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성체기적과 소경이 눈을 뜬 기적을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영상)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48건 조회 3,182회 작성일 19-03-28 13:12

본문

 

나주성모님치유은총

 

 

링크 : https://youtu.be/JwA6bHHyvvQ



“성체기적과 소경이 눈을 뜬 기적을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제 생애에 가장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날입니다. 신부님들 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앞에서 제가 직접 제 눈으로 봤고 또 경험했던 것을 이렇게 말씀드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단축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베드로입니다. 저는 미국 워싱턴 시애틀에 살고 있습니다.

 

1994년, 저의 동생이 하와이에 살고 있었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하와이에 오신다고 저한테 이틀 전에 전해왔어요. 율리아 자매님께서 하와이에 오신 이유는 “마리안 컨퍼런스”라는 성모님 대회가 있었는데 가장 중요한 연설을 하시는 분으로 초청되셨던 겁니다. 제가 지금까지도 미국에 연방 공무원으로 있습니다.

 

그때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만 성모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그때 시간을 냈었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내일 오신다는데 제가 비행기를 알아보니까 시애틀에서 하와이로 가는 비행기가 하나도 없어요. 그때만 해도 비행기 한 대가 아침 5시에 하와이로 옵니다. 그리곤 없어요. 그런데 전화를 해 보니까 “내일 떠나는 비행기가 하나 있지만, 좌석이 하나도 없다.”고 그래요.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뵙고 싶은데 정말 난감했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을 뵙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었지요. 그리고 조금 있다 다시 전화하니까 “한 사람이 캔슬(취소)을 했다.”고 그래요. 그래서 정말 제가 성모님의 은총으로 율리아 자매님이 오시는 하와이를 가게 됐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하와이 제 동생 집에 왔을 적에 얼마나 장미꽃 향기가 나는지 수천 송이의 장미꽃을 갖다가 뿌리는 그런 향기가 가득했었어요.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공항에 오신다고 해서 제가 마중을 나갔었고 자매님을 감개무량하게 영접을 했었습니다. 1994년 그때 와이키키해변에서 율리아 자매님께서 연설을 하시는데 한 5천 명 정도가 왔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낙태문제에 대해서 가장 강조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열변을 토하실 적에 이 연단을 치시니까 하늘에서 번쩍하는 그런 빛이 내려왔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폭풍 같은 말씀을 하실 적에 소나기(자비의 물줄기)가 쏟아졌습니다.

 

그다음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연설이 끝났을 적에 모든 사람들이 놀라 “저것 보라.”면서 하늘을 쳐다보는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떠 있던 해가 빙글빙글 도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사진을 찍었어요. 나중에 현상해보니까 천당의 문 두 개가 딱 찍혀 나왔어요. 그런 기적을 참 많은 사람들이 체험했었습니다.

 

연설이 끝난 다음 날, 저희 동생 안나가 율리아 자매님을 초청을 해서 동생 집에서 계셨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왔었어요. 정말 너무나 많이 왔기 때문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저 뒤에 있는 분들이 듣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마이크로폰을 장치를 해서 율리아 자매님이 말씀을 하셨던 겁니다. 여러분도 아실지 모르지만, 그곳은 저녁 8시 30분만 되면 조용합니다. 이곳에서 절대로 떠들거나 고성방가, 다른 음악을 틀 수가 없어요.

 

왜냐면 그렇게 되면 이웃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그런 걸 아주 금하고 있습니다. 또 그것이 생활화되어서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따르고 있습니다. 그날 저녁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마이크로폰을 통해서 열변을 토하셨어요.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날 저녁에 다른 분들 얘기를 들으니까 그 주위에 다 비가 왔다고 그래요.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계시는 저의 동생 안나 집의 정원만큼은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자매님 연설이 끝나자 소경 한 분이 다른 분의 인도로 율리아 자매님께 오셨어요.

 

그러니까 율리아 자매님이 그분한테 가서 두 엄지손가락으로 두 눈을 꼭 누르시면서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손을 떼니까 이분이 “보인다! 보인다! 이 세상이 보인다!” 펄쩍 뛰는 거예요. 그동안 그렇게도 이 세상이 보고 싶어서 염원하시던 소경이 그때 눈을 뜨셨던 겁니다. 그런 기적이 일어났었어요.

 

그 이튿날 율리아 자매님의 기적 소식이 들리니까 그때 마틴 루치아라고 세계적인 영적 신부님이 정말로 율리아 자매님이 기적을 행하시는지 한 번 보겠다고 하와이 동생 집에 오셨어요. 그러니까 율리아 자매님께서 “미사를 드리실 수 있습니까?” 하니까 그 신부님께서 “좋습니다! 우리 성 안토니오 성당으로 가서 미사를 드립시다.” 그래서 안토니오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체를 영하셨습니다.

 

제가 똑똑히 본 것은 그때 율리아 자매님 입속에 있는 성체가 갑자기 핏덩이로 변하는 거예요. 그러더니 그 핏덩이가 이 살로 변하고 그다음에 거기서 동그랗게 부풀어서 살아서 도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신부님께서 놀라셔서 어쩔 줄을 모르시고 나중에 삼키라고 율리아 자매님께 명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율리아 자매님이 삼키셨습니다. 그런 기적을 제가 체험을 했습니다. 이것은 제 눈으로 똑똑히 봤고, 또 그 현장에서 체험한 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겁니다.

 

 19941102.JPG

 

하와이 호놀룰루 성 안토니오 성당에서 세계적인 성체연구가인

미국 텍사스 마르틴 루치아 신부님 집전으로 미사 중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피로 변하는 모습.
신부님께서는 성체의 기적을 보시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계심.

 

 

19941102_2.JPG

 

 

19941102_3.JPG19941102_4.JPG

 

 

저는 정말 율리아 자매님께서 행하신 기적 여러 가지를 제 눈으로 똑똑히 봤고 체험했기 때문에 율리아 자매님을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언제쯤은 한 번 나주를 가야지.’ 하면서도 오지를 못 했습니다. 오늘 21년 만에 처음으로 왔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너무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거예요. 저한테 허그(포옹)를 해 주시고 뺨을 비벼주시는 그런 은총을 제가 오늘 받았습니다.

 

또한 자매님께서 가지고 계신 묵주를 저한테 친히 주셨는데 지금 장미꽃 향기가 너무도 많이 나고 있습니다. 정말 오늘 이렇게 은총을 많이 받고 행복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 저의 체험담을 말씀드리고 내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0월 19일

노희영 베드로


 

 

   

DSC04363.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 자체이신 성체안에 살아계신 예수님, 
세세에 영원 무궁토록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베드로 형제님
소중한 증언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기적과 소경이 눈을 뜬 기적을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아멘^^

제가 똑똑히 본 것은 그때 율리아 자매님 입속에 있는 성체가
갑자기 핏덩이로 변하는 거예요. 그러더니
그 핏덩이가 이 살로 변하고 그다음에 거기서 동그랗게 부풀어서 살아서 도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신부님께서 놀라셔서 어쩔 줄을 모르시고 나중에 삼키라고 율리아 자매님께 명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율리아 자매님이 삼키셨습니다. 그런 기적을 제가 체험을 했습니다.
이것은 제 눈으로 똑똑히 봤고, 또 그 현장에서 체험한 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이 그분한테 가서 두 엄지손가락으로 두 눈을 꼭 누르시면서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손을 떼니까 이분이 “보인다! 보인다! 이 세상이 보인다!” 펄쩍 뛰는 거예요.
그동안 그렇게도 이 세상이 보고 싶어서 염원하시던 소경이 그때 눈을 뜨셨던 겁니다.
그런 기적이 일어났었어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기적의 은총은
정말로 어마어마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와... 너무나 놀라워요...!
성체기적의 목격증인, 소경이 눈을 뜬 것도 보시고ㅠㅠ
기적의 현장에 함께 계셨네요!

받으신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와~ 증언이 너무 좋네용ㅠㅠ
해외에 엄마께서 메시지 전파하셨을 때
있었던 위대한 사랑의 기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해 일어나는 사랑의 기적은
너무나 아름답네용ㅠㅠ 은총 가득 받고 갑니당^^
노 베드로 형제님을 성모님께서 또다시 도와주시어
나주에 오시길 기도드립니다 ♡♡♡♡♡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아멘..!!! 진짜 놀라운 은총입니다ㅠㅠ
소경이 눈을뜨고 성체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직접 목격하셨다니
대박 은총을 받으셨네요^^

앞으로도 나주에서 자주 뵙기를 기도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공항에 오신다고 해서 제가 마중을 나갔었고 자매님을 감개무량하게 영접을 했었습니다. 1994년 그때 와이키키해변에서 율리아 자매님께서 연설을 하시는데 한 5천 명 정도가 왔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낙태문제에 대해서 가장 강조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열변을 토하실 적에 이 연단을 치시니까 하늘에서 번쩍하는 그런 빛이 내려왔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폭풍 같은 말씀을 하실 적에 소나기(자비의 물줄기)가 쏟아졌습니다.

그다음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연설이 끝났을 적에 모든 사람들이 놀라 “저것 보라.”면서 하늘을 쳐다보는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떠 있던 해가 빙글빙글 도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사진을 찍었어요. 나중에 현상해보니까 천당의 문 두 개가 딱 찍혀 나왔어요. 그런 기적을 참 많은 사람들이 체험했었습니다.

우와~~~!
정말 놀라워요~!!! ^-^/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친히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이 분명해요!!!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 은총을 받고 변화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profile_image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0^

넘넘 좋은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또 나주에서 뵙기를 기도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용~♡♡♡♡♡♡♡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저희들도 율리아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_()_
          베드로님께 감사와 은총~<*>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참으로 귀중한 은총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말로 한마디 한마디 가슴에 팍팍 박히게 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열변을 토하실 적에 이 연단을 치시니까
하늘에서 번쩍하는 그런 빛이 내려왔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폭풍 같은 말씀을 하실 적에 소나기(자비의 물줄기)가 쏟아졌습니다.>
마치 예수님의 연설을 연상시키는 말씀에 제가 그 자리 있는 것 같은 은총입니다.
귀한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이 삶의 여정을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정말 율리아 자매님께서 행하신 기적 여러 가지를

제 눈으로  똑똑히 봤고 체험했기 때문에 율리아 자매님을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언제쯤은

한 번 나주를 가야지.’ 하면서도 오지를 못 했습니다. 오늘

21년 만에 처음으로 왔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너무 기뻐

하시고 좋아하시는 거예요. 저한테 허그(포옹)를 해 주시고

뺨을 비벼주시는 그런 은총을 제가 오늘 받았습니다.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 ~멘

profile_image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제가 똑똑히 본 것은 그때 율리아 자매님 입속에 있는 성체가 갑자기 핏덩이로 변하는 거예요. 그러더니 그 핏덩이가 이 살로 변하고 그다음에 거기서 동그랗게 부풀어서 살아서 도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신부님께서 놀라셔서 어쩔 줄을 모르시고 나중에 삼키라고 율리아 자매님께 명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율리아 자매님이 삼키셨습니다. 그런 기적을 제가 체험을 했습니다. 이것은 제 눈으로 똑똑히 봤고, 또 그 현장에서 체험한 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겁니다.

여러번 듣고 또 들어도  가슴이 뛰는 예수님 성체 기적이예요.
베드로 형제님!!  귀중한 증언 감사 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 !!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극도의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  하늘문을 열어주신  우리 아버지!!
감사  찬미 영광 받으셔요.    이 시대의 예언자이며  도구로  쓰임받으시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제가 똑똑히 본 것은 그때 율리아 자매님 입속에 있는 성체가 갑자기 핏덩이로 변하는 거예요. 그러더니 그 핏덩이가 이 살로 변하고 그다음에 거기서 동그랗게 부풀어서 살아서 도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신부님께서 놀라셔서 어쩔 줄을 모르시고 나중에 삼키라고 율리아 자매님께 명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율리아 자매님이 삼키셨습니다. 그런 기적을 제가 체험을 했습니다. 이것은 제 눈으로 똑똑히 봤고, 또 그 현장에서 체험한 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셨네요^^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profile_image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알렐루야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베드로 형제님이 목격하신 성체기적과
소경이 눈을 뜬 기적 너무 놀랍습니다.

성체의사도이자 예수성심성모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profile_image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오 놀라운 생생한 증언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체안에 계신 삼위일체 하느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영 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체기적을 목격하고 소경이 눈을떠는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하와이에도 갈수가 없는데 한사람의 취소로
엄마를 만나는 행운을 주셨으니 체험과 목격
은총을 주셨나 봅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와~ 엄청난 은총이네요!!!
넘 감동이에요!
매번 엄마 말씀으로만 듣던 분이 이렇게 증언을 하셨었군요.
이제서야 알다니 참 바보같지만서두, 넘 기쁘고 감사한 은총 증언 영상이에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러니까 율리아 자매님이 그분한테 가서 두 엄지손가락으로 두 눈을 꼭 누르시면서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손을 떼니까 이분이 “보인다! 보인다!
이 세상이 보인다!” 펄쩍 뛰는 거예요. 그동안 그렇게도 이 세상이 보고 싶어서 염원하시던
소경이 그때 눈을 뜨셨던 겁니다. 그런 기적이 일어났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을 모르는 모든 이에게 눈을 뜨게 해주소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똑똑히 본 것은 그때 율리아 자매님 입속에 있는 성체가 갑자기 핏덩이로 변하는 거예요."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놀라운기적이어요...
눈을 뜨신분은 얼마나 기쁘실까요...
주님께영광 찬미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노희영 베드로 형제님의 증언은 정말 감동 - 그 자체 !!!
정말 감사합니다 - 길이길이 기억할께요 !

profile_image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전대미문의 놀라운 성체의 기적을 직접 목격하시고
많은 은총을 체험하신 베드로 형제님의 산 증언,
정말 너무 감사하고 경이롭습니다♡

세계적인 신학 박사 마틴 루치아 신부님, 정말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한 믿음으로 성체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을 뵈옵고 눈물까지
흘리셨는데 광주교구 신부님들은 성체 기적을 계속해서 부인하고
계시는 현실앞에 침통한 맘 금할길이 없습니다.
그분들이 회개하실 수 있도록 기도드리며 또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질 수 있기를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책에서 읽었던 노 베드로 형제님의 증언을
이날 직접 뵙고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엄마를 통한 무수한 사랑의 기적과 은총의 향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와찬미 드리시며
은총 나누어주신 말씀...
그 시간들을 함께 한 셈치고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니까 율리아 자매님이 그분한테 가서 두 엄지손가락으로
두 눈을 꼭 누르시면서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손을 떼니까 이분이 “보인다! 보인다! 이 세상이 보인다!” 펄쩍 뛰는 거예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노희영 베드로 형제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미국에서도 나주 전파 꾸준히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성체기적과 소경이 눈을 뜬 기적을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아멘

베드로 형제님의 은총증언을
직접 들어니 더 실감납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역시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소경이 눈을 뜬 기적과 성체기적을
목격하셨다니...! 정말 엄청난 기적들을
목격하셨군요~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현장에서 목격하신 놀라운 증언이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21년만에 오셔서 살아있는 증언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가는 날까지 받은 은총 잘 관리하시고
나주를 증거하는 증거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베드로형제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눈을 뜨게되시어 볼수 있게되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한테 허그(포옹)를 해 주시고 뺨을 비벼주시는 그런 은총을 제가 오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놀랍습니다.
이 엄청난 기적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신 베드로님,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체기적과 소경이 눈을 뜬 기적을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아멘!
참으로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셨네요.
직접  체험을 하신 베드로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멀리 미국에서 21년만에 오셔서 체험하신 놀라운 기적을
생생하게 증언해 주신 베드로님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놀랍고도 크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똑똑히 본 것은 그때 율리아 자매님 입속에 있는 성체가

갑자기 핏덩이로 변하는 거예요. 그러더니 그 핏덩이가 이 살로

변하고 그다음에 거기서 동그랗게 부풀어서 살아서 도는 거예요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똑똑히 본 것은 그때 율리아 자매님 입속에
있는 성체가 갑자기 핏덩이로 변하는 거예요.
그러더니 그 핏덩이가 이 살로 변하고 그다음에
거기서 동그랗게 부풀어서 살아서 도는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워요ㅜㅜ
이렇게 영상으로 올라오니 시간이
지나도 이렇게 증언영상을 볼수 있고
너무 좋네요!!!ㅠㅠ 성체기적 생생한 영상도
잘나와있네요~~어찌 나주를 거짓이라 할 수 있을까요~~
ㅠㅠ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온 몸에 전율이 돋았습니다.
또 그 현장에 계셨던 분이 직접 말씀해 주시는 것을
듣는 것은 새롭게 다가오네요.

소경이 눈을 뜬 기적...
엄마 가 연단을 치시니까 하늘에서 빛이 번쩍!
정말 우리가 엄마를 기도회때마다 뵐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에 하느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1년만에 오신 분도 계시거늘 ㅠㅠ

받은 은총 더욱 더 소중히 여기고 감사드리며
주님 뜻에 맞갖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증언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은총 증언 해주신 베드로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나주에서 뵐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체기적과 소경이 눈을 뜬 기적을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제 생애에 가장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날입니다.
신부님들 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앞에서 제가 직접 제 눈으로 봤고 또 경험했던 것을
이렇게 말씀드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단축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베드로입니다. 저는 미국 워싱턴 시애틀에 살고 있습니다.
1994년, 저의 동생이 하와이에 살고 있었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하와이에 오신다고 저한테 이틀 전에 전해왔어요.
율리아 자매님께서 하와이에 오신 이유는 “마리안 컨퍼런스”라는 성모님 대회가 있었는데
가장 중요한 연설을 하시는 분으로 초청되셨던 겁니다. 제가 지금까지도 미국에 연방 공무원으로 있습니다.

그때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만 성모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그때 시간을 냈었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내일 오신다는데 제가 비행기를 알아보니까 시애틀에서 하와이로 가는 비행기가 하나도 없어요.
그때만 해도 비행기 한 대가 아침 5시에 하와이로 옵니다. 그리곤 없어요.
그런데 전화를 해 보니까 “내일 떠나는 비행기가 하나 있지만, 좌석이 하나도 없다.”고 그래요.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뵙고 싶은데 정말 난감했습니다.그래서 율리아 자매님을 뵙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었지요.
그리고 조금 있다 다시 전화하니까 “한 사람이 캔슬(취소)을 했다.”고 그래요.
그래서 정말 제가 성모님의 은총으로 율리아 자매님이 오시는 하와이를 가게 됐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하와이 제 동생 집에 왔을 적에 얼마나 장미꽃 향기가 나는지 수천 송이의 장미꽃을 갖다가 뿌리는 그런 향기가 가득했었어요.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공항에 오신다고 해서 제가 마중을 나갔었고 자매님을 감개무량하게 영접을 했었습니다.
1994년 그때 와이키키해변에서 율리아 자매님께서 연설을 하시는데 한 5천 명 정도가 왔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낙태문제에 대해서 가장 강조하셨습니다.율리아 자매님께서 열변을 토하실 적에 이 연단을 치시니까
하늘에서 번쩍하는 그런 빛이 내려왔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폭풍 같은 말씀을 하실 적에 소나기(자비의 물줄기)가 쏟아졌습니다.

그다음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연설이 끝났을 적에 모든 사람들이 놀라 “저것 보라.”면서 하늘을 쳐다보는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떠 있던 해가 빙글빙글 도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사진을 찍었어요.
나중에 현상해보니까 천당의 문 두 개가 딱 찍혀 나왔어요. 그런 기적을 참 많은 사람들이 체험했었습니다.

연설이 끝난 다음 날, 저희 동생 안나가 율리아 자매님을 초청을 해서 동생 집에서 계셨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왔었어요.
정말 너무나 많이 왔기 때문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저 뒤에 있는 분들이 듣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마이크로폰을 장치를 해서 율리아 자매님이 말씀을 하셨던 겁니다.
여러분도 아실지 모르지만, 그곳은 저녁 8시 30분만 되면 조용합니다.
이곳에서 절대로 떠들거나 고성방가, 다른 음악을 틀 수가 없어요.
왜냐면 그렇게 되면 이웃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그런 걸 아주 금하고 있습니다.
또 그것이 생활화되어서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따르고 있습니다.

그날 저녁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마이크로폰을 통해서 열변을 토하셨어요.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날 저녁에 다른 분들 얘기를 들으니까 그 주위에 다 비가 왔다고 그래요.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계시는 저의 동생 안나 집의 정원만큼은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자매님 연설이 끝나자 소경 한 분이 다른 분의 인도로 율리아 자매님께 오셨어요.

그러니까 율리아 자매님이 그분한테 가서 두 엄지손가락으로 두 눈을 꼭 누르시면서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손을 떼니까 이분이 “보인다! 보인다! 이 세상이 보인다!” 펄쩍 뛰는 거예요.
그동안 그렇게도 이 세상이 보고 싶어서 염원하시던 소경이 그때 눈을 뜨셨던 겁니다. 그런 기적이 일어났었어요.


그 이튿날 율리아 자매님의 기적 소식이 들리니까
그때 마틴 루치아라고 세계적인 영적 신부님이
정말로 율리아 자매님이 기적을 행하시는지 한 번 보겠다고 하와이 동생 집에 오셨어요.
그러니까 율리아 자매님께서 “미사를 드리실 수 있습니까?” 하니까
 그 신부님께서 “좋습니다! 우리 성 안토니오 성당으로 가서 미사를 드립시다.” 그래서
안토니오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체를 영하셨습니다.


제가 똑똑히 본 것은 그때 율리아 자매님 입속에 있는 성체가 갑자기 핏덩이로 변하는 거예요.
그러더니 그 핏덩이가 이 살로 변하고 그다음에 거기서 동그랗게 부풀어서 살아서 도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신부님께서 놀라셔서 어쩔 줄을 모르시고 나중에 삼키라고 율리아 자매님께 명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율리아 자매님이 삼키셨습니다. 그런 기적을 제가 체험을 했습니다.
이것은 제 눈으로 똑똑히 봤고, 또 그 현장에서 체험한 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는 정말 율리아 자매님께서 행하신 기적 여러 가지를 제 눈으로 똑똑히 봤고
체험했기 때문에 율리아 자매님을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언제쯤은 한 번 나주를 가야지.’ 하면서도 오지를 못 했습니다.
오늘 21년 만에 처음으로 왔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너무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거예요.
저한테 허그(포옹)를 해 주시고 뺨을 비벼주시는 그런 은총을 제가 오늘 받았습니다.

또한 자매님께서 가지고 계신 묵주를 저한테 친히 주셨는데
지금 장미꽃 향기가 너무도 많이 나고 있습니다.
정말 오늘 이렇게 은총을 많이 받고 행복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 저의 체험담을 말씀드리고 내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0월 19일 노희영 베드로


전대미문의 은총을 증언해주신 노희명 베드로님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와~ ♡ 정말 하나도 빠트릴수 없는 이 무한하고 ♡  지고지순한 ♡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 또 감사드리옵나이다.♡
♡ 이 모든것 율리아 엄마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감동 감동 감동 폭포수 같은 은총이... ♡ 율리아 엄마 사랑하옵나이다. ♡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우리도 모두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175
어제
7,764
최대
8,248
전체
4,380,89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