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6 첫토요일과 4월 20일 부활성야 개별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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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6일 개별 은총 증언>
신하윤 요셉(010-7203-****) 인천시 저는 지인을 통해 2월 첫 토부터 순례하는데 나주성모님은 처와 사별한 텅 빈 제 마음을 채워주셨습니다. 엄마 품이 마냥 좋듯이 저도 나주에 올 때마다 엄마의 품을 느껴 너무 좋아 계속 오게 됩니다.
이정숙 분다(010-2191-****) 수원시 권선구 갱년기 때문에 온 몸이 가려워 1개월 넘게 잠도 잘 못자고 고통스러웠는데 3월 첫 토에 와서 기적수로 2번 샤워하고는 그대로 치유 받았습니다.
이영란 젬마(010-5570-****) 서울 동작구 손 위 올케가 화상을 입어 기적수를 갖다 줬더니 치유 받아, 예수님 얘기 꺼내지도 못하게 싫어하던 오빠가(비신자) 예수님을 받아들여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할 만큼 변화됐어요. 근데 2005년엔 성모님동산에서 십자가 길 기도를 하는데 13처에서 천사가 나타나 “십자가 길 하는 사람들 명단을 적어서 하느님께 올린다.”는 체험을 했습니다.
양미숙 헬레나(010-8893-****) 전남 보성군 28년 전, 절망에 빠져있다 나주성모님을 알게 돼 희망적인 삶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15년 전에도 큰 시련이 닥쳤을 때, 밤 10시 쯤 성모님동산에 도착해 철야기도를 하면서 펑펑 울었는데 “뱀의 머리를 짓밟는 능력으로 내 너를 도우리라.”는 성모님 말씀에 힘을 받아 시련을 잘 극복해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정희숙 글라라(010-6760-****) 부산시 북구 짜장면을 먹고 체했는데 매주 바치는 나주성모님 기도회를 하고 나니 치유되었습니다. 또 스트레스로 위염과 요실금이 생겨 고통스러웠는데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고 다녔더니 치유되었고, 심하게 아파서 들어 올릴 수 없었던 왼쪽 어깨도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고 잤더니 치유됐어요.
장복환 엘리사벳(031-406-****) 안산시 상록구 다리와 엉덩이가 너무 아프고 힘이 없어서 몇 달간 순례도 못 왔는데, 오늘 십자가의 길을 마친 뒤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고 치유 받았습니다.
문한옥 아녜스(010-7236-****) 경기도 남양주시 3. 19. 저녁 때 산책하다 남편 발에 걸려 세게 넘어졌는데 열흘 뒤에도 갈비뼈가 빠개지듯 너무 아파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으니까 갈비뼈에 7cm정도 금이 가 거무스름하게 나타났어요. 그래서 성모님 피눈물 30주년 기념일에 선물 받았던 성모님 손수건(성모님 장미향기가 많이 나 아껴두었다 함)을 꺼내 가슴에 2분 정도 대고 있었더니 바로 치유 받아 몸이 자유로워졌어요. 다음에 X-ray 사진을 갖고 오겠습니다.
이정심 루피나(010-2560-****) 경남 김해시 2006년 8월 15일, 계곡에 놀러갔는데 큰애가 계곡 절벽에 올라갔다 내려오다 중간 지점에서 떨어졌으나 다친 데 없이 손가락에 약간의 찰과상만 입었습니다. 애한테 나주 스카풀라를 착용해줬더니 성모님이 구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큰애를 데리고 2006년 10월 첫 토에 순례 왔더니 애가 팬티에 성혈을 받고서 천식과 비염 치유를 받았습니다.
큰애는 천식이 너무 심해 치유 받기 전에는 호흡 곤란이 두 번이나 와서 체육시간은 수시로 빠졌는데 치유 후엔 1000m 오래달리기를 숨도 안 차고 계속 선두에서 막 달리니까 다른 아이들이 힘들어 하며 “제발 천천히 달리자.”고 애원했다고 합니다. 저는 철야기도회 때 묵주의 기도를 바치며 십자가의 길 15처를 내려오다 배수로에 오른쪽 발이 빠졌어요. 그런데 저는 30년 전에 오른쪽 발목을 다쳐 그때 떨어져 나간 뼈 조각이 제대로 안 붙어서 자주 삐고 아팠어요. 그래서 ‘아! 발목, 이제 다치면 못 걷는 것 아닌가?’ 했는데 그 순간 어떤 힘이 받쳐 주며 살포시 바닥으로 내려놓아 몸의 균형도 잃지 않고 다치지도 않았습니다.
이영희 바울라(010-5289-****) 수원시 권선구 갱년기 증세가 심해 2-3년간 약을 먹으며 고생했는데 난소에 혹이 있어 약을 끊었더니 못살겠는 거예요. 잠 잘 때 몸에 열이 나 이불을 걷어차면 갑자기 추워지고, 덥다 춥다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3월 첫 토에 율리아님이 그런 고통을 받았다고 하셔서 크게 “아멘!” 했더니 지금은 그 증세가 가라앉았습니다.
<4월 20일 부활성야 개별증언 >
박순옥 메히틸다(010-5622-****) 군포시 오른쪽 다리가 계속 아팠는데 제대 위에서 율리아님 앞을 지나가며 기도 받는 순간 갑자기 다리 통증이 사라져 감사드립니다. 이대로 완전히 치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주 이레네오(010-4500-****) 대구 나주성모님께 기도를 드린 다음날 아침 참젖을 확인했습니다. 전 이것을 제 기도에 대한 성모님의 응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영숙 스테파니아 오른쪽 손등과 얼굴 오른쪽 눈 밑 광대뼈 있는 부위에 자비의 물줄기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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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우와... 어마어마한 은총들이네요...ㅠㅠ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O<
이 모든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엄마,
그리고 치유은총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아멘♡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치유의 은총의 끝은 어디일까요!
정말 끝이 없이 쏟아부어주시는 천상 엄마의 사랑♡
이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서 매 순간 아름답게 바쳐주고 계시는
죽음의 고통과 희생 덕분임을 요즘은 더더욱 실감을 합니다♡
엄마 한 분 덕분에 저희 모두에게 매 순간 쏟아지는 은총은
실로 헤아릴 길이 없어 너무나 행복하고, 황홀하고, 놀랍기만 해요♡
저를 위해 매 순간 목숨을 내어놓고 계시는 엄마께, 정말로 단 한 번도
위로를 드린적이 없는 배은망덕한 저를 보며.. 때론 엄마께서도 섭섭하고,
화나고, 지치실 것도 같은데, 놀랍게도 엄마는 그럴 때마다 더 큰 사랑을 주시니
제가 어찌!!! 변화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엄마의 감동적인 사랑에 눈물이 납니당 ㅠㅠ 흐엉엉 흑흑 엉엉!!!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덕분에 말로 표현 못 할 만큼의 큰 행복을 누리고 있음에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저도 넘 부족하지만,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엄마를 살려드리는 딸 될게요♡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
어마어마하고 풍성한 은총을 쏟아주신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덕분에~ 넘치는 은총을 받고 또 받았나이다. 감사 또 감사드리옵나이다.
♡ 저의 빛, 저의 전부, 생명이신 율리아 엄마 모든 것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나이다. ♡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엄마의 말씀과 양육, 메시지 말씀따라 실천하며 생활하겠습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나이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은총받은 모든분들 축하드리며~
주님성모님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엄마 ~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모든 은총 너무나 놀라워요.
함께 나눠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한없는사랑님의 댓글
한없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직접 증언한 것만도 이렇게나 많은데..
저희 모두 각자의 은총들은 정말 헤아릴 수가 없겠어요ㅠㅠ
증언하지 않은 저도 여러 치유의 은총들을 받았으니까요~~~!
많은 분들의 영적 육적 치유를 보며 제 마음도 이렇게 기쁠지언데
엄마께는 얼마나 큰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될까요!
그걸 생각하니 기쁨이 억만배가 됩니다^^
엄마의 고통이 얼마나 극심하셨는지..
죽음의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해 주셨는지
이 은총증언들을 통해 체감할 수 있어요ㅠㅠ
엄마의 고통이 너무 무겁고 힘들고 아파서 1분 1초가 순교하는 마음일 것 같아요.
작은 것 하나도 내 자아를 포기하기가 그렇게도 힘이 드는데..
나를 내어놓은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데ㅠㅠ
엄마의 초월적 사랑에 주님 성모님께서 불가능을 가능케 해 주시나 봅니다!
엄마 진짜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제 생활 전체를 엄마를 위해 기도로 봉헌하여 엄마께 힘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울 엄마 부디 위로받으시고 힘 받으셔요!!! 아멘♡
엄마의기쁨님의 댓글
엄마의기쁨 작성일
님의 향기에서, 의욕상실증으로 인한 저능아가
성모님 동산 기적수가 흘러나오는 곳에서 물장구를 치며 놀았는데
그 순간 바로 치유가 되었다는 일화가 떠오릅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뛰어 놀기만 해도 치유를 해 주심은
성모님을 찾아 오는 저희들을 얼마나 사랑하신다는 것인가요!
저희를 위해 대신 앓아주시고, 기도해 주시며, 엄마는 죽어가시면서도
저희는 깨끗이 치유 받길 원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제가 엄마의 그 사랑에 보답해 드릴게요!
엄마! 이 모든 은총 누리게 해 주심에 진정으로 감사드려요♡
엄마께서 저를 사랑하심과 같이 저도 엄마를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다양한 은총 받으신 형제 자매님 모두에게
축하드립니다.
꾸준한 순례로 더욱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애써주신 운영진님,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모두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받으심 모든분들 축하드려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릴뿐입니다.
목숨다해사랑하시는 성모님...
그사랑앞에 고개만 숙여집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모든 은총증언자 분들 축하드립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한 삶되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으로 부터 받으신 치유기적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께 영광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치유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나주는 은총의 보고입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빈손님의 댓글
빈손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그 은총이 아픈 아들에게도
전달되어 치유은총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렁 주렁 성모님의 사랑의 열매는
끝이 없고, 엄마의 더욱 극심해지시는 고통을 통해
더욱 강렬한 사랑과 은총 받는 우리들~♡ 이시간도
우리와 함께 살아계셔 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입니다.
증언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증언 한 님들께 축하드리며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_()_
저희들에게도 같은 은총 내려주소서~*^^*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 !
은총 증언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은총 억만배로 돌려받으세요 ^^
모든 사람을 돌보아주시고 은총 속에 살도록 해주시는 나주 성모님
♡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은총!!
아멘아멘아멘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성모님 피눈물 30주년 기념일에 선물 받았던
성모님 손수건(성모님 장미향기가 많이 나 아껴두었다 함)을
꺼내 가슴에 2분 정도 대고 있었더니 바로 치유 받아 몸이 자유로워졌어요. ”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영적 및 치유의 은총들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뱀의 머리를 짓밟는 능력으로 내 너를 도우리라.”는
성모님 말씀에 힘을 받아 시련을 잘 극복해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소중한 은총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너무 놀랍습니다.
매번 이렇게 많은 은총을 부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빠른 회복 되소서.아멘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치유 받으심을 함께 기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정말 짱입니다 ~~~ 주님의 경륜 -!!!
엄마의 그 모든 희생과 사랑 -!!! 우와 - ^ ㅇ ^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모두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모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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