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4월 20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
페이지 정보
본문
링크 : https://youtu.be/V9D4T8BNmlw
<2019년 4월 20일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67부>
-빠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외국에서 많은 분들이 이 거룩한 성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 오셔서 성삼일을 함께 보내고 계십니다. 그래서 소개드릴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자료는 일부 영문으로 표기를 했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자, 이번 오늘 말씀드릴 내용은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67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먼저 빠스카의 신비를 저희들이 이곳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 빠스카의 신비에 대한 메시지 말씀을 통해서 앞으로 더욱더 새로운 부활을 저희들이 맞이하기를 바라면서 진행을 하겠습니다. 먼저, 새 하늘 새 땅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복음에도 있는 말씀이십니다. 그 새 하늘 새 땅을 저희들이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 때문에 모욕과 박해를 받는 자녀들에 대해서 복음말씀, 또 더불어서 메시지에서도 언급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율법에 얽매이는 그러한 일 때문에 바르게 진리를 실천하지 못하고 바르게 알지 못하는 그러한 말씀을 또 해주십니다. 그래서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저희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또한, 지금 저희들에게 이곳에 전대미문의 기적과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시고 내려주시고 또, 저희들을 양육시켜 작은 영혼으로 이끌어가십니다. 이러한 나주가 인준이 된다고 하면 하느님께서 어떠한 보상을 해주시고, 어떠한 은총을 내려주시는지에 대해서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다시 한번 요약을 해서 보겠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죽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죽게 되지만 또한 죽지 않게 되는 그러한 말씀도 또 하시죠. 또한, 지금 이 시기에는 온 인류가 아주 중요한 시기를 저희들이 살아가고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왜 중요한 시기인지 그럼 저희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빠스카의 신비를 영속시키라고 말씀하시는데 진정한 빠스카, 그 빠스카의 신비를 어떻게 저희들이 영속시키기를 바라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새로운 부활이라는 용어를 쓰셨습니다. 일반 부활이 아니라 새로운 부활로 저희들을 반드시 구원받게 해주신다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 이 시간을 진행하겠습니다. 1. 새 하늘과 새 땅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입니다.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 하늘과 땅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새로운 하늘, 새로운 땅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단계에 와있다는 것입니다. 요한 묵시록 21장 1절의 말씀을 지금 실현하신다고 하십니다. 요한 묵시록 21장 1절 말씀에는 “그 뒤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창세기에서 시작하신 말씀. 이제 완성을 이루시겠다는 말씀을 저희들이 알아듣고 묵상하고 새 하늘 새 땅을 저희들에게 주셨고, 그 땅으로 오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마태오 복음 24장 35절 말씀입니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 말씀, 성경 말씀, 즉 예수님의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메시지 말씀 2008년 3월 1일 성모님 말씀에도 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너희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따라서, 복음 말씀에 주님의 말씀이나 사랑의 메시지에서 하시는 말씀이나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그 말씀을 저희들이 믿고 따르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자, 새 하늘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은 것은 영적인 존재, 마귀 사탄도 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9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발악도 최후. 최후라는 것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무엇이. 새 하늘과 새 땅이 저희들에게 다가왔음을 이곳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알려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잘 알고 있는 사탄은 누구를 이용하느냐. 누구를 이용해서 무엇을 하는가. 바로 “교회의 지도자를 통해 너와 함께 나주에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내 어머니를 이단으로 몰아세우도록 부추기고 있는데...”라는 말씀. 2005년 5월 6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이곳 나주에서 펼치시는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은 바로 새 하늘 새 땅에 대한 선포를 하고 계신다는 것도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리노니” 하셨습니다. 그래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라고 말씀하십니다.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그래서 새 하늘 새 땅이 이룩되기 위해서 저희들이 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응답을 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는 길이 새 하늘 새 땅을 이룩하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면서 저희들은 그만큼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가 크다는 것을 아셔야 한다는 것이죠. 2. 예수님 때문에 모욕, 박해를 받게 되면... 또한, 우리는 예수님 덕분에, 때문에 모욕과 박해를 받고 계십니다. 교회로부터 박해받고, 이웃으로부터 박해받고, 가족 친지들로부터 박해받고. 왜? 이곳 나주를 찾고 나주의 영성대로 5대 영성 안에서 살아가는 이것 때문에. 이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친히 하시는 일.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박해받고 모욕 받는 이 부분에 대해서 복음 말씀하고 메시지에서 어떠한 의미로 말씀하시는지를 보시겠습니다. 마태오 복음 5장 1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큰 상은 무엇입니까. 일반 상이라고 표현도 안 하시고 복음 말씀에 큰 상이라고 하셨습니다. 복음을 많이 정독하시면 그 답을 찾으실 것입니다. 또한,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메시지 말씀에는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시면서 하는 말씀이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메시지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은 큰 상은 무엇입니까. 저희들에게 승리를 약속하는 승리의 월계관이 하늘에 마련이 되어있다고 하셨고, 또, 하늘의 면류관을 받으실 분이 계셔서 면류관. 면류관은 왕이 큰일 때에 머리에 쓰는 관. 왕의 관이라는 것이죠. 복음 말씀하고 연계해서 묵상을 하시면 됩니다. 또한, 이 말씀 하셨죠. 주님과 성모님 그 곁에 너희들을 있게 하시겠다고. 이것보다 더 큰 상이 어디 있겠습니까. 또한, 루가 복음 21장 17절부터 18절 말씀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머리카락 하나, 쉽게 우리가 빠져나갈 수 있지만, 몸 하나 다치지 않게끔 보호해주신다는 이 말씀. 어떻게 하시는 말씀이십니까?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동등한 말씀 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이와 같은 약속을 해주신 것을 아멘하고 따라간다면 이 말씀들이 저희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하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언자를 예언자로 맞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라는 마태오 복음 10장 41절까지의 말씀. 또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진다는 말씀.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말씀을 저희들이 그대로 믿고 따르는 그것은 앞으로 얼마나 하늘나라에 큰 상, 하늘나라의 잔치에서 저희들에게 은총을 주시는지를 알고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고 또한, 사랑의 메시지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저희들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그 방법을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3.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또한, 메시지를 이렇게 보시면 여러 말씀 중에서 특별히 분명히 말씀하신다는 이 말씀을 표현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계십니다. 2008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에 “나는 분명히 말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라고.
그러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된다.”는 말씀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 생활의 기도를 저희들이 실천하는 것 얼마나 큰 은총을 주시는지. 그래서 율리아님께서 그렇게도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또한 저희들에게 생활의 기도 실천을 알려주고 양육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여기 계신 분들은 택함 받은 자녀라고 이렇게 누누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한 택함 받은 자녀들이 해야 할 일을 대비해서 언급을 하십니다.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2007년 3월 3일 예수님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낮아진다는 것, 겸손한 것. 여기 계신 분들은 겸손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시죠. 또한 무엇을 하십니까.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한다 그러면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는 그들을 구출해주고 건져준다는 그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와 메시지를 아셔야 합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좀 더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어떠한 말씀을 주시는지. 이곳을 통해서 잘 아시다시피 전대미문의 기적을 그렇게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왜 보여주셨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이곳에서 하시는 말씀을 따르고 말씀을 실천하고 하고자 하는 그 뒷받침으로 말씀해주신다는 것을 저희들이 깨닫고 따르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4. 나주가 인준만 된다면...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서둘러 인준 받아야 된다고 거듭거듭 강조를 하시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나주가 인준이 되면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시겠습니다.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라고 2005년 10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나주가 인준이 된다 하면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시겠다고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무엇을 파괴를 합니까. 물질적인 건물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것이 바로 사탄이 파괴하는 거라고 메시지에서 말씀하십니다. 그 인간의 존엄성은 무엇입니까. 바로 생명, 그래서 그 생명을 자살을 통해서 사탄이 파괴하는 그 역할을 하고 또 낙태를 통해서 생명을 앗아갈 수 있고 또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존엄성을 깔아뭉개는 이러한 것을 조장하는 것이 바로 사탄의 역할인데 그것을 회복을 시켜주시겠다고 어떻게, 나주에 대한 인준을 교회에서 해준다면 이 약속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나주는 꼭 인준이 되어야 하고 인준이 됩니다. 또한, 하느님이 설사 진노의 잔이 내린다 하더라도 그 진노의 잔을 멈추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주가 인준이 되어 메시지를 실행만 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멈출 것이고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라고. 우리가 주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의 나라가 오기를 그렇게 2000년 동안 간구해왔습니다. 이제 주님의 나라가 올 시기는 그전에 나주가 인준이 되고 틀림없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된다는 말씀을 바로 성모님께서 2011년 3월 10일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희망차고 저희들에게 주신 은총입니까. 하지만 저희들에게는 박해와 미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천 년 전에 그러한 고통과 그러한 아픔을 통해서 그러한 사람들에게 받는 편태 등 많은 어려움을 통해서 바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는 십자가의 처형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이루시지 않았습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저희들도 이 시대에 많은 어려운 고통, 어려운 환난에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면서 간다고 했었을 때 분명히 나주는 인준이 될 거고 주님의 나라가 온다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지금 말씀드린 대로 또한 그러나 어떻습니까. 광주교구의 입장을 말씀하셨죠, 성모님께서 2011년 3월 10일.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지금 많은 경고, 많은 재난, 하느님이 노여움을 가지셨다는 것이죠. 바로 광주교구에서 이와 같이 하느님의 참으로 실제 현존하시면서 여러 가지 징표를 주면서 많은 사람의 구원을 위한 그러한 일을 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이렇게 무시하면서 이렇게 따르지 않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노함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저희들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에 대해서 성인이 되신 분에 대해서 자주 저희들이 기도를 봉헌을 드립니다. 나주 인준을 위해서. 그래서 2017년 10월 22일 특별히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상황을 말씀하셨죠. 바로 “그는 나주에서 발현하고 현존하는 내 아들 예수와 이 엄마가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구원하고자 하는 원의에 그대로 따르기 위하여 나주를 인준하도록 노력했으나 인면수심한 자들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하지만 천국에서도 계속 나주 인준을 위해서 간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희도 인준이 안 되려야 안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율리아님은 지금 어떻습니까. 저희들에게 지표가 되시고 저희들을 양육시켜서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그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계시는 경우 이 세상에 안 계셔서 하늘나라로 불러가셨을 때 어떠한 일이 일어납니까. 바로 이 세상에 없다면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정말 중요하고 저희들에게 각성하고 저희들이 깨어 있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이 세상이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는, 그러기 때문에 지금 당장이라도 저희들이 깨어서 물론 많은 분들이 다 거의 다 깨어 계시지만 혹시라도 아직 깨어 있는 준비가 안 되신 분이라도 계시면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하신 그 말씀을 묵상하면서 깨어서 기도하면서 하늘나라를 추구하면서 가셔야 한다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율리아님이 세상에 있는 한 그럼 어떤 일들이 일어나겠는가.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죠. 율리아님 때문에 죄짓는 일이 끝없이 일어날 거라는 말씀 2016년 3월 25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까지는 판단죄를 통해서 그렇게 죄를 짓는 일들이 계속된다는 것이죠. 이것도 예수님께서 수난고지를 하셨죠. 2000년 전에 제자들에게 당신께서 돌아가신 다음 사흘 만에 살아나신다는 그 말씀을 하셨지만 제자들이 알아들었습니까. 못 알아들었죠.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이 말씀을 알아듣습니까. 알아들으실 것입니다. 5. 모든 사람이 죽게 된 이유 또한, 모든 사람은 죽음을 겪게 됩니다. 그 죽게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002년 1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죽게 되었다고. 하지만 이제 새롭게 바꿔주시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메시지를 통해서. 로마서 5장 16절의 말씀을 지금 저희들에게 또 알려주시는 것이죠. 로마서 5장 16절. 아담의 죄 한 사람 때문에 모든 사람이 유죄판결의 심판을 받게 되었고, 또한 하느님께서 거저 주시는 은총. 죄지은 많은 사람이 은총을 거저 입어 무죄 판결을 받게 된다는 이 말씀이 로마서 5장 16절입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거저 주시는 은총이 무엇이겠습니까. 그 말씀에 대해서 보시죠. 바로 이 말씀은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으나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 줄 것이며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잔치에서 주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2년 1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이 생명나무 열매가 있는 낙원에서 쫓겨났을 때 그것을 먹게 되었다면 지금까지도 살아나갈 수 있는 그러한 귀한 생명나무 열매를 저희들에게 주시겠다는 말씀이십니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이십니까. 6.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또한, 지금 이 시기는 이러한 많은 은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의 지금 이 시기를 보라는 것이죠. 지금 이 시기는 어떻습니까? “온 인류에게 중요하다.” 그러기 때문에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기도를 한 번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90년 10월 4일 성모님께서 기도하라고. 그것도 또 기도하라고. 저희에게 기도하라는데 핵심이 되어야 할 부분이죠. 또 한 부분 말씀하셨죠.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그들, 즉 분별치 못하는 목자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97년 8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기도 대상에 목자, 사제 분들하고 교회 목자를 위해서 기도 대상을 주시는데 특히 이와 같이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그들을 위해서. 또한, 내가 하는 일을 계속해서 막는 이들. 성직자와 불림 받은 자녀들임에도 불구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계속적으로 막는 자녀들이 있지 않습니까? 바로 이러한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2006년 5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에서 이루는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알파요 오메가이시고 바로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신 예수님께서 그 죽음을 닫고 천국을 닫고 지옥을 닫는 그 역할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펼치시는 이곳을 막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저희들이 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또한, 베드로 2서 2장 6절 복음 말씀에 소돔과 고모라 두 도시를 단죄하여 잿더미로 만드셔서 후세에 하느님을 배반할 자들에게 보일 본보기로 삼으셨다고 하셨습니다. 후세, 지금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죠. 지금이 소돔과 고모라 때보다도 더 극랄하고 악랄한 시대가 되었다는 말씀을 종종 말씀하시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 말씀하셨습니다.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가며 했던 말들과 내 말을 듣지 않고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나지 않는다면 높이 쳐들린 내 오른손이 내려져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이다.”라는 말씀. 정말 저희들은 이 세상의 그런 소돔과 고모라같이 죄악 속에서도 깨어서 바로 하느님을 찬미하고 주님께 영광을 드리면서 성모님을 위로 드리면서 가는 자녀, 과연 이 세상에서 이러한 곳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이곳처럼 주님을 위로 드리는 곳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이제 이 말씀 하십니다.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으니...” 저희들에게 친절하게 알려주시잖아요. 자녀들이 모두 다 구원의 길로 갈 수 있게 하시기 위해서. “의인 10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무엇을 하기를 바라십니까?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이 깨어 기도하는 것, 바로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 너무나 다 잘 알고 계시죠. 7. 빠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라.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니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 만찬의 빠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 그러면 저희들이 지금 빠스카의 신비를 준비하고 있죠. 빠스카의 신비라는 말씀하셨죠. 신비는 아주아주 심오한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두 가지. 즉, 최후만찬의 빠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의 신비를 좀 더 저희들이 묵상을 하면서 곧 있을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 빠스카의 신비는 바로 죽음과 부활하고 연계됩니다.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이라는 말씀, 99년 12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핵심은 죽음이 죽음으로 끝나면 신비가 아니죠. 그러나 죽음을 통해서 부활한다는 이 의미를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모든 자녀들에게 알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95년 10월 31일 성모님께서 미사의 중요성, 또 고해성사의 중요성, 성체성사의 신비. 게루빔과 세라핌 천사에게도 주지 않은 그 권한을 바로 거룩한 사제들을 통해서 변화를 통해서 예수님이 오시는 그러한 것을 주시는 그 부분. 성체성사의 신비를 바로 모르는 모든 자녀들에게 알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최후만찬의 빠스카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라고. 또한, 배은망덕을 배상하라고 했습니다. 배은망덕, 어떠한 배은망덕입니까? 바로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 입으로 짓는 죄. 또한,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하는 죄에 대한 배은망덕을 배상하며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라고 2000년 4월 23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에게 이 빠스카의 신비는 비록 빠스카의 성삼일이 지나간다 하더라도 늘상 일상적으로 이와 같은 신비를 영속시키기를 예수님께서 바라고 계십니다. 자, 그러면 고해성사의 중요성, 미사의 중요성, 성체성사의 신비를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여 항상 깨어 있어라.” 하셨습니다. 또한, 미사의 중요성. 저희들이 매일 미사, 주일미사가 되었건 미사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인지를 알려주셨죠.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 너희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신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 말씀입니다. 성체, 바로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면서 피를 흘리셨지만 지금도 계속 구원 사업을 위해서 피를 흘리시면서 바로 성체성사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오십니다. 오셔서 수혈자로 저희들의 더럽고 추악한 영혼의 때를 바로 이 성체성사의 신비를 통해서 씻어주시고 닦아주신다는 말씀이시고, 수혈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8.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 또한, 말씀 중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된다는 말씀. 그냥 부활이 아니라 ‘새로운’이라는 용어를 쓰셨는데 그 새로운 부활에 대한 진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 어떻게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되냐 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순직은 직무를 다하여 목숨을 잃을 정도로 오로지 따르는 것이죠.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2007년 4월 7일 예수님 말씀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그 의미를 좀 더 묵상을 하면,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것은 우리가 우리 생활 안에서 죽을 정도로 우리가 봉헌하고 죽을 정도로 바로 죽음을 통해서 천국을 누린 순교자들처럼 순교자의 그러한 생활의 삶을 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신다는 말씀을 메시지에서 다른 부분에서도 언급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에게 또 주시는 말씀은 “어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엄마의 말을 알아듣고 달려오너라.” 여기 계신 분들은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달려왔습니다. 이곳 성지로 오셨습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바로 나주성지로 오셨습니다. 이와 같이 달려왔었을 때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을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특별히 여기서 새로운 탄생, 새로운 구원. 바로 이곳에서 이루시는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인 성모님의 사랑의 품. 즉,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신다는 그 말씀도 내포되어 있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복된 자녀라고 표현하시는 것이죠. 이와 같이 이곳을 오신 분들 복된 자녀입니다.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받을 것”이라는 이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져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들에게는 감사가 늘 마르지 않도록 이끌어주시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댓글목록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말씀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사랑의 메시지 말씀들을
알고 알아듣기 쉽게
가슴에 쑤욱 들어올수 있도록
알려주심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생활 속에 순교자 삶을 살아 새로운 부활이
이루어지는 나주성모성지의 큰 은총이
율리아님의 대속고통 때문이라는 것이
느껴졌어요.~_()_
기획부장님과 운영진님께 감사와 부활은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 줄 것이며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잔치에서 주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저희 죄인을 위하여 온갖 은총을 내려 주셨으니
저희 제발 그 사랑에 합당한 감사를 드릴줄 아는 착하고 효성스런
자녀 되게 해주세요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온 세상이 구원 받을수 있다.."
아멘~~!!*
기획 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으나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 줄 것이며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잔치에서 주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기획부장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알고 쉽게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새로운 부활!! 구원의길!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가며 했던 말들과 내 말을 듣지 않고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나지 않는다면 높이 쳐들린 내 오른손이 내려져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이다...아멘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메시지말씀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더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하며 더
잘살아 갈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 너희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신다.”
아멘!!! 와 정말 너무나 황홀한 말씀이십니다 ♡
기획부장님 늘 좋은 강의 진심으로 넘넘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어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번에는 영문과 함께 나주 성지 바로 알기 감사합니다. *^^*
운영진님, 기획부장님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저의 빛, 저의 전부, 생명이신 율리아 엄마 모든 것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나이다. ♡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엄마의 말씀과 양육, 메시지 말씀따라 실천하며 생활하겠습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나이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빠스카 신비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계속 애써 주시는
기획부장님, 고맙습니다.
은총도 가득 받으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참으로 유익하고 감사드려요 !!!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2007년 4월 7일 예수님 말씀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힘차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림받은 자녀답게 살아가도록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주성지바르게알기
모두소중한말씀입니다.
우리가해야할일이
얼마나 막중하고 노력해야함을
주님,성모님깨서
애타게 우리를보고계시기에
마음을 다시 일이켜봅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 감사드립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와 마찬가지로 저희들도 이 시대에 많은 어려운 고통, 어려운
환난에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면서 간다고
했었을 때 분명히 나주는 인준이 될 거고 주님의 나라가 온다는 말씀이십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상세하게 잘 풀이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율법에 얽매어 일을 그르치지 말고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랑
으로 거듭나 받은 은총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한 내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낮아지거라... 아멘!!!
감사합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저희들도 이 시대에 많은 어려운 고통, 어려운 환난에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면서 간다고 했었을 때 분명히
나주는 인준이 될 거고 주님의 나라가 온다는 말씀이십니다."
아멘♡♡♡♡♡♡♡
나주의 인준이 절실한 이때,
마귀 사탄은 세상에서 날뛰면서 획책하고 최후의 발악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포섭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는지...
주님,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하느님 자비심에 의탁하며 간절히 청하옵니다.
불쌍한 이 죄인과 온 세상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온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나주성지 바르게알기 67부 감사합니다
의인 10명이 없어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묵상하며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과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무엇을 하기를 바라십니까?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남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말씀 자료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2007년 4월 7일 예수님 말씀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그 의미를 좀 더 묵상을 하면,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것은 우리가 우리 생활 안에서 죽을 정도로 우리가 봉헌하고 죽을 정도로
바로 죽음을 통해서 천국을 누린 순교자들처럼 순교자의 그러한 생활의
삶을 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신다는 말씀을 메시지에서 다른 부분에서도
언급을 하고 계십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된다.”
아멘!!!
무지무지 복된 자녀인 저희들, 항상 잊지 않고 더더욱 사랑으로 무장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은총 많이 받으세요 ^^
- 이전글★☆★2019. 4. 6 첫토요일과 4월 20일 부활성야 개별증언★☆★ 19.04.26
- 다음글★☆★ 2019년 4월 18일 성 목요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