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4월 8일 성모님 메시지 "최후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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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4월 8일 성모님 메시지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오전 7시 40분경에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상이 모셔진 경당으로 갔습니다. 성모님은 여전히 향유를 흘리고 계셨는데 이날따라 주위가 환하게 밝아지면서 매우 아름다우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목요일 사제의 날을 맞아 신부님들께 율리아님과 함께 큰 절을 올림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제의 날이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내 아들 예수는 오늘 자 신을 모두 내어놓고 성체성사와 신품 성사를 세워 계약을 맺어준 복된 날이다. 너희에게 세례를 주고 고해성사로 죄를 사해주고 복음을 전하고 거룩한 미사 집전과 갈바리아의 희생 제사를 새롭게 하여 예수가 제정한 성사를 통해 은총을 전달하는 귀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오늘 주교들은 기름을 축성하여 성유가 되게 한다.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특히 모든 성직자들에게 부탁한다.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신 스승이신 예수를 닮아 최후만찬 때 제자들에게 베풀었던 그 사랑을 병들어가는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베풀어주기 바란다. 세속을 바라보지 말고 십자가에 달려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예수를 바라보아라. 그러면 충실한 사제가 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일찍이 요한이 나와 함께 하였던 것처럼 너희 모두도 온 사랑을 다해 십자가 아래 지켜 서서 그가 희생을 바쳤던 시각을 묵상하며 사제들이 지고 가는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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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새롭게 시작할게요.
엄마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분투 노력할게요.♥♥♥♥♥♥♥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한알의 밀알이 썩으면.....
열매를 맺기위해 내 자신이 희생해야하는데.....
말씀 기억하며 열매 맺기위해 썩는 밀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 너무너무 좋아요!
엄마 감사드립니다ㅠㅠ♡♡♡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나주에서 맡는 천상의 향기는 성모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임을 늘 명심하겠습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속을 바라보지 말고 십자가에 달려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예수를 바라 보아라.그러면 충실한
사제가 될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너무 신기해요ㅠㅠ 오늘 뽑았던 말씀 사탕!
"세속을 바라보지 말고 십자가에 달려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예수를 바라보아라."
아멘! 엄마께서 낭독해 주시니 더 와닿고 더 좋아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20년전 처음으로 황금향유 흘리신 성모님과 메세지를
보며 묵상하고 묵상할때 작은아들7살이 교통사고 났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나주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손끝 하나도 다치지 않았던 기억도
함께납니다 . 나주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이시간도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살겠습니다
율리아엄마 힘내세요~♡♡
감사드립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최후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아멘^^
아주 오래 전 율리아님께서
최후만찬은 뭔가요? 아시는분
말씀해 보라고 하셨던 기억이나네요.....
기쁨의 화관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일찍이 요한이 나와 함께 하였던 것처럼 너희 모두도
온 사랑을 다해 십자가 아래 지켜 서서 그가 희생을 바쳤던 시각을 묵상하며
사제들이 지고 가는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어~~~무~~ 좋습니다 ㅠㅠㅠ 아멘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아 ~~~ 멘 !!!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일찍이 요한이 나와 함께 하였던 것처럼 너희 모두도 온 사랑을 다해 십자가 아래 지켜 서서 그가 희생을 바쳤던 시각을 묵상하며 사제들이 지고 가는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감사합니다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사제의날!
복된날!
~~~
예수가 제정한 성사를 통해
은총을 전달하는
귀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날이기도 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의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운영진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아멘 아멘 !!!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특히 모든 성직자들에게 부탁한다.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신
스승이신 예수를 닮아 최후만찬 때 제자들에게 베풀었던 그 사랑을 병들어가는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베풀어주기 바란다. 세속을 바라보지 말고
십자가에 달려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예수를 바라보아라. 그러면 충실한 사제가 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일찍이 요한이 나와 함께 하였던 것처럼 너희 모두도 온 사랑을 다해 십자가 아래 지켜 서서 그가 희생을 바쳤던 시각을 묵상하며
사제들이 지고 가는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빈손님의 댓글
빈손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아멘!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세속을 바라보지 말고 십자가에 달려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예수를 바라보아라.
아멘!
십자가 위에서 지극한 사랑으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예수님의 큰 사랑을 기억하면서 마귀와 세속과 육신의 유혹
물리치도록 노력할게요 ! 엄마 목소리로 메시지 들으니
너무너무 좋아요 ^^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특히 모든 성직자들에게 부탁한다.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신 스승이신 예수를 닮아 최후만찬 때 제자들에게 베풀었던 그 사랑을 병들어가는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베풀어주기 바란다. 세속을 바라보지 말고 십자가에 달려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예수를 바라보아라. 그러면 충실한 사제가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어서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기쁨의 화관이 되어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제의 날이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
이기도 하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1993년 4월 8일 성모님 메시지
"최후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영상)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랑의메시지 말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제의 날이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내 아들 예수는 오늘 자 신을 모두 내어놓고 성체성사와 신품 성사를 세워 계약을 맺어준 복된 날이다.
너희에게 세례를 주고 고해성사로 죄를 사해주고 복음을 전하고 거룩한 미사 집전과 갈바리아의 희생 제사를 새롭게 하여
예수가 제정한 성사를 통해 은총을 전달하는 귀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오늘 주교들은 기름을 축성하여 성유가 되게 한다.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한 알의 밀알이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지만 그러나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일 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고통스러운 갈바리아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세상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어서 회개하여 그에게 기쁨의 화관이 되어 주어라. 특히 모든 성직자들에게 부탁한다.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신 스승이신 예수를 닮아
최후만찬 때 제자들에게 베풀었던 그 사랑을 병들어가는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베풀어주기 바란다.
세속을 바라보지 말고 십자가에 달려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예수를 바라보아라. 그러면 충실한 사제가 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일찍이 요한이 나와 함께 하였던 것처럼 너희 모두도 온 사랑을 다해 십자가 아래 지켜 서서 그가 희생을 바쳤던 시각을 묵상하며
사제들이 지고 가는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 영상과 함께 엄마 목소리로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묵상하니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드리옵나이다.♡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에 대해서 성모님의 말씀따라 정확히 깨닫고 메시지 말씀 실천하겠나이다.♡
♡ 엄마~ ♡무지무지무지 감사드리옵고 ♡ 엄마 사랑하옵나이다. ♡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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