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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1월 24일 성체강림 기도회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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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6건 조회 3,350회 작성일 14-11-26 15:40

본문

2014-11-24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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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4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IMG_1785.jpg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 오늘은 성모님께서 향유 흘리신 22주년과 성체강림 20주년 기념일인데 여러분은 오늘 밤 행복하십니까? 저는 행복합니다. 살아있기 때문에 하느님을 찬미 찬양할 수 있고 그래서 천국으로 가기 위한 준비할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20년 전 오늘, 바티칸을 대표하여 나주를 방문하셨던 죠반니 블라이티스 교황대사님께서는 그동안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하시고 지금은 요한 바오로 2세와 함께 천국에 있습니다. 죠반니 대주교님은 1994년 11월 24일 나주 성모님 경당에서도 성체강림기적을 목격하셨으며, 2010년 2월 28일에는 바티칸 공관 소성당 미사 때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성체기적을 목격하셨습니다.

성체 안에는 예수님께서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모님 태 안에 잉태되어 10개월 간 계셨기에 성모님은 살아 계신 감실입니다. 이렇게 하느님이시면서도 인성과 육신을 가지고 태어나신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데 그것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당신을 빵의 형태로 내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성체를 통해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구원을 위하여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서 특별한 기적들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구원사업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머지않은 날 끝마치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곳에 모여 희생을 바치며 미사를 봉헌하고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체를 모실 때 우리는 모두 예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성체는 바로 원죄 없으신 동정 마리아께서 낳으신 아기예수님이며, 12살에 예루살렘 회당에서 많은 학자들과 함께 하느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신 소년 예수님 이며,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받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똑같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런 예수님을 우리는 날마다 영할 수 있으니 얼마나 축복받은 자녀입니까.

1996년 9월 14일 저의 본당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우리교구는 율리아 자매님을 초청해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하고 철야 기도를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밖에까지 다 서있었습니다. 새벽 3시에 성체조배와 성체강복을 하고 성체를 감실로 모셔가려다 저는 갑자기 예수님의 강한 사랑과 현존을 느끼고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체를 다시 제단에 모시고 무릎 꿇고 엉엉 울었는데 그때 율리아 자매님은 우리 본당 신자들을 위해 많은 고통을 받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성당 뒤쪽의 신자들이 자물쇠가 채워진 쇠사슬로 꽁꽁 묶여있는 것을 보셨는데 제대에 모신 성체 예수님으로부터 퍼져 나온 빨간색과 흰색의 자비의 빛이 모든 신자들을 비추어주자 쇠사슬은 끊기고 자물쇠는 떨어져 나갔다고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우리 본당에서 이틀을 보내고 9월 16일에는 시부교구의 주교좌성당에서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그때 2000명이 넘는 신자들이 모였고, 미사는 수 주교님 주례로 교구사제들이 공동 집전했습니다. 수 주교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성체 안의 예수님의 현존에 대해 강력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날 저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성체를 영해드리고 다른 분들에게 성체를 영해주고 있었는데 자매님 옆에 있던 분이 제게 손짓을 했습니다. 제가 율리아 자매님 이마에 손을 얹고 기도하자 자매님이 입을 벌렸는데 심장 모양으로 변화된 성체에서 피가 흘러나오며 막 움직였습니다.

저는 아주 가까이에서 성체기적을 볼 수 있었는데 수 주교님도 알아차리시고 가까이 오셔서 다 보셨습니다. 수 주교님께서는 시부에서 일어난 이 기적을 교구장에게 부여된 권한으로 참다운 성체기적으로 인정하시고, 공문으로 교황청에 알리셨습니다. 이 기적을 통해 저는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마다 예수님의 심장을 모신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1997년 경당에 두 번(6월 22일-김창렬 주교님 목격, 8월 27일-파 신부님 목격) 내려오신 커다란 성체에는 가시에 찔려 피를 흘리시는 심장 문양이 선명하게 새겨져있는데 이렇게 성체는 정말로 예수님의 심장으로서 예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 보여주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시고자 당신의 몸을 내주셨는데 너무 겸손하셔서 빵의 형상을 취하셔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시면서도 우리가 쉽게 영할 수 있도록 작은 빵으로 오셨으니 이 성체를 합당하게 모시기 위해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성체를 통해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성체 안의 예수님의 현존을 믿지 않기에 수많은 모령성체가 일어나고 있으며 너무나 많은 영혼이 지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령성체로 인해 예수님의 심장은 갈기갈기 찢어지고 있는데 저는 2002년 8월 15일 수 주교님, 필립신부님, 순례단과 함께 나주에 와 15처에 마련된 큰 바위 제대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누가 “성체기적이 일어났던 곳(현재 성혈조배실)에 성혈이 내려왔다.”고 했습니다. 수 주교님, 필립 신부님과 함께 뛰어갔더니 커다란 아크릴 돔 안에 있는 돌 위에 성혈이 내려와 있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율리아 자매님도 좀 나중에 성모님 동산에 올라와 그 처참한 모습을 보고는 그 자리에 쓰러져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하고 절규했는데 그것은 바로 심장이 찢겨져 온 몸이 피범벅이 되신 예수님께서 하신 절규였습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도 회개하기는커녕 모령성체를 하면 예수님의 심장을 찢는 패악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의 심장은 세상의 죄악으로 인해 갈기갈기 찢어지고 있는데,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율리아 자매님은 눈을 뜰 수도 없고 움직일 수도 없는, 죽음을 넘나드는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계시기를 원하십니까? (예!!!) 그러면 우리의 희생과 기도, 특히 생활의 기도를 통한 생활개선으로써 율리아 자매님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죄악이 포화상태가 되어 잿더미로 변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하셨는데 더 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전진합니다.

의노에 찬 하느님의 손이 이미 높이 쳐들려있지만 율리아 자매님이 목숨을 내어놓고 세상에 의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기에 하느님께서 그 시간을 연장하여 마지막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런 율리아 자매님이 오늘 여기 오지 못한다고 하니 지금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있는지 우리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당신들을 도와주는 것이라고요. 우리도 우리의 작은 고통과 희생들을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과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에 동참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성모성심의 승리와 함께 성체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실 주님의 나라가 곧 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축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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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4:58:1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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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죄를 짓고도 회개하기는커녕
모령성체를 하면 예수님의 심장을 찢는
패악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계시기를 원하십니까? (예!!!)
그러면 우리의 희생과 기도, 특히 생활의 기도를 통한 생활개선으로써
율리아 자매님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당신들을 도와주는 것이라고요. 아멘.

하느님께서 그 시간을 연장하여 마지막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런 율리아 자매님이 오늘 여기 오지 못한다고 하니
지금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있는지 우리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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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구원을 위하여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나주에서 특별한 기적들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구원사업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머지않은 날 끝마치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곳에 모여 희생을 바치며 미사를 봉헌하고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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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여러가지 말씀으로 일깨워 주시는 신부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생활개선 하여 율리아님께 힘을 주라고 하시는 그말씀에
온전히 아멘 합니다.

신부님 .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 드립니다.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해주셔요+

운영진님.
늘수고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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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수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늘 감사해요~ 은총 많이많이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수 신부님도, 우리 모두다...
주님,성모님께 더 다가갈수있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더 노력할께요~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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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당신들을 도와주는 것이라고요.

우리도 우리의 작은 고통과 희생들을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과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에 동참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성모성심의 승리와 함께
성체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실 주님의 나라가 곧 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축복을 빕니다.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신부님,
영적인 양식 먹여 주셔서 감사드려요...늘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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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도 우리의 작은 고통과 희생들을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과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에
동참하도록 합시다...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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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계시기를 원하십니까? (예!!!) 그러면 우리의 희생과 기도,
특히 생활의 기도를 통한 생활개선으로써 율리아 자매님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죄악이 포화상태가 되어 잿더미로 변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하셨는데 더 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전진합니다.

그렇게도 많은 순례자들이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하여 은총을 받고 있건만
이 죄인을 비롯하여 잘못살아 고통을 덜어드리지 못해 너무나 맘이 아파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받기만 했지 그렇게도 중언부언하시며 말씀하셨건만 늘 부족하여
너무나 너무나 죄송하고 너무나 미안합니다.

저의 작은 희생 고통들 더욱더 아름답게 승화시켜
율리아님을 위하여 그리고 성모님 심의 승리를 위하여 너무나
부족하지만 기도합니다.아멘

운영진님 넘 감사해요. 수고해주신 모든 사랑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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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의  힘찬 성령가득하신
목소리가 아직도 귀가에 맴맴돕니다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살아 있어서 얼마나 행복합니까
우리가 보속할 시간을 가지고 있기에 얼마나 행복합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내가 살아있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얼마나 기쁜지
이 살아 숨을 쉬는 동안
잘못 살아온  나 의  과거오ㅏ
지금까지 지어온 모든 죄들을
자비의 빛으로 녹어주시고
묶어있는 모든 죄의 사슬들도
풀어주시어 해방 되게하시어
이 귀한 시간들
보속하기위한 기회의 시간으로 삼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욱더 노력하며
생활의기도화로
한발 한발 더 나아가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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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계시기를 원하십니까?
(예!!!) 그러면 우리의 희생과
기도, 특히 생활의 기도를
통한 생활개선으로써 율리아
자매님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
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 합니다
율리아엄마께. 힘이되어드리
고자 저희모두 기도의힘 모아
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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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한말씀 한말씀

마음에 새기며  너무 좋은 강론 말씀에

감사했습니다

우리의 회개가 기도가 되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세상에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간청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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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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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수 주교님께서는 시부에서 일어난 이 기적을 교구장에게 부여된 권한으로 참다운 성체기적으로 인정하시고, 공문으로 교황청에 알리셨습니다. 이 기적을 통해 저는 우리가 성체를 모실 때마다 예수님의 심장을 모신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저희와 함께하고 계신 나주 성모님집의 세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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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당신들을 도와주는 것이라고요.
 우리도 우리의 작은 고통과 희생들을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과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에 동참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성모성심의 승리와 함께 성체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실 주님의 나라가 곧 올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 ㅠㅠㅠ...힘 내세요. 사랑해요.
 더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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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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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그날 신부님의 힘있는 강론말씀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신부님 !...꼭 성인신부님 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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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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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당신들을 도와주는 것이라고요 "  아멘 ...!  율 리아 님 힘 내 세 요  !  아자아자아자자 !  나주만세 ~!    나주여영원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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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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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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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아멘~!

 그러면 성모성심의 승리와 함께 성체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실 주님의 나라가 곧 올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수신부님 말씀에 크게 감동 받았습니다.

좋은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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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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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여러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당신들을 도와주는 것이라고요.
 우리도 우리의 작은 고통과 희생들을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과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에 동참하도록 합시다. 아멘!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은 언제나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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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의 희생과 기도, 특히 생활의 기도를
통한 생활개선으로써 율리아 자매님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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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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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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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전진합니다.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수신부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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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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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신부님 반갑습니다. 지면으로 강론 말씀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성인 신부님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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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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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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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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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리의 희생과 기도, 특히 생활의 기도를 통한 생활개선으로써
율리아 자매님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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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들은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계시기를 원하십니까? (예!!!)
그러면 우리의 희생과 기도, 특히 생활의 기도를 통한 생활개선으로써
율리아 자매님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

아멘!!!
수신부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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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살아계신 성체 예수님을 매일 모실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수신부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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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지금도 찢어지고 계시는 예수님!!!
우리의 죄를 용서하소서!!!
우리의 생활을 봉헌하는 모습 보시고 위로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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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리도 우리의 작은 고통과 희생들을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과 합하여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에 동참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성모성심의 승리와 함께 성체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실 주님의 나라가 곧 올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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