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3월 2일 첫토요일 기도회 은총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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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주 은총 징표 팔찌와 발찌로 받은 놀라운 치유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대구지부 황수진 세실리아라고 합니다. 저는 어릴 때 발목을 자주 삐고 또 심하게 삔 적도 있었는데 몇 해 전에 다쳐서 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으니까 어릴 때 다친 발목뼈가 작게 부서진 조각이 엇 나서 고착돼있는 것을 의사 선생님께 설명을 듣고 알았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항상 발에 통증이 있었고 발이 시리고 맨발로 바닥에 제대로 서 있지 못해서 항상 이렇게 모로 디디고 서 있었어요. 그리고 엄지발가락에는 감각이 좀 잘 없고 손가락으로 쓱~ 만지면 보통 부위 피부와는 다르게 남의 살처럼 둔한 감각이 들고 전기 통하는 듯한 이상한 느낌이 들었었어요. 그때는 잘 몰랐는데 그것이 후유증이었나 봅니다.
그래서 징표 팔찌랑 징표 발찌가 나와서 발목에 차고 있었는데 출산 후에 손목도 아파서 양 손목에도 둘 다 차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만성화됐던 그 통증, 제가 잘 알지도 못했던 그 통증이 없어지고 남의 살처럼 둔한 감각이 사라져서 다른 피부처럼 바뀌었습니다.
1월 첫 토에 증언하셨던 순례자분께서 “10년 전에 인대가 늘어난 발목을 제때 치료하지 않아서 칼로 찌르는 통증이 있었는데 은총 징표 발찌로 치유 받았다.” 라고 하셨는데 그 증언 듣고 나서 ‘제가 그분 연세만큼 되면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이 들어서 아찔했습니다. 그래서 ‘은총 발찌로 또 치유 받았구나.’ 깨달았습니다.
항상 팔찌나 발찌를 착용하고 있었어요. 어느 날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며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몇 분 지나지 않아서 손목이 매우 아팠습니다. 보니까는 팔찌를 안 끼고 있었어요. 그래서 얼른 팔찌를 끼니까 통증 하나도 없이 작업을 잘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영광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예전에 기도를 열심히 했었는데 그때 성당 형님이 같이하자고 계속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시간 적으로 부담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도 ‘아, 저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걸 보면 하느님이 원하시는 게 아닐까? 아멘으로 응답하고 기도회를 같이 시작해야겠다.’
11월 첫 토, 11월 기념일 때 율리아 엄마께서 “다른데 기웃거리면 천국 가는 것이 늦어진다. 성모님 말씀대로 살아가고 5대 영성 잘 실천하면 된다.” 하신 말씀이 저에게 천둥·번개 소리처럼 그렇게 들리며 응답으로 다가와서 ‘아멘’으로 응답할 수 있었고 가벼운 마음으로 순례를 다니면서 기도 생활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그사이에 남편이 받은 은총인데요. 저희 남편은 그 피눈물 흘리는 성모님을 보면 기겁을 해요. 절대 저거 눈에 띄지 않게 해달라고 그렇게 말을 하곤 했었는데 피눈물 흘리는 성모님 달력을 보더니 저거 방에 걸어두기만 하면 절대 안방에 안 들어간다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달력을 걸어 놓고 12월 1일에서 1월 1일 기념일을 왔는데 집에 가서 보니까는 달력을 걸어 놨는걸 보고도 남편이 전혀 아무 말 하지 않고 예전처럼 행동을 해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영적인 이야기나 가치관에 관한 것은 제 말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편이었는데 1월달쯤에 저한테 행복하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항상 행복하다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또 “나는 참 부족함 투성이지만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그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새로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등등을 말을 했어요.
원래는 말이 굉장히 많고 반박도 되게 잘하는데 다른 말을 하지 않아요. 그런데 다음 날 아침에 남편이 밤새 제 말을 생각을 해봤대요. 그러더니 “당신은 정말 어린 아이 같은 사람이야.” 그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뭔가 제 말이 통했다는 것이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기적수에 관한 은총인데요. 제가 화장실에서 양치질하고 있는데 “쿵!” 하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까 작은아이가 화장실에 들어왔다가 뒤로 자빠져서 그 시멘트 바닥에 뒤통수가 5cm는 안 되고 3cm 이상 찢어졌거든요. 거기서 피가 철철 나는데 남편도 물론 놀라고 다 놀랐어요. 남편은 피를 보면 기겁을 하거든요. 병원을 가야 한다고 난리 부리다가 제가 기적수 바른다고 지체를 하니까 문제가 있으면 당신 다 책임지라면서 소리 지르고는 자기 방으로 푹 들어가더라고요. 기적수 바르고 5분도 안 돼서 금방 지혈이 됐어요.
지혈되니까는 남편이 이렇게 보고는 그냥 방으로 들어가더라고요. 그리고 또 우리 둘째가 놀다가 모서리에 관자놀이 부분이 콱 찍혀서 울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조금 빨개요. 얼른 기적수를 바르고 먹이고 놀란 게 있을까 싶어서 정수리 부분에 이렇게 쳐주었거든요. 그러니까 금방 뭐 시퍼렇게 멍이 들 정도가 되어야 되는데 그런 것도 없더라고요.
저는 아이 둘에게 항상 사고가 나자마자 바로 기적수를 바르면 아무리 크게 넘어지고 부딪치고 해도 금방 낫고 통증도 없더라고요. 아이들도 막 울다가도 기적수 바르면 금방 그치고 웃거나 평안해 보입니다. 그래서 기적수로 아이들을 기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느껴야 한다고 하시는데 모든 분들이 성모님의 크신 은총 속에 그리고 성모님의 따뜻한 이끄심 속에 살고 있다는 걸 많은 분들이 다 알아주셨으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황수진 세실리아 대구시 달서구 성지로 (010-3529-****)
2. 첫 순례 때 성혈을 뚝뚝 내려주셨어요.
반갑습니다. 저는 손금숙 리드비나입니다.
막냇동생을 20년 넘게 안 만나고 있다가 오늘 여기서 만나게 돼서 주님 영광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주님 영광을 위해서 이 자리에 꼭 나오고 싶었습니다. 제가 나주를 순례하는 것은 지금 3년째 되는데요. 저희 집안에서 저희 집안의 가족들한테서 일어나는 치유가 2017년 11월 첫 주 그 10,003명 연옥 영혼을 천국으로 올려 주실 때 그때부터입니다.
2017년 11월 10,003명 연옥 영혼을 천국으로 올려보내 주셨다는 엄마 말씀이 끝나기도 전에 저는 막 “아멘! 아멘!” 했었어요. 그리고 나서 저희 집안에 여러 가지 말할 수 없이 많은 치유가 있었는데 그걸 지금 한꺼번에 여기서 다 얘기를 할 수는 없고 두 가지 마귀 떨어져 나간 거만 얘기를 드릴게요.
제게 41살 큰아들이 있는데 이 아들이 아주 날씬하고 굉장히 예쁘고 외모도 단정한 그런 아가씨를 데려왔어요. 그래서 결혼할 것인가 내가 이제 그 아가씨를 데리고 옥상에 올라가서 밤새 얘기를 했어요. “내 사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다 얘기를 할 테니까 너도 솔직하게 나한테 거짓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다 얘기를 해라.” 그래서 이제 제 사정 얘기를 다 털어놓고 했어요. 이제 그 아가씨가 저한테 얘기를 쭉 하는데 아 결혼해서 중학생 딸도 있고 그런데 이제 제 아들하고 관계가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안 되겠다. 나는 절대로 이걸 받아들일 수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 아들은 미혼이고 나에게는 첫아들이니 아들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어요. 또 중학생 딸이 있는 여자와 결혼시킬 수는 없잖아요. 집에 돌아가면 남편이 돌아올 수도 있을 일이고.
그래서 제가 그거를 끊었는데 저희 아들 아니면 살 수가 없다고 울면서 막 매달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나주 성지 와서 미사 봉헌을 드리고 기도를 드리고 했어요. 어느 날 제가 나주 와서 혼자서 밤에 십자가 동산에 올라가서 기도를 드리는데 어떤 남자가 막 통곡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소리를 듣고 ‘아, 내 아들이 지금, 이 순간에 치유가 되고 있구나!’ 그 믿음이 확 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한테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아들이 지금 이 순간 치유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그 여자친구가 떨어졌어요. 음란 마귀가 떨어져 나갔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얘기는 막냇동생이 저를 만난 지가 20년이 훨씬 넘었어요. 동생이 대학교 다닐 때 고등학생을 만나서 아기를 가진 거예요. 그래서 제 막냇동생하고 그 고등학생, 고등학생 아버지하고 저를 찾아와서 “아기를 유산을 시켜달라.” 그러니까 저도 이제 엄마 입장에서 정말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우리 집안은 천주교 신자니 유산을 시킬 수가 없으니까 둘이 알아서 해라.” 그랬더니 그 이튿날 둘이서 살림이 시작이 됐어요.
그런데 결국은 여자 부모가 그 딸을 데리고 가서 제 동생이 혼자 아기 둘을 키우면서 굉장히 열심히 살았어요. 성공했다고 봤는데 어느 날 타락이 되어 막 헤매고 방황을 하고 재산도 막 다 까먹고 떠돌이 생활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에게 굉장히 큰 영적인 짐이었어요.
그렇게 타락한 생활을 하다가 절에 열심히 다니면서 기도 받으려고 돈도 많이 갖다 바치고 그랬나 봐요. 언니한테 얘기를 들으니까 정신이 막 타락을 하니까 이제 정신 이상이 되어서 마귀 공격을 많이 받았어요. 동생이 마귀 공격을 받을 때 독한 가스를 뿌리고 방해를 하고 환영이 나타나서 막 쫓아다니고 그랬나 봐요. 그래서 이제 정신병원에도 입원을 시켰어요.
그래서 제가 동생을 위해서 나주 와서 미사를 드리고 기도를 드리는데 한 자매님이 동생을 성당으로 안내를 했대요. 성당 마당에 들어서자마자 장미향기, 백합향기가 그렇게 많이 진동했다 그래요. 그 향기를 맡으니까 마음이 그렇게 편안해졌답니다.
또 저하고 처음 통화가 돼서 한 세 시간 이상을 통화했어요. “머리에 십자가 인호가 박혔는데 절에 가서 되겠냐. 천주교로 돌아와라. 그리고 그 장미향기의 백합향기 의미를 알려면 나주 성지를 와야 된다. 나주 성지가 장미향기, 백합향기고 예수님의 그 크신 현존이고 우정이다. 그래서 나주를 꼭 와라.” 그랬는데 며칠 전에 나주 성지를 혼자 오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찬물에 목욕을 하려고 물을 트니까 찬물에서 김이 막 무럭무럭 나더랍니다. 그 찬물로 목욕을 하는데 자기 몸에서도 막 그 뜨거운 김이 무럭무럭 나더래요.
그러면서 “뭔가가 몸에서 막 빠져나가는 거 같은 걸 느꼈다.” 그래요. 운전을 해서 오는데 처음 길인데도 헤매지도 않고 여까지 바로 왔더라고요. 와서 부활 처로 바로 올라가 서서 기도를 하는데 무슨 피가 뚝뚝 떨어지더래요. 그래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봐라.” 그랬어요. 사진을 보니까 예수님 성혈인 거예요. 그리고 옷을 벗어서 옆에 두었는데 옷 안에도 막 성혈이 내려왔어요.
그래서 아직까지 완전한 치유는 아니지만, 동생이 여기 나주 성지를 옴으로써 완전한 치유가 이루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막냇동생이 12시 돼서 나주 성지에 도착했어요. 그래서 주님께 찬미 영광 드리고요. 율리아 엄마한테 정말 감사드립니다.
손금숙 리드비나 서울 삼성 1동 (010-4178-****)
3. “5대 영성 책이 너무 좋아 손에서 안 떨어져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막달레나입니다.
5대 영성을 읽고 은총을 받아서 증언하러 나왔어요. 5대 영성을 읽으니 책이 손에서 안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두 번 세 번을 반복해서 읽고 나니깐 그 심오함이 얼마나 깊고 좋은지 말할 수가 없어요.
그다음부터는 엄마하고 예수님의 진짜 지고지순한 그 사랑을 느끼고 보니깐 ‘아, 나 같은 죄인이 무엇이길래 나를 위해서 엄마가 저렇게 죽음 고통까지 받고 계시는가?’ 이걸 생각하니까 ‘내가 여태껏 마귀 짓만 하고 돌아다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가 이 죄인 때문에 그렇게 고생을 하시는구나.’ 그걸 깨닫고 나니깐 한없이 한없이 부끄럽고 미안하고 챙피한 것보다도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5대 영성을 다섯 번 읽었는데. 세 번째 읽고 나서 완전히 느끼겠더라고요. ‘아, 내가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이제는 새롭게 시작하자! 엄마의 티끌만큼 희생이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그 길을 따라가리라!’ 생각하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엄마! 이 죄인 때문에 여지껏 고통받아주신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금부터는 티끌만 한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면서 희생 제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태화 막달레나 나주시 교동 (010-7156-****)
4. “오대 영성 실천으로 모든 것 다 이루어 주셨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5대 영성 중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은총 증언하려고 나왔습니다. 2018년 3월 5일 월요일 날 비가 줄줄 오고 해서 비옷을 입고 새벽 미사에 가다가 턱에 걸려 넘어졌는데 오른쪽 무릎과 왼쪽 팔꿈치, 팔목을 오지게 다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어나는 순간 생활의 기도가 떠올라서 ‘오, 주님! 주님 수난 시기에 주님의 수난 고통에 동참하게 해주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봉헌하였습니다.
미사 보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기적수를 오른쪽 무릎과 왼쪽 팔꿈치와 팔목에 바르고 마시고 나주 예수님상과 성모님 상 앞에서 생활의 기도와 묵주기도를 했더니 부서진 것만 같은 무릎과 팔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만일 제가 감사 기도하지 않고 “에이, 재수 없어!” 투덜거렸더라면 아마도 병원 신세 졌을 것을 율리아 엄마처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께서는 뒤끝 없이 깨끗이 치유해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 2월 수원에 있을 때 그 거리가 하도 어지러워서 한번 두번 쓸다 보니 일주일에 한 번씩 제가 쓸게 되었습니다. 쓸 때마다 ‘이 나뭇잎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돌아와 영혼 육신이 구원받아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시고 자아를 부수어 겸손으로 주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등등 생활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생활의 기도는 주님께서 기쁘시게 받아주시는 기도임을 더욱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언니가 2017년 8월에 돈 벌러 온 것을 제가 나주에 모시고 와서 나주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언니가 처음에는 “겨울이 다가오는데 돈을 벌지 않고 어떻게 살아가겠냐. 돈이 있어야 나무도 떼고 쌀도 사고 채소도 사고 뭐 먹고 살지.” 근심 걱정이 태산 같았습니다. 그리고 돈 벌러 중국에 가겠다고 해서 여러 가지로 말을 하면서 극구 말렸습니다.
그때 성모님께 ‘우리 언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성모님께서 도와주십시오.’ 하면서 편지 올렸더니 성모님께서는 그 편지 내용대로 다 이뤄주셨습니다. 채소며 과일, 김치, 쌀, 뗄 나무, 옷, 이불, 돈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모자람 없이 풍성히 채워주셨습니다. 그래서 언니가 나주에 안착하였습니다.
또 봉사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젠 우리 언니도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만족하며 살 줄 알고 셈 치고도 살 줄 알고 아멘으로 믿음과 확신으로 응답하며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돌리면서 생활의 기도, 봉헌의 삶을 살 줄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언니를 영적으로 성장케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나 큰 감사를 드립니다. 귀하고 귀한 아름다운 영혼 윤홍선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내려주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 어린 감사와 찬양과 영광 드립니다. 아멘.
백미화 마리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010-9447-****)
5. 바로 수도꼭지에서 하얗게 원액이 걸쭉하게 나오는 성모님의 참젖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박 율리안나입니다.
저희가 미국에 있을 때 같은 본당에 사무장님 이 요셉 형제님이라고 계셨어요. 그분은 심장병인데 한 번씩 심장이 쪼이거나 아프면 구급차로 가서 진정을 시키고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LA에서 순례 다니는 자매님에게 “기적성수를 가진 것 있으면 몇 병 좀 갖다 드려라.” 그랬어요. 이제 그 본당에 다니니까 주일날 미사 가서 기적성수를 드렸대요.
며칠 있다가 요셉 형제님 심장에 이렇게 무리가 왔었던 가봐요. 그런데 이분이 이번에는 911을 부르지 않고 그냥 기적성수 한 병을 딱 마셨는데 그때부터 지금 2년이 지났는데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나주성모님께 감사하는 의미로 작년 9월 말에 나주 성지에 오셨어요.
그래서 우리 장부하고 그 부부하고 성혈 조배실에서 조배드리고 그 위에 기적수를 이렇게 딱 트는데요. 보통 처음에는 기적수가 나왔다가 뿌연 젖으로 되는 것을 몇 번을 봤는데 그날은요 바로 수도꼭지에서 원액이 하얗게 이렇게 걸쭉하게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놀라 이 네 사람이 나눠 마셨는데 우리 장부가 “어우~ 젖비린내가 너무 난다.”고 그래요.
그래서 사진을 카톡 친구들한테 다 보냈더니 미국에 있는 우리 아들이 그래요. “우와~ 엄마, 성모님 모유 맛이 어땠어요?” ‘어머! 어머! 진짜네. 이 참젖, 모유, 어! 그렇다면 이렇게 우리가 먹은 게 우유 맛이었고, 장부가 젖비린내난다고 그랬는데, 아~ 이거 성모님의 초유인가?’ 이런 생각이 딱 드는 거예요. 보통 우리가 초유를 아기들한테 먹일 때는 엄마의 면역력을 전달해주기 위해서 초유를 먹이잖아요.
‘아! 그렇다. 이 기적수에 성모님의 초유도 함유돼 있구나. 그러니까 이렇게 박해받고 오해받고 하면서도 영적면역력을 우리 순례자들이 가지고 있구나.’ 이런 느낌이 딱 드는 거예요. 어떠세요? 맞죠? 아, 그래서 이제 이분도 돌아가서는 나주 성모님을 전하고 있어요.
1월 제 단체 피정 때 15개국 25개 기도회에서 922명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는 해외 기도회 현황을 들으면서 ’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이 시간 우리와 함께, 우리와 같은 지향으로 기도하고 있구나.’를 느끼면서 저는 너무 가슴 떨리고 그날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우리 목요 성시간 유튜브로 실시간 방영되는 것 아시죠? 폴란드, 우즈베키스탄에서 우리와 함께 성시간 하고 있답니다.
아무리 빛을 됫박으로 덮어도 빛은 새어 나갑니다. 앞으로 이 유튜브를 통해서 또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또 동방박사가 별의 인도로 구세주를 경배하러 가듯이 이 나주 성지에 성령의 인도로 많은 순례자들이 차고 넘치게 오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분명히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과 찬미 돌려드립니다.
박윤화 율리안나 전남 나주시 그린로 (010-5250-****)
6. 나주 성시간의 은총
찬미 성모님! 찬미 예수님! 수원에서 온 율리아입니다.
저희 친정어머니가 허리가 너무 안 좋으셔서 25년 정도 앓으셨어요. 수술을 안 한다고 막 버티시다가 마비가 되어서 막 절뚝거리고 다니셨는데 큰맘 먹고 서울 분당병원에서 10월 말에 수술하셨어요. 저는 하루 돌봐드리고 나주성모님께 와서 기도해야겠다고 목요성시간에 와서 엄마를 위해 십자가의 길 기도도 바치면서 ‘예수님, 의사 선생님 손으로 수술하지만, 예수님이 영혼 육신을 직접 수술해주시고 엄마가 빨리 회개해서 하느님께로 오셨으면 좋겠어요.’ 하고 기도드렸어요.
수술한 다음 날 전화해봤더니 “수술이 진짜 잘 됐다. 수술 경과가 너무 좋고 7시간 대수술을 하셨는데도 운동을 하셨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옆에 62살 되신 아주머니는 경과가 안 좋아서 다시 이렇게 휠체어 타고 다니면서 수술 경과가 안 좋았다고 그러더라고요. 엄마 수술 경과는 너무 좋았다고 그래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첫 토 만남 때 율리아 엄마 기도를 받고 병원에 갔는데요. 엄마 얼굴이 너무 좋더라고요. 너무 기뻐 갖고 감사드렸어요.
엄마가 수술 후에 요양원에서 치료를 받고 계시다가 방광이 안 좋으셔서 비상이 걸려 동생들 다 가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제가 목요성시간에 왔는데 베드로 회장님이 “율리아 엄마가 방광이 아프셨다. 방광염 걸리신 분 치유 받는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무의식적으로 들었는데 저희 엄마가 방광 아프셨던 게 딱 생각이 나는 거예요. 요양원에 가서 엄마를 보니까 “방광염이 치유됐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제가 “엄마! 나주성모님이 전구 기도를 하시고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엄마가 많이 나았다.” 그러니까 저한테 막 화를 내시면서 자꾸 그런 얘기하려면 오지 말라고 그러시더라고요. 하느님을 아직 안 믿으시니까 잘 못 받아들이시더라고요. 엄마가 기분이 안 좋으셔서 당분간 친정에 못 갔어요.
그런데 제가 사랑받은 셈 치고 명절 때 엄마한테 가니까 또 반가워하시더라고요. 나중에 “엄마, 성당에 한 번 같이 가시자.”고 그러니까 전화를 끊고 또 안 가신다고 막 그러실 줄 알았는데 부드럽게 너 언제 오느냐고 얘기하시더라고요. 나주성모님께서 전구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아, 완고하고 성격도 되게 급하신 우리 엄마도 부드러워지셨구나.’ 그래서 너무 감사드리고 엄마가 하느님께로 꼭 회개해서 오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고 율리아 엄마한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윤옥 율리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010-7207-****)
7. 말초 신경 아픈 그 고통도 다 사라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원 이춘옥 아녜스입니다. 성모님께 위로의 꽃이 되고 예수 성심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해서 저의 체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신다고 가자고 해서 저는 나주를 1989년 10월 말쯤에 순례를 왔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그때 1989년 8월에 마귀와의 싸움, 검은 마차에 들어가셔서 묵주로 기도하시면서 영혼들을 구해내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비디오를 봤는데 모령 성체 고통 비디오를 봤어요. 그날 당일 왔다가 그날 간 거였는데 너무나 안 피곤하고 기뻤습니다. 그런데 이제 시어머니께서 엄청난 폭풍 말씀을 하셔서 그 이후로 갈 생각을 못 했어요.
제 딸이 2009년 청년 피정을 하고 왔어요. 제가 마중을 나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장미향기가 진동하는 거예요. 그리고 티셔츠에 노란 것이 묻어있어요. 내가 딱 보자마자 “어, 이거 웬 초유냐?” 그랬어요. 그런데 딸이 자기 코가 흘린 거래요. 그래서 “엄마가 아기를 먹여봐서 알아. 이건 초유야.”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바로 그다음 달에 못 가고 10월 19일에 순례를 왔습니다. 은총이 굉장했는데 비닐 성전에 그렇게 진한 향기가 진동하고 항아리에서 기적수를 따르는데 오색 찬란한 기름이 있는 거예요. 그걸 마시니까 그냥 물이 아니에요. 꿀떡꿀떡한 젖이죠. 성모님동산 어디를 가든지 장미향기가 진동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이 나를 이렇게 환영해주시고 너무 사랑해주시는구나!’ 그리고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제가 2010년 2월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순례를 했어요. 그때는 비닐 성전에 있으면 계속 비가 오고 나가면 비가 다 그칩니다. 거의 1년 내내 그랬어요. 2010년도 그렇고 2011년도 그렇고. 제가 2011년에 슬리퍼 신고 있다가 부주의로 넘어가서 척추가 골절됐어요. 그래서 병원에 한 20여 일 있었는데 그 의사가 한 2년 뒤에 다시 진찰하더니 아주 그냥 깨끗하게 치유가 됐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 성모님이 고쳐주셨어요.” 제가 그랬어요.
저는 여기 순례를 다니면서 여러 가지 사소한 사고가 있었지만 한 번도 의심한 적도 없고 다 고쳐주실 거라고 생각했고, 병으로 아주 아픈 적이 없습니다. 사실은 제가 많이 부주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하느님께서 고쳐주셨어요.
제가 2010년 8월에 굉장히 항진증이 심했어요. 그런데 저는 이것을 나주 순례 다니면 고쳐주시라고 믿었어요. 아주대 의사 선생님한테 몇 번 진료를 받고 약도 주셨는데 먹지를 않았어요. 한 1년 뒤에 의사 선생님이 “어우~ 왜 이렇게 좋아졌냐. 수치가 많이 떨어졌다.”고 하는 거예요. 당연히 그럴 줄 전 알고 있었습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2015년 1월 1일 점화식을 하는데 하트 모양이 위에서 내려오잖아요? 그런데 그날 하트 위에 부활 예수님이 서 계시고 그다음에 하트는 가시관에 둘러싸인 예수 성심인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 이번에는 특별히 예수님까지 만드셨네요.” 그랬더니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저한테 보여주신 거구나.’ 했어요.
2018년 4월 성금요일 날 율리아 엄마께서 망치로 얻어맞은 것 같이 여기가 굉장히 아팠다고 그랬잖아요. 제가 엄마께서 얼마나 많은 고통을 우리를 위해서 바치고 계시는지 봤습니다. 갈바리아 예수님상 뒤에 엄마가 앉아 있었잖아요. 그런데 엄마 이마에 검은 게 딱 생기더니 싹 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봤기 때문에 그 말이 완전한 사실인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손에 바이러스가 들어가서 굉장히 큰 티눈이 사마귀 같이 생겼어요. 병원에 가서 엄지는 지지고 새끼손가락은 쨌어요. 말초 신경이라 얼마나 아픈지 모르겠어요. 이제 드레싱을 해주고 절대 물을 넣으면 안 된다고 염증이 생긴다고 그랬는데 이제 너무 아프니까 이가 갈리는 거예요. 그래서 드레싱을 열고서 기적성수를 막 부었어요. 그 순간 아픔이 사라지고 치유가 됐습니다. 지져도 원래 이게 새카맣게 남아있는데 엄지손가락이 깨끗하잖아요. 기적수를 열심히 떨어트렸더니 완전히 싹 없어졌습니다. 말초 신경 아픈 그 고통도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고 있던 학교에 기간제 교사 모친이 교장 선생님인데 암이 심해서 그만두려고 했었는데 제가 기적수를 드리고 여러 가지 전달을 했어요. 이거 꼭 믿음으로 하라고 그랬더니 그렇게 했는데 그 어머니가 좋아져서 퇴직을 안 했다 얘기를 들었어요. 이 외에도 아주 많은 은총과 많은 치유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5대 영성이 얼마나 중요한가 이것을 깊이 깨닫고 정말 힘들지만, 가정에서 사랑을 실천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춘옥 아녜스 경기 화성시 반월동 (010-9780-****)
8. 율리아님 기도를 통해 이단에 빠진 남편이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남편과 결혼을 해서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생각과 문화가 달랐기 때문에 남편과 저는 자주 다투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장 어려웠던 것은 제 남편이 이단에 빠진 것이었습니다. 이단 사람들은 저도 같이 그곳에 나가도록 강요를 하였습니다. 전 독실한 가톨릭 신자고 정통 신앙은 바로 가톨릭이라는 굳건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래서 남편을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 이단은 잘못된 가르침을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제가 페이스북을 보다가 나주 성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 나주에 오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하느님께 기도할 때마다 지향을 가지고 울면서 기도하였고 나주 기도회 참석했습니다. 만남 때 율리아 엄마께서 저를 위해 손을 대고 기도해주셨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간 다음 날 아침, 그중에 이단 리더인 사람들이 저희 집에 왔습니다. 그 사람들을 보자마자 제가 급하게 구마경을 하고 나주 기적성수를 뿌리면서 가시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단에 빠진 남편이 돼려 그 사람들에게 왜 왔냐고 안 가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직업도 구해준다고 하고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내가 사줄게 그렇게도 유혹을 하였고 반찬도 갖다 주고 김치도 갖다 주고 그렇게 유혹을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안 가기로 마음을 바꾼 것입니다. 완전히 그들을 끊었습니다. 제가 오늘 남편을 나주에 모시고 왔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왔고 친구들도 왔습니다. 전 오늘 기도하면서 갈바리아에서 그렇게 많이 울었습니다. 남편과의 많은 갈등과 종교문제로 많은 고통을 받았는데 그것은 바로 제 탓이며 제가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셨기에 그렇게 울었던 것입니다. 또 특별히 성령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안아주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족을 나주에 초대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리고요. 저를 초대해준 친구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마리아
9. 마흔 넘은 뚱뚱한 자매님이 생활의 기도로 살이 빠져 임신이 됐어요.
서울사는 구영애 베로니카입니다. 율리아 엄마가 여러 사람과 밥을 먹을 때 여러 공기가 남았는데 고거는 배가 고픈 영혼 위해서 기도하면서 밥을 다 먹었데요. 나는 그때 배가 고픈 영혼이 있는지 상상을 못 했거든. 나는 허리가 36 나갔어요. 나는 몸이 똥똥했어요. (키가 아주 적음) 아저씨가 “나 저기서 더 뚱뚱하면 나 안 살래.” 이래요. 남자 신발은 들어가고 여자 신발은 안 들어가요.
그래서 내가 이 얘기를 듣고는 밥을 먹을 때마다 ‘제 몸에 필요한 영양분만 주시고 나머지는 배가 고픈 영혼에 맥여 주십시오.’ 기도하니까 살이 자꾸 빠지는 거예요. 살이 점점 빠지더니 이제는 더 안 빠지고 더 먹어도 덜 먹어도 요대로 가만히 있어요.
그래서 내가 양재동 차에서 “배가 고픈 영혼을 위해서 기도했을 때 나는 살이 쭉쭉 빠졌다.” 했어요. 그다음 달에 오니까 “무슨 기도 해서 살 빠졌다고?” 그래서 양재동에 사는 자매님한테 먼저 적어줬고 형제님한테 그렇게 또 적어줬어요.
그런데 그 양재동 자매님이 자매님 전부 모이는 앞에서 “어~ 금호동 자매님이 이렇게 기도해서 살이 다 빠졌데~” 하니까는 바로 옆에 있던 자매님이 “아멘! 아멘!” 하더래요. 그 자매님은 가정은 부잔데 나이가 마흔 넘었는데도 자식이 없대요. 그래서 늘 걱정이래요. 그런데 이 자매님이 아주 몸이 뚱뚱하대요. 그래서 자식이 없는 건데 살이 빠졌단 말에 제일 “아멘! 아멘!” 하면서 막 그 종이까지 달라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그 종이까지 줬데요.
그랬더니 그 자매님이 일주일 내내 나 하는 식으로 그 종이를 봐가면서 기도했더니 한 일주일 되니까 한 시간 동안 똥이 나오는데 세숫대야로 막 한 대야 쌌다 해. 그러고 나서는 막 살이 그냥 쭉쭉 빠졌데요. 그리고 “임신이 딱 됐다!” 그러는 거예요. 성모님,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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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주렁주렁 은총의 열매가 달렸네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많은 분들이 하루빨리 오셔서 함께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와 정말 정말 대단한 은총들입니다.
어디서 누가 이렇게 많이 은총을 주실까요?
모두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기도 희생 보속들로
엄청난 은총에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 나주 성지에 성령의 인도로 많은 순례자들이 차고 넘치게 오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분명히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1,황수진 세실리아님,
2,손금숙 리드비나님,
3,이태화 막달레나님,
4,백미화 마리아님,
5,박윤화 율리안나님,
6,이윤옥 율리아님,
7,이춘옥 아녜스님,
8,마리아님,
9,구영애 베로니카님,
위 아홉 분께서 각자 굳센 믿음과 희망이 담긴 소중한 은총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증언하신 분들은 물론, 운영진님들에게도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넘치시길 빌며,
주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총 속에 늘 영육건강, 행복하시고,
천상잔치에 모두 참여하는 영광을 받으시길 빕니다.
놀라운 은총을 사랑의 징포로 주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올리며,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과, 모든 지향이 이루어지시고,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은총증언 나누어주신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은총증언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은총 증언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놀랍네요...!
함께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온 마음을 다하여 감사드립니다.
빨려 들어가듯 읽었네요. 엄마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나눔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더욱 은총 많이 받으시어 또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활짝~^^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폭포수 같이 쏟아지는 은총들을 보니깐 제 마음도
감동으로 젖어 듭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이렇게도 클진데 많은 이들이
나주를 통해서 많은 은총들을 받을수 있도록 인도
하여서 나주가 인준되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모두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은총 받고 치유받으신분들
모두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은총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항상 팔찌나 발찌를 착용하고 있었어요. 어느 날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며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몇 분 지나지 않아서 손목이 매우 아팠습니다. 보니까는 팔찌를 안 끼고 있었어요. 그래서 얼른 팔찌를 끼니까 통증 하나도 없이 작업을 잘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느껴야 한다고 하시는데 모든 분들이 성모님의 크신 은총 속에 그리고 성모님의 따뜻한 이끄심 속에 살고 있다는 걸 많은 분들이 다 알아주셨으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황세실리아 자매님 은총 증언 정말 너무 좋았어요^^
자녀분들도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기도회 때마다 뛰어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흐뭇해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세상에 은총이 무궁무진합니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 율리아 엄마와 저희와 함께
계시니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희의 부족한 모든것을 몽땅 티없으신 어머니의 성심께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통해 봉헌드리고 의탁합니다
저희 안에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의 원의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막냇동생을 20년 넘게 안 만나고 있다가 오늘 여기서 만나게 돼서 주님 영광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주님 영광을 위해서 이 자리에 꼭 나오고 싶었습니다. 제가 나주를 순례하는 것은 지금 3년째 되는데요. 저희 집안에서 저희 집안의 가족들한테서 일어나는 치유가 2017년 11월 첫 주 그 10,003명 연옥 영혼을 천국으로 올려 주실 때 그때부터입니다.
2017년 11월 10,003명 연옥 영혼을 천국으로 올려보내 주셨다는 엄마 말씀이 끝나기도 전에 저는 막 “아멘! 아멘!” 했었어요. 그리고 나서 저희 집안에 여러 가지 말할 수 없이 많은 치유가 있었는데 그걸 지금 한꺼번에 여기서 다 얘기를 할 수는 없고 두 가지 마귀 떨어져 나간 거만 얘기를 드릴게요.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엄마의 희생과 보속으로 많은 영혼이 구원되니
또 그 영혼들의 그 전구로 은총이 쏟아지나봐요^^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나주은총찬미님의 댓글
나주은총찬미 작성일
아멘!!!
풍성한 은총증언~
하느님의 사랑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은 정말 무한하고 신비롭습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나이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엄마가 수술 후에 요양원에서 치료를 받고 계시다가 방광이 안 좋으셔서 비상이 걸려 동생들 다 가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제가 목요성시간에 왔는데 베드로 회장님이 “율리아 엄마가 방광이 아프셨다. 방광염 걸리신 분 치유 받는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무의식적으로 들었는데 저희 엄마가 방광 아프셨던 게 딱 생각이 나는 거예요. 요양원에 가서 엄마를 보니까 “방광염이 치유됐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제가 “엄마! 나주성모님이 전구 기도를 하시고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엄마가 많이 나았다.” 그러니까 저한테 막 화를 내시면서 자꾸 그런 얘기하려면 오지 말라고 그러시더라고요. 하느님을 아직 안 믿으시니까 잘 못 받아들이시더라고요. 엄마가 기분이 안 좋으셔서 당분간 친정에 못 갔어요.
그런데 제가 사랑받은 셈 치고 명절 때 엄마한테 가니까 또 반가워하시더라고요. 나중에 “엄마, 성당에 한 번 같이 가시자.”고 그러니까 전화를 끊고 또 안 가신다고 막 그러실 줄 알았는데 부드럽게 너 언제 오느냐고 얘기하시더라고요. 나주성모님께서 전구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아, 완고하고 성격도 되게 급하신 우리 엄마도 부드러워지셨구나.’ 그래서 너무 감사드리고 엄마가 하느님께로 꼭 회개해서 오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고 율리아 엄마한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목요성시간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
나주 순례가 얼마나 중요한가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열심히 기도하시니 가족들까지 다 은총을 받게 되네요^^
은총 나누어 주심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은총이 굉장했는데 비닐 성전에 그렇게 진한 향기가 진동하고 항아리에서 기적수를 따르는데 오색 찬란한 기름이 있는 거예요. 그걸 마시니까 그냥 물이 아니에요. 꿀떡꿀떡한 젖이죠. 성모님동산 어디를 가든지 장미향기가 진동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이 나를 이렇게 환영해주시고 너무 사랑해주시는구나!’ 그리고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지져도 원래 이게 새카맣게 남아있는데 엄지손가락이 깨끗하잖아요. 기적수를 열심히 떨어트렸더니 완전히 싹 없어졌습니다. 말초 신경 아픈 그 고통도 다 사라졌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던 학교에 기간제 교사 모친이 교장 선생님인데 암이 심해서 그만두려고 했었는데 제가 기적수를 드리고 여러 가지 전달을 했어요. 이거 꼭 믿음으로 하라고 그랬더니 그렇게 했는데 그 어머니가 좋아져서 퇴직을 안 했다 얘기를 들었어요. 이 외에도 아주 많은 은총과 많은 치유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5대 영성이 얼마나 중요한가 이것을 깊이 깨닫고 정말 힘들지만, 가정에서 사랑을 실천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은총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적수의 위력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지난 달 기도회 때 들었던 은총 증언이 너무 좋았어요^^
언제 올라오나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은총들...주님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신분들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놀라운 은총 나눔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 은총 가득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은층 증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오늘 남편을 나주에 모시고 왔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왔고
친구들도 왔습니다. 전 오늘 기도하면서 갈바리아에서 그렇게 많이
울었습니다. 남편과의 많은 갈등과 종교문제로 많은 고통을 받았는데
그것은 바로 제 탓이며 제가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셨기에 그렇게 울었던
것입니다. 또 특별히 성령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안아주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 첫토 은총증언 하신분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감동과 은총이 가득한 은총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영광 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무리 빛을 됫박으로 덮어도 빛은 새어 나갑니다. 앞으로 이 유튜브를 통해서 또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또 동방박사가 별의 인도로 구세주를 경배하러 가듯이 이 나주 성지에 성령의 인도로
많은 순례자들이 차고 넘치게 오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분명히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순례자 가운데 이런 증언 몇 개쯤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지요.
아멘.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모두 모두 은총증언 해주셔서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한분한분 은총증언이
놀랍습니다
나주에순례 하시는 순례자들에게
은총을 폭포수로 내려 주시는
예수님성모님 감사합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너무나 소중하고 어마 어마한 은총들을 받으셨어요♡
증언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행복 가득히 누리시어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모두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천국가는 날까지
잘 관리하시며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그리고 티셔츠에 노란 것이 묻어있어요. 내가 딱 보자마자 “어, 이거 웬 초유냐?” 그랬어요
. 그런데 딸이 자기 코가 흘린 거래요. 그래서 “엄마가 아기를 먹여봐서 알아. 이건 초유야.” 그랬어요.
아멘!!!♡ ♡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증언해 주시는 은총 대로 우리도 모두 은총 함께!!
주님 성모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런 초고속 치유가
엄청나게 일어나는 곳은
세상에 딱 한 곳인
나주성모 성지입니다_()_
감사와 베품~<*>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11월 첫 토, 11월 기념일 때 율리아 엄마께서 “다른데 기웃거리면 천국 가는 것이 늦어진다.
성모님 말씀대로 살아가고 5대 영성 잘 실천하면 된다.” 하신 말씀이 저에게 천둥·번개 소리처럼
그렇게 들리며 응답으로 다가와서 ‘아멘’으로 응답할 수 있었고 가벼운 마음으로 순례를 다니면서
기도 생활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다음부터는 엄마하고 예수님의 진짜 지고지순한 그 사랑을 느끼고 보니깐
‘아, 나 같은 죄인이 무엇이길래 나를 위해서 엄마가 저렇게 죽음 고통까지 받고 계시는가?’
이걸 생각하니까 ‘내가 여태껏 마귀 짓만 하고 돌아다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가 이 죄인 때문에 그렇게 고생을 하시는구나.’ 그걸 깨닫고 나니깐 한없이 한없이
부끄럽고 미안하고 챙피한 것보다도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