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4월 18일 성 목요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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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GANh3enyg4o
2019년 4월 18일 성 목요일 신부님 강론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00년 전에 이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이곳에 모두 모으셔서 그곳에서 최후의 만찬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개의 중요한 성사를 세우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성사인 성체성사이고, 하나는 신품성사를 세우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신품성사를 세우시고 이곳에 사제들에게 당신께서 남기신 일들을 계속해서 지속해서 나아가시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신부님들을 보실 때, 신부님 안에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보실 수 있는 것입니다.
더 이상 VIP가 아니라 MIP 가장 중요하신 분이시라는 뜻입니다. VIP는 중요하신 분이시라는 뜻인데 MIP는 가장 중요하신 분이시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제의 날이기에 이분들, 모두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려주시기 바랍니다. “신부님, 축하합니다.” 저희들이 그렇게 인사하는 것입니다. “신부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그래서 빵과 포도주를 축성해 주는 사제들 없이는 우리들이 예수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실 수 없게 됩니다. 사제의 어머니이신 바로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1993년 성 목요일에 주신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입니다.
1993년 4월 8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최후의 만찬”에 대해서 또한 “신품 성사”에 대해서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중요한 말씀이니 잘 들어보세요.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제의 날이다.” 성모님께서 얼마나 신부님들을 사랑하시는지 아십니까? 예수님께서는 큰형님이시고 신부님들은 예수님과 같은 한 형제들이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제들에 대해서 비난하지 말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제들이 정말 거룩하고 성인다운 사제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정말 거룩한 사제들을 모시고 있으면 우리들도 거룩한 백성들이 됩니다. 안 좋으신 신부님들을 모시고 있으면 신자들도 안 좋게 됩니다. 잘못된 목자들을 모시고 있으면 그 양들도 잘못된 길을 가지 않습니까? 우리들은 더욱더 열심히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마귀들의 주목적 대상이 사제들인데, 사제들을 통해서 주님께서 신품성사를 세우시고, 성체 성사를 집전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나주에 처음 왔을 때 마귀는 너무나 저에게 화가 나서 저를 산 채로 태워버리려고 하였습니다. 저는 정말 그때 죽을 수도 있었는데, 작은 영혼의 기도를 통해서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성체성사와 신품성사를 세우신 복된 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귀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날이기도 한 데 바로 우리를 세례를 주고 고해성사를 주고 그런 임무를 부여받은 날입니다. 복음,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그렇게 하도록 임무를 주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말씀을 전하실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갈바리아 이 희생 제사를 새롭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성체 성사를 집전할 때마다 그것은 갈바리아 희생 제사를 다시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체성사를 세우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 그것은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높고 깊고 넓은 내 사랑 전체를 너희에게 내어주고자 내 온몸을 다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신 날이기도 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체는 바로 예수님 사랑의 전체이고 향유 또한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어 주신 성모님 사랑의 전체입니다. 또한, 성 목요일마다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의 몸에서 향유가 흘러나오도록 그런 기적들을 행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셔서 향기와 향유를 주셨는데 사제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체를 보았을 때 그것은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이 함께 현존해 계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많은 사제들, 주교들까지도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의 현존을 잘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은 영혼을 통해서 성체기적을 33번이나 행하셨고, 저는 그중에서 저는 6번이나 목격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영상에서 보셨겠지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그런 기적들을 보셨습니다. 1995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10주년에 되는 해에 제가 처음으로 마마 쥴리아의 입에 성체를 영해드렸습니다. 7개 성체가 내려오셨는데 제가 마마 쥴리아의 입에 성체를 영해드렸는데 그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래서 혀에 제 손가락을 찍어서 이렇게 그때, 제 손은 예수님의 성혈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손수건으로 그 성혈을 닦았고 그 손수건에는 예수님의 성혈이 묻어져 있었습니다.
또한, 과학적인 검사를 하기 위하여 연구소로 보내졌습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AB 혈액형으로 나왔고 남성의 유전자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남자 유전자와 여성 유전자가 있습니다.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한 성체기적을 3번 변화되었을 때, 성체만 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한 것과 같습니다. 성체를 영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전체를 영한다는 것이지 살만 영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정말 중요한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성체를 영할 때, 우리가 성체 안에 살과 피로 예수님을 다 영한다는 것을 깨닫고 정말 행복해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그 심장과 합하여 모든 예수님의 그 모든 인성 전체를 다 영하는 것입니다.
1996년 9월 17일 마마 쥴리아께서 저희 고향에 오셨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도 제가 성체를 영해드렸는데, 그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옆에 계신 분이 그 피비린내를 맡고 저에게 신호를 보내서 제가 가서 마마 쥴리아께서 기도를 해 드렸는데 마마 쥴리아께서 입을 여셔서 그때 성체가 살과 피가 변화되고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모양은 성심의 모양과 같았습니다. 형님 주교님도 오셔서 보셨고 증언을 남겨주셨습니다. “이것은 바로 성체 기적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래서 성체를 영하실 때 예수님의 인성 전체를 영한다는 것을 다 아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우리들이 복된 사람들입니까?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오십니다. 우리의 그 심장이 예수님의 심장과 일치되고 결합되는 것이며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2002년 1월 1일 마마 쥴리아께서 갈바리아 동산에 가셨습니다. 예수님의 발을 만지셨을 때, 성혈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발을 만졌는데 성혈이 흘러나왔고, 마마 쥴리아께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서 그 마스크를 관통해서 혀 위에 모셔졌습니다. 마스크를 벗었을 때, 그때 바람이 아주 많이 불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체는 그대로 혀 위에 붙어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양식이니 어서 받아먹어라.” 그래서 어서 받아모셔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체는 하느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사랑 전체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체를 축성할 때도 “이는 내 몸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제가 없이는 우리가 성체를 영할 수 없기 때문에, 사제는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제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귀들 공격의 주목적 대상이 되기 때문에 더 많이 기도를 드려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많은 사제들과 함께 미사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주님께 감사드리도록 합시다.
성체를 영할 때는 혀로 영하시면서 성체를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영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우리가 성혈을 함께 영하게 되면 여기저기 잘 관리가 되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체에 대한 정말 존경과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영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오늘 많은 신부님들이 오셨고, 여러분들께서는 오늘 양형 영성체를 하게 되실 것입니다.
성체를 영하실 때 장궤를 하시고 “아멘”이라고 응답하십시오. ‘당신은 사랑합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제 마음에 오시기를 바랍니다.’ 하는 그 사랑의 마음으로 영하십시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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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제들에 대해서 비난하지 말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한 힘있는 강론 말씀 해 주시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들을 잘 이끌어 주시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체는 바로 예수님 사랑의 전체이고
향유 또한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어 주신
성모님 사랑의 전체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세상 모든 성인 사제님들이 되실수 있도록 영적 성화 위하여 정화시켜주시옵시고 세상 모든 성인 사제들이 되시게 하시고 세상 모든 사제님들을 지켜주시고 보호될수 있도록 성령의 치유은총 허락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체를 영할 때는 혀로 영하시면서
성체를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영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우리가 성혈을 함께 영하게 되면
여기저기 잘 관리가 되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체에 대한 정말 존경과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영하도록 합시다
아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수 신부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너무 존경스러고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제분들이 나주 성모님 영성으로
나아간다면 지금의 현실은 없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성직자분들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될것 같습니다..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체를 영하실 때 장궤를 하시고 “아멘”이라고 응답하십시오. ‘당신은 사랑합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제 마음에 오시기를 바랍니다.’ 하는
그 사랑의 마음으로 영하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힘찬 수신부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제가 없이는 우리가 성체를 영할 수 없기 때문에,
사제는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제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귀들 공격의 주목적 대상이
되기 때문에 더 많이 기도를 드려주셔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를 영하실 때 장궤를 하시고
“아멘”이라고 응답하십시오.
‘당신은 사랑합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제 마음에 오시기를 바랍니다.’ 하는
그 사랑의 마음으로 영하십시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제가 없이는 우리가 성체를 영할 수 없기 때문에,
사제는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제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귀들 공격의 주목적 대상이
되기 때문에 더 많이 기도를 드려주셔야 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항상 열정 적이신 신부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성체를 영하실 때 장궤를 하시고 “아멘”이라고 응답하십시오.
‘당신은 사랑합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제 마음에 오시기를 바랍니다.’
하는 그 사랑의 마음으로 영하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넘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우리의 보물이신 수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장 신부님도 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드려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려요^^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 신부님 강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고 물으셨습니다.
그것은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높고 깊고 넓은 내 사랑 전체를 너희에게 내어주고자
내 온몸을 다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신 날이기도 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거룩하신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어 해방시키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세상 모든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영적 성화위하여 영원히 빌어주시옵시고 열심히 기도하는 성인 사제 되게 하여주시옵시고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을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긴급하게 모든 위험에서 구해주시어 보호받게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귀염둥이 나의 성인 세상 모든 사제님이라하셨사오니 나주 성모님품안에 세상 모든 성인 사제들을 품에 안으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성체성사를 세우신 거룩한 성목요일, 사제의 날
수신부님의 열정을 다하시는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당신은 사랑합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제 마음에 오시기를 바랍니다.’
하는 그 사랑의 마음으로 영하십시오.
아멘♡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 성사를 집전할 때마다 그것은 갈바리아 희생 제사를 다시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신부님...
너무도감사드리며
신부님말씀 힘이납니다,
건강하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체는 바로 예수님 사랑의 전체이고
향유 또한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어 주신
성모님 사랑의 전체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와우~ 수 신부님 강론 짱^♥^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저희와 함께 사랑 나누어요.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수신부님
감사 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성체를 축성할 때도 “이는 내 몸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제가
없이는 우리가 성체를 영할 수 없기 때문에, 사제는 정말 중요합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4월 18일 성 목요일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억만배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얼마나 우리들이 복된 사람들입니까?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오십니다.
우리의 그 심장이 예수님의 심장과 일치되고 결합되는 것이며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 한 평생을 예수님의 심장과 제 심장이
더불어 고동칠 수 있다니 얼마나 큰 사랑이신지요!!!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양식이니 어서 받아먹어라.”
아멘!!!
사랑 전체이신 성체 예수님!!!
부족하지만 저를 몽땅 다 드리오니
언제나 제 안에 머무시고 이제 제가 사는 것이아니라
당신께서 사시옵소서 ♡
은총 가득한 강론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 무지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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