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남도타임스 中 - 해외순례자의 나주성지 방문과 지역경제 활성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시민기자
댓글 50건 조회 3,405회 작성일 19-03-25 10:19

본문

나주성모님치유은총


http://www.namdotimes.co.kr/news/article.html?no=1648

 

해외순례자의 나주성지 방문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도시에서 글로컬 도시 나주로-

 

21세기는 교통 통신의 발달로 사람들의 생활권이 국가의 틀을 넘어 지역의 독자성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다시 말해 각 지역이 갖고 있는 그 지역만의 스토리가 받아들여져 확산될 때 세계적인 스토리가 되어 지역의 역할 확대가 기대되는 글로컬(글로벌+로컬) 시대이다.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유명한 종교관광 성지순례지인 멕시코의 과달루페와 프랑스의 루르드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등은 지역에서 일어난 기적과 스토리를 통해 지역 성지 화 작업, 그리고 해외에서 찾아오는 순례자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이 지역경제의 활성화까지 이어진 좋은 예이다.

 

과달루페는 황량한 산골이었으나 15311212일 성모마리아 발현이후 매년 4~5백만 명이 순례를 한다. 또한 기적의 샘물로 유명한 프랑스 루르드는 19582월부터 총 18차례의 성모마리아 발현 후 현재까지 15천만 명이 다녀갔고, 400여개의 호텔과 각종 치유사례가 유명한 성지순례도시가 되었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 밖에 산티아고 순례길이나 다른 유명 성지들도 각종 미디어를 통해 이미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 안에 들어간다.

 

한국 나주성지도 1985년 윤 율리아 자매의 성모상에서 눈물을 흘리는 기적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불치병을 치유 받고 죽은 이가 살아나는 등 그 숫자는 루르드 성모성지의 기적수를 통해 치유 받은 숫자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로 인해 나주로 이사 온 인구만도 100여 가구에 이르고, 매달 수많은 순례자들이 정기적으로 나주를 찾고 있으며 2018년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 하루에만 3000여명의 국내외 순례자들이 나주를 찾았다.

 

그 중 필리핀에서 온 노디 디플로마 변호사는 26년 전 나주를 알게 되었다. 그는 직장암 4기 말기 암 판정을 받았는데 수술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의 기도로 2주후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다. 현지 의사들은 기적이다라고 했다.

 

https://youtu.be//DazNod34NGQ

 

 

20186번째 나주를 방문한 그는 향년 83세 로 매우 건강 했으며, 또 다시 나주 순례를 약속했다. 이제는 지역의 작은 도시가 아닌 해외에서 성지를 찾아서 오는 나주로 빠르게 이름이 알려지고 있다.

 

스페인 출신 수산나씨는 윤 율리아 자매가 바티칸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로부터 성체를 받아 모시고 나서 일어난 성체기적에 대해 이탈리아 국영 방송국이 방영한(2001.5.19.) 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녀는 큰 감동을 받아 나주를 방문했다. 그리고 수포가 크게 번져 극심한 고통을 받던 대상포진이 나주 기적수로 기도하자 3일 만에 수포가 말라 완전히 치유를 받았다. 그녀는 성모동산 십자가의 길 성혈이 내린 자리에서 죄인인 자신을 위해 피를 흘려주신 예수님의 깊은 사랑에 뜨거운 감동을 느꼈다고 한다.

 

해외 순례자들은 대부분 며칠씩 나주에 머문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해외 순례단이 많이 올 때면 지역에 위치한 레이크 호텔, 홀리어스 호텔, 엠스테이 호텔 등만으로는 객실이 너무 부족해 인근 광주 호텔들도 호항을 누렸다. 이들은 식사도 나주 식당들을 이용하는데 한식은 인기가 좋은 편이다. 한 한식 뷔페 집은 순례자 200여명이 몰려와 반찬이 동이 났고, 한 출장 뷔페는 500인분 주문을 받아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한다.

 

아름다운 성지순례와 뜨거운 감동을 통한 내면의 변화, 치유의 은총이 이어지면서 고국으로 돌아간 그들이 자연스레 나주 홍보대사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그들은 나주를 기억할 수 있는 상품을 구입하고 싶어 하며 다시 나주에 순례 올 때면 더 많은 이들과 함께 찾아오니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세계 각국에서 이토록 나주성지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순례하기 위해 찾아온다는 점에 대해 나주시는 빠르게 이해하고 성지순례와 관광이라는 차원의 정책적 지원에 대한 연구와 실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작년보다 469억원(7.9%)이 증액된 총 6809억원이 2019년 본예산 규모인데 그 중 문화·관광분야는 321억원(4.7%)으로 확정되었다. 향후에는 이러한 부분도 반드시 실태조사와 더불어 예산 심의에 반영이 되어야 할 부분이다.

 

민선 7기의 슬로건인 함께 여는 미래, 호남의 중심 나주처럼 전 세계에서 호남의 중심인 나주로 찾아오는 분들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글로컬 도시 나주가 되어야 하는 시점은 다음 세대가 아닌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남도타임스 구독하기 ^^


http://www.namdotimes.co.kr/home/page.html?code=apply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맞아요 맞아요!!!
넘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천국의문님의 댓글

천국의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름다운 성지순례와 뜨거운 감동을 통한 내면의 변화, 치유의 은총이 이어지면서 고국으로 돌아간
그들이 자연스레 나주 홍보대사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그들은 나주를 기억할 수 있는 상품을 구입하고
싶어 하며 다시 나주에 순례 올 때면 더 많은 이들과 함께 찾아오니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소중한 기사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기사글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한국 나주성지도 1985년 윤 율리아 자매의 성모상에서
눈물을 흘리는 기적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불치병을 치유 받고 죽은 이가 살아나는 등
그 숫자는 루르드 성모성지의 기적수를 통해 치유 받은 숫자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아멘!

나주성지에서 율리아님을 통한 수많은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어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실지...^^
길이요, 진리의 생명이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시민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 되소서!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세계 교회 중에 
            으뜸가는 곳으로
            지정해 놓으신
            주님 사랑 성모님 사랑
            가득찬 나주성지~<*>
            감사드리며 은총 많이 받으세요.~_()_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소중한 자료 기사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눈 앞에 어마어마한 성지가 있는데..
참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전 세계 모든 자녀들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함께 천국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름다운 성지순례와 뜨거운 감동을 통한 내면의 변화, 치유의 은총이 이어지면서 고국으로 돌아간 그들이 자연스레 나주 홍보대사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그들은 나주를 기억할 수 있는 상품을 구입하고 싶어 하며 다시 나주에 순례 올 때면 더 많은 이들과 함께 찾아오니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세계 각국에서 이토록 나주성지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순례하기 위해 찾아온다는 점에 대해 나주시는 빠르게 이해하고 성지순례와 관광이라는 차원의 정책적 지원에 대한 연구와 실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작년보다 469억원(7.9%)이 증액된 총 6809억원이 2019년 본예산 규모인데 그 중 문화·관광분야는 321억원(4.7%)으로 확정되었다. 향후에는 이러한 부분도 반드시 실태조사와 더불어 예산 심의에 반영이 되어야 할 부분이다.

민선 7기의 슬로건인 “함께 여는 미래, 호남의 중심 나주“처럼 전 세계에서 호남의 중심인 나주로 찾아오는 분들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글로컬 도시 나주가 되어야 하는 시점은 다음 세대가 아닌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도 전파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profile_image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각 지역이 갖고 있는 그 지역만의 스토리가 받아들여져 확산될 때 세계적인 스토리가 되어
지역의 역할 확대가 기대되는 글로컬(글로벌+로컬) 시대이다.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유명한 종교관광 성지순례지인 멕시코의 ‘과달루페’와
프랑스의 ‘루르드‘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등은
지역에서 일어난 기적과 스토리를 통해 지역 성지 화 작업, 그리고 해외에서 찾아오는 순례자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이 지역경제의 활성화까지 이어진 좋은 예이다.

과달루페는 황량한 산골이었으나 1531년 12월 12일 성모마리아 발현이후 매년 4~5백만 명이 순례를 한다.
또한 기적의 샘물로 유명한 프랑스 루르드는 1958년 2월부터 총 18차례의 성모마리아 발현 후 현재까지 1억 5천만 명이 다녀갔고,
 400여개의 호텔과 각종 치유사례가 유명한 성지순례도시가 되었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 밖에 산티아고 순례길이나 다른 유명 성지들도 각종 미디어를 통해 이미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 안에 들어간다.

한국 나주성지도 1985년 윤 율리아 자매의 성모상에서 눈물을 흘리는 기적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불치병을 치유 받고 죽은 이가 살아나는 등
그 숫자는 루르드 성모성지의 기적수를 통해 치유 받은 숫자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로 인해 나주로 이사 온 인구만도 100여 가구에 이르고, 매달 수많은 순례자들이 정기적으로 나주를 찾고 있으며

2018년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 하루에만 3000여명의 국내외 순례자들이 나주를 찾았다.
그 중 필리핀에서 온 노디 디플로마 변호사는 26년 전 나주를 알게 되었다.
그는 직장암 4기 말기 암 판정을 받았는데 수술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의 기도로 2주후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다. 현지 의사들은 “기적이다”라고 했다.

해외 순례자들은 대부분 며칠씩 나주에 머문다. 관련 자료에 의하면 해외 순례단이 많이 올 때면
지역에 위치한 레이크 호텔, 홀리어스 호텔, 엠스테이 호텔 등만으로는 객실이 너무 부족해
인근 광주 호텔들도 호항을 누렸다. 이들은 식사도 나주 식당들을 이용하는데 한식은 인기가 좋은 편이다.
한 한식 뷔페 집은 순례자 200여명이 몰려와 반찬이 동이 났고, 한 출장 뷔페는 500인분 주문을 받아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한다.

아름다운 성지순례와 뜨거운 감동을 통한 내면의 변화, 치유의 은총이 이어지면서
고국으로 돌아간 그들이 자연스레 나주 홍보대사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그들은 나주를 기억할 수 있는 상품을 구입하고 싶어 하며 다시 나주에 순례 올 때면
더 많은 이들과 함께 찾아오니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다.

profile_image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 되셔서 온 세계의 사람들이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찬미 드리러 올 수 있도록!
큰 은총 허락해 주소서!

profile_image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profile_image

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세계 각국에서 이토록 나주성지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순례하기 위해 찾아온다는 점에 대해 나주시는 빠르게 이해하고 성지순례와 관광이라는 차원의 정책적 지원에 대한 연구와 실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작년보다 469억원(7.9%)이 증액된 총 6809억원이 2019년 본예산 규모인데 그 중 문화·관광분야는 321억원(4.7%)으로 확정되었다. 향후에는 이러한 부분도 반드시 실태조사와 더불어 예산 심의에 반영이 되어야 할 부분이다.

민선 7기의 슬로건인 “함께 여는 미래, 호남의 중심 나주“처럼 전 세계에서 호남의 중심인 나주로 찾아오는 분들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글로컬 도시 나주가 되어야 하는 시점은 다음 세대가 아닌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나주성지로 인하여 나주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날이 속히 오길
 간절하게 주님성모님께 청하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가로도 치유받으시고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영광 받으신 나주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기사내용 정말로 좋네요^^
많은분들이 같이 보았으면 좋겠어용 ㅠ
정말루 ! 호남의 중심 '나주' 타이틀 기다려 집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좋은 기사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쓰시는 수고에 주님의 무한 축복있으시길 빕니다.
화이팅!!!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다음 세대가 아닌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너무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주 순례를 통하여 나주가 세계에 알려져
지역경제에 큰 발전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국 나주성지도 1985년 윤 율리아 자매의 성모상에서
눈물을 흘리는 기적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불치병을 치유
받고 죽은 이가 살아나는 등 그 숫자는 루르드 성모성지의
기적수를 통해 치유 받은 숫자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로 인해 나주로 이사 온 인구만도 100여 가구에 이르고, 매달
수많은 순례자들이 정기적으로 나주를 찾고 있으며

2018년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 하루에만
3000여명의 국내외 순례자들이 나주를 찾았다. 그 중 필리핀에서
온 노디 디플로마 변호사는 26년 전 나주를 알게 되었다. 그는 직장암
4기 말기 암 판정을 받았는데 수술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의 기도로 2주후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다. 현지 의사들은 “기적이다”
라고 했다"

아멘!!! 아멘!!! 아멘!!!
시민기자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세계 각국에서 이토록 나주성지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순례하기 위해 찾아온다는 점에 대해 나주시는 빠르게 이해하고 성지순례와 관광이라는 차원의 정책적 지원에 대한 연구와 실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0^♡♡♡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으시길  그리고
나주성지로 인하여 나주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길 간절히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얼마나 감동의 도시 나주! 인가요.
성모님이 현존하시며 부르시는 나주!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받으시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녀는 큰 감동을 받아 나주를 방문했다. 그리고 수포가 크게 번져 극심한 고통을
받던 대상포진이 나주 기적수로 기도하자 3일 만에 수포가 말라 완전히 치유를 받았다.
그녀는 성모동산 십자가의 길 성혈이 내린 자리에서 죄인인 자신을 위해
피를 흘려주신 예수님의 깊은 사랑에 뜨거운 감동을 느꼈다고 한다.”
시민기자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시민기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기사내용이 너무 좋네요
루르드보다 더 좋은 세계 최고의
나주성지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름다운 성지순례와 뜨거운 감동을 통한 내면의 변화, 치유의

은총이 이어지면서 고국으로 돌아간 그들이 자연스레 나주 홍보대사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그들은 나주를 기억할 수 있는 상품을 구입

하고 싶어 하며 다시 나주에 순례 올 때면 더 많은 이들과 함께 찾아오니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시민기자님...글 감사합니다  향후에는 이러한 부분도 반드시

실태조사와 더불어 예산 심의에 반영이 되어야 할 부분이다.민선 7기의

슬로건인 “함께 여는 미래, 호남의 중심 나주“처럼 전 세계에서 호남의 중심인

나주로 찾아오는 분들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글로컬 도시 나주가 되어야 하는

 시점은 다음 세대가 아닌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시민기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공감가는 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것을

이제껏  무관심 했던 행정부에서 부디 이 기사를 읽고
마음이 움직이시고 관심이 좀 기울여 지시기를 아멘!!!~~~

남도 타임지 주요기사 네개중  한개가 
이글로 올라 갔네요

뭔가 하고 보았더니
광주 사태헬기 사격과 완도 등
네가지 사건이 주요 뉴스인데
그중 두번째로  이 기사가  떳길레 오!!!~~~

신문을 보는 시민들중에
주요뉴스라니 보시겠구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하루 빨리 나주의 인준이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글 올려주시고 또
좋을 글 써주시고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남도타임스에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나주라는 지역사회에 나주성지를
재 조명하고 재인식할 수 있는 좋은글
을 통해 나주지역사회가 나주성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있길 바래봅니다

남도타임스가 나주에 나주성지를
알리는 창구역활을 하고 있네요
지역주민들이 이 글을 보고
나주성지의 비전을 보게 되기를
기도드려봅니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의시민 모두가
보고늣껴 동산에모여와
함께하는그날을상상해봅니다
모든꿈이 이루어지길~~~♡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크^-^~~~ 좋은 기사에 감사드려요.
기사를 준비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일치하면 할수있다
할수 있는 무한한 힘 을
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한국 나주성지도 1985년 윤 율리아 자매의 성모상에서 눈물을 흘리는 기적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불치병을 치유 받고 죽은 이가 살아나는 등 그 숫자는 루르드 성모성지의 기적수를 통해 치유 받은 숫자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로 인해 나주로 이사 온 인구만도 100여 가구에 이르고, 매달 수많은 순례자들이 정기적으로 나주를 찾고 있으며 2018년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일 하루에만 3000여명의 국내외 순례자들이 나주를 찾았다.

그 중 필리핀에서 온 노디 디플로마 변호사는 26년 전 나주를 알게 되었다. 그는 직장암 4기 말기 암 판정을 받았는데 수술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의 기도로 2주후 종양이 완전히 사라졌다. 현지 의사들은 “기적이다”라고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민선 7기의 슬로건인 “함께 여는 미래, 호남의 중심 나주“처럼
전 세계에서 호남의 중심인 나주로 찾아오는 분들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글로컬 도시 나주가 되어야 하는 시점은 다음 세대가 아닌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좋은 글이네요.~*^^*
지금 바로 글로컬 도시 나주~!!!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은총 가득한 풍요로운 도시~!!!

기사 써 주신 시민기자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가 인준되면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세계적인 성지 한국 나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고심혈성으로 많은분들이 주력하고
계시니 참으로 새 희망으로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수고하여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여러분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받으시어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계의 성지가 될 것입니다!
나주는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축복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454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6,51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