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4월 6일 율리아님 말씀 2부- "행복한 성가정이 되어 잘 사는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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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uMc3y2p83kA
2019년 4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2부
행복한 성가정이 되어 잘 사는 비결
“외롭지 않을 것 같지만 외로운 당신에게 제가 있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 우리 살아있을 때 서로 잘하도록 합시다. 죽어버리면 그만이에요. 우리 어머니가 저 하나를 키우시면서 그 많은 숱한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그렇게 많은 돈을 벌었지만, 우리 작은 외숙이 다 써버리셨어요. 그래서 끝까지 끝까지 그렇게 우리 작은 외숙은 우리 어머니한테 아주 힘든 존재였지만 그러나 우리 어머니 한 번도 원망을 해 보신 적이 없었어요. “진짜 작은 오빠 왜 그랬을까?” 그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제가 암 걸렸을 때 마지막에 계속해서 우리 시어머니가 한 달에도 몇 번씩 돈을 달라고 오셨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빚을 내서 주시고 우리 이모님이 빚을 내서 주시고 하셨어도 단 한 번도 “아이, 느그 시어머니 왜 그러신다냐? 느그 시어머니 너무하신다.” 한 소리 들어본 적이 없어요.
우리는 입으로 정말 죄를 안 지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어머니가 얼마나 정말 훌륭하셨던 가를 생각합니다. 그때 더 잘해 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저를 시집보내시면서 “나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 네가 시집가서 나에게 해줄 것은 딱 한 가지 있다.” 뭐냐고 그랬더니 “내가 가면 홍어만 사주면 된다.” 그랬는데 세상에 결혼하면서부터 시어머니 계속해서 빚 갚아드리고 또 빚보증 서주신 거 그 빚 갚아드리고 계속 다니면서 돈 달라고 하니까 한 번도 홍어 한 번을 못 사드리고 했던 것이 마음이 아프지만, 그것도 우리 어머니가 잘 봉헌하셨어요.
“어머니, 어쩔까. 홍어 한 번도 못 사다 드리네.” “괜찮해야~ 괜찮해야~” 맨날 그러셨어요. 제가 결혼을 딱 하고 나니까 우리 시어머님이 결혼 빚을 갚아달래요. 여러분, 우리가 어떤 것이든 잘 봉헌해야 돼요. 시어머니가 미우면 남편도 미워서 남편한테 막 이렇게 들볶고 하는 거 여기 계신 분들 5대 영성이 있으니까 안 하죠? 우리는 안 해야 됩니다. 그래서 시어머니가 막 뭐라 하면 자식들도 미워하고 이혼하고 맨날 그러잖아요. 여기 계신 분들 말고.
그런데 약혼했을 때도 우리 어머니가 빚을 내서 그 비용을 다 대셨어요. 또 결혼 때도 우리는 축의금도 안 받았어요. 남자 집으로 다 들어가게 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제가 가져간 거 아무것도 안 주셔요. 우리 어머니가 베개도 11개인가 해주시고 이불도 많이 해주시고 다 해 간 건 큰아들이라고 아무것도 안 주셔요. 그리고 결혼 빚을 갚아주라 하시는 거예요. 돈이 있어야 갚아주죠.
70년도에 결혼했는데 할 수 없이 미장원을 팔아서 15만 원은 받을 수 있었는데 너무 급하니까 12만 원에 내놨는데 또 오셔서 막 “빨리 갚아주라.” 그래서 막 급하게 내놓아서 10만 원 받았어요. 그래서 시어머니 빚 갚아드리고 방을 얻으려고 하니까 돈이 있어야죠. 1.7평 되는 그 적은 방. 1.7평이면 알겠어요? 조그만 방입니다. 그 방도 그냥 좋은 방이 아니라 돈이 없어서 다섯 집이 사는 문간채 거기서 살았어요. 사는 사람들 밤중에 2시고 3시고 4시고 들어옵니다. 지금 같으면 자기 집 벨도 다 있잖아요. 옛날에 없어요.
문 쾅쾅쾅 두드리면 자기 방 안에서 들립니까? 내가 놀라서 이제 남의 남자잖아요. 그래서 이제 옷 입고 나가려고 하면 얼른 안 열어준다고 발로 쾅쾅 차요. 매일 매일 밤마다 2년 이상을 문지기로 살았어요. 그걸 한 번도 ‘왜 시어머니가 나하고 아무 상관 없는 돈을 결혼하자마자부터 결혼 빚을 갚아주라고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실까?’ 생각해 본 적 없어요. 문지기로 그렇게 살면서도요. 2평이 안 되는 그 방에서 부엌은 흙 부엌인데요. 쥐들이 옛날에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옛날 분들만 알아요. 쥐들이 많아서 부엌에 아무것도 못 놔둬요. 그리고 계속 시어머니 돈 달라고 하시니 아무것도 없어요. 방에다 다 놔두고 큰딸을 거기서 낳았어요.
하루는 빨래를 하고 오니까 3개월도 아직 덜된 아기가 없어져 버린 거예요. 울면서 울면서 안집 아줌마하고 찾으러 다니는데 파출소까지 그렇게 찾는데 아기를 못 찾는 거예요. 그래서 막 울다가 집으로 와서 보니까 어디서 아기 울음소리가 나요. 옛날에 조그마한 앉은뱅이책상 그거 하나 놓고 살았거든요. 그렇게 방이 적어도 옛날부터 생활의 기도화가 돼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정돈 다 해놓은 거예요. 한쪽에다 이렇게 이렇게 예쁘게 예쁘게 예쁘게 쌀, 보리쌀, 수수 뭐 다 이렇게 예쁘게 놔두고, 찹쌀 그렇게 많이 놔둬도 얼마나 깨끗하게 살았으면 앉은뱅이책상 있는데 그 밑에 아기가 들어가겠어요.
책상보까지 다 했으니까 자리 좁으니까 아무거나 속에다 집어넣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 넣지도 않았어요. 그랬더니 그 속으로 들어간 거예요. 세상에 그 나이쯤에 그렇게 움직여서 그렇게 들어갈 리가 없거든요. 방이 얼마나 좁았으면 좀 움직이다가 세상에 거기로 들어가 버렸겠어요.
돈이 없어 돈을 벌어야 되니까 아기 업고 미용하러 친정에 가는 거예요. 미용실에서 했으면 많이 받을 돈을 미용실에서 안 하니까 아무리 일류 기술자라 해도 사사로 하니까 돈 조금씩 밖에 안 주잖아요. 그렇게라도 해서 살림에 보태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갔다오니까는 한 번은 도둑이 들어와 버린 거예요. 옛날에 자물쇠 부엌에서 연탄집게 갔다가 그걸로 막 빼서 연탄집게도 다 구부러지고 율리오 회장님 좋은 옷, 내 거 뭐 좋은 옷도 많이 없죠. 가난하니까. 좋은 거 다 가져가 버린 거예요. ‘아, 왜 그랬을까?’ 생각 안 했어요. 셈 치고 봉헌하니까 ‘그래. 필요하니까 가져갔겠지.’
저금통이 딱 있더라고요. 안집 아줌마한테 “어머! 세상에 양심 있는 도둑이에요.” 그러니까 “왜?” 그래서 “아이, 저금통은 안 가져갔어요.” 그랬더니 “바보야! 밑에 다 째서 가져갔잖아!” 그래서 ‘그래, 원래 없었던 셈 치자.’ 여러분, 셈 치고 얼마나 좋아요. 없었던 셈 치고 봉헌하고 ‘도둑이 얼마나 필요했으면 가져갔겠는가.’ 자, 우리 모든 것을 이렇게 봉헌합시다.
거기서 이제 우리 어머니도 오시면 주무시고 우리 시어머니도 돈 가지러 오시니까 그러면 방이 얼마나 좁아요. 지금 사람들은 집이 커도 그냥 다 어질러지잖아요. 이제 또 둘째를 임신해서 또 아기를 낳으면 도저히 그 2평도 안 되는 좁은 방에서 우리 어머니까지 오시면 살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어떤 아가씨가 자기가 방 2개짜리 사는데 서울로 갈 거니까 그 집으로 오라고 그래요. 그래서 그 집으로 이사를 갔어요.
그랬는데 이 아가씨가 방 2개 값은 받아놓고 방 하나는 자기가 사는 거예요. 그것만이 아니라 제가 시장가면 “오이 사다 줘라, 뭐 사다 줘라” 또 제가 먹을 밥 안 먹고 또 제가 먹을 반찬 안 먹고 막 주잖아요. 그게 좋아서 이사를 안 간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이제 둘째 아이를 낳았는데 자기가 이사 안 가겠다는 거예요. 그랬는데 어떻게 알고 왔는지 어떤 아줌마가 왔어요. “우리 집으로 이사 오세요. 우리 집으로 이사 오면 이렇게 펌프니까 물세도 안 들어, 또 텃밭이 많으니까 텃밭에 모든 것을 다 심어 먹어, 또 똥 푼 값도 안 들어, 화장실 똥 다 푸니까 똥값도 안 들어.” 뭔 값도 안 든대요.
자기 집으로 이사 오라고 막 좋은 말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집으로 이사를 갔어요. 아~ 그랬는데 거기 아기가 있는데요. 얼마나 애가 부잡한지. 우리 집으로 건너오는 데를 이렇게 쳐놨어도 계속 우리 집으로 오는 거예요. 내가 예뻐하니까. 그래서 우리 둘째 아이 호미로 찍어버려서 피가 안 나는가, 아주 우리 큰딸을 물어버리지 않는가. 그런데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부부가 얼마나 싸우는지 장독이 다 깨져버려요. 장 담아놓잖아요? 장독을 깨서 장이 쫙 다 흘러버리고. 또 된장 담아놓은 것 된장독을 깨버려서 된장이 또 다, 고추장 담아놓은 거 고추장 그릇 다 깨버려요.
그런데 똥값도 안 든다더니 똥값 내래요. 그래서 “똥값 안 내기로 했잖아요.” 그랬더니 똥 푼디 왜 똥값을 안 내냐고 해요. 그래서 줬어요. 물값 내래요. “이거 펌프니까 물값 안 든다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그래도 이거 하면 돈들어야 되지 않냐고 그것 또 돈을 줬어요. 또 채소 심었잖아요. 채소가 먹을만하면 딱 뽑아다 다른 사람 다 줘버려요. 팔았는지 어쨌는지는 몰라요. 아무것도 안 해줘요. 우리 시어머니 맨날 오셔서 돈 가져가시지, 그러다 보니까 내가 계속 둘째 아들 낳아서 업고 큰딸 걸리고 가서 머리해서 그걸로 시어머니 돈 드리면서도 율리오 회장님 모르게 했어요. 율리오 회장님 지금 계시니까 진짜냐고 한번 물어보세요.
율리오 회장님 알면 마음만 아프지 율리오 회장님이 돈 해줄 거 아니잖아요. 공무원이 어디서 돈 해오겠어요. 그러니 이야기 안 했어요. 나 혼자 그걸 다 감당해 나갔어요. ‘남편이라도 좀 편하게 지내게 하자.’ 남편이 불쌍한 거예요. 짠한 거예요. 여러분, 짠하게 생각하고 안쓰럽게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안쓰럽겠어요. 세상에 8남매 장남으로 태어나서 ‘아우 이것을 다 알고 나면 얼마나 괴로울까?’ 남편 괴롭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말 안 했어요. 저 혼자 이리저리, 정말 웃돌 빼다가 아랫돌 박고 아랫돌 빼다가 웃돌 박고 한다고 하더니 제가 그렇게 살았어요.
그랬는데 그날은 또 이 집에서 더 이상 살자니 부부가 늘 싸우고 있고 애들이 때려버리고 막 물어뜯고 그러니까 ‘아우~ 어떻게 해야 되냐? 돈이 없는데 또 시어머니 오시면 어떡하지?’ 하면서 아이 젖을 먹이고 누워있었어요. 그랬더니 누가 문을 탁 열고 들어와요. 깜짝 놀라서 보니까 시어머니가 오신 거예요. 얼른 일어나서 “어머니 오셨어요?” 그랬더니 “에고! 징해 죽겄다~ 그냥! 에고, 내 아들은 어찌까잉!” 꽝 닫고 가셔서 막 달려가서 붙잡았어요. “어머니 죄송해요. 죄송해요. 집에 들어 가십시다.” 돈이 없는데 또 돈 달라고 오신 거예요. 돈이 있어야죠.
그래서 조금만 기다리시라고,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서 아는 사람 있어야죠. 할 수 없이 구멍가게 가서 돈을 빌려다가 드렸어요. 그러고 나서 제가 정말 율리오 회장님이 안쓰러운 거예요. 돈이 없으니까 ‘아, 어떻게 하면 우리 식구들 돈 들이지 않고 몸 상하지 않고 영양적으로 잘 좀 할 수 있을까?’ 그때 당시는 고등어가 쌌어요. 짠 자반 고등어 잘 안 먹었거든요. 그런데 율리오 회장님이 안 좋아해요. 옛날에 초등학교 때 영산포 고모 집 가니까 고등어를 해줬나 봐요. 고등어 먹기 싫은데 고등어 해주니까 반남 집에까지 혼자 걸어가 버렸어요. 그 정도로 고등어를 안 먹었어요.
그랬는데 고등어 주면 안 먹을 거 같아서 생 고등어 사다가 쾅쾅 찧어서 그걸 동그랑땡처럼 만들었어요. 옛날에는 동그랑땡 안 나올 때예요. 그랬더니 율리오 회장님도 고등어라고 안 하니까 몰라요. 잘 먹어요. 그래서 그걸 자주 해줬어요. 그랬는데 아침에 나가면요. 연탄 1장 갖고 하루 땠잖아요? 시장에 아침에 나가면 할머니들이 시금치 또 쑥갓 뭐 이런 거 뜯어서 오셔요. 그러면 조금씩 사다가 바로바로 해드려요.
그리고 또 이제 양송이버섯 있잖아요. 가서 보면은 사람들이 큰 것이 좋은지 알고 큰 거 다 골라가요. 그런데 나는 적은 것만 골랐어요. 왜냐면 항상 주님께서 그렇게 저기를 주셨나 봐요. ‘이 적은 것이 영양가가 많겠다.’ 그 생각을 해서 적은 것만 골랐어요. 사람들이 그 적은 걸 안 가져가는 걸 고르니까 거기서 이만큼 더 줘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게 영양가가 많아서 그만큼 한 것만 가지고 통조림을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주님께서 정말 짜증 부리지 않고 모든 것 셈 치고 봉헌하고 사니까 다 가르쳐 주시잖아요.
그렇게 해서 애들 또 남편에게도 그렇게 우리가 영양식으로 아주, 정말 돈 없어서 고기 못 먹고 살았다고 생각을 했더니 아주 우리가 정말 영양식으로 아주 잘 살게 주님께서 예비하셨더라고요. 맨날 돈이 없어서 쩔쩔쩔쩔 매면서도 한 번도 짜증을 부려본 적이 없어요. 제가 진짜 한 번도 남편한테 “돈 없어서 어쩔까?” 해 본 적이 없어요. 하루는 그런 남편이 그냥 짠하고 안쓰러운 거예요. 세상에 그래서 “외롭지 않을, 외로운 당신” 내가 그랬어요.
그랬는데 하루는 전화가 왔어요. 여직원이 “사모님, 아우, 죄송해요.” 그래서 “왜요? 무슨 일 있어요?” 그랬더니 “아, 이걸 사모님한테 말을 해야 될지, 안 해야 될지. 아우 정말 제가...” 막 그렇게 말을 못 하고 그렇게 있어요. 괜찮으니까 말을 해보라고 그랬더니 “저기요, 사모님” 그때 율리오 회장님이 계장이었어요. “계장님이 그럴 분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아, 어떤 여자한테 편지가 왔어요. 그래서 이걸 사모님한테 드려야 되나? 아니면 계장님한테 드리면 둘이 또 만나면 아, 또 이건 안 좋은 이야기고 얼마나 고민하다가...”
그런데 제가 율리오 회장님한테 편지를 썼거든요. 그런데 여러분, 이런 거 중요해요. 제가 늘 이야기했죠? 잔소리하고 바가지 팍팍 긁어서 사랑이 나오면 바가지 팍팍 긁으라고 잔소리 많이 하라고요. 그런데 바가지 아무리 긁어봤자 상처만 됩니다. 그거 사랑으로 해야돼요. 아셨죠? (네!) 그런데 시어머니 때문에 못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시어머니가 그러면 남편한테 막 바가지 긁잖아요. 그러면 남편이 정말 집에 오면은 안식처, 휴식처가 돼야 되는데 안식처, 휴식처가 되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또 밖으로 돌고 그러다 보면 바람도 피고. 남자들 바람피워도 내 탓으로 생각하고 또 여자들 바람피워도 내 탓으로 생각한다면 이것이야말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기 때문에 나중에 그 바람이 싹 성령의 바람으로 나에게 돌아올 수 있잖아요. (아멘!) 그죠? (아멘!) 시어머니하고 율리오 회장님은 상관없잖아요. 율리오 회장님한테 “당신 어머니 왜 그래?” 그래서 뭐가 나와요? 안 나오잖아요. 남편한테 더 잘해 줘야 돼요. 너무 짠하니까 세상에 이걸 알면 얼마나 마음 아플까? 말 안 하고 제가 편지를 썼어요. 편지를 상당히 두껍게 많이 썼거든요. 그랬는데 아무 말 안 해요.
그래서 며칠 되었을 때 “당신한테 누가 편지 보냈다는데 안 받았어요?” 그러니까 “응? 누가?” “누가 보냈다던데?” 그랬어요. 그랬더니 직장에 가서 “누가 내 편지 못 봤어?” 그러니까 이 여직원이 가슴이 막 떨려서 ‘어떡하지?’ 그동안에 그렇게 1주일 동안 고민을 한 거예요. 그래도 그냥 시치미 뚝 떼고 있었대요. 그래서 ‘내일은 꼭 사모님한테 이야기해야지.’ 그런데 또 못한 거예요. ‘계장님한테 드려야 되나? 사모님한테 말만 해야 돼나?’ 또 한 번 율리오 회장님이 “아이, 누가 내 편지 못 받았냐고!” 그러더래요. 아무 말도 않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안 받았으니까 모른다고 하고.
그랬는데 보름쯤 되어서 내가 또 물어봤어요. “응? 당신한테 누가 편지 보낸다고 했는데?” 그랬더니 직장에 가서 누가 내 편지 못 받았냐며 “아이, 누가 나한테 편지 보냈다는데 왜 누가 안 주지?”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그 여직원이 내 준거에요. 그래서 전화가 왔어요. “사모님 죄송해요.” 이렇게 어떤 여자가 있어서 연애 편지가 온 것 같은데 아우, 사모님한테 먼저 드릴까 얼마나 고민하다가 계장님이 몇 번 내 편지 안 봤냐고 그래서 ‘아, 그 여자가 말을 했구나. 할 수 없이 드려야 되겠구나.’ 그러고 드렸다고. 마음이 아프겠지만 사모님이 아셔야 될 것 같아서 말한다고.
내가 막 웃었더니 “아니, 사모님 우시는 거예요? 웃는 거예요?” 그래서 “웃는 거예요.” 그랬는데 “아니, 웃음이 나와요?” 그래요. 그래서 “그거 내가 보낸 편지거든요.” 그러니까 “어머~ 세상에 사모님은 참 정말 좋으셔. 우리 계장님 나쁘게 생각할까 봐서 딱 그렇게 또 변호해 주시네.” 그래서 아니라고 “거기 ‘옛날 선아가’라고 써졌죠?” 그랬더니 “어! 맞아요. 맞아요. 아니, 그런데 사모님 지금까지 그렇게 소녀 같으세요?” 예쁜 꽃이, 막 사랑이 절절한 그런 시도 있고 율리오 회장님이 나한테 선아라고 불렀거든요.
“진짜 사모님인가 보네.” “예, 저예요.” 그랬더니 율리오 회장님은 그 편지를 보고 이야기를 했나 봐요. “아, 그래 사모님이 쓰셨다면서요?” 그러고 “죄송해요.” 용서를 청했대요. 그랬더니 “아나~ 읽어봐라.” 그래서 율리오 회장님이 기분이 좋아서 들어왔어요. 그래서 “뭐 기분 좋은 일 있어요?” 그랬더니 “아이, 당신 편지 가지고 오늘 사무실에서 아주 그것이 화재였네. 화재였어.” “왜요?” 했더니 “다 읽었네. 다 읽었어.” “아니, 편지를 읽으라고 하면 어떡해요.” 그랬더니 “아이고~ 다들 배워야 되겠다고 그러대.”
그래서 여러분 이것은 제 자랑이 아니고요. 주님께서 “너의 삶을 전하여라.”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이건 제 삶을 전하는 것보다도 우리 모두가 이렇게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아무리 시어머니가 잘못해도 남편을 구박하지 말고 남편이 싫다 해서 시어머니를 밉게 보지 말고 또 남편이 미우면 자식들한테 또 스트레스 다 가잖아요. 스트레스 감으로 생각하지 말고 아무리 남편이 잘못해도 아이들은 예쁘게 길러주고 남편이 정말 나쁘게 해도 시어머니 잘 보필하고 시어머니가 잘못해도 시아버지가 잘못해도 남편을 정말 사랑으로 대하고 그런다면 바로 그것이 5대 영성으로 가는 것입니다. (아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온전히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됐을 때 우리에게는 참 평화가 올 것이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리고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그래서 우리 모두 이제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아멘!)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은 덤으로 살고 있으니까 정말 최선을 다해서, 주님과 성모님과 또 여러분을 위해서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내가 죽겠어도 여러분 앞에만 오면 이렇게 딱 좋아져요. (아멘!) 너무 사랑하니까. 제가 여기 나오기 전까지 계속 변기에 앉아있었지만, 지금 아무것도 생각 못 하고 지금까지 있었습니다. 자,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아멘!) 잘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1997년 3월 3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작은 영혼아! 2000년 전 나는 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나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했으므로 너희 모두에게 새 생명을 약속한 것이다.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모두에게 오늘 주신 말씀입니다. (아멘!) 2002년 2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께서 당하신 갈바리아의 고통에 동참하고자 매일매일 정성껏 바치는 기도는 너희 주님께서 게쎄마니에서 당하신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고통과 당신 제자들로부터 외면당하실 때에 받으셨던 슬픔과 괴로움에 위로를 드리는 것이란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너희의 주님께서 오늘 너희에게 무한한 사랑으로 축복하며 강복한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의 모든 아픔, 고통, 슬픔, 괴로움, 고뇌, 갈등 이 모든 것 예수님께 가지고 나아갑시다. 12420개나 되는 그 질병들 가운데 우리는 한 개라도 질병들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질병을 오늘 깨끗이 치유해 주실 수 있도록 회개로써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서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드립시다. 그리고 향유로 예수님의 몸을 씻어드립시다. 그러면 여러분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이제까지 우리가 5대 영성을 얼마나 실천했는가. 그리고 내가 누구를 얼마나 사랑했는가. 가장 가까운 내 이웃이 누구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가장 가까운 내 이웃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또 얼마나 미워했는지 얼마나 용서했는지 얼마나 사랑으로 일치했는지 묵상하면서 이제까지 못 했던 사랑을 이제 새롭게 우리가 개척해 나감으로써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을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사랑하라 내 영혼아 사랑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사랑하라
예수님, 이제까지 저희들이 살아가는 동안 잘못했던 것을 뉘우치고 느끼게 해주십시오. 느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시고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지금 이 사순절 기간 이 은총의 시간에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비우고 비우고 또 비워서 주님을 그 안에 모실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천주성을 감추시고 인성도 감추시고 신성을 감추신 채 모든 것을 다 감추시고 부담 없이 오시기 위하여 성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우리는 성체 예수님을 모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저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우리가 기억하는 모든 자녀들까지도 다 기억하셔서 그들에게도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 들어주시고 우리의 사업도 축복해 주시고 우리의 직장도 축복해 주시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 축복해 주시고 병든 가정도 행복한 성가정의 반석이 되게 하셔서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는 과연 다르다고 많은 사람들이 칭송이 자자할 수 있도록 저희들 변화시키셔서 주님 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형제자매 5대 영성 실천해요 5대 영성 실천은 하늘 보좌 기쁨이요 우리의 슬픔들 주님께 바쳐서 위로받고 구원받아 영원 생명 누립시다
사랑 없는 이 세상, 원망과 증오에도 5대 영성 실천은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요 우리의 영혼 육신 병들어 지쳤을지라도 우리의 영혼 육신은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사랑 없는 가정에서 5대 영성 실천하면 메마른 우리 가정 주님께서 채워주시리 내 모든 슬픔, 생활의 기도로 실천하면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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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온전히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됐을 때
우리에게는 참 평화가 올 것..."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무리 남편이 잘못해도 아이들은 예쁘게 길러주고 남편이 정말 나쁘게 해도
시어머니 잘 보필하고 시어머니가 잘못해도 시아버지가 잘못해도
남편을 정말 사랑으로 대하고 그런다면 바로 그것이 5대 영성으로 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온전히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됐을 때 우리에게는 참 평화가 올 것이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리고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이제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제가 지금은 덤으로 살고 있으니까 정말 최선을 다해서,
주님과 성모님과 또 여러분을 위해서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귀한 엄마말씀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과도 같은 말씀들...
더욱 전해져 병들어 가는 수많은 가정이,
그리고 수많은 영혼들이 다시 살아나기를 기도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는 입으로 정말 죄를 안 지어야 됩니다.
아멘!!! 구자관야를 기억하여 입을 조심하겠습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여러분, 짠하게 생각하고 안쓰럽게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안쓰럽겠어요.
아멘! 너무나 소중한 보물같은 엄마 말씀 이렇게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한 번만 촤라락 읽어도 너무 보물같은 말씀들이 많아요
더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보고 또 보고 마음 깊이 새길게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궁 무지무지 사랑해요 ♡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와! 엄마말씀 > 0< ~
여러분, 우리가 어떤 것이든 잘 봉헌해야 돼요.
시어머니가 미우면 남편도 미워서 남편한테 막 이렇게 들볶고 하는 거 여기 계신 분들 5대 영성이 있으니까 안 하죠?
우리는 안 해야 됩니다. 그래서 시어머니가 막 뭐라 하면 자식들도 미워하고 이혼하고 맨날 그러잖아요. 여기 계신 분들 말고.
아멘. 아멘. 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지금 이 사순절 기간 이 은총의 시간에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비우고 비우고 또 비워서 주님을 그 안에 모실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 율리아 엄마~ ♡ 소중하고 귀하고 보물같은 말씀들 감사 또 감사드리옵나이다.♡
엄마 ~♡ 무지무지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나이다.♡
엄마 말씀은 천국가는 지름길, 영적 육적의 보물~ *^^*무엇과 비할 수없는 ~ !!!!! 듣고 또 듣을 수 있기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0< ♡
감사한 만큼 엄마말씀따라 생활로 실천하고, 5대 영성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 말씀따라 생활하겠나이다.♡
엄마 말씀 들으니 은총과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 < 엄마와 함께 있는 것 같아요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사랑 없는 가정에서 5대 영성 실천하면
메마른 우리 가정 주님께서 채워주시리
내 모든 슬픔, 생활의 기도로 실천하면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엄마 말씀 영상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걸 한 번도 ‘왜 시어머니가 나하고 아무 상관
없는 돈을 결혼하자마자부터 결혼 빚을 갚아주라고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실까?’ 생각해 본 적 없어요.
아멘♡♡♡
너무너무 소중한 엄마 말씀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좋은 엄마 말씀 ㅠㅠㅠ
이번 첫토에도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말씀 전해주시고 사랑 나눠주시기 위해 나와주신
넘넘 아름다우신 울 엄마 ㅠㅠㅠ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ㅠㅠㅠ♡♡♡♡♡
그래서 이렇게 주님께서 정말 짜증 부리지 않고 모든 것 셈 치고 봉헌하고 사니까 다 가르쳐 주시잖아요.
그렇게 해서 애들 또 남편에게도 그렇게 우리가 영양식으로 아주, 정말 돈 없어서 고기 못 먹고 살았다고 생각을 했더니
아주 우리가 정말 영양식으로 아주 잘 살게 주님께서 예비하셨더라고요.
맨날 돈이 없어서 쩔쩔쩔쩔 매면서도 한 번도 짜증을 부려본 적이 없어요.
제가 진짜 한 번도 남편한테 “돈 없어서 어쩔까?” 해 본 적이 없어요.
하루는 그런 남편이 그냥 짠하고 안쓰러운 거예요. 세상에 그래서 “외롭지 않을, 외로운 당신” 내가 그랬어요.
넘넘 아름다우신 엄마...ㅜㅜ 저도 엄마 말씀 그대로 실천하여 주님께 영광이 되어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되어드리고
엄마께 기쁨 드리는 자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이렇게 항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제가 오대영성 실천으로 살아있는 믿음 되도록
노력하고 율리아 엄마와 장신부님의 건강이 회복되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는 입으로 정말 죄를 안 지어야 됩니다.”
“없었던 셈 치고 봉헌하고 ‘도둑이 얼마나 필요했으면 가져갔겠는가.’
자, 우리 모든 것을 이렇게 봉헌합시다.”
“스트레스 감으로 생각하지 말고 아무리 남편이 잘못해도 아이들은 예쁘게 길러주고
남편이 정말 나쁘게 해도 시어머니 잘 보필하고 시어머니가 잘못해도 시아버지가
잘못해도 남편을 정말 사랑으로 대하고 그런다면 바로 그것이 5대 영성으로 가는 것입니다.”
너무나 좋으신 2019년 4월 6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4월 6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외롭지 않을 것 같지만
외로운 당신에게 제가 있어요.”
너무 멋있어요.
이론과 논리가 아닌 생활로서 양육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어떻게 사는것이 중요하다"
네
낙담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행복한 성가정이 되어 잘 사는 비결!!
바로 이 영상 안에서 다 알려 주시네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넘넘넘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영혼에 필요한 너무나 좋으신 말씀에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빈손님의 댓글
빈손 작성일
아 멘~~~♡
병든 저희가정도 새로태어나게
봉헌합니다
성모님 저희가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맨날 돈이 없어서 쩔쩔쩔쩔 매면서도 한 번도 짜증을 부려본 적이 없어요. 제가 진짜 한 번도 남편한테 “돈 없어서 어쩔까?” 해 본 적이 없어요. 하루는 그런 남편이 그냥 짠하고 안쓰러운 거예요. 세상에 그래서 “외롭지 않을, 외로운 당신” 내가 그랬어요.
정말 자기자신을 비우고 사는 삶이 셈치고의 영성으로
만이 가능하게 하시니 너무나 단순하고 놀라운 셈치고 입니다.
저도 새롭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온전히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됐을 때 우리에게는
참 평화가 올 것이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리고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이제까지 우리가 5대 영성을 얼마나 실천했는가.
그리고 내가 누구를 얼마나 사랑했는가. 가장 가까운
내 이웃이 누구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가장 가까운
내 이웃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예수님, 이제까지 저희들이 살아가는 동안
잘못했던 것을 뉘우치고 느끼게 해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하올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수님께서 친히 저희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모든삶을 살아오신 그 말씀들에
너무나 깊은 감동과 셈치고 어려운 환경에서
원망하지 않고 봉헌한 아름다운 삶,,,,,,
저도 더 노력하고 봉헌하며 셈치고"로 살도록
더 노력해 가겠습니다..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외롭지 않을것 같지만 외로운 당신에게 제가 있어요"
사랑 없는 가정에서 5대영성 실천하면
메마른 우리가정 주님께서 채워주리
내모든 슬픔 생활의 기도로 실천하면
사랑으로 살아기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아릉다운 삶을 살아갈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온전히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됐을 때
우리에게는 참 평화가 올 것이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리고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우리 살아있을 때
서로 잘하도록 합시다. 아멘^^
진국의 말씀을 주신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할게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정말 .. 듣고 또 들어도 어떻게 저런 삶을 살아오실 수가 있으셨을까?
엄마께서 겪으신 삶- 끝없이 돈을 달라하시는 시어머니, 가는 곳마다 시련
그 쪼개고 쪼개어 사는 살림에 도둑까지... 말씀만 들어도 제 가슴이 답답해지는데요 ㅠㅠㅠ
말로는 다 나열할 수도 없는 끝없는 시련의 연속을
아무 원망, 불평도 없이 셈치고- 사랑으로 봉헌해내신 엄마.
삶에서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진수를 보여주시는 엄마 ㅠ0ㅠ
엄마 저는 정말 너무너무 부족한데요,
제 좁은 마음을 넓혀 엄마의 마음으로...
모든 상황을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도록 노력해나갈게요.
엄마 함께 해 주실거죠?♡♡♡
화이팅!!!!!
사랑해요 엄마!!! 부디 힘내시어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의 모든 아픔, 고통, 슬픔, 괴로움, 고뇌, 갈등 이 모든 것 예수님께 가지고 나아갑시다.
12420개나 되는 그 질병들 가운데 우리는 한 개라도 질병들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질병을 오늘 깨끗이 치유해 주실 수 있도록 회개로써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서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드립시다. 그리고 향유로 예수님의 몸을 씻어드립시다.
그러면 여러분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 ~~~ 멘 !!!
영혼육신의 신약이 되는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의 영혼 육신 병들어 지쳤을지라도
우리의 영혼 육신은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 살아있을 때
서로 잘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한번도 불평하지 않으시고 봉헌하시며 사랑을
실천하신 율리아님의 삶을
보면서 어떻게 그렇게 사실수가
있으셨을까 싶어요
우리가 살아야할 삶의 길을
보여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참된 봉헌의 의미를 알게 해주신
율리아님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온전히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됐을 때 우리에게는
참 평화가 올 것이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리고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그래서
우리 모두 이제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저희에게 참으로 소중한 모든 말씀
감사드리며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아무리 시어머니가 잘못해도 남편을 구박하지 말고 남편이 싫다 해서 시어머니를 밉게 보지 말고 또 남편이 미우면 자식들한테 또 스트레스 다 가잖아요. 스트레스 감으로 생각하지 말고 아무리 남편이 잘못해도 아이들은 예쁘게 길러주고 남편이 정말 나쁘게 해도 시어머니 잘 보필하고 시어머니가 잘못해도 시아버지가 잘못해도 남편을 정말 사랑으로 대하고 그런다면 바로 그것이 5대 영성으로 가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그래, 원래 없었던 셈 치자.’ 여러분, 셈 치고 얼마나 좋아요.
없었던 셈 치고 봉헌하고 ‘도둑이 얼마나 필요했으면 가져갔겠는가.’
자, 우리 모든 것을 이렇게 봉헌합시다.
아멘♡감사합니다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예수님 느끼게 해 주세요~~~~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온전히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됐을 때 우리에게는
참 평화가 올 것이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리고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옛날의 선아가'
예나 지금이나 늘 한결같으신 엄마의 순수한 마음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아멘 ^^ 엄마 감사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온전히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됐을 때 우리에게는 참 평화가 올 것이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뻐
하시고 그리고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그래서 우리
모두 이제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다시 읽어도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사랑하라 내 영혼아. 사랑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사랑하라.
아멘.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아멘~아멘 ~아멘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디서도들을수없는
소중한말씀.
엄마말씀 대로살고자
노력하겠어요...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다시 경청하면서
또 울고 웃으며 폭소를 터뜨리고
흐뭇해 하고 정말 행복을 느꼈습니다^^
엄마 말씀 저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라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의 직장도 축복해 주시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 축복해 주시고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이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정말 사랑으로 대하고
그런다면 바로 그것이
5대 영성으로 가는 것입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싸랑해요~*^^*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도 율리아님과 인생 십자가를 함께 지고 고민하고 계시네요.
고등어로 만든 똥그랑땡 얘기 잘 들었습니다.
영양식으로 외아들에게 개구리죽 끓여 먹여서 아주 토실하게 아들 잘 키운 과부도 있더군요.
"너의 삶을 전하여라" 주님 성모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인생의 베스트 프랙티스, 벤치마킹이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온전히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됐을 때
우리에게는 참 평화가 올 것이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리고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 모두 이제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의 말씀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 어머니가 빚을 내서 주시고 우리 이모님이 빚을 내서 주시고 하셨어도
단 한 번도 “아이, 느그 시어머니 왜 그러신다냐? 느그 시어머니 너무하신다.”
한 소리 들어본 적이 없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ㅠㅠ 엄마 말씀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하나도 빼먹을 것이 없는 보물과도 같은 귀한 말씀으로
양육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사랑하라 내 영혼아. 사랑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사랑 하라
아멘!!!
사랑이신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가장 가까운 이웃인 부부와 자녀들에게 사랑실천 먼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은 이것 하나밖에 없습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동의 말씀,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한쪽에다 이렇게 이렇게 예쁘게 예쁘게 예쁘게 쌀, 보리쌀, 수수 뭐
다 이렇게 예쁘게 놔두고, 찹쌀 그렇게 많이 놔둬도 얼마나 깨끗하게
살았으면 앉은뱅이책상 있는데 그 밑에 아기가 들어가겠어요."
저희의 영혼과 주위환경을 율리아엄마처럼 잘 정리할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는 과연 다르다고
많은 사람들이 칭송이 자자할 수 있도록
저희들 변화시키셔서 주님 영광 받으소서.
!!!!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삶을 전하는 일로서 우리도 잘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온전히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됐을 때 우리에게는
참 평화가 올 것이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리고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그래서 우리 모두 이제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
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지금 이 사순절 기간 이 은총의 시간에 우리가
정말 내 자신을 비우고 비우고 또 비워서 주님을 그 안에 모실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성삼일...엄마의 어마어마한 고통으로,사랑으로 받은 크신 은총
잘 관리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부디 힘내시어요!!!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는 입으로 정말 죄를 안 지어야 됩니다.
아멘!♡♡♡♡♡ 엄마의 보물같은 말씀대로 살아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참.. 어떻게 이렇게 사랑으로만 살아오실 수 있으셨을까?
엄마 말씀 들으며 못난 죄인은 참 입이 떡 벌어질때가 많아요.
엄마께서 살아가신 삶-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도 그렇게 엄마처럼- 살아가도록 노력하길 원하신다고 하셨지요..!
아멘!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자아를 더 버리고 - 엄마 가신 작은자의 사랑의 길 나아가도록
이 죄인 ㅠㅠㅠㅠㅠ 진짜 대죄인이지만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엄마! 힘 내 소 서 !!!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잘 살아야 함을 느끼며
아직도 부족한 저 더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모두 이제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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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가 온전히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됐을 때 우리에게는 참 평화가 올 것이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리고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예수님, 이제까지 저희들이 살아가는 동안 잘못했던 것을 뉘우치고 느끼게 해주십시오.
느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시고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아멘!!!
정말 남들이 들으면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엄마의 삶이지만
엄마께선 오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셨기에
저희들이 이렇게 행복하게 엄마 덕분에 살 수 있어요 ♡
엄마의 그 큰 사랑 더더욱 느끼며 살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깨어나게 해주세요 !!!
소중한 말씀 무지무지 감사해요 엄마 ♡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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