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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 은총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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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2,659회 작성일 19-04-13 21: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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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6일 첫 토요일 은총 증언

 

 

2년이나 쉬던 남편이 피정 후 취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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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 마리안나입니다.

 

2월 달에 첫 토요일 행사 끝나고 양재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집에 가면 되니깐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640번 버스를 탔습니다. 그래서 서울대 사거리에서 딱 갈아타려고 이렇게 보는데 앞에 제가 갈아타야 할 버스가 딱 있는 거예요.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얼른 내려서 버스를 갈아탔습니다. 현대시장 가서 내리려고 하는데 뭔가 허전해요. 640번 버스에 가방을 놔두고 에코백만 들고 왔어요.

 

다른 때에는 에코백에다 폰도 넣고 시장에 들를 수 있으니깐 지갑도 넣고 빨간 니트 옷도 넣고 그랬는데 그날따라 가방에다 다 넣고 버스에 놓고 내린 거예요. 그래서 온몸에 기운이 쫙 빠져 버스에서 내려서 집까지 몇 분 거리 안 되는데 어떻게 걸어간 지를 모르겠어요. 집에 가서 “640번 버스 종점 회차하는 곳 전화번호 알아보고 전화해 봐라. 엄마 가방 놓고 내렸다…” 목소리도 크게 안 나왔어요.

 

그랬더니 인제 640번에 전화하는데요. 거기서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무슨 가방이냐? 어디서 내렸냐?” 다 물으니깐 대답해주고 안방으로 갔어요. 가서 우리 부활 예수님 우리 나주성모님 상 앞에 있는 초에 촛불을 탁 켜고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어머니, 찾게는 해주실 거죠? 나중에 더 큰 일을 내가 저지를까 봐 오늘 이렇게 놀라게 하려고 하신 거죠?’ 뭐 말은 그렇게 하면서 묵주기도를 하는데 그 가방에 있는 것이 계산이 팍팍 돌아가는 거예요.

 

지갑까지 착실히 거기다 넣었잖아요. ‘예수님, 찾게는 해주실 거죠? 봉헌하라고요? 봉헌도 하겠지만, 아이고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게 거기에 다 있어요.’ 그리고 귀는 애들 방으로 쫑긋 돌려놓고 기도를 하면서 한숨을 팍팍 쉬면서 있었는데 시간이 조금 흐르니까 방문 소리가 나요. ‘아! 종점에 가방이 들어왔나 보다!’ 했더니 “엄마! 가방 들어왔대요!” 그래서 그때서야 저도 모르게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촛불을 껐어요.

 

그리고 택시를 타고 종점에 도착해서 보니깐 가방이 딱~ 있더라고요. 그렇게 가방을 찾았습니다. 제 성격이 활달한 것 같지만 찾는데 며칠이 걸려버리면 아마 기운이 쪽 빠져서 밥이고 뭐고 아무 정신이 없었을 거예요. 그런데 주님께서 제 성격을 너무 잘 아시고 빨리 찾게 해 주셨어요. 그런데 성모님한테 제가 ‘저 놀라게 하려고 그러시는 거죠?’ 할 때 덧붙여서 또 제가 한 말이 있습니다. ‘제가 증언을 안 하고 계속하니깐 두 개 한꺼번에 증언하게 하려고 하시지요?’ 그랬습니다.

 

재작년에 각 지부에서 지부 피정을 했습니다. 어느 지부 피정에 가서 피정 끝나고 만남 때 찬미하고 저 혼자 나왔습니다. 이제 도로가 보이면 차가 다니니깐 당연히 택시가 금방 올 줄 알았어요. 그런데 기타 메고 가방 들고 30분 가까이 기다리는데 너무 어두우니까 택시가 안 오는 거예요. 오른쪽을 보니깐 사거리가 보이는데 거기는 밝아요. 그래서 이제 걸어가서 어둠에서 밝은 빛으로 딱 나가는 순간 ‘아, 우리 요셉 씨가 취업이 되겠네!’ 그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당시 저희 장부는 나이도 있고 그래서 거의 2년을 쉬고 있었어요. 우리 토요일 날 피정을 했었죠. 주일 지나고 수요일 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그때 장부가 취업이 돼서 너무 감사드렸고요. 다른 지부 피정 때도 많은 은총을 받았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고 지금까지 베풀어주신 은총에 감사드리고요. 율리아 엄마! 저 찬미 시작할 때 어느 학교 나왔냐고 묻지도 않으시고 음악 공부했느냐고 묻지도 않으시고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자 마리안나

서울시 관악구 은천로 (010-3779-****)

 

 

100% 죽는다고 가족들 다 준비했는데 정상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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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베트남 사람이에요. 오늘까지 나주 순례 다닌 게 딱 1년이에요.

 

1년 전에 빚을 2억 가지고 있었어요. 나주 순례 다니면서 빚도 다 갚고 공장도 잘 되고 현재 1억 1천만 원짜리 집에 살고 있어요. 나주 와서 너무 잘 됐고요. 그리고 한 달 전, 5개월 된 저 조카가 심장 아파서 수술했어요. 수술3일 후에 의사가 “100% 죽는다. 만약 살아도 장애인 40%인 채로 살아야 한다. 가족과 준비 해야 된다.”고 하니 동생한테 전화가 왔어요. “언니, 좀 기도 좀 해줘요. 쟤가 죽으면 나도 같이 죽어요.”

 

저는 나주에 와서 기도하니까 그날에 기차 타고 나주에 왔어요. 여기 도착하니까 9시가 넘었는데 그날 외국 사람 많이 왔더라고요. 외국인 만남 때 율리아 엄마가 조카 사진에 뽀뽀를 해 줬어요. 그리고 기적수도 많이 받았어요. 다음날 내가 베트남 가서 기도했는데 조카가 살았어요. 100% 죽어요. 가족들 다 준비했어요. 힘도 없고 살 수 없어, 죽어야 돼요. 그런데 기적수 먹고 검사했는데 40% 장애인으로 살아야 된다는 것까지 다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우리 막냇동생이 29살이에요. 장애인으로 살고 있는데 말도 못 하고 아무도 몰라요. 배고파도 말 못 하고. 그런데 그날 외국인 만남 때 율리아 엄마가 핸드폰에 있는 동생 사진에 뽀뽀해주신 뒤에 이 애가 말을 하게 됐어요. 배고프면 “배고프다.” 해서 밥 주고, 아프면 “아파.” 얘기하고 물 먹고 싶으면 “물 달라.” 그렇게 얘기했어요. 나주 와서 기도하면 율리아 엄마께서 함께 기도해주시고 모든 것이 다 되니깐 조카가 죽어가는데도 다시 살았어요.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 증언할 것 많이 있는데 시간 없어서 다음에 또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베트남 마리아 웬 티라이

(010-2456-****)

 

 

“무슨 뜻이 있겠지” 했는데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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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전혜원 릴리안나입니다.

 

저희 아이가 1년 재수하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통해서 이번에 대학에 들어갔어요. 저희 아이가 중학교 때 “엄마! 나는 서울대를 가야겠어.” 그래서 “왜?” “국립대라서 학비가 싸고 집에서 지하철로 30분이면 간다.”고. 제가 속으로 예수님!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저렇게 공부도 안 하는 애가 무슨 서울대를 가요. 저는 그런 거 바라지 않고 그냥 제 갈 길 찾아서 갈 수 있도록만 해달라.’ 고 그런 기도를 계속했어요.

 

얘가 고3 때 수능 결과가 좋지 않아서 기숙학원에 들어가겠다고 그래서 일 년 동안 들어가 있었어요. 그러고 이번 수능은 1교시 끝나고 시험장을 떠나는 그런 학생들이 속출할 정도로 너무 문제가 어려웠다고 그러는 거예요. 제가 뉴스를 잘 안 봐서 그걸 몰랐어요. 근데 주변 사람들한테 이제 연락이 오는 거예요, “애 괜찮냐? 뉴스를 보니깐 굉장히 어려웠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제 성적이 나왔는데 결과가 절망적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기도 봉헌란에 올렸어요. 정시 지원은 세 군데밖에 쓸 수가 없는데 나중에 결과를 보니깐 그 세 군데가 다 붙은 거예요. 그래서 걔가 지향을 뒀던 원하는 그 학교에 들어갔어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엄마께서 항상 그러시잖아요. 뭔가 우리 원하는 대로 안 됐을 때, 결과가 안 좋을 때, ‘주님께서 뭔가 뜻이 있으시겠지 .’그러면서 아름답게 봉헌을 하라고 말씀을 많이 하시잖아요. 그래서 제가 우울하고 또 막막하고 그럴 때마다 기쁜 소식을 들은 셈 치고 또 아무 일도 없는 셈 치고 그렇게 기쁘게 지내려고 노력을 했어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아이가 평소에 아빠하고 좋은 관계가 아니었는데 기숙학원에 들어감으로 인해서 아이는 아이대로 아빠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게 되면서 애가 좀 많이 성숙해져서 돌아왔고요. 또 남편은 아이가 공부 안 하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윽박지르고 했는데 걔가 기숙학원에 들어가고 나니까 걔 입장에서 생각을 했는지 요즘은 관계가 많이 좋아졌고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이제 많이 부드러워졌거든요.

 

저는 이게 굉장히 힘든 시간이었고 고통이었지만 5대 영성이 없었으면 제가 그것을 견뎌내지 못했을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께서 예수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셔서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 통해서 말씀과 5대 영성으로 저희를 양육시켜 주시는 게 얼마나 큰 은총인가를, 그 소중함을 제가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래서 그거 믿고, 그 말씀 붙들고 실천하면서 그렇게 끝까지 천국을 향해서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하고 지냅니다. 이 모든 영광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전혜원 율리안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010-8537-****)

 

 

대장암 3기 말, 수술 후 한 달 10일 만에 완치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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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지부에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아버지가 대장암 3기 말 판정을 받으시고, 수술을 받으신 뒤 한 달 10일 만에 완치판정을 받으신 증언 하려고 나왔습니다. 2019년 2월 초, 저희 아버지는 동네의 한 외과에서 건강검진의 결과로 대장암이 확실하니 큰 병원으로 가라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전북대학교 병원에 가보니 결과는 대장암 3기 말이셨습니다. 아버지는 진단을 받으신 지 10일 후 수술을 하셨고 지부장님께서 기도 봉헌란에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5시간 예정이었던 수술은 2시간 만에 끝이 났고, 개복수술을 하지 않고 관으로 하는 수술을 하셨습니다. 병원 교수님은 “생각보다 너무나 경과가 좋다.” 그리고 “총 12번, 6개월간 항암치료를 해보자.” 하셨습니다. 수술 후 한 달 하고 10일 정도 됐는데요. 두 번째 항암치료를 하려던 중 갑자기 완치가 됐다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교수님은 “혈액검사, 모든 검사가 상이다. 한 곳도 문제가 없다.”라고 진단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완치판정을 받으신 뒤 이번 주 목요일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러 나주성모님 경당을 방문하셨습니다. 제가 나주에서 살게 되어 저희 집에 하룻밤 묵게 되셨는데 저는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덥다고 메리야스만 입고 계셨는데 목에는 나주 묵주, 허리에는 징표 허리띠, 팔에는 징표 팔찌를 차고 계셨습니다. 저번 3월 첫 토에 어떤 분이 선물을 해 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차라고 요청도 안 드렸고 말씀도 안 드렸는데 밤이나 낮이나 착용을 하셨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정말이지 아기 같으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아버지를 꼭 안아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은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아버지를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의 상처까지도 끌어안아 주셨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율리아님께서 아버지의 기도 봉헌란은 보시고 산모가 겪는 고통을 봉헌해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대장암 3기 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빨리 완치판정을 받은 덕분에 “좀이 쑤셔서 일이라도 해야겠다.”고 어제 토목 일을 나가셨습니다. 이 놀라운 치유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민혁 야고보

나주시 교동 (010-9877-****)

 

 

일촉즉발의 위험한 상황에서 구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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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광주 최 베로니카입니다.

 

저는 회사에서 3월 15일~16일 1박 2일로 세미나가 있어서 대구 팔공산에 갔어요. 그런데 그날 굉장히 비도 왔었고 또 진눈깨비도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팔공산이 굉장히 급경사더라고요. 한 11시 가까이 되어서 행사 끝나고 숙소로 내려가려고 시동을 걸자마자 차가 미끌리는 것을 느끼면서 브레이크를 잡는데 브레이크가 전혀 작동이 되질 않았어요. 그런데 제 앞에는 차들이 여러 대가 이렇게 있었어요.

 

진짜 대형 교통사고로 뉴스에 나올뻔한 그런 아찔한 상황이 됐어요. 그리고 제 옆에는 굉장히 골다공증이 심한 언니가 같이 동석을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버지! 하느님 아버지!’ 그러면서 핸들을 일부러 옆으로 틀었어요. 다른 사람한테 피해 안 가게 하려고. 그러다 보니깐 나무를 이렇게 박았거든요. 그런데 일촉즉발의 그런 위험한 조수불급한 상황에서 저희 두 사람, 골다공증이 굉장히 심한 언니인데도 하나도 다친 데 없이 안전하게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명임 베로니카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로 (010-7749-****)

 

 

우울증까지 왔으나 나주성모님이 불러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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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인천지부에서 온 김종례 율리안나입니다.

 

제가 나주에 왔을 때는 죽을 아픔을 가지고 왔어요. 제가 나주에 온 거는 제가 30대 때, 아마 30년이 된 것 같아요. 여기 와서 율동을 할 때 너무너무 행복했고 정말 저의 손길이 천사의 손길 같고, 완전히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는 거를 너무 느꼈어요. 그러다가 제가 어떤 유혹을 통해서 나주를 못 오게 됐어요. 그랬는데 60이 되니깐 지금 4년째인데 계속 제 등이 아개지는 것 같아요. 등짝이 딱 갈라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더니 이 등이 열나고 따갑고 막 바늘로 찌르고 정말로 너무너무 많은 고통을 받아서 제가 막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고요. 제가 막 아프다 보니깐 온 가족이 먹지도 못해요. 먹으면 구역질이 나오고 아무것도 못 먹고 그렇게 있다 보니깐 온 가족이 너무너무 고통스러운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아, 인제 죽어야 되겠다. 정말 자살이라는 것까지도 제 마음에 이렇게 오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우울증도 오고 전화도 받기 싫고 누가 뭐라 그러면 말도 하기 싫고 그 괴로움 속에서 살았는데 그러는 찰나에 유튜브를 딱 봤어요. 보니깐 나주 엄마께서 인천, 마산, 부산, 대구 다니시면서 말씀하시는 게 나와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말씀을 전하고 다니시는 것을 보고 남편에게 “아우, 여보. 나 나주를 가고 싶다. 나주에 가서 정말 기도하고 싶다.” 그러니까 우리 남편은 정말 제가 그렇게 많이 아프니깐 “너는 어찌 기도하는 사람이 이러냐!” 해서 뭐 꽃동네 어디 안 가는데 없이 다 데리고 다녔어요.

 

그런데도 제가 우울증도 오고 모든 병이 다 왔어요. 전화도 받기 싫고 누가 뭐라 그러면 말도 하기 싫고 정말 너무너무 막 그 괴로움 속에서 살았는데 나주에 전화를 거니까 이렇게 이렇게 갈 수가 있더라고요. 차가 두 대나 있더라고요. 그래서 인천에서 차를 타고 나주에 와서 1년 동안 은혜를 너무너무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너무 감사하고 정말 앞으로 나주를 위해서 살겠다. 나 같이 이렇게 힘든 사람들이 나주에 모시고 와야겠다. 그런 마음으로 제가 지금 8분을 모시고 왔어요.

 

제가 전화하면은 그분들이 제가 치유된 거를 보고 ‘아, 나도 나주가서 기도해야 되겠다.’고 함께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성모님! 나만 진짜 치유 다 해주면은 제가 전 세계를 다니면서 성모님을, 예수님을 증거 하겠다.’고 그리고 작년에 2박 3일 피정을 했는데 그때 은혜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몸은 아프지만, 십자가의 길을 돌았는데 성모상에 가니깐 성모님이 향유를 너무 많이 부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나주 은총 이불을 덮고 치유도 받고 지금은 제가 성가대도 하고 기도회 단장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나주에 와서 은총 많이 받고 살아갈 수 있게 막 전하고 싶어요. 저는 좋은 곳이면 막 전하고 싶어요. 정말 그렇게 하는 것이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같습니다. 옆에 계시는 분들이 ‘잘한다, 잘한다.’ 하면은 ‘아우, 정말 내가 잘하나 보다.’ 그랬는데 여기를 와보니까 모든 걸 주님 성모님께 영광을 돌리니까 ‘아, 내 것은 아무것도 없구나.’ 그거를 하고 나니깐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종례 안나

인천시 미추홀구 염창로(010-2699-****)

 

 

고성 산불 발아 지점에서 5분도 안 되는 집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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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박수연 라파엘라라고 합니다. 이번에 강원도 산불 크게 나신 것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강원도 고성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강원도 산불 난 것에 대해서 은총 증언을 하려고 용기를 냈습니다. 제가 좀 부족하고 횡설수설하더라도 주님께서 전달하고 싶으신 말씀이 무엇일지 저를 통해서 은총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월 4일 날 7시 정도부터 미사 준비를 하려고 일어났는데 윗 장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막 들면서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허리를 굽히면서 ‘주님, 제가 무엇을 봉헌할 게 있나 봅니다.’ 이러면서 미사에 겨우 들어갔는데 장미향기가 나는 거예요. 저는 기억력이 좀 안 좋아서 이렇게 일기를 적거든요. 그래서 제가 자신 있게 증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오늘은 왜 이렇게 장미향기가 성당에서 나는지요. 무슨 은총인지 몰라도 느낌이 좋다.’라고 적어놨어요.

 

미사 때 장미향기가 날 때마다 적어놓은 걸 세보니깐 5번 이더라고요. 그리고 미사 끝나고 성모님을 딱 바라봤는데 성모님께서 저를 이렇게 안아주시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미사가 끝나고 오늘도 역시 성모님의 깊은 사랑을 느꼈다. 울컥했다. 장미향기가 난다. 미사가 드리기 전부터 미사 끝나기까지 장미향기가 나서 율리아 엄마가 계시는 줄 알았다.’ 이렇게 일기장에 적어놨어요.

 

그날 밤 12시에 지인한테 연락이 온 거예요. “너 강원도에 불났다는데 괜찮냐?” 그래서 그때부터 뉴스를 찾아보니깐 진짜 심하게 불이 난 거예요. 그런데 친척들 집이랑 다 괜찮은데 저희 집이 젤 위험한 거예요. 저희 집 근처거든요. 아파트 주변이 막 불타고 있고, 저희 집을 중심으로 이렇게 탄 거예요. 그런데 집에서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주유소가 있었고 그 옆에 가스충전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막 초조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잠을 못 자고 계속 뉴스를 들으면서 기도를 하는데 어우 이게 기도가 안 되고 자꾸 뉴스에 귀가 계속 가더라고요. 그래서 가족한테 전화를 해보니깐 집 근처를 어슬렁어슬렁 거리면서 불이 여기로 오는지 탐색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결론은 다행히도 저희 집이 무사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거는 주님께서 지켜주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진짜 저는 잘하는 게 없는데 아~ 왜 이렇게 은총을 주실까?’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감사하다고 성모님께 인사를 하고 그랬었습니다. 네. 부족하지만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연 라파엘라

전라남도 송월동 (010-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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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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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 주신 한분 한분 모든
은총들이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나주성지를 통해서 주신
놀라운 은총들을 통해서 주님은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나주성지에는 이토록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수 많은 엄청난 열매들이
맺어지고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데
아직도 한번도 와 보지도 않고
이 수많은 은총들을 막고 있는 교회가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께 진시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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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사랑을 통해 쏟아부어주시는 은총들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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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종달새님의 댓글

사랑의종달새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진님 은총증언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용~
♡ 율리아 엄마를 통한 전대미문의 은총과사랑이 쏟아지고있습니다. ♡
♡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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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너무나 놀라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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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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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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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버지는 정말이지 아기 같으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아버지를 꼭

안아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은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아버지를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의 상처

까지도 끌어안아 주셨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율리아님께서

아버지의 기도 봉헌란은 보시고 산모가 겪는 고통을 봉헌해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놀라운 은총증언 모음 참으로  감사드리며

증언 해주신분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여기를 와보니까 모든 걸 주님

 성모님께 영광을 돌리니까 ‘아, 내 것은 아무것도 없구나.그거를 하고

나니깐 너무너무 행복했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모음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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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주 와서 기도하면 율리아 엄마께서 함께 기도해주시고
모든 것이 다 되니깐 조카가 죽어가는데도 다시 살았어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영적 및 치유의 은총들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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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놀랍고 감동입니다~
크신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추카~추카드립니다~~
온 몸과 온 사랑으로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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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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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이 너무 좋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여 천국에서
주님, 성모님, 엄마 곁에 계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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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은총나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과 기쁨입니다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희생과 대속고통과 기도로 통하여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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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운영진님께서 일일이 올려주신 놀라운 은총증언 모음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한 전대미문의 은총과사랑으로 증언 해주신분들 모두에게  축하드리며,
그 은총이 영원히 보존되어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드려요 .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허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늘 수고많으신 운영진 모든 분들에게
주님사랑과 은총과 평화와 축복을 넘치도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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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둠에서 밝은 빛으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은총들은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 각양각색의 수많은 그 은총들...
이렇게 선한 열매들만 주렁주렁 열리고 있습니다.

기도회 시작부터 만남 때까지 늘 아름다운 찬미로
기도회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주시는 김마리안나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

가족들이 받은 은총 나누어 주신 베트남 마리아 웬 티라이님...
힘든 시간들을 5대영성으로 견뎌내신 전혜원 율리안나님...
아버지의 대장암 3기 말 완치판정 증언해 주신 유민혁 야고보님...
대형 교통사고일 뻔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지켜주심을 증언해주신 최 베로니카님...
죽을 아픔들과 우울증까지 치유 받으신 김종례 율리안나님...
고성 산불로부터 집을 지켜주셨음을 증언해 주신 박수연 라파엘라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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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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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드러내는 은총증언
모두 함께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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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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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절실한 기도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은 영광받으시고 성모님은 찬양을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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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은총가득한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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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와!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너무 기쁘구요. 진지하고 감사하고 넘 좋아요.
이렇게 은총을 부어주시니 제가 다 받은 느낌입니다.

얼마나 얼마나
저희들을 사랑하시는지를요.
모두 율리아엄마의 엄청난 희생 보속 고통들이
이렇게도 주렁주렁 열매맺어 와! 정말 너무 좋아요.

받으신 귀한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리며
축하 무지게 무지게 드려요. 넘넘 기뻐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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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무슨 뜻이 있겠지” 했는데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어요.

아멘!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
나눠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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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받은은총.
어디서이런은총을
받을수있을까요...

그저감사드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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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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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분들 은총 받으심 춗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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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성모님동산에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가 존재하시기에
  저희는 주님성모님의 특혜받은 자녀들입니다 엄마가 저희들
  볼때마다 오대영성 오대영성 외치실때 우리는  귀 쫑끗하여
  한마디도 흘려보내지 않도록 열심히 듣게되면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우리모두 오대영성 실천하여 승리합시다 !!!
  4월 첫토에 은총나누신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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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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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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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두 모두 주님과 나주 엄마 사랑안에서 축하드리옵고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옵시고 낫게하시고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악하디 악함에서 긴급하게 구하시어 모든 어둠에서 해방시키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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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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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주님 성모님  축복을 풍성히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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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들이네요
나주에 친히 오신 예수님성모님
께서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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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나는나비님의 댓글

낮게나는나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든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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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두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립니다..
나주를 통해서 일어나는 모든 사랑과 은총
축복이 우리모두에게 흘러들어가기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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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이런 신비스러운 증언들을 반대하는사람들은 왜 듣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눈이 멀고 귀가 닫힌 까닭입니다.
그런 미망에서 벗어나야 빛을 볼 수 있음을 그들이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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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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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모두 아멘입니다 아멘♡
그중에 이 말씀이 너무 와 닿아요
공감 300%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주님께서 예비하신 시간들이었구나
생각이 들었고 주님의 사랑임을 느끼면서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저는 이게 굉장히 힘든 시간이었고 고통이었지만 5대 영성이 없었으면
제가 그것을 견뎌내지 못했을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께서 예수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셔서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 통해서 말씀과 5대 영성으로
저희를 양육시켜 주시는 게 얼마나 큰 은총인가를, 그 소중함을 제가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래서 그거 믿고, 그 말씀 붙들고
실천하면서 그렇게 끝까지 천국을 향해서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하고
지냅니다. 이 모든 영광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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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모두모두 놀라운 은총입니다!

다들 은총 가득히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
억만배로 돌려 받으실거에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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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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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가득!! 주님성모님께 의탁하고 따르는 자녀들에게 은총!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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