 그러나 자신이 죄가 많은 자라는 것을 그들이 깨달았던 것입니다. 아마 가장 죄를 많이 저질렀던 나이 든 사람부터 하나둘씩 떠나갔던 것입니다. 우리가 판단죄나 험담죄를 저질렀다면, 오늘 죄를 회개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거라.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하셨습니다.
용서해 주시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신 것은 바로 새롭게 시작하라는 뜻입니다. 그 여인은 돌로 맞아 죽을 수밖에 없던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가장 예수님께 충실한 여인으로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를 대면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온전히 변화되고 변모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 십자가 아래에서 성모님과 함께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실 때 제자들보다도 먼저 그 여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에, 주님께 그 많은 사랑을 바친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결코 우리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단죄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지옥을 향해서 갈 수도 있습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에 가게 되면 그 모든 구더기들이 입에서 구들구들 기어 다닐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수많은 영혼들이 연옥이 아니라 지옥으로 가고 있었는데 연옥은 한산하였고, 지옥으로 줄지어 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너무나 많은 이들이 줄을 지어서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는 것을 작은 영혼이 보셨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보고만 있겠느냐? 벌을 내리고 싶겠느냐?” 작은 영혼은 더 많은 보속과 고통을 봉헌하겠다고 하면서 하느님 아버지께 애원하였고, 5대 영성을 많이 외치고 계십니다. 우리는 정말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5대 영성은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판단하고 단죄하기보다 모든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항상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마음으로 채워달라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우리 마음 안에 사랑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단죄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사랑의 결핍 때문에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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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가장 많이 저질러지고 있는
음란죄와 판단죄에서
저희를 구하소서.~_()_
운영진님께 감사와 은총~<*>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될 수 있길 청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패배의 삶이 아닌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아침 어떠세요? 행복하신가요?(예) 잠깐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고 기도를 먼저 하겠습니다. 잠깐 하겠습니다.
우리 자신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면서 성모님과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우리를 불러 모아주심에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죄인들의 회개와 모든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 우리가 여기에 모여왔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모든 마음과 눈을 열어주시기를 청합니다.
주님의 말씀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저희 마음을 열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의 말씀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우리 마음 안에 온전히 뿌리내리기를 원합니다.
온전히 침잠하여 우리 안에 뿌리내려서 삶이 변화되기를 청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될 수 있길 청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패배의 삶이 아닌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가장 거룩하신 이름으로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 학자들이 간음하다가 잡힌 여인을 예수님 앞에 끌고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 여인이 굴욕을 당하도록 그 앞에 세운 것입니다.
어떤 것도 할 수 없고 희망이 없는 상태에서 그 여인은 그렇게 서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 눈초리로 노려보고, 째려보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주 굴욕적인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누구한테도 다가갈 수가 없고, 의지할 데 없는 상황입니다.
“모세의 율법에 의하면 이런 여인은 돌로 쳐 죽여야 한다고 했는데 맞습니까?” 하고 예수님께 묻습니다.
예수님을 고소할 구실을 만들기 위해서였던 것입니다. 악과 분노와 복수심으로, 얼마나 불타는 마음으로 했는지 보십시오.
그 불쌍한 여인에 대해서 어떠한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 여인을 판단하고 단죄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예수님을 고소할 구실을 찾기 위해서 시험해 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몸을 굽혀서 무언가 쓰고 계셨습니다.
계속해서 예수님께 묻죠. “당신은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당신은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당신은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들 중에 죄가 없는 자가 저 여인을 돌로 쳐라.”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아셨고, 그 마음을 꿰뚫어 보셨고,
그 안에 악함을 보셨던 것입니다.
그것을 보시고 다시 말씀을 하시고 무언가 쓰기 시작하셨는데 그러고 나서 나이 든 사람부터 하나둘씩 자리를 떠납니다.
그들 또한 그들이 아주 죄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너희들 중에 죄가 없는 자가 가장 먼저 여인을 돌로 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단죄한다면 우리도 단죄 받을 것입니다. 누구를 판단한다면 우리도 판단 받을 것입니다.
가장 많이 저질러지고 있는 죄가 무엇입니까. 음란죄와 판단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누군가를 단죄하거나 판단하기 전에 나는 그런 죄를 지은 적이 없는가 하고 먼저 자신을 성찰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런 죄가 있다면 다른 사람을 단죄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를 짓고 있기 때문에 누구를 단죄하거나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작은 영혼이 계속해서 고통을 받고 계시는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마음 안에 사랑이 없기 때문에 판단하고 단죄하고 험담하는 죄를 짓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4년 4월 18일 성금요일에 작은 영혼은 숨이 멎고 돌아가셨습니다.
천국으로 영혼이 들어올려지셨고, 하느님 아버지께서 작은 영혼을 아주 기쁘게 맞이하셨습니다.
그날 극악무도한 죄가 저질러지고 있는 이 세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말씀이 끝나자마자 이 세상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세상은 매우 참혹했고, 암흑 그 자체였다고 하셨습니다.
인륜과 천륜까지도 저버린 채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음란죄가 자행되고 있었는데
남녀노소는 물론이고 혈육관계조차 망각한 채 저지르고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죄는 너무 징그럽고 소름이 돋아서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빠져들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음란죄와 판단죄 때문입니다.
남녀노소 빈부 차이를 가리지 않고 입으로 판단하는 죄가 넘쳐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이 사람 저 사람 사이를 분주하게 오가며 죄를 짓도록 부추기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판단하거나 험담할 때마다, 이간질을 할 때마다 그 사람들 입에서 구더기가 마구 불어나는 것을 보실 수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판단하고 이간질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와서 서로에게 붙어서 꾸물꾸물 기어 다니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우리가 판단하고 험담하고 이간질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모습들이 너무 징그러워서 비명을 지르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죄악들이 자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심각한 죄는 음란죄와 판단죄였습니다.
음란죄, 판단죄, 험담죄 때문에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 학자들도 그 안에 사랑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죄인을 구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가고 나서 예수님께서 그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를 판단하고 단죄한 그 사람들이 다 어디 있느냐.” 그 사람들은 자기 죄가 부끄럽기 때문에 그 자리를 떠난 것입니다.
그 마음이 사악한 것을 알고 계셨고, 그러나 자신이 죄가 많은 자라는 것을 그들이 깨달았던 것입니다.
아마 가장 죄를 많이 저질렀던 나이 든 사람부터 하나둘씩 떠나갔던 것입니다.
우리가 판단죄나 험담죄를 저질렀다면, 오늘 죄를 회개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거라.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하셨습니다.
용서해 주시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신 것은 바로 새롭게 시작하라는 뜻입니다.
그 여인은 돌로 맞아 죽을 수밖에 없던 여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가장 예수님께 충실한 여인으로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를 대면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온전히 변화되고 변모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 십자가 아래에서 성모님과 함께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실 때 제자들보다도 먼저 그 여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에, 주님께 그 많은 사랑을 바친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결코 우리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단죄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지옥을 향해서 갈 수도 있습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에 가게 되면 그 모든 구더기들이 입에서 구들구들 기어 다닐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수많은 영혼들이 연옥이 아니라 지옥으로 가고 있었는데 연옥은 한산하였고, 지옥으로 줄지어 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너무나 많은 이들이 줄을 지어서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는 것을 작은 영혼이 보셨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보고만 있겠느냐? 벌을 내리고 싶겠느냐?”
작은 영혼은 더 많은 보속과 고통을 봉헌하겠다고 하면서 하느님 아버지께 애원하였고, 5대 영성을 많이 외치고 계십니다.
우리는 정말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5대 영성은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판단하고 단죄하기보다 모든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항상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마음으로 채워달라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우리 마음 안에 사랑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단죄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사랑의 결핍 때문에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수 신부님 강론 너무너무 좋아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판단하고 단죄하기보다 모든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항상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마음으로 채워달라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우리 마음 안에 사랑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단죄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사랑의 결핍 때문에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 ~~~ 멘 !!!
수신부님, 힘찬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항상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마음으로 채워달라고..."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판단하고 단죄하기보다 모든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항상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마음으로 채워달라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우리 마음 안에 사랑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단죄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사랑의 결핍 때문에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수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람들이 판단하거나 험담할 때마다, 이간질을 할 때마다 그 사람들 입에서 구더기가
마구 불어나는 것을 보실 수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판단하고 이간질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와서 서로에게 붙어서 꾸물꾸물
기어 다니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우리가 판단하고 험담하고 이간질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모습들이 너무 징그러워서 비명을 지르셨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그 외에도 수많은 죄악들이 자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심각한 죄는 음란죄와
판단죄였습니다.
음란죄, 판단죄, 험담죄 때문에 깨닫지도 못한 채 지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 학자들도 그 안에 사랑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작은 영혼은 더 많은 보속과 고통을 봉헌하겠다고 하면서 하느님 아버지께 애원하였고,
5대 영성을 많이 외치고 계십니다. 우리는 정말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5대 영성은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판단하고 단죄하기보다 모든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항상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마음으로 채워달라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우리 마음 안에 사랑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단죄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사랑의 결핍 때문에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항상 좋은 강론 해 주시는
수신부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계셔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령께서 함께 하시며
우리들의 정신을 일깨워 주시는
수 신부님의 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우리 마음 안에 사랑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단죄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사랑의 결핍 때문에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우리가 판단하고 단죄하기보다
모든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판단하고 단죄하기보다
모든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항상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마음으로 채워달라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다시는 죄를 짖지말라.."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오늘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결코 우리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단죄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 모두는 죄를 짓고 있기 때문에 누구를 단죄하거나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작은 영혼이 계속해서 고통을 받고 계시는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마음 안에
사랑이 없기 때문에 판단하고 단죄하고 험담하는 죄를 짓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지옥을 향해서 갈 수도 있습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올 것입니다.”
“우리가 판단하고 단죄하기보다 모든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항상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마음으로 채워달라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우리 마음 안에 사랑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단죄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4월 6일 첫토요일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우리 마음 안에 사랑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단죄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사랑의 결핍 때문에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판단하고 단죄하기보다 모든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러고 나서 나이 든 사람부터
하나둘씩 자리를 떠납니다.
그들 또한 그들이 아주 죄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판단하고 단죄하기보다 모든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항상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마음으로
채워달라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우리 마음 안에 사랑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단죄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사랑의 결핍 때문에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
합시다.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죄인을 구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가고 나서 예수님께서 그 여인에게 말씀하셨
습니다. “너를 판단하고 단죄한 그 사람들이 다 어디 있느냐.”
그 사람들은 자기 죄가 부끄럽기 때문에 그 자리를 떠난 것입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가장 많이 저질러지고 있는 죄가 무엇입니까. 음란죄와 판단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누군가를 단죄하거나 판단하기 전에 나는 그런 죄를 지은 적이 없는가 하고 먼저 자신을 성찰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런 죄가 있다면 다른 사람을 단죄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를 짓고 있기 때문에 누구를 단죄하거나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기 때문에, 주님께 그 많은 사랑을 바친 것입니다.
아멘! 잘 알면서도 예수님을 못질하고 있던 제 자신...
지난 과오를 용서해주신만큼 더 크게 사랑하고자 노력하겠나이다!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단죄하지 말고 사랑으로!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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