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밖에 살 수 없다는 임파선암을 완치 가능한 호지킨 암으로 바꿔주셨습니다.(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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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치유은총
링크 : https://youtu.be/utHNxb9JkKY
“2개월밖에 살 수 없다는 임파선암을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 윤옥순입니다.
25주년 때 받은 은총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나왔습니다. 5년 전, 2010년도 성모님 눈물 흘리신 25주년에 남편이 나주에 와서 암을 치유 받았다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한테는 굉장히 중요한 날이었어요. 저는 그 당시에 은행에 지점장으로 근무를 했었고요. 2010년 5월 말, 남편이 갑자기 기침하고 열이 막 나고 그랬지만 병원을 안 가고 약을 먹으라고 해도 절대 안 먹고 계속 버티고 일을 하더라고요.
비상약을 먹였어요. 그런데 전혀 차도가 없었죠. 그래서 미국에서 공부하던 큰딸이 방학 때라서 들어와 저희 딸 둘이랑 저랑 남편을 있는 대로 구박을 해서 남편이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그냥 감기래.” 그러면서 병원에서 주는 약을 일주일을 먹었는데도 더 기침도 심해졌고 열도 심해지는 거예요. 저는 이상하다고 생각한 거죠. 남편이 매실 엑기스 탄 물을 굉장히 좋아했어요.
제가 병에 대한 상식도 없으니까 ‘매실 엑기스를 많이 먹었으니까 당뇨가 걸리면 이런 일이 일어날까?’ 이래서 동네 병원을 같이 저희 부부가 쫓아갔습니다. 그래서 의사가 피검사를 하고 만져보더니 “당뇨는 아니다.”라고 다시 일주일 치 새로운 약을 지어 줬어요.
그래서 ‘그래 그럼, 이 약을 먹으면 낫겠지.’ 그러고 일주일 치 약을 또 복용을 하는데 전혀 차도가 없으니까 “이거 뭐 약을 먹어도 낫지도 않은데 자꾸 먹으라고 한다.”고 짜증을 낸 거예요. “그래도 어떡하냐. 지금 약을 먹어야 하니까 약을 듭시다.” 또 일주일 치 약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별 차도가 없었던 거예요. 남편은 계속 기침을 하고 열나고 먹는 것도 잘 못 먹고 그런 상태라서 몸무게가 많이 빠진 상태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니까 뭔가 좀 다른 일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동네 병원에 있는 의사를 쫓아갔습니다. “저희가 아산병원을 가야 되겠으니깐 진료 의뢰서를 빨리 쓰십시오.” 의사를 거의 협박하다시피 당장 쓰라고 해서 진료 의뢰서를 받아서 아산병원에 연락을 하여 이틀 후에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틀 후에 남편이 병원을 갔는데 갑자기 전화가 온 거예요.
남편이 응급실로 갔는데 그 날짜가 6월 23일이었어요. 3일에 걸쳐서 검사를 했는데 폐에 물이 찬 폐수종과 목의 왼쪽에 4.5cm 정도의 혹이 좀 만져지고요. 또 비장이 거의 다 꺼뭇꺼뭇하게 된 상태더라고요. 굉장히 심각한 상태였어요. 6월 25일 날 담당 의사가 보호자 오라고 해서 퇴근을 하고 갔는데 의사가 엑스레이, CT, 피검사를 저한테 보여주면서 설명을 했습니다.
이것들은 혈액암 증상인데 혈액암이라는 것은 임파선 암이 있고 림프종 암이 있고 또 결핵균에 의한 경우가 있대요. 가장 좋은 경우는 결핵균에 의한 경우지만 차트를 볼 때 임파선 암일 가능성이 크다는 거였어요. 저는 집으로 돌아와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까 고열하고 자기 체중의 10% 감소, 그다음에 기침 이렇게 하는 증상은 임파선 암이더라고요.
그리고 이 정도의 상태면 한 2개월 정도밖에는 살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때 제가 성모님께 살려달라고 정말 엉엉 울었습니다. 그다음 날 26일에 갔더니 의사가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해줄 수가 없다.”는 거예요. 고열하고 기침에 심각하게 시달리는 응급환자인데 “아무런 조치할 게 없다. 집에 가서 맛있는 것 드시고 편히 쉬시다가 조직 검사가 나오는 6월 30일에 병원에 오라.”고 했어요.
그런데 6월 30일이면 나주에 못 오잖아요. 그런데 6월 30일에 담당 의사가 세미나 갔대요. 그래서 7월 2일 날 외래로 오라고 했습니다. 정말 응급환잔데 고열하고 기침에 심각하게 시달리는 응급환자인데 아무런 조치할 게 없다고 집으로 보냈어요.
그래서 “나주 25주년 기념일이니까 30일에 갑시다.” 그랬더니 남편이 “나 죽겠는데 내가 어떻게 가냐. 나 못 가겠다.”고 했어요. 딸 둘하고 저는 “이것은 나주성모님 아니면 살려줄 사람이 없다. 그러니까 가야 된다.”라고 서로 짠 것도 아니었는데 세 명이 모두 그런 마음이었어요.
그래서 남편한테 단호하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면 우리 셋은 갈 테니까 혼자 집에 있으쇼.” 그랬더니 너무 힘이 빠진 목소리로 남편이 “그래, 그러면 내가 가지.” 그래서 6월 30일 날 저희 식구 4명이랑 큰 시누랑 이렇게 순례를 오게 됐고요. 저희 큰 시누는 자기 동생을 보고 “내 동생 죽는다!”고 막 울고불고 난리가 나셨어요. 너무 살이 빠지니까 정말 몰골을 볼 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저희 남편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여기를 왔는데 더운 여름에 기침 나오죠. 열이 거의 39~40도 정도 되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우리 큰애 친구가 율리아님께서 특별히 기도해 준 물이라고 하면서 기적수를 계속 먹여주었고요. 또 율리아님 기도 받은 다음에 남편이 잘 버텼어요. 치유기도 시간에 저는 우리 남편 살려달라고 또 엉엉 울었죠. 그러고서 만남을 하면서 율리아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그렇게 힘든 와중에도 저희 남편 목에다가 뽀뽀를 해 주셨어요.
그리고 집으로 왔는데요. 7월 2일 날 병원을 갔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참으로 이상하다고 고개를 갸우뚱갸우뚱하는 거예요. 그래서 “왜 그러시냐고?” 그랬더니 “이 정도의 상태면 임파선 암 양성반응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아마 조직 검사를 할 때 조직을 안에서 떼야 되는데 겉에서 떼었나 보다. 다시 조직 검사를 하자.” 그래서 조직 검사하고 감염내과로 입원을 2주 정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기초적인 검사를 이미 끝낸 상태였는데 한 2주 정도 걸린다는 것은 이상한 거죠. 보통 늦어도 1주일이면 검사 결과가 다 나오는데 2주 동안 검사를 하고 의사가 “축하한다!”고 했습니다. 임파선 암은 굉장히 위험한 암이라서 우리 남편 그 상태로면 한 2개월 정도 그랬는데 임파섬 암이 아니고 림프종 암이라는 거예요. 림프종 암도 종류가 있답니다.
정형화된 암이 있고 비정형이 있어요. 정형은 완치가 되는 대표적인 암인 거고 비정형은 변이되는 암이기 때문에 완치되었다가도 다시 재발 되고 재발 되는 암인데 저희 남편은 정상적인 호지킨 암으로 판명이 돼서 4개월 정도에 걸쳐서 항암 치료를 하고 지금은 건강하게 일을 잘하고 있습니다.
7월달에 검사하니 굉장히 건강했는데 그래도 5년을 채우더라고요. 내년 1월달에 검사 끝나면 이제 병원 안 오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시간들을 돌이켜 본 거예요. 모든 일들이 주님하고 성모님께서 다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이렇게 될 수가 없었다고 생각을 하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께 정말 전심을 다 해서 기도드리면 꼭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나주성모님께서 꼭 치유해 주실 거라고 저희 가족이 굳게 믿었기 때문에 임파선 암을 완치 가능한 호지킨 암으로 바꿔주셨다고 정말 굳게 믿습니다.
이제 남편은 저희 집의 가장으로서 생계를 책임지는 든든한 남편이 됐고 딸들의 훌륭한 아빠가 되었습니다. 지난 이야기지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들을 위해 언제나 기도해 주시고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이 모든 것 들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9월 5일 첫 토요일 윤옥순 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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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정말 전심을 다 해서 기도드리면 꼭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나주성모님께서 꼭 치유해 주실 거라고 저희 가족이 굳게 믿었기 때문에
임파선 암을 완치 가능한 호지킨 암으로 바꿔주셨다고 정말 굳게 믿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2개월밖에 살 수 없다는 임파선암을 완치 가능한 호지킨 암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이것은 나주성모님 아니면 살려줄 사람이 없다. 그러니까 가야 된다.”라고
서로 짠 것도 아니었는데 세 명이 모두 그런 마음이었어요. 그래서 남편한테 단호하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면 우리 셋은 갈 테니까 혼자 집에 있으쇼.” 그랬더니 너무 힘이 빠진 목소리로
남편이 “그래, 그러면 내가 가지.” 그래서 6월 30일 날 저희 식구 4명이랑 큰 시누랑 이렇게 순례를 오게 됐고요.
저희 큰 시누는 자기 동생을 보고 “내 동생 죽는다!”고 막 울고불고 난리가 나셨어요.
너무 살이 빠지니까 정말 몰골을 볼 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저희 남편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주성모님께 정말 전심을 다 해서 기도드리면 꼭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나주성모님께서 꼭 치유해 주실 거라고 저희 가족이 굳게 믿었기 때문에
임파선 암을 완치 가능한 호지킨 암으로 바꿔주셨다고 정말 굳게 믿습니다.
이제 남편은 저희 집의 가장으로서 생계를 책임지는 든든한 남편이 됐고 딸들의 훌륭한 아빠가 되었습니다.
지난 이야기지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들을 위해 언제나 기도해 주시고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이 모든 것 들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5년 9월 5일 첫 토요일 서울 윤옥순
축하드립니다~ 은총증언, 은총글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용~
♡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나주의 성모님 감사드리옵나이다.♡
♡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로 현존을 들어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너무나 놀라운 증언이어요.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주님과 성모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대속고통을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추하드려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햐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리고 나주성모님께 정말 전심을 다 해서 기도드리면 꼭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나주성모님께서 꼭 치유해 주실 거라고 저희 가족이 굳게 믿었기 때문에 임파선 암을 완치 가능한
호지킨 암으로 바꿔주셨다고 정말 굳게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만남을 하면서 율리아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그렇게 힘든 와중에도 저희 남편 목에다가 뽀뽀를 해 주셨어요.
그리고
“2개월밖에 살 수 없다는 임파선암을
완치 가능한 호지킨 암으로 바꿔주셨습니다.
나주성모님께 대한 믿음과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2개월 밖에 살 수 없는 병을, 완치 가능한 병으로
변화시켜 주신 나주의 주님 성모님! 당신께는 불가능이란 없으십니다!
그리고 또한 온 세상의 극악무도한 죄악들을 잊으실 만큼 주님 성모님의
성심을 채워드리는... 불가능이 없으신 엄마의 기도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2개월밖에 살 수 없다는 임파선암을
완치 가능한 호지킨 암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아멘!
우와~~~놀라워요.^^
율리아님의 뽀뽀뽀 기도가 힘이 되었군요.
더욱 건강해지리라 믿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2개월밖에 살 수 없다는 임파선암을
완치 가능한 호지킨 암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아멘!!!~
와!~ @0@!~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치유받으신 분!!!
축하드려요!! 이런 은총이!!!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너무나 좋은 일~!지난일이지만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께 기도드리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아멘
너무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께 영광..!!!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기를바랍니다아멘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남편이 암에 걸려서
얼마 채 못산다고 할때
얼마나 절망적이고 놀랬을까요ㅜㅜ
율리아엄마께 기도 받고
기적이 일어났네요
축하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희 남편은 정상적인 호지킨 암으로 판명이 돼서 4개월 정도에
걸쳐서 항암 치료를 하고 지금은 건강하게 일을 잘하고 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서울 윤옥순자매님 남편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 증언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여 천국까지 이르시길 바라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믿고 의탁하는 자녀를 버려두지 않으시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드립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정말 전심을 다 해서 기도드리면 꼭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나주성모님께서 꼭 치유해 주실 거라고 저희 가족이 굳게 믿었기 때문에 임파선 암을 완치 가능한
호지킨 암으로 바꿔주셨다고 정말 굳게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을 나누어주신 윤옥순님! 감사합니다.
이 놀라운 기적의 힘으로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은총 증언을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윤옥순님과 운영진님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받으소서
주님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2개월 밖에 살수 없다는 임파선암을
완치 가능한 호지킨 암으로
바꿔 주셨습니다.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가정에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정말 전심을 다 해서 기도드리면 꼭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나주성모님께서 꼭 치유해 주실 거라고 저희 가족이 굳게 믿었기 때문에
임파선 암을 완치 가능한 호지킨 암으로 바꿔주셨다고 정말 굳게 믿습니다.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을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얼마나 가슴 벅찬 주님의 사랑이예요.~*^^*
일순간에 모든 것을 바꿔놓으시는
주님의 권능을 율리아님을 통해
펼치시니...찬미 영광 입니다~_()_
감사와 열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정형화된 암이 있고 비정형이 있어요. 정형은 완치가 되는 대표적인 암인 거고 비정형은 변이되는 암이기 때문에 완치되었다가도 다시 재발 되고 재발 되는 암인데 저희 남편은 정상적인 호지킨 암으로 판명이 돼서 4개월 정도에 걸쳐서 항암 치료를 하고 지금은 건강하게 일을 잘하고 있습니다.
7월달에 검사하니 굉장히 건강했는데 그래도 5년을 채우더라고요. 내년 1월달에 검사 끝나면 이제 병원 안 오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시간들을 돌이켜 본 거예요. 모든 일들이 주님하고 성모님께서 다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이렇게 될 수가 없었다고 생각을 하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죽음에서 살려주신 나주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
무엇으로 갚사오리이까
성모님, 진정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동으로 울렁거려요 -!!!
나주의 주님 성모님 -!!!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 !!! 영원 무궁히 찬미찬양 받으소서 -!!!
작은 영혼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지는 이 모든 선물 - 진정 무지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께 정말 진심을 다 해서 기도드리면 꼭 들어 주신다는것을 알게되었고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것은 나주성모님 아니면 살려줄 사람이 없다. 그러니까 가야 된다.
감사합니다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치유 가능한
암으로 바꿔주시다니~^^ 또 완전히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가족모두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그래도
굳은믿음으로 나주성모님께 의지하여
율리아님 기도도받으시고
모두 치유되어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은총글 고맙습니다.
철따라예쁜꽃님의 댓글
철따라예쁜꽃 작성일
와 정말... 어떻게 이런 기적이...
이런 기적들이 한 두개가 아니라 대체 - !!!
헤아릴 수가 없는데!!! 이렇게 보여주시는데!!! ㅠㅠ
이 페이지 글 획수만큼 많은 성직자, 수도자님들
주님의 많은 자녀들이 주님 성모님 호소를 알아듣고 함께 천국 갈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ㅠ 아멘!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치유증언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희 모두 영혼 육신 건강하게 하시어
주님영광 위해 일하는 도구되게 해 주세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아멘
놀라운 치유증언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총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남편은 저희 집의 가장으로서 생계를 책임지는 든든한 남편이
됐고 딸들의 훌륭한 아빠가 되었습니다. 지난 이야기지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들을 위해 언제나 기도해 주시고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이 모든 것 들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리디아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불가능이 없은신
주님께 영광 찬미드리며 ~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진짜 엄마 짱이에요 ♡♡♡
"어떻게 나주에서는 이렇게 기적이 많이 일어날까?" 는
모두 엄마 덕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정말 전심을 다 해서 기도드리면
꼭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아멘♡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또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해서 받으신 은총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제 남편은 저희 집의 가장으로서 생계를 책임지는 든든한 남편이 됐고 딸들의 훌륭한 아빠가 되었습니다.
지난 이야기지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들을 위해 언제나 기도해 주시고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이 모든 것 들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그리고 나주성모님께 정말 전심을 다 해서 기도드리면 꼭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나주성모님께서 꼭 치유해 주실 거라고 저희 가족이 굳게 믿었기 때문에 임파선 암을 완치 가능한 호지킨 암으로
바꿔주셨다고 정말 굳게 믿습니다.
아멘!!!♡♡♡ 정말 감동입니다ㅜㅜ
믿음으로 이렇게 살려주셨군요!!!
놀라운 기적이예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정말 전심을 다 해서 기도드리면 꼭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나주성모님께서 꼭 치유해 주실 거라고 저희 가족이 굳게 믿었기 때문에
임파선 암을 완치 가능한 호지킨 암으로 바꿔주셨다고 정말 굳게 믿습니다.
아멘 ^^
큰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치유기도 시간에 저는 우리 남편 살려달라고 또 엉엉 울었죠. 그러고서 만남을 하면서
율리아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그렇게 힘든 와중에도 저희 남편 목에다가 뽀뽀를 해 주셨어요.
아멘!!! 축하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2개월밖에 살 수 없다는 임파선암을
완치 가능한 호지킨 암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기적입니다~
추카~~추카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생한 감동의 글! 많은 사람들이 보고 나주의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면 좋겠네요
나주 성모님 따봉!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개월밖에 살 수 없다는 임파선암을
완치 가능한 호지킨 암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아멘!!!
나주성모님께 감사!
율리아엄마께 감사!
축하드립니다. 마니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이모든 기적들이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이루어진것이기에
우리는 참으로 복된 죄인들입니다
우리가 받은 것을 이웃을 위해 내어 드려야 겠습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것은 나주성모님 아니면 살려줄 사람이 없다. 그러니까 가야 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놀라운 일들이네요.
2개월 밖에 살 수 없고 고열이 나고 기침이 나고
더 이상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돌려 보낸 환자를...
날짜도 오묘하게 바꿔주셔서
25주년 기념일에 참석하게 해 주시고...
그렇게 힘드신 와중에도 기도해 주신 엄마...
완치되는 암으로 바꾸어 주시고 건강을 되찾아 주셨으니~!!!
놀랍고도 놀랍고 그저 또 놀랍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치유의 은총 증언해 주신 윤리디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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